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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 역사문화권에 전북지역이 포함되었다. 기존의 영산강 유역 중심의 전남 일대에서 전북을 포함해, 충청, 광주까지 확대되며 마한 역사에 대한 연구가 보다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전북도는 마한 역사문화권에 전북지역이 포함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된 법률안에 따르면 기존의 제2조제1호마목 중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전남 일대’를 ‘충청, 광주, 전남, 전북지역을 중심으로’로 관련 조항을 개정했다.그동안 특별법에 고구려‧신라‧백제‧가야‧탐라와 함께 역사문화권을 구성하는 ‘마한 문화권’의 경우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전남 일대로만 규정되어 있어 전남과 함께 고대 마한의 중심지였던 전북지역이 제외되었다.하지만, 마한은 역사적으로 전북과 광주, 전남지역 등에 걸쳐 존재하였고 특히 전북지역은 기원전 3세기 이전부터 마한 세력의 중심지였다는 고고학과 역사적 자료 등을 근거로 이상직 의원 등 전북지역 정치권과 함께 관련법 개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마한 역사문화권의 범위를 전북‧충청‧광주지역으로 확대하였다.전북도 송하진 도지사는 “대안 반영으로 통과된 법률안은 전북과 광주, 전남지역에 걸쳐 존재하였던 마한의 역사성과 문화유산 가치를 알리고 지역발전을 이뤄나가는 것에 있어서도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전주를 왕도로 삼아 전북지역 일원에 존재하였던 후백제는 통치이념과 체제, 문화를 발전시켰음에도 과도기적 국가로 인식되어 역사적 가치규명과 보존 등에 소외되어 왔고, 역사문화권 특별법에도 누락되어 있는 바, 앞으로 후백제 역사문화권을 특별법에 추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1-03 15:38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임인년은 용기와 강인함의 상징인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새해에는 우리 도가 호랑이의 기운으로 힘차게 포효하길 기원합니다.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힘과 활력이 우뚝 솟아나길 바랍니다.지난 한 해, 우리는 함께 위기의 시간을 건너왔습니다.도민 한 분 한 분은 방역과 백신 접종에 참여해주셨습니다.도정은 방역과 민생의 균형을 위해 전력을 쏟았습니다.서로 돕고 의지하며 건강한 일상으로의 귀환을 준비했습니다.그러나 이 겨울, 위기가 다시 찾아왔습니다.끝을 모르는 감염병의 기세와 더 깊어진 도민들의 고통을 생각하면마음이 아프고 무겁습니다.새로운 한 해, 우리 도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도민들께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평범한 일상 없이는 희망도 미래도 얘기할 수 없습니다.3차 접종과 철저한 방역으로 감염을 차단하겠습니다.전북도정은 임인년 새해를 완전한 일상회복의 해,착실한 전북도약의 해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사랑하는 도민 여러분.우리가 가야 할 길, 우리가 이루고 싶은 목표가 같다면두려울 일도 어려운 일도 없습니다.지금의 위기와 시련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호랑이의 굳세고 힘찬 기세로 새로운 일상을 향해 나아갑시다.전라북도가 도민 여러분의 곁에 있겠습니다.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2-01-01 00:00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온택트 공공외교 분야에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지난 한해동안 전라북도 자매우호지역 미국(워싱턴주, 뉴저지주)·중국(윈난성)·일본(이시카와현, 가고시마현)·러시아(연해주) 4개국 6개 지역과의 온라인 방식의 전라북도 전통문화 체험, 쌍방향 문화교류를 추진하였으며, 국민연금공단, 재외 한국문화원 등과 협업하여 말레이시아, 캐나다, 뉴질랜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다섯 개 신흥 교류지역에 전통한지 및 자개공예 비대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지 주민 및 교민, 외국인, 재외동포 등 2,200여명에게 전라북도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센터는 도민의 글로벌 역량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1년 한-아세안 청년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최초 개최하여 전라북도와 아세안 지역 청년 간의 교류협업과 상호간 이해를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센터는 ’21년 사업성과를 반영하여 ’22년에도 한-아세안 청년교류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전라북도 공공외교단 운영을 통하여 도민 112명이 통·번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2023 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2023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등 전북 내 국제 행사에 참여하여 통역 봉사활동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2022년 공공외교단 모집이 추진 중이며, 2022년 1월 7일까지 통역·번역 활동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한편, 센터는 자체사업 외 공모사업 발굴에도 분주히 노력했다. 외교부 주관 ‘2021 한-일 공공외교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소문난 책방’이라는 주제로 ‘비대면 음악회’, ‘양국 전통 음식 비대면 세미나’, ‘전라북도 전통공예 비대면 체험&r

전라북도 | 강상구 | 2021-12-31 17:12

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양식 어가의 경영 부담을 해소하고, 양식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배합사료 구매자금을 특별 지원한다.전북도는 사료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양식어가를 위해 1월 3일부터 31일까지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 희망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어가당 최대 2억 원의 융자금을 지원하며, 지원금리는 연 1%다. 1년 거치 후 2년 동안 분할 상환할 수 있다.구매자금 지원 대상자는 2월 중 자체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배합사료를 구매하고, 구매 실적(세금계산서 및 거래내역서)을 분기별로 수산기술연구소에 제출해야 한다.구매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양식 어가는 사업신청서, 구매계획서, 신용조사서, 양식어업 면허·허가·신고증, 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각 1부를 구비하여 수산기술연구소에 신청해야 한다.전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올라 사료 가격이 상승하고, 소비 감소 등으로 양식 어가의 경영비 부담이 커졌다.”라며, “도내 양식 어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은 2009년도부터 총 1,940 어가에 1,413억 2,400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2021년도에는 210 어가에 208억 5,600만 원을 지원하였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1-12-31 17:06

전라북도는 도민에게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숲 체험·탐방·교육 등 산림문화 및 교육활동에 전문성을 갖춘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산림분야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전북도는 숲 교육 활동을 통한 건전한 여가 문화를 전파하고자 도민의 산림문화 인식 제고 등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발굴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공모기간은 2022년 1월 10일까지이며, 산림문화・교육 분야 사회단체 활동에 46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도내 산림문화・교육 분야와 관련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다.사업내용은 소외계층 숲 체험 및 교육, 올바른 산행문화 지도, 산림환경 보호 교육 등이다. 단체별 1개 사업을 지원하며 총사업비 10% 이상 자부담이 원칙이다.제출서류는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1부, 단체 등록여부 확인서류 1부, 회칙 및 정관서류 1부 등이다. 우편이나 전라북도 산림녹지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도는 공모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서면・현장점검 및 부서 자체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구체성 등을 심의해 지원단체 및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사업 추진 중 애로사항 확인 등 현장 소통을 실시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의 효과 및 개선사항 등을 발굴해 향후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2021년에는 등산시 유의사항 및 대처법 교육, 숲과 함께하는 산림문화교실, 숲해설 및 숲속 등산교실, 유아・청소년 숲체험 활동 등 산림분야 활동을 위한 5개 단체에 총 31백만 원을 지원했다.전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도내 산림문화·교육과 관련된 공익활동 참여를 통해 숲이 인간에게 주는 정신적 안정과 육체적 건강유지 등 삶의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산림분야 사회단체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2-31 12:44

전북도는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서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에 대비하고자 지자체와 함께 상수도 동파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최근 평균기온이 영하의 날씨로 떨어지는 갑작스런 한파로 관로 동결로 인한 단수, 수도계량기 동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전북도는 겨울철 상수도 동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시‧군별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대책을 조기에 수립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 긴급복구 및 비상급수 장비 확보, 긴급대응체계 구축 등 사전 대비를 실시했다.겨울철이 끝나는 내년 3월까지 비상대책반도 운영해 동파 발생 등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조치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은 무엇보다 도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요금 고지서, 신문, 홈페이지, 반상회,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한편,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피해는 주로 영하의 기온이 지속될 경우 발생하나 매설 심도가 얕은 부분, 수돗물 사용이 적은 정체수 구간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한다. 특히, 계량기 보온조치를 소홀히 하거나 장기간 집을 비워 물 사용이 없는 가구에서 주로 발생한다.지난 겨울(‘20.11월~’21.3월)에는 대설·한파 특보가 43일 지속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가 5년 평균인 2,032건의 1.5배인 3,739건이 발생한 바 있다. 올해도 이번 한파로 현재까지 22건이 발생했다.전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도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자체 공무원들과 함께 겨울철 동파 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동파가 발생하면 관할 상수도 사업소에 연락해 조속한 복구 조치를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2-31 12:43

전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전라북도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온라인몰 전북생생장터(freshjb.com)에서‘2022 설명절 설렌다 기획전’을 1월 3일부터 1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북생생장터 설명절 기획전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청정 전북에서 생산되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별된 먹거리를 전 국민이 합리적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전북 도내 55개 농가·기업, 224개 상품에 대해 1만 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최대 2만원)과 30만 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최대 30만원) 쿠폰을 발행하며 다수 상품의 배송비도 무료이다.또한 전북은행 제휴카드로 2만 원 이상 결제 시 10% 추가할인을 더 받을 수 있다.전북생생장터 내 프리미엄급(상등급 이상) 쌀 10개 업체, 24개 제품에 대해 20% 할인되는 ‘쌀 사는 날’ 기획전도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또한 1월 3일부터 21일까지 구매 후기 작성 참여 회원 10명을 추첨해 완주 고산농협 한우 차돌박이 400g을 증정하는 ‘전북생생장터 Fresh!’ 구매 후기 이벤트와 ‘소원을 말해봐’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전북도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이번 명절에도 가족, 지인과의 만남은 자제되고 있지만, 전라북도 농특산물 구매로 설 명절 온 가족이 설렐 수 있는 따뜻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1-12-30 18:01

고창군 구시포가 연안‧해양을 활용한 탄소중립 대표 모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전북도는 30일 고창군 구시포 연안이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2년도 지역 밀착형 탄소중립 오션뉴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전북도는 4개년간(2022~2025년) 국비 등 약 70억 원을 투입해 구시포 해수욕장·명사십리 국가지질공원·노을대교를 잇는 지역 밀착형 에코랜드마크(재생에너지·해양환경체험학습관)를 조성할 계획이다.고창 구시포 연안은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조성 구축, 탄소흡수원인 고창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등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최적의 지역이다.이러한 우수한 구시포의 입지조건과 도, 고창군, 해수부, 정치권의 원팀 공조 활약이 공모 선정으로 이어졌다고 전북도는 평가했다.전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블루 에너지, 해양 체험 지킴이, 친환경 경관 지킴이 등 기반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블루 에너지 분야에는 태양광 발전시설, 전기선박 충전소, 전기자동차 충전소 등을 조성한다.해양 체험 지킴이 분야에는 에코랜드마크 체험학습관, 해양수질 자동측정시스템, 감시시스템(cctv)을 구축한다.윤동욱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구시포가 오션뉴딜사업의 대표 성공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1-12-30 17:58

전북도는 지역에 정착해 지역 산업을 일구고 있는 청년에게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과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어서 도내 청년의 지역 정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북도는 30일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의 자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전북형 청년수당인‘전북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농업, 중소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에 종사하면서 도내 정착 의지를 갖고 있는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전라북도는 2019년 500명 규모의 시범사업 시행 이후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에 힘입어 사업 대상을 확대*해 왔다. * (‘19) 500명 → (’21년) 1,000명특히, 올해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21.7~8월, 752명) 분석 결과 참여 청년의 92.7%가 지역정착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변하는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정책 선호도 조사(’21.5) 결과 1순위 선호정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전북도는 2022년부터 전북형 청년수당의 지원대상 및 규모를 크게 확대한다.우선 지원대상을 중소기업 전 업종으로 확대한다. 그간은 중소기업 중 제조업, 정보통신업 종사자를 한정해 지원해왔다.또한, ’사업장의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기준을 폐지해 도내 영세 사업장에 근로하는 청년들도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도 2.5배로 확대해 도내 청년 2,500명에게 수당을 지급한다.시군별 인원은 전주 1,100명, 군산 375명, 익산 402명, 정읍 122명, 남원 87명, 김제 85명, 완주 113명, 진안 23명,무주 23명, 장수 20명, 임실 25명, 순창 25명, 고창 50명, 부안 50명이다.다만, 청년수당을 지원받고자 하는 자는 세부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도내 농업,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분

전라북도 | 강상구 | 2021-12-30 17:53

전라북도가 지난 7.5일부터 9.30일까지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원한 1,746억원에 대하여 전북연구원에서 효과분석한 결과,전라북도 생산유발효과는 2,274억원, 부가가치효과는 1,172억원이며 고용숫자는 3,722명으로 나타나 전라북도가 당초 목표한대로 코로나 19로 침제된 지역경제살리기와 소상공인 살리기 버팀목으로써 경제성장 견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재난지원금 선불카드로 지난 7.5~9.30일까지 지급과 동시에 사용이 가능토록 하였으며,1,764,756명이 수령(지원대상자 1,801,412명 대비 98%)하였고, 사용액은 1,746억원(사용률 99%)으로 집계되었다.전라북도 경기동행종합지수에 따르면 ‘20.2월까지 급격한 하락한 지수는 국가재난지원금과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된 기간동안에는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심리지수 또한 ’20년 4월과 9월 국가재난지원금 지급 과 ‘21.7월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시 반등하여 회복하는 추세로 나타났다.이상과 같은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와 같은 대규모로 발생하는 재난의 경우, 재난피해를 경감하기 위한 공공지원의 필요성이 있다.전라북도가 지난 7월에 과감한 정책결정으로 전 도민에게 지원한 보편적 재난지원금은 비단 경제 파급효과 뿐만 아니라, 공공지원 필요성과 결부시켜볼 때,코로나19와 같은 대규모로 발생하는 유행성 질병재난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 최소화와 경제적 수요를 끌어올리는 전략과 함께 골목상권이나 자영업자의 도산을 막기 위한 유동성 지원 등의 공급측면에서 기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영향을 준 것이다.전라북도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의 지원과 경제 파급효과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 모두가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어떤 재난도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슬기롭게 대처하는 원동력을 만드는 것이다”라며지난 7~9월까지 사용된 재난지원금의 힘이 새해 임인년에도 훈풍처럼 계속 불어서, 재난극복과 경

전라북도 | 강상구 | 2021-12-30 17:43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북노조)은 혈액 수급 위기에 따라 전국 빨간불이 들어온 상황에서 4개 도청 노조(전북, 경남, 경북, 전남)가 소방수 역할에 나서기 위해 ‘21년 12월 30일부터 릴레이 헌혈 운동을 펼친다.헌혈 릴레이는 전북, 경남, 경북, 전남 노조 순으로 각 도청 앞에서 노사가 함께 진행하며 대국민 동참 호소도 함께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영호남 갈등의 벽을 허물고 화합의 손을 잡아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자는 취지로 4개 시도(영호남) 노조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계획이다.전북노조는 전국 ’헌혈센터‘가 초비상인 상황으로 지난해 대비 10~20대 헌혈 인원이 36만여 명이 감소하여 날이 갈수록 혈액이 부족해지고 있는 상황이다며특히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21년 11월까지 전체 헌혈 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2만여 건이 감소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영호남 도청 4개 노조의 헌혈 릴레이 행사뿐만 아니라 향후 공무원노동조합연맹에 가입된 지자체 노조의 릴레이 헌혈 운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공무원 노조상」을 만들 계획이다.전북노조 송상재 위원장은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가 ‘20년 1월 19일 발생 이후 100만 공무원들은 밤낮없이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국민이 없으면 공무원도 없다」는 신념으로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아울러 국민들도 열심히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가져주기를 부탁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1-12-30 13:45

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의 깐깐한 적정성 재검토 관문을 넘고, 900여억 원의 총사업비도 추가로 확보했다.험한 파고를 넘어 새만금에 실증단지가 구축되면 7,739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162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전북도는 30일 새만금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 및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시스템 전환에 대비하여 미래·친환경 에너지를 한 곳에서 통합 실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실증단지 구축의 선도사업인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 교통 실증연구 기반 구축’ 사업(812억원)이 정부 3차 추경에 선정되며, 사업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신청한 기획재정부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지난 11월 통과되면서 사업 기간이 당초 2022년에서 2025년까지 3년 연장되고, 예산도 당초 대비 908억여 원이 증액된 1,721억 원을 확보했다.서면으로 진행된 이 날 협약은 적정성 재검토와 사업예산이 추가 확보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기존사업과 증액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자체 및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에는 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단지 및 시스템 설계, 통합관제센터 설계 및 구축, 기술개발)과 계통선로 건설사업, 20MW 수상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과 관련된 기관 간 역할과 공동 대응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전북도와 군산시,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참여기관인 한국전력기술(주), 한양대학교, 대한전선(주), 고등기술연구원연구조합,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엘에스일레트릭(주), 그리고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힌 군산시민발전(주)가 협약에 참여했다.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 및 방조제 인근 공유수면에 위치할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1,721억 원이 투입되어

전라북도 | 강상구 | 2021-12-30 13:37

전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앞장선 (재)무주산골문화재단 등 16개 업소·기관을 선정해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표창은 연말연시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는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도민안전실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복지여성보건국장 등 관련 실국장이 업소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도록 했다.표창을 받은 곳은 ▲무주 (재)무주산골문화재단(이사장 유기하)▲전주 바울교회(목사 신현모) ▲정읍 신광교회(목사 진재성) ▲군산 한국태권도 체육관(관장 신용우) ▲완주이루다태권도 체육관(관장 유종진) ▲정읍 리틀팍스어학원(원장 하혜정) ▲전주 학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성관) ▲전주 아름다운세상(시설장 김미경) ▲김제 서로돕는마을(시설장 백현숙) ▲전주 로뎀트리스파(대표 김한곤) ▲군산 수송리치사우나(대표 이영숙) ▲군산 지곡한우(대표 김상현) ▲순창 돈까스클라스(대표 김병준) ▲고창 최대포(대표 박두순) ▲부안 변산명인바지락죽(대표 김유이) ▲남원여객(주)(대표 서기춘) 등이다.무주 재단법인 무주산골문화재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한 영화관 운영을 위해 매일 영화관 수시환기, 상영전후 내·외부 소독 실시 등 시설자체 안전수칙 준수와 함께 발열체크, QR코드 및 안심콜, 수기출입명부를 제공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전주바울교회는 코로나19 확산 초기 예배외 행사 취소 및 연기, 비대면예배, 마스크, 손소독제 상시 구비 등 다른 종교시설의 모범이 됐다.정읍 신광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예배는 물론 주변 교회에 마스크 기부, 교인에게 예방접종·유증상시 진단검사 권고 등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에 기여했다.군산 한국태권도 체육관은 실내체육시설 방역수칙 준수, 시설이용자의 방역수칙 준수 독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별 행정명령 이행에 적극 협조하였다.완주 이루다태권도 체육관은 철저한 방역패스 확인, 발열체크 및 출입자 명부관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2-29 17:38

전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지역과제인 장수사과의 이미지 데이터 취득 후에 사과즙을 제작하여 무료경로식당 4개소에 총 300박스(600만원 상당)의 사과즙을 전달하였다.「전북장수 사과 당도 품질 데이터 구축사업」은 지역사회 현안해결을 위해 지역에서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도내 전체 과수 재배면적의 47%를 차지하는 사과의 당도 학습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다.전북도(주력산업과)를 주관기관으로 하여 농업기술원, (사)캠틱종합기술원, 장수신농영농조합법인, ㈜플로다 등 관련 기관 및 AI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였으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도 수요기관으로서 참여하였다.전북 장수의 사과의 4개 품종별* 이미지와 당도 및 생육환경 데이터가 융합된 학습용 데이터 50만 개를 구축하여, 과수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당도 예측 모델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후원 물품인 장수 사과즙은 수확 전·후 사과 이미지 촬영과 비파괴 당도 측정 등 데이터 구축이 완료된 사과를 활용하여 제작하게 되었고, 본 과제가 지역특화 과제인 만큼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참여기업들이 후원하였다.도내 무료경로식당을 운영하는 안골노인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 4개소에 600만원 상당의 사과즙 300박스가 기부됨으로써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락 배달 시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전북도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2개 과제(전북장수 사과 당도 품질 데이터 정밀농업 노지작물 통합 데이터)에 선정되어 국비 57억원을 확보하여 12월까지 데이터 구축을 마무리했다.전북도 조광희 주력산업과장은“전북 장수사과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이 지역사회 현안해결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의 밑거름이 될 뿐만아니라 연말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되어 매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1-12-28 15:18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지자체 축산물 검사기관(17개소)으로는 최초로 동물용 의약품 잔류물질 시험 분야에서 사후평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n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 능력을 평가하여 특정 분야에 대한 시험 검사 역량이 있음을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제도다.이러한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 이후 사후평가는 한국인정기구(KOLAS)에 의해 품질경영시스템 운영서 39권(매뉴얼 6, 절차서 29, 지침서 14)의 문서심사를 비롯하여 2일에 걸친 현장 시험평가를 통하여 다시 한번 국제적 시험기관의 수준을 평가받는 계기가 되었다.전북도는 지난해 해외 삼계탕 수출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도내 업체의 수출 지원을 위하여 유럽연합(EU)이 요구한 수입 조건인 한국산 삼계탕의 잔류물질 검사기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달성한 바 있다.현재 코로나19로 삼계탕의 유럽연합(EU) 수출 업무가 협의 단계에 머무르고 있으나 이번 공인시험기관 사후평가 적합으로 삼계탕 수출에 있어 품질보증의 기반을 공고히 하는 성과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성재 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지속적인 공인시험기관 인정 유지를 위한 노력으로 도내에서 생산된 삼계탕이 유럽연합(EU)에 수출될 수 있도록 축산식품 검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1-12-28 15:12

전라북도는 28일(화) 부안 제3농공단지에서 「부안군 1호 수소충전소」의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 권익현 부안군수, 최훈열 도의원, 윤종호 전북지방환경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충전소 시찰 및 수소 충전 시연 등을 진행했다.「부안 수소충전소」는 부안군 행안면 제3농공단지 내에 자리잡은 부안군 최초의 수소충전소다. 구축에 국비 15억 원, 도비 12.5억 원, 군비 13.5억 원 등 총 41억 원이 투입됐다.특히, 완주 수소충전소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해 시간당 수소 64kg를 충전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승용차용 수소충전소(25kg/시간) 대비 2배 정도 큰 규모다. 하루에 수소승용차 153대(5kg/대 충전, 12.8대/시간, 12시간/일 운영기준)와 수소버스 38대(20kg/대 충전, 3.2대/시간, 12시간/일 운영기준)를 충전할 수 있다.전북도는 부안 수소충전소가 구축되면 부안뿐만 아니라 도내 서부지역 수소차 이용자의 편의 증대 및 수소차 보급 확대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권익현 부안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부안 수소충전소는 미래 부안의 새로운 먹거리를 위한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에 한 획이 될 것”이라며,“무엇보다 안전한 운영과 시설유지에 철저를 기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는“부안 수소충전소 준공을 통해 부안군이 친환경 모빌리티 중심의 수소도시로서 거듭나길 바라며, 전북도 또한 수소경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수소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2030년까지 동부권 등 도내 시군에 50개소 이상의 충전소를 구축해 수소차 보급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도내에는 이번에 준공된 부안 수소충전소를 포함하여 4개소(완주, 전주 송천, 익산 2공단)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다. 추가적으로 군산 지곡동에 수소충전소가 내년

전라북도 | 강상구 | 2021-12-28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