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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6일 증평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아동참여위원 및 아동멘토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증평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군에 따르면 제2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올해 2월 22일부터 3월 26일까지 33일간 공개모집을 통해 총 43명을 모집했으며, 초등학생 16명, 중학생 9명, 고등학생 7명, 아동멘토 10명 등 다양한 연령대별로 구성됐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뿐만 아니라 아동참여위원에 대한 의미와 아동권리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거리두어 앉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증평군의 아동정책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고, 아동권리 활동, 각종 행사 기획 등 다양한 아동·청소년 활동영역에 참여해 아동의 참여권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용기를 내어 준 아동참여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아동위원들이 어른들을 변화하게 할 것이고, 새로운 증평을 창조할 것”이며, “우리 아동들이 사랑받을 수 있고 존중받을 수 있는 살기 좋은 증평군이 되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현재 군은 올해 안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y) 인증을 목표로 1차 심사단계를 거쳐 2차 심사단계 준비를 위한 보완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5-06 15:00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한‘2021년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지역의 창의적 혁신과제 발굴을 위해 전국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를 대상으로 우수과제를 공모한 것이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해 1차 서면평가와 2차 비대면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과제를 선정했다.증평군 지역혁신협의회는 김득신문학관 등 생활SOC와 연계한 독서광 김득신 스토리텔링 고도화사업을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에 확보한 국비 4,800만원을 활용해 △김득신 학술·스토리텔링 세미나 및 독서아카데미 △독서왕 김득신문학관 야외특별전 및 자료 수집·전시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증평군 지역혁신협의회는 지난해에도 공모에 선정돼 △에듀팜 포럼 △군인 아이디어 공모 △4D 융합소재 기술교류회 등의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김승용 증평군지역혁신협의회 의장(한국 교통대 교수)은“이번 우수과제 선정을 계기로 민·관·학·군 등 지역 혁신 주체들이 상호 협력을 통해 독서광 김득신 문화콘텐츠를 더욱더 고도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5-06 11:12

증평군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득감소로 위기가 발생했으나 정부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소득이 감소하고, 가구원 전체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4인가구 기준 365만7,000원 이하), 재산 3억원 이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저소득 가구이다.다만 기초생계급여 및 긴급복지(생계지원)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2021년 코로나 19 정부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지원금은 2021년 3월 1일 기준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 및 재산 조사를 거쳐 6월 중 가구당 50만원을 1회 현금으로 지급한다.온라인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http://bokjiro.go.kr) 에서 세대주가 증빙서류를 갖춰 신청할 수 있고,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로 운영된다.이달 17일부터 내달 4일까지는 주민등록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세대주, 세대원, 대리인이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신청도 할 수 있다.군관계자는“이번에 시행하는 한시 생계지원사업은 정부의 복지제도나 코로나19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의 생활안정을 위한 것”이라며,“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증평군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5-04 09:20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2021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한다.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전통한옥 연계 콘텐츠를 개발해 민속문화 거점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이다.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이달 5일부터 지난해에 이어 십이간지 동물을 활용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올해는 흰 소의 해를 맞아 소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전통농경 사회에서 가축 소의 역할 및 의미와 주거공간 한옥 등을 그림 책자를 활용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관람객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박물관 한옥체험장에서 씨아 등 민속품 체험과 짚 고리 던지 기 등 전통놀이 체험, 그리고 소 캐릭터 도자기(밥,국그릇,식판 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참여 신청은 박물관에서 현장접수하며, 체험료는 프로그램 종류에 따라 무료~5천원이다.2010년 개관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증평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상설 전시와 함께 매월 직장인을 위한 공예체험프로그램과 어린이 대상 사계절 농경체험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박물관 관계자는“코로나 일상 속에서도 가까이 찾을 수 있는 친근한 박물관, 안전한 박물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5-03 11:28

충북 증평군청 인삼씨름단 소속 김진 선수가 1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위더스제약 2021 해남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 등극했다.이번 우승으로 김진 선수는 통산 6번째 장사트로피(백두장사 5회, 천하장사 1회)를 가져왔다.백두장사 등극은 지난해 7월 영덕단오장사씨름대회 이후 10개월 만이다.이번 대회에서 김진 선수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판도 내주지 않으며 경기를 마쳤다.특히, 결승에서 지난해 12월 정읍 민속씨름리그 왕중왕전에서 백두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던 영암군민속씨름단 윤성민 선수를 상대로 내리 세 판을 이기며 무패우승을 달성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사에 오르며 운동선수로는 적지 않은 30대 나이에도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부상없이 몸 상태만 정상이라면 백두급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2013년 8월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에 입단한 그는 고질적인 무릎부상 속에서도 장사타이틀 6회(천하장사 1회 포함), 전국체전 1위 2회 등 화려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김진 선수는“부상으로 힘든 세월을 보냈는데 투지를 잃지 않고 열심히 했다”며“그 동안 부상에도 꾸준히 지지해 준 홍성열 군수님과 감독님께 이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연승철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때마다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씨름의 고장 증평군민에게 멋진 경기를 보여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5-02 13:37

증평군 증평읍 사곡리에 고품질 버섯재배단지가 들어선다.증평버섯단지 영농조합법인이 올해 12월까지 사곡리에 재배사 20동, 종균 숙성실 3동을 갖춘 1ha 규모의 버섯재배단지를 조성한다.이 영농조합은 증평군에서 지원받은 2억원을 포함한 총 15억원을 투입해 고품질 버섯을 연중 생산할 수 있는 현대화된 생산설비를 갖출 계획이다.버섯재배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연간 100톤의 표고버섯을 생산해 14억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증평버섯단지 영농조합법인은 5년 이상의 버섯재배경력이 있는 5개농가로 구성돼 있다.해당 농가들은 유통비용, 인건비 절감을 통해 원가를 줄이고, 생산기술과 판로 등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영농조합 법인을 설립했다.작년 1월부터 재배단지 조성공사를 시작해 현재 재배사 7동을 조성했다.증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이 사업을 올해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 시범사업으로 선정하고 재배단지 조성지원은 물론 재배기술도 보급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특화단지로 육성하고 재배·유통 기술을 확대 보급해 농가소득을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증평버섯단지 영농조합법인 박대선 대표는“올해까지 조성하는 20동 외 향후 10동을 추가해 30동 규모의 재배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다 ”며“다양한 재배기술과 유통 노하우를 습득하고 활발한 정보교류를 통해 선도농가로서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5-02 13:36

증평군이 산림자원을 육성하기 위한 2021년 봄철 조림사업을 완료했다.군은 2억 9000만원을 들여 경제수 및 큰나무공익 조림사업을 추진해 임야 30ha에 수목 총 4만주를 식재했다고 밝혔다.증평읍 미암리와 내성리에 위치한 임야에 소나무, 백합나무 등 25000주를 심어 10ha의 경제림을 조성했다.경제림은 목재펠릿, 펄프재 등 바이오 매스원료를 공급하기 위한 순환조림과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 공급하기 위한 목재생산조림이 이에 해당한다.또한,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경관을 위해 증평읍 율리와 미암리, 도안면 송정리 등 총 9필지 20ha에 단풍나무, 이팝나무 등 총15000주의 수목을 심었다.군은 2억 5천만원을 들여 조림지 가꾸기 사업도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조림지 가꾸기는 나무의 생장과 형질을 결정지어 가치 있는 산림자원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230ha 임야에 솎아베기, 천연림 보육, 임내 정리, 풀베기, 덩굴류 제거작업을 오는 9월까지 완료해 수목의 건강한 생육환경을 만든다.군관계자는“산림자원은 미래세대에게 환경·경제적인 가치를 물려주는 동시에 재해발생도 억제할 수 있다”며“아름다운 숲을 조성하고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4-29 10:10

충북 증평군 좌구산 자연휴양림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2021년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됐다.웰니스관광은 웰니스(웰빙+피트니스) 시설·자원 등을 활용해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관광을 말한다.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44개소의 추천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해왔으며, 올해 7곳을 신규 선정했다.좌구산 자연휴양림은 △자연·숲 치유, △힐링(치유)·명상, △뷰티(미용)·스파 △한방 등 4가지 테마로 구분해 선정하는 평가에서 힐링·명상 분야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휴양림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맞춤형 컨설팅과 벤치마킹 실시, 번역 및 외국어 표지판 제작 등 외국인 수용태세 개선지원, 관광 상품화, 해외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증평 좌구산 휴양림은 2017년부터 좌구산 숲 명상의 집을 중심으로 힐링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좌구산 자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명상의 집에서 직원들이 직접 재배·제조한 꽃차를 시음하는 꽃차 체험, 족욕,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다른 후보지와의 차별성을 높여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좌구산 휴양림은 한해 50만 명의 관광객이 오며 숙박과 힐링명상프로그램, 좌구산천문대의 천문체험, 줄타기 등 산림레포츠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어 one-stop 힐링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군 관계자는“좌구산 자연휴양림이 관광객들의 건강·힐링·행복 3가지 니즈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안심하고 여행하실 수 있도록 관광지 방역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4-28 10:24

증평군평생학습관은 지난 23일 증평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학력인정문해교실‘김득신 배움학교 졸업식’을 가졌다.김득신 배움학교는 2014년 증평군립도서관 개관과 함께 비학력 과정을 문해교육을 시작했다.충청북도교육청으로부터 학력인정 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은 2019년부터 초등 3단계 과정을 운영해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로 몇 차례 연기되었다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최고령 졸업생은 84세이며 총 졸업생 23명의 평균연령은 75세이다.늦깎이 졸업생 23명은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한자리에 모여 서로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면서 초등학력인정을 받은 기쁨을 함께 나눴는데, 어떤 학습자는 무려 7년만에 졸업장을 손에 쥐게 되어 함께한 교사와 동기들에게 남다른 감동을 선사했다.졸업장을 받은 한 어르신은“늦은 나이에 공부를 하여 모든 글을 읽을수 있고 쓸수도 있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며 “지금은 어디 가서도 자신감 있게 볼펜을 잡을 수 있어 참 행복하다”고 말했다.‘김득신 배움학교’교장 홍성열 증평군수는“앞으로도 학습자의 동기부여를 위한 왕초보영어, 시화집 발간 등 프로그램 확대로 인생2막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만들어 건강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4-26 10:21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 결국 풀밭이 온통 /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증평군립도서관의‘도서관 글판’이 봄을 맞아 따뜻함을 담은 메시지로 새 옷을 입었다.이번 도서관 글판은 조동화 시인의‘나 하나 꽃피어’에서 가져왔다.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의 전달함으로써 지금의 시련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도서관 글판에는 지금까지 △오늘날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빌게이츠) △재주가 남만 못하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마라...(김득신) △꿈 꿀 수 있어, 책과 함께라면, 무엇이든...(자체 선정)이 걸렸다.2017년 10월부터 시작한 이 글판은 9.8m×5.9m 크기의 대형으로 한눈에 보이는 데다 아름다운 글자체와 디자인으로 장식해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군민 박모(46)씨는“도서관을 방문할 때 글판을 보면 기분이 상쾌해진다”며“이번 글귀는 코로나19로 고단한 현실속에서도 희망을 전달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 글판이 군민들에게 봄 같은 따스함과 새로운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는 글들을 많이 게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4-26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