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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군의 대표 향기인 ‘향기로운 증평 in 삶’향을 개발해 홍보에 나섰다.‘향기로운 증평 in 삶’은 인삼의 건강한 기운과 풀잎의 상쾌함을 더해 활기 넘치는 증평을 상징한 향이다.군은 인삼과 걸맞는 최적의 향 조합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3차의 시범운영와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다.이에 인삼을 중심으로 샐러리, 베르가못, 유칼리툽스, 자스민, 바이올렛, 머스크 파촐리 등의 향 조합이 최종 선정됐다.또 군은 향을 홍보하기 위해 11일 관내 청사, 관광지, 상업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발향기기를 우선 설치했다.설치장소는 ▲증평군청 ▲좌구산휴양림 ▲벨포레 리조트 ▲민속체험박물관 ▲군립도서관 ▲김득신 문학관 ▲시외버스터미널 ▲증평역 ▲증평인삼농협 ▲증평농협본점 포함 19개소다.군은 방문객이 증평을 향기로 기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설치 장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군은 향 개발과 더불어 홍삼 입욕제 3종 등 다양한 홍삼 관련 제품을 개발해‘인삼문화 도시 증평’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사업추진단장 홍순덕 증평부군수는 “‘향기로운 증평 in 삶’향을 통해 방문객이 증평인삼에 친숙함을 느꼈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마케팅 개발을 통해 증평 인삼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향 개발 사업은 증평인삼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군은‘증평인삼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으로 2023년까지 총 30억원(국비 15억원, 도비 443백만원, 군비 1033백만원, 인삼농협 24백만원)을 투입해 인삼문화센터 리모델링, 인삼문화산업육성 등 12개 세부사업을 추진중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8-11 10:29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하고, 5일 소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올해 처음으로 공무원, 청원경찰, 공무직, 비정규 직원 등 증평군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공무원을 선발 한 결과, 최우수상 김경애 주무관(문화체육과), 우수상 김지은 주무관(안전총괄과), 장려상 우윤선 주무관(보건소), 공무직 김광철 주무관(휴양공원사업소)이 선정되었으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4명에게는 군수표창, 시상금 지급과 인사가점,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공무원 부문의 최우수상 영애를 안은 김경애 주무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관광분야의 위축에 따른 새로운 여행방안을 모색하고자 증평군의 관광해설사를 활용한 증평 구(九)경거리 여행코스를 개발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지은 주무관은 증평지구대와 공조하여 범죄 예방환경 설계를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도내 최초 비상근무수당을 지급하는 등 안전의 최일선에서 ‘안전한 증평 만들기’를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되어 우수상을 받았다.장려상을 수상한 우윤선 주무관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속에서 선별진료소 내 검체채취실을 보완하고 접수대기 공간을 확대하여 피검사자와 의료진 간의 교차 감염을 예방하고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을 위해 앞장섰다.올해 처음 선발하는 공무직 부문에서 김광철 주무관은 본인에게 주어진 좌구산 휴양랜드 레포츠 관리업무뿐만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여 좌구산 휴양림 시설물을 제작ㆍ설치ㆍ보수하는 등 예산절감과 방문객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군은 지난 6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서 및 군민추천으로 우수사례 10건을 접수하고 실무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홍성열 증평군수는“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공무원에 대한 파격적이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r

증평군 | 손혜철 | 2021-08-05 10:11

증평군이 무형문화유산의 가치 확산을 위해 전통문화 기능 보유자의 적극적 발굴과 활용에 나섰다.군은 전통 궁중자수를 체득해 보존·재현하고 있는 규방공예가 이은실 선생의 전통기능에 대한 연구, 현대적 재해석 및 활용 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군은 전승주체인 이 선생과 협의해 궁중자수에서 조각보 등 생활용품에 이르는 규방공예의 제작방법과 역사·예술·학술적 가치 등을 연구한다.이번 연구 결과를 충북도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신청 등에 활용하고 교육, 공연, 체험, 전시 등 전승 체계화 사업도 추진해 증평의 대표 문화 자원으로 육성한다.오는 9월에는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 이은실 선생의 규방공예 작품을 전시하고 교육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필장(筆匠) 제29호 기능보유자 유필무 선생의 공개행사도 10월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유필무 선생은 전통붓 제작 장인으로 지난 2018년 12월 증평에서는 최초로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처음 개최된 충북도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합동전시회 등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전통마을 등 전승공동체가 해체되면서 전통지식이나 생활관습도 사라지고 있다”며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통 지식·기술 등 다양한 무형유산을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8-04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