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729건)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9일 향후 5년간 권역별 광역교통망 계획 등을 담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1∼´25)’에 ‘계룡역 환승센터’가 포함되어 최종적으로 국토교통부 고시됐다고 전했다.광역교통시행계획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5년 단위 중기 법정계획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도시권 광역교통시설의 확충과 교통체계의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수립하며,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이나 다른 기타 법령에 의하여 수립된 교통계획에 우선한다.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간의 계획을 담고 있으며, 계룡시에서는 계룡역 일원에 들어설 계룡역 환승센터가 대전권 계획에 포함·확정됨에 따라 유성복합터미널환승센터, 충청권광역철도 확충 및 광역도로 신설·확장, 광역BRT 등과 연계한 대중교통 환승체계 강화 등을 추진한다.이밖에도 국토교통부는 최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을 발표하면서 계룡∼신탄진간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을 결정·고시한바 있으며, 여기에는 호남선을 활용한 충청권 광역철도(청주공항∼조치원∼신탄진 및 계룡∼강경) 신설 및 가수원∼논산 간 노후 선로를 개량하는 일반철도 고속화 사업이 포함되어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는 물론 계룡시 발전에 필요한 장기적 원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최홍묵 시장은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에 따른 사업이 마무리 되면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계룡시가 중부권을 대표하는 교통의 중심지로 발돋움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계룡시 | 이한배 | 2021-07-13 16:21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저출산·고령사회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 제고를 위해 지난 9일 엄사면 원형광장에서 저출산·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열었다고 전했다.‘세계 인구의 날’은 전 세계 인구가 50억 명이 넘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89년 UN 산하의 국제 연합 개발 계획(UNDP)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인구수, 인구 분포, 고령화 등 다양한 인구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국제기념일이다.현재 세계인구는 78억여 명으로 추정되며 오는 2050년에는 90억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 및 고령사회 가속화가 매우 심각한 상황 속에서, 계룡시는 2020년 말 대비 현재 인구가 346명 증가한 43,168명으로 집계됐다.시는 대실지구 개발과 공동주택 입주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구 증가가 예상되지만, 국가적으로는 출산율 감소와 인구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 중인 만큼, 인구증가를 위한 대상별·연령별 맞춤 시책 및 저출산·고령사회에 대비한 인구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임신·출산·양육·일자리·정주여건 등 시에서 추진 중인 인구 증가시책을 보기 쉽게 정리한 홍보 책자와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의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인구증가에 대한 시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했다.최홍묵 시장은 “인구감소 및 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시에서는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및 어르신 복지 정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개발 및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으로 인구문제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계룡시 | 이한배 | 2021-07-12 10:35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천 5백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에서 계룡시는 신속집행 대상액 1,083억원 중 783억원(72.3%)을 집행해 기초자치단체 목표액인 597억원(55.1%)을 17% 초과달성하였으며, 특히 민간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소비‧투자 분야에서 목표액 대비 1분기 130.2%, 2분기 114.7%를 집행하여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될 수 있었다.그동안 시에서는 ▴10억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집중관리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수시 개최 등 신속집행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하여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는 등 신속집행을 지속적으로 독려해왔다.아울러 매월 신속집행 추진상황에 따른 집행여부를 살피고, 소비‧투자분야 및 일자리 사업을 집중 관리해 연말 예산집행 쏠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최홍묵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의 그늘이 여전히 드리워져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확정적‧적극적 재정운용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 | 이한배 | 2021-07-12 10:35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6일 최홍묵 시장과 시의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사문화쉼터 ‘지하도갤러리’ 개관식을 가졌다고 전했다.이번에 개관한 지하도갤러리는 엄사사거리 지하에 위치한 엄사문화쉼터 내에 꾸며졌으며, 지역 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공간의 문화적 재창조를 위해 추진된 ‘2020 계룡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문화 공간이다.시는 이번 지하도 갤러리 개관을 위해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기정화, 전기시설 보수 및 내부환경개선 등의 공사를 마쳤으며, 개관과 함께 일주일 동안 공공미술 프로젝트 자문단과 참여 작가의 작품 30여 점을 전시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최홍묵 시장은 “문화예술의 향기로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엄사문화쉼터 지하도 갤러리 개관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문화예술인들과 더욱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계룡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지하도 갤러리 개관에 따른 공공미술 프로젝트 자문단과 참여 작가의 작품 전시 후에도 (사)한국예총 계룡지회 주관의 향토문화예술작품전 등의 다양한 전시를 통해 지하도 갤러리가 단순한 이동통로가 아닌 시민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쉼’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작품을 지속적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계룡시 | 이한배 | 2021-07-07 16:07

계룡대근무지원단(이하 계근단) 군사경찰대대에 근무하는 부사관들이 헌혈과 모발 기부를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나누고 있다.- 유태영 공군 상사, 작년 8월 헌혈 유공장 명예대장 수상- 6월 20일, 216회 헌혈로 사랑의 생명 나눔 이어가 계근단 군사경찰대대의 유태영 공군 상사는 작년 8월 30일 헌혈 200회를 달성,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하였다. 1995년 고등학교 재학 당시 처음 헌혈을 실시한 이후 따뜻한 생명 나눔을 계속해 2011년 은장, 2013년 금장, 2016년 명예장 수상에 이어 4년만이다. 유 상사는 올해 6월 20일, 216회 헌혈로 생명 나눔을 계속하고 있다. 1회당 헌혈하는 혈액의 양이 500mL라는 점을 감안하면 유 상사는 216회 헌혈로 100L가 넘는 혈액을 필요한 환자들에게 나눈 셈이다. 이는 성인 평균 혈액량의 20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유 상사는 헌혈을 통해 지급받은 헌혈증을 한국 백혈병 어린이 재단에 100장, 한국 백혈병 소아암 협회에 30장을 기부하여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에게 지원하여왔다. 또 유 상사는 지난 2016년 조혈모세포 기증 신청을 등록하여 본인과 조직적합성항원이 일치하는 환자가 있으면 지체 없이 기증하기 위해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유 상사는 “1초의 따끔함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기쁨”이라며 “앞으로 꾸준한 건강 관리를 통해 300회, 400회 헌혈을 계속하여 더 많은 이웃을 돕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선아 해병 중사, 2013년부터 소아암 환자 위해 2년마다 모발 기부- 올해 3월 5회째 모발 기부, 어머나 운동 본부, 한국 백혈병 소아암 협회, 하이모 모발 나눔 캠페인 통해 기부 이어와 같은 부대에 근무하는 김선아 해병 중사는 약 10여년 전부터 2년마다 30cm 길이의 머리카락을 소아암 환자를 위해 기부 하여 왔다. 김 중사는 올해 3월 5회째 모발을 기부하였다. 김 중사는 3월

계룡시 | 이한배 | 2021-07-05 16:08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오는 5일부터「민관협력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한다.시는 최근 코로나19로 늘어난 배달수요로 시중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고 시민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을 충남 15개 시·군 중 첫 번째로 도입한다고 밝혔다.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은 10~18%에 달하는 시중 배달앱 중개수수료를 전국 최저 수준인 1.7%로 낮추고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에는 0.9%까지 수수료가 낮아져 관내 소상공인의 소득을 늘리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은 기존 시중 배달앱과 달리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어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코로나19 예방과 비대면 결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오픈 이벤트로 7월 5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1만5천원 이상 첫 주문시 5,000원 자동할인, 첫 주문 완료시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재구매 쿠폰 2장(3,000원, 2,000원) 선착순 1천명 지급 등 최대 1만원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아울러, 충남형 배달앱 오픈에 따른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구매시 10% 특별할인을 실시하고 있다.관내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에 등록 신청한 가맹점은 170여개소로 시중 배달앱 가맹점과 비슷하거나 더 많은 수준이며, 한국외식업중앙회충청남도계룡시지부와 함께 주요 배달가능 음식점에 대한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최홍묵 시장은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과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의 결합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착한 소비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

계룡시 | 이한배 | 2021-07-05 16:06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2022년으로 1년 연기된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 기간을 내년 10월 7일부터 23일까지(17일간)로정하고, 명칭도「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개최시기 결정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주관으로 국방부·육군지원단 및 충남도, 계룡시 관계공무원, 위원총회 위원 등이 참석한 관계기관 합동회의와 위원총회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한 결과에서 협의되었다.이번 결정은 품격 높은 공연과 연출을 위해 ▲軍의 인력과 무기장비 동원 및 활용가능 여부 ▲국방부 군악대 및 해외군악대 협연 리허설 등 사전 준비기간 ▲軍 주요 초청인사 참석 유리 여부 ▲군악대 및 의장대 국군의 날 행사 후 연속해서 엑스포 참가에 따른 피로도 증가 등을 고려하여 조직위 재단 이사회에서 결정했다.엑스포 명칭은 국내·외의 많은 관람객 유치가 최대 관건으로써 관람객의 오자 인식 등 혼란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그동안 국민들에게 친숙했던 문구인「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로 확정했다.이에, 시는「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 부서별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국제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연기된 만큼 기존의 계획보다 더욱 알찬 엑스포 개최를 위해 군사 미니어처 전시관 조성, 국가대표 선발 전국 펜싱대회 유치, 두계천 종합정비, 연화교차로 가로등 정비 및 경관조명 설치, 계룡대 AR(증강현실) 비룡이 찾기 등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軍과의 상생 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엑스포 명칭 및 기간 결정에 따라 홍보 현수막 게시, 홍보물품 제작, 각종 홍보판과 LED간판, 엑스포 조형물, 현판 등 모든 홍보 시설물을 재정비하는 등 성공적 엑스포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최홍묵 시장은 “그동안 우리 시에서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하여 2017년에 조직위를 출범하면서 도로기반 확충 및 정비, 주차장 확보, 병영체험장 정비·개선, 상설공연장 건

계룡시 | 이한배 | 2021-07-05 16:05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2회에 걸쳐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관리 전문가 한서대학교 박소연 교수를 초빙해 농촌인구 고령화 및 여성화 등으로 농작업 재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인의 안전사고 의식 향상과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다.교육은 ▴농작업 안전사고 인식개선 및 예방관리 ▴농작업 근골격계 질환과 우리 몸 이해하기 ▴농작업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처방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청각 자료 활용 및 실습 형태로 진행됐다.아울러 농부증(과도한 노동에 따른 피로 축적이 원인이 돼 농민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신체증상)의 일종인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소도구를 이용해 신체 균형을 바로 잡고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및 체조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작업 유해요인을 개선하고 이에 따른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 및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이한배 | 2021-06-29 17:02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엑스포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2022년 개최 예정인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열린 이번 보고회는 류재승 부시장 주재 하에 양 국장과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발굴한 5개 분야 총21개 신규 사업에 대한 보고 및 토의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보고된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군사 미니어처 전시관 조성 ▴신도안∼세동 간 광역도로 대형 태극기 설치 ▴국가대표 선발 전국 펜싱대회 유치 ▴계룡문 및 연화교차로 주변 경관조명 설치 ▴두계천변 산책로 친환경 공중화장실 설치 및 두계천 종합정비 ▴병영체험관 주변 산책로 개설 ▴엑스포 기간 중 우수 기획공연 추진 등의 사업이 보고 됐으며, 시는 보고된 사업은 각 부서별 책임하에 내실있게 추진해 성공적 엑스포 개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류재승 부시장은 “그동안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엑스포 개최까지 1년이 더 주어진 만큼, 더욱 꼼꼼하고 세심한 준비로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방수도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계룡시 | 이한배 | 2021-06-28 10:24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4일 엄사면 도곡리에서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채송화 등 초화류 500본을 심는 ‘게릴라 가드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게릴라 가드닝은 게릴라(기습적인 행동)와 가드닝(정원가꾸기)의 합성어로 도심 속 방치되고 아무도 돌보지 않는 공간에 게릴라처럼 몰래 꽃과 나무를 심어 정원을 가꾸는 도시농업 환경개선 운동을 의미한다.이번에 조성된 꽃밭은 도곡1리 마을회관과 감성체험장 주차장 울타리 자투리 공간(울타리길이30m)에 퇴비와 비료를 흙과 섞어준 후, 채송화, 메리골드, 일일초 등 5종의 꽃모종을 심었다.특히, 이번 활동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이 한마음이 되어 지역내 취약한 지역을 발굴해 꽃이 피는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는 데 의의가 있다.실습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우리의 작은 활동이 삭막한 공간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민과 마을을 찾아오는 시민에게 예쁜 공간을 선물하는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고 전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게릴라 가드닝이 작은 씨앗이 되어 계룡시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 및 저변확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이한배 | 2021-06-25 10:32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충남 남부권1(계룡 하대실 2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투기 목적의 부동산 거래 차단 및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한 토지거래계약허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계룡 하대실 2지구를 대상으로 하는 ‘충남 남부권1 도시개발사업 지역’의 토지거래허가 구역 지정에 따른 사항으로, 시는 두마면 농소리 142-2번지 일원 235필지 26만 2770㎡에 대해 오는 2024년 6월까지 3년간 토지거래허가제를 운영하게 된다.이번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에 따라 해당 도시개발사업 지역 안에서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매매할 시에는 반드시 계룡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아울러 토지소유자는 일정기간 동안 허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하고, 허가 없이 토지거래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이 부과되니 주의해야 한다.최홍묵 시장은 “토지거래허가제 운영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시장 질서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며, “투명하고 철저한 제도 운영으로 시민이 행복한 계룡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토지거래 허가구역 대상 토지, 허가 가능 여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민원봉사과 토지정책팀(☎042-840-2373)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충남도는 지난 6월 16일 충남 남부권 1지역 도시개발사업 지역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했고, 21일자로 효력이 발생했다.

계룡시 | 이한배 | 2021-06-24 10:50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하고 2020년 하반기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탄소포인트제는 가정 및 상가 등에서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이를 온실가스 감축률로 환산 후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현금 또는 계룡사랑 상품권 등의 방법으로 제공하는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이다.시에서는 매년 6월과 12월에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도 이달 중 2020년 하반기(7월∼12월)에 발생한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3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원하는 시민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s://cpoint.or.kr/)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면·동사무소에서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가입 후에는 전기 및 수도사용 고지서를 기반으로 탄소포인트제 운영시스템에서 배출량을 자동으로 산정한다.시 관계자는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여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면 온실가스도 감축하고, 인센티브도 지급받을 수 있다”며, “탄소포인트제는 우리가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탄소포인트제와 관련한 세부적인 사항은 계룡시청 환경 위생과 환경관리팀(☎042-840-24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시 | 이한배 | 2021-06-23 15:37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15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대한 노인회 계룡시지회를 방문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의미하는 말로, 노인회 어르신들 모두가 치매파트너가 되어 치매 걱정 없는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열렸다.시 보건소의 치매전담 직원이 강사로 나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치매파트너의 의의, 역할 및 중요성 ▴우리나라의 치매 환자 현황 ▴치매 증상 및 치매 조기진단의 중요성 ▴국가와 지자체의 치매 관리 체계 등에 설명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과 이미지 등을 적극 활용해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파트너란 용어가 생소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굉장히 중요한 존재임을 알게 됐고, 관련 교육을 이수해 치매파트너로 등록해야겠다”고 교육소감을 전했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치매 파트너 홍보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 보건소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조기검진,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개최, 비대면 인지학습꾸러미 제공, 치매예방수칙 3·3·3 홍보 등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계룡시 | 이한배 | 2021-06-18 11:34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오는 6월 25일 오후 4시와 7시, 2회에 걸쳐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뮤지컬 ‘책 먹는 여우’를 공연한다고 밝혔다.뮤지컬 책 먹는 여우는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가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간 문화적 격차 해소 및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개최되는 공연이다.책 먹는 여우는 우수 작품에 주어지는 독일 ‘트로이스도르프’상 수상작으로, 책을 굉장히 좋아하는 여우가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책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맛있게 먹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이 책을 읽을 때 소금과 후추라는 자신만의 상상력을 동원하면서 책을 읽으면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공연 관람료는 전 좌석 1만원으로, 오후 4시 공연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유튜브(‘계룡문화예술의전당’ 검색) 등 온라인에서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아울러 시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에 공연장 소독을 철저히 하고 관람객 입장 전에는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확인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본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이 주는 상상력과 창의력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전했다.책 먹는 여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042-840-3707)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시 | 이한배 | 2021-06-17 11:13

계룡시는 최홍묵 시장이 지난 16일 논산에 소재한 국방부 최고 교육기관인 국방대학교(이하 ‘국방대’)를 방문하여 김종철 국방대총장과 주요 현안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양 기관장은 ▴계룡시-국방대 발전을 위한 상호 노력 및 협력과 교류 ▴계룡세계軍문화EXPO 개최에 따른 외국軍 수탁생 및 가족의 EXPO 참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브랜드 가치 증진 ▴지역주민과 국방대 교육생의 교통·체육·문화예술·지역화폐 이용 등 일상생활의 편익증진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하며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계룡세계軍문화EXPO 개최와 관련한 전반적인 협조 외에도 국방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중견리더과정’에 시의 간부급 공무원을 입교시키는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중견리더과정은 작년부터 개설된 교육과정으로 육·해·공군과 국방부 직할부대의 4∼5급 간부 군무원을 대상으로 정부·국방정책 이해, 국가 안보와 북한이해, 역량 진단과 정책분석 등 국방공무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40주간의 장기교육 프로그램이다.시는 국방도시라는 시의 특성상 軍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한 만큼 중견리더과정에 市 공무원 1명이 참여해 국방에 대한 시야와 지식 및 인적교류를 확대해 軍과 보다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그동안 국방대는 軍고급장교와 고위관료를 대상으로 국가안보에 관한 군사와 비군사분야를 통합 교육해온 軍의 특수목적 최고 전문 교육기관인 만큼, 시 공무원의 중견리더과정 입교가 확정된다면, 단순한 교육 참여를 넘어서 유·무형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市는 소속 공무원을 2022년도 국방대에 입교시키기 위한 제도 마련과 함께 소요예산 편성 등 관련 후속조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홍묵 시장은 “국방대 ‘중견리더과정’에 市의 간부

계룡시 | 이한배 | 2021-06-17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