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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일, 시 소속 현장근무자를 위한 휴게시설 14곳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예전에는 휴게실에 있어도 온전히 쉬는 것 같지 않아 발걸음만 재촉하게 됐는데, 이제는 제대로 충전하고 가는 기분이 듭니다”고양시 도서관센터에 근무하는 방호원 A씨는 최근 ‘확 달라진’ 청사 휴게시설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고양시에는 현재 청소원, 안내원 및 방호원까지 총 176명의 현장근로자가 일한다. 이들은 시청과 3개 구청, 3개 보건소, 2곳 사업소와 각 시립도서관까지 13개 시설에 배치돼 있다.시는 이들을 위해 총 48곳에 별도 휴게시설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는 근로기준법‧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른 것으로, 근무시간이 4시간인 경우 30분 이상, 8시간인 경우 1시간 이상 휴게시간이 주어지며 휴게시설도 보장된다.그러나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현장근무자가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일이 잦아져 복지여건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자, 시가 기존 낡고 협소한 휴게시설을 진정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휴게공간 전면 개선에 나섰다.그 첫 단계로 시는 지난 6월 청사 휴게시설 현황을 전면 조사했다. 그 결과 일부 시설은 공간 부족으로 휴게실이 없거나, 별도의 휴게실 관리자가 없는 상태인 것이 밝혀졌다. 청소‧방호원이 함께 사용하거나 소파 등 비품이 마련되지 않는 등 설치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곳도 있었다. 설문조사 결과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80%에도 미치지 못했다.시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 가이드라인에 따라 6월 ‘고양시 휴게시설 환경개선 맞춤계획’을 수립하고, 근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 간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시설을 청소·안내·방호원이 함께 사용하거나 ▲점검점수 70점 이하인 휴게시설 총 14곳의 개선에 나섰다.정비 대상은 보건소 1곳(덕양구), 시립도서관 13곳(덕양구·일산동구) 등이다.보건

고양시 | 승진주 | 2021-08-20 10:03

고양시(시장 이재준)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서행동 등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 자녀의 보호자에게 사례관리, 사회기술 ․ 감정조절 훈련, 부모교육 등 맞춤형 개별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2021년 코로나19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아동․청소년들의 집단 트라우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과 그 보호자들을 돕기 위해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개별 면담 및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사례관리 서비스는 학교생활 및 또래관계 등 적응지원, 사회기술훈련 및 감정조절 훈련, 비대면 집단 프로그램, 부모교육 및 훈련, 응급 위기관리, 치료자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아동․청소년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정서행동에 있어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 및 자녀의 정서행동 때문에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는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031-908-3567~8, 031-908-9920)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1년 개소 이후 1,700명의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서비스 및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왔다. 2021년 현재 300여명의 아동․청소년이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9 10:25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21년 하반기 ‘경기도 청년노동자 통장’ 사업에 신규로 참여할 청년 노동자 485명을 모집한다.‘경기도 청년노동자 통장’은 참여자가 2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2년(24개월) 만기 시 현금 480만원과 지역화폐 100만원을 합한 약 580만원을 지급하고, 재무․노무 교육, 금융컨설팅, 자기계발 지원 등 청년 노동자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조건 : 거주유지, 근로유지, 교육이수(총3회)).참여 대상은 공고일인 8월 17일 기준, 주민등록 상 경기도에 거주하며 근로 중인 만 18세 이상 ~ 만 34세 이하(2003.08.17. ~ 1986.08.18. 출생) 청년이다. 단 병역의무이행자는 병역의무이행 기간만큼 신청연령이 연장된다(최고 만39세).또한 공고일 기준으로 근로하고 있으며,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여야 한다(2021년 8월 건강보험료 기준). 이번 2차 모집에서는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중 분할상환약정 체결 중인 자’가 가산점 항목으로 추가되었다.신청은 8월 24일(화) 9:00시부터 9월 2일(목) 18:00시까지 경기도 청년노동자 통장 홈페이지(account.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신청은 선착순이 아니며, 기간 내 24시간 신청 가능하다.선정자 발표는 서류심사 및 심의회의 과정을 거쳐 10월 15일(금)에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에서 이뤄질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청년 노동자 통장 콜센터(☎031-267-9360), 경기도 콜센터(☎031-120),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8 10:20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18일 신청사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를 시행한다.시는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206-1번지(현 주교 제1공영주차장) 일원 약 73,000㎡ 부지에 공사비 2,013억 원, 설계비 107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73,946㎡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할 계획이다.고양시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는 일반 설계공모로 진행되어 국내외 건축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외국 건축가인 경우 국내 건축가와 공동으로 응모해 참여 가능하다.설계공모의 참가등록은 오는 10월 1일까지이며, 등록을 마친 참가자에 한해 11월 26일 17시까지 공모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제출된 작품은 12월초부터 기술심사와 작품심사를 거쳐 12월 13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하며, 1등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을 부여하고 기타 입상작에는 2등 8천만 원부터 5등 2천만 원까지 보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신청사는 109만 시민과 함께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고양시의 새로운 한 세기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건물이 될 것”이라며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시민을 위한 미래지향적 친환경 청사’라는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설계안을 선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고양시는 1983년 현 시청사 건축 후 40년 가까이 경과된 상황에서 청사 노후화 및 공간 부족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2019년 입지선정 준비를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을 추진해왔다.시는 신청사의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와 경기도 투자심사를 통과하고, 공유재산 관리계획에 대해 시의회의 승인까지 받으면서 행정적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해왔다.국제설계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 공식 홈페이지(www.goyang-newcityhall.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고양시청 신청사건립단(☎031-8075-2738)으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8 10:19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3일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원스톱 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과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을 고양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이번 협약으로 인하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또는 경찰이 아동학대 현장에서 긴급 치료가 필요한 보호대상 아동을 발견할 경우 신속히 의뢰하여 통합적인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보호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번에 아동학대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국내 유일의 보험자 직영병원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또한 정부의 각종 보건・의료 정책사업을 적극 수행하며 공공의료 중심병원의 역할도 함께 감당하고 있다.명지병원은 국내 민간병원 최초 공공보건의료 사업단을 발족하고 감염병 거점병원과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해바라기 센터’등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공공보건의료기관 역할을 선도적으로 감당하고 있다.이재준 고양시장은“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치료가 일반환자보다 어렵고 전담의료기관에 주어지는 별도 인센티브가 없음에도 흔쾌히 전담병원 역할을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양시도 적극 협력하여 전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의지와 함께 협력 병원들에 고마움을 표시했다.한편, 고양시는 아동보호체계 공공화를 위해 올 1월에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배치하였으며, 하반기엔 추가로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아동학대 예방체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7 10:56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고양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화훼 정원을 조성하는 「2021 하반기 고양시민 참여정원」사업 참가자 모집을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참여정원 사업은 지난 상반기에 총 42개 참가 단체의 정원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여 좋은 호응을 이끌었던「2021 상반기 고양시민 참여정원」에 이어 올 하반기 가을철에 새롭게 조성되는 시민 참여형 정원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20개의 정원이 조성되며, 참가 시민들은 일산호수공원에서 ‘시민정원사의 가을이야기’라는 주제로 꾸민 각자의 정원을 조성하여 10월 초에 선보이게 된다.박동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정원의 기획, 설계부터 식재까지 직접 참여하여 가을향기가 가득한 화훼정원을 직접 만들고 모두와 함께 즐기고자 하는 고양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참가신청은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접수 기간 내 소정의 참가신청서와 작품설명서를 이메일 (giff2001kr@gmail.com) 또는 꽃박람회 재단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상세 내용 및 일정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 (www.flower.or.kr) 및 꽃박람회 공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7 10:55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신중년의 진로설계를 돕기 위한 「신중년 온라인클래쓰」 여름학기를 8월 16일(월)부터 9월 10일(금)까지, 4주간에 걸쳐 16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신중년 온라인클래쓰는 퇴직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신중년들이 급변하는 트렌드에 동승해 새로운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여름학기에는 사전 온라인 교육설명회를 개최 후 40명이 최종 참여 신청했다. 겨울학기는 12월중 운영예정이다.주요내용은 ▲내인생의 하프타임, 삶의 변화와 발견 ▲나만의 경력지도 그리기 ▲재취업 나침반 ▲다양하게 일하는 방법 ▲내인생 이력서 ▲스마트한 자기개발 비법 ▲진로설계서 작성 등으로 구성되었다.교육 수료생들은 직업상담사를 통하여 취업컨설팅 및 구인·구직 매칭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신중년의 온라인 교육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가운데, 이달 25일에는 소셜미디어전문가로 활동하는 현직자의 직무 이야기 또한 일자리테마특강으로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goyang.go.kr/jobs)와 블로그(blog.naver.com/goyang_jobs) 그리고 대표전화(☎031-8075-36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3 10:19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 및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덜어먹기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안전한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또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음식물 쓰레기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시는 테이블에 셀프 반찬통을 비치해 이용자가 반찬을 먹을 만큼만 덜어먹을 수 있도록 참여업소에 덜어 먹을 수 있는 다기능 위생 반찬용기 및 집게 세트 등을 지원한다.음식 덜어먹기 실천 캠페인은 식품 안전과 자원 절약을 접목해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과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한 음식물 쓰레기량 감소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대상은 고양시에서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며 덜어먹기 지속 실천을 통한 음식문화 개선에 적극 동참할 의지가 있는 업소이며, 뷔페 형태의 음식점 및 1차 모집에 참여한 업소는 이번에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시민소통 > 설문‧이벤트 > 설문조사)를 통해 할 수 있다선착순 30개소를 모집하며 신청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 또는 연장될 수 있다.박노선 식품안전과장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물 폐기물 배출량 감소를 위해 이번 덜어먹기 실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3 10:18

고양시(시장 이재준)의 ‘높빛희망학교’가 제17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에 참가해 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 중 최고령은 70세 노인이다.고양시 높빛희망학교는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관내 유일의 학력인정 문해교육 지정기관이다. 현재 초등과정 1반, 중학과정 1반을 운영 중이며, 40명의 늦깎이 학생들이 주경야독으로 배움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하는 공모전이다. 대회 참여를 통해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일반인들의 문해교육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백일장 대회에는 총 111개 기관에서 2,064편을 출품해 377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고양 높빛희망학교에서는 박순애(57세) 학습자가‘순이와 아버지’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서효순(60세), 탁금옥(70세) 학습자가 늘배움상을 수상했다.우수상을 수상한 박순애 학습자는 “내 인생에 글을 써서 이렇게 기뻐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항상 따뜻하게 공부의 길을 열어주시는 고양시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2 10:17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역의 우수 수제품 발굴과 수제품사업 육성을 위해 '제2회 고양시 수제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사업장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개인이거나 고양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누구나 출품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1차 서류접수와 2차 작품접수를 해야 한다.1차 서류접수 기간은 9월 2일부터 8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출품원서를 담당자 이메일(shs041915@korea.kr)로 제출해야 한다. 이후 9월 13일에 실물 작품을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 제출하면 된다.출품 분야는 도자, 금속, 목재・칠보, 섬유・가죽, 종이, 기타분야 등 총 6개 분야다. 현대적 디자인 트렌드에 부합되는 예술성과 상품성이 결합된 가죽, 유리, 종이, 금속, 나무, 짚, 흙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손으로 만든 창조적인 개발 상품을 출품하면 된다.국내외에 이미 전시됐거나 상품화된 제품이나 그 모방품, 상품화가 곤란한 작품 등은 출품이 제한된다.시는 수제품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15일 입상자를 확정하며, 선정된 상위 16개 입상작은 오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K-핸드메이드페어 2021’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를 참고하거나, 소상공인지원과(☎031–8075–3542)로 문의하면 된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수제품 사업자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판매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인프라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또한 “순수경쟁을 통한 창조적이며 상품성 있는 지역 우수 수제품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2 10:16

고양시(시장 이재준) 덕양구보건소와 삼송도서관이 2년째 아침 운동과 필사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두 기관은 ‘보건소는 시민의 체력을, 도서관은 지(知)와 덕(德)을 채워주자’는 취지로 프로그램을 계속해오고 있다.의 참여자들은 매일 아침 카카오톡 단톡방에 운동과 필사 인증 사진을 올리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작년에는 31일 동안 진행하는 시즌 1, 2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는 진행 기간을 100일로 늘려 을 시작했다.30명이 참여하여 4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90% 이상 완주자가 16명이 나올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덕양구보건소에서는 스트레칭 밴드, 줄자, 운동 포스터, 인바디 측정 등을 지원하며 참여자들의 체력 향상을 도왔다. 도서관에서는 프로그램 전체를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참여자들이 즐겁게 동참하도록 독려했다.한 참가자는 “백일 동안 스물한 권의 책을 읽고 운동 습관도 잡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남겼다.참가자 중 한 명인 를 쓴 권해진 한의사는 “코로나 19가 친구를 만날 수 없게, 사회 속에서 나를 격리하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SNS를 통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책을 읽으면서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같이 가고 있다는 소속감을 느꼈다”고 전했다.을 마무리한 보건소와 도서관은 프로그램 덕분에 알게 된 권해진 한의사에게 건강 특강을 요청했다. 덕양구보건소와 삼송도서관이 함께 기획한 이번 특강은 를 타이틀로 8월 12일 오후 2시에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된다.특강에서 권해진 한의사는 한의학의 관점에서 코로나 19를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 현대인들이 자주 겪는 다양한 질병에 관한 해법을 알려줄 예정이다.권해진 한의사의 특강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1 10:15

고양시가 전국 최초로 저소득 미혼모‧부 가족에게 양육생계비를 지원한다.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부 가족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고양시 저소득 미혼모‧부 가족 양육생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고양시 저소득 미혼모‧부 가족 양육생계비 지원사업’은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 미혼모‧부 가족 중에서 36개월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최대 3년(자녀 나이 36개월)까지 월 100만 원의 양육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 미혼모‧부는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아동 양육부모교육을 반드시 이수하고, 통합사례관리 서비스에 동의해야 한다.해당 사업은 지난 7월‘고양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해 마련됐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고양시 저소득 미혼모‧부 가족 양육생계비 지원사업’은 생계비만 지원하는 게 아니라, 부모교육과 통합사례관리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미혼모, 미혼부 가족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1 10:14

고양시(시장 이재준) 덕양구 화정동 974번지 소재‘청취다방’(청년들의 취업과 소통이 있는 수다방)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프로그램 및 공간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모든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운영된다.‘온택트’는 비대면을 이르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방식이다.청취다방은 코로나19 이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한 청년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취업특강’, ‘현직자 초청 특강’ 등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왔다.4단계 거리 두기 조치로 휴관에 들어간 청취다방은 대면 형태로 진행했던 ‘웨이트 필라테스’, ‘MICE아카데미’, ‘SNS마케팅’ 등의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화상회의(ZOOM)를 활용한 온택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 3일 AI 채용 전문가 연정흠 대표(이츠에듀)가 전한 “AI 면접 프로세스 이해 및 대비 전략” 프로그램은 화상회의(ZOOM)를 활용해 총 86명이 참여했으며 장기화 된 코로나19 시대 새로워진 면접 트렌드로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또한, 코로나로 인한 우울 해소를 위한 비대면 심리 상담 프로그램 ‘마음산책’은 고양시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 7월 목표 수치 도달했다. 시는 추가 예산을 편성해 청년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청취다방은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모든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안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청취다방은 고양시 거주 청년(만 19세-39세), 고양시 대학교 학생, 고양시 기업 재직자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보다 상세한 문의와 이용 신청은 청취다방 홈페이지(goyangjobcafe.kr)로

고양시 | 승진주 | 2021-08-10 10:42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부설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차량이 줄지어 늘어섰다. ‘안내’ 컨테이너로 들어선 차에서 운전자가 잠시 창문을 내려 문진표를 받고, 차 안에서 탑승자들이 인적 사항 등을 작성했다. 이후 ‘접수’ 컨테이너에서 문진표를 제출한 다음 ‘검체 채취’ 컨테이너로 차가 이동했다. 운전자와 일행은 차에서 내려 각자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은 후 다시 차에 탑승해 출구로 빠져나갔다. 차가 머무른 시간은 대략 5분 남짓이었다.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산서구 세미 드라이브 스루 임시선별검사소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긴 시간 동안 야외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대기자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어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일산서구 덕이동에 거주하는 윤모(40대·여)씨는 “선별검사소가 일산역에 있을 때보다 대기하는 시간이 훨씬 편해졌다”며 “차에 타고 있으니까 검사하러 온 사람들끼리 마주칠 일이 없어서 불안하지 않다”고 말했다.일산서구 탄현동에서 온 유모(30대·여)씨는 “보육교사 선제검사를 계속 받고 있었는데 검사 과정에 대한 피로도가 한결 줄었다”며 “직장 동료와 한 차에 타고 왔는데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검사가 가능하다는 부분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일산서구 임시선별검사소는 안내·접수를 차량에서 진행하고, 검체 체취만 하차 후 진행하는 ‘세미 드라이브 스루(Semi-Drive Thru)’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전에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운영했던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1인 탑승자(운전자)만 검사가 가능했지만, 검사 방식을 전환해 동승자까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세미 드라이브 스루’ 운영 방식은 검사자뿐 아니라

고양시 | 손혜철 | 2021-08-10 10:41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6일 탄소중립 도시 구현을 위한 2021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대상지로 관내 노후주택 16개소를 선정했다.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의 에너지성능 개선비용을 5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건물 에너지성능이 현재 기준에 못 미치는 노후주택에 창호, 단열, 조명 등 에너지성능 개선 공사를 통해 친환경 녹색건축물로 탈바꿈하고자 한다.시는 고양시 녹색건축물 조성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공재개발 후보지 제외, 에너지성능 개선과 무관한 공사항목에 대한 조정 등의 심의의견을 반영해 사업 대상지 16개소 총 8,170만원 지원을 결정했다.시는 올해 기존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하여 공공건축물과 민간건축물로 구분하여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기존 건축물의 녹색전환을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지원방안 마련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공감이 필요하다”며 “시에서는 더 많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09 10:08

하루 2000만개.우리나라에서 매일 버려지고 있는 마스크의 개수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 1인당 마스크를 평균 2.3일에 1개씩 사용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수를 고려하면 연간 73억 개 이상의 마스크가 버려지는 셈이다.마스크뿐만이 아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각종 배달음식 포장용기, 택배 포장지 등 재활용품 사용이 급증했다.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와 함께 온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다.재활용, 돈 된다… 재활용품 모아오면 인센티브 제공고양시는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고양 자원순환가게’의 시범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고양 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재활용품을 모아서 가지고 오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배출품목은 PET(무색PET, 유색PET, 판PET)와 플라스틱류(PE, PP, PS, OTHER)로 구체적인 인센티브 내용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운영 장소는 대화동 장촌초등학교 후문 부근 단독주택 지역이며 근무자는 희망일자리사업과 연계, 청년 인턴을 활용해 배치된다.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 예정으로 오는 9월안에 문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작년 8월부터 페트병‧캔 무인회수기도 운영 중이다.지난 2월 기존 정발산동 밤가시공원 입구에 있던 무인회수기를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항동 고양관광정보센터 옆(중앙로 1271-1)로 이전했다.페트병이나 캔을 회수기 투입구에 넣으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분류,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개당 10원씩 적립해준다. 2,000원 이상 적립 시 운영 업체 홈페이지(www.superbin.co.kr)에서 현금으로 전환 할 수 있다.회수된 페트병은 의류나 부직포로, 캔은 자동차 부품이나 철근 제품 등으로 재탄생된다.시는 자원순환가게와 무인회수기를 통한 직접적인 유인책 제공으로 재활용품 회수량이 증가,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09 10:07

고양시(이재준 시장)가 ‘배달특급’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달외식비 지원’ 3천원 쿠폰을 오는 11일부터 선착순 8천매 발급한다.8월 이용자 중 고양페이로 결재한 7천 명에게는 오는 13일부터 ‘지화자!’ 쿠폰 5천원 권이 자동 지급된다. 다음달 2일에는 ‘고양 특급의 날’ 쿠폰 3천원 권을 1000명에게 발급한다.공공배달 앱 ‘배달특급’은 고양시에 지난달 1일부터 도입됐다.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도 1%라 소상공인 부담이 월등히 낮다. 고양페이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배달 앱인데다 매월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돼 시민들에게도 인기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까지 관내 3천 여 가맹점이 신청하고 1만 8천여 회원이 4만 7천여 건을 주문했다. 거래실적은 총 14억 8천만 원으로, 가맹점 수와 서비스 이용자는 가파르게 성장하는 추세라고 밝혔다.경기도 출자기관인 ‘경기도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배달특급’은 지난해 경기도 3개 시군에서 시범 실시 후 올해 고양시 등 25개 시군으로 확대됐다.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산업이 급속 성장한 데다 기존 배달앱의 독과점화로 수수료가 인상돼 소상공인과 소비자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김동원 소상공인지원과장은 “공공배달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소비자 혜택은 늘리고, 서비스 이용 개선점은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일에는 ‘고양 특급의 날’ 이벤트로 3000원 할인 쿠폰을 1000명 대상으로 발급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4천 9백만 원을 들여 이용자들에게 사전예약 쿠폰과 퀴즈 쿠폰을 지급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배달특급 가맹점 모집과 시민 참여도가 증가하고 있어 기쁘다”면서 “단순히 이벤트 성으로 끝나지 않고 다양한 지원방안과 혜택을 강구해, ‘

고양시 | 승진주 | 2021-08-06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