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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아름동 학원가와 복합커뮤니티센터 사이 자투리 공간을 ‘안심달빛광장’으로 조성, 학생과 주민의 휴게 및 문화 교류 장소로 활용한다.아름동 학원밀집 지역은 인근 학교와 학원, 주택가를 오가는 청소년들이 통학차량을 승하차하는 곳이지만, 휴게·대기공간이나 야간조명 부족으로 야간 불안감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에 시는 ‘특화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공모를 통해 이곳을 특화거리 조성 대상지로 선정, 학생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야간시간대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안심달빛광장으로 조성하기로 했다.이곳에는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간이휴게 및 대기공간으로 활용될 청소년 안심드롭 존, 자연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화분, 파고라 결합형 벤치가 들어서게 된다.또, 이곳에는 달빛을 테마로 한 은은한 조명과 재미요소를 더한 바닥조명을 곳곳에 설치해 밝은 보행길 분위기를 연출하고, 골목길 안전 방범장치 등 스마트 안심시스템을 적용해 귀갓길 안전성을 강화한다.시는 오는 5월까지 아름동 안심달빛광장에 대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조성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세종시 특화디자인이 적용된 안심달빛광장이 조성되면 한층 밝은 분위기의 시민 문화·교류 공간이자 학생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인근 상가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윤식 경관디자인과장은 “그동안 아름동 학원밀집지역 주변은 조명시설 부재로 야간 불안감을 호소하는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며 “아름동 안심달빛광장이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6 16:1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LPG 화물차 신차구매 지원사업’ 접수를 진행한다.먼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규모는 약 2,400대로,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소상공인 차량·영업용 차량·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불가 차량·저소득층 차량의 경우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콘크리트믹서·펌프트럭, 덤프트럭 등 20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다.다만,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차량이 세종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고 소유 기간 또한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규모는 60대로, 현재 보유한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LPG 1톤 화물차를 구매하는 경우 1대당 200만 원씩 정액지원한다.노후 경유차를 조기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2가지 사업 지원대상에 모두 포함돼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조기폐차 사업 신청 관련 문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로 , LPG 화물차 지원사업 관련 문의는 환경정책과(☎044-300-4234)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고/고시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박판규 환경정책과장은 “다량의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노후 경유차를 줄이는 것은 대기환경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라며 “노후 경유차를 보유하신 시민들께서는 최대 800만 원의 지원금을 활용해 조속히 신차로 교체하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3 15:3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마을들이 청년의 시각에서 새롭게 태어난다.시는 청년의 관점에서, 청년 주도로 마을 디자인을 개선하는 ‘세종 청년 마을디자이너’를 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공개모집한다.세종 청년 마을디자이너는 기존 획일화된 마을 디자인에서 탈피해 읍·면·동별 마을 특색에 맞는 디자인 전략을 수립하고 개선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활동기간은 약 8개월이며, 공공디자인, 시각디자인, 소규모 디자인 개발, 애로사항 제안 등 마을디자인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시는 올해 사업대상 지역으로 소담동과 연서면을 선정했으며, 2023년 부터는 읍면동 공모로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세종시인 만 19∼34세 청년으로, 디자인을 전공하거나 디자인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자면 누구나 가능하다.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총 2팀으로 구성되며, 팀리더 디자이너 2명, 팀활동 디자이너 8명으로 1팀에 5명씩 구성할 예정이다.시는 마을디자인 개선에 대한 참여 의지와 디자인적 소양을 갖춘 지원자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신청은 시 누리집(http://www.sejong.go.kr) 공지사항에서 지원서 등 관련 서식을 작성 후, 마감일까지 전자우편(lennon@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사업을 통해 청년이 지역문제 해결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시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시 청년정책담당관(☎044-300-6033)으로 연락하면 된다.권오수 청년정책담당관은 “세종 청년 마을디자이너를 통해 읍면동 내 청년이 주도적으로 마을디자인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세종 마을의 디자인 개선 및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3 15:37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소재 오봉산 산신암(주지원각 김향란)이 이달부터 월 1회씩 조치원읍 소재 지역아동센터 5곳에 후원금을 기탁한다.조치원읍(읍장 임재공)은 2일 오봉산 산신암이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센터장 강경숙),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재공·이재경)에 후원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후원금 중 100만 원은 조치원읍 소재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되며, 50만 원은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드림하우스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오봉산 산신암은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달부터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조치원읍 소재 지역아동센터 5곳 중 월 1곳씩 후원금을 지정기탁 하기로 했다.김향란 주지원각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하여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지역아동센터가 우리 아이들을 잘 돌봐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강경숙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후원금을 기탁 해주신 마음을 우리 아동들에게도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며 “아동들이 조금 더 편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살피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2 11:5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이달 전의면 읍내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묘목 플랫폼’ 건립공사를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묘목 플랫폼은 묘목·조경수 시장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수익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하는 묘목·조경수 거점시설이다.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전의면 읍내리 269-18 일원에 총 사업비 81억 5,600만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598㎡, 연면적 2,27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한다.주요 시설은 ▲판매상가 ▲전시온실 ▲다목적 작업장 ▲스마트팜 연구실 ▲교육실 등으로 구성된다.전시체험공간인 그린하우스, 유통판매공간인 상생상가, 보관공간인 저온창고 등의 기능이 복합돼 묘목의 판매·전시·홍보 등 유통기능을 더한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설비를 갖추게 된다.시는 지난해 6월부터 설계기간 동안 주민, 묘목 스마트팜 운영 위탁기관인 국립세종수목원의 의견을 수렴해 묘목 플랫폼 건립 사업을 추진했다.시는 향후 주민조직이 유통공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조경 기술 교육 등 역량강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국립세종수목원은 스마트팜 공간을 활용해 묘목·조경수 재배기술 등을 지역에 보급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이번에 착공하는 묘목 플랫폼은 전국 3대 묘목생산지인 전의 묘목의 우수성을 한 단계 발전시켜 농가소득창출에 이바지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세종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또 하나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1 12:2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일인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위치 기반 스마트포털 ‘세종엔’을 통해 사전투표소 대기시간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투표소별 대기시간 안내서비스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속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내 혼잡도를 최소화하고자 마련했다.유권자는 세종엔에서 관내 읍면동 사전투표소 22곳의 ▲사전투표소(관내·관외) 혼잡도 ▲가까운 투표소 ▲투표율 등을 확인할 수 있다.이외에도 ▲투표소 위치 ▲투표소 인근 주차장 ▲대중교통 ▲공영자전거 거치소 정보 등도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다.이번 서비스는 투표소에 배치된 전담요원과 지원인력을 통해 투표자의 대기시간 변화 상황을 모바일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입력한 자료를 취합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시는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도 사전투표소 대기시간 알림서비스를 처음으로 적용해 전국 투표율(63.5%) 2위 달성에 기여한 바 있다세종엔은 네이버 등 검색포털에서 ‘세종엔’을 검색하거나 누리집(www.smartsejong.kr)에서 접속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세가 날로 폭증하는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시민들께서는 세종엔을 통해 붐비지 않는 시간대에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 해달라”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1 12:2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취업 취약계층과 일시적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65%이하(2022년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모집 목표 인원은 28개 사업 30명으로, 참여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 등을 구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모집 대상 사업은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기타 사업 등 4대 유형으로 구분·모집한다.사업 참여기간은 3월 17일부터 7월 16일까지이며 하루 임금은 올해 최저임금인 9,160원을 적용해서 지급할 계획이다.단, 접수 시작일 기준 최근 3년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4회 이상 반복 참여자는 참여가 제한된다.시는 신청서 접수가 완료되면 노동부가 제공한 일모아시스템에서 재산 현황과 소득, 부양가족 등의 점수를 조회해 공정하게 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신청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 일자리정책과(☎ 044-300-4824) 또는 각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공공근로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2-27 15:0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집현동 입주민의 대중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601번과 1002번(대전시) 버스 노선을 새나루마을 9단지까지 연장한다.이번 노선 연장으로 1002번 버스는 일 97회, 21분 간격으로 대전시 유성구와 세종시 반곡동·집현동을 오가게 되며, 신설·운영되는 정류장은 ▲수루배마을6단지 ▲새나루마을 9단지 등 2곳이다.그동안 1002번 노선은 충남대농대에서 충남대학교와 반석동을 거쳐 세종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국책연구단지 반곡고까지 운행해 왔다.이와 함께 그동안 조치원역~도담동~정부청사~세종시청~도담동~수루배마을6단지를 연결하던 601번 시내버스도 종점이 기존 수루배마을6단지에서 새나루마을마을 9단지로 연장된다.이번 노선연장으로 601번 버스는 일 90회, 12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신규 입주지역인 새나루마을9단지에 정류소 2곳을 신설하는 등 이 일대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 및 이용 편리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고성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601번과 1002번 노선 연장으로 세종과 대전시민의 광역 교통 이용편의와 집현동 입주민의 대중교통 편의가 더욱 증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 및 대중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2-27 15:0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자전거 안전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25일 밝혔다.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외국인등록자 포함)이면 누구나 별도의 보험가입 절차 없이 자동적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PM) 사고 발생 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험적용기간 오는 3월 16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1년간으로, 대상은 자전거(전기자전거 포함), PM 사고 등이며 영업용 및 공유형 PM은 제외된다.자전거 교통사고로 사망·후유장애를 입은 경우 최대 500만 원, 4주 이상 진단 시 상해위로금 최고 50만 원, 4주 이상 진단자 중 6일 이상 입원 시 20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청구하면 지급된다.다만, 보험은 사고일 기준으로 보장돼, 오는 3월 16일 이전 사고는 지난해 보험 기준으로 보장받게 된다.보험금 관련 청구는 시 대중교통과(☎044-300-7922)나 DB손해보험(☎02-475-8115)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종수 대중교통과장은 “자전거 보험을 몰라서 보장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며 “자전거나 PM을 탈 때에는 보호장구를 꼭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지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가 운영 중인 공유자전거 어울링 이용건수는 2019년 58만 건, 2020년 122만 건, 2021년 161만 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2-25 12:3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수도권 집중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지방분권의 세계적 모범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몽골 건설도시개발부의 쩔버 엔크투부신(Zolboo Enkhtuvshin) 차관을 포함한 대표단은 24일 국내 지방분권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세종시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수도집중현상 완화와 지능형 신도시(스마트도시) 개발에 있어 선발주자인 세종시의 개발 경험을 습득하고, 교류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몽골은 현재 국가 중점 사업이자 수도집중현상 완화를 위해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인근에 신도시인 ‘쿠시그밸리(Khusig Vally)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쿠시그밸리 개발 계획은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53㎞ 떨어진 지역에 신도시를 개발해 수도 집중현상을 해소하고 경제 다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몽골의 국가 신도시 개발계획으로서, 오는 4월 착공 예정이다.몽골은 쿠시그밸리를 경제자유구역 등으로 지정해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한 과학·금융·의료·대학·관광 등 기능이 복합된 신도시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대표단은 먼저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행복도시 세종 홍보관을 찾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도시 정보 관리 운영 시스템과 도시 발전 경과·현황 등을 견학했다.또한, 중앙공원에서 자율주행차에 탑승해 지능형 도시의 면모를 갖춰가는 세종시의 발전된 모습을 체험하기도 했다.대표단은 이후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환담을 갖고 상호 간 도시개발계획과 전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와 몽골의 신도시는 국가 균형 발전과 수도권 집중 현상 완화를 위해 건설된다는 점에서 건설 배경이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며 “세종시가 몽골에게 선행 사례이자,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으므로 몽골의 신도시 개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쩔버 엔크투부신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차관 또한 “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2-24 16:0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소속 공직자들이 청렴도 향상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시는 24일 대강당(여민실)에서 세종시 전 공직자들이 함께 발굴한 청렴시책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청렴시책 발표회’를 개최하고 청렴실천을 약속했다.이번 발표회는 시민, 세종시 공직자들의 기대 수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청렴도 하락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해 청렴 모범기관으로서의 쇄신 의지와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청렴시책 발표회에 앞서 실국본부, 감사위원회, 시 산하기관이 참여해 외부고객 관리, 조직문화 개선 등을 주제로 소관별 업무특성에 따라 총 34건의 청렴시책을 발굴했다.이날 발표회는 12개 실국본부장이 청렴시책 24건에 대해 직접 발표하고 시민‧공직자들로 구성된 심사단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주요 청렴시책으로는 ▲업무추진단계별 청렴실천 확립 ▲복지‧농업분야 등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제고 ▲소통‧참여의 직장문화 만들기 ▲인사 및 전보관리 자체기준 확립 등이 제시됐다.실국본부장의 발표 이후에는 즉석에서 시민·공직자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과 평가가 이어져 발표회의 생동감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시는 발표회 이후 부서별 제시한 청렴시책의 대·내외적 실천·적용 여부, 효과 등에 대해 하반기 중 직원체감도를 조사할 예정이며, 이 결과를 토대로 부서별 평가, 우수시책 추진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시 관계자는 “청렴시책을 발굴하면서 우리 스스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아이디어 내는 시간이 뜻깊었다”라며 “시민, 직원이 심사를 맡아 발표회를 진행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도가 새로웠다”라고 평했다.한 민간심사위원은 “오늘 발표된 시책의 주요 키워드는 소통, 배려, 공감이었다”라며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2-24 16:0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조치원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활용될 ‘행정복합공간’이 24일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행정복합공간은 공사비 51억 원을 투입해 조치원읍 원리 조치원역 보행육교 인접된 부지에 지상4층, 연면적 1,739㎡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시는 설계 과정에서부터 공모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제안 받아 내부 공간을 구성했다.행정복합공간 내부에는 지역 주민과 조치원역 이용객을 위한 ▲전시공간 ▲주민쉼터 ▲공동체공간 등이 들어선다.이외에도 ▲세종시 도시재생 지원센터 ▲현장지원센터 등 도시재생 관련 시설을 이전‧배치해 도시재생과 관련한 행정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건축설계 제안 공모를 거쳐 설계한 행정복합공간은 조치원의 명소이자 뉴딜사업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 추진을 통해 지역 불균형 해소와 읍면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치원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연계해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원도심을 지역주민 주도로 활성화해 도시공간을 혁신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종합적인 원도심 회복사업이다.시는 2017년 조치원역 일원을 시작으로 2018년 조치원읍 상리, 전의면 읍내리, 2019년 조치원읍 번암리, 부강면 부강리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원도심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2-24 11:3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민간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환경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환경교육센터(고운서길19, 202호)’를 지정하고 23일 현판식을 진행했다.환경교육센터는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교육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12월 공모를 거쳐 민간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환경교육센터는 앞으로 ▲시민·학교 대상 교육지원과 전문가양성 ▲환경교육프로그램 정보제공 ▲교육단체 등 협력체계 구축 ▲프로그램 개발·보급, 연구개발 등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시는 환경교육센터 지정으로 환경과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환경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환경활동 지원으로 시민참여를 통한 환경교육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환경교육센터는 세종시가 생태환경도시로 거듭나고 미래지향적인 환경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과 환경교육도시를 선포하기 위한 계획도 준비 중이다.시는 지난해 11월 학·연·정계 전문가들로 환경교육진흥위원회를 구성하고 세종시 환경교육 현황을 고려한 환경교육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환경교육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양완식 환경녹지국장은 “마을과 지역을 중심으로 생태적 소양을 갖춘 민주 시민의 역할 환경교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2-23 15:4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하는 식품접객업 1회용품 사용 전면 금지에 앞서 내달 말까지 집중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1회용품은 코로나19에 따라 카페, 일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의 사용이 한시적으로 허용됐지만, 환경부 고시 개정으로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에 포함되며 4월 1일부터 다시 금지된다.또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오는 11월 24일부터 1회용품 규제대상 업종과 품목이 확대될 예정이다.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등이 규제대상 품목에 새로 추가돼 식품접객업, 집단 급식소에서 사용이 금지된다.시는 내달 말까지 관내 식품접객업 5,135곳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홍보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집중 계도기간을 갖는다.이어 4월 1일부터는 수시 현장점검을 벌여 1회용품 사용 금지를 위반한 사업장에 최대 3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김은희 자원순환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소비패턴이 변해 1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1회용품 줄이기가 생활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시 자원순환과(☎044-300-4725)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2-22 15:5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DevelopmetAssistance)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바탐방주에 세종시 소유 소방차량 2대를 무상 지원한다.시는 21일 시청 서측 광장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찌룽 보톰 랑세이(CHRING BOTUM RANGSAY) 주한캄보디아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차량 기증 행사를 개최했다.이번에 지원하는 차량은 도색과 수리를 완료한 소방펌프차 1대와 구급차 1대로, 공기호흡기 10대와 함께 기증돼 바탐방주 소방경찰서, 바탐방주립 보건소 등에서 사용될 예정이다.시는 2020년 하반기에도 바탐방주에 소방 구급차 2대를 지원했으며, 지난해 6개월 간 바탐방주 소방공무원 2인을 초청해 소방연수를 진행하는 등 소방 무상원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캄보디아 소방협력 사업은 지난해 12월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지방 국제화 우수사례(세종, K-소방 글로벌 모델을 꿈꾸다)로 선정됐으며, 시는 지속 선진 소방 시스템을 국제사회에 지속 소개해 나갈 방침이다.이 시장은 이날 세종시를 찾은 찌릉 보톰 랑세이 주한캄보디아대사를 만나 세종시-캄보디아 간 교류협력에 대한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이춘희 시장은 “이번에 지원한 소방차량과 장비가 바탐방주의 재난안전 시스템 개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가와의 협력 사업을 통해 글로벌 행정수도이자 도시외교 선도지역으로 책임을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찌릉 보톰랑세이 캄보디아 대사는 “2020년에 이어 이번에 지원되는 소방차량 역시 바탐방주의 재난 안전 인프라 개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소방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도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시는 향후 캄보디아 바탐방주와 소방분야 협력 외에도 농업기술, 관광, 예술 등 다채로운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2-21 17:5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관내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축산농가 악취를 줄이기 위해 ‘세종형 경축순환농업’ 체계 마련에 나선다.시는 17일 농업기술센터 연찬실에서 경종 및 축산농가, 비료생산업체, 농협 세종시 농정지원단과 함께 ‘세종형 경축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종형 경축순환농업은 세종시 축산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세종시 경종(耕種)농가에서 다시 활용함으로써, 농·축산업 간 연계로 지역 순환구조를 확립하는 농업을 의미한다.이번 업무협약은 관내 축산농가에서 생산되는 가축분뇨 퇴·액비의 품질 개선과 지역 경종농가의 지속적인 활용을 촉진해 가축분뇨 발생량과 사용량 간의 균형 유지를 위해 마련됐다.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관내 주요 가축 사육 농가수는 1,107호, 사육두수는 328만 7,943두로 분뇨발생량은 연간 48만 4,230톤에 이르고 있으며, 자가 발효, 유기질 비료공장 위탁 등으로 처리를 해오고 있다.하지만, 농경지 감소 등 퇴·액비 수요처가 정체되고 가축분뇨 품질관리가 떨어지면서 분뇨발생량과 사용량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축분뇨 퇴·액비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고, 자원화시설을 확충하는 등 지역 단위의 가축분뇨 선순환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구체적으로 올해 사업비 1억 원(50% 보조)을 투입해 퇴비 부숙도 관리 장비·시설을 지원하는 한편, 주기적인 퇴비 교반을 지원하는 등 행정·재정적인 지원에 나선다.경종농가는 환경보전·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내 생산 퇴·액비 적극 사용을 약속하고 축산농가는 가축분뇨 악취저감과 부숙도 관리에 앞장서기로 했다.비료생산업체는 고품질 퇴비 생산 및 2023년까지 관내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원료를 100% 사용을 목표로 삼고, 농협은 관내 생산 퇴·액비의 우수성 홍보에 나선다.시는 이번 업무협약에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2-17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