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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하는 ‘2022년 U-도서관 서비스 구축사업’에 2개의 공공도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개 공공도서관은 U-도서관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각 6천만원씩 1억 2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U-도서관 서비스 구축사업’은 지역 주민에 대한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서대출반납시스템을 활용해 24시간 비대면 운영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억4천만원(국비 1억2천, 시비 1억2천)으로 추진되며,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도시철도 역사, 도시공원에 무인 스마트도서관 2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각 장소별로 베스트셀러 등 신간도서 400~500여 권을 비치하고 365일 이용 가능한 비대면 도서대출 및 반납서비스를 제공한다.스마트도서관은 모든 서비스가 자동화돼 타인과의 접촉 없이 비대면으로 제공되고, 대구시민 누구나 대구도서관 통합회원 가입 후 1인당 2권,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다.2021년 한 해 대구시는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공공장소에 5개소의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했으며,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하는 상황에서도 연간 3만 2천 권의 도서가 비대면으로 대출됐다.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365일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2-02-15 15:42

대구시는 올해 친환경차 보조금, 물량을 대폭 확대해 총 9,566대를 보급한다. 대구시가 친환경차 민간 보급을 시작한 2016년 이래 연간 보급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지난해보다 48% 정도 증가한 규모다.대구시 친환경차 보급은 2011년 공공기관 보급을 시작으로 2016년 민간보급을 본격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24,863대를 보급했다.올해 친환경차 보급은 총 9,566대로 ▲전기차 6,191대* ▲이륜차 2,970대, ▲수소차 405대이며,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높은 택시, 노후 경유차, 어린이 통학차량 등을 전기차로 전환 시 보조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차 6,191대 : 승용차 4,520대, 화물차 1,610대, 버스는 61대보조금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최대 1,100만 원, 전기소형화물차 최대 1,800만 원, 전기중형버스 최대 6,000만 원으로 차종별 차등 지원되며, 수소차는 3,250만 원 정액 지원하고 전기승용차 고가 차량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원이 제한된다.※ 5.5천만 원 미만 차량 (보조금 전액 지원)5.5천만 원 이상 ~ 8.5천만 원 미만 차량 (보조금의 50% 지원)8.5천만 원 이상 (보조금 미지원)전기택시는 국비 200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최대 1,300만 원),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이용되는 전기승합차(중형)의 경우 국비 500만 원을 추가 지원(최대 6,500만 원)한다.전기차 보조금 신청 대상을 대구시 거주 요건을 작년 90일 이상에서 30일 이상으로 변경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청 자격을 완화했다.전기차 충전기는 올해 환경부, 한전, 민간사업자, 대구시 등을 포함1,300기를 구축할 계획이며, 대구시는 민간충전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충전사업자가 설치하는 공용급속충전기 17기(기당 500만 원) 및 과금형 220V 공용콘센트 600기(기당 50만 원)를 지원한다.수소충전소는 현재, 성서수소충전소(달서구신흥버스 차고지), 관음수소충전소(북구 관음로/우주교통 차고지), 대구주행시험장 수

대구시 | 이경 | 2022-02-15 15:40

대구시는 지역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대학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고자 정책자문단을 출범해 2.14.(월) 첫 회의를 개최한다.대학협력사업 정책자문단은 총괄 및 사업별 자문단으로 구성되고, 기존 인재도시만들기 참여위원과 교수,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의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이번 첫 회의에서는 ▶정책자문단 역할과 운영방식, ▶지역대학 육성 정책포럼 개최, ▶대구경북지역학 확산, ▶대구와 광주 간 달빛지역학 추진방안, ▶대학연계 입학정보박람회 개최 등 대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학협력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제언도 있을 예정이다.또한, 지방소멸 및 지역대학 위기극복을 위한 대구형 대학협력 대표사업 발굴과 정책화에 참여하고, 2023년 3월 개관 예정인 전국 최초의 대학(생) 지원센터인 (가칭)대구글로벌플라자를 지역-대학의 연계·협력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안 등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수도권 비수도권 간의 양극화로 지역대학들이 생존 위기에 직면해있으며 이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 마련이 절실한 시기”라고 밝히고 “대학협력 정책자문단 출범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대학의 능동적 혁신활동을 지원하고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대학과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2-02-14 16:26

국내 최대 축산 전문 박람회인 ‘2022 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2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된다.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 1999년부터 국내 축산업의 기술발전과 첨단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산 전문 박람회로 격년제로 개최됐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인해 연이어 개최가 연기되고 취소돼 2017년 개최 이후 4년여 만에 개최된다.이번 전시회는 축산농가와 기업, 정부와 기관단체 등 개별적인 하나가 아닌 더 큰 하나인 우리가 되어 함께 공유하고 우리나라 축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미래의 공유’라는 주제로 농림축산식품부, 전국 6개 생산자 단체(대한양계협회, 대한한돈협회,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한국오리협회,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주최, (사)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2022 한국국제축산박람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송석찬) 주관, 대구시, 경북도,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한국사료협회 후원으로 개최된다.참가규모는 축산 관련 168개 업체 399개 부스(대구 6개 업체 참여) 규모로 개최되며, 부분별(참가업체 기준)로는 축사시설 및 기자재 69.1%, 사료 16.1%, 동물약품 6.0%, 종축․경영 등 기타부문 8.8% 참여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업체 개별 참여는 없으나 스페인, 캐나다 주한해외공관이 참여한다.아프리카돼지열병 및 코로나19로 국내외 업체의 참여 규모가 많이 축소됐으나 오랜만에 개최되는 축산전문 박람회에 전국 많은 축산인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이번 전시회는 직접 현장 방문을 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홈페이지(www.kistock.co.kr)에서 전시회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전시회 현장 LIVE’와 함께 전시 물품을 관람할 수 있는 ‘디지털 쇼룸’을 통해 참가업체의 제품정보와 홍보영상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상담도 가능

대구시 | 이경 | 2022-02-14 16:25

대구관광재단은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대구만의 로컬 디저트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 공모전’을 개최한다.‘대구 시그니처 디저트 공모전’은 대구지역 3대문화(신라·가야·유교)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한류문화를 다양한 분야와 접목하여 지역의 관광산업을 보다 더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역의 특산물과 전통적인 음식문화 등을 연계하여 대구의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상품화 하여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대표 기념품으로 홍보·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대구 로컬 디저트 1인 세트’라는 공모 주제 아래 2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 이메일(daegudessert@naver.com)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공모 접수된 상품은 서류심사를 통해 10팀을 선발하고, 실물 및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5팀(대상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을 선발할 예정이다.아울러, 최종 선정된 5개 팀에게는 사업화 지원금(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700만원, 우수상 400만원)과 분야별 맞춤컨설팅을 비롯한 공통브랜드 패키지 및 홍보 리플렛 제작이 지원되며, 홍보마케팅 및 판촉행사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공모전의 자세한 사항은 대구관광재단 홈페이지(www.dt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관광재단 박상철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디저트 상품이 대구만의 특화된 음식으로 자리매김하여 주요 먹거리 관광상품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2-02-11 17:42

코로나19 여파로 대구 팔공산 청정미나리의 소비가 급감해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최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으로 제철을 맞이한 미나리의 판매가 급감해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각종 모임과 행사가 취소되면서 대량구입처는 물론 외식을 자제하면서 방문객이 크게 줄어 판매량이 부진하기 때문이다.팔공산에는 70여 농가가 약 20ha 규모로 무농약 친환경 미나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 중 50% 이상이 그대로 남아 생채로 주로 소비되는 미나리의 특성상 3월 하순에는 폐기해야 하는 실정이다.이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와 미나리 재배 농업인들은 힘을 모아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판매촉진 및 택배구매 홍보를 통해 판로를 개척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미나리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우리 몸을 중화시켜주고, 혈액을 맑게 하는 기능이 있다. 또 미나리의 칼륨 성분이 체내 중금속 배출을 돕는 훌륭한 건강식품으로 지금처럼 외출을 자제하고 활동량이 적을 때 섭취하면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대구 팔공산 지역에서 무농약으로 키운 청정미나리는 대구는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손쉽게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와 단체 급식처 등 대량 구입을 희망하는 단체는 팔공산 미나리를 구입하면서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도 지키고, 대구 농업인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구입처 : 대구미나리연구회장 김범수(010-3512-4525)* 미나리 800g 10,000원, 1kg 12,000원

대구시 | 이경 | 2022-02-11 17:40

“당신의 관심과 실천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자원봉사에 참여하세요!”대구시는 민간 중심의 자원봉사활동 역량 강화와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활성화를 위해 참신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는 2022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을 공모한다.2007년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공모는 그동안 연평균 130여 개의 프로그램이 접수돼 80여 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됐으며 아동․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해왔다.이번 공모에서는 구·군별 5개 이상의 우수프로그램을 선정해 프로그램당 4백만원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다양한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기후변화 대응, 안전한 사회 등의 사회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대구시 홈페이지(https://www.daegu.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사업계획서 등 제출서식을 내려받아 2월 14일부터 3월 11일까지 관할 구·군 자원봉사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응모자격은 ‘1365 자원봉사포털시스템’에 등록된 회원 20명 이상의 자원봉사단체이며, 국가·지방자치단체에서 동일·유사사업으로 사업비를 지원받는 단체 등은 제외된다.대구시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의 최종심사를 거쳐 연말에 최우수상 1개, 우수상 3개, 장려상 12개 단체를 시상할 계획이며, 지난해는 남구 ‘아리아봉사단’의 ‘장애인 스포츠 멘토링 “탁구 우리DO”’ 프로그램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프로그램 활동사례집을 발간해 공유할 예정이다.김진상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대구시는 앞으로 자원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힘을 얻을 수

대구시 | 이경 | 2022-02-09 18:25

대구시는 ‘해동명적’, ‘현수제승법수’, ‘대구 보현사 목조여래좌상’ 3건을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유형문화재 ‘해동명적’은 창원부사 신공제(申公濟, 1469~1536)가 신라부터 조선조 초기까지 역대 명필가 40명의 필적을 모아 전후집(前後集)으로 편차해 중종 11년(1516) 처음 간행한 것으로 최치원, 김생 등 우리나라 명필가 필적만을 수록한 필집서의 효시이다. 다만, 이 책은 판형이 일정하지 않고, 중간 중간 특정 부분을 다른 종이로 보충해 고친 점, 연속된 몇 장의 종이 질이 차이가 있는 점, 전후집의 2책이 1책으로 개장(改裝)된 점 등으로 미루어 후대에 수보(修報, 더하거나 보충하여 고치다)의 과정을 거친 판본으로 추정된다.이 책은 조선 초에 대세를 이루었던 조맹부(趙孟頫)의 송설체(松雪體) 이외의 서풍에 대해서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는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고려 이전의 손수 쓴 글씨가 전해지지 않는 서예사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유형문화재 ‘현수제승법수’는 불경에 나오는 숫자가 들어 있는 용어를 가려 뽑아서 여러 교리나 개념을 정리 및 도식화하고 여기에 출처를 비롯한 해설을 첨부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일종의 불교용어사전이다. 이 책은 행심(行深)이 명 태조의 명으로 1384년 당나라 현수(賢首, 643∼712)의 ‘제승법수’를 편집해 편찬한 것으로 화엄교학을 연구하는 데에도 귀중한 자료이며 조선시대에 여러 종의 판본으로 유통되었다.이 책은 임진왜란 전인 명종 21년(1566년)에 황해도 수안의 중암(中庵)에서 간행한 비교적 이른 시기의 판본으로 서지학적으로 그 가치가 높다.유형문화재 ‘대구 보현사 목조여래좌상’은 안정적인 비례, 방형의 얼굴과 온화한 인상, 왼쪽 측면의 Ω형(오메가형) 옷주름 끝단, 복부의 편삼과 대의가 교차하며 각지게 접힌 편삼 주름 등이 돋보이

대구시 | 이경 | 2022-02-09 18:23

대구시가 2020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경북도, 강원도와 컨소시움을 구성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분야의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대구AI허브’가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권역 1위를 차지했다.‘대구AI허브’(대구시청 별관 소재)는 재직자, 구직자, 학생 등 다양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AI, 블록체인에 대한 기초부터 기술활용 비즈니스 모델에 이르기까지 온·오프라인 강의, 프로젝트 실습 등(최소 120시간~ 최대 160시간)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세미나,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대구시가 속한 동북 권역(대구시·경북도·강원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도에 이어 2021년까지 2년 연속 권역 1위를 차지하며 그에 따른 인센티브 28억원(대구 9억원)을 추가 확보,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2,000억원 이상을 들여 동북권(대구·경북·강원), 동남권(부산·울산·경남), 호남권(전북·전남·광주),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등 4개의 거점에서 4차 산업혁명 핵심SW인재 양성 사업‘대구AI허브’는 ICT 인력양성 역량이 우수한 경북대학교가 운영을 담당해 비전공자부터 AI 전공자까지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다양한 수준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히 AI기술을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에서는 수강하기 어려운 AI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지난해는

대구시 | 이경 | 2022-02-08 17:56

대구시의 지원으로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2022년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AEEDC Dubai2022)에 ‘대구시 해외전시회 공동관’을 구성하고 지역기업들의 참가 지원을 통해 총 715만 달러의 현지 계약 실적을 올렸다.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대구시 지역 치과 의료기기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월 1일부터 3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제26회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AEEDC Dubai 2022)’에 공동관을 구성하는 등 지역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632건, 1,837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현지에서 71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전년도 263만 달러 대비 세 배 증가한 실적이다.대구시가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써지덴트 △㈜메디피아 △CSM 임플란트 △이프로스 △코리덴트 △㈜예스바이오테크 △덴스타㈜ △㈜원데이바이오텍 △㈜가보우츠 △㈜레피오 등 지역 치과 의료기기 관련 10개 사가 참여했다.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는 1996년 최초 개최돼 올해로 26회째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치과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의 경우 전 세계 60개국, 3,600개 사가 참여하고, 6만6천명이 넘는 관람객과 바이어가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대구지역 10개 사를 포함해 123개 사가 참여해 중동 및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전시회 기간 중 주두바이총영사관 문병준 총영사가 대구공동관을 방문해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치과의료기기 참가기업을 격려했다.참가기업 가운데 치과용 임플란트 지대주(Abutment)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이프로스는 10년간 지속적인 참가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으며 아랍에미리트, 이란, 그리스,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기업들과 총 62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맺었다. 또한 튀니지, 이집트, 요르단, 이란 등 중동기업들과 9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대구시 | 이경 | 2022-02-07 15:16

대구시가 청년들의 경력쌓기 지원을 위해 공공·민간·비영리단체·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 경험 일자리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①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지역의 우수 공공기관이 4개월에서 최대 10개월까지 일 경험 기회를 주는 ‘인턴, 내일은 정규사원 사업’(18개 혁신도시 이전 정부 공기업과 대구시 공사․공단 참여)② 시민사회단체·비영리단체·사회적기업 등에서 공익활동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청년 사회활동가 양성 사업’(30여 개 지역 시민사회단체 참여)③ 인문계열 대학 졸업생이 벤처기업 등에서 디지털 분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문청년 기술인재 전환지원 사업’④ 지역 직업계고 졸업생이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유망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지역 중소기업이 스마트팩토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팩토리 선도 청년 채용지원 사업’이상 4개 사업의 희망 기업·단체와 청년의 참여를 모집 완료 시까지 신청받고 있다.‘인턴, 내일은 정규사원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해의 ‘디지털 청년 인재 등용문 사업’을 올해는 공공기관만을 대상으로 개편해 청년층이 선망하는 혁신도시에 입주한 정부 공기업들과 대구시 대표 공사·공단 등에서 최장 10개월까지 지역 청년들이 탄탄하고 질 높은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취업의 문을 넓혀주기 위한 사업이다.‘청년 사회활동가 양성 사업’은 NGO·비영리단체·사회적기업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에서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한다.‘인문청년 기술인재 전환지원 사업’은 비공학계열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청년이 민간 취업시장에서 구직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애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의 벤처기

대구시 | 이경 | 2022-02-06 15:06

대구시는 장애를 극복하고 다른 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을 위해 헌신·봉사해 사회의 귀감이 되는 시민(또는 단체)을 ‘제8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수상자로 선정해 오는 4월 20일(수)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시 시상할 계획이다.공모대상은 ▲장애극복부문 ▲장애봉사부문 총 2개 부문 각 1명으로, 추천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소재)하고 있는 시민(또는 단체)으로서, ▲장애극복부문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해 타인에게 귀감이 되는 장애인 당사자이며, ▲장애봉사부문은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인권증진 등 장애인을 위해 헌신 봉사해 사회의 귀감이 되는 시민이나 단체이다.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복지부문 비영리법인·대구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의 대구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도 가능하다.신청은 2월 7일(월)부터 3월 8일(화)까지 거주지 또는 단체 소재지 구·군청의 장애인복지 부서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우편접수는 공모마감일인 3월 8일 18:00까지 도착분에 한해 가능하다.각 부문별 요건과 추천서 제출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https://www.daegu.go.kr/index.do) 내 고시공고-공고문(제2022-190호)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구시 장애인복지과(☎053-803-3282)로 하면 된다.대구시는 공모기간 동안 추천된 수상후보자에 대해 별도의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4월 20일(수)에 열릴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장애인대상은 2015년 처음 시행돼 매년 장애극복과 장애봉사를 통해 지역의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이 가장 큰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시민 총 14명에게 수여됐다.작년 제7회 장애극복 부문

대구시 | 이경 | 2022-02-06 15:05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케이메디허브)이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이하 중앙IRB) 심사시스템 구축을 도와 국내 의약품의 신속한 임상시험 진입에 기여하고 있다. 식약처는 규모가 커서 여러 기관이 참여해야 하는 다기관 임상시험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중앙IRB(www.cirb.mebica.net)를 만들었고, 그 시스템 구축은 케이메디허브가 지원했다. 일부 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의료원 산하 기관 또는 지역 단위의 공동IRB를 운영한 사례는 있으나 국가적 차원의 중앙IRB가 출범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 차원에서 중앙IRB 시스템을 갖춘 것은 대한민국이 최초이며, 이 시스템 구축을 케이메디허브가 지원했다. 미국이나 일본 등도 중앙IRB 필요성에 공감해 중앙임상시험 제도는 만든바 있으나, 이를 시스템으로 갖추진 못해 실제 제도가 효율적으로 활용되지 못한다.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병원마다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제도상 중앙IRB를 갖췄다고 하더라도 실제 다른 병원 자료를 받으면 수기로 입력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다기관 임상을 위해 ‘single IRB’ 제도를 만들어 1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나 국가적 차원의 e-IRB 시스템이 없어 다기관임상 속도는 느린 형편이다. 식약처는 중앙IRB 시스템을 세계최초로 구축했고, 이 시스템 개발과 구축에 케이메디허브가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케이메디허브에서는 지금까지 수기로 입력하던 서류양식을 전산시스템(e-IRB)으로 구축하여 다기관 임상시험의 신속한 심사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제공하였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중앙IRB의 심사표준을 반영해 중앙IRB시스템을 구축, 누구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양식에 맞춰 신청하면 국내 어디서든 임상시험이 가능하다. 지난해 7월 중앙IRB 출범 이후, SK바이오사이언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1개의 컨소시엄이 구성되어 20여건의 신규⋅기타 심사에 대한 운영을 지원 중이다. 케이메디허브 양진영 이사장은 “세계최초

대구시 | 이경 | 2022-02-04 15:50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한아름어린이집은 1980년 성당새마을협동 유아원으로 개원한 전통 있고 내실 있는 어린이집으로 만0세~5세까지의 영유아를 위해 종일반(07:30~19:30)으로 운영하고 있다.한아름어린이집은 934㎡의 규모에 보육실, 도서실, 양호실, 식당, 실내외놀이터 등 영유아 보육을 위한 최적의 시설을 구비하고 있으며, 정서발달을 위한 자연체험이 가능하도록 작은 숲속에 위치하고 있다.또한 좋은 식자재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급·간식을 제공해 영유아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신체발달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보육교사는 친절하고 사랑 가득한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교사들을 정규교사로 배치, 아이들의 보육을 책임지고 있어 믿고 맡길 수 있으며 부모들 대상 양육을 위한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보육과정은 ‘제4차 표준보육과정 및 누리과정’에 근거해 기본적인 학습과 함께 놀이와 경험에 중점을 두고 연령별 맞춤형 보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이에 따라 다양한 문화체험과 활력있는 생활을 위해 창작인형극 관람(연 6회), 딸기밭 체험, 교통랜드 견학 등 찾아가는 체험활동과 글로벌영어, 퍼포먼스 미술 등 특별활동도 활성화돼 있으며 이는 전액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그 외 다양한 과학탐구, 오감자극 요리교실 등을 통해 창의력 향상을 돕고 협동·배려·나눔 등 인성교육을 위한 필수 생활예절도 교육과정에 포함하고 있다.특히 부모들의 원만한 자녀양육 지원을 위해 부모양육 기질검사 무료실시, 슬기로운 부모역할 훈련프로그램(연 4회)은 물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부모참여 행사를 운영, 원아 부모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정정호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장은 “한아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소중한 자녀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아름 어린이집 보육상담 및 어린이집 모집 안내를 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053)

대구시 | 이경 | 2022-02-04 15:48

2월 3일(목) 11시, 舊 중앙파출소 앞 사랑의 온도탑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수학 회장 및 임직원, 기부자, 대구시 정한교 복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2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갖고 대구시민과 함께한 62일간의 행복한 동행을 마무리한다.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2 나눔캠페인’ 집계 결과, 목표액 90억 5천만원을 21억 6천만원 초과 달성한 112억 1천여만원을 모금함으로써 사랑의 온도 124도를 달성했다.이번 모금 결과는 캠페인 시작 당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가 극도에 달해 있던 어려운 모금 여건 때문에, 그 어느 해보다 목표액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위기 속에 강한 대구시민들의 놀라운 나눔 DNA를 증명해 주었다.가장 먼저 이웃돕기 희망의 불씨를 살린 영웅은 지역의 기업들이었다. ㈜우리텍은 5년 연속 10억원을 기부하며 지역의 초고액 기부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고, 에스엘 서봉재단도 지난해보다 5억원 이상 증액한 10억원의 기부로 통 큰 나눔에 동참하고, 한국부동산원도 7억원을 기부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 기업이 올린 사랑의 온도만 무려 30도에 달한다.▶ 1억원 이상 : DGB금융그룹, 한국가스공사, 화성산업(주), 아이에스동서(주), (주)서한, 삼익THK(주), 희성전자(주), PHC큰나무복지재단, ㈜서보, 태성전기(주), 라온건설(주),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 ㈜리만코리아기업뿐 아니라 개인 기부도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개인 고액기부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의 캠페인 참여가 이어졌고, 폐지 줍는 어르신의 폐지를 판매한 성금, 유치원생의 고사리손에서 나온 동전을 모아온 저금통, 건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의 작은 정성, 손주들을 위해 아껴둔 어르신들의 쌈짓돈, 착한대구캠페인(착한일터, 착한가게, 착한가정, 착한시민)에 정기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많은 기부자들의 정성까지 각계각층의 성금

대구시 | 이경 | 2022-02-03 17:10

대구시는 5+1 미래 신산업*과 디지털 콘텐츠 분야, 신성장 동력 산업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해당 분야 중소기업 대상으로 지역 청년을 신규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 5+1 미래 신산업 : 물, 로봇, 미래차, 의료, 에너지 + 스마트시티 관련 산업기업별 채용인원 1명당 최대 2년간 월 160만원을 지원하며, 5개 분야 각 사업별로 72명씩 모두 350명에게 지원한다.대구시는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신산업 추진과 제조 혁신·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지역기업의 청년 채용을 유도해 지역기업의 혁신과 지역 청년의 정규직 채용을 함께 견인하겠다는 복안이다.유형은 모두 5개 분야로 ‘신성장 동력 산업 채용지원’, ‘디지털 전환 촉진 인재 채용지원’, ‘디지털콘텐츠기업 청년 채용지원’, ‘실무형 기술인재 채용지원’, ‘미래신산업 인재 채용지원’ 등이다.지원대상별로 보면 ‘신성장동력 채용 지원사업’은 물·로봇·미래차·의료·에너지·스마트시티 등 5+1 신성장산업과 성장유망업종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고, ‘디지털 전환촉진 인재 채용지원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유망기술 보유기업과 4차산업 기반 언택트 산업 기업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디지털 콘텐츠 기업 청년 채용지원 사업’은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관련 중소기업이 지원대상이다.‘실무형 기술인재 채용지원사업’은 채용 대상이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나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라는 점과, ‘미래신산업 인재 채용지원사업’은 대구지역 기업지원기관*에 입주한 미래신산업 관련 신생기업과 기업부설연구소 등이 지원 대상이라는 점에서 특색이 있다.* 대구지역 기업지원기관 :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시 | 이경 | 2022-02-03 17:08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악화된 취업여건 속에서도 최근 2년(2020~2021년) 연속 1만 1천개 이상 경력단절여성 등 여성일자리를 지원해 지역 고용회복을 견인해 왔으며, 올해도 양질의 유망일자리 창출과 취·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2022년도 여성일자리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여성인력개발센터(2개소),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소/이하 ‘새일센터’)와 함께 여성일자리 1만 2천개 지원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 최근 2년간 취․창업 지원 성과 : 2020년 11,598명 / 2021년 11,362명대구 지역의 최근 고용동향 통계를 보면, 여성고용률은 48.9%(↑2.1%p),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은 50.8%(↑2.1%p)로 전년도 대비 각각 2.1%p씩 대폭 상승했고 그 결과 경력단절여성은 76,800명으로 전년도 89,700명 대비 12,900명이 감소하는 등 고용 관련 지표 전반에 걸쳐 코로나19 이전 수준 이상으로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경력단절여성 : ’19년 877백명 → ’20년 897백명 → ’21년 768백명▸여성고용률 : ’19년 48.8% → ’20년 46.8% → ’21년 48.9%▸여성경제활동참가율 : ’19년 50.6% → ’20년 48.7% → ’21년 50.8%이러한 성과는 지난해부터 대구시가 지역 고용위기 조기 극복을 위한 여성일자리 지원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지역 여성취업지원기관(새일센터 5개소, 여성인력개발센터 2개소)과 함께 직업교육훈련과 여성인턴 등 취업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자 고용유지 지원 등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을 신설 추진한 효과가 그 빛을 발한 것으로 볼 수 있다.▸직업교육훈련 : ’20년 29개 과정 480명 &rarr

대구시 | 이경 | 2022-02-03 17:07

대구시는 지난해 산업부 선정 국내복귀기업 26개 사 가운데 3개 사가 대구로 유턴해 경남, 충남 다음으로 많았으며, 이 중 2개 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부지가 저렴하고 풍부한데다 관할 시·군에도 투자유치 전담조직이 있는 유리한 여건을 감안한다면 광역시로서 선제적인 지원책 마련·홍보, 조례·규칙 제도화, 유관기관 합동 투자설명회 개최 등 그간의 다양한 정책적 노력이 결실을 거둔 셈이다.전국적으로 한 해 26개 사 복귀는 역대 최대 실적이며, 대구시로서도 ‘대구형 리쇼어링 패키지’의 특화된 지원을 통해 이를 기회삼아 해외로 갔던 기업이 속속 유턴을 시작하고 있다.먼저 대구형 1호 기업인 고려전선㈜은 미얀마에서 성서3차 STX중공업 부지로 유턴, 올 2월 착공 예정으로 2024년까지 518억원을 투자해 신재생에너지 등 고도화 전력케이블을 생산하게 된다.2호 성림첨단산업㈜은 전기차 모터 핵심소재인 희토류 영구자석을 제조하는 중기부 인증 첨단기술기업으로 중국에서 대구테크노폴리스로 유턴, 지난해 11월 착공했으며 2024년까지 380억원을 투자함으로써 국내 공급망의 핵심품목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게 되었다.시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탈중국화에 적극 대응해 현재 협의 중인 기업에 대해 올 상반기내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고, 전문컨설팅사와 유턴의향기업 발굴 사업(2~10월)을 추진해 올해 최소 2개 사 이상 유치한다는 목표다.대구형 패키지는 기업당 ❶총투자액의 최대 50%까지(국비 300억원 한도) 투자보조금 지원, ❷10년~50년간 부지 무상임대 공급, ❸인력채용 관련 4년간 최대 28.8억원의 고용창출장려금과 최대 10억원의 직원거주비, ❹자체 로봇보급사업(2억원), ❺대구TP와 연계한 기업 맞춤형 컨설팅사업(1억원), ❻시설․운영 정책자금 우대금리 및 지원한도 상향 등 유턴투자 전주기에 빈틈없는 인센티브로 구성되어 있다.예를 들어 소부장 핵심전략품목 투자기업*이 200억원을 투자하는

대구시 | 이경 | 2022-02-02 15:48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접근성 향상과 산업단지 물류 여건 개선 등 대구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고속도로 교통망 신설·확충 사업이 확정됐다.2025년까지 대구·경북권의 고속도로 건설의 중장기 투자계획을 담은 ‘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이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월 28일 최종 확정됐다.이번 계획은 도로 분야의 상위 법정계획인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1.9월)의 도로정책 기본 목표와 투자방향을 따르고 있으며, 전국 총 37개 사업(신설 19, 확장 18)에 대한 55조원 규모의 세부 시행계획을 발표한 것이다.이번 계획 중 통합신공항 접근성 향상과 관련된 대구·경북권 고속도로 건설계획은 총 4개 사업으로, 확장 2개 사업(48.3km, 1조 862억), 신설 2개 사업(43.2km, 2조 3,384억)이다.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되는 2개 사업은 중앙고속도로 읍내 분기점~군위 분기점 24.3km(총사업비 6,092억) 구간과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 분기점~낙동 분기점 24km(총사업비 4,770억) 구간이며, 신설 고속도로 2개 사업은 대구~성주 18.3km(7,916억) 구간과 북구미 나들목~군위분기점 24.9km(1조 5,468억) 구간이다.그리고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성주~무주 68.4km(3조 4,414억) 고속도로 구간도 신설 노선으로 추가돼 대구 서부권 산업단지의 물류 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대구시는 이번 고속도로 건설계획 확정으로 향후 산업, 물류, 문화·관광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핵심 접근노선인 중앙고속도로 읍내 분기점~군위 분기점 구간은 2012년부터 연평균 6% 이상의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를 나타내고 있으며,※ 가산IC∼다부IC : 40,876대/일‘12년 → 61,310대/일&lsq

대구시 | 이경 | 2022-02-02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