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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시민 건강과 행복한 여가생활을 위해 자전거도로 개설 및 정비 등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를 조성 중인 천안시는 노후화되고 불량한 자전거도로 노면을 안전하게 재정비하고 단절된 구간을 없애는 공사를 지속해서 시행 중이다.먼저 평일·주말 없이 방문객으로 붐비는 천안천 자전거도로 중 일부 구간이 단절되어있어 시민들은 하천 좌안, 우안으로 넘어 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에 시는 신부동 성당 인근을 비롯한 다가동 서해그랑블 아파트 인근, 용곡동 눈들2교 인근 등 단절구간 3곳을 연결하는 공사를 최근 완료해 시민들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천안천 환경을 즐길 수 있게 됐다.또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의 제1구간이자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성환천 억새길’ 구간 중 성환읍 복모리 복모교~가동교 단전 구간을 연결해 성환천 반대편으로 크게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다.이 구간은 충남도와 경기도 도계에 위치해 천안시 성환천에서 경기도 안성천 국가자전거도로와도 연결되면서 평택호와 아산만까지 주행을 가능케 한다. 성환천 억새길을 따라 조성된 구간은 자전거 동호회인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올해 남은 기간 천안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도심지역 자전거도로 정비에 집중한다. 백석로, 동서대로, 시청로, 번영로, 불당대로, 서부대로 등 자전거 이용자 밀집 지역의 주요 자전거도로 포장, 노면표시, 안내표지판 등을 정비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의 역사적․문화적 장소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연결해 두 바퀴로 달리는 가장 아름다운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을 개설하겠다”며, “시내 노후화된 생활형 자전거도로를 정비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천안시 | 이경 | 2022-04-25 19:10

천안시는 성환천 일대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성환장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 등 관계 공무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환장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천안 성환천 일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주변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으로, 기본계획 및 향후 추진계획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성환장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천안시 성환읍을 관류하는 성환천이 집중호우 시 수위가 상승하면 하천범람이나 내수배제 불량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됐다.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된 성환장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91억 원(국비 45.5억 원, 도비 22.75억 원, 시비 22.75억 원)을 투입해 1개소 배수펌프장(Q=120톤/분) 신설, 8000톤 유수지 신설, 450m 우수관로 개량 및 신설 등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시작해 2024년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사업지 일원 저지대의 배수 능력이 개선돼 하천침수 피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시는 용역을 통해 과거 침수피해 현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최적의 침수피해 방지대책을 수립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예산 절감 및 복구 기간을 단축하는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박상돈 시장은 “근본적인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성환천 일원 저지대에 거주 또는 경작하는 주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 및 삶의 질까지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5 19:08

천안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회복을 위해 보건복지부 지침에 준수하며 25일부터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을 재개한다.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2월 14일부터 휴관했던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을 코로나19 감소세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재개하게 됐다고 밝혔다.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는 25일부터 29일까지 경로당 745개소와 노인복지관 2개소, 노인대학 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복지시설 이용을 위한 운영 실태와 방역수칙 이행 여부 자체 점검 및 대한노인회와 합동점검에 나선다.노인여가복지시설은 백신 3차 접종자를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출입 시 발열체크, 실내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비말 발생이 적은 프로그램부터 운영을 시작해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식사는 실내에서 칸막이 또는 띄어 앉기를 준수하면 가능하다.천안시는 현장점검 시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및 비상연락체계 부착, 출입 시 발열체크 및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 철저, 시설 내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 방역물품(체온계, 소독제, 체온계등) 비치 여부 등 시설 운영 준수 이행사항을 확인할 방침이다.이와 관련해 박상돈 시장은 25일 쌍용3동의 한 경로당과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시설운영 애로사항을 살피고 운영을 중지해왔던 각종 시설물을 직접 점검했다.박 시장은 어르신들이 불편한 사항 없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결 상태와 방역 실태를 꼼꼼히 챙기고 직원들에게 철저한 시설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어르신들에게는 안전한 이용을 위한 방역 수칙을 안내했다.박 시장은 “어르신들께서는 올바른 마스크 쓰기, 개인위생 관리, 4차 백신접종 등 안전한 경로당 이용을 위한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어르신 우울감 해소 프로그램 확대 등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5 19:07

천안시축구단이 지난 22일 FC목포와의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천안은 3-4-3의 포메이션으로 목포를 상대했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김찬희가 준비했고 양쪽 측면에는 문준호와 김현중이 위치했다. 중원에는 윤용호와 조재철이 준비했고 김창수와 황재훈이 사이드백을 맡았다. 백3로는 한부성-이민수-강지용이 자리했으며 골문은 박준혁이 지켰다.전반 초반부터 목포는 라인을 올리며 강하게 압박했고 득점 기회를 만들었으나 오히려 더 많은 유효슈팅을 만든 쪽은 천안이었다. 전반 8분 박스 바깥쪽에서 목포의 골키퍼가 핸드볼 파울을 범해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은 천안이다. 키커로 윤용호가 나서 강지용의 머리를 노렸으나 굴절되어 나가며 코너킥으로 이어갔다. 또다시 윤용호가 강하게 볼을 올렸고 골키퍼를 맞고 나온 볼을 김현중이 헤더로 노렸으나 목포의 역습으로 이어졌다.얼마 지나지 않아 전반 16분 실점의 위기가 찾아왔다. 문전으로 올린 날카로운 크로스를 박승렬이 골문으로 밀어 넣었고 이종열까지 마무리를 시도했으나 모두 박준혁이 집중력을 발휘해 막아냈다. 천안은 최전방의 김찬희와 문준호를 활용해 계속해서 공격을 전개해나갔다. 문준호는 왼쪽 측면에서 볼을 살려내며 박스 부근에서 활로를 열어줬고 조재철이 마무리를 시도했고 골키퍼의 품에 안겼다. 이어서 템포를 올려 조재철이 볼을 문앞에 떨궜고 쇄도해 들어가던 윤용호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 없이 0-0으로 전반을 마쳤다.전반 후반의 분위기를 이어 후반에는 천안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후반 첫 슈팅은 이민수의 발에서 나왔다. 왼쪽 측면에서 돌아 들어온 이민수가 골라인 근처에서 골문을 향해 슈팅했으나 골키퍼에 막혔다. 천안은 왼쪽과 오른쪽 측면을 고루 활용했고 후반 19분에는 황재훈의 컷백이 있었고 윤용호가 강하게 골대에 날렸으나 크로스바 위로 벗어났다. 더욱 빠른 템포로 선제득점을 노리기 위해 심동휘와 황정현을 투입하며 천안은 과감한 움직임을 시도했다.빠른 스피드와 템포로 문전까지 기회를 만들었으나 아쉬운 결

천안시 | 이경 | 2022-04-24 15:17

천안시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다수 청소년의 실질적 참여권을 보장·실현하기 위해 지자체 특성에 맞는 참여 모델을 개발하고, 청소년 누구나 민주적 참여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 청소년의 민주시민 성장을 지원한다.시는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천안형 청소년 참여활동 모델 ‘YOUTHTORY 시즌2’를 운영한다.참가 청소년 모집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민주시민 교육, 의제발굴을 위한 정책 토론회, 주요의제 투표, 정책제안서 작성 등의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지난해 시는 지역사회 청소년참여활동 활성화 사업을 통해 천안형 청소년 참여활동 모델을 구축했으며 1만2000명의 청소년 참여를 이끌어내 우수지자체(장려상)로 선정된 바 있다.곽원태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도 시민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시정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져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의 자세를 배우고 경험하는 뜻깊은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2 17:36

천안시 심해용 스마트정보과장이 2022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 정보통신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지난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심해용 과장은 2020년 1월 전 정보통신과장으로 부임해 기존 과명을 정보통신과에서 스마트정보과로 바꾸는 한편, 정부의 지능형 정부전환 및 디지털 뉴딜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심 과장은 ICT 기반 지능형 재난대응체계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 천안·아산 도시통합 운영센터 운영 및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양 시가 공동 운영하는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또한, 4차 산업혁명 대비 데이터 중심의 행정혁신 기반 마련을 위해 전문가를 채용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함은 물론 디지털 시장실을 포함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 완료했다.변화하는 정보통신분야 패러다임에 발맞춰 관내 3개 대학과 2개의 기업과 천안형 디지털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제1회 천안시 디지털 문화행사’를 개최해 천안시 정보문화의 창달 및 확산의 장을 마련했다.2021년도 통계조사 업무유공 포상에서는 기관 부문 기획재정부장관상을 받았으며, 개인 부문 대통령상과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심 과장은 서북구 산업교통과장, 안전총괄과장, 교육청소년과장을 역임했고, 임기 중 업무와 관련 빅데이터 전문가 및 드론 자격증을 직접 취득하는 등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했다.심해용 과장은 “제4차 산업혁명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융합·접목해 다가오는 새로운 미래시대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2 17:35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2일 오후 지역사회 통합돌봄 우수지역인 천안시를 방문했다.양 차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 보편 사업으로 확대되기 전, 천안시가 2019년부터 3년간 사업을 추진하면서 축적한 여러 가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전략과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이날 양 차관은 신동헌 천안 부시장과 황동조 천안시 의사회장, 경선미 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장 등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민․관 전문가와 정책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천안시는 천안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대상자 가정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 방문서비스 ▲원스톱 외출동행서비스 ▲AI기술을 접목한 돌봄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또 향후 천안형 돌봄 모델 개발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공유했다.간담회 이후 양 차관은 천안의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실시하는 ‘방문 구강관리서비스’ 진행 과정을 참관하고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양 차관은 “천안시는 복지 분야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분야 지역자원이 풍부하고 기관 간의 협력이 체계적으로 구축돼 보건․의료 분야 연계에서 상대적으로 활발한 사업 추진이 돋보인다”고 높이 평가했다.신동헌 부시장은 “천안시가 통합돌봄 전국 보편화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통합돌봄이 하루빨리 정착해 더 많은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2 17:34

천안시가 새로운 서북구청사를 건립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천안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북구청 신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서북구청 신청사 건립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현재 서북구청사는 1982년 건립된 건물로, 천안군청사로 활용되다 1995년 천안군이 천안시와 통합된 후 사업소로 이용됐으며 2008년부터 서북구청으로 사용돼 오늘날에 이르렀다.시는 서북구청사가 건축된 지 올해로 40년이 되면서 시설 노후화로 인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지속되자 신청사를 새롭게 건립하기로 했다.이번 용역은 올해 말까지 신청사 건립의 체계적인 분석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용역을 통해 현재의 청사 활용 가능 여부 등 건립 방향과 규모, 신청사 건립의 다양한 개발방식 등을 면밀하게 검토할 계획이다.또 지역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필요시설도 제안받아 도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추진방안 모색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주변여건과 지역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신청사 건립 기본구상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초기 구상단계부터 시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고 앞으로 늘어날 행정수요를 고려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 서북구청사가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2 17:33

‘제42회 천안시 장애인의날 기념식’이 22일 시청 봉서홀에서 개최됐다.사단법인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천안지시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 편견을 넘어, 차별없는 세상을 위해’라는 주제로 축하공연, 기념식과 장애인생산품 홍보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렸다.축하공연은 랑 트리오 앙상블 팀의 협주와 민요자매의 전통가요 무대로 꾸며졌으며, 기념식은 △국민의례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표창패 수여 △학업장려금 수여 △환영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장애인단체과 기관, 장애인 등 5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면서 장애인의날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모범장애인과 자원봉사자 10명, 장애인복지 기여자 23명, 장애인우수 고용기업체 2개 기관에 표창이 수여됐으며, 장애인가정 학생 7명에게는 학업장려금이 전달됐다.봉서홀 앞에서는 장애인 고용을 위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홍보 및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인생산품 홍보 행사도 펼쳐졌다.천안시근로사업장,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죽전직업재활원, 가온누리보호작업장 등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비롯한 한마음사업단, 두리두리사업단 등 관내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 참여해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스스로 자립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2 17:32

천안시는 내년 K리그2 진출을 앞둔 천안시축구단의 브랜딩 강화를 위해 신규 엠블럼을 개발한다고 밝혔다.천안의 고유 정체성을 재확립함으로써, 변화의 틀을 만들기 위해 구단 디자인 재정립 및 CI/BI 리뉴얼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21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이기호 천안시축구협회장, 김의영 천안시정책자문단 복지문화분과 위원장, 석정술 제피로스 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구단의 새로운 디자인 개발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이번에 개발되는 구단의 새로운 엠블럼은 향후 구단의 유니폼, 홈경기장, 기념품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천안시축구단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이미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재)천안시민프로축구단 이사장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의 정체성과 구단의 지향점을 확고히 하기 위한 새로운 엠블럼은 70만 천안시민의 자긍심은 물론 구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천안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축구 메카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축구단은 지난해 창단 13년 만에 K3리그 정규리그 1위를 달성했으며, 2023년 K리그2 승격을 앞두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2 17:30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2022년 충청남도 대표청소년 어울림마당 ‘SDGs 청소년’ 무대에 오를 청소년 강연자와 MC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청소년 강연자는 9세~24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내가 경험했던 이야기’, ‘내가 느낀 이야기’, ‘청소년활동의 경험’ 등 다양한 주제로 5~10분 정도의 분량으로 강연을 펼칠 수 있다. 무대에 오르기 전 강연 내용에 대한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청소년 MC는 무대 사회자로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진행하며 본인의 꿈과 끼를 발산할 기회를 얻게 된다. 9세~24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11월 중 열릴 여성가족부 지원 청소년정책사업인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공연, 경연, 전시, 놀이체험 등 문화활동의 장을 제공해 청소년 문화감성 증진 및 또래 간 커뮤니티 활성화한다.윤여숭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은 “무대에 서서 이야기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 무대에 서볼 기회가 많지 않기에 많은 청소년이 신청하길 권한다”며, “청소년 시기에만 보여 줄 수 있는 당차고 멋진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 충청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041-621-01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0 18:10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최인선)과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장옥), 천안시성정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정일현)은 지난 19일 천안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천안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 3개 기관은 천안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약 주요 내용은 △천안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자원연계 △취약·위기가족의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공간 활용과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 △건전한 가족여가문화 조성과 가족친화환경 지원을 위한 가족 교육·문화·돌봄·상담사업 연계 및 협력 △지역사회 커뮤니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익 홍보 등이다.최인선 천안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시 모든 가정과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장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천안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건전한 가족여가 문화조성과 가족친화 환경지원 등을 추진하겠으며 가족 간 활발한 소통으로 건강한 가정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일현 천안시성정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은“이번 업무협약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정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안내는 각 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천안시청소년수련관 ☎ 041.900-0776)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0 18:09

천안시는 위탁기관인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센터장 최진근)가 청년구직자를 위한 취업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취업패키지 지원사업은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장기화되는 취업 준비 기간에 대비해 청년의 취업을 단계적·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진로적성검사부터 이력서 사진 촬영, AI 모의면접,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면접스타일링 지원, 면접정장 대여에 이르기까지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2021년도부터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사업은 올해부터 신규 사업으로 취업 사진 촬영,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면접정장 대여를 추가해 청년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또 청년들이 사업을 더욱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서류 첨부 및 방문일정 조율 등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대폭 개선했다.공통 지원 자격은 관내 18세~39세 미취업 청년이며,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 누리집(www.ch2030youth.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은주 청년담당관은 “취업 준비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취업지원패키지사업은 구직 청년들에게 다방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0 18:07

천안시가 시내버스 공영차고지․회차지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지난 18일 박상돈 시장과 관계 공무원, 시의회, 외부 전문가 및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공영차고지․회차지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열었다.이번 용역은 올 9월까지 현재 진행 중인 신당동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실효성을 재검토하고, 공영차고지와 회차지의 합리적 공급 전략을 세워 사업대상지 선정 및 실행계획을 수립한다.현재 천안시는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이 포함된 ‘천안시 스마트 대중교통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용역 과정 중 도심이나 북부권에 집중된 차고지와 회차지로는 노선체계 개편이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었다.이에 시는 지난 2017년 착수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의 방향을 바꿔 신당동 뿐만 아니라 권역별로 차고지를 분산 배치할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시는 차고지를 권역별로 분산 배치하면 효율적인 버스노선 간․지선체계 개편과 공차거리 감소를 통한 운송원가 절감 등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사안을 검토해 적정한 대상지를 물색할 방침이다.용역은 현황조사와 시내버스 노선운영 실태, 운수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부대시설 도입이 가능한 입지여건 등을 분석해 기종점 수요에 부합한 후보지를 도출하고,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시행방안을 최종 수립할 계획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기피시설로 인식되는 시내버스 차고지와 관련해 인근 주민 편의 및 환경 개선 등을 고려한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권역별 적정 차고지와 회차지 조성으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향상시켜 스마트 대중교통 도시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0 18:05

2023시즌 K리그에 진출하는 천안시축구단이 전문 피지컬 코치 세르지오 투파(이하 ‘세르지오’)를 영입했다.이번에 영입된 세르지오 코치는 총 경력 25년의 베테랑 피지컬 코치로 브라질 다수의 팀은 물론 국내에서도 광주FC, 부산 아이파크 피지컬 코치를 거치며, K리그 선수들에도 익숙한 전문 피지컬코치이다.세르지오 코치의 영입으로 천안시축구단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선수단 컨디션 관리, 부상 방지 및 재활 시스템 구축으로 선수단 관리 시스템에 보다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선수들 역시 세르지오 코치의 영입으로 전문적인 몸 상태에 케어를 받으며,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세르지오 코치는 ‘내년 시즌 프로로 진출하는 천안시축구단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선수들이 최고의 몸상태로 경기에 임해 최상의 성과를 만들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최선을 다해 선수들을 관리하겠다.’ 각오를 밣혔다천안시축구단은 향후에도 선수들의 경기력 강화를 위한 적극 투자에 나서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보다 체계적인 선수단 몸 관리를 받게 될 천안시축구단이 내년 K리그 진출 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0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