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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중학교(교장 원동욱)는 명품 인성 함양을 위한 세대 공감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월 8일을 효행의 날로 운영하고 있다. 매월 8일 아침 학생들은 조부모님, 부모님, 친인척 등을 대상으로 ‘효 드림 문자 메시지’를 작성하고 발송하여 평소 말로 전하기에는 수줍고 어색했던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직접 표현함으로써 부모님과의 소통ꞏ 교감을 시간을 나누고 있다.매달 실시되는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쑥스러워 직접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등의 문자를 보냄으로써 부모님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부모님들 역시 자녀의 감사와 사랑이 담긴 문자를 받은 후 애정 어린 문구로 답장을 보냄으로써 사춘기 자녀와 소홀했던 대화의 장벽을 허물고 세대 공감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날이 되고 있다.효 드림 문자 메시지를 보낸 3학년 이재혁 학생은 “부모님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웠는데, 막상 문자를 보내고 나니 마음이 뿌듯하고 또한 부모님의 답장까지 받으니 부모님과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 무척 흐뭇하다”라고 전했다.대제중학교는 앞으로도 효 실천 교육 활성화를 통하여 효 실천이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배려와 나눔을 키워주는 인성교육 내실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12 12:16

순천시(시장 허석)는 전라남도 체험여행 프로젝트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참여자를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타 지역 참가자이 전남 곳곳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며 SNS 등에 홍보함으로써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순천시는 올해 3월 전남도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다.시는 기존 공급자 위주의 관광홍보 및 마케팅을 대신해 프로그램 참여자가 직접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영상자료와 함께 체험담을 게시함으로써 여행 정보의 다양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코로나19 확산으로 축소된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가족, 연인, 친구 등 소규모 단위로 캠핑, 차박 등 한 곳에 머물면서 그 지역 고유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여행 콘텐츠를 운영한다.만 18세 이상의 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한 경험이 없는 순천 여행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여행작가나 지역을 주제로 활동하는 예술가, 유명 블로거, 유튜버 등 남도의 관광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 등을 우대 선정한다.프로젝트 참가자는 7일 이상 30일 이내의 기간 동안 1일 기준 ▲숙박비 최대 7만원, ▲교통비 최대 2만원, ▲식비 최대 3만원, ▲관광비(입장료·체험비 등) 최대 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도심·농촌·자연 체험프로그램, 순천한상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음식을 통해 순천의 맛과 멋을 직접보고 느낄 수 있다.참가자에게는 과제가 부여되는데, 여행 기간 중 개인 SNS를 통해 숙박·체험 등 여행후기를 올리고 3분 이내의 순천관광 홍보영상을 제작하거나 ‘순천시는 *친안깨!’피켓 운동을 SNS에 게재하면 된다.*친안깨 : 친절해요, 안전해요, 깨끗해요를 의미하는 순천 3대 시민운동참가신청은 신청서와 함께 여행 및 홍보계획서를 작성하여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2 12:09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박람회의 핵심 공간 상징성을 지칭하는 ‘순천 정원가도’의 명칭을 오는 4월 30일까지 공모한다.가칭‘순천 정원가도’는 강청수변공원에서 순천만습지까지 약 14.5km 구간의 동천변 거리를 지칭하며, 박람회 행사장과 주변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정원 축의 역할을 한다.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순천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맞는 6자 내외의 한글 문구와 함께 영문 표기 등을 제출해야 한다.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전자우편이나 모바일(URL 및 QR코드)을 통해 1인당 하나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평가는 적합성, 활용성, 독창성, 상징성을 기준으로 한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선호도조사를 통해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하여, 5월 중순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최우수상(1명) 50만원, 우수상(1명) 30만원, 장려상(4명) 각 10만원의 부상이 주어지며, 대외적인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어 향후 각종 박람회 홍보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정원박람회 조직위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동천변은 관광객을 도심 속으로 확산시키고 각종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서울의 경리단길·가로수길이 있듯이 순천하면 떠오르는 대표 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공모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순천시 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기획운영팀(061-749-2835)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전 시민참여와 전 도심 정원화를 목표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시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2 12:07

순천시(시장 허석)가 고향을 떠나 타지에 살고 있는 출향 시민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순천향우인증’을 발급한다.시는 향우인증 발급을 통해 출향인사와 그 가족들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순천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순천향우인증은 가족관계등록부상의 등록기준지가 순천시인 타 지역 거주자와 배우자, 직계비속에 발급되며, 향우인증 소지자에게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 순천시가 설치·관리하는 관광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순천시민과 동일한 수준의 입장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순천향우인증’ 발급 소식에 전국 각지 출향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재경향우회를 비롯한 지역 향우회는 향우회원을 대상으로 홍보 및 신청 접수에 나섰다.한편 순천 출신으로 서울 동대문구을 지역구 국회의원인 장경태의원이 첫 번째로 향우인증 신청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순천시 관계자는 “5월부터 향우인증 소지자에 대한 할인혜택이 적용된다.”며 “이번 향우인증 발급이 타지에 살고 있는 순천인들의 애향심을 높이고 고향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2 12:06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첫 직업교육훈련 2개 과정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올해 과정은 특히 교육실에 개인별 아크릴 방역판을 추가 설치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보다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 마련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과정별 20명을 선발해 7월 5일까지 진행하며, 150~250시간의 교육 후 취업까지 연계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마케팅 전문사무원 과정은 SNS 마케팅, 홈페이지 관리, 기초사무 실무 등에 대해 배우며 컴퓨터 자격증을 취득해, 광양산업단지 내 기업이 필요한 마케팅 역량을 갖춘 사무원이나 홍보업체 마케팅 담당자로 취업하도록 마련됐다.아이키움 돌봄지도사 과정은 보육과 돌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 실시하며, 과정 수료 후 교육생들은 돌봄센터 등에 취업할 예정으로,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광양형 아이키움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이미진 새일센터장은 “직업교육훈련이 여성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경력을 이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직업교육 훈련과정으로 SW코딩 창의마스터와 어린이집 맞춤형 조리사 과정 개강이 7월 중 계획되어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2 12:05

광양시는 지역 산업계 디지털 혁신과 전략산업 육성, 신기술 창업을 이끌어갈 고급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블록체인 교육 2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교육은 한국판 뉴딜의 핵심과제인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9월부터 추진 중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라남도 내 기업 재직자,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예정)자는 물론 인공지능/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상시 신청할 수 있다.교육신청은 전남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홈페이지(www.innoits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61-2061, ☎061-339-6927)로 문의하면 된다.교육과정은 비전공자를 위한 기본과정, 전공·개발자를 위한 프로젝트, 특화과정으로 17개 세부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교육내용으로 딥러닝 언어교육, 인공지능 영상/음성처리, 자격증 취득과정, 강사양성 과정 등이 있다.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감염차단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하반기부터는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2층 전문 교육실에서 ‘집체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정현복 광양시장은 “전남(광양)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운영을 통해 4차산업혁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철강·항만 신소재 등 지역 전략사업을 육성하며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강화해 광양시가 디지털 선진도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2 12:04

부여군(군수 박정현) 소재 건양대 부여병원이 장비개선, 시설개선 등 자구 노력 끝에 다양한 성과를 일궈 내 유일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군은 2019년부터 건양대학교 부여병원의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부여군 보건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민간의료기관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운영비, 응급실 의사 인건비(일부지원) 등 보조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건양대 부여병원은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부여군보건소와 더불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관내 감염병 지역확산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고,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응급의료기관 240여개소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함께 평가한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년도 C등급에서 B등급으로 상향되는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또한 지난 3월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추진하는 응급의료 기관 이동식격리병상 설치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발열, 호흡기증상 등 코로나19 유증상자와 자가 격리 중 응급진료가 필요할 때 환자가 적시에 적정한 응급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이동식 격리병상을 설치했다.그리고 건양대부여병원은 지난 3월 최신 CT장비를 도입하여 기존 CT검사에 사용되던 방사선량을 최대 75%까지 줄이면서 동일한 화질의 영상을 제공하고, 현존하는 CT영상 중 가장 얇은 0.5mm의 영상을 통해 작은 병변까지 확인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도 개시했다.김갑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한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건양대부여병원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 고품격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 노력 등으로 지역주민 건강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4-12 12:0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세계유산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활용사업을 활발히 펼친다.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전 국민 예방접종으로 하반기에 집단 면역이 형성될 것을 기대하면서 올 가을철을 겨냥,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군은 먼저 세계유산 미디어 파사드 구축사업을 가을철 예정된 3대 축제인 세계유산축전, 문화재 야행, 백제문화제 기간에 함께 진행한다. 세계유산 미디어 파사드 구축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개방된 야외 관람형 콘텐츠 필요성에 따라 기획됐다.부여군은 세계유산 미디어 파사드 구축을 통해 정림사지에 미디어 IT 기술을 접목하여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젝션 맵핑(사물의 표면에 영상을 투사), 인터랙티브(쌍방향) 아트 등 새로운 콘텐츠를 구축한다. 또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을 통해 남녀노소, 외국인 관광객도 이해 가능한 미디어 아트쇼를 구현하여 야간 경관 및 볼거리를 창출, 새로운 관광자원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17일에 걸쳐 부여군과 공주시, 익산시가 동시에 개최하는 세계유산축전은 부소산성 및 관북리유적, 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 나성 등 부여가 보유한 세계유산 4곳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줄 계획이다.군은 한편, 가을이 찾아오는 길목인 9월 초에는 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 유적 일대에서 “백제 달빛 아래 사비 밤 마실”을 주제로 문화재 야행을 진행하여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밤에도 폭 넓게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는 사비로 불리던 시절 이전부터 수많은 문화재와 문화유산을 간직한 도시이며, 문화재는 한국인으로서 기억 저편에 잠자고 있는 정체성을 확인하게 한다.”고 말하며 “지역의 문화자산인 문화재를 적극 활용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4-12 12:02

여수시는 백신 보급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희망이 전망됨에 따라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온라인 관광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여수관광 공식 소셜마케팅(SNS) ‘힐링 여수야’ 9개 채널을 통해 비대면 관광지 홍보와 랜선으로 떠나는 온택트 여행 등으로 여수관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잠재 수요를 확보할 전략이다.특히 파워블로거 등을 포함한 여수관광 공식 SNS 기자단 20명을 올해 3월 선발해 주별‧월별‧테마가 있는 기획 취재를 통해 생생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여수관광 정보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최근 ‘여수관광 힐링여수야’ 카카오톡 채널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여수관광 이모티콘 ‘끼룩이’ 무료 배포 이벤트에서 이벤트 시작 45분 만에 5만명 구독자를 확보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카카오톡 푸쉬메시지를 통해 여수관광 정보를 전달하고 나아가 바이럴 홍보로 잠재적 관광객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올해는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웹드라마 ‘윤슬’을 제작해 여수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스토리와 함께 영상에 담아 오는 5월 시사회 이후 유튜브 채널 ‘힐링 여수야’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도록 게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여행에 대한 잠재 욕구를 충족시키고, 코로나로 지친 국민 모두가 힐링할 수 있도록 여수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2 12:01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수 중앙시장 ‘꿈뜨락몰’에 청년몰 핵점포 양성 지원사업으로 청년롤까스 여수점이 지난 9일 첫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청년몰 핵점포 양성지원사업’은 청년몰 빈 점포를 활용해 유명셰프와 협업으로 핵점포를 양성하고 창업지원을 통해 청년몰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청년몰 중 여수를 비롯해 대전, 수원, 춘천, 평택 5개소가 선정됐으며, 창업 희망자를 모집해 총 4단계의 서바이벌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년들이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의 레시피와 기술을 전수받아 핵점포를 오픈하게 됐다.청년몰 핵점포는 임대료 및 인테리어, 홍보마케팅 비용 등 최대 4천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받는다.이날 오픈행사는 코로나19로 최소한의 관계자들만 참석해 간소하게 개최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여수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년상인육성재단이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논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시 관계자는 “에드워드권 청년롤까스 여수점 입점을 축하하며, 핵점포 양성사업을 통해 꿈뜨락몰이 더욱 활기를 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꿈뜨락몰 활성화를 위해 임대료와 공공요금, 홍보비를 지원하는 ‘꿈뜨락몰 청년상인 붐업(Boom-up) 사업’과 함께 다양한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성공적인 청년창업을 견인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2 12:00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해 13교였던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올해는 그보다 3배 확대한 39교를 지정했다.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확대는 25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단위학교 현장 기반의 제도 개선 사항 및 인프라 소요를 파악하고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도교육청은 올해 연구학교 7교, 선도학교 32교등 총 39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연구·선도학교를 운영하지 않는 12개의 학교를 준비교로 지정하였다.이에 따라 학생, 학부모, 교원이 고교학점제 이해 등 제도를 수용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형성하여 2022년에 모든 일반고가 연구·선도학교로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충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확대에 따라 단위학교가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운영의 질을 제고하기 위하여,▲컨설팅 강화 ▲제도 개선 연구회 운영 ▲연구선도학교 네트워크 형성▲ 고교학점제 소식지 발행에 힘쓸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컨설팅을 강화하고자 연구·선도학교 대상 서면 컨설팅을 4월 초에 실시하였고 5월에는 연구학교 방문 컨설팅이 예정되어 있다.고교학점제 연구회 ‘나침반’은 연구·선도학교 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개별 학교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과제들을 월별 토의·토론 및 연수 주제로 선정하여 공동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연구·선도학교 네트워크를 운영하여 멘토교인 기존 운영교와 신규 운영교의 업무 담당자가 수시 협의 및 상담으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학부모, 교원, 지역사회 기관 등 도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고교학점제 소식지는 고교학점제 제도 이해와 단위학교 및 교육지원청 운영 사례를 공유하여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사회 기관 등 도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및 고교서열화 해소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12 12:00

경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재철)의 대표 브랜드 ‘이사금쌀’이 경상북도가 선정하는 ‘2021년 경북 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됐다.‘2021년 경북 우수브랜드 쌀’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쌀 브랜드 중 매출액 20억원 이상의 경영체를 대상으로 △품위 및 품질 △품종 혼합비율 △등급표시 검사여부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경북 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되면 1년간 공식적인 경상북도 대표 쌀 브랜드로 사용되며, 쌀 브랜드 경영체는 홍보·마케팅 및 포장재 구입비 등에 사용되는 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김재철 대표는 “이사금쌀이 경북 우수브랜드 쌀로 지정받는데 적극 도와준 경주시와 안강농협 외 9개 농협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이사금쌀은 천년고도 경주에서 맑은 물, 비옥한 토지에서 육모단계에서 수확까지 철저한 관리로 생산된 품질 좋고 위생적인 쌀로써, 앞으로도 고품질의 쌀을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사금쌀은 전국쌀축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2020년 경북우수농산물브랜드 상표로 지정되는 등 검증된 경주 브랜드쌀”이라며, “판로 확대를 위해 대기업과의 MOU 체결 등을 적극 추진해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라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1-04-12 11:59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의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적 정착 유도를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귀농형, 귀촌형, 프로젝트형을 구성해 도시민에게 1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체험, 농업정보 습득,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담양군은 대덕면 운수대통마을이 선정돼 귀촌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만 18세 이상의 도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주거 및 연수 프로그램 제공, 일자리 연계, 인센티브 지원 등을 지원하며. 마을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면 참가자 연수비도 지급된다.군은 최근 코로나19 사전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된 3팀을 선정해 운영마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참가자를 수시 모집한다.한성국 운수대통마을 위원장은 “도시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이해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4-12 11:56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한 사투가 지속되는 가운데,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 황금박쥐부대의 요원들이 코로나19의 최전선인 수도권 지역에 투입되어 묵묵히 범정부적인 지원과 빈틈없는 방역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이들은 지난달 22일을 기점으로 기존 임무수행부대로부터 인수받아 현장에 투입되었으며, 경기도청과 인천 계양구청 등 34개소에 각각 배치되어 선별진료소 통제, 확진자 동선 확인, 자가격리 물품포장, 역학조사 지원, 그리고 D/B 입력 및 관리 등의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또한,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요원들의 동선 최소화는 물론, 철저한 방역대책 준수를 위해 매 끼니를 배달음식으로 해결하고 불필요한 임무와 외출을 자제하는 등 전 요원 모두가 역학조사 지원 임무를 본인에게 주어진 작전임무라 생각하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중이다.특히, 지난 8일 황금박쥐부대장(준장 김환필)이 요원들의 격려를 위해 인천 계양구청 현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라는 국가재난상황 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주고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이 또한 하나의 특수작전이라는 생각으로 사명감 있게 임무수행하고 무사히 복귀해주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현장 요원들의 사기를 한껏 끌어 올려주기도 하였다.한편, 현장에서 역학조사관 임무를 수행 중인 정태현 중사는 “가정에서 어린 딸을 홀로 돌보고 있을 아내를 생각하니 걱정이 되고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부대와 군을 대표해 이번 작전에 투입된 만큼 최선을 다해 임무를 완수하고 사랑하는 가족의 곁으로 멋지게 복귀하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본격적으로 봄을 알리는 꽃들이 전국 곳곳에 만개하는 이 시점에서도,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요원들의 수도권 범정부지원 임무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될 예정이다.

담양군 | 이경 | 2021-04-12 11:55

충북 음성군은 12일 음성군청에서 다래원(무지개 추모공원)과 음성군민 봉안 시설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지난 2011년 (재)대지공원묘지(생극면 신양리), 예은추모공원(금왕읍 용계리), 생극추모공원(생극면 관성리), 대한불교조계종 미타사(소이면 비산리) 4곳과 ‘음성군민의 묘지·봉안 시설 사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다래원(무지개 추모공원)과의 협약을 통해 음성군민에게 보다 많은 봉안 시설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생극면민의 경우 봉안당 사용료의 50% 감면, 음성군민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경우에는 사용료가 무료이며, 관리비는 본인 부담이다.봉안 기간은 15년을 기준으로 3회 연장할 수 있다.음성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지역 주민에게 사용료 감면 혜택이 있는 만큼 많은 이용을 바라며, 자격요건과 관리비 부담이 있는 만큼 자세한 사항은 각 시설에 문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존 2011년에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재)대지공원묘지는 분묘 1만3천여㎡에 대해 2년 이상 음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 1인당 6.6㎡를 기증하고 관리비·석물을 제외한 사용료의 50%를 감면한다.예은추모공원은 봉안 시설 2천400기에 대해 음성군에 15년 이상 주소를 둔 군민에게 사용료를 무료(관리비 본인 부담)로, 생극추모공원은 봉안시설 1천기에 대해 생극면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면민 중 일반인은 50%만 부담(관리비 본인 부담)하면 된다.미타사는 1가구당 1기에 대해 소이면 비산1리 주민(2001년 7월 6일 설립 이전 비산1리에 주소를 둔 자)에게 사용료의 50%(관리비 본인 부담)를 납부하면 된다.봉안 기간은 대지공원묘지, 예은추모공원, 생극추모공원은 15년을 기본으로 3회 연장할 수 있고 미타사는 기간 제한이 없다.‧ 생극추모공원 ☎043-878-3333, http://www.charnelpark.com‧ 예은추모공원 ☎043-

음성군 | 손혜철 | 2021-04-12 11:46

서울 인사동에서 노래를 좋아하는 가수 석정문 스님을 처음 만났다. 한국근대 불교문화기념관이 있는 선학원에서 앞에서 만난 스님은 대한불자 가수협회 회원이다. 또 석정문스님의 노래로 ‘영원한 것은 없다’와 ‘꿈꾸면 이루어진다.’ 등이 있다.우리가 살면서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옳은 목적으로 행하는 일은 언제든지 성공 할 것으로 본다. 만약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일이고 그 일을 하면서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진행 속도가 조금 늦더라도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처음 만나 본 스님에게서 노래로 장애인들을 위한 가치를 만들어 가는 그런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스님은 왜 가수가 되고 싶으셨어요? 라는 필자의 질문에 답변을 한다. 이유는 간단했다. “사회의 약자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듣고 보니 좋고 옳은 목적의 내용으로 들린다. 그리고 석정문 스님의 행복을 위해서도 바른 행복의 인생여정 같아 보인다. 그렇게 스님은 예술문화 복지사로 활동 중이라고 말한다.남들을 감동 시키려면 우선 자신부터 감동하지 않으면 안된다.의 말이다. 석정문 스님은 노래로 재능기부를 한다고 했다. 장애인들을 위한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마음의 위로가 될 수 있는 곳에 “가치가 존재 한다”라고 말한다. 지난 4월 6일 장애인을 위한 공연을 제주도에서 했다고 전해 온다.okjoojeon@naver.com 전옥주 서울시청주재기자

불교 | 전옥주 기자 | 2021-04-12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