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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을 대표할 새 관광명소 ‘알품스 공원’이 지난 14일 탄생했다. 장곡천 수변생태 체험파크의 상징이자 중심이다. 같은 날 열린 준공식에는 김돈곤 군수, 최의환 군의회 의장, 김명숙 도의원, 대치면 이장단과 주민 등이 참석해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알품스 공원은 대치면 장곡리 77번지 일원 13,303㎡ 부지에 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조성했다.알품스는 만물 생성의 7(七)대 원소와 최초를 뜻하는 갑(甲) 자로 이루어진 칠갑산 아흔아홉골을 배경으로 생명의 근원인 알과 그 알을 품은 둥지를 표현한 이름이다.알품스 공원은 장곡사를 중심으로 주변의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장승공원과 연계되면서 독특하고 특색있는 슬로프 산책로, 조형물(알, 양, 청양이), 미로 정원, 안개분수, 수변 산책로 등으로 구성됐다.둥지 형태로 조성된 슬로프 산책로(200m)는 알 조형물을 중심으로 풀을 뜯고 있는 양 조형물을 주변에 세워 아이 어른 누구나 장난치며 놀이를 즐길 수 있게 했고, 군 캐릭터 ‘청양이’를 설치해 ‘인생 숏’을 남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또 미로 정원에는 조롱박, 인동, 머루, 장미 등 덩굴식물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하우스를 설치했으며, 자연석과 아기 소나무의 어우러짐 속에 안개분수를 배치해 물과 무지개의 향연을 느낄 수 있게 했다.칠갑산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장곡천을 따라 백제체험박물관까지 이어지는 수변 산책로(500m)는 여유와 휴식, 낭만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알품스 공원은 봄철 벚꽃과 꽃잔디, 영산홍, 여름철 연꽃과 배롱나무, 가을철 단풍을 즐길 수 있도록 계절별 생태 특성을 담아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 준공한 알품스 공원을 비롯해 장곡사, 장승공원,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을 갖춘 장곡지구는 주변의 관광지와 함께 큰 사랑을 받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꾸준히 관광사업 공모에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서 관광객 500만 시대를 힘차

청양군 | 이경 | 2022-04-15 11:14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13일 충남도(도지사 양승조)와 광역형 탄소중립 연수원 운영 및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충남 탄소중립 연수원은 전국 최초 탄소제로 생활을 적용한 숙박형 기후환경체험시설이며, 매년 2만여 명의 교육생이 다녀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공공기관이다.연수원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적인 삶에서 탄소배출을 줄이는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등 도민에게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이다.또한 주변의 칠갑산과 지천 등지에 서식하는 희귀 야생식물 등 풍부한 생태자원을 연계하면서 관광사업과 학생 대상 자연 친화 교육 진흥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연수원 조성을 위한 행정지원 ▲연수원을 연계하는 교육, 역사문화, 자연환경 탐방코스 개발 ▲청양군 농산물 구매 등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합의했다.김돈곤 군수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미래세대를 위한 피할 수 없는 선택”이라며 “도와 군이 환경교육의 중심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김 군수는 또 “우리 군은 생태 1등급 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연계 가능한 자연환경이 풍부하고 충남의 지리적 중심지로서 접근성까지 좋은 환경교육의 최적지”라고 강조하면서 “2024년 개원 전까지 생태환경 관광 루트를 개발하는 등 연수원 조성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는 2021년 4월 공모를 통해 칠갑산 휴양랜드를 탄소중립 연수원 최종 입지로 선정했다.지난 2013년 외국체험마을로 조성된 칠갑산 휴양랜드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숙박시설로 이용했으나, 매년 운영 적자를 3억 원 이상 기록했고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이용객마저 급감하는 등 애물단지가 됐다.군이 이곳에 조성되는 탄소중립 연수원은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 이어 두 번째로 유치한 민선 7기 충남도

청양군 | 이경 | 2022-04-14 10:40

청양군이 오는 25일까지 군내 평생학습 동아리를 대상으로 우수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신청 자격은 최소 10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동아리로서 군청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학습동아리로 등록하고 현재 활동 중이어야 하며, 학습과 토론을 위해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하고 있어야 한다.신청은 군청이나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으로 신청하거나 군청 행정지원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군은 서류 접수 후 자격 적격성과 활동 계획의 타당성, 실행 가능성 등에 대한 검토를 거친 후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우수 동아리 10곳을 결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동아리에는 강사비를 포함한 학습활동 경비와 사회참여 활동을 위한 교재비, 재료비 등을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일정 인원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형성해 정기적으로 정해진 주제에 대한 학습과 토론을 진행하는 동아리야말로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을 도모하는 평생교육의 꽃”이라며 “교육부가 지정하는 2023년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2-04-12 11:26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통계청 발표 고용률에서 79.3%를 기록함으로써 충남 1위, 전국 군단위 5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충남 1위는 올해로 4년째다.군은 올해도 지역 일자리 4,482개를 만들기 위해 408억7,700만 원을 투입해 6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군청 홈페이지와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게재했다.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지자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목표와 대책을 공표하는 제도다.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 맞춤형 취업 지원 및 역량 강화 직업훈련,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창업지원, 산단 조성 및 공공기관 유치,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등 6개의 전략 아래 적극 행정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군은 지난해를 ‘청년의 해’로 선포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 청년고용률 목표 42%를 초과 달성(53.4%)하는 성과를 올렸다.김돈곤 군수는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행정력을 집중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이 만족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2-04-12 11:23

충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청양군이 이달부터 10월까지 지역 특색을 가득 담은 문화행사 ‘오늘은 알프스’를 청양읍 소재 청춘거리에서 진행한다.8일 군에 따르면, ‘오늘은 알프스’는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공모 선정에 따라 운영되며, 군과 청년협동조합 ‘청양사람’이 7개월 동안 10개(월 3회)의 알프스 살롱(문화강좌)과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달빛마켓’을 개최한다.이 기간 청춘거리 방문객들은 문화예술공연과 가족 오락, 거리 음식, 벼룩시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놀거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이․부모 배움 살롱, 건강밥상 살롱, 건강한 음주문화 살롱, 남녀노소 미용 살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에 공지돼 있다.‘오늘은 알프스’는 오프라인 행사뿐 아니라 온라인 문화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알프스 ON’ 홈페이지를 제작해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월간 문화 소식을 온라인으로 전하는 ‘알프스 우체국’과 지역민을 소개하는 ‘알프스 사람 책’, 문화예술단체를 소개하는 ‘우리 동네 아티스트’, 행사 일정을 알 수 있는 ‘오늘은 알프스 달력’, 지역 내 관광코스를 소개하는 ‘오늘은 알프스 관광 가이드’ 등으로 다양한 문화정보를 제공한다.4월의 ‘오늘은 알프스’는 9일과 16일, 30일 3회 운영되며, ‘미래 소년 코난’과 ‘빨강 머리 앤’을 상영하는 추억의 미디어방, 보드게임 놀이존, 마술공연, 알프스 벼룩시장 등이 이어진다.특히 오는 30일 가족 야시장에서는 아카펠라 릴레이 콘서트 공연으로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잊지 못할 음악 선물을 선보인다.‘청양사람’

청양군 | 이경 | 2022-04-08 10:56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청양군이 669억 원 규모의 관광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군은 올해 칠갑호를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만들기 위한 대형사업을 차례로 추진한다.‘매운고추 체험나라 조성사업(122억 원)’으로 6층 규모 관람형 체험시설물 ‘칠갑타워’를 조성한다. 칠갑타워는 포토 휴게존과 미디어 영상연출 공간을 특화할 예정이며, 기존 전망대는 산채․구기자체험관으로 변모한다. 특히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물길을 걷는 보행로, 3, 4층의 영상시설이 충청권에 없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칠갑호 수상관광 조성 사업(98억 원)’을 통해서는 수상 엘리베이터, 수상 캠핑 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천장알프스지구 관광인프라 확충사업(117억 원)’으로는 천장휴게소에서 천장리까지 도로(1.4km)를 확장하고 역사공원 조성에 나선다.‘백제문화체험관 진입로 확장사업(41억 원)’은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며, ‘다락골 관광자원 조성사업(30억 원)’은 화성면 농암리 새터 성지에 주차장과 공원을 만들기 위해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다.군은 지난해 ‘알프스로 가는 하늘길 조성사업(25억 원)’을 완료하면서 천장호 출렁다리와 알프스마을을 연결하는 색다른 산책로를 조성했다. 건너온 출렁다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토존 2곳이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다.군은 또 ‘천장호 생태관광 기반구축 사업(38억 원)’으로 에코 워크와 놀이터를 만들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배려했으며, 밤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 시설을 설치했다.천년고찰 장곡사 인근에는 ‘장곡천 수변생태 체험파크 조성사업(66억 원)’으로 ‘청양 알품스’ 공원을 조성했다. 탄생을 상징하는 알 조형물 주변으로 슬럼프 산책로와 보행교를 따라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연결되

청양군 | 이경 | 2022-04-08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