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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계절이다. “맴 맴”하며 울어대는 소리가 “시끄럽다”고도 하고 “정겹다”고도 한다. 어떤 이는 매미가 우는 이유가 짝을 부르는 소리라며 “안타깝다”고도 한다.어제 매미가 껍질을 벗은 모습, 날개를 갖고 매미가 되기 위해 날아오른 후의 껍질을 보아 사진을 찍었다. 알에서 애벌레가 되고 애벌레가 몇 번의 우화(羽化)과정을 거치면서도 “안 잡혀먹고 살아서 나무둥지를 타고 오르기까지”꼬박 7년이 걸린다고 한다. “새나 곤충 또는 동물들에게 안 잡혀먹고 살아 나무에 오른 애벌레”입장에선 “엄청난 시련과 고통을 딛고 일어선 몇%안에 속한 성공자”다.이런 성공한 케이스의 애벌레가 탈피해 매미가 되고 “생전 처음 가져본 날개”를 이용 이 나무 저 나무 다니면서 세상을 보고 짝을 찾는 노래를 해 짝을 만나 알을 낳고는 흙으로 돌아가는데 그 기간이 2주 “14일정도”라고 한다. 짝짓고 알을 날아 종족을 퍼트리기 위해 “7년을 시련과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는 매미의 일생을 생각하며 “우리들 인생도 결국은 씨를 싹-틔워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함”이라는 “하늘의 이치”를 깨닫는다. 우리가 이루려는 “열매”는 성경에 나오는 표현대로 하면 “하나님나라”다. 이를 성경에 나오는 대로 표현하면 “부족함이 없고 사자와 영이 공존하는 서로 상함이 없는 에덴동산”을 말한다. 한마디로 “절대성ㆍ불멸성ㆍ전지전능성ㆍ영원성”을 가진 “영(靈 : 불성, 성령, 중용, 자유의지)”에 의한 존재인 “참인간”이 “열매”다.“참인간”이 되려면 매미가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디듯이 우

문화 | 송인웅 명예기자 | 2021-08-05 12:21

“일평생을 태권도인으로 살아온 제게 ‘태권도’는 종교와도 같습니다.”자타가 인정하는 정통 무도인이자 교육자인 최낙덕 무덕관 중앙계승회(MOODUKWAN World Headquarters Preservation Association) 초대 연수원장의 생활 철학이다.경남 산청 출신으로 경상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경남대 체육대학원에서 체육학 석사를 취득한 교직 경력으로 무덕관 연수원의 초대 수장을 맡았다. 최낙덕 원장은 현재 국기원 및 무덕관 9단 보유자로 진주시태권도협회장, 경상남도 태권도협회장을 역임했다.무덕관 중앙계승회는 수박도, 당수도, 태권도 무덕관의 창시자인 황기 선생의 철학과 기술을 계승하는 보존단체로 무도인들의 헌법과 같은 “무덕관 헌장”을 준수한다.또한 스포츠 태권도를 지양하고 정통 무도 정신의 함양을 원칙으로 한다. 1927년 황기 선생의 무예습득을 연원으로 하여 1936년 남만주에서 국술 수련 등 원류를 계승한다. 당초 무덕관만의 독특한 발기술과 대련문화등 무형문화재급 전통 술기의 발굴 및 보존 등에 역점을 둔다.황기 선생의 원천기술로 2017년 10월 27일 유네스코에 유산으로 북한에서 등재한 무예도보통지 중 ‘권법’을 태권도 원형으로 인정하는 비정부기구 단체다. 주요 활동으로는 남북 무예 교류, 전통기술발굴 및 보존, 무예명인선발인증, 국내외사범연수등을 목적 사업으로 전개한다.최낙덕 초대 연수원장은 “ 평생 무도인 것으로 살아온 신념을 바탕으로 최대관파인 무덕관 정신 및 기술보급과 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내외 여러 무덕관 선후배 여러분의 지도편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태권도의 뿌리로는 무덕관, 청도관, 지도관, 송무관, 오도관, 정도관, 창무관, 한무관, 강덕원등 9대 문파가 기간 도장의 중심이다. 이들이 모여 국기원을 세웠다. 무덕관 중앙 계승회 연수원은 9대 문파중 최초이며 교육의 도시 청주에 전용

문화 | 오노균 명예기자 | 2021-08-04 21:53

40대 A씨는 가족들과 함께 해수욕장으로 휴가를 갔다. 너울대는 파도와 백사장에서 아이들과 놀던 중, 발이 모래 깊숙이 들어가 넘어지고 말았다. 무릎 옆 쪽에 극심한 통증이 생겼고, 무릎이 흔들거려서 걷기가 어려웠다. 무릎 측부 인대파열 진단 받았다.갑작스럽게 걷거나 뛰던 방향을 바꿀 때 생기는 무릎 측부 인대손상은 무릎 옆 쪽(내측/외측)의 인대가 찢어지거나 늘어날 때 생긴다. 발이 모래 바닥에 박히게 되는 백사장에서 뛰어 놀 때는 무릎에 회전력이 그대로 가해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무릎 측부인대 손상 환자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평균 13만 여명이었고, 코로나 방역 등으로 외출과 생활체육이 위축됐던 2020년에는 11만 여명이었다. 여성에 비해 남성이 더 많이 다쳤고, 10대부터 60대까지 남성 환자가 많았다. 격한 운동을 즐기거나 과도한 노동을 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이 병원을 많이 찾는다.연세스타병원 권오룡 병원장(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은 “무릎 측부인대는 운동으로 인해 가장 많이 손상되는 신체 부위 중 하나로 무릎 관절의 양 옆에 있는 인대다. 일반적으로 무릎이 X자 형태 또는 O자 형태로 꺾여서 발생된다. 측부인대가 끊어지면 무릎 불안정성과 통증이 발생되어 무릎이 휘청거리거나 흔들거려서, 보행에 불편을 준다”고 전했다.무릎 관절이 좌우로 움직이는 것을 제한하는 측부인대는 무릎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내측 측부인대는 무릎이 바깥쪽으로 꺾이는 것을 막아주고, 외측 측부인대는 무릎이 안쪽으로 꺾이는 것을 막아준다. 이러한 인대들이 외상으로 인해 찢어지는 것을 측부인대 파열이라 한다.내측 측부인대 단독 파열은 집중재활 치료를 통해 대체로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완전히 파열되어 관절막이 함께 파열되는 경우나 관절 내에 끼는 경우 또는 견열 골절이 있을 때는 수술이 필요하다.외측 측부인대의 단독 손상도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시행한다. 하지만 다른 인대의 동반 손상, 심한 불안정성, 파

문화 | 손혜철 | 2021-08-04 15:18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1,500평의 요람인 성천문화원(오도석 원장)고문에 이석구 前'전국문중회장'이 위촉됐다. 태양의 달인 8월 첫날 11시에 오도석 원장의 “목적을 향한 과정의 삶”강의 후에 위촉행사를 가진 것.오도석 원장은 “목적을 향한 과정의 삶”이란 강의에서 “우리 인간이 태어난 목적이 ‘참나’의 발견으로 영생에 있다면 목적을 이루려는 과정에서 타고 온 뗏목(종교, 물질, 지위 등)에서 내려야한다”며 “무거운 뗏목을 메고 중도에서 포기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마치 “성천을 세운 목적인 ‘심리치유센터’의 공식적인 출범과 고문을 맡아 힘을 보태실 이석구 고문을 축하하는 메시지”같았다.오도석 원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국제라이온스총재, 홍명상가대표, 동구문화원장 등을 역임하여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석구박사를 고문으로 모시게 돼 영광이다”고 인사했다.이석구고문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 우리들의 삶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하는 노년층의 심리적 위축과, 청장년의 취업난과 양극화로 지친 국민들, 소상공인들 모두가 어렵다”면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근본적인 본성인 심리치유가 선행돼 건강해야 하며, 이런 역할을 하는 성천문화원 고문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석구 고문은 “교육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2남 2녀 4남매를 모두 박사로 키우고 본인까지 고희를 넘긴 나이에 박사학위를 취득해 ‘5박사가문’을 형성했으며, 국제라이온스(대전충남)22대총재, 뿌리공원 전국문중6대회장, 홍명상가 대표이사, 동구문화원장을 역임했고 충남 금산문학관을 설립한 명망가다.

문화 | 송인웅 명예기자 | 2021-08-02 18:06

우체국쇼핑을 운영하는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민재석)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제19회 e-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를 8월 2일부터 12월말까지 온라인에서 개최한다.올해로 19회를 맞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세계 최초 발효식품 박람회로 2019년에는 24개국의 364개 업체가 오프라인으로 참가하여 치즈, 김치 등 인기 있는 발효식품의 소개와 판매가 이뤄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이후부터 비대면 온라인 개최 방식으로 전환하여 우체국쇼핑에서 진행한다.이번 온라인 엑스포에서는 우체국쇼핑몰에 ‘e-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브랜드관을 오픈하고 임실 치즈, 고창 식초 등 전라북도의 특색있는 발효식품 800여 종을 온라인 판매한다. 우체국쇼핑의 인기 특가코너인 쇼핑25시 등을 통해서도 판매할 계획이다.된장 2kg을 20% 할인된 24,000원에, 유기농 요구르트도 20% 할인한 14,160원에 판매한다. 모든 엑스포 상품은 전라북도에서 지원하는 최대 20% 할인쿠폰을 사용해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식품업체의 매출 증대를 위해 우체국쇼핑은 제휴 채널인 11번가, 옥션을 통한 상품 판매와 상세정보 제작도 지원한다.한국우편사업진흥원 민재석 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많은 지역 축제가 취소되어 농가의 피해가 크다”면서 “온라인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를 통한 비대면 판매로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축제 홍보와 전라북도 발효식품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21-08-02 12:13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일장기 말소기사 보도를 통해 민족의식 고취에 기여하였던 독립운동가 여운형(1885~1947), 송진우(1890~1945), 이길용(1899~미상) 선생을 2021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전 시 개 요〇 기 간 : 2021. 8. 1.(일) ~ 8. 31.(화)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〇 내 용 : 손기정이 친구에게 보낸 엽서 등 8점여운형(呂運亨), 송진우(宋鎭禹), 이길용(李吉用)은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손기정(孫基楨)이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하자 손기정 유니폼에서 일장기를 지우고 기사 보도한 실행자와 언론사 책임자들이다. 올해 85주년을 맞은 이른바 일장기 말소사건(日章旗抹消事件)은 일제의 언론 탄압이 거세지는 시점에 민족 독립의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언론의 항일정신을 보여주었다.『조선중앙일보』와『동아일보』등 한글 신문들은 손기정의 승리를 한국인이 이룬 쾌거로 간주하여 민족 자부심을 높이는 사설과 기사를 게재하였다. 그 가운데『조선중앙일보』는 1936년 8월 13일, 신문 최초로 일장기를 지운 사진과 함께 손기정 마라톤 우승 기사를 게재하고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다. 『조선중앙일보』사장 여운형은 기자들에게 민족의식이 담긴 기사 작성을 지지하며 민족 여론 대변(代辯)에 힘썼으나 결국 조선총독부의 강요로 사장직을 사임하였다.『동아일보』도 손기정의 올림픽 마라톤 우승을 맞아 일장기 말소기사 보도로 민족적 기쁨을 표현하였다.『동아일보』체육부 기자 이길용은 1936년 8월 25일 올림픽 활동사진 상영회 광고를 위해 올림픽 마라톤 시상대에 선 손기정 유니폼에서 일장기를 지우고 사진을 흐릿하게 하는 등 일장기 말소를 주도하였다.『동아일보』사장 송진우는 일장기 말소사건 직후 조선총독부로부터 신문 무기정간 통보와 함께 사장직에서 강제 면직되었다.일장기 말소사건은 언론이 주도하여 일제 식

문화 | 손혜철 | 2021-08-02 12:11

저자 : KBS 제작팀, 출판사 : 인플루엔셜“우리가 만들어갈 미래의 가치를 말하다”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인류의 미래 편」, 「미래의 기회 편」, 「새로운 사회 편」, 「공존의 시대 편」에 이은 다섯 번째 작품이다. 이미 전편에서 인구, 경제, 북한, 의료, 윤리, 기술, 중국, 교육, 정치, 생애, 직업, 탐구, 불평등, 병리, 금융, 지역들에 대하여 살펴봤으며, 이번 편에서 대전환, 청년, 기후, 신뢰에 관한 문제들을 짚어보고 있다.이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시작된 세계적인 위기는 세계가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했던 미증유의 사태로 빠져들게 하였다. 이런 문제를 짚어보기 위해 ‘대전환의 시대, 다시 복지를 생각한다’, ‘저성장의 한국 경제, 향후 생존법은?’, ‘속도가 안전이고 생존이다’라는 세 가지 소주제를 다루고 있다. 2장은 “청년”이라는 주제로 ‘인생의 황금기’를 누려할 청년들이 어느 순간부터 미래에 대한 꿈을 접어야 하고, 가슴 설레는 삶을 포기해야 되는 현실 앞에서 좌절을 겪게 되었다. 이에 따라 불안·불공정의 시대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 문제를 돌아보고 그 해법을 모색한다.3장은 “기후”라는 대주제로 ‘기후 악당’ 한국의 선결과제인 탄소중립과 걷는 도시로의 전환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을 다루고 있다. ‘미래의 도시는 걷는 도시다’, ‘세계, 그린으로 턴하다’, ‘더 늦출 수 없는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세 가지 소주제를 통해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4장은 “신뢰”라는 주제로 우리의 성장 잠재력을 좀먹고 있는 혐오와 불신의 자리를 다시 신뢰로 채우기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1-08-02 11:57

책 소개아시아부터 중동, 유럽까지 가로지르다! 책을 타고 떠나는 생생한 문화답사기 사람들은 왜 유럽과 아시아를 구분지어 이야기할까? 역사나 문화, 가치관 등 많은 부분에서 차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유럽과 아시아는 분명 하나로 이어진 대륙이다. 두 대륙을 합쳐 ‘유라시아’로 부르기도 한다. 여행작가이자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권동환 저자는 아시아부터 중동, 유럽까지 유라시아 60여 국을 횡단했다. 《방구석에서 떠나는 유럽·아시아 문화기행》은 그가 실제로 경험한 각국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책이다. 더불어 현지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사진을 통해 마치 그곳에 직접 방문한 듯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 지루하고 답답한 마음이 커져 가는 요즘, 이 책이 잠시나마 숨통을 트이게 해 줄 것이다.출판사 리뷰여행의 설렘과 인문학 교양을 동시에!문화적 경험을 담은 유럽·아시아 일주해외 출국의 문턱이 높아진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휴일을 맞거나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은 해외 여행 대신 제주도나 강원도와 같은 국내 관광지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물론 국내에도 알려지지 않은 명소가 존재하고,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곳들이 많다. 그럼에도 마음 한구석에 아쉬운 감정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낯선 나라에서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문화적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문화란 무엇일까? 간단히 말하자면 문화는 특정 사회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생활 방식, 언어, 의식주, 종교 등을 의미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지리적으로 가깝다고 해도 나라마다 문화가 천차만별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는 깨진 그릇을 불길하게 여기기 때문에 손님에게 내놓지 않는다. 하지만 중국에서 깨진 그릇은 인기를 상징하기 때문에 식당에서 온통 이가 나간 그릇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이처럼 사소한 부분이라고 해도, 각 나라의 문화가 다르면 물건이나 행동에 대한 의미도 크게 달라진다. 우리가 비행기를 타고 국경을 넘어가는

문화 | 강진교기자 | 2021-08-02 05:15

대전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이미경(필명 이경) 소설가가 비단 그림을 그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경 작가의 그림 소재는 비단과 아교, 분채물감과 옻물이다.2020년에는 한국화 부문 22회 보문미술대전과 2020 금강미술대전 입선을 했으며, 제1회 ‘꽃속의 꽃’이란 주제로 개인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2021년에는 제23회 보문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특선을 받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경 작가는 소설 쓰기와 비단 그림 그리기를 병행하고 있으며, 2021년 12월에는 ‘대청문화 전시관’에서 제2회 비단 그림 전 ’혼’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기획하고 있다.이미경 작가는 오십이 넘은 나이에 그림을 새로이 시작했다.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청소년 시기부터 미술학도의 꿈을 꾸었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그림을 향한 열정을 오랫동안 접어두고 살아야만 했다. 그런 그녀가 40여 년이 흐른 뒤, 다시 붓을 잡고 비단 그림을 만난 것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그 중심에는 정희도 (동양화가)의 비단 그림을 그리는 기법 전수와 남다른 지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누에로 만든 섬유를 비단이라고 하며 실크라고도 표현한다. 이미경 작가가 사용하는 비단은 화방용으로 특수제작한 것이다. 옷감으로 사용하는 비단과 다소 차이가 나는 직조방법으로 만든 화방용 비단인 것이다. 얇고 투명한 비단이라 앞뒤 채색이 들어가야만 색의 질감을 살릴 수 있다. 더구나 아교 포스를 하기 때문에 물감이 밀리지 않고 잘 섞인다. 또한, 오랫동안 보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런 기술적인 기법을 사용하는 이미경 작가의 비단 그림은 몽환적이며, 신비로운 색감을 띤다.이미경(필명 이경) 작가는 그림뿐만 아니라 소설 속에서도 비단 그림을 연구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주제로 글쓰기를 시도하였으며, 장편소설 『는개』, 『탈의 꽃』, 단편소설집 『도깨비바늘』, 『아름다운 독』 에세이집『아난다가 보내온 꽃씨』를 출간했다.현재 대전작가회의 회원으로

문화 | 손혜철 | 2021-08-01 00:38

유튜브 시대의 가정 주치의, 허준할매가 들려주는 당신 건강을 위한 처방‘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것과 같다’라는 금언이 있듯이, 어떤 사람이든 자신과 가족의 건강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건강에 좋다’는 말을 들으면 어떤 약이든 먹어 보려고 하고, 어떤 방법이든 실행해 보려고 한다. 심지어 이러한 건강염려증이 과도하여 근거 없는 약을 복용하여 건강을 망친다거나, 잘못된 복용 방법에 입각하여 한약재 등을 섭취함으로써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경우 역시 적지 않은 게 사실이다.유튜브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의학 관련 채널로서는 돌파하기 어렵다는 장벽을 뚫고 33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채널의 ‘허준할매’ 최정원 한의학박사는 인터넷 등을 통해 퍼지는 잘못되거나 단편적인 한의학 지식으로 악재를 오용하는 행태에 우려를 표하며 이 책 『허준할매 건강솔루션』을 통해 이러한 한방지식의 오남용을 바로잡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한약은 어떤 약재가 몸 어느 부위에 좋다고 하는 단순하고 단편적인 지식으로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약을 사용하는 사람과 한약재 사이의 체질, 몸 상태에 따른 균형을 잘 인지하고 음양, 오행, 군신좌사의 배합비를 정확히 맞추어 사용해야 부작용 없이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자신의 한방 관련 콘텐츠가 한 사람의 병든 생명을 구한다면 그것은 우주를 구하는 것과 같다는 마음으로 를 운영하고 있다는 최정원 박사는 이 책을 통해 현대인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생활 속 건강 이슈들을 정리하고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정확한 약재 사용법, 뜸법, 지압법 등을 소개해준다.특히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남성, 여성, 중·노년, 어린이·청소년으로 이루어진 4개의 분류를 통해 각각의 나이, 성별에 따라 자신에게 일어나기 쉬운 증상과 이를 치료하는 데에 필요한 약재를 찾기 쉽도록 도와주고 있다

문화 | 손혜철 | 2021-07-31 08:09

커피는 참 매력적인 기호식품인 건 확실합니다.그 이름만 들어도 로멘틱하고, 멜랑꼬리하고, 센티멘탈해지죠그러나 커피가 건강에 좋다 나쁘다 의견 또한 분분하죠그래서 오늘은 커피 자체가 건강에 좋으냐 나쁘냐보다 기왕 마실 꺼 라면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커피를 권장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특히 다음과 같은 질환을 갖고 계신 분들께서는 커피를 드시면서도 늘 찜찜하셨죠?그렇다면 이렇게 드셔보세요당뇨 질환이 있으신 분- 계피커피(시나몬커피)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계피커피를 드시거나 종이필터에 거른 핸드드립 커피를 드세요병원에 가면 의사가 커피의 카페인이 혈당 수치를 높이므로 절대 먹지 말라고 하죠그런데 사람 심리가 먹지 말라면 더 먹고 싶어요.계피는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으므로 커피에 계피가루를 타서 마시면 혈당수치 조절에 도움이 되고 맛도 아주 좋습니다.커피를 종이필터로 거르게 되면 지방 성분이 95%까지 걸러 주고 커피 속에 '클로로겐산'남게 되죠. '클로로겐산'이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합니다.드시는 방법커피를 종이필터로 거른 후 커피 한잔에 계피가루 반 티스픈을 탑니다.고혈압, 심장질환이 있는 분-코코아커피고혈압 등 혈관 관리가 필수인 질환이 있는 사람은 종이필터에 거른 커피에 코코아를 타서 드세요. 코코아의 항산화 물질은 고혈압과 심장질환 위험을 감소시킵니다기계로 커피를 추출하면 거품이 함께 내려집니다. 이 거품을 '크레마'라 부르는데 크레마는 지방 성분으로 이뤄져 혈관질환을 앓는 사람에게 좋지 않습니다. 커피를 종이필터에 내리면 크레마 지방 성분의 95%가 걸러집니다드시는 방법커피를 종이필터로 거른 후 무가당 코코아 2티스픈을 섞어 드세요.골다공증. 관절 질환이 있는 분-밀크커피골다공증, 관절염, 뼈 등이 약하신 분은 커피에 우유를 섞어 드세요노벨상을 수상한 천재과학자 “라이너스 폴링” 재단 연구에 따르면 ‘커피 한 잔이 약 5mg의 칼슘

문화 | 손혜철 | 2021-07-31 08:05

만성염증이 도대체 뭐길래 침묵의 살인자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을 가진 걸까요?만성염증의 원인은 대부분 혈액 속 독소 때문입니다독소에 의해 생긴 염증이 혈관을 지나면서 혈관벽에 상처를 내게 되고, 상처를 회복하기 위해 모여든 염증 물질이 혈관벽에 쌓이게 되면 피떡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혈전이죠피떡들이 혈관 내벽에서 떨어져 나와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심혈관을 막아버리면 협심증, 심근경색 등이 되고, 뇌혈관을 막으면 뇌출혈, 뇌중풍, 뇌경색, 치매가 되는 것이고, 신장으로 들어가 배출이 안 되면 신부전증을 일으키게 됩니다.또 한 피떡들이 몸속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통증 화학물질을 만들어내요따라서 여기 저기가 쿡쿡 쑤시고 아팠다 하면서 전신에 만성통증을 유발합니다.그 외에도 당뇨병, 고혈압, 위염, 대장염, 피부염, 류마티스 관절염, 천식 등등이 모두 만성염증 때문이죠만성염증은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매우 높죠, 간염이 간암으로, 식도염이 식도암으로,기관지염이 폐암으로, 위염이 위암으로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우리 인체는 염증이 생기면 이와 싸우기 위해 사이토카인(cytokine)이라는 물질을 분비하게 되죠. 적정량의 사이토카인 분비는 외부에서 침투한 바이러스에 대항에 반드시 필요로 하지만, 만성염증으로 인해 과다 분비되면 정상 세포까지 공격죠따라서 정상 세포의 DNA 변형을 가져와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그럼 만성염증이 생기는원인은 뭘까요?①혈액속에 독소가 주범입니다. 그럼 혈액속 독소는 왜 생기는 걸까요?뭐니 뭐니해도 먹는 음식으로 인한 영향이 가장 크지요.붉은색 육류, 가공식품, 인스턴트식품 등에 함유된 단백질 성분인 메티오닌이 돌연변이를 일으키면 혈관 내피세포 손상으로 염증을 만들어요②흰밥, 흰 밀가루, 흰 설탕 과잉 섭취는 인슐린 과잉 분비를 촉진하고 중성지방을 만들어요. 체내 내장지방세포가 과다 생성되면서 이게 염증물질을 배출하죠③미세먼지, 공해물질 등 환경 오염물질 등이 혈액, 폐 등으로 침투해 염증 물질인 사이토카인을 분비하는 것도 원인이

문화 | 손혜철 | 2021-07-31 08:03

남한산성 만해기념관(관장 : 전보삼)은 올해 광복 76주년을 맞아 '애국지사와 8·15 특별전'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2021 현충시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8월 3일(화)부터 8월 31일(화)까지 만해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 만해기념관은 이 특별기획전을 통해 광복의 참된 의미를 조명하고, 현대사회를 이끌어갈 우리들에게 애국지사의 자주 독립운동 정신과 역사의식을 되새길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이번 특별전에서는 3·1운동 민족대표 가운데 자주독립을 위해 끝까지 민족자존을 지킨 만해 한용운과 독립운동의 중심에 섰던 우당 권동진, 위창 오세창을 비롯하여 고당 조만식, 해공 신익희의 유묵과 애국지사의 옥중 투쟁 모습 및 옥중 한시, 독립의 염원을 담은 관련 자료(독립선언서, 공약삼장, 유심) 등 다양한 자료를 전시한다.만해기념관은 오늘날 우리가 21세기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애국지사들의 피와 땀 어린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며 이들의 희생과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하기를 바라며 본 전시를 통해 만해 한용운 선생과 애국지사의 구국정신을 본받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정신적인 지표가 되어 가슴 속에 기억되고자 한다고 전했다.이번 전시회는 현충시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동부보훈지청이 후원한다.

문화 | 손혜철 | 2021-07-30 15:23

무릎 연골은 사용할수록 닳는다. 무릎 연골이 닳게 되면, 무릎 뼈가 가까워지기 때문에 마찰이 생기고 통증이 유발되는 관절염으로 발전된다. 서양인들에 비해 관절염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생활 습관도 한 몫한다. 식탁이나 소파를 사용하는 입식 생활보다 바닥에 앉는 좌식 생활 및 양반다리를 하기 때문이다.사무직, 운전직 종사자들은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가사노동 등을 할 때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게 되면 관절염은 더 심해진다. 운동부족, 과식 등으로 인한 비만도 주요 원인이다.퇴행성 관절염은 무릎 연골의 노화로 인해 발생되지만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2020년 퇴행성관절염 환자 중 20대는 71,193명, 30대는 115,202명, 40대는 289,103명이었다. 2040 세대에서 475,498명이 아팠다. 월별로는 5월~7월에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가장 많았다.연세스타병원 허동범 병원장(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은 “좌식생활이 보편화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문화로 인해 서양에 비해 관절염 환자가 많은 편이다. 무릎 관절염은 남녀노소를 떠나, 무릎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좌식 생활은 무릎뿐만 아니라 척추, 고관절 등의 질환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한다면 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좋다. 특히 좌식의자 앉아 오래도록 컴퓨터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1~4기로 진행되면서 관절 안쪽의 간격이 좁아지게 된다. 또한 뼈의 돌기가 자라고, 딱딱해지는 것을 진행 정도에 따라 확인할 수 있으며 무릎 관절 내부인대, 반월상 연골판 파열 여부와 연골과 같은 연부조직 손상 정도에 따라 병기를 구분한다. 통상 1기는 초기, 2~3기는 중기, 4기는 말기로 구분한다. 무릎 관절이 뻣뻣하고 무릎에서 소리가 나거나, 걸을 때 아프고, 수면 전 통증,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 등이 나타

문화 | 손혜철 | 2021-07-28 12:06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7일 0시부터 다음달 8일 24시까지 3단계로 상향 조정한다.이에 따라 비수도권에서는 약 2주간 카페·식당 등 일부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이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되고 사적모임은 4명까지만 가능하다.다만 인구 10만명 이하의 시군 지역은 확진자 발생이 적고 이동으로 인한 풍선효과 발생 우려가 낮다고 판단, 지자체에서 지역 상황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발표했다.중대본은 최근 비수도권 확산세 증가와 함께 수도권 유행의 풍선효과와 휴가철 등 지역 간 이동을 통한 확산 우려가 있어 비수도권에 대한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수도권의 경우 거리두기 4단계 적용으로 확진자 발생이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비수도권의 경우 충청권, 경남권, 강원, 제주를 중심으로 4주째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동량 역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비수도권의 3단계 상향은 지자체의 행정조치와 다중이용시설의 준비가 필요한 점을 감안, 준비기간을 가지고 7월 27일 0시부터 적용한다.새로운 거리두기 3단계는 권역 유행이 본격화돼 모임을 금지하는 단계로 사적모임은 4인까지만 허용된다.다만, 동거가족이나 아동·노인·장애인 등의 돌봄 인력이 돌봄 활동을 수행하는 경우와 임종으로 모이는 경우 등에는 예외를 인정한다.행사와 집회는 50인 미만으로 허용된다. 결혼식·장례식 참석 인원은 최대 50인 미만 범위 내 웨딩홀 및 빈소별 4㎡당 1명으로 제한된다.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카페·식당 매장 영업이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된다. 밤 10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1∼2단계에서 영업시간을 제한받지 않았던 목욕장업,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판매 홍보관은 오후 10시 이후에는 문을 닫아야 한다.또 2단계에서 자정까지 운영할

문화 | 손혜철 | 2021-07-26 14:59

예술인이 경제적인 이유로 예술 활동을 중단하지 않도록 ▲‘예술인 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 완료 ▲가구원(신청인 및 배우자)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 ▲구직급여 미수급 등의 조건에 부합하는 예술인에게 1인당 창작준비금 300만 원을 지원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하 재단)과 함께 올해 하반기 ‘창작준비금지원사업-창작디딤돌(이하 창작디딤돌)’을 통해 예술인들을 당초보다 9000명 늘려 대규모로 지원한다고 26일 이같이 밝혔다.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을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공연장 방역 현장을 점검하던 중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올해는 당초 상·하반기 예술인 각 6000명씩 총 1만 2000명(360억 원 규모)을 지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예술계를 돕기 위해 2차 추경으로 272억 원을 추가로 확보, 하반기 창작디딤돌을 통해서만 9000명이 증원된 총 1만 5000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하반기 창작디딤돌 지원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창작준비금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특히 하반기 지원 인원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신청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출생연도에 따른 홀짝 신청제를 도입한다. 온라인 신청자는 자신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년생’이면 홀수일에, ‘짝수년생’이면 짝수일에 신청하면 된다. 예를 들어 7월 26일에는 짝수년도 출생 예술인이, 7월 27일에는 홀수년도 출생 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창작디딤돌은 소득인정액에 따른 배점제로 수혜자를 선정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조사한 신청인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당해연도 기준 중위소득 120%(1인 가구 219만 3397원, 2인 가구 370만 5695원) 이내인 예술인 중 소득이 적은 순으로 지원한다. 원로예술인(만

문화 | 손혜철 | 2021-07-26 14:55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이영권 출판사 : 아름다운사회이 책은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성공의 기본 요소인 성실과 유능이라는 두 기둥을 제대로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다. 또한 사회생활을 할 경우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 주고 있다. 결국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실과 유능이라는 두 기둥을 세우고 효율적인 인간관계를 할 수 있을 때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저자는 이 책에서 특히 유능함만을 강조하고 있는 사회적 현실을 비판하면서 성실의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즉 성실과 유능의 균형이 필요하며 성공에는 성실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실하지 못하면서 유능하기만 하면 사회의 큰 도적이 될 것이고, 성실하지만 유능하지 못하다면 그냥 착한 사람만 될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서 두 기둥의 균형이 왜 필요한지에 대하여 알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성실편”이란 주제로 성공을 위한 텃밭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성실해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성실은 다시 부지런함과 약속의 신의, 그리고 자기관리로 분류되며, 자기관리에는 건강관리와 이미지 관리와 커뮤니케이션 관리, 목표 의식 등을 소개하고 있다.제2부는 “유능편”이란 주제로 성공을 위한 강한 씨앗으로 먼저 자기 분야의 전문성과 경영, 경제에 대한 전문성, 독서의 중요성으로 정리하고 있다.이 책은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요점 정리다. 필자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에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실의 텃밭에 유능함의 씨를 뿌리하고 강조해 왔다. 성실과 유능이라는 두 기둥을 굳게 잡고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고 필자는 믿고 있다.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만일 이 책에 정리한 생각이 마음에 와닿으면 한하나 실천해 나가면 되는 것이다. 연필이나 볼펜으로 밑줄이라도 그으면서 나라면 어떻게 이 부분을 실천해 나갈 것인지 메모하고 실생활에 적용한다면 반드시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1-07-26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