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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는 18일 대전시 자원봉사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기업(기관) 및 단체의 후원을 받아 ‘설 맞이 온정나눔’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우리지역 보훈유공 재가복지대상자와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설을 맞아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도시공사 △(주)영인산업 △한국전력 대전ㆍ충남ㆍ세종본부 △코레일유통(주) 충청본부 △신협중앙회 △바른길치과 △한국가스기술공사 △동행봉사단 △유성온천 라이온스 클럽 △피플앤비즈니스클럽 △건일엔지니어링 △도안ㆍ세종ㆍ대덕 레고러닝센터 △(주)선인산업 △(주)이비가푸드 △한강그룹 대전지사 등 15개 기업(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며 뜻을 같이했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기관) 및 단체의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보훈유공 재가복지대상자 100세대와 독거노인 400세대를 방문해 정성스레 포장한 떡국떡, 전, 햇반, 과일, 김, 제수용품 등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석봉 시 경제과학부시장은“힘든 시기에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기업 및 단체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우리시도 자원봉사를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시 자원봉사연합회 김영태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해준 기업 및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계속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3-01-18 18:12

대전시가 ‘일류 경제도시 대전’의 미래 20년 도시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대전 미래전략 2040 그랜드플랜’수립에 착수했다. 대전시는 18일 민선 8기 시정철학을 반영하면서도 대전 고유의 미래 그랜드 디자인을 입힌 ‘대전 미래전략 2040 그랜드플랜’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부시장, 실․국․본부장, 5개구 부구청장, 대전세종연구원 등 용역 수행기관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방향과 관계기관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대전 미래전략 2040 그랜드플랜’은 이장우 시장이 체계적이고 일관된 대전 시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난 10월 민선 8기 최우선 핵심과제로 선정한 사업이다. 대전의 정체성과 시민들의 정책 수요를 반영하여 ▲대전 도시 진단과 미래 전망 ▲시민의 라이프스타일과 연계한 대전 특화 도시경쟁력 지표 ▲대전의 미래상과 시정 운영 비전 ▲부문별 비전․목표․전략․실행과제 등 실천 로드맵 ▲자치구별 발전 전략 및 균형발전 방안 등을 담아낼 계획이다. 대전시는 ‘대전 미래전략 2040 그랜드플랜’수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이달 초 2040그랜드플랜TF를 기획조정실 내에 신설하였고, 앞으로 시민 참여단, 전문가 자문단, 부문별 실무 추진단을 구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수립 중인‘2040 대전도시기본계획’과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대전을 넘어 세종과 충남, 충북을 아우르는 중부권 선도 전략 수립 ▲시기별․단계별 추진 로드맵 마련 ▲자치구(생활권)와 연계한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 ▲사업의 타당성 분석에 따른 10대 비전사업(핵심 선도과제) 제시 등을 통해 계획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한 만큼 시대와 정권의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확고한 대전의 미

대전시 | 이경 | 2023-01-18 18:09

대전시는 지난 17일 관내 도시계획분야 엔지니어링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계 현장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 및 관내 도시계획 엔지니어링 대표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평적 패러다임의협치로서 신 도시정책 수립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대전시는 도시계획과 관련한 불합리한 제도, 퇴행적 선례, 관행적 업무방식 및 개선사항 등을 청취・발굴하여 미래지향적 도시정책을 수립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용역사의 의사가 반영되기 어려운 환경을 개선하고 시·용역사간 정보 교류를 통해 일류 경제도시 실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 대표들은 협의기간 단축, 협의도서 간소화 및 다양한 공공기여를 통한 인센티브 적용 방안 마련 등 일선 현장에서 체감되는 구체적인 사항들을 제안했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 “자체적 개선사항과 법률 건의사항에 따라 적극 반영 검토하거나 상급기관에 건의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통한 도시정책 반영을 위하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시계획은 대전시의 도시기능과 공간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안인 만큼 엔지니어링 대표들에게 세심한 검토와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23-01-18 18:07

이장우 대전시장은 18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전국 일류정원도시와 산림휴양도시 대전을 목표로 서구 노루벌 일원에 국가정원을 장동산림욕장 일원에 계족산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노루벌 국가정원은 123만㎡(37만 평) 규모로 사업비 1,300억 원이 투입되며, 대상지 내 수려한 자연자원을 활용하여 숲ㆍ강ㆍ벌판이 어우러진 정원과 미래지향적인 기술을 접목한 정원시설을 도입하여 조성된다. 과학도시 대전 이미지를 반영하는 등 6개 주제정원과 정원문화센터, 관리시설 등 지원시설구역으로 구성된다. 주제정원 내에는 사계절테마숲, 메타세콰이어숲, 반딧불 서식정원, 숲놀이터, 피크닉마당, 노루산 둘레길, 오감정원 등 생태자원을 연계조성하여 다양한 체험활동 경험하고 정원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하였고, 올해에는 조성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여 세부 정원시설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계족산에는 기존의 장동산림욕장 일원에 70만㎡(21만 평)의 규모로 29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공립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대덕구 장동 산림욕장을 휴양림으로 확대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 12월 산림청으로부터 공립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어 2026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계족산 자연휴양림은 3개의 테마로 ▲숲체험․문화지구 ▲산림휴양․숙박지구 ▲보전지구로 조성된다. 각종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산림치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가족 단위 숙박 및 소모임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장소로 산림문화휴양관과 숲속의 집 등이 들어서게 되며, 주변 장동문화공원과 대청호 오백리길과 연계하여 머물다 갈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시는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을 통해 대전의 대표 명산 계족산을 친환경적으로 보전·이용하는 동시에 원도심 지역에 부족한 생활권 공원·시민휴식·산림복지공간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 | 손혜철 | 2023-01-18 18:03

마터피아대전지사(대표 김민수)는 국민 내일배움카드로 2023년 산후관리사 유망 자격증 대비 국비지원교육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운영 과정은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양성교육으로 고용노동부 직업훈련과정에 등록되어 있으며, 국민 내일배움카드 발급 후 국비 수강이 가능하다.“대전시 최초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산후관리사) 국비지원교육원으로 지난 22년 12월에 승인을 받았다. 중년 여성들의 취업을 돕고 있는 마터피아 대전지사는 아기를 예뻐하고 건강한 여성 누구나 환영한다.”라며 “국비지원 교육에 대한 상담전화를 많이 받고 있다. 또한,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문의가 많아 발급방법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하는 ‘김민수’ 대표는 1월 30일부터 처음으로 시작하는 국비 교육원생 상담으로 분주하였다.직업훈련포털 HRD-Net에 따르면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자격은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취업준비생, 다른 분야로 이직 희망자, 업무역량을 향상하고 싶은 회사원,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 새로운 경력을 다시 써 내려갈 여성들과 대학생 중 ‘졸업예정자’에서 대학교 3학년 등으로 늘었으며, ‘졸업까지 남은 수업연한이 2년 이내’인 대학(원)생도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또한, 직업훈련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비용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 훈련 장려금은 지난해 '월 11만6천원'에서 올해 '월 20만원'으로 인상됐다.그러나 현직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만 75세 이상인 사람, 졸업까지 남은 수업연한이 2년을 초과하는 대학생, 연 매출 1억 5천만원 이상의 자영업자, 월 임금 300만원 이상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월 임금 300만원 이상이면서 45세 미만인 대규모기업종사자 등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국민 내일배움카드 발급 안내]1. 신청방법 ① 온라인 신청

대전시 | 김현우 기자 | 2023-01-18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