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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7일부터 25일까지, 적발 시 최대 2000만원 과태료 부과민선 8기 들어 10%할인판매 올 연말까지 연장 … 지역경제 선순환 촉매전라남도 나주시가 지난 9월 1일부터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상품권 10%구매할인을 올 연말까지 연장한 가운데 상품권 부정유통을 집중 단속한다.나주시는 이달 7일부터 25일까지 상품권 가맹점 총 4070개소 중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가맹점을 추출, 현장 단속을 통해 부당 이익 환수 등 행정 조치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주요 단속 대상은 ‘상품권 결제 거부 및 타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불친절하게 대우하는 가맹점’,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가맹점’,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며 상품권을 수취하는 가맹점’ 등이다.시는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이상거래 가맹점 조회, 주민 신고 (☎339-8824) 등을 통해 부정유통, 불법 수취행위가 의심되는 가맹점을 선별할 예정이다.부정유통이 확인된 가맹점은 사안 심각성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 이익 환수’, ‘과태료(최대 2000만원) 부과’ 등 행정 조치를 받게된다.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코로나19 장기화, 물가 상승 여파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나주사랑상품권(액면가) 10%할인판매를 올 연말까지 연장했다.9~10월 상품권 누적 판매액은 약 224억원(지류 147억, 모바일 77억)이며 올해 누적 판매액은 약 862억원에 달해 지역경제 선순환의 촉매제가 되고 있다.나주사랑상품권은 지류·카드 상품권으로 발행되며 개인별 월 구매·충전 한도액은 50만원이다.지류 상품권은 농·축·원협 등 금융기관 57개소에서, 카드 상품권은 농협, 우체국, 광주은행, 새마을금고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카드 금액 충전은 지역상품권 전용 앱 ‘chak&

나주시 | 강상구 | 2022-11-02 17:52

나주시 남평읍은 관내 청소대행업체인 ‘푸른세상’(대표 심기철)과 협력을 통해 최근 홀몸노인 가구 청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해당 어르신은 한 달여 전 낙상으로 인한 오른 팔 골절 사고로 최근까지 병원 신세를 져야했던 주민 양 모(72·여)씨로 퇴원 이후에도 몸이 불편해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남평읍은 청소업체, 마을이장과 주민, 직원들과 함께 주택 내·외부 청소와 주방 설거지,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고장 난 가스렌지를 교체했다.이 어르신은 “오른 팔을 못 쓰다 보니 청소는커녕 간단한 설거지에도 어려움이 컸었다”라며 “직접 찾아와서 묵은 고민을 해결해준 청소업체와 직원들에게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송월동에 사업장을 둔 푸른세상 심기철 대표는 매년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꾸준히 청소봉사를 제공하고 있다.심 대표는 “소소하지만 이웃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어 청소봉사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봉사를 통해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봉사 소감을 전했다.황덕연 남평읍장은 “생업 중에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꾸준한 봉사를 실천해온 심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장애인 가구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복지 자원 발굴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11-01 21:01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회관에서 ‘제28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민선 8기 출범 후 첫 시민의 날 기념식은 ‘시민과 함께 다시 비상’이라는 주제로 시민과 내·외빈 600여명과 함께 민선 8기 나주 대전환, 글로벌 강소도시 도약의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기념식 주제는 희생과 헌신으로 위기를 극복해온 나주시민 공동체의 정신으로 시민과 함께 더 크고 강한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하는 나주로 힘차게 비상한다는 의미를 담았다.행사는 나주시립예술단 식전 공연과 ‘시민의 날 기념 영상 상영’, ‘시민헌장 낭독’, ‘시민의 상 수상자 시상 및 소감 발표’, ‘기념사·축사’, ‘축하 영상’, ‘축하 공연 및 시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된다.시민의 날 기념식의 꽃인 올해 시민의 상 수상자(부문)로는 오경규 빛가람종합병원장(지역개발), 송종운 부활의집원장(사회복지), 최공섭 남평농협조합장(산업경제)이 선정됐다.시상과 더불어 헌신과 희생정신을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에 이바지해온 수상자들의 지난 공적과 축하 영상이 상영된다.이밖에도 선행상, 효행상 수상자 각 1명이 시상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기념 영상은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로 힘찬 날갯짓을 시작한 민선 8기 시정 비전을 담아냈다.시정 5대 방침인 ‘융성하는 문화관광’, ‘존중받는 농업·농촌’, ‘미래 선도 활력 경제’, ‘명품교육·맞춤복지’, ‘시민중심 혁신행정’ 구현을 위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호남의 중심, 글로벌 강소도시로 비상하는 나주

나주시 | 강상구 | 2022-10-27 14:48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구인·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행사인 ‘제8회 잡(JOB)페스티벌 일자리박람회’를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잡 페스티벌은 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 구인기업 정보 제공 및 현장 면접, 일자리 매칭을 통해 지역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행사다.구직자의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한 ‘현장면접’, ‘취업특강’, ‘1:1취업 컨설팅’,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등을 지원한다.올해는 구인 참여 기업 20곳에서 현장·사무·기술·설계·노무·회계 등 분야 일자리 총 62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참여 기업(업체명)은 △데스틴파워 △동우전기 △위테크 △위더스 △해농 △남경에스텍 △해미로 △대유 △디투 △유성계전 △좋은영농조합 △이디예스 △이화산업전력 △뉴콘 △솔빅테크 △대진이앤피 △인텍전기전자 △중앙산업 △가보팜스 △남원더보원 등이다.기업 현장면접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나주시일자리지원센터 방문 또는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여기에 취업컨설팅 일자리 기관(7곳), 공공기관(9곳), 이벤트 부스(10곳) 등 총 46개 기업·기관과 플리마켓 운영 11개 팀이 박람회에 참여한다.전라남도·나주시 일자리지원센터,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일자리 관련 기관에서는 인적성검사 및 직업체험, 취업지원제도 안내, 경력단절 여성 취업, 면접비, 진로·취업컨설팅 등을 제공한다.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전KDN, 전력거래소에서는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공공기관 취업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이다.전남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국립목포대학교 등에서도 기관별 사업 홍보 및 정보 제공에 나선다.이밖에도 행사장 일대에는 ‘이력서 사진 촬영&r

나주시 | 강상구 | 2022-10-26 16:53

전라남도 나주시가 향토 음식 자원의 체계적인 보존, 먹거리 관광 명소화위한 ‘나주밥상’(가칭) 브랜드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나주밥상 브랜드화’는 대대로 이어져온 나주 향토음식의 명맥 보존, 나주만의 특색이 있는 밥상 육성을 통해 먹거리 관광자원화를 도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선 8기 공약사업이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사업 첫 단추로 ‘대표(나주밥상 지정) 맛집 지정계획’ 수립을 위한 소비자 인식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지역 대표 맛집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의 일환으로 지난 24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2주 간 진행된다.설문지에서는 ‘나주시 음식점에 대한 인식조사’(6문항), ‘나주시 대표 맛집 지정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9문항), ‘소비자 제안사항’ 등 3개 부문 1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나주시 음식점 인식조사는 ‘가볼만한 맛집’, ‘선호 음식점’, ‘나주 대표음식’, ‘외식 음식점 선정 기준’, ‘음식점 정보 수집 방법’, ‘음식점 개선사항’ 등을 묻는다.대표 맛집 지정 소비자 인식 조사는 ‘대표 맛집 지정 시 우선 순위’, ‘대표 맛집 선호 음식’, ‘1인 기준 적정 식사 가격’, ‘대표 맛집 지정을 위한 개선점’, ‘나주시 관내 음식점 중 가장 맛있다고 평가되는 업소 및 메뉴’ 등을 다룬다.참여 방법은 QR코드(사진) 스캔을 통해 온라인 설문지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코드 스캔은 시청 누리집 팝업창을 통해서도 가능하다.시에 따르면 조사 이틀 차인 25일 참여자수가 800명을 돌파한 상태다.시는 민선 8기 조직개편을 통해

나주시 | 강상구 | 2022-10-25 15:05

윤병태 전라남도 나주시장이 나주배, 나주쌀 등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수도권 발품 세일즈에 힘을 쏟고 있다.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지난 21일 농산물 유통 등 상호 교류를 위한 서울시 서초구청 방문에 이어 농협하나로마트 경기 성남점에서 열린 ‘우수 농특산물 대도시 홍보 및 판촉 행사’ 현장을 찾았다.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과 만난 윤 시장은 마한과 전라도 중심지였던 나주의 역사,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조성 및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개교에 따른 도시 비전, 전통 산업인 농업의 우수성 등을 소개하며 양 도시 간 상생 협력을 제안했다.윤 시장은 환담을 통해 “서초구민들께서 역사문화, 에너지산업, 농업이 살아 숨 쉬는 나주를 접한다면 분명 나주를 사랑하게 될 것”이라며 “양 도시의 상생을 위한 업무 교류, 농산물 유통 등 적극적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제안드린다”라고 말했다.이에 전 구청장은 “서초구는 자매·우호 도시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도시와 농촌이 동반 상생해야한다는 기본 원칙을 갖고 있다”라며 “전라도의 중심 나주와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윤 시장의 제안에 화답했다.면담을 마친 윤 시장은 경기도권 최대 농산물 유통업체인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점으로 이동해 나주쌀·나주배 등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판촉 행사에 참여했다.윤 시장과 더불어 이상만 시의회의장, 권용대 농협중앙회나주시지부장과 동강·남평·다시·마한농협 조합장, 이기석 재경나주향우회장, 노상봉 재경성남향우회장, 최진원 현우농원대표 등 100여명은 나주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독려했다.또 성남시의회 박은미 부의장, 최종성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성남시 관계자들이 관심과 응원을 보탰다.시는 올해 수확한 햅쌀(1kg) 무료 증정과 나주배, 나주배즙 시식 등

나주시 | 강상구 | 2022-10-24 16:36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주민 주도로 마을을 가꾸는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점검을 위한 현장회의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으뜸마을 만들기는 ‘인식전환’, ‘환경정화’, ‘경관개선’ 3대 목표 아래 오는 2025년까지 마을 주민들이 주도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시책 사업이다.현재 마을 90곳에서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 중 72곳이 특색 있는 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마을은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현장 회의는 사업 추진단장인 강영구 부시장 주재로 각 읍·면·동 담당자들과 남평읍 남평마을, 이창동 정량마을을 방문해 마을별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살폈다.남평마을은 마을 공터를 활용해 사계절 푸름과 휴식이 있는 화분쉼터를 조성했으며 야외 조명을 설치해 야간 시간대에도 마을 경관에 운치를 더한다.앞에는 영산강이 흐르고 뒤편에는 가야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정량마을은 쾌적한 마을 이미지 만들기를 목표로 화단 조성, 가야산 진입로 입구 환경 정비, 벽화 그리기 등을 추진했다.강영구 부시장은 2개 마을 현장 회의를 마친 뒤 “으뜸마을 사업을 현재 시에서 자체 추진 중인 마을 가꾸기와 같은 유사 사업과 연계하고 마을 수익 창출사업을 발굴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라며 “일회성이 아닌 계속해서 청정 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이 유지될 수 있도록 기관·단체, 주민들 모두가 함께 사후 관리에도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나주시는 지난 해 ‘2021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시·군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시상금 5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시는 2023년을 마지막으로 3차 사업추진을 위한 45개 마을을 추가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10-24 16:34

전라남도 나주시가 대도시 유통업체와 한해 총 생산량의 1/3수준에 이르는 나주쌀 공급 및 구매 약정 협약을 체결, 대도시권 안정적인 쌀 공급망을 구축하게 됐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1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국내 최대 곡물유통업체인 ㈜여주농산(대표 전오수)을 비롯한 ㈜농협양곡(대표 나병만), 나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임봉의)과 연 2만톤(t) 규모 ‘나주쌀 유통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른 공급 약정 물량은 총 2만톤, 20kg기준 100만포에 이른다.영산강 유역 기름진 나주평야에서 거둬들인 연간 총 쌀 생산량 6만여톤의 1/3(33.3%)수준이자 2022년산 공공비축미 수매 물량 2배에 달하는 수치다.45년만의 유례없는 쌀 가격 최대치 폭락과 과잉 생산에 따른 수급 한계,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쌀 농가에게 가뭄 속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전오수 ㈜여주농산 대표, 나병만 ㈜농협양곡 대표, 임봉의 나주시농협쌀조공법인 대표와 동강·남평·다시·마한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나주쌀 유통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체계 구축, 나주쌀 구입 확대, 판매 확대, 고품질쌀 가공 판매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소비량 감소, 가격 폭락으로 수급망 구축이 절실했던 상황 가운데 나주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우수한 품질을 알릴 수 있는 역사적이고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판로, 가격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전오수 ㈜여주농산 대표는 “고품질 나주쌀 유통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나주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위해 나주쌀 유통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나주시 | 강상구 | 2022-10-21 14:51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민선 8기 출범 후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 극복과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9일 나주시에 따르면 기존 대부분 출산 이후 치중돼왔던 정책 지원 방식을 보완, ‘임신 전·출산 전’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해 출산율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대표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임신부 가사 노동 해소를 위한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를 자체 신규 사업으로 발굴해 내년 1월 1일부터 추진한다.가사 돌봄 서비스는 여성의 경제활동으로 혼인 및 임신·출산 시기가 늦춰짐에 따른 고위험군 임신부 증가에 대비, 건강한 임신 생활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이다.가정 내 가사 돌봄 인력을 파견, 청소·설거지·세탁·정리정돈 등 가사 서비스를 1일 3시간, 총 5회에 걸쳐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소득에 관계없이 관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출산 전 5개월에서 출산 예정일까지 고위험군, 다태아, 둘째아 이상, 장애인 등 임신부다.나주시 보건소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드림너싱앤케어’와 지난 18일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 인력 제공 및 교육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가사돌봄 서비스 인력 제공’, ‘서비스 예약 관리’, ‘가사 돌봄 관리사 전문 교육 및 건강진단’ 등에 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시는 임신부의 돌봄 서비스 신청 시 보건소 방문이 아닌 모바일 웹(web)에서 편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지난 달 한국인터넷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웹 공동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경제적, 가사 부담, 경력 단절 등으로 출산을 포기하는 가정이 없어야 한다”라며 &ldquo

나주시 | 강상구 | 2022-10-20 17:19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22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투명페트병 교환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교환 행사는 22일 개최되는 2022년 빛가람 페스티벌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라벨, 이물질 등을 제거한 투명페트병 개수에 따라 종량제봉투 또는 폐합성수지 재활용 제품으로 교환해준다.투명페트병 5개를 가져오면 칫솔(1개) 또는 종량제봉투(10L)를, 10개는 필통(1개), 20개는 무릎담요(1개), 30개는 토트백(1개)을 물량 소진 때까지 각각 선택해 받아갈 수 있다.시는 행사를 통해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도 홍보할 계획이다.가정에서 흔히 쓰이는 페트병은 배출 시 오염도에 따라 상품 가치가 크게 달라진다.올바른 배출 방법으로는 내용물을 비우고 헹구어 라벨을 제거한 후 찌그러뜨려 뚜껑을 닫고 따로 모아 투명봉투 또는 투명페트병 전용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특히 대부분의 라벨은 페트병 소재와 다른 폴리프로필렌 재질로 부착된 상태에서는 재활용이 어렵기에 조금 번거롭더라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봉형균 나주시 도시미화과장은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은 고품질 재활용 원료 확보는 물론 불필요한 재생원료 수입을 줄여 자원순환을 통한 재원 절감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폐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공유하고 재활용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10-19 17:36

쾌적한 한돈산업 육성 등 결의문 낭독, 도내 한돈인 교류·화합 다져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도내 한돈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5회 전라남도 한돈인 한마음 대회’가 14일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열렸다고 밝혔다.한돈인 한마음 대회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에서 주관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됐다.한돈 소비 촉진과 경영 애로사항, 한돈 자조금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교류하고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대회장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병태 나주시장, 이상만 나주시의회의장,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 오재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과 한돈인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가축 개회식, 우수 한돈인 표창 시상식,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문화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한돈인들은 대회 결의문을 통해 ‘아프리카 돼지 열병 예방을 위한 질병 예찰, 조기신고 활동 총력’, ‘구제역 등 질병 유입 방지를 위한 예방 접종 및 농장 차단 방역’, ‘철저한 분뇨관리, 깨끗한 농장 관리, 악취 저감 등 쾌적한 한돈산업 육성’ 등을 한 마음으로 다짐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프리카 돼지열병, 코로나19 펜데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사료 값, 연료비 폭등으로 인한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한돈 산업이 위축되지 않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전남 한돈인들의 자구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격려했다.그러면서 “제가 일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삼겹살”이라며 “전남 한돈이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밥상위의 국가대표가 되길 응원한다”라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나주시는 도내 최대 규모 양돈지역으로 86농가에서 19만2000여두를 사육 중이다.시는 전라남도의 환경친화형 축산정책과 연

나주시 | 강상구 기자 | 2022-10-14 21:52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 운영 1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 행사가 이번 주말 나주향교에서 열린다.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간 나주향교와 인근 나주성 서성문 일대에서 ‘나주향교 오지네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나주향교 굽은소나무학교는 나주시가 주최, 문화재청·전라남도·나주향교 후원을 통해 동신대학교 굽은 소나무 학교센터(센터장 조준)에서 위탁·운영하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이다. 올해로 사업 10주년을 맞이한다.이번 축제는 사업 운영 10주년을 맞아 나주향교를 비롯한 지역 문화재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첫 개최된다.15일 축제 첫 날 서성문 일원에서는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명규) 후원을 통한 프리마켓 운영과 마당극 ‘나주 천지밥’(놀부전), 어랑어랑예술단의 ‘어린이 국악공연’, 풍물패 아소랑의 ‘길놀이’ 등 흥겨운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나주향교에서는 ‘전통 혼례’ 체험을 비롯해 ‘전래놀이’, ‘떡 메쳐 인절미 만들기’, ‘어린이 보부상’, ‘대성전 입체퍼즐 만들기’, ‘금성별곡 목판서화’, ‘큰절 배우기’ 등 다양한 상시 체험(일부 체험 유료)이 진행된다.이번 축제 중 가장 주목을 받는 프로그램은 가무극 ‘금성별곡’이다.극 무대는 1480년(조선 성종 11년) 나주향교 교육자로 있던 박성건이 휘하의 제자 10명이 소과에 급제하자 이에 감격해 지은 ‘경기체가’(景幾體歌)를 음악과, 춤, 극으로 표현했다.윤종호 나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이 감독을 맡았으며 나주향교 관광 브랜드화를 목표로 이번 축제서

나주시 | 강상구 기자 | 2022-10-14 21:50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2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나주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2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양성평등 기념행사는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및 권익증진, 일·가정 양립 실천 등을 통한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자리로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렸다.윤병태 시장, 이상만 시의회의장, 관계 기관·단체, 강연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21개 여성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나주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상호 화합을 다졌다.행사는 시립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기념·축사, 양성평등 주제 샌드아트 상영, 양성평등 퍼포먼스, 축하공연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에 힘써온 유공자 시상을 통해 오파라 한국부인회 나주시지회장을 비롯한 이윤순(새마을부녀회), 심자선(재향군여성봉사회), 유윤례(여성농민회) 씨에게 시장 표창을, 김의숙(한국걸스카우트 나주지구연합회) 씨에게 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했다.소비자교육중앙회 나주시지회(회장 박영단), 한국자유총연맹 나주시여성회(회장 박영숙)는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부터 단체 표창을 받았다.강연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표창 수상자들과 더불어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여성단체 회원들이 양성평등에 힘써온 공로자”라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차별 없이 모두가 존중받고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가자”라고 격려했다.2018년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은 나주시는 ‘성평등 정책추진 기반’, ‘경제·사회적 평등 실현’, ‘지역사회 안전 인증’, ‘가족 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나주시 | 강상구 | 2022-10-13 17:23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을 강연자로 초청해 ‘제2회 더 큰 나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2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강연에는 윤병태 시장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 관내 농협조합장 및 임직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은 ‘매력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내면의 매력의 중요성, 꿈·목표 실현을 위한 원동력, 공직자로서 갖춰야할 정체성, 역량, 태도 등에 대해 역설했다.특히 42년간 농협에 몸담았던 농업·농촌분야 풍부한 경험과 지식, 농협중앙회장 시절 만난 사람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등을 강연 주제에 접목하고 농익은 유머로 풀어내며 강연 내내 청중의 귀를 즐겁게 했다.김 전 회장은 강연 주제인 매력에 대해 “외형적 매력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힘, 내면의 매력이 중요하다”라며 “내면의 매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성으로 인내, 뚜렷한 자기목적, 현명함 등이 포함된다”라고 말했다.공직자 개개인의 꿈과 목표 실현을 위한 조건으로는 ‘간절함’(버킷리스트), ‘확실한 믿음’(자성예언), ‘상상력’(자기암시)을 들었다.김 전 회장은 “선거에서 2번 낙선한 후에도 농협중앙회장 당선이라는 상상과 현실화된 모습을 끝없이 가슴에 새겼다”라며 “죽기 전 꼭 하고 싶은 일을 세워 확실한 자기 믿음을 갖고 상상하면 결국 꿈은 이뤄지기 마련”이라고 말했다.공직자로서 갖춰야할 태도와 역량에 대해서는 ‘경청’을 주문했다.김 전 회장은 “리더의 자리는 군림하는 자리가 아닌 더 낮게 더 가깝게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경청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이어 “농협의 존재 이유가 농민인 것처럼 나주시의 존재 이유와 정체성은

나주시 | 강상구 | 2022-10-13 17:18

3년 만에 돌아온 전라남도 나주시의 ‘2022년 대한민국 마한문화제’가 1박 2일의 짧은 일정에도 12만명이 넘는 방문객 수치를 기록하며 대성황을 이뤘다.2022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는 ‘나주 잔치, Play 마한!’이라는 주제로 지난 8일과 9일 이틀 간 나주시 반남면 국립나주박물관, 반남 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됐다.11일 축제 평가단의 방문객 통계에 따르면 축제 첫 날 7만명, 둘째 날 5만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축제장을 다녀갔다.기존 3일에서 2일로 축소된 축제 일정, 예산 규모에도 불구 방문객 동선 편의를 최우선한 축제장 배치, 잔칫집에서 손님을 맞는 방문객 중심의 개막 행사,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등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기대 이상의 흥행을 거뒀다는 평가다.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단연 ‘개막제’ 행사였다.시는 기존 딱딱한 의례 위주로 진행됐던 형식을 탈피하고 무대 위가 아닌 무대 아래서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개막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무대 객석을 행사용 의자가 아닌 4~5인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앉을 수 있는 목재 테이블로 배치하고 천수봉 대한민국 음식 명장이 손수 장만한 ‘나주한상’ 나눔과 시민, 관광객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오복 나눔세 퍼포먼스 등 이색적인 개막 이벤트로 축제 개막의 흥을 돋우었다.마한 ‘명품’(名品), ‘기품’(氣品), ‘진품’(眞品), ‘정품’(精品), ‘별품’(別品) 등 5개 부문, 총 30종의 문화·체험·판매·연계 프로그램은 축제에 풍성함을 더했다.생소했던 고대 마한의 역사·문화, 생활상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마한테마공방’, ‘마한유물공방’, ‘마한원시구이터&

나주시 | 강상구 | 2022-10-11 15:59

전라남도 나주시가 2년 연속 평생학습분야 정부 상훈(賞勳)을 통해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위상과 지위를 공고히 했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제19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평생학습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평생학습대상은 남녀노소 모두의 일상 속 평생학습 실천과 배움 문화를 조성한 우수 사례 발굴, 확산을 위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학습분야 유일의 시상식이다.2020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시는 지난 해 특별상 수상에 이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평생학습대상 시상대에 올랐다.2년 연속 수상을 견인한 ‘슬기로운 Farm의 재발견’(제목)은 도심과 농촌을 잇는 비대면 농산물 요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 프로그램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가족의 농촌 탐방’, ‘동네알기 및 작물 수확 체험’, ‘마을 작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 ‘유튜브·SNS 학습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농촌마을에서 생산된 신선한 식재료를 각 가정에 보급, 농가는 판로를 얻고 교육생들은 요리 전문가 지도로 새로운 요리 레시피를 배워 SNS를 통해 홍보하면서 도·농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윤병태 나주시장은 “건강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농업인들에게는 판로와 소득을, 혁신도시 주민들은 농촌 교류와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원하는 자기성장 학습 기회를 보장해 앞서가는 평생학습도시 나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10-07 15:19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6일 오종순 ㈜금성건설 대표와 조문호 ㈜광일식품 대표가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을 나주교육진흥재단에 각각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기탁식에는 윤병태 시장과 2개 업체 대표가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육성, 후원 소감 등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오종순, 조문호 대표는 “명품교육도시 나주의 미래는 인재 육성에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면학에 정진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라고 기탁소감을 밝혔다.오 대표는 앞서 올해 초 코로나19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냉·난방기기 등 1000만원 상당 방역 물품을 기탁하며 방역 근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특히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총 7125만원을 재단에 기탁했다.조 대표 역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기금 1000만원을 재단에 기탁해 훈훈함을 낳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누구보다 앞장서 지역 발전에 기여해주시는 두 분 대표께서 나주를 빛낼 인재들을 위한 기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학업 여건이 녹록치 않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고루 쓰일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양질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들어 나주교육진흥재단에서는 연중 인재육성기금 정기납부와 기탁을 접수 받고 있으며, 올해 기탁자는 총 27명으로 누적 기탁 금액은 총 3329만원이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10-07 15:18

윤병태 전라남도 나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6일 오전 11시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 4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그간 성과와 본격적인 민선 8기 시정 운영 청사진에 대해 밝혔다.윤병태 시장은 취임 100일 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급한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는데 집중했다고 자평했다.또 ‘성과’, ‘참여’, ‘소신’ 행정, 궁리를 통해 해법을 찾는 공직 문화 정착, 인사시스템 혁신과 조직개편에 따른 일 잘하고 청렴한 시정 구현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취임 100일 이내 해결 할 민생과제의 경우 총 52건 중 43건을 완료했으며 11월까지 잔여 9건에 대한 100%추진 달성을 약속했다.윤 시장은 민선 8기 시정 5대 방침에 따른 관광·농업·경제 분야별 성과는 ‘나주천 생태하천, 나주성·나주목관아 복원 본격화’, ‘1000만불 규모 농산물 대미 수출 협약’, ‘나주배 저품위과 수매’, ‘전라남도-켄텍 간 에너지 국제대학 육성 협력체계 구축’,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국회 토론회 등 국가연구시설 유치 노력’ 등을 꼽았다.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켄텍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협약’, ‘983가구 가스시설 개선’, ‘가구 소득 기준 폐지에 따른 출산·양육 지원 대상 확대’, ‘경로당 100개소 입식 테이블·의자 보급’(11월 예정) 등을 제시했다.시민 중심 혁신 행정 방침에 따른 ‘유선·방문 민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민원시스템 개편’ ‘찾아가는 민박간담회 개최’, ‘환경미화원 채용 기준 혁신’ 등의 성과도 소개했다.윤 시장

나주시 | 강상구 | 2022-10-06 16:00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5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26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어르신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어르신 한마당은 국가·사회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의 노고에 감사하며 경로효친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3년 만에 치러졌다.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시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국악단, 중부노인복지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 공연 등 총 2부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은 노인강령 및 경로헌장 낭독, 모범 노인 및 노인복지기여 유공자 표창과 내·외빈 축사 등을 2부에서는 실버노래자랑, 악기연주, 라인댄스, 한국무용, 트로트 가수 차효린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지며 흥겨운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또한 어르신 치매 검진, 교복 사진 찍기, 전통놀이, 실버카페 등 장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즐거움을 더했다.노인의 날 기념 유공 표창은 노인복지기여자 부문 공산면 최종천(남·54)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도지사상은 노안면 강동연(남·80), 이창동 김청자(여·72)씨가 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모범노인 부문에는 빛가람동 김종완(남·77세) 씨가 도지사상을, 공산면 양요승(남·83), 다도면 김타곤(남·80) 씨가 시장상을 수여 받았다.서정윤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2만 7천여 노인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나주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야 할 때”라며 “나주시노인회가 젊은 세대에 모범이 되고 노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조직, 구성원이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가자”라고 밝혔다.윤병태 나주시장도 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 모두가 누리고 있는 풍요와 행복은 그동안 어르신들이 흘린 피와 땀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

나주시 | 강상구 | 2022-10-06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