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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2월 14일까지를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으로 운영한다.현재 지방세 체납액 396억원의 8.3%(33억원)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서다.이 기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10시 시·구 합동 3개조, 12명의 야간 영치반이 시내 주차장, 아파트 단지, 주택가 등 돌아다니면서 숨어 주차한 체납 차량을 찾아내 번호판을 뗀다.체납 차량을 인식하는 스마트폰 체납 영상조회기, 차량탑재형 단속기가 동원된다.자동차세 1회 체납 차량은 앞 유리에 영치 예고장을 붙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2회 이상은 예고 없이 번호판을 뗀다.3회 이상 상습, 100만원 이상 체납 차량으로 확인되면 강제 견인해 공매 처분한다.3회 이상 체납 차량은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된 지방자치단체 간 지방세 징수 촉탁 제도를 적용받는다. 차량 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지자체의 번호판 영치 대상이 돼 도로 운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번호판을 떼이면 체납액을 모두 내야 돌려받을 수 있다. 번호판 없이 운행하다 적발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다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 이행을 전제로 체납처분을 유예한다.시 세원관리과장은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는 연중 수시로 이뤄진다”면서 “체납처분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세를 자진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성남시는 올해 들어 최근까지 528대의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해 2억1000만원의 체납 세금을 징수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29 10:16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성남형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이 당당한 청년 희망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28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지난 6월 수립한 ‘성남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토대로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1996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정책분야 59개 중점 사업을 펼친다.우선, 시는 청년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일할 권리를 보장한다. 지역 청년을 신규 채용한 지역 기업에 인건비 80~90%를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으로 총 531명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청년 니트없는 일경험사업’, ‘청년 뉴딜 일자리사업’ 등 성남형 청년일자리를 적극 발굴 추진한다.지역 거점형 창업 플랫폼 창업지원시설 구축, 성남창업경연대회, 청년 드림슈트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알바 임금체불 및 부당노동신고지원센터 운영으로 청년층 고용 창출과 노동권익 보호 역시 힘쓴다.청년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도 적극 나선다. 지난 2월 무주택 1인 청년이 주변시세보다 저렴히 거주할 수 있는 ‘쉐어하우스(같이하우스)를 성남동에 마련했고, 지난 7월부턴 청년 1인가구 50명에게 대출한도 5천만원까지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를 연 3% 이내로 지원한다.또한 청년창업인과 지역전략산업 종사자가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엔 성남하이테크밸리 일대 지역전략산업지원 194가구를, 2024년엔 판교제2테크노밸리 195가구 입주자 모집에 나서고, 단대동 행복주택 60가구를 비롯해 2024년까지 삼평동에 2030세대 공유형 주택 100가구 등을 공급한다.아울러 ▲졸업예정 청년에게 전공과 연계된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전공하JOB!」사업, ▲ 대학생 지방행정 체험 연수, ▲ 미래적응 인재양성 교육, ▲ 온라인 브랜드 매니저 양성과정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재 양성에도 힘쓴다.한편

성남시 | 승진주 | 2021-10-28 11:0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노동 취약계층의 건강권과 생계보장을 위해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편다고 10월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일용직, 단시간 노동자, 아르바이트, 특수고용직, 영세자영업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가 질병이나 부상으로 입원하거나 건강검진을 해야 하는 경우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루 8만4000원을 지급한다.올해 기준 성남시 생활임금을 적용한 금액이며, 연간 최장 13일간(건강검진 1일 포함) 유급병가를 지원한다.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가입자 중에서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2억5700만원 이하의 취약계층 노동자다.사업 시행일인 10월 25일 이후 입원 치료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경우 6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유급병가를 지원받는다.대상자는 신분증·본인 명의 통장 사본, 유급병가 지원 신청서, 입·퇴원확인서 또는 건강검진확인서, 근로활동 및 소득신고서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7층 고용노동과 사무실에 직접 내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성남시 고용노동과 관계자는 “아파도 생계 때문에 쉬기 어려운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게 하려고 도입한 제도”라면서 “7월부터 지원 중인 산재보험과 이번 유급병가, 연말 시행하는 상해보험까지 3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노동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28 10:42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안전망 확충을 위해 안전 알림 사물인터넷(IoT) 기기 설치에 이어 반려식물 보급사업을 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대상은 이웃과 단절된 채 지하 단칸방, 옥탑방 등에서 혼자 사는 40~64세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300가구다.시는 해당 가구에 꽃기린, 홍콩야자, 천냥금, 아자리아 등의 반려식물을 1차(5.31), 2차(10.26)에 걸쳐 지원했다.식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우울감을 덜고, 정서적·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주려고 실내에서 잘 자라는 식물을 선정했다.식물 보급은 찾아가는 복지 상담과 병행해 이뤄진다.이를 위해 시는 해당 가구에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모니터 요원 186명을 매칭했다.앞서 2월에는 해당 가구에 안전 알림 IoT 기기를 설치했다.집안의 온도, 습도, 조도, 대상자의 움직임 등을 자동 감지해 일정 시간 변화가 없으면 시 또는 각 동 모니터링 화면으로 상태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인터넷망과 연결돼 집안의 변화를 8시간 내 감지 땐 ‘정상’, 12시간 내 미감지는 ‘주의’, 24시간 내는 ‘경보’, 24시간 이상 경과는 ‘위험’ 등 4개 단계로 구분해 알려준다.시는 최근 10개월간 이 시스템으로 위험단계 대상자 428명을 감지해 전화 통화로 상태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던 59명은 집을 찾아가 응급 입원,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조치를 했다.성남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1인 가구 방문 돌봄서비스가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태에서 안전 알림 IoT 기기 설치, 반려식물 보급 사업 등을 펴 올해 들어 단 한 건도 고독사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성남지역 1인 가구 11만5433가구 가운데 40~64세의 중장년 1인 가구는 39%인 4만5387가구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27 10:40

‘SeN 챌린지’, ‘BJ멸망전 올스타전’, ‘스타크래프트 초청전’ 등 다양한 e스포츠 경기 생중계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원장 류해필)이 주관하는 ‘SeN 페스티벌’이 3일간의 행사를 모두 마무리 했다.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SeN 페스티벌’은 성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게임유저, 가족,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소통할 수 있는 e스포츠 페스티벌이다.“쎈(SeN)세이션하게 놀자”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e스포츠경기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기업참여 프로그램은 물론 교양프로그램 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행사가 진행되었다.1일차엔 ‘게임&국악음악회’를 시작으로 개막식, ‘G식백과 김성회의 인디게임 플레이리스트’, 무릎·샤넬·인페스티드가 소속된 성남ROX팀과 시청자들과의 온라인 이벤트 매치인 ‘성남ROX 릴레이 연승 GO&STOP’가 진행됐는데, 성남ROX팀은 연승을 이어가던 중 인스페티드 선수가 시청자팀에게 패배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이재호, 김명운, 도재욱, 장윤철이 대결하는 ‘스타크래프트 특별 초청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김명운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1일차 프로그램을 마무리 지었다.2일차엔 전국 e스포츠 학교 대항전인 ‘SeN챌린지’ 중등부와 고등부 결승전이 펼쳐졌다.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2팀인 만큼 흥미진지한 경기가 이어졌다. 중등부 우승은 서울 동양중학교, 고등부 우승은 서울 아현산업정보학교가 차지했다. 보호자와 자녀가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친 가족참여 프로그램 ‘카러플! 패밀리투어’에서는 사전 접수된 8가족들의 e스포츠대회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기 BJ들이 출동하는 ‘LOL BJ멸망전

성남시 | 승진주 | 2021-10-26 10:3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원구 상대원동 일원 성남재생산단 A3블록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194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은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할 목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료를 시세의 72%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성남시가 자격 조건을 따져 LH에 입주자를 추천한다.성남재생산단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은 지난해 12월 착공해 오는 2023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8층짜리 1개동에 전용면적 21㎡ 134가구, 44㎡ 6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입주 시기는 오는 2023년 5월이다.21㎡ 가구의 임대보증금은 4824만원, 월 임대료는 19만4000원이다.44㎡ 가구의 임대보증금은 9468만원, 월 임대료는 38만1000원이다.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건물 2층에 성남창업센터가 들어서고, 인근엔 내년 3월 창업성장허브와 성남하이테크밸리 혁신지원센터가 건립돼 청년의 창업 인프라 활용이 쉽다.입주 자격을 충족하면 2년 단위로 계약을 3번 갱신할 수 있어 거주 기간은 6년이다. 자녀가 있는 경우는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입주 신청 자격은 ▲1981년 10월 23일~2002년 10월 22일 사이에 태어난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 청년 ▲성남일반산단 입주기업 종사자(선순위) 또는 성남지역에 사업장을 둔 성남시 전략산업 분야 종사자(후순위) ▲무주택세대 구성원 ▲해당 세대 월평균 소득 100% 이하 ▲해당 세대 총자산가액 2억9200만원 이하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사람이다.기한 내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LH청약센터→인터넷청약→청약신청→임대주택)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26 10:1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인구정책에 관한 전문가 토론회를 연다.‘혁신의 중심, 성남시 인구정책 방향’을 주제로 하는 이날 토론회는 정주인구(93만명)보다 많은 유동인구(250만명), 낮은 출산율(0.77명), 수정·중원 원도심 정비사업으로 인한 일시적 인구 유출 등 현재 성남지역 특성을 반영하는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토론회는 최진호 아주대 사회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발제자인 최슬기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인구학 전문 교수는 ‘인구정책의 방향’에 관해 주제 발표하고, 김수연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은 ‘빅데이터 기반 인구분석과 정책 수요 예측’에 관한 발표를 한다.지정 토론자인 한성식 분당 제일여성병원장의 ‘산부인과 의사가 바라본 저출산 문제’, 송정태 동서울대 산학취업처장의 ‘성남시 청년인구 증대전략’에 관한 각각의 제언도 이어진다.성남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방향성을 토대로 내년도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이번 토론회 내용은 오는 11월 15일~22일 시 공식 유튜브 ‘성남TV’ 로 녹화방송분을 송출해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시 하루 유동인구는 250만명 이상이며 하루 110만 내외의 차량이 관내를 통행하고 있고 앞으로 판교 알파돔시티, 판교 제2·3테크노밸리, 백현마이스 산업단지도 들어설 예정”이라면서 “이런 성남의 유동인구와 파급력을 고려한 인구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26 10:15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도시대상’ 온라인 시상식에서 난개발방지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도시에 주는 상이다.성남시는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수립한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이드라인’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노후 주거지에 소규모 아파트를 짓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때 성남시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도로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면 조례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사업자는 사업성을 높일 수 있고, 성남시는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수정·중원 원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국토부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활성화하면서 계획적인 정비를 유도해 난개발을 막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성남시 지속가능도시과 관계자는 “성남형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이드라인을 국토부가 우수사례로 인정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련 사업 추진에 더욱 힘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25 10:43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인 중원구 상대원1·2·3동 주거 밀집 지역 내 12곳 어린이·노인시설에 41개의 먼지 차단 장치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내년 3월)을 대비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서다.시는 관리구역에 있는 대원·금상초교, 상원·성남산업단지어린이집 등에 신발 바닥 먼지를 제거하는 흡입클린매트 9개를, 황송노인종합복지관 정문 현관엔 옷에 묻은 먼지 제거와 함께 공기살균 효과가 있는 스마트에어샤워를 각각 설치했다.소망어린이집, 근로자어린이집 등엔 창문형 환기 청정기 31개를 설치했다. 실내 공기질이 나빠지면 측정 센서와 연동된 환기장치가 자동 작동해 먼지, 이산화탄소 등을 밖으로 내보내고, 필터를 통해 정화된 외부 공기를 실내로 자동 유입하는 시스템이다.시는 사전 수요조사와 현장실사로 이들 시설을 미세먼지 저감장치 설치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먼지 차단 장치 설치에 들어간 사업비는 1억6680만원이다.성남시는 지난해 3월 4일 산업단지가 인접한 상대원1동과 3동의 주거밀집지역 0.85㎢ 일대를 도내 처음으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어 지난 6월 상대원2동 0.36㎢ 일대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관련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해 주민 건강피해 예방 사업을 우선 추진하는 구역이다.상대원1·2·3동은 어린이집 48곳, 유치원 4곳, 초등학교 4곳, 노인복지시설 22곳 등 모두 78곳의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있는 인구 5만880여 명의 주거 밀집 지역이다.1㎞ 떨어진 곳엔 일반산업단지(성남하이테크밸리)가 위치해 레미콘 공장 2곳 포함한 대기오염물질 배출 시설 89곳이 가동 중이다.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전담 살수차 2대를 배치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땐 바로 투입하고, 어린이집 등에 마스크 지원, 인근의 대기오염

성남시 | 승진주 | 2021-10-25 10:41

10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7일간, 전국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가능연면적 10,000㎡ 이상 대형건설공사장 51여곳 모든 근로자 대상성남시 내 소재한 대형건설공사장 근로자는 10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의무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최근 수정구·중원구 재개발 정비사업 공사현장, 상대원동 건축공사현장 등에서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이와 같이 선제적으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진단검사 대상자는 성남시 내 연면적 1만㎡이상 대형 건설공사장 51여곳에서 근무하는 모든 상시·임시 근로자이다.다만, 예방접종완료자(백신별 접종 횟수를 모두 접종하고 2주가 경과한 자)와 10월 11일 이후 진단검사를 받은 자는 제외한다.이들은 이달 31일까지 전국 모든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무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하고, 대형건설공사장 시공책임자는 근로자가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해야한다.성남시는 탄천종합운동장(드라이브스루), 성남종합운동장(워크스루, 드라이브스루), 수정구보건소광장, 야탑역광장 등 총 5곳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평일 09~17시(점심시간 12~14시 제외), 주말 09~13시(점심시간 없음)까지 이용 가능하다. 검사비용은 무료이며, 진단검사 결과는 24시간 이후 문자로 통보된다.진단검사 대상자가 이를 어기고 코로나19에 확진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특히 명령을 어긴 사업장에서 확진자가 집단발생하면 시는 구상권을 행사해 방역 비용을 청구하는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22 18:2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실시간 교통분석을 통해 차량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지능형 교통체계(ITS) 고도화’ 등 28개 사업을 2025년까지 추진해 스마트도시를 조성한다.시는 10월 22일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을 포함한 ‘성남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용역을 맡은 대영유비텍㈜이 최근 1년 4개월간 시민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 공청회 등을 통해 수립한 ‘5개년(2021~2025) 계획의 스마트도시 조성 추진 방안’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스마트도시는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같은 첨단 인프라와 기술을 활용해 시민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다.이를 위해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스마트도시, 성남’을 비전으로 하는 교통, 안전·복지, 환경, 경제·문화, 행정, 기반시설 등 6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각 분야 주요 사업은 지능형 교통체계 고도화, 스마트 주차공유, 수요 응답형 셔틀버스, 자전거도로 LED 차선, 비탈면 제설, 독거노인 스마트 케어, 인공지능 방범 CCTV 설치, 지능형 전력계량기 활용 홈에너지 절감, 스마트 쓰레기 수거 시스템 설치, 드론 활용 도서 대출 서비스, 인공지능 민원 안내, 사물인터넷(loT) 자가망구축, 공공와이파이 확대 등이다.이들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는 889억원으로 추산된다. 시는 국·도비, 민간자원, 각종 공모사업 참여 등으로 필요한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보고회 내용은 앞선 9월 17일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가 완료돼 연말부터 점진적으로 추진된다.성남시 스마트도시과 관계자는 “수정·중원 원도심과 분당·판교지역 간 균형을 이루는 스마트도시를 조성해 고부가가치 사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성남시 | 승진주 | 2021-10-22 16:00

성남시는 판교 지역을 중심으로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반도체 분야를 전담하는 민간전문가를 영입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10월 21일 오후 2시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조성보 가천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에게 ‘반도체 분야 민간전문가 위촉장’을 줬다.조성보 교수(46)는 고려대 석사와 독일 자를란트대 박사학위 취득 후 독일의 국립연구기관 프라운호퍼(Fraunhofer IBMT) 연구원, 지멘스사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한국반도체학술대회·대한의용생체공학회·식품의약품안전처 위원을 겸하고 있다. 한국바이오칩학회 바이오칩 저널 학술상,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최우수 포스터 논문상도 받은 이력이 있는 반도체·바이오칩 분야 권위자다.위촉 2년간 성남시의 반도체 산업 중장기 발전전략 자문 역할과 정부의 K-반도체 추진 전략 협력 업무를 전담한다.판교의 ‘한국형 팹리스 밸리 조성 사업’에 주력해 시스템반도체 설계 지원정책과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성장정책 수립 등의 업무도 맡는다.앞선 5월 13일 정부는 판교(반도체 설계)~기흥(생산)~화성(소재·부품·장비·메모리·생산)~평택(메모리·생산)~천안(공정·포장)~온양(공정·포장), 이천(메모리)~용인(소재·부품·장비)~청주(메모리·생산) 등 한반도를 ‘K’자 모양으로 연결하는 반도체 벨트를 구축해 세계 최대·최첨단 반도체 공급망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이와 관련해 성남시는 지난 6월 24일 경기 남부권의 용인, 수원, 안성, 이천, 평택, 화성시와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를 구성한데 이어 10월 7일 ‘경기남부연합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공동조례 제정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성남시 | 승진주 | 2021-10-21 16:00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지원하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공공지원단지로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 6단지가 선정됐다.시는 최근 리모델링 자문단 회의를 열어 공모 기간(8.9~13)에 지원 신청한 3곳 단지의 주민동의율, 소형주택 비율, 주차대수 등을 종합 평가해 이같이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한솔마을 6단지는 1995년 15~25층짜리 건물 12개 동, 1039세대 규모로 지어졌다. 전체 세대(1039세대)가 전용면적 37.67~58.71㎡의 소규모다. 지은 지 25년 이상 돼 노후한 데다가 주차 공간(세대당 0.42대)도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이 요구되는 단지이다.시는 한솔마을 6단지 입주자를 대상으로 오는 11~12월 중 리모델링 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구분소유자 명부작성, 홍보 우편물 발송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이후 리모델링에 관한 동의율이 단지 전체와 각 동 전체 소유자의 50%, 의결권의 50%를 모두 넘기면 조합설립을 위한 용역, 안전진단, 안전성 검토에 드는 비용 등을 재정적으로 지원한다.시는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이번 선정 단지까지 모두 7곳 단지의 리모델링을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게 됐다.앞서 선정한 단지는 ▲정자동 한솔마을 주공 5단지(1156세대)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563세대)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770세대)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1006세대) ▲야탑동 매화마을 1단지(562세대) ▲야탑동 매화마을 2단지(1185세대)다.이중 한솔마을 5단지와 무지개마을 4단지는 수평·별동 증축 방식의 리모델링 사업계획이 각각 지난 2월과 4월 승인된 상태다.시는 원활한 지원을 위해 현재 520억원인 리모델링 기금을 오는 2023년까지 10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내년에는 아주대학교 연구단이 구축한 ‘리모델링 공공컨설팅 지원시스템’ 도입을 검토 중이다. 해당 시스템은 리모델링 대상 단지의 사업성을 3~4주 만에 분석해 리모델링 초기 단계 때 입주자들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준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20 10:4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2023년 말까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위고) ‘제6기 집행위원도시’로 활동하게 됐다.시는 지난 10월 18일 세계 150개 회원 도시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5회 WeGO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집행위원도시로 선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지난해 10월 열린 ‘제4회 WeGO 어워즈’에서 ‘드론으로 만드는 기회의 도시 성남’ 프로젝트 발표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선도적인 스마트시티 기술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WeGO 집행위원도시인 성남시는 ▲신규 회원 승인과 총회 정관 개정 논의 ▲프로젝트 재정 지원과 지출 ▲회원 도시들의 공동이익 촉진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결정 ▲차기 총회 개최 도시 결정, 지역 사무소 승인 등 위고 정책 관련 중요 의사 결정을 맡는다.시 산업지원과 관계자는 “위고 운영과 정책 관련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각종 프로젝트와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국제 교류의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면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WeGO는 전자정부, 스마트시티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해 서울시 주도로 2010년 창립한 국제기구다.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피츠버그,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등 58개국·158개 도시가 회원으로 속해 있다.국내 회원 도시는 세종, 제주, 김포, 안양 등 7곳이며, 집행위원도시로 선정된 곳은 2017년 고양시에 이어 성남시가 2번째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20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