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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평생학습관(관장 신미순)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고광연)는 시민 영상․미디어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 17일 평생학습관에서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청주시민 영상․미디어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발굴, 정보교류 및 공동 홍보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자리로 고광연 센터장, 신미순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신미순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유튜브 등 영상․미디어가 시민의 중요한 소통 수단으로 정착되면서 시민들의 미디어 교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어 더불어 함께하는 영상․미디어 평생학습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지난 달 풍경섭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고광연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장과 함께 연간 900여개 프로그램을 통해 2만여명을 교육하는 도서관평생학습본부의 평생학습 인프라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의 영상․미디어 전문인력, 장비․시설 인프라의 연계를 통해 청주시민의 미디어 역량 증진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다짐했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17 18:15

청주시는 17일 청주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온라인(ZOOM)을 통해 전문가 및 시민 100여명과 고인쇄박물관 명칭변경에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청주고인쇄박물관 명칭은 1992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되어 청주시가 금속활자 발상지를 넘어 인쇄문화 중심지로 자리하기를 바라는 취지로 천혜봉 교수님께서 제안, 선정되어 29년간 사용되어 왔다.그러나 박물관의 명칭이 지닌 한계성 등으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과 다양한 의미를 내포할 수 있다는 현행유지 의견이 제기되어, 이번 기회에 전문가, 시민의 의견을 듣고, 명칭에 대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정립한다는 계획으로 이번 공청회를 개최했다.공청회에서는 그동안의 명칭 관련 추진현황, 시민 선호조사 결과(청주직지박물관, 청주고인쇄박물관,청주직지인쇄박물관 순 등),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으며 시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시는 이번 공청회 결과 등을 토대로 12월 박물관명칭선정위원회 토론을 거쳐 최종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인쇄문화의 중심지를 넘어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명칭이 선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17 18:14

청주시는 17일 금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하는 ‘고농도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12월부터 3월까지) 및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국민건강 보호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협약 체결에 따라 청주시는 청주권광역소각시설(1, 2호기)과 하수처리시설의 소각시설(1, 2호기)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용받는 배출허용기준보다 강화된 배출농도를 지자체 실정에 맞게 자체적으로 설정해 운영하게 된다.2024년까지 청주권광역소각시설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허용기준보다 30% 감축하기로 했고,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25.2% 감축하기로 했다.청주시에서는 일처리 용량 400톤 규모의 청주권광역소각시설과 180톤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장 소각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3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질소산화물을 낮추기 위해 소각시설에 SCR(선택적촉매환원장치)를 교체해 미세먼지를 저감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는 청주시 이외에 옥천군, 진천군, 금산군 등 4개 기관이 자발적 감축 협약에 서명했고, 협약기간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이며 1년씩 자동으로 연장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17 18:12

청주시는 코로나19에 지쳐있는 시민의 마음에 희망을 담아 청사초롱에 불을 밝혔다.‘2021 청주 문화재 야행’을 11월 13~14일 동안 용두사지 철당간, 충청병영(중앙공원), 청주관아(청주시청 제2청사), 객사(청주읍성 전시관)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청주 읍성 속 깊은 밤길을 거닐다'의 주제로 열린 ‘청주문화재 야행’은 코로나19 방역을 지키며 이틀간 약 1,200명의 시민이 축제를 즐겼다.시민 아이디어 공모 프로그램 ‘꼬마별 순검’, ‘밀지 속 사라진 글자’와 ‘신나는 청주 문화재’ 등 27개 프로그램의 사전 예약제를 통해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청사초롱의 빛을 따라가다 보면 포졸 복장으로 행사장을 돌며 홍보하는 '감찰대'의 모습에 어린아이들은 함빡 미소를 짓기도 했다.전국 문화재 행사 중 처음으로 도입한 메타버스 콘텐츠 '아바타 야행'은 MZ세대의 좋은 반응이었다는 평가를 얻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어있는 성안길 상점과 연계한 명장과 함께하는 ‘무형문화재’ 전시관을 통해 전통 문화예술의 소중함을 느끼게 했다.충청북도 기념물 제5호인 ‘압각수’는 고려 충신들의 목숨을 구한 900년이 된 은행나무의 불빛은 야행의 묘미를 극대화했다.횃불을 밝히며 청주성을 탈환하기 위해 열연하는 배우들의 늠름함과 남석교의 전설인 ‘괴(怪)의 가락지’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 밤길, 하늘 가득 희망의 메시지가 울려퍼졌다.

청주시 | 김현우 기자 | 2021-11-17 16:30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대응 전략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시행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검역대응 지침(제10-4판) 자가격리자 운영방안이 일부 개정되어 모든 자가격리자는 해제 전 PCR검사 음성인 경우 최종접촉일 또는 입국일로부터 10일이 경과한 다음 날 정오(12:00)에 격리 해제된다.확진자와 밀접접촉 대상자가 예방접종완료자이며 코로나19 임상증상이 없고, PCR검사 결과 음성일 경우 자가격리 대상자에서 수동감시 대상자로 전환된다.단, 고위험시설 종사자는 수동감시 전환이 불가능하다. 수동감시 대상자는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최종접촉일로부터 6~7일 후에 추가 검사를 진행해야한다.최종접촉일로부터 10일이 경과한 다음 날 정오까지 모니터링기간이므로 사람 많은 곳 방문은 자제하고, 증상 발현 시 즉시 코로나 검사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이 시행됨에 따라 방역의 끈이 느슨해질까 우려되니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은 다음과 같다. ▲최소 1일 3회 이상 환기·소독하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검사 받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 및 사람 많은 곳 자제하기 등.

청주시 | 손혜철 | 2021-11-16 17:23

청주시는 2022년도 문체부주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명암유원지와 청주동물원이 선정되어 지난 16일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전문심사위원(BF 전문가, 수요자등 포함)의 현장컨설팅이 진행되었다고 밝혔다.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 이동 취약계층의 관광지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지점별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정보 제공, 무장애 인식 개선교육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활동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5월에 15개 지방자체단체(42개 관광지점)가 공모에 지원한 가운데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달에 8개 관광권역의 20개 관광지가 최종 선종되었다.명암유원지와 청주동물원은 현장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한 후 주요 관광시설, 보행로, 이용·편의시설 등 기반시설을 개·보수하고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한다.시 관계자는 “청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 누구나 제약 없이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는 관광지 시설뿐 아니라 무장애 관광기반을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16 17:23

자신만의 문화콘텐츠로 창업을 꿈꿨던 예비창업자들이 마침내 사장님이 됐다.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문화콘텐츠 특화 창업지원 패키지]를 통해 총 6개의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이 탄생했다고 밝혔다.[문화콘텐츠 특화 창업지원 패키지]는 도내 문화콘텐츠 분야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기획한 지원 사업으로, 지난 5월 공모를 진행해 총 6인의 문화콘텐츠 보유자가 선정됐다.각각 1,400만원의 창업지원 자금과 함께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 단계별 전문 창업 교육, 맞춤형 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지원받은 예비창업자들은 6월 30일 기준 모두 사업자등록을 완료했으며 ‘제이아트프로덕션(JArtProduction)’, ‘농자랑’, ‘토이빌런’, ‘리틀스튜디오’, ‘모카(moca)’, ‘너의꿈 콘텐츠제작소’등 6개의 스타트업 탄생으로 이어졌다.이중 결과평가에서 최고점을 얻은 ‘토이빌런’은 한복의 결을 섬세하게 살린 선비 피규어와 호랑이 노리개 굿즈 등으로 K열풍을 잇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목표액의 538%를 달성하며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리틀스튜디오’는 최근 MZ 감성을 저격하는 다양한 문구와 소품으로 쏠쏠한 매출을 올리는 중이다.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올해 신설한 창업지원 패키지 사업 덕분에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의 빛나는 창업기를 함께할 수 있었다”면서 “창업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창작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창직‧창업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문화콘텐츠 특화 창업지원 패키지]를 비롯해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의 다양한 사업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bckl.

청주시 | 손혜철 | 2021-11-16 17:20

지난달 17일(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코로나19 방역종사자들을 위한 ‘공예 키트’선물에 이어 이번엔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을 위한 ‘찾아가는 비엔날레’를 준비했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오는 22일(월)까지 청주 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비엔날레-청주 고3과 함께하는 새활용! 새출발!’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까지, 이중고를 겪은 고3 수험생에게 공예의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목)부터 12월 10일(금)까지 3주간 진행될 예정으로, 학교별 2-3개 학급 참여기준으로 약 20개 고등학교를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온라인 비엔날레 상영, 친환경 새활용 키트 체험 등 올 비엔날레의 주제였던 ‘공생의 도구’를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비엔날레 본전시에 참여했던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함께 한다.지속 가능한 패션으로 공생의 문화를 선도하며 BTS의 UN 연설 의상을 제작하기도 했던 [래코드]는, 과잉생산으로 버려지는 자동차 시트를 새활용한 카드‧동전 지갑 만들기 키트로 청소년들에게 직접 만드는 공예의 즐거움과 동시에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전한다.참가신청은 청주시교육지원청 연계 전용신청 사이트에서 진행하며, 프로그램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 070-7777-743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한다.한편, 폐막 이후에도 다양한 후속사업으로 비엔날레의 감동과 여운을 이어가고 있는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비엔날레(www.okcj.org)를 통해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16 17:19

청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가 지원하는 2021년 스마트빌리지 확산서비스 공모사업(국비 8.9억 원)에 충북도와 함께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 지난 16일 오창읍 소재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내 논에서 테스트를 위한 자율작업트랙터 운행 시연을 실시했다.이번 시연은 자율작업트랙터 선두주자로써 사업 최종낙찰자로 선정된 LS엠트론이 직진, 후진, 회전, 자동변속 등의 자율작업 기능을 선보였다.자율작업트랙터는 별도의 핸들 조향과 작업기 조작 없이 설정한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트랙터 위치, 작업상태, 고장여부, 소모품 교체시기 등을 원격관제시스템으로 제공할 것이다.앞으로 청주시 오창읍과 옥산면에 자율작업 트랙터 3대를 테스트베드로 시범운영할 예정이며, 충북 농업기술원 및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 각각 1대씩 보급해 자율작업 트랙터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청주시뿐만 아니라 충북 모든 지역의 농민들에게도 자율작업 트랙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자율작업 트랙터 보급으로 농민의 피로도 감소 및 안전성이 제공되어 운전이 미숙한 초보 농민들도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농촌 지역의 고령화, 부녀자화 문제를 점차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16 17:18

청주시는 학대 위기아동 발굴과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지난 16일 오후 4시 시청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청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이 날 회의는 청주시 아동보육과장 주관으로 청주교육지원청, 충북경찰청, 청주지역 3개 경찰서,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청주시의사회의 아동학대 대응 인력들이 참석했다.회의 내용은 ▲10월 아동학대 신고 조사현황(48건) ▲10월 학교 신고 건 조사 결과(18건) ▲하반기 아동학대 고위험 아동 대상 합동점검 ▲교육지원청 아동 사례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하반기 합동점검은 11월 22일부터 12월 24일까지 5주간 청주시, 3개 경찰서,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등 3개 기관이 함께 아동학대 고위험 아동을 대상으로 대면 점검을 통해 아동학대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상반기에는 79명의 아동에 대해 3개 기관이 합동점검을 실시했고 교육지원청의 협조와 대면점검 결과 다행히 학대 혐의는 발견되지 않았다.시 관계자는 “보다 면밀한 점검을 통해 선제적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통해 통합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16 17:17

(사)한국농업경영인 청주시연합회(회장 박태순)는 지역사회 농업·농촌발전 우수농업인을 선정하고 농업의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한 제7회 청주시 농업경영인대회를 16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범덕 청주시장,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농업정책위원회 의원, 농·축협 조합장, 청주시 농업경영인회원 등을 포함한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수농업인 시상식만 축소되어 진행됐다.시상식에서는 내수읍 이상열‧이예분 부부가 29년간 농업에 종사하며 지역사회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주시장으로부터 대상을 수상했다.또한 ▲창의상에는 현도면 오찬영부부 ▲자립상에는 강내면 오근진부부 ▲노력상에는 강내면 이중회부부 ▲협동상에는 오송읍 임성하부부 ▲근면상에는 남일면 민경업부부 ▲화합상에는 옥산면 윤병억부부 ▲자조상에는 남이면 김육봉부부 ▲친환경상에는 미원면 김선래부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날 (사)한국농업경영인 충청북도연합회와 ㈜아이앤에스, ㈜충북소주에서 1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더욱 훈훈한 자리가 되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농업에 종사하며 지역농업 발전에 노력하신 농업인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농업·농촌이 소외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16 17:16

한범덕 청주시장은 16일 사회복지시설종사자 10명과 온라인 회의 애플리케이션‘줌(Zoom)’을 통해 만나는 『제9회 청주ON시민』을 개최했다.이번 ‘청주ON시민’ 행사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같이 해결책을 찾고자 개최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대면 행사가 아닌 온라인 회의 애플리케이션 `줌(Zoom)'을 통한 비대면 회의로 진행되었다.이날 회의는 평소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며 겪는 어려움을 토로하고 함께 개선 방향을 찾아보는 시간(▲시민의견사항)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복지대상자들을 위해 실천했던 코로나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자율대화)으로 구성되었다.참석자들은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사기진작 ▲다함께돌봄센터 시니어클럽 연계사업(등하원도우미) 활성화 ▲디지털 소외계층 노인을 위한 청주시 디지털 환경 조성 ▲가정폭력상담소 노후화 개선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고충 사항에 대한 개선안을 건의했다.건의 내용 및 청주시 답변, 향후 추진상황은 `청주1번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더불어 함께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우리 시는 나이, 성별, 인종 등 타고난 차이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포용적 복지 정책을 펼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오는 12월 1일에는 후계 농업인들과, 15일에는 청주시선 시민패널분들과 올해 마지막 온라인 만남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16 17:15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관장 이상봉)은 문의 인근 대청호의 자연과 역사를 주제로‘대청호 환경미술 프로젝트’를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대청호 환경미술 프로젝트》는 1990년대 문의 인근 대청호에서 개최된 《대청호 국제환경 미술제》를 계승하고 동시대적 요구인 환경의 중요성을 부각하기 위해 2020년 청주시립미술관 주관으로 새롭게 시작된 야외 미술 프로젝트 행사이다.전시는 환경문제라는 동시대 이슈를 대청호의 자연환경과 문의 지역의 역사를 배경으로 현장 예술과 대청호의 장소를 연결한다. 또한 현대미술의 다양한 소통의 가능성으로 대청호를 마주하고 자연 본래의 공간과 소통할 수 있는 유연하고 다양한 감각을 탐색하고자 마련되었다.전시는 11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한 달간 문의사거리와 문의문화재단지 내에서 관람할 수 있다.《2021대청호환경미술프로젝트-떠오르는 섬》은 강현덕, 이종국, 이홍원, 조은필, 차재영, 최규락 총 6명의 작가가 참여해 문의면 대청호 인근 에서 설치 작품으로 선보인다.강현덕 작가는 대청호 가뭄에 드러나는 건축물 잔재의 모습을 모티브로 분홍빛 파라핀 블록을 쌓아 올리며 대청호 아래 가라앉은 옛 집터를 수몰로 이전한 문의 문산관(文山館) 앞으로 소환한다.대청호를 창작의 원천으로 다양한 천연재료와 생태환경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예술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이종국 작가는 대청호 주변에서 직접 채취한 대나무를 엮어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놀이를 할 수 있는 작은 생태계를 문의문화재단지 입구에 마련했다.이홍원의 는 두루봉동굴의 구석기 문화, 양성산과 샘봉산, 대청호 생태 등 자연과 인간이 함께해온 긴 시간을 ‘돛’의 형태로 문의와 대청호의 상징들로 문의사거리에 구성되었다.조은필 작가는 문의와 문의문화재단지에 자리를 잡고 있던 자연석과 돌탑을 파란 천으로 감싸고 인위적으로 부여된 사물의 역할과 기능을 벗겨내고 본연의 존재로서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는다.차재영 작가는 대청호 수질정화를

청주시 | 손혜철 | 2021-11-15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