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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속초시 명장을 선정한다.속초시 명장 제도는 제조업체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판로지원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에서 고시한 37개 분야 97개 직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현장에서 우수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사람을 5명 이내로 선정한다.명장 선정은 숙련기술 보유 정도, 숙련기술 발전기여도, 숙련기술인 지역기여도, 포상 및 입상 실적 등에 대한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면접, 속초시명장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5월 중 명장 선정 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속초시 명장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속초시 명장 증서 및 현판을 수여하고 강원도명장 선정 대상자로 추천하며, 판로분야 지원 또는 각종 시책사업 지원·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지난해에는 식품가공 분야 3명(명태회/문은희, 가자미식해/이금선, 명태회/이지연), 화훼장식(곽만복), 요리(김강석) 등 5명의 명장이 최초 선정되었다.이상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속초시명장 선정을 통해 지역산업의 판로개척 및 지역경기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다양한 분야의 숙련기술인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내 숙련기술인들의 참여를 부탁하였다.속초시 명장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2020. 12. 30.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주소를 두고, 강원도 지정 무형문화재 선정 경력이 없으며, 해당 직종에서 15년 이상, 관내 사업체에서 3년 이상 종사한 자여야 한다.신청은 1월 29일까지이며 속초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공지사항’내 공고확인 또는 일자리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033-639-2268)로 문의하면 된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1-10 10:21

속초시는 연말연시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날 오후 6시부터 1월 1일(일) 09시까지 주요 해맞이 명소 9개소에서 실시한 출입통제 강화조치에 시민 및 관광객의 협조로 큰 혼잡 없이 무사히 마무리 됐다.새해 첫날, 속초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상황판단을 위한 단톡방을 개설하고 새벽 5시부터 담당구역에 투입된 시 공무원 460여명과 4개 사회단체(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와 실시간 현장 상황을 공유하면서 추가 인력지원 등 철통 봉쇄 작전을 실시간으로 진두지휘 했다.전날 오후부터는 사전통제를 위해서 25개 부서 직원과 사회단체에서는 강풍과 한파 속에서도 담당 구역별 해맞이명소 9개소에 투입해 안전라인 설치, 안내 현수막 게첨, 방파제·전망대 출입문 폐쇄조치, 주차장 10개소 전면 폐쇄와 함께 8개 어촌계와 해안가 상인회, 번영회에도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이날 매년 속초해수욕장에서 새해일출을 맞이한 관광객을 위해서 자체 영상팀을 투입해 07시부터 08시까지 속초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속초홀릭” 새해일출 생중계를 실시했으며, 구독자들은 부산, 강릉, 속초 등으로 일출 시간대별로 유튜브 채널을 옮기면서 동해안 전 구간 일출을 감상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일출감상 문화도 만들어냈다.속재대본 관계자는 “해맞이명소 출입통제가 큰 충돌 없이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은 대대적인 지자체의 출입통제 사전홍보와 시민 및 관광객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면서 “협조해 주신 시민 및 관광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마스크 착용 등 생활안전 수칙을 반듯이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1-03 11:05

(재)속초문화재단(이사장:김철수)은‘2020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속초, 맛愛(애)쏙(SOK)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마숩다! 속초』단행본을 발간했다. 속초의 음식 자원 정리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하여 진행된 ‘속초, 맛愛(애)쏙(SOK) 프로젝트’는 속초의 ‘식문화’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이야기 나누고 조사하여 정리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숩다! 속초”의 “마숩다”는 “맛있다”의 강원도 사투리로 지역적 특색을 드러내고자 제목으로 선정하였다. 올해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번 사업은 속초의 대표 메뉴 선정,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및 통계, 식당 방문 및 조사, 원고작성, 출판물 디자인, 편집 등의 모든 과정에 ‘속초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시민문화활동가 1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속초의 대표 음식은 다양한 자료 검토와 논의를 통해 명태회 냉면, 순대, 장칼국수, 닭강정 등을 포함한 총 11선을 선정하였고, 관련 대표음식점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10대부터 70대, 지역민과 관광객이 온라인 443명, 오프라인 227명, 총 670명이 참여해 객관성을 확보하였다. 설문 통계에 따라 대표음식점 46곳을 선정하여 조사하였으며. 조사대상 음식점 외에도 ‘한국외식업중앙회 속초시지부’의 협조로 음식별 식당리스트를 제공받아 수록하고 네이버지도와 연동된 QR코드를 삽입하여 가능한 많은 관내 음식점을 소개하고자 노력하였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한 『마숩다! 속초』는 ‘속초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첫 단행본으로 시민문화활동가들이 직접 전 과정을 참여해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었다. 관내 모든 음식점을 소개할 수 없다는 한계가 아쉽지만 지역에

속초시 | 손혜철 | 2020-12-24 10:51

속초시가 경자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 한해 언론에 보도된 주요 이슈들 중 가장 공감하고 화제가 되었던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2020 속초시정 10대 뉴스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문화, 도시, 관광, 복지, 개발 등 시정의 여러 부문이 고루 분포되었으며 특히,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빛나는 성과를 낸 시책사업이 다수 포함되었다. 첫 번째 뉴스로는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로 꼽았다. 속초시 방역당국, 자율방재단, 사회단체, 시민 모두의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속초시민을 힘들게 괴롭혔던 코로나 19 확산이다.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 포스트 코로나(언택트) 시대 시정방향 정립등이 언론에 많이 등장하였다. 이와 함께 △지역문화정책을 선도하는 ‘속초문화재단’ 출범, △속초시 지능형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 △속초의 ‘과거와 미래의 만남’ 청년몰「갯배St」개장 △설악·금강대교 경관조명 설치사업 완료 △속초시 아동·청소년 친화공간 ‘꿈이랑’ 개관 △속초의료원 분만산부인과 개소 △물 문제 해결 마지막 단계 진입 △친환경 영랑호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시동 △장사항 어촌뉴딜 300사업 본격 추진 등 속초서 많은 이슈를 낳았던 굵직한 뉴스들이다. 김철수 시장은 “2020년은 코로나 19로 인해 여러 힘든 일이 많았지만 시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고, 내년에는 시민 한사람이라도 더 행복해하는 속초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실천하기 위해 빈틈없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12-24 10:50

속초시는 해양수산부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에 대포동 설악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속초시는 2020년 장사항에 이어 2021년 설악항까지 2년 연속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고, 낙후된 어항시설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어촌ㆍ어항 종합개발 사업이다.그동안 속초시는 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전문가와 함께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주민참여주도방식으로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속초시는 금번 어촌뉴딜300사업 선정으로 총 80억원(국비 56억원, 도비 7억원, 시비 1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2021년부터 3년 간 낙후된 어촌‧어항을 정비하고 관광특화시설 및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통해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방파제 보강 및 안전시설 확충 등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을 추진하여 어촌주민이 어디서나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어촌 민박마을 조성, 무인키오스크를 통한 비대면 종합관광시스템 구축, 드라이브스루형 수제새우버거 판매 등 새로운 소득사업을 창출하고 지역조합을 설립하여 사회적 경제조직과 연계하는 등 어촌지역 소득증대와 지역발전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장사항에 이어 설악항까지 선정됨에 따라 속초 북부권 ~ 남부권을 잇는 속초시 해양관광 블루벨트가 조성돼 지역균형발전 , 해양인프라 현대화, 어업인 소득창출 등의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며, 앞으로 어촌뉴딜300사업이 낙후된 어항시설과 어촌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핵심적이고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12-09 13:26

속초시는 11월 19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주간(11. 19.~ 11. 25.) 동안 공공기관 종사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종사자가 많은 공공기관, 대형마트, 엑스포 잔디광장을 비롯한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안내, 판례로 보는 정서적 학대 사건, 위기아동 발굴 및 드림스타트 연계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사업 등이며, 게시대 설치를 통해 자유로운 관람 방식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우리아이 “말 응원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나를 즐겁게 하는 말, 행복하게 하는 말’ 카드를 함께 전시하여 우리 아이들이 평소 어른들로부터 듣고 싶은 말이 어떤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위기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11-18 10:07

지난 4월 24일(금) 개장하여 운영 중에 있는 속초 청년몰「갯배St」에서 청년상인들의 축제인 갯-스토리 페스티벌(Get Story Festival)이 오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4일간 청년몰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청년상인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여 청년상인 주도로 진행되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을 유지하면서 제한적 인원을 초대하는 형식의 일부대면 결합형 축제로 진행된다.축제 주요행사로는 갯배에서 청년몰까지의 실향민의 삶과 구)수협의 옛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전시, 위시트리 등이 설치되며,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여 음식과 공예품을 만들어보고 체험하는 원데이클래스, 갯배주변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유명가수 ‘알리’가 유튜브를 통해 청년몰을 소개하고 관광객들의 신청곡을 부르는 ‘알리의 신청곡’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상인들에게 어려운 시기 극복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청년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11-11 10:17

장기간의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와 청년몰의 상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일(토), 8일(일) 이틀간 청년몰 2층 위판장 상부에서 ‘강원장터 라이브커머스’ 행사가 진행된다. 강원도경제진흥원(전통시장지원센터)이 주관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진행되며, 이날 행사는 쇼호스트 가영훈과 개그우먼 패널 김승혜가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청년몰 등 8개 점포의 상품(오징어순대, 수제식혜, 바다조명, 니트레터링 등)을 강원장터TV (전통시장지원센터 유튜브채널)를 통해 홈쇼핑 형태의 라이브방송으로 실시간 홍보를 진행하며 고객들이 인터넷을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링크를 오픈 한다. 또한 당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어쿠스틱 밴드의 랜선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커머스와 같은 각종 행사 유치를 통해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와 청년몰의 온라인 판로를 확보해 소비심리가 위축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11-05 10:21

한국전쟁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LA카운티 LACMA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던 신흥사 영산회상도와 시왕도 6점이 대한불교 조계종과 LACMA 박물관의 우호적인 반환협정에 의거 66년만인 2020. 8. 28일 고향인 신흥사로 되돌아옴에 따라 오는 11월 9일(월) 09시부터 신흥사 청동대불에서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 신흥사(회주 법검 우송스님) 주최와 사)속초시문화재제자리찾기위원회(이사장 이상래)주관으로 속초, 고성, 양양, 인제 주민들과 전국 불교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흥사 영산회상도·시왕도 귀국 환영법회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강원도와 속초시,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후원하며 최근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국운용창을 기원하고 한국전쟁의 긴박한 시기에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신흥사 영산회상도와 같이 우리의 고귀한 문화재들이 현존에 이르기까지 크나큰 역할을 하여준 전몰 국군장병과 미군장병들의 위령제를 겸하여 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여섯 토막으로 잘려져 미국으로 반출된 영산회상도를 복원하여 준 용인대학교 박지선 교수 (정재문화재보존연구소 소장)와 LACMA 박물관 수장고에서 최초 발견하여 환수가 되기까지 중심 역할을 한 김현정 큐레이터에게 신흥사 회주 법검 우송스님의 감사패가 수여되며, 문화재 환수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도 행하여진다. 특히 귀국 환영법회 후에는 신흥사의 성보인 귀환 영산회상도와 시왕도를 신흥사 유물관에 전시하여 일반대중들의 친견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미국 LA LACMA 박물관으로부터 환수한 신흥사 영산회상도는 1755년 (영조 31년) 6월에 조성된 불화로서 화기에 발원문이 선명하고 가로 4,064㎜ 크기의 초대형 불화로서 강원도에서 현존하는 후불화 가운데 가장 오래된 불화일 뿐 아니라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수작으로 평가 되고 있다. 이 불화가 어떤 경로로 미국으로 반출된 것인지에 대하여는 명백한 근거는 없으나 미국

속초시 | 손혜철 | 2020-11-03 10:05

속초시 (시장 김철수)는 11월 13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현대적인 의상과 라이브 연주가 함께한 무용 『상상(想像)-상상하는 우리춤』을 개최한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 회관연합회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속초시가 공모를 통해 지난 3월 유치하여 국비 80%를 지원받는 공연이다. 금번 개최되는 “상상(想像)-상상하는 우리춤”은 이미 널리 알려진 한국 전통춤을 현대적인 의상, 무대, 음악과 융합한 새로운 무용장르이자, 관객들이 단순히 보는 형식이 아닌 직접 참여하여 즐기고 체험하는 형식이라 무용계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작품으로, 본 공연을 관람하고 나면 대중적 공연물로 자리 잡고 있는 전통춤을 통해 우리 문화의 자긍심과 희망찬 삶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본 공연을 주관하는 “류 무용단”은 8. 14일 ~ 16일 루마니아에서 열린 “2020 국제 민속춤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총 25개국 중에서 대상에 이어 1위를 거머쥔 단체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전재호 문화체육과장은 “연초부터 본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자 공모를 신청, 유치할 수 있어 기뻤는데, 최근에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무용단에서 주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더욱 더 기쁘다”며, “5월 이후 속초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들이 예매당일 15분에서 하루만에 매진되는 만큼 본 공연을 관람하시고자 하신다면 미리 준비하시라”고 귀띔했다. 10월 27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1인당 최대 4장까지 예매 가능하며, 본 공연관람료는 코로나19 극복에 노력 하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위해 특별히 3천원으로 책정되었다. 우대 할인자는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자세한 정보를 얻으시려면 속초문화 예술회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더불어, 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사회

속초시 | 손혜철 | 2020-10-27 10:27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티켓예매 시작 15분만에 전회 모두 매진 됐다. 지난 8월 마이클리『행복⇪(올리고) & 힐링+(더하고) 콘서트』1시간보다 빨라 속초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이후 최단시간 매진을 기록했다. 속초시 (시장 김철수)에 따르면 10월 30일과 31일, 2일간 총 3회 속초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전회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공연이 취소되다 보니 공연에 목말랐던 시민들이 지역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무척 갈망했다는 증거 이자, 역대급 출연진들과 작품성이 높은 연극에 예매 전부터 이어진 폭발적인 관심이 결국 매진으로 이어지게 됐다. 전재호 문화체육과장은 “아직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만큼 정부지침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 등 방역을 철저히 지켜 공연을 진행하니 걱정말고 보러 오시라”면서, “다만, 본 작품은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니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들고 오셔야 하며, 초등학생 이하와신분증 미지참자는 입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고집불통 할배와 상큼발랄 대학생의 특별한 우정을 그리는『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는 70대 츤데래 독거노인, 20대 청춘, 40대 부부가 등장하여 세대간의 갈등과 소통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는 휴먼드라마로, 10월 30일 저녁 7시 30분에는 고집불통 할배 “앙리”역은 신구, 상큼발랄 대학생은 영화 기생충으로 핫한 박소담이 출연하고, 31일 오후 1시 30분과 5시는 이순재와 권유리가 출연한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10-20 12:30

(재)속초문화재단(이사장: 김철수)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웠던 문화예술 공연작품을 온라인 미디어 콘텐츠로 공유하기 위한 ‘문화예술 온라인중계 지원사업’의 1차 지원 작품을 확정하고 중계 지원을 시작한다. 올해 속초에서 예정된 문화예술인‧단체의 공연을 온라인으로 중계함으로써, 무관객 또는 소규모로 진행할 수밖에 없었던 공연이 온라인상에서 더 많은 관객과 만나게 되어 문화예술인에게는 공연 동기와 당위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의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14일(수) 오후 7시 극단 파람불의 연극[영주 씨와 문선 씨의 보통의 날들], 10월 15일(목) 오후 7시 아마추어 통기타 시민 동아리의 공연[갯배뮤직캠프의 정기연주회], 11월 1일(일) 오후 3시 더오케스트라의 공연[제4회 정기연주회 ‘Classic in Sokcho!’] 이상 3건의 공연이 온라인으로 중계될 계획이다. 온라인중계는 ‘속초문화재단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공연 이후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작하여 ‘속초문화재단 유튜브’에 게시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공연단체에게는 자료 축적 및 보관이 가능하도록 최종 편집한 전체 영상도 제공된다. ‘문화예술공연 온라인중계 지원사업’은 온라인(메일)을 통한 비대면 상시 접수를 받고 있으며, 공연장소가 속초이거나 사업장 소재지가 속초인 단체가 공연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접수 후에는 공연일정, 제반여건 등을 함께 논의 및 확인한 후 최종 지원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문화예술단체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온라인중계가 실제 공연 관람 만큼 만족스러울 수는 없지만, 지역의 문화예술을 더욱 많은 시민과 나눌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자 한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속초문화재

속초시 | 손혜철 | 2020-10-13 15:51

현재 영랑호를 방문하면 가마우지, 청둥오리, 왜가리 등 계절 물새를 만날 수 있고, 범바위를 기점으로 벚나무들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영랑호 상류에 위치한 습지생태공원에는 물억새와 억새풀의 은빛물결로 자연이 만들어내는 최상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군락을 이루는 물억새와 억새풀은 하늘거리는 여린 몸짓으로 찾는 이들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다. 또한 철마다 피어나는 야생화와 수생식물 그리고 계절별 물새들이 잘 어우러져 연중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생태 관찰로를 따라 길잡이를 하고 있는 화살나무는 석류의 속살을 닮은 붉은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영랑호 습지생태공원은 조성 6년째를 맞아 생태계 안정과 더불어 청소년 생태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 생태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지난해 화마가 할퀴고 간 습지생태공원의 철저한 복구로 다시금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공간으로 돌아왔다”면서, “앞으로도 체계적 습지관리를 통해 생태관찰시설을 점차적으로 확장하는 등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고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잘 유지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10-08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