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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주차나눔 공유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에게 무료 개방하는 주차공간 150면을 추가 확보했다.성남시는 4월 1일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분당 현대벤처빌과 각각 시설 대표자 집무실에서 ‘주차나눔 공유사업에 관한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주차공간 40면(총 122면의 32%)을, 현대벤처빌은 110면(총 258면의 42%)을 오는 4월 16일부터 2024년 4월 15일까지 2년간 지역주민과 공유한다.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주차장 개방 시간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다음 날 아침 7시 30분까지다. 캠퍼스는 개방 시간 외 주차를 3차례 이상하면 공유 주차장 이용을 제한한다.분당 현대벤처빌은 매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개방한다. 벤처빌은 개방 시간 외 주차에 대해 요금을 부과한다.이들 주차장을 이용하려면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분당 현대벤처빌은 관리사무소에서 실시하는 이용자 모집 기간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성남시는 각 공유 주차장에 대한 영조물 배상 공제에 가입해 지역주민 개방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 발생 때 손해를 배상한다.이번 협약으로 성남시 주차나눔 공유 주차장은 9곳, 998면으로 늘었다.앞선 2019년부터 현재까지 주차나눔 공유사업에 참여 중인 곳은 판교동 불꽃교회(299면), 이매동 갈보리교회(200면), 판교동 꿈꾸는 교회(50면), 복정동 선한목자교회(69면), 판교동 우리들교회(62면), 금광동 성산교회(20면), 신흥동 세이브존(148면) 등 7곳이며, 주차 면수는 848면이다.성남시는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 확산을 위해 주차장 공유 면수에 따라 1000만~3000만원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4-01 16:00

성남시는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를 가져오면 지역화폐로 보상해 주는 ‘자원순환가게re100(recycling 100%)’을 시청 야외주차장(전기자동차 충전소 옆)에 설치해 오는 4월 5일 문을 연다.‘성남시청re100’ 현판을 단 이곳은 성남시 자원순환가게 17호점이다. 운영에 앞선 3월 31일 오전 9시 30분 은수미 성남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이 진행됐다.성남시청re100은 길이 4.5m, 높이 2.9m, 폭 2.8m 크기의 컨테이너 형태다. 사물인터넷(IoT) 투명 페트병 회수기가 설치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재활용품 전 품목을 받는 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다.이곳을 포함한 17곳의 성남시 자원순환가게는 “제대로 비우고, 헹구고, 분리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지류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유가 보상한다.품목별 보상액은 3월 현재 기준 1㎏당 알루미늄 캔 600원, 철 캔 70원, 의류 80원, 플라스틱 250원, 서적 100원, 투명 병 10원 등이다. 투명 페트병은 크기에 상관없이 개당 10원이다.유가로 보상받으려면 시 홈페이지(‘성남자원순환가게re100’ 검색)에서 지역별 자원순환가게 운영 시간 확인 뒤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된다. 정산은 매달 1차례 이뤄진다. ‘에코투게더(eco2gather)’ 앱을 설치하면 정산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성남시는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2019년 6월 수정구 신흥동 성당 인근 시유지에 ‘신흥이 마을광산(re100)’을 시범 설치해 운영했다. 이후 2020년 7곳을, 지난해 8곳을 각각 추가 설치해 16곳으로 확대했다.지난해 말까지 지역주민들이 이들 자원순환가게로 가져온 재활용 쓰레기는 1만6208건, 15만1430kg 분량이며, 보상액은 2960만원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자원순환가게 운영

성남시 | 승진주 | 2022-03-31 11:00

성남시는 100명의 ‘제1기 청년정책협의체’가 구성돼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이들에 대한 발대식은 전날 오후 7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 역할을 하는 성남시민 참여단이다.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만 19~34세의 대학생(43명), 직장인(52명), 취준생(4명), 외국인(1명)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 성비는 여자 57%, 남자 43%다.이들은 정책기획, 미디어, 문화기획, 소통 등 4개 분과에 각각 속해 2년간 활동한다.지역 청년 의견 수렴, 청년 문제 발굴·조사, 청년정책 홍보와 취재 활동을 통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에 관한 의견을 내는 방식이다.시가 주최하는 성남시 청년주간행사(9월)에도 참여한다.시는 청년정책협의체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분과별 워크숍을 진행하고, 활동 내용 공유회를 열어 소통을 강화한다.활동비도 월 2만원씩 지급하고, 우수 활동가에게는 연말 시장 표창을 준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청년정책의 주체인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보장하고, 젊은 세대에 필요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청년정책협의체를 꾸렸다”면서 “‘청년이 당당한 희망 도시 성남’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뤄나가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협력하는 민·관 거버넌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31 10:31

창업·선도기업, 지원시설 복합입주…글로벌 마케팅, 제품 상용화 지원성남시는 수정구 시흥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에 ‘성남 글로벌 융합센터’를 건립해 3월 30일 문을 열었다.성남 글로벌 융합센터는 정보통신산업, 첨단제조업 등의 창업기업과 선도기업, 지원시설, 연구기관이 복합적으로 입주한 공공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다.시는 최근 2년 3개월간 970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5837㎡에 연면적 3만6617㎡,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글로벌 융합센터를 건립했다.창업기업 임대 공간 60실, 선도기업 분양 공간 7실, 클라우드 라운지, 홍보관, 금융투자 라운지, 207면의 주차장 등의 시설이 들어섰다.이 가운데 분양 공간은 선도기업들의 입주가 마감됐다. 이들 기업은 창업기업(현재 51개사 입주)과 멘토링 등의 협업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첨단산업 관련 세미나 개최, 융·복합 기술개발 지원사업 추진 등 협력적 기업지원 플랫폼을 마련해 입주기업의 글로벌 마케팅과 제품 상용화를 지원한다.센터 내 홍보·전시 라운지 등은 지역주민 개방공간으로 운영해 산업의 문화화를 끌어낼 방침이다.성남 글로벌 융합센터 개소식은 이날 오후 2시 센터 지하 1층 홍보관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30 16:40

성남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8일까지 청년 아르바이트 보호관 4명을 모집한다.청년 아르바이트 보호관은 오는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업 기간에 노동권 사각지대에 있는 단기간·취약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영세 사업주의 노동 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한다.온라인·오프라인으로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등을 모니터링한 뒤, 각 현장의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주휴수당 지급 등 근로기준법 준수 여부를 살펴보고, 미준수 사업장을 계도하는 방식이다.성희롱 등의 인권 침해 사례가 있는지도 살펴보고,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성남시 노동권리 가이드북’을 나눠준다.피해를 호소하는 아르바이트생이나 영세 사업주가 있는 사업장은 권리구제나 노동·법률 상담을 받도록 ‘성남시 임금 체불 및 부당노동행위 신고지원센터(성남동 성남시 이동노동자 쉼터 내)’를 연계한다.청년 아르바이트 보호관 참여 자격은 모집 공고일(3.25) 기준 만 18세 이상의 성남시민이면서 노동·복지 관련 기관이나 단체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노동·복지 관련 자격증 소유자, 노동·복지 관련 학과 전공자다.선발되면 주 5일, 하루 5시간 청년 아르바이트 보호관으로 일하고, 일당 5만5400원(성남시 생활임금 시급 1만1080원)을 월급제로 받는다.이와 별도로 교통·간식비가 하루 5000원씩 지급된다. 4대 보험도 의무 가입된다.참여하려면 기한 내 신청서와 노동·복지 관련 경력증명서·자격증·졸업증명서 등의 각종 서류(시 홈페이지 참조)를 성남시청 서관 7층 고용노동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자 이메일(snlabor@korea.kr)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30 09:41

성남시는 올해 85개소의 중소 제조기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닥터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5억1122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기술닥터사업은 병원에서 의사가 환자를 처방하는 방식에 착안해 만든 사업으로, 기술닥터(전문가)가 기업을 방문해 기술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지원해 준다.이 사업은 2개 단계로 진행된다.1단계 현장애로 기술지원은 별도의 기업부담금 없이 기업당 300만원 이내의 범위에서 기술닥터가 최대 10회까지 현장을 방문해 1:1 맞춤형으로 기술애로를 해결해준다.2단계 중기애로 기술지원은 앞서 현장애로 기술지원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4개월 동안 기술닥터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등 구체적 성과물을 도출한다. 기업이 20%만 부담하면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시는 지난해 4억5783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96개소의 중소기업을 지원했고, 이를 통해 수혜기업들은 매출액 증대, 비용 절감, 고용 창출 등의 성과를 올렸다.기존 지원대상은 성남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연구자원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으로 지원대상이 한정됐다.시는 SNS 매체를 활용한 연계 홍보를 강화하고, 기술닥터 홈페이지 (http://tdoctor.gtp.or.kr) 통해 온라인 접수뿐만 아니라 모바일 접수도 병행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29 17:14

성남시는 도로 내 먼지 등을 청소하기 위해 성남대로 등 관내 주요도로 168.2km를 중심으로 살수차 15대를 배치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지난 3월22일부터 매일 2회씩 370톤을 살수하고, 비산먼지를 발생하는 공사장 185곳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주변 도로, 주요 민원 발생지역은 주기적으로 점검해 도로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봄철 살수차 집중 운행으로 겨우내 도로에 쌓여 있던 먼지가 차량에 의해 대기 중으로 날리는 것을 방지하는 등 도로 재비산먼지를 제거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더불어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황사 발생, 꽃가루 날림 시기에도 살수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미세먼지 발령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대기오염전광판 12곳, 미세먼지알리미 68곳, 교통정보시스템 498곳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성남시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미세먼지 마스크 59만6400개를 어린이집 539곳 만 7세이하 어린이 19,600여명과 노인종합복지시설 6곳 65세 이상 어르신 14,500명에게 사전 지급했다.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황사 및 초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먼지저감 대책 방안 추진에 총력을 다해나가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미세먼지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29 17:14

성남시는 영유아를 둔 보호자, 교사, 지역 주민이 조합원으로 참여하여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가고자, 2016년부터 현재까지 국공립어린이집 16곳을 사회적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국공립어린이집 사회적협동조합은 참여 조합원이 공동 출자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의 설립인가를 받아야 하며, 조합원의 출자한도는 총 출자좌수의 30% 이내로 제한하되 출자금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1인 1표의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 수평적 의사결정구조를 갖고 있다.성남시는 국공립어린이집 운영과 관련하여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육에 관한 전문 자격을 갖춘 자에게 민간위탁을 운영하도록 하고, 신규 위탁 국공립어린이집은 운영개시일로부터 1년 6개월 내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토록 하고 있다.더불어, 시는 수탁운영자가 국공립어린이집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설립, 전환, 운영하고자 하면 협동조합 방식(조합원 참여, 개방적·민주적 운영)으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 대상 교육 및 조합 운영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오는 3월 31일(목)에는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오후 2시~5시에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운영 중인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재 직면하고 있는 운영 이슈를 공유하고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교사 워크숍을 진행한다.시는 국공립어린이집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부모참여형 보육시설의 확대 및 다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어린이집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29 17:13

성남시는 배달료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소비 진작 이벤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시 출연기관인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오는 4월 1일부터 성남사랑상품권 통합플랫폼인 ‘착(chak)’ 앱을 통해 2만원 이상 배달 주문 또는 매장 포장 주문을 하는 이들에 7000원의 모바일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총 1억4700만원 상당이며, 쿠폰 2만1000여 장이 소진될 때까지 이벤트가 열린다.해당 앱에는 먹깨비, 배슐랭, 소문난샵, 위메프오 등 4개 민간 배달앱이 연동돼 있고, 이들 배달앱의 성남지역 가맹점포 수는 2000여 곳이다.성남사랑상품권 통합플랫폼에서 배달앱 서비스 가맹점 위치 등의 정보를 확인한 뒤 주문하면 음식값 등은 충전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결제된다.해당 가맹점에서 직접 찾아가는 포장 주문 방식을 선택하면 이벤트가 끝날 때까지 무제한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 받을 수 있다.배달 주문의 경우 기간 내 할인 쿠폰을 1회 제공한다.포장 주문을 장려해 소상공인의 배달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소상공인이 배달대행업체에 내는 배달료는 올해 1월 한 건당 1000원가량 올라 평균 6000원 선이다.이 배달료 가운데 일부(보통 3000원가량)는 소비자가 주문 결제 때 부담하고, 초과분은 가맹점의 소상공인이 부담한다.여기에 소상공인이 배달앱 회사에 내는 중개수수료는 성남사랑상품권 배달앱 서비스 가맹점의 경우 주문액의 0.99~2%, 다른 민간 배달앱 회사의 경우 5~12%다.이에 성남시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고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29 10:14

성남시는 오는 9월 분당구 구미동 오리초등학교에 방과후 돌봄시설인 ‘학교돌봄터 3호점’을 설치·운영한다.이를 위해 시는 3월 28일 오전 11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신승균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우영 오리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돌봄터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돌봄터 운영에 필요한 시와 학교 간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시설 리모델링 비용 중 일부인 6000만원을 지원한다.오리초등학교는 학교 본관 2층에 있는 138.15㎡(교실 2개) 규모의 돌봄터 공간을 성남시에 5년간 무상 임대한다.시는 교육지원청 지원비(6000만원)에 리모델링 비용을 추가로 투입해 어린이 식당이 있는 학교돌봄터로 리모델링한다.총 30명의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한다.이와 함께 민간위탁 모집 절차를 걸쳐 시설장과 돌봄종사자(2명), 조리사 등 4명을 운영인력으로 둔다.방과 후(오후 1~8시)와 방학 중(오전 9시~오후 8시) 이용 아동에게 급식과 간식을 챙겨주고, 기초학습지도, 지역자원을 연계한 예체능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교돌봄터는 초등학교가 자체 운영하는 돌봄교실과 달리, 운영비를 보건복지부 25%, 교육부 25%, 지자체 50%의 비율로 분담한다. 운영은 해당 지자체가 맡는다.성남시는 지난해 6월 분당구 대장동 판교대장초등학교에 학교돌봄터 1호를 설치했다. 오는 9월엔 수내초등학교와 이번 오리초등학교에 각각 2호점과 3호점이 설치된다.이 외에 마을 돌봄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 23곳을 운영 중이다. 다함께돌봄센터 오는 12월까지 9곳을 추가해 모두 32곳으로 늘어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28 12:2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분기별 15만원(월5만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바우처 지원 사업을 지속 시행한다.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지원사업은 2019년 8월 만16~18세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시작해 지난해 3월부터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통해 만 13~18세까지 확대했다.지급 대상 학교 밖 청소년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2004년 1월 1일생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의 출생자다신청하려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정원외관리증명서, 제적증명서, 미진학증명서 등 입증서류를 내면 된다.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성남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729-9171~6)에서 상담을 완료해야 모바일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상담을 거부하거나 응하지 않으면 모바일 상품권을 재충전할 수 없다.성남시는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복지 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527명에 2억3800만원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는 바우처 사업을 펴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25 17:11

성남시는 오는 4월 8일까지 ‘팹리스(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참여 희망자 30명을 모집한다.앞선 2월 9일 가천대학교, 한국시스템반도체포럼, 반도체공학회와 협약한 ‘성남시 팹리스 인력 양성 사업’ 추진 절차다.참여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다.내년 2월 대학교 졸업 예정자를 포함하며, 34세 이하(198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청년층이어야 한다. 성남시 거주자는 우선 선발 대상이다.선발되면 오는 5월 2일부터 12월 30일까지 8개월간 팹리스 설계 전문 교육과정을 밟게 된다.교육 내용은 집적회로, 회로 이론, 디지털 논리회로, 아날로그·디지털 전자회로 설계, 아날로그·디지털·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계측공학 등이다.가천대학교가 교육을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 장소는 수정구 복정동 소재 가천대 IT융합대학 건물이다.교육을 마치면 한국시스템반도체포럼이 성남지역 팹리스 기업에 취업을 알선해 반도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된다.참여 신청하려면 기한 내 지원서, 자기소개서, 졸업(예정) 증명서 등의 서류를 가천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보내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다.성남시 관계자는 “전국의 팹리스 80개사 중 40%인 32개사가 성남지역에 있다”면서 “양성하는 팹리스 인력은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산업발전을 견인하는 지역경제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앞선 2021년 5월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국내에 세계 최대의 반도체 공급망인 ‘K-반도체 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전략 중 하나로 판교지역은 ‘한국형 팹리스 밸리’로 조성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25 10:08

성남시는 집안에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쓰레기를 가득 쌓아두는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에 나섰다.시는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2020.11.2)’를 근거로 올해 세부 추진 계획을 세웠다.최근 조사에서 저장강박 의심가구로 파악된 19가구 중에서 10가구에 대한 지원이 올해 안에 이뤄진다.이를 위해 1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대상 가구는 쓰레기 수거와 청소, 소독, 도배, 장판 등 160만원 상당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받는다.통합사례관리 가구로 지정해 심리상담과 치료,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도 이뤄진다.저장강박 가구 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에게는 중식비, 목욕비 등 2만원씩의 실비를 보상한다.올해 첫 지원 가구는 중원구 중앙동에 혼자 사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서 모 (63) 씨가 사는 집이다.당사자가 동의해 3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이뤄진다.성남시 관계자는 “그동안 악취 등으로 민원이 발생하면 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자원을 연계한 ‘깔끄미 사업’으로 저장강박 가구의 쓰레기를 처리해 왔다”면서 “이에 더해 통합사례관리 가구로 지정해 사후 관리까지 제도권 안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달라진 점”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25 10:06

성남시는 지방세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 전 6개월간 소명의 기회를 부여하기로 하고, 사전 안내에 나섰다.사전 안내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전국단위 체납액 합산 100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내지 않은 152명이다.개인 112명, 법인 40곳이며, 이들의 체납액은 111억원(개인 86억원, 법인 25억원)이다.이들에게는 명단공개에 관한 사전 안내문이 발송된 상태다.안내문을 받은 체납자(법인 포함)가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되려면 오는 9월까지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면 된다.회생계획 인가 결정으로 징수유예 처분을 받았거나, 분납 중인 경우, 이의신청·심사청구 등 불복 청구 중인 경우 등은 해당 증명 자료를 소명 기간에 성남시청 세원관리과로 제출하면 명단 공개에서 제외한다.별다른 소명 없이 체납된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오는 11월 16일 경기도청·성남시청 홈페이지와 위택스에 명단이 공개된다.공개 범위는 성명·상호, 나이, 주소·영업소, 체납액이다.성남시 관계자는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는 압류 부동산 공매, 신용정보제공, 출국금지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 제재를 가해 체납액을 징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24 10:30

성남시는 시민 누구나 어려움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언어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어진흥위원회를 2022.1.1. 구성하여 오는 3.24일에 성남시 국어진흥 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어진흥위원회는 시민의 올바른 국어사용을 촉진하고 국어의 발전과 보전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고 심의하기 위한 위원회로 국어한글관련 연구기관, 국어문화원, 국어관련 학과교수, 시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이번 회의에는 2022년 성남시 국어발전 추진계획에 대한 검토를 통해 시 국어정책의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국어진흥 시책을 구현하기 위해 자문을 구한다시대가 급변하면서 낯선 용어가 쏟아지다 보니 용어에 대한 시민 이해도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어 외래어 등 쉬운 언어로 사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성남시는 불필요한 외래어, 외국어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민 홍보자료인 보도자료등 사전검수를 통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 영상 제작으로 시민과 공공기관과의 소통 활성화를 촉진한다예를 들어 ‘MOU(업무협약), 컨설팅(상담), 인센티브(성과급, 유인책)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외래어를 바른 우리말로 사용하는 것이다.또한 시 소속 공무원들에게 보고서작성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민·관이 소통하는 행정서비스에 더욱 다가갈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23 16:14

성남시는 2022년 3월31일로 예정된 성남판교대장지구 준공기한을 2022년 6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시는 성남판교대장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로부터 준공기한 연기 신청을 받아 관계부서 협의 등 적정성 여부를 검토한 결과지난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 ‘공공시설(도로·공원·녹지·사항수도 등) 합동검사’ 지적사항과 ‘공공시설 인계인수 협의체’의 추가요청사항에 대한 검토 및 조치이행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어 불가피하게 준공기한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공공시설 합동검사와 협의체 회의 시 지적된 주요사항은 공원·녹지의 수목 추가 식재, 도로의 균열 및 소성변형등에 대한 보수조치, 교통시설물 정비 및 아파트 진출입로 시선유도봉 추가 설치 등이며,현재 지적사항과 추가 요청사항에 대하여는 사업시행자인 성남의 뜰에 통보하여 조치중에 있다.성남시 관계자는 “준공기한 연장에 따른 주민들 불편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물의 미비한 부분이 신속히 조치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북측 송전선로 지중화와 관련해 성남의 뜰과 2심 소송이 진행중에 있으므로 이를 고려하여 법률자문,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부분준공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23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