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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오미크론 확산에 대한 대응으로 지난 1월 25일부터 휴관 중인 노인종합복지관을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오는 4월 25일부터 운영 재개할 예정이다.최근 보건복지부의 노인여가복지시설 방역 완화 조치에 따라, 장기간 외부활동이 줄어들어 우울감 및 고립감을 호소하는 어르신 증가와 코로나 유행 감소세 등을 고려하여 운영 재개를 결정했다.시설 출입 및 이용은 3차 접종자(2차 접종 후 확진 해제자 포함)의 경우만 가능하며, 3차 접종 여부는 전자예방접종증명서(COOV앱), 접종증명서, 스티커 등으로 확인한다.노인복지관은 시설소독 및 방역계획 수립,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방안 마련, 방역물품 확보 등 운영 재개 전 준비사항을 마쳤으며, 25일부터 북카페, 탁구장, 당구장, 체력단련실 등 이용시설을 전면 개방하고 운영 재개 후 5월에는 노년사회화 프로그램 실시, 6월 구내식당 운영 등 상황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노인복지관 운영이 4월 25일 재개되는 가운데 노인복지관 운영 재개가 그동안 활동에 제약을 받았던 어르신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설이 안전한 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및 소독, 손씻기, 거리두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4-21 12:11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신임 주한영국대사가 4월 22일부터 23일 양일간 안동시를 방문한다.안동시와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22일 안동을 방문할 예정인 크룩스 대사는 권영세 안동시장과 면담 후 안동대표 관광지인 월영교를 둘러본다.이튿날 23일, 하회마을 담연재와 충효당에 마련된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방문기념 사진전』을 관람한 뒤 안동농협(당북동)을 방문할 예정이다.크룩스 대사는 주한영국대사로 부임 전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평양주재 영국대사로 근무했다.이에 앞서,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주한영국대사관에서 1등 서기관으로 근무하며 한국어가 유창할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에 능통한 외교 전문가이다. 특히, 1999년 당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안동 하회마을 방문 총괄 실무를 맡은 바 있어, 안동시와 인연이 깊다.영국여왕의 생일인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하회마을과 봉정사 일대에서는『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방문기념 사진전』이 열린다.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방문 당시 촬영한 안동시가 소장하고 있는 자료 75점이 전시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전통문화관광의 도시 안동에 방문해주셔서 환영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라며, “향후 안동시와 영국 간 다방면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이 73세 생일을 맞아 안동시를 방문한데 이어, 20년이 지난 2019년에는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 방문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4-20 16:31

안동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는 오는 4월 19일 길안면 묵계2리 마을회관에 출동해 전문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찾아라! 행복마을-출동! 드림봉사단』사업은 봉사활동의 사각지대인 농촌지역 주민에게 문화·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각 단체가 가진 재능을 나누는 사업이다. 2008년 자원봉사 시범마을 사업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실시하고 있다.이번 출동 드림봉사단은 안동시청희망복지지원단,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개인 봉사단, 안동문화사진연구소,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한전안전공사,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 등 13개 이상의 기관·단체가 활동을 전개한다.활동내용은 마을 환경정화, 농기계 수리, 이동 목욕, 오지마을 생활 및 학대노인 상담, 행복사진 촬영, 마을 전체 소독, 방충망 교체, 마을 순회 전기점검 및 누전차단기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매년 10개 이상의 기관, 단체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더불어 사는 안동시를 만드는 데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안동시에서도 오지마을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민들의 불편함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4-20 16:26

2022년도 안동오픈테니스대회가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안동시민테니스장에서 열흘간 열린다.이번 대회는 (사)대한테니스협회, 한국실업테니스연맹, 한국대학테니스연맹, 안동시 테니스 협회가 주최·주관한다. 남·녀 개인 단·복식, 혼합복식 종목에 300여 명의 전국 실업·대학 선수가 대거 참가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경기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예선전, 4월 24일부터 5월 1일까지 여드레간 본선으로 진행된다.안동지역 선수로는 안동시청 강구건 외 7명, 안동대학교 최정연 외 6명, 안동고 김정유 외 4명, 안동여고 이한별 외 3명으로 총 24명이 출전한다. 전통적으로 한국의 테니스 메카로 인정받고 있는 안동테니스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새로운 일상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해제에 따른 경기장 관중 허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테니스에 관심 있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안동시 관계자는“이번 대회는 오랜만에 수준 높은 테니스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며, 테니스 종목의 저변확대를 통해 지역 테니스를 발전시키고, 안동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4-20 16:24

안동시는 이달 23일 임하면 안동포타운에서‘직조놀이터 with 작은튤립축제’를 다누림협동조합 주관으로 개최한다.이번 체험행사에서 현대직조체험, 사축베틀체험, 헴프오일 비누만들기 등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전통의 맥을 잇는 ‘안동포짜기’기능인들로부터 안동포짜기 과정과 시연 등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별도의 사전예약접수 없이 당일 현장방문하면 된다.시는 올해 4년째를 맞이하는 직조놀이터의 테마를 ‘튤립’으로 정했다. 안동포타운 내 3,951㎡ 규모의 공원에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식재한 3만 송이 튤립은 ‘봄꽃의 여왕’답게 다채로운 색깔로 들판을 수놓았다. 형형색색의 튤립 향연에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썰매를 탈 수 있는 모래언덕을 비롯해 자연놀이터까지 조성돼 있어 봄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주말(16일~17일)에도 2천 3백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다누림협동조합은 행사장 입구에 방역 코로나19 담당자를 배치하고 발열체크, 손소독제비치, 마스크착용 등 방문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안동시 전통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직조놀이터와 함께 공원에 조성된 튤립 길을 따라 봄을 한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2년도 직조놀이터는 향후 3차례 추가 운영될 계획이며 추후 일정은 안동포타운 홈페이지(andong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04-20 16:23

농협양곡(주) 안동라이스센터의 대표 쌀 브랜드『안동양반쌀』이 경상북도가 선정하는 2022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됐다.2022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브랜드 쌀 중 매출실적이 20억 원 이상인 쌀 경영체를 대상으로 품위 및 품질평가, 등급표시 검사여부 등을 외부 전문기관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안동양반쌀(품종 : 영호진미)은 안동시의 고품질 브랜드쌀 생산을 위한 각종 지원에 힘입어 2021년도에는 453농가 478ha 전량 계약재배하여 RPC로 3,759톤을 매입하였으며, 지난해 안동양반쌀 총 매출액은 74억 원이다. 종자 관리에서부터 재배, 건조, 보관,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로 식미도 및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그동안 2016 대한민국 명품쌀 우수상 수상, 2017 경북 6대 우수브랜드쌀 선정, 2018 팔도농협쌀 대표브랜드 선정, 2019년부터 4년 연속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되는 등 그 외 다수 수상이력이 있는 경북 북부지역의 명품쌀로 인정 받고 있다.이후자 농협양곡(주) 안동라이스센터 지사장은 “우수브랜드 쌀 평가에서 해마다 전국 최고의 쌀로 등극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우수한 쌀을 생산하기 위해 땀 흘린 농민들의 노력 덕분이며, 양반쌀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쌀로써 소비자들로부터 믿음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4-20 16:22

안동 문화도시의 시민 거버넌스인 「시민공회 모디」의 정기모임인‘모디데이’가 4월부터 시민이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첫 주자인 시민공회 예술분과 소속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여 선보이는 모디데이는 오는 4월 26일(화) 저녁7시 문화플랫폼 모디684(구.안동역)에서 열릴 예정이다.‘모디데이’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진행되는 「시민공회 모디」의 커뮤니티 장이다. 지난해 6월부터 지금까지 총 10회, 25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매월 시민들 간 네트워킹 활동과 분과모임의 소통 결과를 공유하며 진행되어 왔다.최근 시민공회 운영위원회의를 통해 그동안 성장한 시민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각 분과의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분과의 특성을 담은 ‘모디데이’를 진행해보자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이에 4월 예술분과를 시작으로 △5월 교육분과, △6월 환경분과, △7월 공동체분과, △8월 청년분과에서 시민들이 직접‘모디데이’의 세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처음 준비를 앞둔 예술분과(분과장 김강현)에서는 “전문 기획자가 아닌 시민들이 준비해 다소 소박할지 모르지만 작은 오프닝 공연을 비롯하여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서예 퍼포먼스와 2인1조 놀이 프로그램 등을 기획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예술을 즐기며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주문했다.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실시되는‘모디데이’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 당일 문화플랫폼 모디684로 찾아오면 된다. 이번 4월 26일(화)에 진행되는 ‘4월 모디데이’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054-857-8536)으로 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2-04-19 12:13

안동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지난 1월 26일부터 중단했던 경로당 536개소의 운영을 오는 4월26일부터 재개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최근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을 가급적 오는 25일부터 개방하도록 하되, 구체적인 시기는 지자체가 방역 상황을 고려해 자체 조정 가능함을 각 지자체에 알려왔다.안동시는 경로당 운영 중단으로 장기간 외부활동이 줄어들어 우울감 및 고립감을 호소하는 어르신 증가와 코로나 유행 감소세 등을 고려하여 운영 재개를 결정했다.다만, 경로당 운영이 재개되더라도 3차 접종자(2차 접종 후 확진 해제자 포함)만 이용할 수 있다. 접종 등의 확인은 질병관리청 전자예방접종증명서(쿠브앱, COOV), 접종증명서, 스티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1회 확인으로 경로당 출입이 가능하다.경로당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 사항이다. 칸막이 설치 및 띄어 앉기를 준수하고 외부 환기 등의 조치를 취한 후 제한적으로 식사도 가능하며, 물·음료 등은 개인별 섭취가 허용된다.경로당 운영 재개를 앞두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회에서는 안내, 청소, 소독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경로당 운영 재개로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활기찬 여가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며, “노인회에도 경로당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4-19 12:11

안동라이온스클럽(회장 최중호) 회원들은 4월 16일 평화 2길, 낡고 불편한 집에서 홀로 거주 하는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장판 및 싱크대 교체, 집 안팎 청소 등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여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마련에 구슬땀을 흘리며 참된 나눔을 실천했다.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모두 기쁜 마음으로, 어르신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꼼꼼하게 집수리와 청결활동을 실시했다.어르신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커다란 도움을 주셔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편안하고 깨끗한 새로운 보금자리가 너무도 좋다.”며 기뻐했다.최중호 안동라이온스클럽회장은 사랑이 필요한 어려운 가구에 조그마한 행복을 드릴 수 있어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도규태 평화동장은“안동라이온스클럽은 지속적인 나눔 복지를 위하여 늘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이번 사랑의 집수리 사업으로 취약 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역복지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4-18 16:35

안동시는 시민들이 직접 문화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력 양성사업 ‘모디(MODI) 문화기획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모디(MODI) 문화기획학교는 시민들이 문화 기획에 대한 기초 및 심화교육을 거쳐 우리지역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문화적 해결까지 실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된 문화 기획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안동 문화도시 사업 및 문화기획에 관심 있는 안동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문화기획교육 ▲현장학습 ▲팀별 워크숍 ▲생활실험 실행 등단계별 과정이 연계되도록 총 13회차로 구성됐다.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4월 23일 토요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3회에 걸쳐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한다.도시라테(도시의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하는 라운드 테이블)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단발적인 교육에 끝나는 것이 아닌 시민 스스로 실질적인 문제해결의 주체가 되는 첫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과 워크숍에서 도출된 프로젝트 기획내용을 지역 현장에서 직접 시범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팀원 당 실행비를 최소 6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직접 구성한 프로젝트가 실현됨으로써 시민 문화기획자의 실천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안동의 문화도시는 시민이 ‘나의 이야기’가 ‘도시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인식 변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교육을 수료한 시민 문화기획자가 안동 문화도시 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문화 네트워크와 시민공회 연계 등 지속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문화기획학교 운영은 안동이 문화도시로 한걸음 도약하는 데 기초 씨앗을 뿌리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며“많은 시민들이 모여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실천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상세 교육 과정은 안동문화도시플랫폼 및 미래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4월 11일부터 5월

안동시 | 이경 | 2022-04-18 16:34

안동시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안동을 위한 소통・협력기반을 강화하고자『안동 예비문화도시 사업 추진현황 및 문화도시 조성계획 컨설팅 착수 보고회』를 지난 12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안동시가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4차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올 1월부터 수행 중인 예비문화도시 사업의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와 안동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최종 수립을 위한 컨설팅 착수 보고, 의견 공유 등의 순서로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회의에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시민공회운영위원회, 행정협의체, 한국정신문화재단, 과업연구기관 등 문화도시 추진 주체 및 협업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안동 문화도시 조성 최종계획 수립 방향 및 지난 4개월 간의 예비문화도시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시민주체와 전문가, 행정 간 역할과 방향성을 재점검하고 소통했다.특히, 시민주도 문화도시에 대한 문화도시추진위원회, 행정협의체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자문과 지원을 이어나가서 예비문화도시 사업 추진 전 과정을 통해 시민주도 도시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는 거버넌스 및 사업 실행구조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시는 올해‘내 삶이 변화하는 시민역사문화도시 안동’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기획학교, 마을마을 네트워크, 다양성 공동체 지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6개 분야 16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 10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현장실사, 11월에는 최종발표 심사를 앞두고 있다.정숙희 문화도시추진위원장은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문화도시의 원동력인 시민력 성장뿐 아니라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추진 기관 간 소통・협력의 상생 네트워크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해나가자”고 강조했다.이어, 권영세 안동시장 역시 “문화도시 안동의 지속가능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추진 주체 간 협업을 부탁드린다.”며 시민역(力)사문화도시 안동 조성을 위한 협업과 지원을 당부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4-17 15:14

소나무 향이 코끝을 자극하고 돌 자갈을 넘어가며 내는 낙동강물소리, 묵은 낙엽 층층이 쌓인 오솔길을 걷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무아지경에 빠져든다. 자연을 벗 삼은 최고의 치유장이 이런 곳이다.숲을 가로지르고 낙동강을 옆에 낀 안동의 트레킹 코스가 치유열풍을 타고 인기다. 안동호반 나들이 길을 비롯해 선성현 길과 퇴계 예던길, 왕모산성길, 유교문화길 등이 걷기 좋은 트레킹 코스로 마니아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군자의 흔적이 남아 있는 『선성현길』『선성현 길』은 안동선비순례길(91.3㎞) 9개 코스 중 첫 번째 코스다. 오천 군자마을을 출발해 보광사∼도산 서부리∼선성수상 길을 거쳐 월천서당까지 13.1㎞에 걸쳐 개설됐다. 관광객들은 주로 도산 서부에서 월천서당까지 5.4㎞ 구간을 애용하고 있다.이 코스는 다양한 볼거리도 품고 있다. 예술과 끼가 있는 도산 서부리에서 알록달록 트릭아트 벽화와 미술품, 선성현 문화단지, 낙동강 물 위를 가로지른 1.2㎞ 거리의 선성수상길을 덤으로 즐길 수 있다.코스 전체가 발아래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고 데크 숲길이 설치돼 있어 수려한 경관을 즐기며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트레킹 코스로 알려져 있다.▷ 퇴계가 청량산을 향해 걷던 그림 같은『퇴계예던길』퇴계예던길은 도산 단천교에서 청량산 조망대, 건지산, 농암종택을 거쳐 청량산 축융봉까지 이어지는 11.9㎞ 코스다. 트레킹은 주로 단천교에서 농암종택까지 7.2㎞ 구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이 코스는 퇴계 선생이 청량산을 향해 걷던 사색의 길이다. 퇴계선생을 따르던 수많은 선비들도 이 길을 따랐고, 청량산 유람기를 남긴 선비도 100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영남 선비들 마음의 수행길이라 할 수 있다. 퇴계시집에 소개된 미천장담과 경암, 한속담, 월명담, 일동, 고산 등 퇴계의 혼을 느낄 수 있다.단천교를 출발해 농암종택을 거쳐 고산정에 이른 후 낙동강 건너 농암종택 맞은 편 수변을 따라 개설된 왕모산성 길을 따라 단천교까지 한 바퀴 돌 수도 있다. 거리

안동시 | 이경 | 2022-04-17 15:11

퇴계선생 귀향길 재현행사가 4월4일 ~ 17일까지 14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도포를 입은 30여명의 재현단뿐 아니라 일반 참여자들은 음력 3월 4일 453년전 퇴계가 도성을 떠난 날 경복궁에서 출발해 남양주, 여주, 충주, 단양, 영주를 거쳐 매일 평균 20km를 걸어 선생의 귀향날인 음력 3월 17일 도산서원에 도착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퇴계선생 귀향길 재현행사는 경복궁에서 안동 도산서원에 이르는 700리 구간 곳곳에 남아 있는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배우고 퇴계선생의 귀향 당시 마음을 되새기며 올바른 선비정신을 우리 사회에 다시 한 번 환기하고자 마련됐다.퇴계 선생이 임금의 만류에도 물러남의 길을 택한 것은 선생께서 평생 염원한 소망 ‘善人多’ 즉, 착한 사람이 많아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고향 도산에서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인격적 지도자 선비를 길러내기 위함이었다. 퇴계 귀향길 재현행사는 선생의 정신과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 길이라는 점 외에도 자연과 인문을 아우르는 새로운 걷기 문화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4월 16일 용수사 입구에서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시비와 안내판 제막식 행사가 열렸다. 퇴계선생의 마지막 귀향길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선생의 삶과 정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선비정신 수양의 길’ 활성화를 위한 초석으로 삼고자 한다.또한, 17일 오전 8시부터는 도산서원 주차장부터 전교당까지 1km를 걷는 마지막 재현이 진행되고, 도산서당 상덕사에서는 고유제가 진행된다. 이후 도산서당에서 도산십이곡 전곡을 제창하며 14일간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다소 위축되었지만 현대사회에서 퇴계선생의 선비정신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은 더 커져가고 있다.”라며 “선조에게 성학십도를 올리며 마지막 당부를 남기고 아름답게 물러난 퇴계 선생의 학문과 삶은 오늘날에 더욱 큰 통찰과 울림으로 다

안동시 | 이경 | 2022-04-17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