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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22년 상반기(1~6월)에 발생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 최대 6학기까지) 또는 졸업 후 5년 이내 서울 거주자이다.서울시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고비용의 대학 등록금 학자금 대출로 인해 부채 문제에 직면한 청년들에게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여 부채 문제 경감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하였다.한국장학재단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에 대해, 학기별(연2회, 상,하반기) 기(旣) 발생한 이자액을 사후 지원하며, 이번 신청은 2022년 1~6월에 발생한 대출이자에 대해 지원된다.주민등록상 서울 거주자이면서, 전국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 최대 6학기까지 지원)이거나 졸업 후 5년 이내에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청년 몽땅 정보통(youth.seoul.go.kr/youth/)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접수 기간은 2022.7.19.(화) 09:00 ~ 2022. 9.15.(목) 18:00까지이며 신청,접수 시 문의 사항은 120 서울시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필요서류는 ▲ 대학(원) 재학생,휴학생은 재학 또는 휴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재학,휴학증명서 등), ▲대학(원) 졸업생(2017.7.19. 이후 졸업생)은 졸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졸업증명서 등)이며, 다자녀가구(3자녀 이상)인 경우는 부모님 기준의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다만, 신청인이 부모, 형제자매 등 지원 대상자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주민등록등,초본을 제출하여야 한다. 공고일 이후(2022.7.19.) 발급 서류만 인정되며, 주의사항 등은 공고문에서 확인하여야 한다.또한 심사과정에서 대출 당시 정보와 최근 정보가 일치하지 않아 대상자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대출이자 지원 신청 시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개명 여부 및 연락처의 현행화 등이 필요하다.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서비스이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9 10:02

서울시가 15일 제2차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금천구 신독산역 노보텔호텔 부지를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입지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주거지역 → 상업지역 등)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지역에 필요한 생활서비스시설, 공공주택 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서울시가 ‘약자와의 동행’ 정책에 힘을 쏟고 있는만큼 자치구와 협의를 통해 영유아·아동·청소년 보육시설 등이 우선적으로 확충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신독산역 일대엔 기존호텔 건물은 철거되고 2개동으로 계획된 주상복합 건축물이 건립될 예정이다. 이 일대의 정주환경을 개선해 청년인구의 유입을 촉진하는 게 목표다. 공공기여시설로는 공공주택과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한 청소년수련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한편 서울시는 지난 ’22. 6.30.자로 ‘서울특별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기준’ 개정을 통해 대상지 요건 완화, 상업지역 물량 사용 유연화 등을 가능하게 해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의 폭을 넓혔다.’19년 9월부터 지금까지 총 22개 역세권에 활성화사업 대상지를 선정하였으며, 올해는 정기적으로 선정위원회를 열어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를 확대하는 중으로 다음 위원회는 9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상대적으로 저개발되거나 침체된 역세권의 잠재력을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종합적 지원을 통해 주택공급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지역필요시설도 적극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9 10:02

서울시 북촌문화센터는 1년 중 가장 무덥다는 삼복 기간을 맞이해 ‘조선왕실 향낭’ 체험꾸러미 발송과, 칠월칠석을 맞아 준비한 전시,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별행사로 구성된 7월 북촌문화요일을 운영한다.7월 북촌문화요일은 무더운 여름 더위를 피해 집에서도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비대면 체험프로그램과 도심 속 고즈넉한 한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대면 행사로 각각 운영된다.먼저 19일(화)에는 향기로운 향낭으로 쾌적하게 여름을 이겨낸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조선왕실향낭’을 만들어 보는 ‘계동마님댁 향기로운 여름나기’ 특별 행사를 비대면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조선 후기의 왕실 기록 중 ‘가례도감의궤’를 살펴보면 왕실의 중요한 행사에 사용하기 위해, 내의원 향장(香匠)이 여러 가지 향약재(香藥材)를 적절한 비율로 혼합하여 향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것을 의향(衣香)이라 하는데, 방향의 효과와 함께 항균제로도 사용되며, 몸과 마을을 정화시키고 더러운 것을 물리친다는 의미가 있다.향낭은 향을 담는 주머니로 다양하게 무늬를 수놓거나 구슬과 술로 치장하여 장신구로도 사용되었다. 자손의 번창과 장수,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조선왕실향낭’ 체험꾸러미는 북촌문화센터 시민자율강좌 ‘보자기’ 공예 강사와 북촌 지역에 위치한 한의원과의 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향낭을 만들기 위한 도안, 옷감, 바느질 도구와 백단, 영롱, 팔각, 정향이 혼합된 향재 등으로 구성되었다.동봉된 설명서에 따라 향낭 주머니를 만들어 향재를 넣고 매듭끈으로 엮어주면 완성된다. 남은 의향은 함께 동봉된 약재첩지에 접어 담아 이불장이나 옷장에 넣어두면 방향, 항균, 방충의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체험꾸러미 신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 또는 북촌문화센터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7월 19일(화) 1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9 10:02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의 8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클래식과 국악 장르로 구성해 총 6회 동안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443석)에서 진행한다. 먼저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동안 진행되는 의 ‘에스 클래식 위크(S-Classic Week)’는 K 클래식 유망주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에스 클래식 위크(S-Classic Week)’는 신한은행이 지난 2009년부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시작해 온 ‘신한음악상’ 수상자들과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만난 것으로도 그 의미가 깊다.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는 '모던 국악 콘서트 '은 2021 풍류대장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은 민요밴드 밥(bob)과 창작 국악 앙상블 동화가 출연해 시와 민요를 기반으로 한 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티켓은 7월 19일부터 2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되었을 경우 좌석을 구매할 수 있다. 당첨 후 잔여석이 생겼을 경우 8월 2일부터 공연 당일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사업과 연계한 ‘천원의 행복 ’ 객석 운영 >‘누구나’, ‘쉽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세종문화회관 사회공헌사업 ‘천원의 행복’은 8월부터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과 연계해 문화예술소외계층들의 공연관람을 적극 돕는 ‘행복 동행석’을 시행한다.‘행복 동행석’은 세종문화회관 ‘천원의 행복’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한 좌석제도를 확대한 개념으로 문화예술 향유가 어려운 시민들에게는 좌석의 일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9 10:02

서울시(서울복지거버넌스 아이돌봄분과)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7. 19.(화) 오전 10시 서울여성플라자 2층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돌봄기관 간 ‘함께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콜로키움」을 개최한다.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초등아동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부터 틈새 없는 초등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전면 확대해, 2022년 현재 총 426개소 지역아동센터와 219개소의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안전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먼저 서울여자대학교 김아래미 교수가 서울시 초등돌봄정책의 지역기반 돌봄기관 간의 연대와 협력 방안으로 ‘함께 돌봄’ 방향성에 대해 발표한다. 현재 서울시 돌봄기관 간의 ‘함께 돌봄’ 현황과 초등돌봄체계의 한계를 토대로 아동 중심의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의 필요성과 함께 앞으로의 서울시 돌봄체계에 대한 과제들을 제안할 예정이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 안에서 돌봄기관·주체 간 협력한 사례를 통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김희정 강북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장은 다양한 돌봄 주체들 간의 아동중심의 공동의제 발굴 협력 사례를, 임미심 서대문공립가재울지역아동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간 협력 경험을 발표한다.강북구: 강북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중심으로 구 단위 아동,돌봄,교육 관련 다양한 돌봄주체들을 ▲마을돌봄협의회로 구성하고, ▲아동중심의 돌봄이슈를 발굴하여 공동사업을 추진하거나 ▲돌봄필요 아동 발굴,연계, ▲마을자원을 연계한 돌봄 공백 공동 대응 등 돌봄 미담사례를 지속 확산하고 있다.서대문구: 서대문공립가재울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인 구립 건물에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신규 개소하면서, 두 기관이 공동의 돌봄 활동을 기획해 지역의 아동들을 함께 돌보는 환경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9 10:01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국내 대표 한옥마을인 남산 한옥마을을 비롯한 서울의 아름다운 한옥의 모습을 내년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도 만날 수 있다.서울애니메이션센터, 재미로 등 서울 남산과 명동 일대도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되고, 만화,게임 등 융복합 콘텐츠가 결합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바타 캐릭터가 역사문화 공간을 소개해주는 도슨트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특화거리인 ‘재미로’ 외벽을 시민들이 메타버스에서 디자인해보고 우수작은 실제 거리에 적용하는 공모전 등이 대표적이다.서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2022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사업’(전담기관 : 한국전파진흥협회)은 기존 모바일 가상환경에서만 볼 수 있었던 메타버스 콘텐츠를 현실세계와 연계해 체험할 수 있는 확장가상세계(XR메타버스)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실세계와 동일한 확장가상세계(XR메타버스)는 고정밀 측량장비를 이용해 구축한 3차원 공간정보를 메타버스 공간으로 변환하는 첨단기술을 도입, 기존 수작업으로 구축하는 방식보다 시간적·경제적으로 효율성을 추구한다.이번 사업은 서울시(서울산업진흥원), 경상북도(경북SW진흥본부), 전라북도(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가 초광역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추진된다.총 사업비 99억 원이 투입되고 메타버스 관련 전문기업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해 내년까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이 결합된 ‘확장현실(XR)’ 기반 실감형 콘텐츠 서비스를 구현한다. 지역의 명소를 메타버스 공간에 만들고, 시민들이 참여해 만드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를 만든다는 목표다.확장현실(XR)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경험과 몰입감을 제공하고 확장된 현실을 창조하는 초실감형 기술을 통칭한다.우선, 서울시는 남산한옥마을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8 15:29

서울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2)’ 대표 경연대회인 ‘트라이 에브리싱 챌린지(Try Everything Challenge)’에 참가할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인, 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민 창업오디션’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기?성장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코리아챌린지’ 2개 분야로 경연대회가 진행된다.서울시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9년 개최한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스타트업 서울 : 테크라이즈(Tech Rise)’에 이어,‘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것을 시도한다’는 스타트업의 도전 정신을 상징하는‘Try Everything’이란 이름으로 매년 9월 개최하고 있다.‘전국민 창업오디션’은 학생, 주부, 예비창업자 등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말 그대로 ‘전 국민 대상의 창업 경연대회’인 만큼 창업과 투자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경우 3년 미만 사업자만 지원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7월 18일(월)부터 8월 17일(수)까지 진행된다.서류 및 발표 평가로 구성된 예선을 거쳐9월 23일 (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2관에서 최종 결선을 진행한다. 최종 결선 후 트라이 에브리싱 어워즈(Try Everything Awards) 무대에서 서울시장상과 창업지원금이 수여된다.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경연대회인 ‘코리아챌린지’ 참가 기업도 모집한다. 7월 18일(월)부터 8월 5일(금)까지 3년~7년 미만의 혁신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1차 선정된 10개사 내외 스타트업에는 글로벌 창업생태계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으로부터 피드백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8 15:29

서울장학재단이 대학생의 생계형 활동 참여 시간을 줄이고 학업과 진로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73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14억 규모의 을 지원한다.의 신청 자격은 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서울시민(의 자녀)이면서 비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면서 22년 2학기 정규학기 재학 예정자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수급자, 차상위계층에 해당하거나 22년 1학기 또는 2학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4구간 이하에 해당하는 학생이어야 한다.지난해 수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71% 학생들이 교육비 부담이 감소했다고 응답했으며 35% 학생들은 아르바이트 시간이 감소했다고 응답하는 등 학생들의 학업 부담이 경감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문조사는 2021년 장학금 수혜자 375명 대상으로('21. 12. 13. ~ 12. 17.) 진행됨.이에 따라 서울장학재단은 저소득 대학생의 진로 계발을 중점 지원하기 위해 올해 장학생 선발인원을 전년 대비 2배가량 늘리고(375명 → 730명)서울희망 대학 장학금(등록금 장학금) 수혜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했던 전년과 달리 공개모집으로 전환하여 장학금 선발 대상을 확대했다.장학금 신청자는 2가지 진로분야(진로탐색, 학업?취업)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해야 하며 선택한 진로분야에 따라 성적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1차 적격심사, 2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20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하고 지급된 장학금은 학업 경비나 진로 계발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이석준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인 방식으로 자신에게 맞는 진로 역량을 계발할 수 있도록 진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며 “장학금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2022년 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장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8 15:29

광화문광장 개장을 앞두고 서울시가 12일간에 걸쳐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말끔하게 세척한다. 광화문광장 공사 때문에 진행하지 못했던 동상 세척을 27개월 만에 재개하는 것이다.서울시는 7월 18일(월)부터 7월 29일(금)까지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세척한다. 이번 세척 작업은 고압세척기를 사용한 물청소뿐만 아니라 알칼리성 세제와 특수 보호제 등을 활용해 기단부터 동상까지 모두 세척하는 게 특징이다.이번 동상 세척은 2020년 4월 세척 이후 27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시는 매년 4월 고압세척기로 동상 물청소를 해왔으나 광화문광장 재조성사업으로 여건상 2021년에는 동상을 세척하지 못했다.시는 27개월 만에 동상 세척을 재개하고, 광화문광장 개장을 앞두고 있는 만큼 더욱더 깔끔하게 세척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상을 제작한 작가 측의 의견을 수렴해, 동상은 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해 녹은 보존하고 오염물질만 제거하며, 기단은 산성 및 알칼리성 세제를 모두 사용해 오염물질을 제거한 뒤 특수 보호제로 마감 처리하게 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고압세척기와 고소작업차를 활용해 세척 전문업체를 통해 세척을 진행하고, 지난 6월에 동상 세척에 쓰이는 세제의 성능 또한 검증했다.7월 18일부터 25일까지는 세제를 사용한 동상 및 기단 세척이 이뤄지며, 7월 26일부터 29일까지는 기단에 특수 보호제를 도포할 계획이다.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오랫동안 공사 분진과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쌓인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여느 때보다 더 깨끗하게 세척할 것”이라며 “광화문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한결 말끔해진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만나볼 수 있게끔 꼼꼼하게 세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8 15:28

서울시가 머니트리, 비플제로페이 등 기존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앱(24개)에서 보유 중인 상품권 잔액을 서울페이플러스로 소비자가 한번에, 직접이전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오는 18일(월) 0시부터 시작한다.시는 지난 6월 28일부터 잔액이전 서비스 시범 운영기간을 거쳤고, 기능적 안정성을 충분히 확보한 후 공식 오픈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올해 초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대행사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서 신한컨소시엄으로 변경됨에 따라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플러스 등 에서만 가능하게 됐다. 결제는 서울페이플러스 외에도 잔액이 있으면 기존 사용 앱(예,머니트리, 비플제로페이 등)에서도 가능했다.하지만 기존앱과 서울페이플러스에 따로 상품권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결제할 때마다 여러 앱 중 하나를 선택해실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다.이에 서울페이플러스로 잔액을 한 번에 모아 이용자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혼란도 최소화하기 위해 잔액 이전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또한, 가맹점주 입장에서도 결제 정보가 이전되면 서울페이플러스 하나의 앱을 통해서 과거 상품권 결제내역까지 관리할 수 있어 매출 내역관리를 위해 여러 가지 앱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잔액 및 결제 정보 이전은 소비자가 원하는 경우에 직접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개별적으로옮기지 않으면 기존앱의 상품권 잔액은올해 중 서울페이플러스 등으로 일괄 이전 예정이다.잔액 이전이 필요 없다면 사용금액에 상관없이 즉시 환불도 가능하다.서울페이플러스 외에도 상품권 구매가 가능한 티머니페이, 신한SOL, 머니트리로도 잔액을 옮길 수 있다.잔액이전이 가능한 상품권 잔액은 자치구에서 발행한 ‘지역사랑상품권(예,마포사랑상품권)’을 비롯해 ‘자치구 상권회복특별상품권’, 배달전용 ‘힘콕상품권’이다. ‘e서울사랑상품권’은 이번 개별 이전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서울사랑상품권 잔액을 서울페이플러스로 옮기기 위해선 먼저 플레이스토어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8 15:28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www.sisul.or.kr)은 여름방학을 맞아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를 위한 7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서울어린이대공원 체험프로그램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에는 비대면으로 진행해오다 이번 여름방학부터 대면으로 시행하며 모집은 20일 부터이다.체험 프로그램은 동물을 주제로 하거나 식물 탐구이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가족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간단한 설명을 듣고 직접 본 후 체험으로 연결된다. 물새와 곤충, 다양한 식물이 인간과 공존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동물 프로그램은 총 3개. ‘비밀임무 동물결사대’는 물새의 생태정보를 듣고 물새장을 찾아 관찰한 후 연극놀이 같은 문화체험 활동을 하는 것으로 8월 1일부터 19일까지 평일에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6~7세 어린이는 물새 관찰 후 그림카드를 만들고 게임까지 하는 ‘물새장의 동물친구 알아보기’를 8월 7일에 참가할 수 있으며, 동물 보호의 한 방법인 재활용의 중요성을 익히는 ‘재활용 보드게임 만들기’가 8월 21일 초등 저학년용으로 마련돼 있다.동물 프로그램 외에 ‘자연생태체험교실’과 ‘논체험교실’, ‘공원 속 지구 보물줍깅’, ‘푸른바다 교실’ 등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자연생태체험교실’은 어린이대공원 식물원이나 환경연못 등의 공원 인프라를 활용해 생태 탐구 및 자연공작물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7월 23일부터 8월말까지 매주 토요일에 문을 연다. ‘논체험교실’은 생태 논에서 관찰과 허수아비 만들기를 해볼 수 있다. 7월 30일(토)과 8월 13일(토) 2회에 걸쳐 진행된다.7월 23일과 24일에만 열리는 프로그램도 있다. 풀무원재단과 협업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2개의 프로그램이다. ‘공원 속 지구 보물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5 15:50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위원장 주용학)는 참여옴부즈만, 위원회 위원등 40여명과 함께 위원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감사?참여옴부즈만 워크숍」을 7월 14일(목) 오후 3시 30분 서울시청 후생동 4층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참여옴부즈만’은 비상근 위촉직으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윈회의 업무인 서울시공공사업 감시평가 활동, 감사 및 고충민원 처리 등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2021년의 경우 35명의 시민참여옴부즈만은 계약자 선정 과정에 259회참관하여감시하고, 51건의 공공사업 중점감시 활동에 참여하고, 12건의 감사 및 고충민원 처리를 지원하였다. 또한 1건의 민원배심에 배심원으로 참여하였다.이번 워크숍은 옴부즈만위원들의 직무역량 강화, 위원회의 활동 실적을공유하고 향후 참여옴부즈만들이 시정 전반의 제도개선 사항 등을 발굴,시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간 소통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김순은 박사님의 ‘지방분권시대 좋은 지방정부 만들기’를 주제로 특강이있었으며, 이후 ‘위원회 활동 및 발전방안’ 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김순은 박사님의 특강은 ‘자치분권 2.0시대의 시민참여 방안’을 부제로 하여‘자치분권 7법’의 주요내용, ‘자치분권 2.0시대’의 핵심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의 실질적 참여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이 날 제기된 참여옴부즈만의 발전방안 및 정책제언 등은 검토를 거쳐 향후 위원회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2016년 2월 독립적인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한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2022년 5월 주용학 위원장의 취임으로 3기를 맞이했으며,3기 위원회는 질적,양적으로 획기적 성장을 도모해 위원회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명실상부한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용학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5 15:50

서울시는 제17회 ‘2022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친환경자동차인프라’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가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기업, 공공단체, 지자체, 단체, 개인을 분야별로 선발해 2005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으며, 정부가 공식 후원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환경대상이다.서울시는 지난 1월 ‘서울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2022-2026)’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의 19.2%를 차지하는 수송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해 ’26년까지 충전기 22만기, 전기차 40만대를 선제적으로 보급하여, 전기차 10%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시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설치로 편리한 충전환경을 조성하여 전기차 수요를 확대하고, ‘생활권 5분 충전망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아울러, 충전기 설치 여건이 열악한 주택가 밀집 지역의 인근 도로변이나,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등에 가로등형, 볼라드형 충전기를 설치하여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접근성 및 편의성을 제고하였다.올해 상반기부터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부지를 시민들이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이 원하는 장소에 설치해 체감도를 높이고, 고지대, 노후 아파트 등에도 설치해 충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겠다는 방침이다.상반기에만 약 10,000기가 접수되는 등 당초 목표 대비 높은 신청률을 달성하였으며,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 신청 건을 우선으로 처리해 충전 편의를 도왔다.서울시는 현재 하반기 설치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청방법: 서울시 홈페이지 > 분야별 정보 > 환경 > 서울의 환경 > 환경사업에서 신청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대한민국 환경대상 ‘친환경인프라부문’ 본상 수상으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5 15:50

서울시는 오늘 7월 15일(금)부터 8월 12일(금)까지 약 29일 간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큰바다 해수욕장*에서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단체, 시설들의 활기찬 여름휴가를 위한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를 개장한다고 밝혔다.개장식은 7월 15일(금) 오후 4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서울시 해변캠프 개장을 축하하기 위한 공연 및 축사 등을 진행한다. 8월 12일(금)에는 폐장식을 진행 할 예정이다.* 광진리 큰바다 해수욕장 주소 :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 78-18장소 특성 상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는 해변에 맞춤형 편의시설 등을 설치하여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자연 체험과 행복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이 행사는 매년(‘20~’21년 제외) 1만 명 이상이 찾으며,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쉼터가 되었다.올해로 29회를 맞은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문화·여가 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을 위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휠체어 전용 이동 통로, 숙박 시설, 각종 편의시설 등을 새롭게 설치·보강하여,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또한 물놀이 이외에도 성격유형 검사, 수상스포츠, 모바일 공모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수상스포츠는 장애인들에게 수영강습 등을 통한 재활치료 방법 등을 소개하고, 모바일 공모이벤트는 수기 및 사진 공모로 진행하여 참여자들에게 소정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는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따라 1일 최대 235명 신청을 받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캠프장 내 시설을 수시 소독할 예정이다.해변캠프는 단체동 20동, 가족동 10동으로 운영되며, 단체동은 1동당 25명 이용가능하고, 가족동은 1동 당 최대 7명까지 이용가능하다.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홈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5 15:49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난 6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2022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정부 및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금) 밝혔다.‘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사업주 스스로가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평가하여 개선하도록 하는 ‘위험성평가 제도’의 확산 및 정착을 위해 매년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발표하는 행사로, 매년 7월 첫째 주에 열리는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의 주요 행사로 꼽힌다.2013년 대회가 시행된 이래 정부 및 지자체로서는 최초 수상이며, 올해 본선에 진출한 6개 사업장 중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눈길을 끌었다.본선에는 ㈜수산인더스트리 대구사업소 롬엔드하스전자재료코리아 유한회사 삼성물산㈜ 화성HPC센터 신축공사 ㈜발렉스서비스 청주 하이닉스 설비기술팀 대보정보통신㈜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진출했다. (발표순 정렬)지난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본선에서는 대회에 참여한 전국 15개 사업장(기관) 중 예선을 통과한 6개 사업장이 각 사업장에서의 위험성평가 추진 내용 및 안전보건분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교수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위원들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수립한 ‘상수도분야 위험성평가 스마트 표준안’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추진한 위험성평가 우수 사례를 소개하여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상수도분야 위험성평가 스마트 표준안’은 취,정수장, 배수지, 맨홀 등 상수도 시설물이 가진 특수성 및 상수도 관로 공사 등 주요 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각 시설,공사별 유해·위험요인을 표준화한 평가 기준이다. 지난 4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지식재산권(저작권) 등록도 완료하여 독창성 및 창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상수도 시설 및 작업 특성에 따라 6개 분야, 77개 공종(작업,처리형태)으로 분류, 총 2,329개의 유해&mi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5 15:49

서울시가 여성과 가족의 건강과 웰빙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펨테크(Femtech)’ 분야의 예비 창업자를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정연정)은 민선 8기 서울시장 공약인 디지털 기술 분야 청년여성 테크 개발자 육성 사업 ‘우먼테크 교육플랫폼’의 일환으로 예비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펨테크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여성의 건강과 육아·돌봄 등 가족의 더 나은 삶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펨테크 분야 예비창업자(팀) 또는 창업 1년 이내(2021년 7월 이후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총 15개 팀을 모집하며, 7월 25일(월) 17시까지 ‘스페이스 살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www.spacesallim.or.kr)‘펨테크 챌린지’는 8월 3일(수)부터 9월 28일(수)까지 8주 동안 총 9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참여 기간 ‘스페이스 살림’ 내 사무공간(공유사무실)을 제공받으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1:1 맞춤형 기술컨설팅,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 수립 지원, 투자자 앞에서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데모데이까지 경험할 수 있다.9월 28일(수) 열리는 수료식 겸 모의 데모데이에서는 우수팀(5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우수팀에는 순위에 따라 각 300만원(대상 1팀), 150만원(최우수상 2팀), 50만원(우수상 2팀)의 상금이 제공된다.정연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스페이스 살림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통해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에서 나아가 가족의 웰빙까지 포괄하는 ‘펨테크 분야’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며, “예비창업자들이 이번 ‘펨테크 챌린지’에 참여해 우수한 창업 아이템으로 미래형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4 11:08

서울시와 서울기술연구원은 도로 시설물의 유지관리 현안 및 최신기술 교류를 위한「제2회 도로교 유지관리 기술 전문가 교류회」를 개최하고, 도로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스마트 기술정책 제안 및 주제 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교류회는 14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협회, 부산시설공단 등이 공동 참여하여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서울기술연구원은 교량 주요 부재의 미세 움직임 등을 IoT로 측정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시간 안전 관리를 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해 작년 가양대교에 시범도입하고, 청담대교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6개월에서 6년이나 걸렸던 교량의 점검 공백을 시간 단위로 감소시키고, 기존의 사후관리 위주의 유지관리에서 선제적인 대응과 의사결정을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둘째, 기후변화에 따른 기습강설 및 도로결빙 등 도로 노면상태 모니터링과 제설작업의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IoT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했다. 적외선 온도계와 기상센서, 영상정보를 이용해 기습강설 및 도로 결빙 여부를 실시간 판단하는 지능형 IoT 기술을 올 하반기부터 서울시에 시범도입한다. 이로 인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도로시설물의 예방적 유지관리로 시민이 안심하는 ‘안전 서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기존 도시기반 시설 유지관리는 진단 인력의 개인별 관리역량 차이에 따른 결과 신뢰도의 저하, 안전성 문제 등이 존재해왔다. 이번 연구발표에는 기반시설의 사후적 관리에서 선제적 관리로의 전환을 위해 필요한 점검·진단, 보수·보강 분야에 대한 신규 추진 전략이 담겨있다.먼저, 이동설치가 가능한 교량 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4 11:08

서울시는 오는 8월 광화문광장 개장을 기념하여 세종문화회관에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고 미디어아트 전시를 개최한다.‘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는 세종문화회관의 전면과 측면부를 활용하여 야간에 빔프로젝트를 투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디지털감성문화도시’ 서울의 미래 지향성과 ‘광장’이 지니는 소통의 문화를 담은 세계적 수준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의 또 다른 미디어파사드를 운영하는 ㈜KT와 13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KT는 광화문광장의 개장기념전과 작가 공모전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겨울에 있을 서울라이트-광화 빛축제에 함께 협력하기로 하여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미디어 예술콘텐츠를 선보이는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먼저 서울시와 ㈜KT는 미디어파사드 활성화와 미디어아트 작가 발굴을 위해 공동으로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7.18일(월)부터 8.15(월)까지 진행하며, 당선작품은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와 ‘㈜KT사옥 미디어파사드’에 10~12월 중 전시될 예정이다.총 상금은 약 5,000만원이 주어진다. 당선자에게는 전시작품 제작비 500만원이 지원되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대상(주제별 각 1명)1,000만원, 우수상(2명) 500만원, 장려상(4명)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공모분야는 미디어아트,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무빙이미지, 영상 등으로 3회 이상의 전시 참여 경력이 있는 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접수는 사무국 이메일(seoulktmedia@gmail.com)을 통해 받으며, 500MB 이하의 1~2분 내외 하이라이트 영상과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공모주제는 서울의 미래와 새로운 광화문광장을 이야기하는 ‘온새미로 서울’과 디지털시대의 변화와 발전으로 바뀌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3 12:44

서울시는 주요 종합병원과 저탄소 건물 확대, 전기차 충전기 확충, 폐기물?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축,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인 종합병원을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효율적인 기후위기 대응 체제를 함께 마련해나가겠다는 구상이다.시가 발표한 2020년 서울시 에너지 다소비 건물 현황에 따르면, 연간 에너지 사용 건물 상위 100위 안에 병원 19개소가 포함돼 있다. 이들 병원의 연간 에너지 소비량은 약 24만TOE이며, 온실가스 배출량은 48만여 톤이다. 이는 에너지다소비 사업장 100개소 온실가스 배출량의 19.8%를 차지하는 수치다.서울시는 지난 5월 5개 종합병원과 간담회를 열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참여한 종합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연세대학교 의료원이다.간담회에 참석한 종합병원들은 최근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병원에도 ESG 경영이 확산되고 있으며, 강한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기후 위기 대응에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시는 건물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공사비의 80~100%를 무이자로 융자해주는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과 지열, 수열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종합병원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서울삼성병원은 39.4MW 규모의 수열을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24년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수열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 타당성 검토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건물 온실가스 적정 배출량을 정해 관리하는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도입에도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15개 건물이 참여할 계획이다. 시는 참여 건물의 에너지사용량 등을 분석해 건물 유형에 따른 표준배출량을 정하고, 맞춤형 온실가스 감축기술을 제시할 예정이다.또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다회용 배달용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3 12:44

서울시가 앞으로 시가 발주하는 건설공사에 대한 현장관리를 민간업체가 대행하는 ‘책임감리’에서 공무원이 상주해 현장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공무원 직접감리’로 전환한다.‘책임감리’는 발주기관이 직접 감독해야 할 부분을 감리전문회사에게 위임해 전 공정을 책임감독하는 것을 말한다. 현행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르면 총공사비 200억 이상 공사는 발주처에서 직접 감독이 불가하며,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가 책임감리를 의무 시행해야 한다.현재 민간 감리회사에 맡겨진 현장관리에 대한 공공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안전과 품질을 빈틈없이 챙기겠다는 취지다. 특히 시는 최근 발생한 성산대교 바닥판 균열이 인명사고는 아니지만 시공단계별 감리 소홀에 따른 중요 품질 문제로 판단해 ‘공무원 직접감리’ 도입을 결정했다. 우선 성산대교 보수공사부터 시범 적용하고, 법령 개정을 거쳐 서울시 신규 발주 공사를 대상으로 점진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공사 품질,안전 관리를 위해 시가 발주하는 공사비 100억 이상 모든 공사장은 이달부터 시공과정에 대한 동영상 기록관리가 의무화된다. 사고 발생시 정확한 원인분석으로 사고를 조기에 수습하고, 사고 재발방지 및 유지 관리에도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공공 발주공사에 대한 안전?품질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광주아파트 붕괴사고 등으로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 초부터 ‘건설혁신TF’를 구성해 건설 안전과 품질 수준을 혁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시는 이번 대책을 시작으로 향후 스마트 첨단기술 도입 등 건설혁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현재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총 공사비 200억 원 이상 공공공사는 책임감리(건설사업관리)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13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