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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기헌 원장, 김충환 최종심사위원회 위원장 및 국·소·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지방자치제도 정착과 행정선진화를 위해 1996년에 제정한 상으로 민간에서 주관하는 자치단체 평가 중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인정받는 상이다.경주시는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환경안전의 6가지 분야로 이루어진 이번 평가에서 4개 분야(행정혁신·문화관광·복지보건·산업경제분야)에서 1위를, 2개 분야(지역개발·환경안전분야)에서 2위를 차지해 압도적인 점수 차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선7기 3년의 성과가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종합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아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시정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된 것은 전 직원들의 밤낮을 가리지 않는 혼신의 노력과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 덕분”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시상식은 지난 달 ‘종합대상’으로 경주시가 최종 결정됐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종합 시상식 대신 지자체별로 간소하게 개별 시상식으로 개최됐다.

경주시 | 이경 | 2021-08-04 15:38

경주시는 지난달 30일 ‘2022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300사업’ 신청대상지에 대한 현장을 점검하며 지역민과의 소통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시는 지난 3월 감포읍 ‘가곡항’과 ‘모곡항’, 양남면 ‘지경항’ 등 3곳을 2022년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예비계획을 위한 용역을 시행중이다.주요 사업내용은 △지역 맞춤형 어업환경 개선 △어업복합지원공간 조성 △휴식‧휴양시설 조성 △테마관광지 조성 △정주환경 개선 등으로, 지역주민 중심의 어촌‧어항 혁신성장과 지역밀착형 사업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시는 이날 주민들에게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이달 중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신청을 할 예정이며, 해양수산부가 올해 연말 사업대상지를 선정·발표하게 된다.경주시 관계자는 “어촌뉴딜 300사업은 지역주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2년 공모사업에 많은 곳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경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양남면 수렴항과 감포읍 연동항, 나정항, 척사항 등 총 4곳에서 사업비 327억원(국비 229억원, 지방비 98억원)을 들여 어촌뉴딜사업을 추진중이다. 올해 12월 양남면 수렴항 어촌뉴딜사업이 먼저 준공될 예정이다.

경주시 | 이경 | 2021-08-03 12:08

경주시가 추진 중인 사적지 주변 정비사업이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전담팀을 구성하고 시민들과 소통을 지속하는 등 경주시가 행정력을 집중한 덕분으로 풀이된다.경주시가 계획한 올해 토지보상계획을 살펴보면 △손곡동·물천리 유적지 418필지, 면적 84만 5035㎡ 매입에 42억원 △문무대왕릉 7필지, 면적 3189㎡ 매입에 22억원 △대릉원 일원 5필지 매입에 45억원 등을 포함해 총 167억원 규모다.오랜 세월로 유적지 상당수가 사유화되면서 문화재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다.이에 경주시는 지난 2019년 7월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의 토지보상을 전담할 ‘사적지정비TF팀’을 꾸려 대응에 나섰다.TF팀은 가장 먼저 보상 지연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토지 소유주들과 소통을 이어나갔다.그 결과, 경주시 사적지정비TF팀은 올해 들어서만 △천군동사지 3필지, 1372㎡ △대릉원일원 7필지 1829㎡(건물 4동) △이거사지 5필지, 5516㎡ △문무대왕릉 2필지 1969㎡ (건물1동) △경주 읍성 3필지, 388㎡(건물2동) △원원사지 2필지 2728㎡ △인왕동사지 3필지 4229㎡ 등 총 41건의 사적지를 매입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정비사업에 예산 120억원이 투입됐다.특히 대릉원 쪽샘지구 내 황남동 90-2번지는 건물주와 토지소유주가 달라 토지보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경주시의 적극적인 중재로 전세권 해결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현재 철거를 위한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또 20년 넘게 방치된 사적지인 손곡동·물천리 유적지에 대해선 한국마사회로부터 418필지 84만5035㎡를 일괄 매입해 소유권을 모두 넘겨 받았고, 나머지 82필지 8만3303㎡에 대해선 기부채납을 받았다.현재 시는 이 부지를 활용한 정비계획을 수립중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원활한 문화재정비사업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현재까지 매입을 하

경주시 | 이경 | 2021-08-03 12:07

경주시가 2일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제35조에 따른 「낚시어선의 안전운항 등을 위한 준수사항 고시」를 개정 고시했다.개정된 내용은 야간항해장비를 설치한 3톤 이상 낚시어선에 대해 기존 영업제한시간이 하절기 4시~22시, 동절기 5시~20시이던 것이 밤샘 야간낚시가 가능하도록 변경됐다. 개정에 따라 2일부터 야간영업이 허용된다.반면에 3톤 미만 낚시어선 또는 야간항해장비를 설치하지 않은 낚시어선의 영업시간은 기존 ‘일출 30분 전부터 일몰 30분 후까지’에서 ‘일출 후부터 일몰 전까지’로 영업시간 제한이 강화된다.또 낚시 안전을 위해 △협수로(좁은 항로) 및 어항구역에서 속력제한(5노트 미만) 규정 △영업 중 다른 선박이나 갯바위(간출암)와 최소 50m 이상 거리 유지 △출항 전 인명안전에 관한 설비 비치 및 항해·통신·기관·추진장치 등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 등 규정이 신설됐다.고시 개정으로 기후변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침체된 낚시산업이 활성화되고 지역 해양관광산업이 발전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고시 개정을 추진하며 포항해양경찰서와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등 기관과의 적극적인 의견 조율로 낚시어선 안전과 낚시산업 발전 등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외에도 합리적인 제도 개선으로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1-08-02 11:50

경주시와 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이하 HICO) 지하 1층에 ‘경주관광마이스육성센터’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들어선 센터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지역관광 추진조직(DMO)사업자 공모’에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51㎡ 규모로 꾸며진 센터는 △회의실 △휴식공간을 겸비한 커뮤니티 라운지 △복사, 스캔, 팩스가 가능한 OA존 등으로 조성됐다. 운영은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맡는다.센터는 창업기업을 포함한 지역 관광·마이스 기업을 상대로 맞춤형 컨설팅, 홍보마케팅,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또 스마트안전여행 홍보관을 운영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안전여행 문화 확산에도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이용은 지역 관광·MICE 사업체, 1인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 등 누구든 별도 예약없이 사용 가능하며, 이용 시간은 월~금(오전9시~오후6시)이다.자세한 내용은 하이코 홈페이지(www.gyeongjudmo.com) 또는 전화(☎054-702-1198)로 문의하면 된다.HICO 김용국 사장은 “경주관광마이스육성센터 개소를 통해 경주관광MICE얼라이언스가 조직체계 강화, 회원 확대 등을 통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를 주도할 수 있는 지역관광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센터 개소식은 감염병 확산예방을 위해 하이코 김용국 사장을 포함 이동협 경주시의원, 최형대 경주시 문화관광국장, 경주관광MICE얼라이언스 임직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개최됐다.

경주시 | 이경 | 2021-08-01 14:13

2021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개막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주시가 경기장 시설정비, 숙소 예약 점검, 방역관리 등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종 점검 단계에 돌입했다.앞서 경주시는 지난달 8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를 무관중 경기로 개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1일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 ‘2021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D-10일을 맞았다.경주시 등은 ‘코로나19로 부터 가장 안전한 대회’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확산 방지는 물론, 제2의 손흥민을 꿈꾸며 이번 화랑대기를 착실히 준비해온 어린 학생들의 꿈을 꺽지 않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화랑대기는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전국 200여개 학교 500팀이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던 방식 대신, 팀별 6경기를 치러야 하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 운영도 4개 부분(△U-12 △U-11 △U-10 △U-8)에서 3개 부분(△U-12 △U-11 △U-10)으로 변경됐다. 또 성적에 따라 수상하던 단체상도 폐지하고 그룹별 개인시상 방식으로 바꿨다.또 대회가 치러질 경기장 정비도 모두 마쳤다. 경기장은 크게 5권역으로 △시민운동장 1개소 △알천구장 5개소 △축구공원 6개소 △화랑마을 1개소 △서천둔치 1개소 등 총 14개소다.특히 이번 화랑대기 슬로건이 ‘코로나19로 부터 가장 안전한 대회’로 정해진 만큼, 학부모들의 경기장 출입이 철저히 통제됨은 물론 참가팀 선수와 코칭스탭 전원은 PCR 검사를 받게끔 대회 규정도 손질됐다.또 무관중 경기가 치러짐에 따라 대회 기간 중 모든 관중석은 폐쇄된다.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는 경기운영과 교통대책, 숙소점검, 응급의료 등 분야별 지원이 매끄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함은 물론

경주시 | 이경 | 2021-08-01 14:12

경주에서도 지하철 스크린도어처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미세먼지 안심 시내버스 정류장’ 운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29일 경주시에 따르면 △미세먼지 안심공간 △폭염·한파 시 대피공간 △승하차 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공기청정기·냉난방기·스크린도어가 설치된 버스 정류장 3곳을 올해 1월 완공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시범운영에 들어간 정류장은 △시립도서관(황성동) 앞 △동궁원(북군동) 앞 △시외버스터미널(노서동) 앞 등 총 3개소다.이중 2곳은 도비 85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억2000만원이 투입됐고, 나머지 1곳(시외버스터미널 앞)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밀알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설치됐다.3곳 모두 도심 속 미세먼지를 포함해 자동차 배기가스 및 각종 유해물질을 줄여줄 고성능 공기청정기와 폭염과 한파를 막아줄 냉난방기가 설치됐다. 냉·난방기 가동은 유지비용 절감을 위해 이용시간과 계절에 따라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게 설계됐다.또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알림창, 시내버스 운행 정보를 안내하는 BIS(Bus Information System, 버스정보시스템) 알림창, 무료 와이파이 등을 설치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정류장마다 설치된 스크린도어는 미세먼지 차단 뿐 아니라 승하차 시 승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경주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올 연말까지 미비점을 보완하고, 시민 만족도를 평가한 후 추가 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올해 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은 정류소 내의 공기를 정화할 뿐만 아니라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등 이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둔 시설”이라며 “초기 설치비용이 높은 단점이 있지만, 향후 시민 만족도 평가를 통해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rd

경주시 | 이경 | 2021-07-29 12:23

경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상반기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위 기관(기초 지자체)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안심식당을 지정 운영하는 225개 시·군·구의 △목표설정 △추진실적 △관리 등에 대한 평가 결과 경주시가 압도적인 1위(97.5점)를 차지한 것이다.안심식당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경주시는 지난해 7월부터 안심식당을 지정·관리하고 있다.안심식당은 덜어먹기 도구 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매일 2회 이상 소독 등 식사문화를 바꾸는 4가지 사항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6월 30일 기준 경주에 1200여 곳이 안심식당으로 지정돼 있다.경주시는 안심식당에 비말차단 칸막이, 손소독체온계, 종이수저집, 국자·집게 등 위생·방역물품을 지원했으며, 올 하반기에 덜어먹기 그릇·집게 등을 추가지원할 예정이다.진병철 경주시 식품안전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업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지만 안심식당을 중심으로 소비자가 안전하게 외식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1-07-28 12:52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상반기 개관하는 월성발굴조사 운영시설의 이름을 ‘숭문대’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숭문대(崇文臺)는 학문(文)을 숭상(崇)한다는 의미로, 신라시대 왕실도서를 보관‧관리하고 동궁(東宮)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던 관청이다.또 신라시대 명필(名筆)로 손꼽히는 요극일(姚克一)이 숭문대의 관리였다는 기록을 통해 숭문대가 신라시대를 대표하는 학문 연구 기관으로 추정되고 있다.이 같은 기록은 고대 역사를 기록한 ‘삼국사기’를 통해 확인됐다.경주시와 문화재청은 찬란했던 신라 천년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계승하고자 월성발굴조사 운영시설의 이름을 숭문대로 명명했다고 설명했다.현재 건립 중인 숭문대는 경주시 황남동 407번지 일대에 총 사업비 75억원(국비70%·지방비30%)을 들여, 연면적 2,370m2, 지상 1층 규모로 시설 내부에는 출토유물 전시관, 세미나실, 수장시설, 연구실 등이 들어선다.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숭문대가 교촌마을과 인접한 곳에 들어서는 만큼, 주변 경관을 고려해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계안이 채택됐다.경주시와 문화재청은 이 시설이 개관되면 신라왕궁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의 전시와 연구 성과를 공개할 수 있는 ‘신라왕궁 출토유물 전시관’으로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설 운영은 문화재청 산하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맡는다.경주시 관계자는 “장기간 소요가 예상되는 월성 발굴조사에 따른 체계적·전문적 연구 및 출토 유물 수장 시설의 필요는 물론, 출토 유물의 전시 공간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며, “숭문대가 개관하면 교촌한옥마을과 월정교 주변 경관이 크게 개선돼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시 | 이경 | 2021-07-28 12:51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은 지난 23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경주, 시민이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소통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조성 공모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열렸다.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문화활동가,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 △경주문화도시 조성 경과보고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이 ‘지역문화와 문화도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문화도시사업단 관계자들이 경주문화도시 추진 경과보고를 했다. 마지막으로 문화도시 조성에 대해 시민과 함께 질의응답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질의응답 시간에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이 나와 문화도시 조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은 “경주시민들의 문화도시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에 놀랐다”며, “문화도시 조성이 원활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은 “경주가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한편 경주시는 문화도시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문화도시사업단을 구성하고 6월에 예비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지원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8월 서면검토, 9~10월 현장실사 등을 거쳐 11월에 예비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경주시가 조성계획 승인을 받으면 1년간 예비도시사업을 추진하고 22년 하반기 최종 문화도시 지정에 도전하게 된다.

경주시 | 이경 | 2021-07-27 11:04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은 지난 23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경주, 시민이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소통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조성 공모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열렸다.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문화활동가,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 △경주문화도시 조성 경과보고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이 ‘지역문화와 문화도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문화도시사업단 관계자들이 경주문화도시 추진 경과보고를 했다. 마지막으로 문화도시 조성에 대해 시민과 함께 질의응답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질의응답 시간에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이 나와 문화도시 조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은 “경주시민들의 문화도시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에 놀랐다”며, “문화도시 조성이 원활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은 “경주가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한편 경주시는 문화도시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문화도시사업단을 구성하고 6월에 예비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지원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8월 서면검토, 9~10월 현장실사 등을 거쳐 11월에 예비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경주시가 조성계획 승인을 받으면 1년간 예비도시사업을 추진하고 22년 하반기 최종 문화도시 지정에 도전하게 된다.

경주시 | 이경 | 2021-07-27 11:03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오는 11월 6일~7일 이틀 간 명상 등 심리지원 서비스를 위한 이른바 ‘심리방역축제’가 경주에서 열린다.경주화백컨벤션터(이하 HICO)와 (사)힐링산업협회는 지난 23일 HICO에서 ‘2021 힐링페스타 경주’를 공동 주관하기로 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식에 HICO 김용국 사장과 힐링산업협회 백상진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HICO와 보문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1 힐링페스타 경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우울지수가 높아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은 힐링트라이애슬론, 요가컨퍼런스, 명상, 싱잉볼워크숍, 힐링 진단 및 상담, 힐링 인플루언서 홈트 등 다양한 힐링 액티비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HICO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우울감 해소 노하우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힐링산업협회 백상진 회장은 “2021 힐링페스타 경주가 팬데믹 이후 일상에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고, 힐링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HICO 김용국 사장은 “2021 힐링페스타 경주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 및 관광객의 심신 건강 회복과 관리를 위한 힐링 문화를 생산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조성하고, 향후 ‘힐링레저산업전(가칭)’ 개최 등 경주 브랜드 주관 전시회 행사로 유지 발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경주시 | 이경 | 2021-07-26 10:47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22일 6․25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해 6․25전쟁 당시 무공을 세운 2인의 유족들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수했다.이날 자리에는 이정택 50사단 경주대대장도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증정하며 자리를 빛냈다.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싸우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된다.수훈자인 故 이상원 일병(제1보병사단)과 故 박대진 상병(제2보병사단)은 전공을 세워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훈장을 받지 못하고 1951년과 1952년에 각각 전사했다.유족들은 “이제라도 훈장을 통해 고인의 명예를 높여 준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며, “보훈가족의 명예 선양과 복지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정택 경주대대장도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국가 수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6․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워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긴박한 상황으로 인해 수여받지 못한 공로자들을 발굴해 ‘무공훈장 찾아주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호국영웅 2인도 관련 기록이 발굴돼 훈장을 수여받았다.

경주시 | 이경 | 2021-07-25 18:59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23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1 문무대왕 해양대상 시상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경북도·경주시 주최, 환동해산업연구원·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는, 문무대왕의 업적과 자취를 되새기고 신라의 해양문화연구를 통해 지역 해양문화관광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최광식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해양분야 석학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해양문화 관광도시로써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1부는 ‘문무대왕 해양대상 시상식’으로 진행됐다.해양과학 부문 대상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동성 연구원이 수상했다. 김 연구원은 해양탐사 연구 등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해양산업 부문 대상은 유선철 포항공과대학교 부교수가 수상했다. 유 부교수는 해양수산기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해양교육문화 대상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 △특별상은 안긴내 전남대학교 부교수와 오션플렉스(포항이동고 해양교육 동아리)가 각각 수상했다.2부 문무대왕 해양 심포지엄에서는 기조연설 ‘신라의 바다, 21세기 한국의 바다’를 시작으로 신라의 삼국통일과 해양문화에 대한 4개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마지막으로 ‘21세기 문무대왕의 업적과 자취를 되새기다’라는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돼 문무대왕의 국토사랑정신과 신라인의 해양개척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토론이 펼쳐졌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라인들의 위대한 정신과 유산을 되새기는 것은 신라의 후예가 가진 영예로운 의무이자 소임”이라며,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행정기관인 ‘선부’를 설립하고 해양강국을 꿈궜던 문무대왕의 개척정신을 되새겨 풍부한 해양문화자원을 활용한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경주시 | 이경 | 2021-07-25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