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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음악제 추진위원회가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제6회 여수음악제’ 음악학교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음악학교는 ‘여수음악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최정상 음악가와 KBS교향악단 단원들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지역 클래식 꿈나무들에게 3개월간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게 된다. 음악학교를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여수음악제 폐막공연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 연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올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음악학교는 참여의 폭을 대폭 넓혀 전라남도 전 지역 10세~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모집 부문은 ▲현악기(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목관악기(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금관악기(호른,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네 부문이다.원서 접수는 5월 11일까지 여수음악제 사무국(전라남도 여수시 관문4길 6, 1층)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여수시 관계자는 “음악학교는 여수음악제의 핵심적인 프로그램이다. 국내 유일한 교육사업 기반의 클래식 음악축제로, 음악학교를 거쳐 간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클래식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오디션 일정과 응시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여수음악제 홈페이지(http://yeosumf.org) 또는 여수음악제 사무국(061-681-577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여수시와 여수음악제추진위원회, KBS교향악단이 주최하는 ‘제6회 여수음악제’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여수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4-22 14:10

여수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22일부터 낭만버스(시티투어)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20년부터 정부의 단계별 방역지침에 맞춰 낭만버스 운행을 중단하거나 정원의 50%로 탑승인원을 제한해왔다.‘여수 낭만투어 버스’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여수의 대표 관광지를 저렴한 요금으로 둘러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22일 금요일부터는 향일암, 브릿지 코스 등을 운행하는 1층 버스는 39명, 주간순환, 야경코스 등을 운행하는 2층 버스는 5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예약은 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포털(http://ok.yeosu.go.kr)에서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성인 2만원, 경로, 장애인, 군인, 학생은 1만원이며, 여수시민은 50% 할인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일상회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발맞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버스의 주기적 환기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키겠다”고 전했다.한편, 다음달 6일부터는 낭만버스 야간테마 코스인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가 운행을 시작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티투어와 뮤지컬, 문화해설, 버스킹이 어우러진 이벤트형 테마버스로 11월 중순까지 여수밤바다는 누빌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관광과(☎061-659-3872)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4-22 14:09

여수시가 지역 중학생 2,3학년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주특기(주니어 특별한 SW기술교육) 주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신재생에너지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연계한 교육으로 ‘여수 에너지자립섬 만들기’라는 주제로 펼쳐진다.5월 7일부터 6월 18일까지 7주간 행복교육지원센터 여수미래학교와 전남대학교 제1공학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60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2,3학년 중학생은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참가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태양‧풍력‧수소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여수 에너지자립섬 만들기’라는 주제로 창의성과 미래기술을 융합한 재미있는 체험도 하게 된다.프로젝트 마지막 날인 6월 18일에는 행복교육지원센터로 학부모를 초청해 배움을 뽐내는 발표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한편, 여수시는 재작년부터 미래 신기술과 지역 특성을 연계한 ‘주특기 주말 프로젝트’를 운영해 참여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도 ▲챌린지 UP, 도전 UP 여수미래학교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 ▲창의융합 체험 프로그램 ▲진로역량 양성 클래스 ▲AI러닝 프로그램 등 학생들이 관심 있어 하는 미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여수미래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4-20 18:03

여수시가 제15회 기후보후주간을 맞아 추진 중인 ‘나도 탄소사냥꾼’ 캠페인이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18일부터 여수시와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수기후환경네트워크는 시내중심 상가를 방문해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는 ‘나도 탄소사냥꾼’ 서약을 받고 있다.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행동 8가지 중 1~2개를 선택해 상호명을 기재한 서약서를 작성하고 실천을 약속하는 방식이다.여수시 등은 참여 상가에 탄소중립 실천가게 스티커를 부착하고, 나무를 기증해 상가 주인이 직접 키우도록 유도하고 있다.도심 속 가게 앞에 놓인 나무는 미세먼지 흡수 효과와 함께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자긍심의 상징이 되고 있다.현재 ‘나도 탄소사냥꾼’에 참여한 상가들의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18일 신청 접수 이후 3일 만에 200여개 상가가 모집됐으며, 서약서를 작성한 상가 주인들도 책임지고 나무를 키우겠다며 탄소중립 실천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현장에서 모집 활동에 나서고 있는 기후환경네트워크 그린리더 등은 기후보호주간까지 상가 300개소 모집을 목표로 하고, 추가로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한 가지씩이라도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일이 중요하다”면서 “다행스럽게 상가 주인들의 반응이 좋아 ‘나도 탄소사냥꾼’ 캠페인을 좀 더 확대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50 여수시 탄소중립’을 선언했다.전기수소차 확대 보급,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수소경제 활성화, 제로에너지 건물 전환, 자원순환 도시 구축, 1천ha 나무 식재 등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4-20 18:02

여수시가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재활용 생활화를 위해 다음달 7일부터 ‘여수 나눔 행복,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여수 나눔 행복, 자원순환가게’란 시민들이 깨끗하게 분리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사업이다.5월 7일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금요일 5일간 운영하며,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까지이다.7개소에 이동식으로 운영되며, 1,3,5주차는 엑스포공원, 죽림2공원, 거북선공원, 국동임시별관, 이순신광장에서 2,4주차는 시청(본청), 성산공원, 거북선공원, 국동임시별관, 이순신광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보상 품목은 분리배출 표시가 있는 플라스틱류, 빈병류, 비닐류, 캔류, 중고의류, 종이류 등 6개 품목(20개 세부품목)이다.단, 비우고 헹구고 라벨을 제거해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품만 보상받을 수 있다.세부 품목별 보상단가(㎏당)는 ▲플라스틱류 150원 ▲알루미늄 캔 600원 ▲종이팩 화장지 1롤 ▲아이스팩 종량제봉투 1장(10L) ▲의류 외 1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과 공동주택 게시판 등 홍보물에서 확인하면 된다. 보상은 ‘에코투게더(eco2gather) 앱’을 설치하고 계좌정보 등을 등록하면 무게에 따라 포인트 적립 후 5천점 이상부터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자원순환가게 운영으로 자원재활용 문화를 확산해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해가겠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여수 나눔 행복, 자원순환가게’는 5월 7일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4-20 18:01

여수시가 18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출산 가정에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기존에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두 서비스를 유사, 중복사업으로 규정해 1개 사업만 지원이 가능했다.시에 따르면 산모의 산후조리 기간(평균 30.2일)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다.그러나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14일)한 산모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서비스(최대 20일)’를 지원 받지 못해 많은 불편이 있었다.이번 확대 지원으로 18일부터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도 ‘산후도우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여수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이나 둘째아 이상을 출생한 산모는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시 사용료의 70%를 감면(2주 기준 46만원) 받고, 이어 가정에서 최대 20일까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홈페이지 출산장려사업을 참고하거나, 건강증진과(☎061-659-4263, 4287)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지 못해 아쉬워하는 사례가 많았다”면서 “앞으로도 빈틈없이 촘촘한 서비스 지원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4-19 16:48

여수시가 오는 23일부터 10월까지 여수학(麗水學) 프로그램인 ‘2022년 토요역사문화학교’를 운영한다.올해는 ‘여수개항 100년’, ‘여순사건’, ‘돌산지역 군사시설’ 등 여수를 바로알기 위한 주제로 현장 중심의 깊이 있는 강연이 펼쳐진다.강사로는 김병호 여수항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장, 한창진 시민감동연구소 대표, 송은일 전남대학교 이순신해양문화연구소 교수가 참여해 열띤 강연을 이어가게 된다.특히 올해는 여수개항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개항의 역사, 개항 전후 인구와 지형 변화, 여수항의 연대별 주요 상황 등 여수항의 역사를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토요역사문화학교는 10월까지 총3기로 나눠 9차례 운영되며, 참여자는 기수별로 모집한다.신청 방법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을 참고하거나, 여수시 평생학습관(☎061-659-4726)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토요역사문화학교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답사형 여수학(麗水學)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토요역사문화학교는 그동안 여수의 동학, 전라좌수영 등을 다뤘으며, 향후 여수의 문학과 지명, 인물에 대해서도 폭넓게 이야기해나갈 계획이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4-19 16:46

여수시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 개항 100년사’ 발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현식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100인 시민추진위원회 김병호 전체위원장과 3개 분과위원장, 강현태 시의원, 용역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사인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과업별 진행 상황과 지난 1월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이날 용역 성과물을 보고했다.용역 자료에는 개항 전후 여수항의 모습과 역할, 도시 공간 변천사, 여수항의 시대별 변화와 운영 성과, 역사적 사건, 문화예술 행사 등 여수항 전반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옛 관보와 법령을 통해 여수 개항의 역사적 사실을 연혁별로 작성하고, 여수항 일대 매립으로 변화된 경관을 지형도를 통해 쉽게 표현했다.이번 용역에서 여수 구항의 전신은 내례포로, 수군진이 설치돼 군사적 기능과 함께 상업, 유통이 활발하게 이뤄졌던 것으로 조사됐다.1900년대 여수항은 일본인들이 들어와 살기 시작하고, 키조개, 피고막 어장을 중심으로 식민어촌이 형성됐다. 1930년도에는 광주~여수 철도 개통으로 본격적인 무역항의 기능을 담당했으며, 당시의 신항, 신항역은 1945년 해방과 함께 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여수항 선박 입출항, 물동량 등 운영 실적은 각종 통계 자료로 표기해 여수항의 시대별 역할과 기능을 알 수 있도록 하고, 밀수 역사와 영당 풍어제 등 지역 문화도 용역 내용에 담겼다.박현식 부시장은 “여수항의 100년 역사를 책 한권에 담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으로, 객관성을 가지고 꼼꼼하게 고증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 학생들의 교육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다양한 사진 자료들을 부록으로 만들어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용역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4-19 16:45

여수시가 자살 고위험시기인 5월까지 ‘자살예방을 위해 고위험군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통계에 따르면 매년 3~5월 일조량과 꽃가루‧미세먼지 증가, 졸업 및 구직 등의 계절적 요인이 불면증, 상대적 박탈감, 우울증으로 이어져 자살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코로나19 장기화가 정신적, 경제적, 육체적 문제를 악화시키며 자살률 증가의 또 다른 요인이 되고 있다.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기간에 ▲전광판과 생명사랑 로고젝트를 활용한 생명존중 문화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 ▲잠재적 자살 위험군 사후관리 강화 ▲시민 생명지킴이 양성 등 자살 예방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유동인구가 많거나 자살 빈발지역, 생활밀착 시설에는 자살예방 포스터와 현수막도 부착해 집중 홍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정신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삶의 위기에 처한 이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이 매우 필요한 시기다”면서 “다양한 자살 예방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우울과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https://www.061mind.or.kr/yeosu)에 접속하면 비대면 마음건강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또한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061-659-4288)나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1577-0199)(24시간 운영)로 전화해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4-18 19:04

여수시립도서관이 4월 18일부터 초등학교 학년별 교과 과정과 연계한 ‘책 꾸러미 대출’을 시행한다.‘책 꾸러미 대출’은 3단계(1~2학년, 3~4학년, 5~6학년)로 나눠 진행되며, 모두 75개의 꾸러미가 준비돼 있다.각 꾸러미는 5권의 도서로 구성되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여수시립도서관 초등학생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쌍봉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 방문해 회원증 제시 후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원하는 꾸러미 대출이 가능하다. 책 꾸러미는 신청자의 단계에 맞춰 우선적으로 대출하고, 해당 학년의 대출 목표를 달성한 후에는 다른 단계 꾸러미도 이용할 수 있다.도서관은 연말 스탬프북 목표달성 여부와 이용후기 등을 평가해 단계별로 10명씩, 모두 30명의 우수 이용자를 선정하고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책 꾸러미 대출로 초등학교의 학년별 교육과정을 고려한 맞춤형 도서 대출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자녀에게 어떤 책을 골라줘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의 고민을 해소하고, 어린이들의 독서습관과 흥미를 형성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책 꾸러미 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쌍봉도서관(☎061-659-47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4-18 19:02

여수시가 2050 탄소중립 실천 시민운동 확산을 위해 ‘제1회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사회단체, 공동주택, 개인, 읍면동, 관과소와 의회 5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평가 분야는 ▲‘나눔 행복’ 자원순환 가게 운영 ▲아이스팩 분리수거 및 재사용 ▲인공지능 캔/페트병 자동수거기 운영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홍보 4개 사업이다.올해 4월부터 10월까지의 추진 실적을 사업 분야별로 평가하며,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로 11월 진행될 예정이다.우수 기관과 사회단체, 개인에게는 4개 사업 분야별로 각각 포상금이 지급된다.대상 최고 500만원을 포함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노력상 등 총 2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올바른 재활용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표창도 수여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시미화과(☎061-659-3839)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을 생활화해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해가고자 마련됐다”면서 “분야별 포상금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4-18 19:01

여수시가 소라면 죽림리 1248번지(산들공원)에 건립예정인 ‘여수시어린이도서관 생활SOC 복합화사업’의 건축설계를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공모 일정은 ▲4월 18일~25일 설계공모 공고 ▲4월 27일 참가등록 및 현장설명회 ▲6월 17일 설계 작품 접수 ▲6월 27일 당선작 발표순으로 진행된다.설계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https://www.yeosu.go.kr) 또는 나라장터(https://www.g2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어린이도서관’은 총 사업비 9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500㎡ 규모로 건립된다.시는 올해 1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1월 착공해 2024년 10월 개관한다는 계획이다.‘어린이도서관’은 기존의 획일적이고 벽으로 구획된 엄숙한 도서관의 분위기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기면서 평생 독서의 습관을 길러갈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또한 2022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에 따라 공동육아나눔터를 함께 조성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같이 휴식하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공간으로 꾸며지게 된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고, 창의성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작품이 선정되기를 기대하며 역량 있는 건축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여수시 | 황주하 | 2022-04-18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