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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회장 홍성열 증평군수), 전국농어민위원회(위원장 위성곤 국회의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김순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현찬)는 7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한국판 뉴딜, 농어민과 지역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정부의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 추진 발표에 따른 농산어촌 지역 뉴딜에 대한 정책과제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홍성열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농어촌지역은 저출산과 생산인구의 지속적 감소 등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문제와 더불어 코로나 여파로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라며 “농어촌지역에 다시 사람이 모이고 그 성과가 다시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며 농산어촌 중심의 한국판 뉴딜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한국판 뉴딜사업이 농산어촌지역의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등 살고 싶은 지역,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방정부와 지역민 주도의 지역뉴딜의 필요성과 지방정부의 역할,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농산어촌 뉴딜 추진방안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분야별 정책과제 및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한편, 정부는 지난 7월 14일 코로나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대비 글로벌 경제 선도를 위한 국가발전전략으로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한국판 뉴딜사업은 고용안전망을 토대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2개축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국책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데이터 댐, 인공지능 정부, 스마트 의료인 인프라,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등 10대 대표사업에 2025년까지 국고 114조원을 직접 투자하고 19

증평군 | 손혜철 | 2020-07-30 16:00

사단법인 충북경제포럼(대표 차태환)이 증평발전포럼(대표 이종일)과 함께 30일‘충북 균형발전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증평군립도서관에서 개최된 이날 세미나에는 증평지역 기업체 임직원, 주민, 증평발전포럼 회원,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세미나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전략과장은 2007년부터 추진한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이 증평 발전의 종자돈이 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원광희 충북연구원 지역발전센터장은 시․군단위 균형발전사업과 함께 지역내 생활권과 공간구조 분석을 통한 읍․면단위 균형발전사업 도입 등 투트랙 균형발전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어 권태호 세명대학교대학원장, 충청북도 균형발전위원장인 백기영 유원대 교수, 채성주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종일 증평발전포럼 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서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 발전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한편, 1998년 창립한 충북경제포럼은 충북의 대표적인 경제거버넌스단체로 매년 시․군 순회 세미나 개최를 통해 시․군의 지역발전 문제 진단 및 대안을 모색해 오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7-30 15:10

증평군립도서관이 내달 1일부터 9일까지‘도서관 북캉스(Book+Vacance)’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증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2020년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아울러 코로나19로 변화된 사회 환경에 맞춰 다양한 독서 접근 기회 제공과 함께 책 읽는 여름휴가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북캉스 기간 중에는 매일 증평군립도서관 홈페이지 (lib.jp.go.kr)를 통해 신청하는 선착순 10명에게 신청 도서, 매트, 휴대용 선풍기, 썬캡 등 피크닉 용품으로 구성된 ‘북크닉(Book+Picnic) 패키지’를 제공한다.다만, 도서관 인근 보강천 미루나무숲, 자작나무숲 공원 등 야외에서 책을 보며 쉬는 사진을 SNS에 해시태그(#증평군립도서관, #북캉스)를 걸어 게시해야 한다.또한 이 기간에는 1인당 2권으로 한정했던 도서 대출 권수 또한 4권까지 가능하다.특히 8월 5일에는 8월 1일 ~ 8월 3일 기간 중 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모기 퇴치용 석고 방향제를 직접 만들어 보는‘모스큐브 만들기’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이에 대해 증평군립도서관 관계자는“이번 북캉스 프로그램이 코로나19와 휴관으로 지친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조그마한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7-30 09:23

증평군이 민․관 협치를 위한‘증평군 지역혁신협의회’를 구성해 주민주도형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군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홍성열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증평군 지역혁신협의회 출범식을 열었다.증평군 지역혁신협의회는 대학교수, 사회단체, 지역리더, 공공기관, 기업 등의 추천을 받아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이날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의장 선출,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공모사업 보고, 현안사항 및 향후 활동방향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증평군 지역혁신협의회는 지난 6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한‘2020년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지원 대상에 선정돼 국비 34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협의회는 청년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와 교류를 활성화 해 지역혁신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군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유휴공간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청년 장병을 지역 발전의 한 축으로 참여시킨다.제13특임여단 장병과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문화 콘서트도 개최해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여 나간다.지역발전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할 각종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4D융합소재 산업화 포럼’과 ‘에듀팜특구 포럼’을 열어 4D융합소재 지원센터 활성화와 지역 산업 육성 방안, 에듀팜 관광 단지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이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시책의 시행 및 지역혁신 등과 관련된 중요 사항의 조정과 지역 발전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정책 협의 역할도 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홍성열 군수는“지역발전을 위해서 이제는 관 주도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형 사업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면서“앞으로 지역혁신협의회가 중추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7-29 15:50

증평군은 ‘2020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작품 공모전에서 증평 송산리에 거주하는 장금자(74)어르신의 작품이 전국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유네스코가 정한‘세계문해의 날’을 기념해 9월에 열리는 전국 성인문해교육시화작품전에 선보일 작품을 뽑는 대회이다.지난 7월 전국에서 3,8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지역별 예선을 거쳐 자체 심사와 대국민투표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되었다.장금자 어르신(74)은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어려워지자 남편과 집안에서 하루종일 투닥거리며 함께한 덕분에 평생 느껴온 원망감은 사라지고 정이 깊어져 의지가 된다는 내용을 시화로 표현했다.일상을 ‘두부국’과 ‘싸움국’으로 담아낸 표현의 독창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코로나 때문에 좋았다... (중략) 속만 썩이던 영감님, 평생 미워했는데...아침에는 두부국, 저녁에는 싸움국 그리 지내다 보니 정이 들었다.’장금자 어르신(74)은 “문해교육은 저에게 제2의 인생을 주었습니다. 나중에 자서전을 내는 것이 저의 꿈이에요”라고 수줍게 말하며 “모르는 건 창피한 것이 아니니까 주변에 저처럼 용기를 갖고 도전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며 문해교육에 고마움을 전했다.이번 수상작은 오는 9월 문해의 달에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시상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9월 8일 진행될 예정이다.증평군 관계자는 “이번 결과가 많은 이들에게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으며 앞으로도 증평군은 문해교육은 물론, 주민들의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군은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증평 김득신 문해학교’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7-29 10:36

증평군은 28일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 자택 각각 1곳을 방문해 감사메달과 명패를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하여 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가 취소돼 마련됐다.신현갑 6·25참전유공자회 증평군지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열 증평군수가 메달과 명패를 직접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 총56명에게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주화형태의 순은으로 제작한 메달을 전달한다.국가유공자 명패 달아주기 사업은 지난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대상자는 국가유공자 총292명으로, 152명에게 명패를 전달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140명에게 전달한다.이날 감사메달과 명패를 전달하지 못한 나머지 190여 명의 국가유공자에게는 국민참여 방식으로 지역 군부대, 군의원 등이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며 방문을 희망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택배를 활용해 전달할 계획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지켜주신 참전용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해 인만큼 이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는 보훈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7-28 12:00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이하 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학관협회가 주관하는 ‘지역문학관 소장 유물 체계화 사업’에 선정됐다.‘소장유물 체계화 사업’이란 문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의 입수정보, 관리상태, 작품정보, 저자정보 등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문학관은 이번 사업으로 중요자료 434점과 일반자료 466점 총 900점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전담 인력 인건비와 유물 보존처리비 등 국비 1천 2백만원을 지원받게 된다.문학관은 백곡 김득신의 생애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거나 독서활동을 조명할 수 있는 조선시대 고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파악할 수 있는 근대 민속자료들을 소장하고 있다.대표적으로 김득신 선생 후손이 기증한 김득신 선생의 문집‘백곡집’과 증(贈) 증평연초경작조합(曾坪煙草耕作組合) 엽연초증산보국(葉煙草增産報國)”이란 명문이 새겨진 일제강점기 화로 등은 김득신 선생과 지역의 역사를 재조명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자료들이다.문학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사업의 발굴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작년 12월 개관한 김득신 문학관은 지난 4월 전시공간 활성화 공모에도 선정돼 무료 특별기획전시전을 열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7-28 10:22

증평군의회 의원 일동은 지난 27일 “우리지역의 소중한 청정자연을 파괴하고, 지역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의료폐기물 소각장 조성사업을 즉시 중단하라”며, 음성군 원남면 일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장 조성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소각장 예정부지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5KM 떨어진 증평군 도안면 일원에는 수천 명의 지역주민들이 거주 중이고, 월 평균 1만 5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증평 에듀팜특구 관광단지가 위치해 있다.”며, “소각장이 들어설 경우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염화수소, 소각재 등으로 인해 청정자연이 훼손되고, 수많은 국민들의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서 “이미 증평군은 청주시 북이면 일대에 난립한 각종 폐기물 소각장에서 배출한 오염물질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받고 있다.”며, “괴산군 신기리에 더해 음성군 조촌리 일원에까지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들어서면 증평군은 동서남북 소각장에 둘러쌓여 주민들의 건강권, 환경권, 행복권 등 기본권리가 심각한 수준으로 침해될 것이 자명하므로, 소각장 설치 저지를 위해 범군민 총력투쟁도 불사하겠다.”강조했다.증평군의회는 이 날 발표한 성명서를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의료폐기물 소각장 조성사업을 불허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7-27 11:20

증평군청 인삼씨름단 소속 김진 선수가 지난 26일 경북 영덕군에서 열린 ‘2020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통산 4번째 백두장사에 올랐다.2017년 천하장사 등극 이후 연이은 부상으로 3년만에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어 더욱 값진 순간이었다.이날 김진 선수는 부상회복이 완벽하지 않았지만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모든 경기에서 한 번의 패배도 내주지 않고 완벽히 경기를 마쳤다.8강부터 결승까지 7판의 총 경기 시간이 30초가 채 안될 정도로 속전속결이었다.김진 선수는 지난 설날장사 최고의 명승부로 꼽힌 결승 상대 장성우(영암군청) 선수와 설욕전을 희망했으나 장 선수의 8강 탈락으로 아쉽게 무산됐다.대신 장 선수를 꺾고 올라온 지난해 단오장사 차승진(구미시청) 선수와의 4강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경기를 가져왔다.결승에서는 윤성민(영암군청) 선수에게 손쉽게 세판을 따내며 백두장사에 등극했다.김진 선수는 “부상으로 힘든 세월을 보냈는데 투지를 잃지 않고 열심히 해왔다”며 “그동안 부상에도 꾸준히 지지해준 단장이신 홍성열 군수님과 감독님께 이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연승철 감독은 “코로나 19로 오랜만에 열린 경기에서 이런 좋은 소식을 군민 여러분께 들려드려 매우 기쁘다”며, “군민들께 멋진 경기 보여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씨름의 희열을 통해 씨름돌로 이름을 알린 손희찬(증평군청) 선수는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아쉽게 져 1품에 올랐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7-27 09:43

증평군이 증평읍 율리 삼기저수지 일대에 초정클러스터 이음길 조성을 완료했다.초정클러스터 이음길 조성은 좌구산을 청주 초정리와 연계하는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하는 사업이다.군은 작년부터 2년 동안 18억원을 들여 삼기저수지 등잔길을 보강했다.삼기저수지 등잔길 구간 내에 데크로드를 554m 연장하였고, 경관조명을 설치했다.삼기저수지 내 목교를 교체해 안전성 또한 강화하였다.삼기저수지 기존 목교(길이 29m)는 양쪽 기초부분 높이가 달라 편심하중으로 인해 교량의 휘어짐과 흔들림이 심한 상태였다.신규 설치한 목교는 길이 22m로 기존 목교와 달리 내구성이 높은 H형강을 사용하고 교량의 흔들림을 없앴다.11월까지 일부구간에 경관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좌구산휴양랜드 초입에 위치한 삼기저수지 둘레길인 3㎞ 등잔길은 매년 12만명 넘는 사람이 찾는 등 주말 산책 명소이다.이번 사업으로 걷기 좋은 길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김의응 증평군 휴양공원사업소장은 “위험한 목교를 철거하였고, 삼기저수지 등잔길 데크로드 연장을 통해 보행자가 차도로 걸어 다니는 것을 최소화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고 말했다.한편, 작년 6월 청주시와 증평군은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협약식에서 초정클러스터 관광육성 사업을 통해 청주초정에서 증평 좌구산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를 구축하기로 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7-24 09:31

증평군의회(의장 연풍희)가 23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제157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렸다.군의회는 집행부의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조례안을 처리했다.처리안건은 ‘증평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5건이다.군의회 의원들은 이번 임시회에서 올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발전과 군민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특히, 의원들은 증평교육지원청 신설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조문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증평교육지원청 신설에 대한 지역내 학무모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증평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 모두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우종한 의원도 “증평군은 많은 학생 수에도 불구하고, 현재 복수교육지원청 체제로 인해 여러 교육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다”며, “교육불평등 해소와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육지원청이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이에 장천배 의원은 “교육행정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교육여건 및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독립 교육지원청 설립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을 위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이창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기 바란다”고 집행부에 주문했다.최명호 의원은 우리마을 뉴딜사업 추진과 관련해 “해당사업의 목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 지역 경제회복에 기여하기 위한 것인 만큼, 지역 일자리와 연계하여 지역업체의 참여가 골고루 보장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

증평군 | 손혜철 | 2020-07-23 09:35

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를 실시한 2020년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돼 30억원(국도비 19억 5천만원 포함)을 확보했다.농업융복합산업지구 조성은 1,2,3차 산업화 기반이 집적화 된 곳을 지구로 지정하고 지역경제 다각화와 고도화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 10개의 시·군이 신청해 4곳(증평 인삼, 순천 매실, 양구 시래기, 성주 참외)이 선정됐다.군은 이번에 확보한 30억원을 투입해 인삼지구 융복합사업을 추진한다.인삼상설판매장을 인삼판매는 물론 가공·유통·체험관광 등이 가능한 인삼문화터미널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인삼상설판매장을 리모델링해 인삼문화체험장, 홍삼뷰티크(뷰티+건강)카페 등을 구축하고 증평인삼상품 리뉴얼, 체험관광 프로그램 등을 개발한다.증평패스(PASS) 사업을 통해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증평패스’사업은 증평의 인삼문화와 지역의 관광자원인 에듀팜특구, 좌구산 휴양랜드, 농촌체험마을 등을 연계하는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군은 작년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2년까지 70억원을 투입해 인삼관광휴게소 재구조화를 추진하고 있다.인삼판매장과 같은 부지에 있는 인삼관광휴게소를 관광, 지역연계, 정보전달 기능을 하는 34+(삼사플러스) 오고파 랜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이번에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증평인삼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과 작년에 선정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으로 증평인삼타운이 재도약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두 사업의 연계추진으로 사업성과를 극대화해 인삼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증평이 인삼문화 대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7-23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