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91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어르신 특별주간’ 3일차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방문해 지역 노인 여가문화, 복지 조성에 필요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 시장은 이날 코로나19로 일부 운영이 중단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시설들을 살펴본 후 어르신, 자치위원, 운영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타운운영 현황, 시설 개선에 관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들었다.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코로나19 상황 전 1일 평균 이용객 4000여명에 이를 정도로 지역 노인 여가문화 복지시설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곳으로, 평생교육·기능회복·복리후생·노인사회활동지원·자원봉사·특화사업 등 각종 노인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현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하고 비대면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유튜브 개설, 광주노인시니어클럽과 연계한 꿈나무카페를 개소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어르신들과 위원들은 ▲공연, 행사, 작품발표회 등 주요 복지서비스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노후화된 공연장 조명·음향시설 개보수 ▲지붕 등이 없어 계절과 날씨에 따라 이용이 불가능한 게이트볼장을 전천후게이트볼장으로의 변환 등을 건의했다.이 시장은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휴·개관을 반복하면서도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어르신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오늘 주신 건의사항을 충분히 반영하겠으며,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생활 밀착형 숲(정원)을 타운 내에 조성하고 체육관 바닥재 교체 및 수영장 개보수, 벤치 등 야외시설 정비 등 어르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후 오는 9월1일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이 시장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14 19:07

화장품 브랜드 “(주)도도인터내셔널(대표 황정숙)가 뷰티브랜드 기업 ㈜가인미가그룹(대표 조승아)과 화장품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협약(MOU)을 광주유탑비즈니스호텔 24층 VIP CONFERENCE ROOM에서 오후 6시 체결했다고 지난 9일에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동반관계로써,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도도인터내셔널을 의지를 힘입어 더욱이 화장품 연구에 힘쓰겠다고 서로의 다짐을 확인하는 동시에 공동 발전을 꿈꾸는 성장 발판으로 이루어졌다.㈜도도인터내셔널은 국내 코스메스티컬 선두기업으로 부상하는 제품력에 힘입어 단기간 내에 빠른 성장을 이뤄낸 유통회사이다.최근 출시한 셀이야 톤업 워터 비비, 셀이야 유브이쉴드 선블록, 셀이야 도도한 텐션업 크림, 셀이야 도도한 블링 워터 에센스, 톡솔라 파우더워시 기초케어 화장품 등 다양한 뷰티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아울러 ㈜도도인터내셔널 황정숙 대표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화장품 CELLIYA 를 출시함으로써 회사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동시에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이 발전할 수 있는 모습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연구를 통해 사업자 및 고객들이 어디에서든 당당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인미가그룹은 업계 최초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9001'(품질경영시스템)인증을 동시에 지난 6월 획득했으며 환경·품질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규격으로 기업의 제품 생산·공급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경영 관리 체계, 품질 보증 체계가 국제규격에 근거해 평가된다.국내 '에스테틱 및 화장품과 관련제품 개발 및 생산과 미용에 관한 교육 서비스와 판매' 중 ISO14401을 취득한 것은 가인미가가 처음이다.환경경영시스템(ISO14001)은 국내 적합성 평가 관리법에 따라 인증된 기관에서 발급되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인

광주시 | 강진교기자 | 2021-07-12 19:58

광주과외 이룸교육원이 주최한“2021년 이룸교육원 상반기워크샵”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철저한 방역을 준수하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이번 워크샵은 외부에서 전문입시컨설턴트를 초청하여 2024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적용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필수요소인 교과학습상황에 기재되는“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에 관한 소재파악요령 및 분석을 과외선생님들이 직접 연구하여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토론 후에는 전문입시컨설턴트들의 입시상담 현장에서 느낀 경험과 발표내용에 대한 의견 발표가 있었으며, 광주과외선생님들이 과외수업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워크샵에 참석한 스터디템퍼스 배득중 대표는“변화하는 입시제도에서 교과학습상황의 중요성과 미래의 대입제도 개편 방향을 이야기하면서, 광주과외교사 워크샵 행사의 주제와 토론의 수준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하반기워크샵에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또한 스터디엔터 주상명 본부장은“하반기에 새롭게 선보이는 T3과외플랫폼에 관해 호남지역의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과외플랫폼이면서 지역사회의 경제활성화와 사교육비 절감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말했다.이번 워크샵을 개최한 광주과외 이룸교육원 대표는 2021년 하반기워크샵은 오는 9월과 11월에 1,2차로 나누어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입시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계획을 발표함과 동시에 오는 하반기에 출시되는 호남유일 과외플랫폼 T3과외에 대한 자세한 설명회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보다 자세한 일정과 워크샵자료는“광주과외 이룸교육원”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 강진교기자 | 2021-07-12 19:21

광주광역시는 제5대 광주광역시 청소년의회가 10일 광주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상정된 안건은 총 4건으로 ▲광주광역시 아동‧청소년의회 운영규칙 일부 개정 안(여기청소년있당 박상윤 의원) ▲광주광역시 청소년 고용사업장 근로계약서 5일 이내 교부 의무화 조례 신설 안(노동나동당 김주아 의원) ▲광주광역시청 ‘하고 싶은 학업’ 지원프로그램 개설에 관한 안(두드림당 고어람 의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제주 4‧3사건 특별교육 조례 신설 안(여기청소년있당 김민하 의원)이다.또한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 중단 청소년이라는 틀에 박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배움에 어떤 지원이 필요한가와 ▲실적 위주의 봉사활동 보다는 배움이 있는 봉사활동을 촉구하는 주제로 자유발언도 이어졌다.본회의를 최종 통과한 안건들은 시와 시교육청 관련 부서로 전달되며, 시는 안건을 검토해 청소년정책에 반영을 결정할 예정이다.제5대 광주시 청소년의회 장준혁 의장은 “이번 본회의에 광주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발굴한 정책 4건이 상정․의결됐다”며 “본회의를 통과한 안건이 정책에 반영돼 청소년이 행복한 광주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제5대를 맞은 광주시 아동‧청소년의회는 정책 결정 과정에 당사자인 아동‧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지원하는 아동‧청소년 참여기구다. 지난해 11월 만9세부터 18세까지 유권자들의 직접선거로 선출된 의원 23명이 광주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11 17:12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2일부터 15일까지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어르신 특별주간’으로 정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특별주간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어르신 주간은 소상공인, 문화예술, 청년·청소년주간, 여성·보육주간에 이어 다섯 번째다.먼저 12일에는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운영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시·구 노인복지관장 및 이용 어르신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이어 동구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코로나19로 답답했을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장기요양기관에서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한다.13일에는 서구 시니어클럽교육장과 시장형일자리 현장을 찾아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는다.14일에는 하루 4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일부 운영이 중단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의 시설들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점검한다.마지막으로 15일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관련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이용섭 시장은 “이번 특별주간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지침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추진되면서 경로당, 복지관 등 노인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의 이용이 제한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사회서비스 제공방식 등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친고령사회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특별주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어르신 특별주간 기간 중에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09 15:23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 2021’(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가 8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등 22개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코트라(KOTRA),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0일까지 3일간 해상풍력, 수상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 연료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그린뉴딜을 선도할 미래 에너지 신기술을 알리고 신제품이 전시 판매된다.또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전KDN, 한전KPS 등 에너지 공기업과 유니슨, 비에이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대표 기업을 비롯해 245개 사가 참여해 550개 부스를 운영한다.한국전력공사는 홍보관 참가와 더불어 협력업체와 에너지밸리 협약기업으로 구성된 ‘한국전력동반성장관’을 지원하며,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6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한국발전산업관’을 지원한다. 한국가스공사는 ‘한국가스공사 동반성장관’에 참가해 천연가스 등 국내 가스분야의 우수 기술들을 전시한다.또한 광주시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혁신성장투어’가 동시 개최된다. 동반위는 신재생에너지 성장의 중심인 광주시에서 ‘혁신성장투어’를 개최해 혁신주도형 동반성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광주시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중소기업 간의 혁신성장 및 상생협력을 지원하며 동반성장 문화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더불어 혁신성장투어의 부대행사로 개최한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에는 대기업・공공기관 등 86개 기업이 수요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08 18:21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광주지역 여행업계를 돕기 위해 ‘공유 사무실’을 마련해 지원한다.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여행업계에 공유사무실을 지원한 것은 광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이다.광주시는 8일 오전 동구 중앙로 삼호센터 7층에서 이용섭 시장, 정순애 시의회 부의장,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 정길영 광주관광협회장, 16개 입주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유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공유사무실은 광주시가 지난 2월 여행업 비상대책위원회 등 관광업계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그 필요성을 절감하고 자체 예산을 편성해 마련했다.공유사무실은 동구 중앙로 삼호센터 7층에 위치해 있으며, 임차기간은 2021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이다. 여행사별로 1인 사무공간이 지원되며 컴퓨터, 복합기, 냉·난방기, 정수기, 회의실 등은 공동으로 사용하게 된다.이날 개소식에서 광주관광협회는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선제적인 지원을 해준 이용섭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광주시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한 여행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해 실행해왔다.광주시는 최소한의 여행업계 유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으로 업체당 100만원, 여행업체 생활안정자금으로 광주시 자체자원을 마련해 업체당 150만원, 경영위기 일반업종으로 매출 감소율이 60% 이상인 여행업체는 버팀목 플러스자금으로 업체당 300만원을 지원했다.코로나19 시대 관광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업체당 200만원씩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하고, 여행업계 종사자를 우선 채용해 지원하는 관광지 방역 및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올해 4월부터는 광주지역 협력 여행사를 선발해 광주 관광상품 개발과 온라인 상품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공유사무실 지원은 광주 관광산업의 큰 축인 여행업계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 선제적으로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추진한 사업이다&rdquo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08 18:20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대면·비대면을 병행한 ‘제5회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박람회’를 오는 14일부터 9월3일까지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책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찾고 지역에서 행동하다’라는 주제로 기후위기 등 지구적 문제를 지역에서 해결하는 교육 모델을 시민들이 직접 발굴·보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기후위기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3~4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학습과 실천 활동을 위해 각 팀당 30만원 예산지원 및 워크숍, 비대면 상영회, 강연 등 공동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신청하면 되며, 궁금한 점은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062-613-4177)로 하면 된다.※ 시 홈페이지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 : www.greengj21.or.kr참가 시민들은 기후위기 관련도서와 연관 분야 도서를 읽고 우리 지역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서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향후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프로그램 확산과 보급을 위해 참가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시상 및 시민실천 가이드북 발간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기후위기, 코로나19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대응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지방의제21 실천사업 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올해는 소규모 모임을 통해 학습과 실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박람회를 추진하며, 지난해에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쓰레기 분리배출, 온실가스 감축, 우유갑 모으기 등을 개인별로 실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인증하는 형태의 비대면 박람회를 진행했다.박재우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19와 같은 글로벌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07 17:21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공공과 민간부분의 문화‧관광‧체육‧인적 교류와 우호 협력을 넘어 동서광역경제권의 중심축을 구축해 경제‧산업 발전 동반자관계로의 질적 변화와 발전을 위한 ‘달빛동맹 2기 시대’를 열었다.광주시와 대구시는 6일 달빛고속철도 주요 거점역인 광주역에서 달빛동맹 2기 시대를 여는 ‘제2기 달빛동맹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난 6월 29일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광주- 대구간 198.8㎞를 1시간대로 연결하는 달빛고속철도가 극적으로 반영된 것을 환영하고, 이를 계기로 달빛동맹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이루어졌다.협약식에는 광주시에서 이용섭 시장, 이병훈 국회의원, 조오섭 국회의원, 이형석 국회의원, 김용집 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장휘국 교육감과 자치구청장, 지역 경제·사회단체 대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고 대구시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 김상훈 국회의원, 장상수 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이재하 상공회의소 회장, 박영기 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4조5158억원이 투입되는 달빛고속철도는 광주, 전남(담양), 전북(순창, 남원, 장수), 경남(함양, 거창, 합천(해인사)), 경북(고령), 대구 등 6개의 광역지자체 10개 지자체를 경유하는 철도건설사업이다. 이 사업은 동서화합과 동서광역경제권 형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행사에서 양 광역시는 먼저 달빛고속철도가 경유하는 6개 광역지자체의 이름으로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해 준 각계 인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달빛고속철도 건설의 의미와 동서화합·국가균형발전 의지를 담은 달빛고속철도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다.이어 2021 달빛동맹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양 광역시는 달빛동맹의 교류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양 광역시장과 민간부문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달빛동맹 발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이를 통해 양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06 18:35

광주광역시가 4년 연속 정부에서 선정한 일자리 정책 우수 지자체로 뽑혔다.광주시는 6일 대전호텔ICC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1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광주시는 2018년 종합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9년과 2020년에는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일자리대상’은 정부가 전국 243개(광역 17, 기초 226)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연계해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고 우수한 일자리 창출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했다.광주시는 2020년에 ▲지역민이 직접 만든 상생의 일터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건설’ ▲인공지능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AI 인재양성 및 선도기업 유치’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중소기업 대상 민생안정대책(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사업,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주부담액 전액 지원, 소상공인 3무 특례보증) ▲사각지대 Zero, 지역기업 눈높이 창업지원 ▲1석3조 시민을 위한 생활방역 공공일자리 창출 등의 정책을 선도적으로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밖에도 지자체 주도의 ‘일자리사업 성과관리를 위한 평가체계 구축 운영’과 ‘전 주기적 청년 일자리 멀티플랜 대책’,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등이 호평을 얻었다.특히 건설과정에서 10만여 명의 지역 인력이 투입되고 총 공사비의 약 62.3%를 지역업체에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건설도 뜻깊게 평가됐다.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은 7년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착공 1년4개월 만에 준공됐으며, 지역 청년인재를 채용하는 등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시민과 청년의 염원이 결실을 맺었다.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06 18:34

광주광역시가 시민 주도형 에너지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1호점으로 ‘첨단전환마을 에너지 카페’가 2일 문을 열었다.에너지 전환마을은 마을 단위로 기후위기와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중심의 에너지전환과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거점센터 역할을 하게 되며, 현재 5개 자치구 마을에서 조성하고 있다.※ 에너지 전환마을 : 지원마을(동구), 풍암마을(서구), 양림마을(남구), 일곡마을(북구), 첨단마을(광산구)이번에 문을 연 광산구 첨단1동 첨단전환마을 에너지 카페는 광산구청소련수련관 1층에 조성됐다. 에너지 카페에는 에너지전환과 관련된 체험 물품, 도서 및 에너지절전용품이 비치돼 있어 누구나 방문해 에너지전환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다.광산구 첨단1동에 에너지 전환마을을 조성한 첨단전환마을네트워크는 에너지 카페를 거점으로 ▲에너지전환 시민활동가 육성 ▲첨단1,2동 내 권역별 활동 거점 구축 ▲첨단지역 녹색아파트 전환운동 ▲첨단지역 아파트 탄소포인트제 100% 등록 ▲지역 내 시민햇빛발전소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광주시는 에너지 전환마을 사업과 함께 시민햇빛발전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너지 관련 협동조합이 참여 가능하다. 이 사업은 8억원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평가를 거쳐 선착순으로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앞으로 4개 마을이 7~8월 사이 순차적으로 개소식을 갖고 마을별 에너지전환을 위한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된다”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전환마을을 중심으로 많은 시민이 에너지전환 실천운동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04 12:51

사회적경제계의 자립과 성장, 그리고 대국민 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광주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광주광역시는 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정부(기재부 등 17개 부처), 사회적경제계와 공동으로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개막식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용섭 시장, 방정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김기태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한훈 기획재정부 차관보, 지역 국회의원, 김용집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 교육감,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단체 등이 참석했다.개막식은 주제영상 상영, 우수사례 발표, 정부포상 전수, 사회적경제 선언문 낭독,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해 사회적경제계를 격려하고 사회적경제의 성과·비전 등을 제시했다.사회적경제 우수사례로는 ▲민간부문에 현대자동차그룹과 고용노동부의 협력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지원과 생애주기별 일자리 창출 사례 ▲공공부문에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 분야 사회적가치 실현 사례 ▲지역공동체 부문에는 지역주민들이 협력해 지역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립지원 등을 한 광주시 틔움복지재단의 사례가 발표됐다.이어 정부와 광주시, 사회적경제단체는 ‘사회적경제 광주선언문’을 발표했다.선언문에는 ▲민·관이 힘을 모아 2021년을 ‘사회적경제기본법의 원년’ 실현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내일을 논의할 ‘사회적경제 비전과 전환을 위한 숙의체계’ 구성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과 실천으로 ‘사회적경제 지구회복 행동’ 실시 ▲지역을 넘어 지구적 연대로의 역할을 높이기 위해 ‘제3세계와의 사회적경제 국제연대’ 강화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개발과 사회적자본 축적으로 공동체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04 12:50

광주광역시 “청년13(일+삶)통장사업”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광주금융사회복지협회 산하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와 사진촬영, 영상, 드론 항공촬영, 1인 미디어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전문업체인 ‘호남백과사전’이 상호협력을 위하여 지난 6월 23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청년13(일+삶)통장’은 일(1)하는 청년에게 더 나은 삶(3)을 선물하기 위한 광주형 청년 금융복지 지원 정책이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6월 23일 오후 2시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 2층에서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의 구문정 부센터장과 ‘호남백과사전’의 강진교 대표를 비롯해 해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활용하여 제휴 교육 추진 기획과 관련 콘텐츠 기획 등 여러 적극적인 홍보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 미디어 관련 역량강화 및 성과를 위해 사회적 공헌에 노력할 예정이다.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 구문정 부센터장은 “호남백과사전과의 콜라보를 통해 광주에서 일하고 삶을 살아가는 근로 청년들을 위한 지역 사회적 지지망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며 “4차산업시대 N잡러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아울러 호남백과사전의 강진교 대표는 “지역 청년들이 지역을 살리며 급변하는 시대 트렌드에 맞게 발 맞추어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호남백과사전은 1인 미디어 전문 컨설팅 및 미디어 영상 촬영 전문 업체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YOUTUBE 미디언에 관련된 교육용역 및 강사파견을 통한 청년 창업 홍보마케팅 등 지역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과 청년창업 온라인 홍보마케팅 컨설팅 호남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다.

광주시 | 강진교기자 | 2021-07-02 14:04

취약계층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나눔과 연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광주광역시는 29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정상기업㈜, 어나더키친, 오비맥주와 연달아 기탁식을 가졌다.㈜정상기업은 취약계층 아동자립지원을 위한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 성금 3억원은 지역 10세 이하 아동 50명에서 월 5만원씩 10년간 지원될 예정이다.㈜정상기업은 지난해에도 3억원의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 추가 지원으로 100명의 아동에게 총 6억원의 성금을 지원하게 됐다.‘소외된 이웃과 함께’라는 경영이념을 가진 정상기업㈜은 토목건축사업, 시설물유지관리 등을 하는 지역중소기업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주택개보수 등 다양한 기부에 참여하면서 1억5000여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바 있다.이정오 정상기업㈜ 대표이사는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매년 후원아동을 늘려 많은 아동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고 지원 배경을 전했다.어나더키친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접종센터 종사자들에 대한 감사함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사랑의 도시락 350인분을 기탁했다.도시락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5개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 배분해 전달할 예정이다.어나더키친의 모회사인 ㈜어나더해피는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어나더키친, 피터테이블, 곡성가든, 우정소 등의 외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며, 사랑의 도시락, 식사 기프트 카드 등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유번 어나더키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애써주시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종사자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도시락을 만들었다”며 “든든하고 맛있게 드셔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6-29 18:06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6월 호국보훈의 달 특별주간 3일차를 맞아 동구 학동 광주백범기념관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백범문화재단 안종일 이사장(시 초대교육감), 허정 상임부회장(에덴병원 원장), 최영관 이사(전남대 명예교수), 조청일 감사(교직, 前 민학회 회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광주백범기념관은 1946년 백범 김구선생이 광주방문 중 광복 후 귀국한 동포들이 광주천변에 천막을 치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기증한 후원금으로 조성된 마을에 위치해 했다.백범 김구선생은 당시 4평 남짓한 판잣집 100여 세대를 지어 가난하지만 화목하게 살기 바란다는 의미로 ‘백화(百和)마을’이라 이름 지었다.간담회에서 안종일 이사장은 백범기념사업을 위해 역사체험 교구재 개발 및 제작 지원, 새로운 프로그램 활성화 및 김구 선생 정신계승 사업을 위한 정규인력 충원, 건물관리 및 전시실 수리 지원 등을 건의했다.이용섭 시장은 “시대의 트렌드를 읽고 특색 있는 나라사랑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보훈정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백범 김구선생의 조국독립과 통일에 몸 바친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에 대해 검토한 후 보훈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30일에는 재향군인회와 광복회를 방문해 보훈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6-28 17:57

민선 7기 이용섭호가 출범한지 불과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광주가 ‘정치1번지에 더해서 경제1번지’로,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로, ‘기업과 인재들이 찾아오는 광주’로 탈바꿈하고 있다.산업불모지였던 광주에 완성차 10만대 생산규모의 자동차공장이 들어섰고,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AI) 융복합단지가 조성되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연구개발특구‧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으로 광주 산업지형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이와 함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해묵은 현안이 속속 해결되고, 소외와 차별 없는 따뜻한 복지 실현, 코로나19 시대 K방역의 성공 견인, 광주다움을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하여 문화광주의 도시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혁신을 바탕으로 한 많은 의미있는 성과 등을 창출했다.특히, 올해 들어 전국 지자체 중 광주만 유일하게 매월 출생아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도 또 하나의 큰 변화의 물결이다.오는 7월1일 취임 3주년을 맞이하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3년에 대해 “광주발전과 시민만 보고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며, “지난 3년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해 수없는 혁신의 씨앗을 뿌린 기간이었으며, 이제 이러한 혁신 노력들이 값진 결실을 맺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시민이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광주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 정치1번지에서 경제1번지로 새롭게 도약광주발전을 이끌고 있는 양대 축은 광주형 상생일자리와 인공지능산업이다.광주형 일자리는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일자리로, 23년만에 국내자동차공장이 건설되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지난 4월 완공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공장은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완성차를 생산한다. 현재까지 530명의 직원을 채용했고, 앞으로 직접고용 1천명, 간접고용은 1만명까지 늘어날 것이다. 또 국내 유일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6-28 17:56

민주주의 발전 유공자에 대한 국민훈장 전수식이 2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렸다.국민훈장 추서 대상은 故 명노근 전남대학교 교수, 故 표정두 열사, 故 정광훈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등 3명으로, 이날 전수식에는 포상자 유족들이 참석해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받았다.故 명노근 교수는 전남대에 재직하며 ‘민주화운동은 지식인의 중요한 책무’라는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평생을 사회운동과 민주화운동에 헌신하며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다.故 표정두 열사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으며 내각제 개헌 반대, 장기집권반대 등 구호를 외치며 분신했다.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한국진보연대 대표 등을 역임한 故 정광훈 의장은 농민운동, 민주화운동으로 세 차례 옥고 치르며 농민의 권익보호와 사회운동가 양성 등 민주화에 기여했다.이용섭 시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지도자 故 명노근 교수, 언제나 당당했던 5월 광주의 청년 故 표정두 열사, 일평생을 농민의 벗으로 사셨던 故 정광훈 의장 등 정부포상을 수상하신 분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독재와 불의에 맞서는 불굴의 용기와 이웃에 대한 사랑과 연대의 정신을 이어받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는 제34주년 6·10민주항쟁을 기념하기 위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 29명을 선정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한정된 소요 시간을 고려해 정부기념일(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5명만 포상하고 나머지 포상은 6개 광역시·도 지자체장 전수로 진행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6-24 18:57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우즈베키스탄 노짐 후사노프 고용노동부장관 일행을 접견하고 코로나19 시대 광주시와 우즈베키스탄 양국의 노동시장과 노동환경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이날 접견은 23일 열린 광산구 소재 우즈베키스탄인 쉼터 개소에 참석하기 위해 노짐 후사노프 장관이 광주를 찾으면서 마련됐다.이날 접견에는 노짐 후사노프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파이지에브 하이다르 주한 우즈베키스탄 영사, 안리나 주한 우즈베키스탄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용섭 시장은 “한국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고 그래서 노동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어서 해외 노동자들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면서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양국간 경제교류, 인적 왕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광주시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노짐 후사노프 고용노동부장관은 “어제 쉼터 개소식 후 자국 근로자들과 미팅을 가졌는데 한결같이 광주가 살기좋은 지역이고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근로자쉼터 개소에도 시에서 도움을 줘서 고맙다”며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직접 전달했다.이 시장은 “한-우즈벡 간 경제교류 및 인적 왕래가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적극 뒷받침하고 광주에서 일하고 계신 우즈벡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일하면서 꿈도 달성하고 고국에 돌아가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시는 동안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6-24 18:54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광주김치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대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개척하고 소비촉진을 견인하기 위해 개최하는 상반기 대규모 세일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올해 기간은 24일부터 7월11일까지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 대표로 지난해 11월 구축된 광주김치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한다.광주김치 쇼핑몰에는 100% 국산재료를 사용하는 광주시 전통식품인증업체 14곳이 입점해 있으며, 동행세일 기간에 세계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만든 광주 김치 공방의 명품수제김치를 처음으로 선보인다.행사기간에 쇼핑몰에서 김치를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또 행사가 끝난 후에는 기간 중 구매액을 합산해 구매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333명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동행세일과 관련된 정보 및 홍보 영상 등은 홈페이지, 유튜브,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행세일 바로가기 : https://ksale.org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동행세일 기간 광주김치에 대한 전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증가하고 있는 비대면 소비패턴에 맞춰 광주김치 판로도 개척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며 “광주 김치를 소비자가 믿고 먹고 지역업체에도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손혜철 | 2021-06-23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