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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김상경)이 민선 7기에 보여준 획기적 발전 성과를 토대로 민선 8기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 발굴에 나섰다.보건의료원은 지난 25일 30여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제 발굴보고회를 열고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나온 주요 과제는 ▲코로나19 대응 및 재확산에 따른 대처 방안 ▲방문 건강관리사업(우리 마을 주치의 제도) 개선 방안 ▲치매 사업 확대 방안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 방안 ▲입원실 운영 방안 ▲무료 검진 항목 추가 발굴 등 33건으로 군민에게 신뢰와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공공의료 기능 강화가 목표 지점이다.보건의료원은 과제 공유 외에도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분기별 1회 이상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맞춤형 강사진을 구성해 직무 역량을 쌓고 12명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를 월 2회 이상 운영한다.또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에 따라 중단된 안과 진료를 재개하기 위해 전문의 채용 절차를 진행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이외에도 보건의료원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주차타워 조성사업, 칠갑산 동쪽 주민들의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정산보건지소 신축․이전, 각 보건지소와 진료소 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군정 기조에 맞춰 군민 건강을 책임지는 각종 사업과 신규 시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07-26 12:04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2021년 청양문화원 앞 사거리~청양교, 2022년 군청~청양문화원 앞 사거리에 이어 3년 연속 쾌거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46개 지자체가 사업을 신청했으며 서류평가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1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군은 품격있고 자연 친화적인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청양읍 중앙로 간판개선사업을 신청했다. 2023년부터 청양문화원 앞 사거리에서 시내버스 터미널 방면 700m 구간에 있는 건물 44동, 100개 업소의 간판을 개선한다는 내용이다.군은 이 사업을 통해 도로변이나 건물에 난립한 광고물을 철거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되는 특색 간판을 설치해 경관을 바꿀 계획이다. 특히 주민과 업주들의 직접 참여 속에서 업소 특성을 살린 특화 디자인을 적용, 청양읍 중심거리의 상징성을 최대한 살릴 예정이다.한성희 건설도시과장은 “앞으로도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양 특유의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겠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권을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07-26 12:04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제출한 ‘칠갑호 수상관광 조성사업’이 충남도 주관 2023년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26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98억 원(도비 49억 원, 군비 49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주요 사업은 스카이워크와 연결되는 수상 엘리베이터, 수상 캠핑 시설, 짚라인, 산책로 조성 등이다.군이 제출한 시설 아이디어는 평가위원들로부터 다른 사업에 비해 차별성 있고 신선한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현재 운영 중인 목재문화체험관과 칠갑산자연휴양림, 농부밥상, 농특산품 판매센터를 비롯해 공사 진행 중인 매운 고추 체험관, 향후 설치될 미디어 영상관, 수상 보행교와의 연계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군은 총사업비 27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칠갑타워(121억 원), 스카이워크(75억 원), 관광거점사업(74억 원)과 수상 관광 시설을 연계,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여는 첨병 역할을 맡길 계획이다.군은 이 사업이 완료되는 2025년에는 칠갑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자연 친화적이면서 독특한 숙박시설을 제공, 체류형 명소로 떠오를 것을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칠갑호 주변에 추진 중인 기존 사업과 연계해 관광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된 관광 경향을 반영한 명품 거점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2-07-26 12:03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 활용 영역 확대를 위해 농식품 바우처와 공공급식을 연계한 식생활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25일 군에 따르면, 식생활 교육은 농식품 바우처 수혜자들과 학교급식 건강 먹거리지킴이단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지난 22일과 19일 두 차례 진행됐다.대치면 소재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가진 22일 교육은 ▲친환경 지역농산물과 함께하는 안전한 학교급식 ▲지역 우수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 ▲농식품 바우처 식생활 안내 순으로 이뤄졌다.앞서 19일 교육은 청양읍사무소와 정산면사무소에서 각각 실시됐으며,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농식품으로 건강한 식습관과 활기찬 생활을 영위하는 방법을 배우는 ‘신선 학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두 차례 교육은 식생활 관련 전반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인식을 높이면서 국민건강 증진과 환경생태계의 보전, 농어업과 농어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가 주관했다.군은 오는 9월에도 학교 영양(교)사, 교육지원청 및 공공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식생활 교육을 추진, 소통과 교류 속에서 지역농산물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김영관 농촌공동체과장은 “식생활 교육은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통한 식재료 구매 지원과 함께 수혜자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꼭 필요하다”라며 “지역의 우수농산물을 통한 건강한 식생활, 안전한 학교급식, 농가 소득증대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2020년부터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결과 추진되고 있으며, 군은 취약계층 1,000여 가구에 11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22-07-25 12:09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연합회장 이재후)가 지난 20일 청남면사무소 다목적회관 2층 회의실에서 3분기 정례회의를 열고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주민세 환원 사업 추진 현황 공유에 이어 하반기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 일정을 확인하면서 다채로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주민자치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과 임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재후 연합회장은 “각 읍면 위원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나누고 수용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발전한다”라며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주민자치연합회는 정보교류와 주민 권익 향상, 지방자치 발전을 목적으로 10개 읍․면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임원 3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다.주민자치연합회는 ‘우리누리’(우리가 함께 만들고 누리는 주민자치)를 올해 고유 구호로 정하고 상향식 주민참여 모델 구축을 위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한편 청양군은 청양읍, 운곡면, 정산면, 청남면, 남양면, 장평면, 비봉면) 등 7개 읍․면 주민자치회 전환을 마쳤으며, 내년 1월까지 화성면, 목면, 대치면 전환을 완료할 예정이다.

청양군 | 이경 | 2022-07-21 10:37

초등부 탁구부로서 전국 최고 기량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양 정산초 탁구부를 후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마음을 모으고 있다.지난 20일 애경케미칼주식회사(대표이사 표경원)와 정산면체육회(회장 유동조)는 정산면 행복마을터 대회의실에서 정산초 탁구부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애경케미칼은 정산면체육회에 연간 후원금 1,2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맡기고 정산면체육회는 이를 탁구부에 전달하게 됐으며, 협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효력을 가진다.이날 협약으로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필요한 장비를 갖기 어려웠던 선수들이 지역 대표기업의 든든한 후원 속에서 맘껏 훈련하고 전국 규모 대회에서 높은 기량을 펼칠 수 있게 됐다.애경케미칼관계자는 “우리 회사가 희망의땅 정산면에서 30년동안 성장하고 발전한 것은 지역주민의 따뜻한 사랑과 배려 덕분”이라면서 “기업의 이윤을 지역에 돌려드리기 위해 소중한 꿈을 성실히 키워가는 정산초탁구부 선수들의 성장을 돕게 됐다”라고 말했다.이날 정산면체육회와 학부모들은 미래 꿈나무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애경케미칼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탁구부 선수들은 자신의 사인이 담긴 탁구 라켓을 선물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07-21 10:36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특산물인 산채와 구기자를 활용한 건강한 메뉴를 개발하고 판로 확대와 홍보를 위해 소비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군은 지난해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에서 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시작, 채식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과 공공급식․외식업체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이 프로그램은 21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주 2회 운영되며, 신청 접수는 인터넷 ‘청양산채.com’ 또는 유선전화(041-943-0995)로 가능하다.프로그램은 산채나 구기자를 이용한 브런치 식사류와 주메뉴 포함 2~3종의 레시피 공유, 시연․시식과 품평회로 구성된다.체험 장소는 대치면 광금리 칠갑산산꽃마을이다. 이 마을은 족욕장을 갖추고 있으며 꽃차 시음, 산책로 걷기 등 즐길거리가 풍성하고 산촌 정취 또한 물씬하다.군은 또 ‘쓰레기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용기내 챌린지’를 함께 진행한다. 용기내 챌린지는 용기(courage)를 내서 용기(containter) 내(內)에 음식 포장을 하자는 운동이다.산림축산과 관계자는 “청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우리 군 특산물을 이용한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임산물 소득증대와 관광 활성화를 기대한다”라며 “농가 개발 음식 레시피 교육 확대와 홍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07-20 10:59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청남면 인양리에서 전승돼 온 노동요 ‘갈대 후리는 소리’에 대한 조사연구용역에 착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준비작업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용역 착수보고회는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용역은 중앙대학교 임장혁 교수와 갈대후리기소리보존위원회(위원장 한상일)의 협력 속에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갈대 후리는 소리는 제방 축조(1950년) 이전 인양리 지역 금강 변 늪지대에 자라난 갈대를 긴 낫으로 휘둘러 벨 때 함께 부르던 노동요이자 농요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양리에서만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어 역사․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다.조사연구 내용은 ▲갈대 후리는 소리의 형성과 음악적 특징 및 전승 가치 조명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지정 가능성에 대한 기능․예능 전승 실태 기록화 ▲전승 환경 정리, 계승현황 족보 체계화 등이다.한상일 위원장은 “갈대 후리는 소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리 마을에만 남아 있는 농요로 이번 조사연구를 통해 가치를 자세하게 밝혀 청양의 대표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07-20 10:58

김돈곤 청양군수가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 마련’을 민선 8기 최우선 추진전략으로 제시하면서 군민 모두가 역량을 결집해야 실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김 군수는 20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7월 정례 브리핑을 열고 “우리 군은 안타깝게도 소멸 위기 지자체로 분류되고 있다”라면서 민선 8기 인구증가 방안을 제시했다.김 군수가 내놓은 추진전략은 대규모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과 적극적인 기업 유치다. 인구증가를 이루지 않으면 자치단체로서 경쟁력을 갖기 어렵기 때문이다.김 군수는 또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등 기관 유치, 차별화된 귀농ㆍ귀촌 정책에 따른 외지인 유입, 사회적경제 기반의 청년층 유입과 일자리 제공,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활용 등을 구체적 방안으로 내놨다.군은 민선 7기에도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 단위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전개했다. 그 결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과 충남 광역형 탄소중립연수원, 충남교육청의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체험관을 유치했다.또한 일반산단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900억 원 규모 민간자본을 유치해 수소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있다.김 군수는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 마련 외에 농업인이 행복한 지역 조성, 최고 수준 건강 100세 복지 모델 창출, 관광객 500만 명 시대 개막, 주민 중심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역점 전략으로 발표했다.농업인이 행복한 지역 조성을 위해서는 민선 7기 상승세를 이어 민선 8기에도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마련하고 전국 최고 푸드플랜 지자체 도약을 도모한다.군은 지난 4년 동안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하고 행정과 농협이 유통을 책임지는’ 투트랙 푸드플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농산물기준가격보장제와 군수품질인증제를 정착시키고 대도시 직매장 개장으로 청양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면서 기록적인 매출 상승을 이뤄냈다.민선 8기에는 먹거리 종합타운 본격 가동, 3안(安) 감동 프로젝트 완성, 월 150만 원 소득 중소농가 1,00

청양군 | 이경 | 2022-07-20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