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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26일까지 홀몸노인과 장애인들의 응급상황을 미리 감지할 수 있는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댁내장비 신청자를 접수한다.설치 규모는 총 590대이며, 신청 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증장애인 등이다.장비 설치를 희망하는 사람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노인맞춤돌봄기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장비 설치는 4월 이후 시작할 예정이다.설치되는 장비는 화재감지기, 응급호출기, 심박․호흡 체크용 활동량 감지기, 습도․온도 감지센서, 태블릿PC 기반 접속장치 등이다.또 자녀나 생활지원사와의 통화, 교육 동영상, 노래, 치매예방운동 프로그램 등 유익한 기능을 제공한다.이 장비를 활용하면 집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응급상황에 처할 경우 신속한 대처와 사고예방, 구호․구조조치가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돌봄 인력이 직접 방문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며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돌봄 종사자들이 원격으로 대상자들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군청 통합돌봄팀(041-940-2943)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청양군 | 이경 | 2021-02-02 10:36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올해 달라지는 제도와 민선 7기 군정성과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소책자 2종류를 제작, 전 가정에 배부한다고 2일 밝혔다.‘2021년 달라지는 제도’는 보건․복지 분야 11가지, 농업․축산 분야 7가지, 생활․문화 분야 7가지 등 군민이 알아야 할 내용 25가지를 담고 있다.각 계층에 대한 복지 및 의료비 확대, 새로운 농업정책 등이 다양하게 실려 있어 반가움을 살 것으로 예상된다.이 책자에 따르면, 군은 올해부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지원금을 대폭 확대한다. 첫째 500만원, 둘째 1000만원, 셋째 1500만원, 넷째 2000만원, 다섯째 이후 3000만원을 지원한다.또 오는 5월부터 농산물 ‘군수품질 인증제’를 본격 시행, 청양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 등 농업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성과’는 민선 7기 30개월 동안의 청양 변화와 미래상을 담았다.이 책자는 민선 7기 예산확보 상황에 이어 ▲농민이 자랑스러운 농촌 ▲튼튼한 지역순환경제 ▲따뜻한 희망공동체 ▲꼭 가보고 싶은 매력도시 ▲미래인재 육성 ▲군민이 주인인 참여행정 ▲2020년 수상실적을 차례로 정리했다.이 책자는 또 푸드플랜을 통한 중소농 소득 보장, 대규모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맞춤복지 실현,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관광객 500만 시대 준비,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 2021년 청년의 해 선포, 스마트청양 운동 전개 등 다양한 현안과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올해는 민선 7기 군정과제를 구체적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성과를 가시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청양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군민과 함께 이루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가지 소책자는 청양군선거관리위원회 검토를 거쳤으며, 2일부터 군내 전 가구 우편발송, 읍면사무소 및 유관기관 배부에 들어갔다.

청양군 | 이경 | 2021-02-02 10:35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가 과학영농의 첫 단추인 토양검정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토양검정이 건강한 토양환경 조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토양검정은 땅의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 불균형 상태를 사례별․작물별로 처방해 알맞은 비료 사용을 유도하는 기술이다.검사항목은 9가지로 작물 생육에 영향을 주는 토양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규산(벼 재배 시), 석회 요소량 등을 측정한다.검정결과 처방에 따라 적정량의 비료를 주게 되면 작물 생육이 좋아지고 비료 과다 사용을 막는 등 경영비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토양검정을 받기 위해서는 대상 필지(논, 밭, 시설, 과수 등)의 5~6개 지점에서 겉흙을 논밭 15㎝, 과수원 30cm 정도 걷어낸 후 500g 정도의 속흙을 채취한 뒤 깨끗한 비닐봉투에 담아 의뢰하면 된다. 검정 의뢰는 농업기술센터 본소 또는 동부지소, 서부지소에서 받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검정용 흙은 작물재배 전 퇴비나 비료를 뿌리지 않은 상태에서 채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되는 검정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02-01 10:47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통합사례관리 솔루션 회의를 통해 고위험 대상자의 위기상황 해결을 도모하고 있다.군은 지난달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외부 전문가와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복지지원단 솔루션 회의를 열고 군 차원의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솔루션 회의는 그동안 읍면 차원으로 진행됐으나 보다 넓은 범위의 자원과 높은 수준의 전문가 개입이 필요한 사례가 생김에 따라, 각 상황에 대한 다각적 논의와 슈퍼비전 제공을 위해 군 차원으로 확대했다.이날 회의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청양지사, 천안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청양군정신보건센터, 대치면사무소, 청양군 희망복지지원단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이날 논의된 대상자는 우울증, 알콜 중독, 채무문제 등으로 몇 차례 극단적 선택을 했던 주민으로 정신건강 유지, 알콜 의존에 대한 관리, 채무문제 해결을 위한 법률자문 등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유길순 통합돌봄과장은 “통합사례관리 회의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의 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솔루션 회의가 좀 더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솔루션 회의가 효율적인 공공부문 사례관리사업 협력체계로 자리 잡도록 수시 개최하고 자체 회의를 통해서도 고위험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청양군 | 이경 | 2021-02-01 10:46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3월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진입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하고 2월 1일부터 10월까지 신청자를 접수한다.29일 군에 따르면, 사회적경제기업 공모선정 절차는 준비할 사항이 많고 까다롭다. 신청서나 계획서 작성은 물론 조직형태, 의사결정 구조, 정관․규약 등 구비요건이 많아 외부 도움 없이 자체 역량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이 때문에 군은 컨설팅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자체사업으로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협력체계를 구축, 개인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신규 진입을 원하는 사람 또는 기존 사회적경제기업 중에서 기업 종류를 변경하려는 사람이다.신청자에 대해서는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의 현장방문에 의한 기업․단체 운영현황 파악, 과제 도출 및 해결, 신청서 작성 등 일련의 지원이 제공된다.컨설팅은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기간 중 사회적경제 지원정책 소개, 아카데미 수강 등 교육과정 참여도 가능하다.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청양군 사회적경제팀(940-4072)에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한편 군은 올해 사회적경제 진입 컨설팅 지원 외에도 창업 멘토단 운영, 달빛마켓 확대 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전개할 예정이다.

청양군 | 이경 | 2021-01-29 13:40

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김상경)이 설치한 틀니 살균세척기가 코로나19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보건의료원은 군민의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지난해 3월 의료원 구강보건실, 정산보건지소, 남양보건지소 등 3곳에 틀니 세척기를 1대씩 설치했다.틀니가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되면서 사용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 틀니를 사용하는 노인들의 위생적인 구강관리를 돕기 위한 조치였다.청양지역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35%에 이르고 틀니 사용자 또한 대부분 고령층이어서 자가 소독이 쉽지 않고 단순한 자가 세척만으로는 충분한 살균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비위생적인 틀니 관리는 세균 감염, 염증 발생, 구취 등 2차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틀니 세척기는 개인전용 일회용 컵과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살균세정수를 사용함으로써 세척과 동시에 악취 제거, 살균 효과를 볼 수 있다.급수, 살균, 배수 등 1회 세척에 걸리는 시간이 1분에 지나지 않고 사용법이 간단해 누구나 손쉽게 원터치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1회 세척 시 살균소독 효과는 99.9%에 이를 정도로 높다.김상경 의료원장은 “틀니 속 세균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라며 “위생적인 틀니 관리와 2차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틀니 세척방을 매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보건의료원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후 마을순회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틀니 관리에 도움을 주는 보관함, 소독제, 전용칫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양군 | 이경 | 2021-01-29 13:39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향상하기 위한 발걸음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군은 현재 도시지역과 농촌지역 두 갈래로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지역 대상지로 청양읍 교월2리, 농촌지역 대상지로 장평면 미당1리를 선정했다.군은 순조로운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8일 청양읍 교월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갖고, 기본계획(안)과 주택정비에 따른 주민협조 사항, 향후 일정을 공유하면서 의견을 수렴했다.교월2리는 전체의 70% 이상이 30년 이상 낡은 주택으로 안전과 위생이 취약하고 공동생활기반 또한 부족하다. 또 새로운 마을 가꾸기를 위한 주민역량 강화와 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교월2리는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7억원 등 5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군은 이날 모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 내년부터 2년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또한 군은 지난 26일 농촌지역 대상지로 선정된 장평면 미당1리 마을회관을 찾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주민, 사업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본계획(안)과 주택정비에 따른 주민 협조사항, 향후 추진일정 등을 논의했다.미당1리는 지난해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15억원 포함 2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군은 기본계획 수립 후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2년간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김돈곤 군수는 “이 사업은 성장 혜택에서 소외된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핵심으로 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협조가 사업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01-29 13:36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021년 1월부터 새롭게 시작된 청년주거급여 분리지급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한 신청자 접수에 나섰다.청년주거급여는 저소득층 청년이 취학이나 구직 등 목적으로 부모와 따로 살게 된 경우 별도의 주거급여를 받아 해당비용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로, 국토교통부가 주거급여법을 개정하면서 시행됐다.대상자 선정기준은 중위소득 45% 이하이면서 만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 청년으로, 부모와 자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다른 지자체여야 한다.이 경우 미혼 청년이 분리지급 신청을 하면, 부모와 청년이 각각 주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기존에는 30대 미만 미혼 청년이 부모와 떨어져 살더라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동일가구로 인정돼 수급가구의 가구주에게만 급여가 지급되고 청년에 대한 주거급여 혜택은 사실상 불가능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부모와 청년 가구가 각각 거주하는 지역의 기준 임대료 상환과 소득 수준에 따라 임차급여가 차등 지급받는다.자세한 상담과 신청은 부모의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에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군내 30대 미만 미혼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자립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를 ‘청년의 해’로 선포한 군은 주거급여 외에도 청년층 주거 문제,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21-01-28 11:03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신속하고 정확한 공공업무 수행을 위해 ‘드론 비행대’를 이륙시켰다. 첫 이륙 목적은 가족문화센터 및 평생학습관 건립사업 대상지 현장 촬영.28일 군에 따르면, 민원봉사실 드론 비행대는 26일 건설도시과의 요청으로 현장에 출동해 원하는 각도와 위치에서 정밀한 드론 촬영에 임했다.군은 지난해 상반기 충남도 및 도내 14개 시군과 함께 드론 영상 송출 시스템을 구축했고, 하반기 들어 청양군 무인비행장치 운영 규정을 수립하고 시범 운영까지 마쳤다.올 들어서는 2021년 드론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해 가족문화센터 대상지 촬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현재 군은 4대의 드론과 영상중계 및 영상편집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촬영방법에 따라 정사영상(좌표 포함), 경사영상, 동영상 등 3가지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민원봉사실 본연의 업무 외에도 각 실과, 읍면의 요청에 따라 인력과 장비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전문적인 드론 촬영과 결과물 제공은 온오프라인 기술 융합 등 산업구조의 근본적인 변화에 맞춘 공공분야의 대응책으로서 활용폭이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광열 민원봉사실장은 “다른 광역단체보다 앞서서 드론 시스템을 구축한 충남도와 보폭을 맞추게 됐다”며 “드론 촬영과 행정업무의 결합으로 고품격 자료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01-28 11:02

자율시장서 착한 농산물, 건강 먹거리, 수제품 판매청양사회적경제네트워크(대표 박영숙)가 지난해 11월 개장한 온라인 자율시장 ‘달빛마켓’을 2월말까지 계속 운영한다.지난 2017년 ‘호수마켓’으로 시작된 달빛마켓은 착한 농산물과 먹거리, 다양한 체험부스와 동아리 공연, 집에 놀고 있던 물건을 이웃이 다시 쓰게 하는 벼룩시장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특히 어린이부터 학생, 어른까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면서 세대 간 소통과 일회용품 줄이기 등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했다.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청양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알프스 하이디가 온다!’ 사이트를 활용, 온라인 홍보⋅판매 중심의 비대면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달빛마켓에서는 전통차․전통장, 호박고구마, 메리골드 꽃차, 우유․요거트․치즈, 향기치유 제품, 맥문동차, 녹차, 포도와인․식초, 구기자분말․차, 커피 제품, 인테리어․생활용품, 블록 제품, 클러치백․의류, 수제품, 인형․가방, 사과즙, 청귤 제품 등을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다.박영숙 대표는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달빛마켓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군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면서 공익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달빛마켓 온라인 접속경로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청양군 달빛마켓’을 검색해 사이트에 진입하거나 청양군 홈페이지 메인 배너에서 ‘달빛마켓’ 클릭 진입할 수 있다.한편 달빛마켓은 지난해 충남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구환경을 지키는 시장’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01-27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