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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5일과 6일 칠갑산 휴양랜드에서 지역 음식을 주제로 한 ‘미식(美食) 포럼’을 개최, 향토 음식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청양읍 군량리 소재 ‘고추문화마을’을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로 재창조, 음식 분야 창업 공간으로 활용하기 전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틀간 칠갑산 휴양랜드 다목적회관과 야외광장에서 열린 포럼의 주제는 ‘지역 음식의 기록과 연결’이었으며, 청양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의 활동가들이 주제발표와 워크숍, 시연회와 시식을 통해 지역과 음식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군은 첫날 오전 11시부터 청양산 식자재로 만든 환영 음식을 방문자에게 제공하는 ‘웰컴 청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어 오후 1시 경기도 양평, 강원도 철원, 충북 단양 지역의 음식을 소개한 ‘맛 워크숍’에서는 전문가 발표와 음식 만들기 시연, 시식을 함께 진행했다.오후 3시부터는 ‘지역 음식과 기록’ 주제의 첫 번째 포럼으로 ▲청양 음식 문화기록(발표자 복권승) ▲제주 할머니 발효기록(발표자 지현숙) ▲여수 향토 음식 100년사(발표자 김명진) 등 3가지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오후 6시에는 제주 낭푼(양푼, 놋그릇) 밥상 시연과 시식이 이어졌다.6일 오전 10시에는 두 번째 포럼 ‘지역 음식과 연결’이 진행됐다. ▲로컬푸드가 아닌 음식의 로컬리티(발표자 강은경)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우리 음식의 기록, 다큐멘터리 할머니의 레시피(발표자 임홍재) ▲토종 씨앗을 이어가는 강나루의 ‘일상의 씨앗들(발표자 강나루) ▲지속가능한 맛 브랜딩(발표자 한지인)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둘째 날 점심시간에는 청양산 식자재로 만든 ‘미식 오찬’을 함께 하면서 지역 음식의 숨은 매력을 느끼는

청양군 | 이경 | 2022-11-07 10:55

청양군(군수 김돈곤) 공직자들이 4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7기와 8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전체적으로 점검하면서 차질 없는 추진 의지를 다지는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된 민선 7기 주요 성과는 역대 최대규모의 예산확보와 신규로 조성될 도 단위 3개 기관 유치다. 인구 증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성장동력이 되기 때문이다.또 노인층 대상의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고령자복지주택 융복합 사례가 보건복지부를 통해 전국에 전파되고 있고, 먹거리 종합계획(푸드플랜)과 주민자치 사례, 청년수당 지급 등이 전국 지자체의 견학 대상으로 부상한 것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민선 7기에 확보․유치한 예산 총액은 1조 5,568억 원으로 공모사업 173건 4,035억 원, 주요 국․도비 사업 183건 3,349억 원, 민간자본 유치 21건 8,184억 원이다.도 단위 유치 기관은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충남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체험관이다.군은 민선 8기 들어서도 4개월 동안 공모사업 17건을 유치하면서 431억 7,700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 원, 칠갑호 수상관광 조성사업 98억 원, 농촌공간정비사업 85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34억 7,000만 원 등이다.참석자들은 성과 공유에 이어 가족문화센터, 평생학습관,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등 핵심 시설 완공 후 운영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민선 8기 현안 논의에서는 농업, 보건복지, 경제․관광, 지역․건설, 참여행정 등 5대 분야 94개 사업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토론을 진행했다.이날 보고된 농업 분야 현안은 427억 원 규모의 농촌협약 추진, ‘칠갑마루’ 전국 5대 브랜드 육성 등 32건이고 보건복지 분야 현안은 소외계층 돌봄 서비스 확대, 공공의료 기능 강화 등 7건이다. 또 경제․관광 분야는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 중장기 관광 개발계획 수립 등 20건, 지역․건설 분야는 인구감소 대응 전략 수립, 재난재해 예방사업 추진 등 2

청양군 | 이경 | 2022-11-04 10:11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5일과 6일 칠갑산 휴양랜드에서 지역 음식을 주제로 한 ‘미식(美食) 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 포럼은 청양읍 군량리 소재 ‘고추문화마을’을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로 재창조, 음식 분야 창업 공간으로 활용하기 전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이틀간 칠갑산 휴양랜드 다목적회관과 야외 광장에서 진행되는 포럼의 주제는 ‘지역 음식의 기록과 연결’이며, 청양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의 활동가들이 주제발표와 워크숍, 시연회와 시식을 통해 지역과 음식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첫날에는 오전 11시부터 청양산 식자재로 만든 환영 음식을 방문자에게 제공하는 ‘웰컴 청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어 오후 1시에 시작하는 경기도 양평, 강원도 철원, 충북 단양 지역의 음식을 소개하는 ‘맛 워크숍’에서는 전문가 발표와 음식 만들기 시연, 시식을 함께 진행한다.오후 3시부터는 ‘지역 음식과 기록’ 주제의 첫 번째 미식 포럼으로 ▲청양 음식 문화기록(발표자 복권승) ▲제주 할머니 발효기록(발표자 지현숙) ▲여수 향토 음식 100년사(발표자 김명진) 등 3가지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이 진행된다.오후 6시에는 제주 낭푼(양푼, 놋그릇) 밥상 시연과 시식이 이어진다.6일 오전 10시에는 두 번째 미식 포럼 ‘지역 음식과 연결’이 진행된다. ▲로컬푸드가 아닌 음식의 로컬리티(발표자 강은경)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우리 음식의 기록, 다큐멘터리 할머니의 레시피(발표자 임홍재) ▲토종 씨앗을 이어가는 강나루의 ‘일상의 씨앗들(발표자 강나루) ▲지속 가능한 맛 브랜딩(발표자 한지인)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둘째 날 점심시간에는 청양산 식자재로 만든 ‘미식 오찬’을 함께 하면서 지역 음식의 숨은 매력을 나누는 ‘청양

청양군 | 이경 | 2022-11-03 10:43

청양군의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을 심의한 주민배심원단이 19개 안건 중 17건을 승인하고 2건은 미승인했다. 주민배심원 27명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배심원단 40여 명은 지난 1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심도 있는 점검과 장시간 토론 끝에 승인 건과 미승인 건을 결정했다.승인 안건은 ▲대규모 산단 조성 완료 ▲도 단위 유치 공공기관 조성 및 추가유치 ▲농촌협약 등 대규모 지역개발사업 ▲우산성 복원 기반 마련 ▲전국을 선도하는 농촌형 보건복지 모델 구축 ▲세대 통합형 공공주택 건립 기반 조성 ▲청양구기자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신청 등이다.미승인 안건은 ▲문화․관광․휴양도시 조성 기반 구축 ▲청양군 문화관광 청소년재단 설립이다.문화․관광․휴양도시 조성 기반 구축은 공약 통합 건으로 ‘문화․관광․휴양도시 조성’, ‘칠갑타워 조성 및 칠갑호 관광사업’, ‘천장 알프스지구 관광인프라 확충’, ‘다락골 정비’ 등 4개 공약을 통합하는 내용이었으나, 배심원단은 사업 연계성 부족을 이유로 미승인했다.문화관광 청소년재단 설립은 ‘문화예술재단 설립’의 명칭 변경 건이었으나, 배심원단은 문화관광과 청소년 분야의 연계성 부족을 들어 미승인을 결정했다.군은 배심원단이 제시한 공약실천계획 권고안이 확정되는 대로 전체 계획을 재정비, 오는 18일 최종보고회를 통해 민선 8기 추진공약을 확정할 계획이다.이날 회의 후 한 배심원은 “민선 8기 공약 배심원으로서 군수와 군이 제시한 공약을 꼼꼼히 살피면서 군민을 위한 최종계획 수립에 일조한 것 같아 보람이 크다”라고 말했다.앞서 군은 민선 8기 출범 직후 수요자 중심 상향식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배심원단 제도를 도입했다. 실천계획에 대한 논의 주체를 ‘관’에서 ‘민’으로 바꾼 것이다.주민배심원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만 19

청양군 | 이경 | 2022-11-02 11:20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11월 24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수 정미조, 말로, 박주원 씨가 출연하는 ‘THE 3 LIVE’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가요계의 전설 정미조 씨와 최고의 재즈 보컬 말로 씨, 신들린 핑거링의 기타리스트 박주원 씨가 한자리에 모여 팝과 재즈를 넘나드는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가요사에서 불멸의 명곡으로 꼽히는 ‘개여울’의 주인공 정미조 씨는 지난 2016년 은퇴한 지 37년 만에 복귀해 큰 화제를 불렀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음악가 말로 씨와 기타리스트 박주원 씨는 자신의 분야에서 새로운 음악적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것은 일반적인 콘서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삶의 깊은 서사를 전하는 정미조 씨, 자신이 원하는 음을 자유롭게 부리며 무대를 완벽하게 지배하는 말로 씨, 그리고 객석을 압도하는 박주원의 기타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음악적 장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세 사람이 꾸미는 THE 3 LIVE에서는 ‘Johnny guitar’, ‘Endless lawns’, ‘슬픔의 피에스타’, ‘피리 부는 사나이’, ‘귀로’, ‘러브픽션’, ‘7번 국도’, ‘개여울’, ‘휘파람을 부세요’ 등이 연주된다.‘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인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8세(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11월 1일부터 24일까지 청양문예회관 1층 사무실에서 1인 2매까지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공연 내용은 문예회관(940-2734~5)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art.cheongyang.go.kr)를 참

청양군 | 이경 | 2022-10-31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