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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환경위생과(유영호과장)와 증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경행 한국교통대 식품영양학전공 교수)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9개소 어린이 600명을 대상으로 아동극을 활용한 식생활개선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직접 찾아가는 눈높이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편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어린이들은‘당 저감화와 컬러푸드’를 주제로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이 출연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는 아동극“곰 아저씨와 컬러푸드”공연을 통해 단 음식의 위험성과 채소·과일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외부 문화공연을 이용할 수 없는 어린이들에겐 재미와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교육콘텐츠였다.공연을 참관한 사임당어린이집 보육교사는 “생동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구성된 이번 교육으로 채소와 과일을 싫어하는 어린이가 올바른 식습관을 갖자는 메시지를 잘 이해하여 효과적인 교육이 된 것 같다”며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19 10:21

증평군이 씨름훈련장을 신축하고 기존 훈련장은 체력단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리모델링했다.군은 사업비 7억을 투입해 증평읍 송산리에 위치한 기존 씨름전용훈련장 옆 생활체육공원 부지 내에 연면적 457㎡규모로 씨름훈련장을 신축했다.증평종합스포츠 내 일부 공간을 활용하던 체력단련장은 이번에 리모델링한 기존 씨름훈련장(270㎡)으로 이전했다.2012년 2월 도내에서 씨름종목 훈련장으로는 처음 개관한 증평씨름전용훈련장은 건축면적 502㎡, 연면적 816㎡,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돼 1층은 씨름훈련장, 2층은 선수단 합숙소로 활용돼 왔다.실내 씨름전용 훈련시설이 갖춰진데다 인근 증평국민체육센터와 증평스포츠센터에서 웨이트 트레이닝, 실내러닝 등의 기초체력훈련을 병행할 수 있어 전국 각지의 실업 및 대학팀이 찾는 최적의 합동전지훈련지로 각광 받아왔다.전지훈련장소로 수요가 높은데 반해 기존 시설은 비좁고 노후화 돼 최대 3팀까지만 수용이 가능했다.이번 신축과 리모델링으로 5팀까지 수용이 가능해져 지역을 찾는 전지훈련팀이 늘어나고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역 내 초·중·고 씨름부도 초빙해 단기 코칭 등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선수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다만 군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사태가 종료되기 전까지는 전지훈련 유치나 재능기부활동 등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한편 1998년에 창단한 인삼씨름단은 2020 단오민속장씨름대회에서 김진 선수가 2년 8개월만에 백두장사에 등극,‘씨름판 아이돌’손희찬은 태백급 2위를 각각 기록하고, 이달 초 2020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는 무명의 이청수 선수가 금강급 2위를 하는 등 올해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19 10:20

증평군이 지난 1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년 도정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차지하면서 2년 연속 수상해‘혁신 선도 지자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혁신 우수사례를 공공부문에 공유하고 도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위해 개최된 이날 대회에서‘전국 최초 기록관 중심의 라키비움 조성’을 우수사례로 발표해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군은 신축 기록관을 기록관(Archives), 도서관(Library), 박물관(Museum)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인 라키비움(Larchiveum)으로 조성해 주민대상 문화서비스 공간을 확충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 부서 간, 지역주민 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예산 확보는 물론‘주민이 주인이 되는’기록문화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행정기록과 주민기록의 균형적 보존 및 활용을 위한 공간으로 2019년~2023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증평 아카이빙 프로젝트」의 거점 허브센터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향후 주민 주도의 마을별·단체별 기록을 보존·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디지털 증평기록관’을 구축해 온·오프라인 증평기록관을 운영할 계획이다.홍성열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시책 추진을 통해 행복하고 안전한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15 10:22

홍성열 증평군수는 15일 논산시 노블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풀뿌리 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런 충청인상 행정종합대상’을 수상했다.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은 대전․세종․충남지역 14개 언론사가 회원으로 있는 충청지역신문협회(회장 이평선)에서 2009년부터 매년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복지 등 각 분야별 지역을 빛낸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홍군수는 공무원 27년, 의원 7년, 군수 10년 등 44년간 행정, 의정, 군정을 두루 경험했고, 지난 10년 간 군정운영을 하면서 예산과 인구 증가 등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냈다.특히, 증평2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분양 완료, 충북도 내 최초로 관광단지로 지정된 에듀팜 특구 조성 등 대규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했다.또한 증평군립도서관과 김득신문학관을 건립해 지역주민의 교육·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보강천 미루나무숲 조성, 증평경찰서 유치 등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홍군수는 2018년 9월부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회장도 맡아 고향사랑기부금법(고향세법) 도입 성명 발표, 자치분권을 위한 재정분권 방안과 농촌재생 방안 제시, 지역농특산물 판매증진행사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지난달 충북시장군수협의회 회장에 선출된 홍군수는 민선7기 후반기 충북 11개 시군을 대표해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된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수상소감에서 “남은 임기동안 증평군 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앞으로 중앙과 지방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15 10:21

증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그린시티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전기차 보급, 노후경유차 폐차, 도시숲 조성 등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총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택 및 비영리 시설 등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비를 보급한다.현재까지 주택 50가구 150kw, 축산농가 3개소 19kw, 마을태양광 발전소 건립 3개소 40kw, 비영리시설 1개소 10kw 등 총 57개소에 219kw 규모의 설비 설치를 도왔다.앞으로 주택, 축산농가, 마을회관 등 3곳에 80kw 규모의 설비 설치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지난 9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내년에는 총사업비 약 16억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800kw 규모로 확대 한다.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외에도 그린시티 구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줄이기에 집중하고 있다.올해 10억원을 들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343대, 매연배출가스 저감장치 35대, LPG화물차 신차구매 24대를 지원했다.전기차량 18대 보급 지원에도 3억 6천만원을 들이고 있다.이달 말 군 청사 내 전기자동차 충전기(급속,100kw) 2기를 설치할 예정이다.군은 2013년부터 전기자동차 충전기 관용 2기, 공용 8기를 보급했다.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도 적극추진 하고 있다.3억원을 들여 초중리 어린이 공원과 단군전 역사공원 2곳 4ha의 공간에 나무식재 사업을 완료해 미세먼지 저감 뿐만 아니라 도시 경관도 크게 개선했다.내년에는 200억원을 투입하는 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착공해 증평군의 그린뉴딜사업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등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 경관 확대로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14 15:22

(사)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가 12일 9988행복나누미‘들썩들썩 돗자리 경로당’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9988행복나누미‘들썩들썩 돗자리 경로당’은 코로나19로 경로당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갈 곳이 없이 무료함을 느끼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강사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 야외에서 레크리에이션, 실버체조 등 여가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주고 있다.군은 22일까지‘들썩들썩 돗자리 경로당’을 4회에 걸쳐 시범 운영하며,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9988행복나누미사업은 경로당 이용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체조, 노래교실, 웃음치료 등 건강 및 여가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경로당 휴관 이후 전화 상담을 통해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대체해왔다.(사)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 연훈흠 지회장은 “코로나19가 고령자에게 더 위험하다보니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갈 곳이 없어 외로움을 느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13 11:20

증평군이 2020년 증평군민대상 후보자를 다음달 6일까지 추천받는다.증평군민대상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익에 공헌한 행적이 뚜렷한 군민 또는 출향인을 발굴 시상하기 위한 상으로, ▶산업경제 ▶문화복지 ▶윤리봉사 ▶특별 4개 부문에서 후보자를 추천받는다.산업경제 분야는 지역사회개발, 신규 소득원 개발로 군민소득에 기여하거나 민간자본 및 기업유치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학문, 교육, 문화, 예술, 체육진흥, 주민복지증진에 기여한 군민은 문화·복지부문에, 사회윤리 실천 및 선양에 공헌했거나 봉사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된 군민은 윤리·봉사부문에 해당한다.국내․외에 증평을 빛냈거나 증평지역 발전에 크게 공헌한 출향인사는 특별부문에 추천할 수 있다.특별부문(거주지 무관)을 제외하고는 현재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만 추천 대상자가 될 수 있다.읍‧면장, 기관단체장 또는 각급 학교장의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포함한 관련서류를 군청 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증평군 증평읍 광장로 88)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12월 시상할 계획이다.2005년부터 시작된 증평군민대상에는 총 21명이 이름을 올렸고, 작년에는 증평읍에 거주하는 이금영씨가 뛰어난 봉사활동 실적(916회, 2775시간)으로 윤리봉사부문에서 군민대상을 수상했다.군 관계자는“지역과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을 적극 발굴해 공로가 인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행정과(835-3214)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13 11:17

증평군이 증평읍 남하리에 위치한 증평자전거공원 명소화 사업을 마치고 재개장했다.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총 6억 4000만원을 들여 증평자전거공원을 확장하고 시설도 개선했다고 밝혔다.군은 연접한 군유지(1145㎡)까지 자전거공원을 확대해 면적을 기존 9812㎡에서 1만 957㎡로 넓혔다.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4인용 자전거를 도입하고 야외교육장의 트랙도 기존 100m에서 200m로 2배 늘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공간을 증설했다.트랙주변에는 건물모형과 수목을 늘려 현장감을 살리고, 다양한 거리 미니어처 포토존을 확대·신설해 친구나 연인이 추억거리를 남길 수 있도록 했다.목재 데크, 파라솔 등을 활용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도 마련했다.청주시, 음성군, 진천군, 괴산군의 중심에 위치해 어디서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는 증평자전거공원은 2013년 조성됐다.2015년 충북에서 처음으로 자전거 공원 내에 전시실과 시청각실 등을 갖춘 어린이 자전거 안전 교육장을 마련했다.자전거 안전교육장은 2016년부터 4년간 9500명이 넘는 어린이 자전거교육 이수자를 배출했다.증평시가지를 재현한 건물모형도 사진 촬영장소로 인기를 끌고 외국의 SNS에 소개돼 지금까지 내‧외국인 2만 6500여명 정도가 방문했다.군 관계자는“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자전거교육 운영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시설 증설로 교육이수자 증대 및 편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13 11:16

증평군 김득신 배움학교 찾아가는 문해교실에서 한글을 배운 연철희(67)씨가 제123회 한국문인협회 신인문학상을 받게 되었다.이번 수상으로 ′종합문예지-한국문인′에 하모니카, 고추잠자리, 바람났네 등 동시부문 3개의 작품이 실렸다.특히‘바람났네’라는 작품에서는 한글과 바람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한글을 배우며 아파서 우울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희망을 꿈꾸는 현재를 표현했다.연철희 씨는“한글을 배우며 오늘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시를 통해 내 안의 아픔과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어서 참 행복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이처럼 어르신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할 수 있었던 건 증평군의 ‘숨은 재능 찾기 프로젝트’가 큰 역할을 했다.군은 올해 평생학습관과 27개 마을경로당에서 287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문해교실은 시와 미술 분야에 특별한 소질을 보이는 어르신들의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별도의 교육과정도 진행하고 있다.한편 증평군은 지난 7월‘2020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 작품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 수상자를 배출했고, 이번 달 말에는 미술에 재능이 있으신 어르신들의 그림 전시회도 군청 로비에서 열 계획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12 10:31

증평군청 봉사 동아리 참사랑회는 9일 도안면 인삼로(노암리) 일원의 대추농가를 방문해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일손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난 등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김현순 회장을 비롯한 회원 16명은 휴일도 반납한 체 대추수확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작업 전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작업 간격 유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일손돕기를 진행했으며, 생산적 일손봉사로 받은 실비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김현순 회장은“코로나19로 인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이웃들에게 참사랑을 보여주는 공직자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청 참사랑회는 공직자들이 힘을 합쳐 1998년에 결성한 봉사활동 동아리로 회원 32명이 매월 회비를 모아 참전 유공자 지원, 실버센터 봉사, 독거노인 찾아뵙기, 불우이웃 돕기, 사랑의 점심나누기 성금 기탁 등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회원들은 올해 코로나19에도 명절과 어버이날에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 인사를 드리며 필요물품을 지원했고, 더운 여름에는 보신 음식을 전달하며 봉사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또한, 매년 많은 봉사와 활동으로 2018년에는 나눔 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2019년에는 CJB청주방송과 국제라이온스 충북지부가 공동주관하는 3회 충북봉사대상에서 공직자부문 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09 15:00

증평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추진 자문과 지원을 위한‘증평군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군은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의 내실화와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협의체를 공공기관, 의회, 여성단체, 기업, 주민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했다.여성친화 정책의 방향 제시와 사업기획, 인프라 구축, 사업추진 과정 점검 및 개선사항 제안 등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 여성친화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이 날 전 부군수 주재로 간담회도 열어 여성친화도시 추진경과 및 분야별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와 추진과정 점검을 통한 방향 제시 등 활발히 의견을 공유하였다.전광식 부군수는 “앞으로 조성협의체 위원의 관심과 노력으로 증평군 여성친화사업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정책이 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는 도시를 말한다.증평군은 지난 2016년 12월 충북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올해 지정 4년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오는 2021년 재지정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08 15:00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한 ‘균형발전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에서는 △균형발전 아이디어 △균형발전 우수 사례 △지역혁신 과제발굴을 주제로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아이디어 접수를 진행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참가자를 선정했다.군은 미래전략과장 최창영, 미래전략팀장 염미숙, 주무관 박혜경 3명이 팀을 구성해 인포그래픽부문(정보, 데이터, 지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을 의미)에 응모했다.본선에 진출한 11개팀 중 10개팀은 개인팀으로 행정기관팀은 증평군이 유일했다.7일 개최된 현장발표에서는 “핌피(PIMFY)로 나누고 님비(NIMBY)로 공유하다!”라는 주제로 중부4군과 청주시 이웃5촌과의 협력사례를 균형발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한국생산성본부에서 현장발표를 심사해 대상1팀(300만원), 최우수상1팀(200만원), 우수상1팀(100만원), 특별상 8팀(50만원)팀을 선정했고 증평군팀은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홍성열 군수는“인근 자치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시설을 공유하고 예산을 절감한 정책이 다른 지자체에서 하지 않는 우수한 사례로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상생 협력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08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