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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해 산업부 선정 국내복귀기업 26개 사 가운데 3개 사가 대구로 유턴해 경남, 충남 다음으로 많았으며, 이 중 2개 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부지가 저렴하고 풍부한데다 관할 시·군에도 투자유치 전담조직이 있는 유리한 여건을 감안한다면 광역시로서 선제적인 지원책 마련·홍보, 조례·규칙 제도화, 유관기관 합동 투자설명회 개최 등 그간의 다양한 정책적 노력이 결실을 거둔 셈이다.전국적으로 한 해 26개 사 복귀는 역대 최대 실적이며, 대구시로서도 ‘대구형 리쇼어링 패키지’의 특화된 지원을 통해 이를 기회삼아 해외로 갔던 기업이 속속 유턴을 시작하고 있다.먼저 대구형 1호 기업인 고려전선㈜은 미얀마에서 성서3차 STX중공업 부지로 유턴, 올 2월 착공 예정으로 2024년까지 518억원을 투자해 신재생에너지 등 고도화 전력케이블을 생산하게 된다.2호 성림첨단산업㈜은 전기차 모터 핵심소재인 희토류 영구자석을 제조하는 중기부 인증 첨단기술기업으로 중국에서 대구테크노폴리스로 유턴, 지난해 11월 착공했으며 2024년까지 380억원을 투자함으로써 국내 공급망의 핵심품목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게 되었다.시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탈중국화에 적극 대응해 현재 협의 중인 기업에 대해 올 상반기내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고, 전문컨설팅사와 유턴의향기업 발굴 사업(2~10월)을 추진해 올해 최소 2개 사 이상 유치한다는 목표다.대구형 패키지는 기업당 ❶총투자액의 최대 50%까지(국비 300억원 한도) 투자보조금 지원, ❷10년~50년간 부지 무상임대 공급, ❸인력채용 관련 4년간 최대 28.8억원의 고용창출장려금과 최대 10억원의 직원거주비, ❹자체 로봇보급사업(2억원), ❺대구TP와 연계한 기업 맞춤형 컨설팅사업(1억원), ❻시설․운영 정책자금 우대금리 및 지원한도 상향 등 유턴투자 전주기에 빈틈없는 인센티브로 구성되어 있다.예를 들어 소부장 핵심전략품목 투자기업*이 200억원을 투자하는

대구시 | 이경 | 2022-02-02 15:48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접근성 향상과 산업단지 물류 여건 개선 등 대구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고속도로 교통망 신설·확충 사업이 확정됐다.2025년까지 대구·경북권의 고속도로 건설의 중장기 투자계획을 담은 ‘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이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월 28일 최종 확정됐다.이번 계획은 도로 분야의 상위 법정계획인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1.9월)의 도로정책 기본 목표와 투자방향을 따르고 있으며, 전국 총 37개 사업(신설 19, 확장 18)에 대한 55조원 규모의 세부 시행계획을 발표한 것이다.이번 계획 중 통합신공항 접근성 향상과 관련된 대구·경북권 고속도로 건설계획은 총 4개 사업으로, 확장 2개 사업(48.3km, 1조 862억), 신설 2개 사업(43.2km, 2조 3,384억)이다.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되는 2개 사업은 중앙고속도로 읍내 분기점~군위 분기점 24.3km(총사업비 6,092억) 구간과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 분기점~낙동 분기점 24km(총사업비 4,770억) 구간이며, 신설 고속도로 2개 사업은 대구~성주 18.3km(7,916억) 구간과 북구미 나들목~군위분기점 24.9km(1조 5,468억) 구간이다.그리고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성주~무주 68.4km(3조 4,414억) 고속도로 구간도 신설 노선으로 추가돼 대구 서부권 산업단지의 물류 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대구시는 이번 고속도로 건설계획 확정으로 향후 산업, 물류, 문화·관광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핵심 접근노선인 중앙고속도로 읍내 분기점~군위 분기점 구간은 2012년부터 연평균 6% 이상의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를 나타내고 있으며,※ 가산IC∼다부IC : 40,876대/일‘12년 → 61,310대/일&lsq

대구시 | 이경 | 2022-02-02 15:47

대구시는 본인 소유의 토지, 불의의 사고로 인한 사망 등으로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간단한 본인 또는 상속인 확인을 거쳐 토지소유 현황을 알려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소유자의 갑작스러운 사망, 관리 소홀 등으로 후손들이 조상명의의 토지를 알지 못하는 경우에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를 알려줌으로써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는 행정서비스 제도다.지난 2001년 시작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2010년 신청 건수가 1,383건으로 시작해 지난해는 22,968건으로 약 10년 사이 약 16배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대구시가 찾아낸 조상땅은 2010년 15,175필지에서 지난해 27,150필지로 필지 수가 1.7배 증가했다.이런 가운데 모르고 있었던 조상 땅을 찾은 뜻밖의 행운을 얻은 주인공이 있다. 지난 8월 중구에 거주하는 김모씨(52세)는 혹시나 해서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신청해 잊고 있었던 증조할아버지 명의의 경상남도 소재 토지 4필지, 1,114㎡를 찾았다. 김모씨는 6·25 전쟁 중 증조할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사망하시고 가족들이 타지역으로 이사하면서 잊고 있었던 토지를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찾게 되었다며 기뻐했다.조상땅 찾기 신청은 가까운 시, 구·군청 지적업무 담당부서에 방문해 본인 또는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2008년 1월 1일 이전 사망자는 제적등본, 이후 사망자는 사망일자가 기재된 기본증명서와 신청자의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되고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위임장과 위임인(상속인) 신분증 사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인은 사망한 토지소유자의 재산 상속인 또는 토지 소유자 본인이어야 하며 다만, 1960년 이전 사망자의 토지 재산은 호주 상속을 받은 사람만이 신청 가능하며,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등 상속권이 있는 모두가 신청이 가능하다.토지소유권자의 재산취득 시기가 주민번호제도 시행(19

대구시 | 이경 | 2022-01-26 17:27

대구시는 대구시체육회(회장 박영기)와 함께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 자제 등으로 피로감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1월 30일(일)부터 2월 2일(수)까지 4일간(10:00~17:00)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개최되며,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해 팽이치기, 투호, 비석치기, 제기차기, 활쏘기 등 전통스포츠(놀이)와 한복 입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대구시체육회는 참여자들이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체험 종류별 특성을 살린 작은 도전과제를 정해 수행할 경우 소정의 기념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행사 참여자는 모두 마스크 착용, 손소독, 체온측정, 음식물 섭취 금지, 전자(수기) 출입명부 작성 등 기본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인원수를 49명으로 제한한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명절에 가족들끼리 다양한 전통스포츠를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오랜기간 동안 피로감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2-01-26 17:27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을 1월 27일(목)부터 3월 5일(토)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개최한다.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2년 첫 기획전으로 을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1991년 개관한 이래로 수집한 작품 중 회화, 판화, 서예부문 작품 일부를 선별하여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5전시실에서 소개된다.그간 3개 전시실에서 진행하던 소장작품전의 규모를 늘려 5개 전시실에서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더 많은 작품들을 소개하고자 하며, 48명 작가의 작품 57점이 전시된다. 소장작품전을 통해 선보이지 않았던 작품들과 200호 이상의 대형작품들을 중심으로 원로작가전, 올해의 청년작가전을 통해 2021년도에 기증된 작품들도 일부 소개된다.전시되는 작품을 살펴보면 1전시실은 1990년~2000년대 회화 작품들로 구성된다. 강우문, 공성환, 김동광, 김상용, 김종복, 남충모, 노태웅, 이준일, 장이규의 회화작품 9점이 전시된다. 2·3전시실에서는 추상 및 비구상 회화 중심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2전시실에서는 권오봉, 김구림, 김재홍, 박세호, 박종규, 이강소, 이동진, 장상의, 정민제, 정은주, 정진경, 추종완의 회화 및 판화작품 14점이, 3전시실에서는 김수평, 남춘모, 이남미, 김호득, 김영순, 허지안, 김경환의 회화 작품과 함께 채희규의 대형 문인화 작품을 포함한 총 9점의 작품이 선보인다.한편 4·5전시실은 한국화, 서예, 문인화 위주의 작품들로 구성된다. 김현미, 류정분, 문영렬, 민경찬, 박세호, 소효영, 손지아, 유황, 윤진미, 이성조, 이윤숙, 이인환, 이재욱, 정종해 등 서예, 문인화 분야에 있어서 전통적인 경향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대적 시도들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영륭의 회화작품을 포함하여 총 25점의 작품이 4·5전시실에서 소개된다.미술관의 소장작품은 미술관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소장작품

대구시 | 이경 | 2022-01-25 16:11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1월 21일 지역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 대구식문화연구회를 대상으로 우리쌀을 활용한 강정, 오란다 교육을 실시하고 완성품을 인근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했다.대구식문화연구회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지역 전통식문화 발전 및 계승을 위해 전문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회 단체이다.이번 교육은 연구회원의 쌀 가공 역량을 향상시켜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지역의 지속적인 쌀 소비촉진을 이끌어가기 위해 추진되었다. 우리 쌀과 지역에서 생산된 과일을 활용해 형형색색의 쌀 강정과 쌀 오란다를 만들었다.명절을 맞아 식문화연구회원과 농업기술센터 그린봉사단은 강정, 오란다 등 과제교육 완성품과 과일, 간식 등을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해 아이들이 풍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농산물 및 쌀 소비를 촉진시키고 연구회원의 역량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대구의 특색을 가진 전통식문화를 발전시켜 계승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확대시키겠다”고 전했다.

대구시 | 이경 | 2022-01-25 16:10

대구시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용품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2016년 생리대 제조사의 가격인상 발표 후 SNS를 통해 수건이나 깔창을 대용하는 사례가 알려져 저소득 여성청소년의 건강복지 사각지대 우려로 2017년부터 지원하고 있다.지원 연령은 기존 만 11세 ~ 만18세에서, 만9세~만24세(98년생~13년생)로 확대됐으며, 이는 성조숙증으로 인해 초경 연령대가 낮아진 점을 반영했다. 지원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이다.서비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할 수 있고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도 가능하다. 1회 신청으로 지원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만24세가 도달하는 해당 연도 말까지 지원 가능하다. 단, 만 19세에서 24세는 5월부터 신청 후 사용이 가능하며, 올해 19세가 된 2003년생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5월부터 사용이 가능하다.이용권(바우처)은 작년 월 11,500원보다 증액된 월 12,000원(연 144,000원)으로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하며, 신청한 달부터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후 이용권 사용을 위해서는 국가통합 이용권 카드인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 카드사별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의 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정책 지원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2-01-25 16:09

대구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미래 신기술 AI 디지털 인재 양성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대구 AI 스쿨’을 추진한다.‘대구 AI 스쿨’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 산업 구조 대전환의 요구 속, 미래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청년과 기업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대구시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힘을 모은 결과물이다.지난해 1기 과정을 개설·운영해 78명이 수료, 38명은 일찌감치 지역 AI․IT 기업 취업에 성공했고, 32명의 마이크로소프트 국제공인자격증 취득을 지원했으며, 나머지 수료자도 취업 성공을 향해 도약하도록 기업 연계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여 규모를 120명으로 대폭 늘렸고, 교육 과정도 ‘AI 서비스 개발자’, ‘AI 초급 개발자’ 외 ‘AI 프로덕트 마케터’ 교육과정을 신설, 기업 수요를 보다 구체적으로 반영했다.- ‘AI 서비스 개발자 과정’과 ‘AI 초급 개발자 과정’은 AI 전문기업 등과 연계해 AI 기초 교육(파이썬, 머신러닝 등), 심화 교육(데이터 처리, 신경망 등), 프론트엔드 기술 교육(HTML, CSS, Javascript 등)을 제공해 AI 엔지니어로 취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AI 프로덕트 마케터 과정’은 앱 서비스 기업 등과 연계해 AI 기초교육 및 디지털 마케팅 기술 교육(마케팅 방법론, 검색엔진 최적화 방법론 등)을 제공해 디지털 프로덕트 마케터로 취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교육과정은 기술 이론 교육 4개월과 직무 관련 프로젝트 수행 2개월 총 6개월(720시간)간 진행되며, 교육 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IT 기업과 청년의 일자리 매칭데이(Job Fair), 온라인 커리어 데모데이, 디지털 이력서 작성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성공 패

대구시 | 이경 | 2022-01-25 16:08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았다. 전시는 2021년 작가발굴 프로젝트에 선정된 대구 청년작가와 함께 새해에 젊은 감성과 에너지를 공유하고자 마련한 전시다. 특히 윈도 갤러리에서만 소개되었던 작품들을 공간의 제약 없이 제1전시실과 로비에 펼쳐 보여 관람객들이 다른 각도에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오픈 이래로 여러 호평과 함께 다른 지역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끌고 있다. 재개발로 이주 예정인 주민들의 인터뷰와 개인의 역사가 담긴 생활 물품을 설치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점이 특징이다. 제2전시실에서 낡은 바닥재와 영상매체에 표출된 이주민들의 사연을 인정 어린 시선으로 함께 바라볼 수 있길 기대해 본다.아울러, 설 연휴를 맞아 체험 행사, ‘어~흥이 난다.’를 준비했다. 1층 키즈 아트팩토리에서는 소중한 사람들과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투호 던지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전통 민속놀이와 북 라운지 만권당에서 예술 서적도 보며, 1층 로비에서는 새해 소망을 적은 카드를 대형 구조물에 관람객이 직접 달아 설치작품이 완성되도록 한다.대구예술발전소 강효연 예술감독은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나라 고유 명절 문화 및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뜻깊고 즐겁게 지내기 바란다.’라고 전했다.대구예술발전소는 이번 설 명절 연휴를 맞아 1월 31일 월요일에 정상 운영하며, 2월 1일 설날 당일과 2월 3일은 휴관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구시 | 이경 | 2022-01-24 15:36

대구미술관은 1월 25(화)부터 5월 29일(일)까지 2층 전관에서 소장품 기획전 ‘나를 만나는 계절’을 선보인다.대구미술관은 소장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재해석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 ‘시민의 자랑’이 되는 소장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매해 소장품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2020년 ‘소장품 100선’, 2021년 ‘모던 라이프’에 이어 올해 선보이는 소장품 기획전 ‘나를 만나는 계절’은 개관 이후 전시된 적 없는 76점을 포함하여 총 93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 김익수, 최만린, 서세옥, 권정호, 최학노, 한운성과 소장가 김용범(㈜에스알 대표이사), 故박동준(갤러리분도 대표)의 기증작 52점을 대거 전시해 기증의 의미를 되살린다.코로나 장기화는 비일상의 일상화, 사회적 고립을 야기했으나 타인과의 관계에서 미처 돌보지 못했던 내면을 찬찬히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기도 했다. ‘생명을 지니다’, ‘일상을 관찰하다’, ‘나를 바라보다’, ‘세상에게 묻다’ 등 4개 소주제로 구성된 ‘나를 만나는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빗대어 생명, 나와 타인, 관계로 이어지는 인간의 삶을 돌아본다.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자연의 생명력을 상징한다. 첫 번째 주제 ‘생명을 지니다’는 자연과 생명의 본질을 인간 형상으로 살펴본다. 희로애락, 생명 탐구, 정신을 추구하는 인간상, 신체의 운동성, 추상적 해석 등을 보여주는 작가 김인배, 김익수, 디트리히 클링에, 서세옥, 최만린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두 번째 주제 ‘일상을 관찰하다’는 복잡한 도시 일상, 어느 보통날이 주는 즐거움, 평범한 하루에서 발견한 특별한 순간, 뜨거운 여름의 열정

대구시 | 이경 | 2022-01-24 15:35

대구시는 대구 도시재생을 홍보하고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할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을 1월 25일(화)부터 2월 15일(화)까지 모집한다.대구 도시재생 기자단 모집신청은 대구시 또는 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dgucenter@naver.com)이나 구글 설문지(https://me2.kr/b7cj9)로 가능하며 선발 발표는 2월 21일(월) 예정이다.모집인원은 기획·영상분야 총 40명이며, 대학(원)생 및 지역주민 등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대구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SNS활동이 활발하거나, 도시재생 사업(예정)대상지 거주자·활동가는 모집 선발 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대구도시재생기자단은 도시재생 관련 행사에 참가해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대구 도시재생을 알리기 위해 도시재생 전문가 인터뷰, 도시재생 현장 등을 취재해 그 내용을 카드뉴스,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들은 대구창의도시재생센터 홈페이지(www.dgucenter.or.kr) 내 웹진에 게시되거나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검색) 등에서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의 활약이 공유된다.선발된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에게는 취재 활동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도시재생 기자단으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한 도시재생 관련 교육과 기사기획, 사진촬영, 영상제작 등 전문가 특강 교육의 기회 또한 제공된다. 도시재생 기자단으로서의 일정 활동 기준 충족자에게는 활동증명서가 발급되고, 해단식 때에는 우수기자를 선발, 시상하며, 도시재생기자단의 활동기록은 자료집으로 제작된다.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을 통해 지역 대학(원)생 및 사업(예정) 대상지 주민들에게 도시재생 참여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도시재생을 통해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대구의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는 널리 알려 시민공감대 형성과 정보

대구시 | 이경 | 2022-01-24 15:33

▸ 설맞이 대구관광 SNS 이벤트 ‘퍼즐 속 대구 찾기’ : 1.26.~2.2./8일간▸ 비대면 미션 투어 ‘내추럴대구 모바일 스탬프 투어’ : 1.26.~2.28/5주간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대구에서 안전하게 가족, 친구와 행복한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이벤트를 준비했다.먼저 1월 26일(수)부터 2월 2일(수)까지 대구관광 공식 SNS채널(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제멋대로 대구로드’에서 설맞이 대구 관광 퀴즈이벤트 ‘퍼즐 속 대구 찾기’가 진행된다.‘퍼즐 속 대구 찾기’라는 주제의 이번 이벤트는 조각난 관광지 퍼즐과 제시된 초성 힌트를 보고 관광지의 이름을 맞추는 퀴즈 형식으로 진행되며, 설 연휴를 맞아 대구를 방문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이벤트로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기존 대구 대표 관광지와 더불어 신규 관광지로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도 포함하여 5개소를 대구관광 공식 SNS채널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총 100명을 추첨해 2월 3일 치킨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두 번째로 모바일을 이용한 비대면 미션투어 프로그램인 ‘내추럴 대구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된다. 대구를 대표하는 힐링․언택트 관광지 30곳 중 7곳 이상을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고 동대구역/동성로 관광안내소에 방문하면 기념품(무선이어폰/선착순 230명)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이번 스탬프 투어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모바일 스탬프를 찍고 관광지 인근의 식당, 카페를 이용한 영수증과 함께 후기를 남기면 우수 후기 작성자 1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스탬프 투어’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내추럴 대구’는 대

대구시 | 손혜철 | 2022-01-24 15:32

대구시는 구·군 가족센터와 함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고국을 떠나 타향에서 설 명절을 맞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설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라 대면행사와 비대면 행사를 병행해 진행하며, 대면행사의 경우 일상회복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설 명절 문화이해를 위한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등 체험활동과 비대면 윷놀이 대회, 세계명절 문화 골든벨 등 각 가족센터별 주요행사는 다음과 같다.- 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이 직접 준비한 오색떡국떡 나눔 및 복주머니 덕담 나누기를 다문화교류소통공간인 중구 다가온에서 진행한다.- 동구가족센터는 설 연휴 기간(1.31.~2.2) 지역주민 100명과 함께 ‘가족과 함께 ‘설’레는 명절’을 진행한다. 진행방식은 가족 세배 영상을 개인 SNS에 게재해 가족 간 건강한 설날 보내기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가족센터는 1.25.(화) 다문화·맞벌이·조손·한부모 가족 등 취약가정 40세대를 대상으로 ‘온(溫)가족이 함께 도전하는 어울림 골든벨’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친밀감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북구가족센터는 1.27.(목) 다문화가정 25세대와 함께 전통놀이키트를 활용한 비대면 가족문화체험 활동과 실시간 랜선 윷놀이 가족대회를 개최한다.- 수성구가족센터는 1.25.(화) KT 봉사단과 함께 하는 설맞이 만두와 오색산적 만들기 행사를 갖고, 지역 내 취약가정 20세대를 선정해 음식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달서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어 지역 독거어르신 7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며, 각 가정에서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전통놀이 키트를 제공한다.- 달성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30세대에 설 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 활동을 실시한다.- 서구

대구시 | 이경 | 2022-01-24 15:30

대구시는 설을 앞두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 주고자 대구·경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1월 26일~27일 시청별관(산격동), 28일~29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10시부터 17시까지 개최한다.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농가의 판로확보를 돕고 시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대구·경북의 우수한 농·수·특산물로 구성된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손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설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유통마진을 최소화한 직거래장터는 대구시와 경북도에서 추천한 사과, 배 등 과일과 미나리, 연근, 시금치 등 각종 채소류, 곶감, 한과, 꿀 등 농산가공품, 조기, 돔배기, 건어물 등 100여 종의 농수산물뿐만 아니라 대구와 청도군 축협에서 준비한 고품질의 축산물도 준비해 행사장 내에서 한 번에 명절 장을 다 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코로나19로 간소해진 명절 차례상에 맞춰 제수용 사과(3구)와 배(3구)를 시중가보다 40% 정도 할인한 5천원, 9천원에 1일 200개 한정 선착순 판매하는 한편, 사과선물세트(일 50개 한정 3만원), 미나리(4천원)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더불어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매 금액별로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는 대파, 2만원 이상은 시금치, 3만원 이상은 떡국떡을 증정하는 등 조금이라도 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예방접종완료 확인, 발열체크, 간편전화 체크인, 수시 소독 등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에도 중점을 두어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대구·경북의 믿을 수 있는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시민들께서 보다 저렴하게 구입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2-01-24 15:29

대구시는 민족 문화유산의 보고(寶庫)인 간송미술관의 국내 유일한 상설전시장인 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이와 더불어 고전과 근·현대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시각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대구문화재단 주관으로 개최한다.지난 2020년 3월 국제설계공모에서 국내·외 유명건축가를 제치고 당선된 연세대학교 최문규 교수팀이 설계한 대구간송미술관이 드디어 기공식을 개최하고 2023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뜬다.이번 기공식은 1월 25일(화) 건립예정 부지에서 개최되며,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주호영 국회의원,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대구시의원 등 지역 주요인사와 전인건 간송미술관장 등 간송재단 관계자, 지난 22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창환 대구예총 회장, 이점찬 대구미협회장, 이우석 대구현미협회장, 김윤희 계명대극재미술관장, 박천수 경북대박물관장, 정인성 영남대박물관장, 윤순영 갤러리분도 대표 등 문화계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공사의 첫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대구간송미술관은 국·시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한 간송미술관의 국내 유일한 상설전시장으로서 부지면적 24,073㎡, 건축연면적 7,98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미디어아트실, 수장고, 보존처리실, 카페 등 최상의 공간을 갖춘 미술관으로 조성된다.또한, 2023년 7월 준공예정인 대구간송미술관은 건립공사와는 별도로 간송재단과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지난 17일 대구시민간위탁운영위원회를 거쳤고, 다음 달 대구시의회에 민간위탁동의안을 상정할 예정으로 동의안이 통과되면 이르면 3월경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미술관 개관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내년 7월 미술관 준공 후 시범 운영을 거쳐 2023년 12월경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국·보물 약 40여 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가칭)간송 국·보물

대구시 | 이경 | 2022-01-24 15:28

대구시는 1월 24일(월)부터 도시철도 감삼역(지하 2층 대합실)을 시작으로 대구시 신청사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대학생 아이디어 수상작품을 전시한다.대구시는 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2019년부터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도시재생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대학 스튜디오 연계 도시재생 협업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작년에는 대구 신청사 도시재생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12월 말 최종 대학생 아이디어 수상작 12점을 선발했다.수상작들은 1월 24일(월)부터 2월 4일(금)까지는 도시철도 2호선 감삼역(지하 2층 대합실)에서, 2월 7일(월)~18일(금)까지는 시청 본관 로비, 2월 21일(월)~25일(금)까지는 시청별관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유튜브를 방문하면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최종발표회 현장의 생동감을 느껴볼 수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EM_5cgNYLcg)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자리 잡을 대구시 신청사는 다가올 3월부터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해 하반기에 당선작을 선정하고 2023년 실시설계 완료, 2026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신청사 건립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대구시 | 이경 | 2022-01-23 10:07

대구시와 대구시청년센터는 청년들이 지역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2월 13일(일)까지 모집한다.대구시는 2021년부터 행안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의 청년공동체를 발굴·육성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올해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모집 규모는 10개 팀으로, 신청 자격은 19세에서 39세 청년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공동체(법인 또는 단체)로 지역사회의 활력 제고를 목표로 지역 구성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희망하거나 지역에 정착을 원하는 청년 공동체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공동체(법인 또는 단체) 구성은 신청일 기준 청년공동체(법인이나 단체)로 등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선발된 이후 오는 3월 11일까지 법인을 설립하거나 해당 공동체명으로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으면 된다.또한 올해는 ▴행정안전부 지정 인구감소지역(대구 서구, 남구) 신청팀, ▴코로나19 일상회복과 관련한 활동 계획을 제출한 신청팀에 가점을 부여해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한 인구감소지역의 활력과 코로나19 일상회복을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신청 방법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각종 활동과 성과목표를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청년센터 홈페이지(dgyouth.kr) 또는 젊프(dgjump.com)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팀에는 청년공동체가 목표하는 활동성과를 달성하도록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멘토 및 전문가 자문, 청년공동체 간의 관계망 구축, 주요활동 및 성과에 대한 홍보 등을 지원한다. 또한 활동 성과가 우수한 청년공동체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의 포상 등 특전이 제공된다.본 사업을 처음 시행한 2021년에는 문화예술, 복지, 창업 분야 등에 10팀이 참여했고, 그 중 ‘따뜻한 시선’은

대구시 | 이경 | 2022-01-23 10:06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문화로 즐겁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문화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이번 설 연휴 기간 대구시는 공연, 전시, 체험 등 총 53개의 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철저한 방역 속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먼저, 주요 공연분야에는 퓨전국악부터 클래식·무용 등을 함께 선보이는 공연인 ‘대구문화예술회관 설맞이 공연’과 대구콘서트하우스 ‘설 영상음악회’가 2.2(수)에 열리고, 생활문화 동호회인들의 ‘설맞이 시민 버스킹 공연’을 1.29(토)에서 2.2(수)까지 범어아트랩 지하철역사 무대에서 선보인다.전시분야에는 대구미술관은 , 등을 운영하고, 부모님과 명절 기간 전통문화 전시회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한국의 허리띠 끈과 띠’를 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찬란한 빛의 손길 황금문화재 사진전’을 2.1.(화) 설 당일을 제외한 나머지 연휴기간동안 문을 열어 시민들을 맞이한다.그리고 실외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1.30(일)부터 2.2(수)까지 대구스타디움에서 ‘2022 설맞이 전통스포츠 놀이터’를 운영해 가족들과 함께 투호, 활쏘기, 비석치기 등 우리 전통스포츠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대구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내추럴대구 스탬프 투어’ 앱을 이용해 대구 생태관광지에 방문 후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무선이어폰도 증정할 계획이다.이외에도, 대구시는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맞추어 비대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2022 DIMF 설연휴 특집상영회’를 1.29(토)부터 2.2(수)까지 ‘딤프유튜브채널’에 공개해 ‘투란도트’, ‘뮤지컬스타 콘서트’, &

대구시 | 이경 | 2022-01-23 10:05

대구시는 고령(65세 이상)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원 중인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지원 방법을 개선해 다음 달 3일(목)부터는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찰서 민원실에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교통카드(10만원 충전)를 현장에서 바로 드리기로 했다.그동안은 고령 운전자가 접수처(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민원실)에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등기우편으로 교통카드를 받을 때까지 기다려야했고 이로 인해 운전면허증 반납부터 교통카드 수령까지 최소 1개월 이상 소요돼 많은 민원이 제기됐다.이에 다음 달 3일(목)부터는 어르신의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는 교통카드를 선구매해 접수처에서 운전면허증 반납부터 교통카드 지급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로 어르신 만족도를 높이고 고령 운전자 면허증 반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는 고령 운전면허 반납자 5,700명에게 교통카드를 신청 순으로 지급하고 운전면허 반납자가 초과할 경우에는 추경 예산을 확보해 계속 지급할 계획이다.대구시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은 2019년 9월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15,605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했다.김선욱 대구시 교통정책과장은 “평균 수명이 늘어나 고령 운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이로 인해 고령운전자 유발 교통사고로 사회적·경제적 비용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면허 반납 지원사업 제도개선은 그동안 어르신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과 사고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만큼 더 많은 어르신이 운전면허증 반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2-01-23 10:04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형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DAC플러스스테이지 을 2월 2일(수) 비슬홀에서 무료로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공연의 첫 문은 DAC국악프로젝트팀 의 연주로 연다. “날으는 밤나무”, “열두 달이 다 좋아” 등 밝고 경쾌한 음악으로 새해의 첫 시작을 응원한다. 은 2021년 지역 청년 국악인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 오디션에서 선발되어 대구시립예술단의 기획공연 및 상설공연에 출연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은 신진 국악팀이다.다음으로 의 스토리가 있는 무용 공연과 여성 중창팀 의 공연이 이어진다. “걱정 말아요 그대”,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해피 띵스” 등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곡들로 채웠다.마지막으로 테너 김준태와 바리톤 손재명이 출연한다. 이들은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지역 성악계의 새로운 인재들이다. 남성 듀엣으로 한국 가곡 “마중”과 함께 와 함께하는 “Il libro dell’amore(사랑의 책)”를 노래한다. 또 이번 설맞이 공연을 위해 특별히 편곡한 “희망가”도 연주한다.공연과 함께 전시관에서는 2022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전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소장작품전에 선보이지 않았던 작품들과 200호 이상의 대형 작품들을 중심으로 원로작가전, 올해의 청년작가전을 통해 2021년도에 기증된 작품 등 48명 작가의 작품 57점이 소개된다. 전통적인 경향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대적 시도들을 엿볼 수 있는

대구시 | 이경 | 2022-01-22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