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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성신유치원(원장 이유미) 원생 60명이 지난해 저금통으로 정성껏 모은 70만 원을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해 12월 4주 동안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직접 각자의 저금통을 만들어 착한 일을 해 받은 용돈이나 가족 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행복한 온 가족의 날 행사’ 시 조금씩 모은 것이다.이는 지역의 불우한 이웃 돕기 등을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작년 70만원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이처럼 어린이들의 작은 관심과 사랑이 이웃사랑과 나눔에 큰 울림을 전해주고 있다.괴산군민장학회 관계자는 “미래 괴산군을 이끌어 갈 이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장학사업을 추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성신유치원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을 잘 생각하면서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재)괴산군민장학회는 지역 우수 인재의 외지 유출 방지 및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1997년에 설립되었으며, 관내고 미래인재 장학금, 기숙사비 지원, 심화학습반 운영비 지원 등 지역인재 양성과 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3-01-06 15:26

송인헌 괴산군수는 지난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농식품·해양수산부 정책방향 보고회에 농어촌지역 지자체장을 대표해 참석했다.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업무보고에는 윤석열 대통령, 정황근 농림부장관, 조승환 해수부장관,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남성현 산림청장,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해 관련 경영인과 기업인, 전문가 14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농식품·해양수산 정책방향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해수부 장관의 업무보고 이후 토론회를 가졌다.토론회는 ‘해외로 뻗어나가는 농수산업’과 ‘젊은 인재가 모이는 활기찬 농어촌 건설’을 주제로 진행됐다.토론에 참석한 송인헌 괴산군수는 “현재 농촌지역은 무분별하게 난립된 유해시설과 생활서비스 시설 부족 등 열악한 정주여건 때문에 청년 및 귀촌인의 정착을 저해하고, 저출산 및 고령화로 농촌지역이 소멸 위기에 처한 만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의 제도적,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윤 대통령은 “살기 좋은 농어촌이 되도록 공간계획을 통해 지역을 재구조화하고 관광, 문화, 먹거리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 결합,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3-01-05 18:24

송인헌 괴산군수는 지난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농식품·해양수산부 정책방향 보고회에 농어촌지역 지자체장을 대표해 참석했다.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업무보고에는 윤석열 대통령, 정황근 농림부장관, 조승환 해수부장관,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남성현 산림청장,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해 관련 경영인과 기업인, 전문가 14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농식품·해양수산 정책방향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해수부 장관의 업무보고 이후 토론회를 가졌다.토론회는 ‘해외로 뻗어나가는 농수산업’과 ‘젊은 인재가 모이는 활기찬 농어촌 건설’을 주제로 진행됐다.토론에 참석한 송인헌 괴산군수는 “현재 농촌지역은 무분별하게 난립된 유해시설과 생활서비스 시설 부족 등 열악한 정주여건 때문에 청년 및 귀촌인의 정착을 저해하고, 저출산 및 고령화로 농촌지역이 소멸 위기에 처한 만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의 제도적,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윤 대통령은 “살기 좋은 농어촌이 되도록 공간계획을 통해 지역을 재구조화하고 관광, 문화, 먹거리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 결합,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3-01-05 10:41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3년 공공형 계절근로운영센터’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괴산군은 현행 농가고용형 운영방식이 농업규모가 큰 농가에서 장기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농업에 종사하는 제도로, 단기간 일손이 필요하고 숙소 제공이 어려운 소농가를 지원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어 해결 대안으로 이번 사업을 신청했다.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농협과 협력해 장기간 고용이 어려운 소농을 위해 일일 단위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이다.충북에서는 괴산군과 보은군이 도내 최초로 선정됐다.올해 4월경 외국인 근로자 30명을 도입해, 괴산군과 괴산농협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운영센터를 관리·운영하게 된다.공공형 계절근로운영센터는 성불산 산림문화휴양관을 거점으로 숙식을 하게 되고, 괴산농협은 사전에 인력을 요청한 농가에 저렴한 임금으로 인력을 공급하며, 농가는 농협에 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올해 괴산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포함 총 60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에 공급할 계획으로, 12만원~15만원 정도로 형성된 임금보다 현저히 낮은 단가로 공급해 농가 부담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군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정주여건 제공을 위해 전용숙소를 마련할 계획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우리군은 고령 농업인 및 고추, 옥수수, 배추 등 소규모 노동집약적 형태의 농업이 많아 공공형 계절근로운영센터 선정이 무척 중요했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농촌인력난 해소와 농업소득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농작업대행, 농자재지원 등 다양한 농업정책을 추진하여 농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2015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가 직접 운영방식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19명을 도입했으며,

괴산군 | 손혜철 | 2023-01-04 17:36

- 괴산군볼링협회·괴산농협노동조합·괴산읍남녀새마을회 각각 성금과 현물 기탁2023년 새해를 맞아 충북 괴산군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 혹한 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실천 릴레이가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2일 괴산군볼링협회(회장 김삼수)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170만 원을 기탁했다.괴산군볼링협회는 이번 성금 기탁 뿐만이 아니라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각종 현물과 성금을 기탁하며 선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난 30일에는 괴산읍 남녀새마을회(회장 성영규, 김용선)에서 괴산읍 희망나눔냉장고에 떡국떡 150kg를 기탁해 끼니 해결이 어려운 괴산읍민에게 소중한 한 끼로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괴산농협노동조합(분회장 유근홍)에서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괴산읍 주민들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며 100만 원을 기탁했다.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괴산읍 관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사업비로 쓰이게 된다.각기 성금과 현물을 기부해준 분들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 실천으로 우리 괴산읍이 보다 더 따뜻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라며 “나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신태혁 괴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신 괴산군볼링협회장, 괴산읍새마을회, 괴산농협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라며 “겨울이 오면서 추위로 더 힘들어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 따스함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3-01-03 17:19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취약계층에 영양보충 지원을 위한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계층간 영양 불균형 완화와 식생활 개선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됐으며, 괴산군은 충북도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4억9백만 원을 확보했다.괴산군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기존에 수혜자가 발급받은 바우처 카드를 올해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참여대상은 군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50%이하 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로 지원금액은 1인가구 기준 월 4만원,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지급된다.구매가능 품목은 채소, 과일, 흰우유, 신선계란, 육류, 잡곡, 꿀에 한하며, 지역 내 사용처로는 군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괴산농산물유통센터 내 한살림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사용하거나 꾸러미 배송을 신청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괴산군은 11개 읍·면 2,000여 가구에 농식품바우처를 지원했으며, 지원가구의 10%에 해당하는 수혜자를 대상으로 식생활 교육을 추진하기도 했다.이현주 농식품유통과장은 “금년에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에 선정돼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영양공급과 지역농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관내 농산물 소비촉진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3-01-03 17:17

충북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손형기 주무관(42·사회복지7급)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손형기 주무관은 가족행복과 노인복지팀 소속으로 장사업무, 장례식장 및 화장 장려금 지원, 군립 치매전담 노인요양원 건립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손형기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추천인에 따르면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의 장기요양등급 신청 관련 문의 시 담당자 부재로 상담이 어려웠으나 손형기 주무관이 신청 절차를 자세하게 설명해 줘 어려움 없이 일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또한 다른 추천인은 강원도에 거주하고 있어 괴산군까지 방문이 어려웠는데 장사업무(묘지) 관련해 여러 문의 사항과 번거로운 요청에도 잘 처리해 주었으며 항상 귀찮은 기색없이 친절한 설명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괴산군에서는 매달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군민들이 직접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게 했다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군민이 직접 군청 홈페이지(www.goesoan.go.kr) 내 열린게시판-‘친절공무원 추천’ 페이지에 칭찬 글을 남기거나, 손 편지나 민원소리카드를 작성해 본청 및 11개 읍·면 사무소에 설치된 민원소리함에 넣으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이달의 친절공무원이 선정된다.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괴산사랑상품권(30만원)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인센티브 확대를 위해 친절공무원으로 추천만 되어도 괴산사랑상품권(5만원)이 제공된다.특히,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 사진을 군청 현관에 한 달간 게시해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되게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친절하게 묵묵히 일하면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해 동기를 부여하고, 공직사회 내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확립하기 위해 매달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3-01-02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