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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산하 외국어교육원은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 19일부터 8월 13일까지 원격교육 프로그램과 5월 4일부터 8월 26일까지 전화화상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은 2009년에 전국 최초로 충남교육청이 추진하여 타시도에 확산된 사업으로, 3학년 학생들이 해외에서 어학연수와 직무학습, 현장실습을 통해 선진기술을 습득하여 해외취업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50여 명의 학생들이 호주, 뉴질랜드 등의 국가에서 3개월간의 현장실습을 마치고 희망자는 현지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해외현장학습이 취소된 상황이지만, 내년도 해외현장학습을 대비하여 외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총 24개교 164명의 학생들이 원격교육으로 수강하고 있으며, 12개교 51명 학생들은 전화화상교육으로 영어 실력을 증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이 프로그램들은 계속된다.원격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60개의 강좌 중 수준과 관심에 따라 수업을 선택하여 수강하고 있으며, 전화화상영어 수업을 하는 학생들은 북미 원어민 강사에게 맞춤형 회화 프로그램으로 영어회화에 자신감을 쌓아가고 있다.전화화상영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학생은 "하루 20분, 주 2회씩 북미 현지인과 다양한 주제의 회화 수업을 통해 영어 말하기가 점점 즐거워지고, 원어민 선생님의 친절한 지도로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충남교육청외국어교육원은 여름방학 기간인 8월 2일부터 8월 13일까지 외국어교육원 원어민교사와 함께 cultural etiquette, job interview 등을 주제로 2주간의 온라인 영어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8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새로 구축한 영어체험시설을 활용하여 일일 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영미문화를 간접 체험할 기회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6-28 10:25

충청권 4개 교육청(대전·세종·충북·충남)은 24일 충북교육청에서 2021년 상반기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를 가졌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충청권 교육혁신 협의체의 상반기 운영 결과 보고와 하반기 추진 계획,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충청권 교육의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상상과 도전으로 미래 삶을 그리다’라는 중심어(슬로건)로 진행한 이번 협의회는 ▲충청권 혁신학교 공동 배움자리(워크숍) ▲충청권 혁신교육담당자 학습공동체 ▲충청권 혁신고등학교 한마당 ▲충청권 교원연수혁신협의체 운영 등을 하반기에 추진하기로 결의하였다.또 이날 협의회에서 한상훈 교장이 ‘지속가능한 사회와 삶을 위한 미래교육’을 주제로 혁신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였다. 강의를 통해 기후 위기 시대 생태전환 교육을 미래교육의 중요한 의제로 설정하고, 교육청과 학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협의회에 참석한 교육감들은 “상상과 도전으로 미래 삶을 적극적으로 그려가는 아이들을 기르는 것이 혁신교육의 목표이다.”며, “혁신교육이 새로운 시대의 요구와 과제에 민감하게 깨어 있어야 하고, 혁신교육에 대한 충청권의 공유와 소통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4개 교육청이 공동 사업을 통해 충청권 혁신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고민을 함께 해결해가는 집단지성이 필요하다.”며, “충청권 공교육의 공동 성장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자.”고 말했다.이어 김교육감은 충남교육청 핵심정책인 ‘탄소중립학교 3·6·5운동’을 소개하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 삶을 위해 초록발자국 실천 운동 등 탄소배출을 줄이고 소비를 고민하는 생태전환교육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6-24 13:20

충남교육청(김지철 교육감)은 22일 과학교육원에서 ‘환경교육지원단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동에 닻을 올렸다.환경교육지원단은 학교환경교육자문위원회, 지역 환경단체, 생태협동조합, 충남학생생태시민위원회, 학부모지원단이 협력하여 ▲2030 환경교육 종합계획 ▲탄소중립학교 3‧6‧5운동 ▲초록발자국 앱 등 각종 생태환경교육을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협의 기구이다.이날 출범식에는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충남도청 기후환경정책국장, 적십자 충남지사 회장, 학부모 지원단, 지역환경단체 대표, 생태협동조합 대표, 동행기업(기관, 병원, 의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출범식’에서는 환경교육지원단 위촉장과 환경사랑동행기업 현판 인증서를 수여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 세움의 복권승 대표를 초청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고민해야 할 환경교육’을 주제로 음악과 함께하는 이야기 나눔 시간을 가졌다.출범식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얼마 전 2021 P4G 서울 정상회의가 열렸다. ‘P4G는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라는 의미인데,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국제사회가 본격적인 행동을 시작하기로 결의하는 자리였다.”며, “이제 탄소중립 환경교육은 국제사회의 약속이다. 산업화 시대의 낡은 이념과 교육을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환경교육을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야 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6-22 16:17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2일 서기관 4명, 6급 41명, 7급이하 53명 등 총 98명의 승진인사를 포함한 677명 규모의 2021년 7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간부공무원 인사로는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김상돈 기획국장 후임으로 김종신 서기관(現 서부평생교육원장)을, 유홍종 행정국장 후임으로 김낙현 지방부이사관(現 평생교육원장)을, 최한규 학생교육문화원장 후임으로 이관휘 서기관(現 남부평생교육원장)을 전보발령하였다.그 밖에 감사총괄서기관에 서동철 서기관(現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행정과장에 명노병 서기관(現 감사관 감사총괄서기관), 시설과장에 김용문 서기관(現 예산과(파견) 교육협력관), 안전총괄과장에 윤희성 서기관(現 도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평생교육원장에 길재환 서기관(現 행정과장), 해양수련원장에 김원규 서기관(現 안전총괄과장), 남부평생교육원장에 김선욱 서기관(現 소통담당관), 서부평생교육원장에 김나겸 서기관(現 연구정보원 전산운영부장)을 전보 발령하였다.아울러 남도현 교육협력관, 김대영 도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염순택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김초년 안전수련원장을 각각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하여 배치하였다.이번 인사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성공적 구축을 위한 인력 강화, 코로나 이후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인력 유지, 기피학교 근무 희망자 공모제 실시와 다자녀 공무원 전보우대 등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인사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었다.3급 5명, 4급 24명, 5급 55명, 6급 201명, 7급 299명, 8급 74명, 9급 16명, 전문경력관 가군 명, 나군 2명, 다군 명, 라군 명, 기록연구사 1명, 이상 677 명◇ 3급 정년퇴직▲황규협이상 1명◇ 3급 공로연수▲김상돈, 유홍종, 최한규이상 3명◇ 3급 전보▲행정국장 김낙현이상 1명◇ 4급 정년퇴직▲문용운, 박순규, 이수철, 전두식, 이재룡, 최용신이상 6명◇ 4급 공로연수▲전영윤, 박승묵, 최병금, 장병한이상 4명◇ 4급 전보▲기획국장 김종신 ▲감사관 감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6-22 16:1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 학교장터(S2B)에서 충남 지역 제품을 우선 조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시행되는 학교장터(S2B)의 시·군별 조회 기능은 교육청 소속 학교와 기관에서 필요한 물품을 검색하면 충남 지역 물품이 우선적으로 보이게 해놓았다. 또한 노출된 지역 물품에서 시·군별로 선택 조회하여 다양한 비교 견적이 가능하도록 하였다.학교장터(S2B) 시·군별 조회가 가능해지면서 충남 지역업체는 공공기관에 물품을 홍보할 수 있고, 학교에서는 지역 물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장터(S2B) 등 지정정보처리장치를 활용한 전자상거래로 충남 지역 소상공인의 학교 납품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충남교육청에서는 지역물품 구매를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고민하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동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학교장터(S2B)는 지난 4월 공급업체 대상 이용수수료를 면제하여, 지역 업체들이 비용 부담없이 학교장터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충남지역업체가 학교장터에 물품을 등록하고 싶다면 S2B 중부권센터(☎042-471-2922)로 연락하여 가입 절차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6-21 15:4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취업지원센터는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학습중심 현장실습을 위해 면접 및 직무능력 평가를 과학교육원에서 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한다.이번 면접 및 직무능력 평가는 반도체 후공정 처리 분야 세계 3위 기업인 ‘스테츠칩팩코리아’가 참여하여 서류전형을 통과한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인성검사, 필기시험, 면접전형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한 학생은 2학기부터 현장실습에 나가게 된다.면접전형에 참가한 예산전자공업고 학생은 “우리나라 반도체 제조 기술이 세계 최고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와 관련된 기업에 현장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열심히 준비했다.”며 “현장실습을 하는 동안 성실하게 배워서 이후 취업으로 확정되면, 관련 분야에서 반도체 기술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충남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불황 등 많은 어려움이 있는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중심 현장실습과 양질의 취업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우리 직업계고 학생들이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하여 미래 기술 장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인 직업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6-16 11:3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1일 제329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업무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이날 보고회에서 충남교육청이 설명한 2021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주요 추진상황은 △민족문제연구소 충남지부와의 업무 협약 체결(2월)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위원회 구성·운영(3월)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관련 학교장 연수(725명, 4월) △일본풍 음계 교가, 친일 경력자, 일본식 기념비 파악을 위한 학교 내 일제 잔재 자료 조사(4월) △향토사 동아리 중심 일제 잔재 청산 교육 활동(6개교) 등이다.또 교육청이 추진하는 향후 계획은 △교육 주체와 지역사회, 시민단체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6월~12월) △일제 잔재 청산의 정당성 확보를 위한 정책연구(7월~12월)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에 대한 필요성 공감을 위한 업무 담당자 연수(9월) △교가 개정 및 기념물 철거 등 청산 비용 지원(9월) △수업자료 제작 및 지원(10월) △일제 잔재 조사 결과 보고회 개최(12월) 등이 있다.이은복 교육국장은 “일제 강점기가 남긴 유산이 의외로 넓고 크다는 것을, 또한 청산이 쉽지 않다는 것을, 사업을 추진하면서 확인했다.”며, “학교 공동체 토론회를 통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더디 가더라도 열 사람이 한 걸음을 가는 마음으로 일제 잔재 청산 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일제 잔재로 판명된 상징물은 폐기·개정을 원칙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폐기가 어려운 자료는 보존하되 단죄문이나 설명문을 설치하여 교육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6-14 15:4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2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 정도와 교육 요구 등을 평가하여 적합한 교육환경에 선정·배치하는 업무를 오는 9월까지 추진한다.특수교육대상자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하여 선정되고, 거주지 인근 학교에 우선 배치된다. 2022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희망하는 경우 시군지역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선정‧배치를 신청한 학생은 진단과 평가를 거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 적격 여부, 개별화 교육 및 관련 서비스 지원 등을 심의하게 된다.김지철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배치된 학생은 개별 학습권 보장 및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원받게 되며, 선정‧배치 결과는 내년도 특수학급 신증설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며, “특수학급 신‧증설을 통해 지역별, 학교급별 균형적인 특수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공정한 선정․배치 업무를 위해 지난 11일 특수교육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9월 30일 이전에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확정할 예정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6-14 12:1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일 대전충남지방병무청과 ‘청춘 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사업’과 ‘교육 현장 사회복무요원 배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병역진로설계는 병역 대상 학생들에게 병무청 소속 전문상담관이 1:1 심층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전공, 특기를 연계한 군 복무를 설계할 수 있으며, 병역 이행에 따른 불안감도 해소할 수 있다.교육 현장 사회복무요원 배치는 교육(교직) 전공자 등 우수한 사회복무요원 자원을 교육 현장에 우선 배치하여 학교 방역, 학습 지원, 등·하교 교통안전 지킴이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병역진로설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특기와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한 이후, 관련 경험을 살려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병무청이 추진하는 입영 전–복무 중–전역 후까지 아우르는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우리 학생들이 적극 수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사회복무요원을 교육 현장에 배치하면서, 소집 대기 중인 사회복무요원의 적체 해소와 적기 병역이행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6-11 17:2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1학년도 ‘초‧중 전통체육축제’를 운영하면서 초‧중학교 27교를 이끎학교로 선정하여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지난 10일 실시했다.전통체육축제는 잊혀져 가는 우리 전통체육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우리 민족의 높은 문화성을 간직하고 있는 전통체육은 전통놀이, 민속경기, 전통스포츠 등의 분야가 있다. 전통놀이는 투호, 윷놀이, 연날리기 등이 있으며, 민속경기는 대동놀이 성격을 띠는 줄다리기, 기마전, 널뛰기 등이 있다. 또 전통스포츠는 씨름, 궁도, 택견 등이 있다.이번 이끎학교 연수는 전통놀이와 체육, 놀이와 인성교육, 전통체육 종류와 학생 지도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에게 전통체육을 익히게 함으로써 민족문화를 습득하고 사회성 함양과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전통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원 연수, 연구회 활동,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올해 하반기에 다문화정책학교, 문화소외지역학교 등 다문화가정 학생이 많은 학교를 대상으로 축제형 ‘전통체육 체험마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6-11 11:44

충남교육청(김지철 교육감)은 미래사회의 윤리 문제와 책임에 대한 교육을 위해 ‘충남형 인공지능(AI) 윤리교육 도움자료’를 개발하고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도움자료’는 전자 파일 형태로 배포되며, 주요 내용은 1부 인공지능(AI) 윤리교육에 관한 질의응답, 2부 우리 삶과 관련된 10가지 주제를 활용한 교수학습 과정안과 학생 활동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도움자료에 포함된 10가지 주제는 ▲트롤리 딜레마가 적용된 자율주행자동차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하기 ▲인공지능 로봇 개발 ▲인공지능 기반의 얼굴인식 ▲군사목적의 인공지능 로봇 ▲인공지능 기반 의료시설 ▲일자리 문제로 알아본 인공지능의 위험성 ▲인공지능과 보안 ▲인공지능을 통한 의사결정 ▲인공지능 데이터 편향성 등이다.이번 도움자료는 전국 최초로 실생활의 문제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윤리 문제를 다룬다. 특히 34차시 분량의 수준별(기본‧심화) 교육과정을 인공지능 개발자 윤리와 사용자 윤리로 구분하여 제시하고 있어 무학년제 교육활동에 적합하다.김지철 교육감은 “미래교육을 준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기술이 아닌 윤리적 생각과 태도이다.”며, “충남에서 전국 최초로 개발한 도움자료를 활용해서 우리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관련된 건강한 생각과 태도를 함양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6-10 15:5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20개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2021학년도 1차 특수건강진단 및 실습실 작업환경 측정을 4월 12일부터 6월 3일까지 실시했다.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유해인자가 발생하는 직업계고 모든 실습실의 작업환경을 측정하는 것으로, 해당 실습실의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도 실시한다.실습 종류별 작업환경측정 대상 유해인자는 ▲목공과 선반·밀링 실습 시 발생하는 소음, 목재분진 등 ▲용접 실습할 때 용접흄, 망간, 산화철, 크롬 등 ▲납땜 실습할 때 납, 구리, 주석 등 ▲도장 실습할 때 톨루엔, 크실렌 등이 있으며, 그 외 아세톤, 곡물분진 등이 있다.작업환경 측정을 통해 학생들이 사용하는 실습실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구체적인 자료를 얻게 되었고, 특수건강진단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였다.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측정 결과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조치하고, 학생이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교육환경을 전환해 주겠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수칙 준수 및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실습수업을 위해 개인실습안전장비를 지급하였고, 9월 중에 2차 실습실 작업환경측정과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6-03 17:01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지난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기아타이거즈 경기에서 객원 해설을 맡아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충남교육청의 대응상황과 주요 교육정책 등을 주제로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일일 해설자로 참석한 김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프로야구를 관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경기가 코로나로 지친 모든 분들께 희망과 활력을 주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이어 “여전히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이 반복되는 어려움속에서 수업과 방역, 생활지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학교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아울러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코로나19 대응 학교지원단, 원격수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 학생인권조례 제정, 교권 보호를 위한 투넘버(투폰) 서비스, 대입과 고입을 위한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미래의 봉준호, 윤여정을 키우기 위한 ‘학생 단편 영화제’와 ‘청소년문학상’ 운영 등 충남교육의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김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2030 충남환경교육 종합계획을 추진하면서 환경사랑 365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야구팬들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환경사랑이 있을 것 같다. 각 구단에서 응원 도구를 친환경 소재로 바꾸는 것을 비롯하여 경기 후 1회용 쓰레기 줄이기 등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한편 이날 경기에서 한화이글스가 9:1로 대승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6-02 11:3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5월 한 달을 ‘세계문화체험의 달’로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을 높이는데 성과를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충남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맞추어 세계시민교육과 다양한 문화 수용성이 중요하다는 인식으로, 기존 다문화 주간을 확대하여 ‘세계문화체험의 달’을 운영하고 있다.이에 따라 5월 한 달 동안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문화 이해 교육과 문화 다양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각종 체험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펼쳤다.서천 부내초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해요’라는 주제로 중국, 태국, 베트남의 인사말과 명절, 화폐, 음식 등을 배우며 상호 문화 이해 교육을 했으며, 아산 금곡초는 중국 섬서성 펑동초등학교와 영상편지 교류를 통해 온라인 국제교류를 실시했다.예산 고덕중은 베트남 음식 만들기 체험행사와 세계영화감상 행사를 추진했으며, 충남인터넷고는 재학하고 있는 다문화학생들과 보드게임, 전통놀이, 한국음식 나누기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며, 다름 속에서 서로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배워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 관련 학생 동아리를 활성화하고, 우수 활동 동아리 사례를 발굴하여 표창하는 등 학생 자치로 이루어지는 세계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31 10:5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평화·통일교육 행사를 개최한다.학생 참여 플랫폼 ‘들락(樂)날락(樂) http://www.들락날락.net’을 통해 학생들의 평화 감수성과 통일인식 제고를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화를 상상하고, 통일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학교에서 진행한 평화와 통일 관련 활동, 통일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한 자신의 생각을 사진 찍어 소식을 등록하는 참여형 지도 제작 ▲‘평화’, ‘통일’ 관련 영상을 제작하는 동영상 공모전 ▲평화·통일에 관한 설문조사 문항을 직접 만들고, 찬반 토론 주제를 제안하는 활동 등「들락(樂)날락(樂)」의 여러 기능을 활용하여 온라인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한다.이외에도 유·초·중등교원 및 교육전문직 대상으로 평화·통일교육 민주시민학교를 6월 18일 과학교육원에서 개최한다. 또한 사제동행으로 진행하는 ‘교실 속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도 운영한다.‘교실 속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는 개별 학교에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한반도 평화·통일 퀴즈대회, 평화·통일 콘서트, 평화·통일 신문 제작, 주제 벽화 그리기, 사제동행 평화·통일 관련 영화, 뮤지컬, 연극 감상 등의 수업이나 활동을 실시하는 행사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평화 감수성을 높여 통일을 맞이할 미래 세대에게 필요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줄 것이다.”며, “앞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걷는 평화의 길을 통해 미래 통일 시대를 꾸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28 11:2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5일 예산∙홍성 지역 특수교사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개교 예정인 (가칭)내포꿈두레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내포꿈두레학교의 설립 취지와 현재 개교 준비 상황, 학교 특성, 학교교육과정, 학생 선정과 재배치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내포꿈두레학교는 옛 덕산중학교 부지에 건축 연면적 12,911㎡,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도내 특수학교 중 건축 규모가 가장 큰 특수학교이다.입학 대상은 예산∙홍성 지역에 거주하는 만 2세부터 만 5세까지 장애 영∙유아 및 초∙중∙고∙전공과 학생이다. 장애 영역은 발달장애학생 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 지체 등의 중복 장애를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종합 특수학교이다.이에 따라 장애 특성을 고려한 특수교육 지원을 위해 직업교육실, 언어치료실, 감각통합훈련실, 시․청각장애지원실, 심리안정실 등의 다양한 지원실도 갖추게 된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 대상 설명회도 접근성을 고려하여 6월 4일과 7일 이틀에 거쳐 각각 예산교육지원청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다.”며 “교육 수요자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신설 특수학교에 대한 준비 상황 및 교육과정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2018년 성광온누리학교를 시작으로 2020년 천안늘해랑학교, 2021년 당진꿈나래학교, 2022년 내포꿈두레학교가 개교하면 최근 5년 동안 4개의 특수학교가 건립된다. 이로써 도내 총 10개의 특수학교가 설립되어,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역 균형을 고려한,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26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