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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최인선)은 청소년의 환경 인식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2 청소년 환경캠페인 ‘플로깅 천사’를 운영한다.수련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환경의 변화가 많아진 청소년과 가족에게 체력증진과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플로깅 활동을 접목한 환경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시대에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청소년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자연과 공존하는 시민 환경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나눔과 순환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오는 30일을 시작으로 9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천안천과 원성천 일대에서 시행될 예정이다.천안시에 거주하는 9~24세 청소년과 가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0일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7일까지 수련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련관은 매회기 2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가자는 사전 신청과 안전교육을 청취한 후,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관내 명소에서 조깅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하게 된다.활동을 완료한 청소년과 가족에게는 봉사활동 시간 부여, 가족 추억 사진 촬영의 혜택이 주어진다.이 밖에도 수련관은 ‘아름다운 가게’에서 후원한 냉풍기, 공기청정기 등 10여 가지의 생활용품을 추첨을 통해 전 가족에게 선물할 예정이다.최인선 천안시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플로깅 활동에 참여해 건강하게 체력도 키우고 환경 사랑 실천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플로깅 환경캠페인 관련한 안내는 수련관 홈페이지(http://www.youth.ac)를 참고하거나 전화(수련활동팀 ☎ 041-900-0776)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스웨덴어 ‘플로카 업(Plocka upp; 줍다)’과 영어 ‘조깅(Jogging; 조깅)’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

천안시 | 이경 | 2022-04-19 18:54

천안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포상금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는 지난 2021년 회계연도 한 해 동안 추진한 성과를 중심으로 지방세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성과는 ▲지방세 징수 및 기여도 ▲지난 연도 체납액 징수 및 정리상황 ▲세무조사 및 세원발굴 추진 ▲세외수입 징수율 ▲부실과세 방지 ▲특수시책 추진 등 6개 부문으로 평가됐다.천안시는 지난해 도세 5295억 원 징수 및 99.1% 징수율을 달성해 도세 세입 기여도 및 징수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또 의료비 우대, 금융 우대 등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확대 시행’,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 및 마을세무사 현판식을 개최해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과 혜택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아울러 시내버스 광고를 이용한 지방세 홍보, 기업이 자율적으로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해 조사받을 수 있는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등 47건에 이르는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적극 추진해 특수시책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서병훈 세정과장은 “올해도 철저한 세원 관리를 통해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납세자권익보호 및 납세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19 18:53

천안과학산업진흥원(원장 이병욱, 이하 진흥원)은 지난 15일 천안SB플라자에서 개원 1주년 원내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 진흥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심층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병욱 원장은 “진흥원은 그동안 조직체계 정비와 사업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두고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어려움도 있었지만, 임직원들이 합심해 슬기롭게 극복해 왔고 짧은 기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자평했다.지난해 4월 16일 설립된 진흥원은 천안시 8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과학기술 기반 산업 육성 및 천안시 미래 성장 먹거리 발굴·기획, 성장사다리 구축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산업 고도화와 경제성장 기여해왔다.‘과학기술사업화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12개사에 22개의 프로그램을 지원해 25건의 사업화 결과를 도출했으며, ‘천안지역 중소기업 실용화 및 기술개발·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은 시제품 제작 8건, 시험분석 10건, 공정개선 5건, 제품개선 3건의 성과를 보였다.‘퇴직경영자문단의 천안지역기업 컨설팅 데이’와 ‘기업 스마트 혁신지원단’을 통한 90회에 걸친 경영·기술 애로사항에 대한 컨설팅 지원은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과 지속적인 지원 요청을 받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산·학·연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된 ‘산학연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은 105차례의 네트워크를 통해 38건의 정부 (비)R&D 과제 제안과 25건의 시제품 제작지원을 이루어 냈다.‘천안기능지구연구회 운영사업’은 바이오 연구회와 디스플레이 소재 연구회를 구축·운영해 특화 R&D 2건, RFP 6건, R&D 기획서 2건의 실적을 기록했다.이 밖에도 스마트혁신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천안시 | 이경 | 2022-04-18 18:00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장옥)는 가족프로그램 운영사업 ‘도담누리’ 놀이활동가와 참여가정을 모집한다고 밝혔다.2015년부터 시작된 천안시 특화사업인 도담누리 사업은 가정식 놀이활동 전문가를 양성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아이와 재미있게 놀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파견 부모교육이다.놀이활동가는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유아성장·발달의 4가지 영역별 교육을 이수하면 실습 후 가정에 파견될 수 있다.참여가정은 36개월 이상 미취학 자녀를 둔 천안시 거주 가정 중 3가정 이하로 그룹을 형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파견장소는 가정 내에서도 가능하지만,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되고 있다.김장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부모와 아이의 긍정적 소통을 위한 다양한 가족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도담누리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부모의 육아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규 놀이활동가 지원과 파견신청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도담누리 담당(070-7733-8305)에게 문의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18 17:59

지역학의 효시 ‘천안학’이 천안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을 넘어 대학생들의 취업과 거주 의사까지 향상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18일 천안시에 따르면 2009년 처음 도입된 ‘천안학’은 천안의 인문, 역사, 환경, 교육, 산업 등을 천안지역 소재 대학 내 강의에서 소개해 젊은 세대의 천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정체성, 자긍심, 애향심을 높이고 있다.사업의 주관 기관인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천안학연구소)은 지난 2021년 1학기에 이어 2학기 수강대상자 1300여 명 중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천안학 강의 효과 분석’을 실시했다. 조사는 수업 전후 2차례 9월 사전조사와 12월 사후조사를 실시했다.조사결과 천안학 필요성, 천안에 대한 이해, 취업 의사, 거주 의사 등이 모두 상향된 것으로 조사됐다.먼저 천안학을 통해 천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 습득이 가능해 학생들의 천안 이해 수준이 크게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천안에 대한 이해 수준은 수강 전 2.60점(5점 척도 기준)에서 수강 후 4.08점으로 증가했다. 천안에 대해 ‘안다’고 긍정적으로 응답한 학생도 사전에는 전체 10명 중 1.6명이었으나, 사후에는 8.5명으로 늘었다.천안에 대해 떠오는 키워드는 사전에 ‘호두과자’가 가장 많았고 ‘대학’, ‘버스’ 등 생활 관련 키워드 등 한정적이었나, 사후 키워드는 ‘유관순’, ‘독립기념관’뿐만 아니라 ‘홍대용’, ‘김시민’, ‘이동녕’ 등 역사적 인물에 대한 응답이 늘어나 천안에 대한 인식 폭이 양적, 질적으로 확대된 것을 알 수 있었다.천안에 대한 관심 수준은 수강 전 3.41점에서 수강 후 4.0점으로 증가했으며, ‘관심있다’고 답한 긍정적 응답

천안시 | 이경 | 2022-04-18 17:59

천안시축구단은 창원시청축구단에 1-2로 역전패하며, 홈 첫 승은 다음 경기로 미뤘다.천안은 3-4-3 포메이션으로 창원을 상대했다. 후방 백3에는 이민수를 중심으로 한부성, 강지용이 자리했고 중원에는 윤용호와 조재철이 위치했다 양쪽 윙백은 빠른 발을 가진 전석훈과 데뷔전을 치르게 된 김창수가 배치됐다. 전방에는 김찬희와 문준호, 황정현이 위치했으며 골문은 박준혁이 지켰다.분위기 반전과 홈 첫 승이 필요한 천안시축구단의 김태영 감독은 빠른 발을 가진 양쪽 윙백을 이용한 전술, 백3 전술을 가지고 나왔다. 천안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김찬희의 기습적인 슈팅으로 주도권을 잡으려 했다.전반 초반에는 창원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와 다행히 실점 위기를 모면했고 이후 양팀은 주도권을 가지고 오기 위해 중원에서의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 나갔다. 이후 창원 이강욱의 결정적인 찬스에서 골문을 살짝 빗나가 홈 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창원은 분위기를 살리며 더욱 천안의 골문들 두드렸다.박준혁의 선방으로 창원의 공격을 모두 막아내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던 천안은 전반 36분 균형을 깨고 첫 골을 넣었다. 김창수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전석훈의 머리를 맞고 흘러나왔고 문준호가 지체하지 않고 선제골을 기록했다. 첫 골 이후 천안은 더욱 공격에 박차를 가했고 전반 추가시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이 오가면서 화끈한 전반 막판을 보냈지만 1-0으로 전반을 마쳤다.김태영 감독은 전반의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김평래와 최랑을 후반시작과 함께 교체하여 변화를 줬다. 하지만 위협적인 장면을 더 많이 만들어낸 쪽은 창원이었다. 골키퍼 박준혁은 멋진 선방을 보여주며 골문을 빈틈없이 지켰으나 한 번의 실수로 실점을 허용했다.후반 25분 박준혁이 골대를 비우고 수비를 하러 나온 상황에서 창원 태현찬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에 김태영 감독은 문준호를 빼고 홍재민은 넣으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창원은 후반 35분 날카롭게 올라온 크로스를 머리에 맞추는 데엔 성공했지만, 박준혁의

천안시 | 이경 | 2022-04-18 12:15

‘할 수 있다’는 시민 여러분의 노력과 믿음이 ‘다시, 천안’의 발판이 되었습니다.이제 시민 행복의 기적을, 다시 울리겠습니다.박상돈 천안시장이 16일자로 취임 2주년을 맞아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2년에 대한 소회와 그동안의 성과를 밝혔다.박 시장은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 비전 실현을 위해 매일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면서 “천안의 새로운 역사가 될 눈부신 성과들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루어냈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일자리 창출 등 민생과 경제 회복, 문화와 예술 재창출, 스마트한 천안형 교통체계 구축 등 그동안 거둔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짚었다.먼저 박 시장은 “모두가 뒷걸음질 치고 무너지던 때, 천안시는 홀로 성장했다”고 역설했다.실제로 박 시장은 2년 동안 668개 기업을 유치해 투자액 5조1697억 원을 달성하고 신규 일자리만 1만7000개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투자액은 박 시장 취임 전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총 6년간 투자액을 모두 합친 4조142억 원보다 무려 1조 원가량 높은 수치이다.여기에 전국 유일 13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일자리 3만9000개가 더 늘어날 수 있도록 튼튼한 토대도 구축했다.이 같은 노력 덕분에 천안시는 작년 말 기준 인구 50만 이상 기초지자체 중 인구 100만이 넘는 수원시와 용인시, 창원시를 제치고 고용률 2위를 달성했으며 실업률은 2.4%로 전국 최저치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이밖에 박 시장은 교통카드와 삼성페이 기능을 추가한 천안사랑카드를 5900억원 규모로 발행, 특례보증도 1200억원 규로모 확대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서민경제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살뜰히 챙겼다.이어 박 시장은 시민들이 고품격 문화도시를 누릴 수 있도록 천안만의 문화와 예술을 재창출한 점을

천안시 | 손혜철 | 2022-04-18 12:05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2022년 충청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SDGs 청소년, 클릭!’을 더욱 빛나게 해줄 홍보대사를 모집한다.청소년어울림마당은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공연, 경연, 전시, 놀이체험 등 문화 활동의 장을 제공해 청소년 문화 감성 증진 및 또래 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여성가족부 지원 청소년정책사업이다.올해 충남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선정된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대면 활동의 전환을 목표로 청소년활동, 청소년공연, 청소년강연 등 청소년의 꿈과 끼를 위한 문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홍보대사는 청소년어울림마당에 대한 다양한 소통 및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하게 된다. 홍보대사 활동은 위축돼있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여숭 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은 “2년 동안 위축된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소년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 충청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041-621-01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4-15 18:28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동흠, 이하 공단)은 공단 시설 운영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모집인원은 5월 임용 기간제 근로자 5명과 대체인력 13명이다.임용 기간제 근로자 5명은 △체력인증센터 건강운동관리사 1명 △북부스포츠센터 수영장 안전요원 1명 △대흥로 노상주차장 정산원 2명 △한들문화센터 매표원 1명이다.대체인력 13명은 △종량제 배송원 3명 △매표원 2명 △시설관리원 2명 △수영장 안전요원 2명 △청소원 2명 △경비원 2명이다. 대체인력의 경우 선발 후 업무 공백 발생 시 임용된다.대흥로 노상주차장 정산원과 청소원, 경비원 분야는 퇴직자의 일자리 확대와 숙련 인력 활용을 위해 노년층(만 50세 이상 만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공단은 서류 전형 및 면접 시행 후, 적격자를 선발해 분야별 채용 시기에 따라 기간제 근로자로 임용할 방침이다.자격조건 등 세부 내용은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채용 누리집(recruit.cfm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동흠 이사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분야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역량 있는 인재를 채용해 천안시민을 위한 서비스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15 18:27

천안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홍보를 위한 ‘새봄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가 이달 16일 불당동 능수버들공원과 23일 청수동 가온초 후문 주변에서 열린다.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 내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농촌의 자립적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농축산식품부 사업이다. 천안시는 2019년 12월 공모에 선정돼 지역생산-소비 선순환 구조를 위한 지역먹거리 공동체경제 기반 조성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11개 세부사업을 민관 협치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소비자 홍보 및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봄철 신선 채소와 과일, 가공식품 등 30여 가지의 지역농산물을 판매한다. 또 지역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을 다양한 시민층에 알리기 위해 부대행사로 로컬푸드를 주제로 한 어린이 대상 문화체험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참여농가에 장터 시설 장비를 무상 임대하면서 더 많은 농가가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장터를 통해 제철 신선한 지역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자주 공급되길 바라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도 많이 홍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천안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사)천안공동체네트워크함께이룸에서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먹거리 종합 계획인 ‘천안시 푸드플랜’의 성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15 18:25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신나게, 즐겁게, 아이가 행복한 세상 천안!’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천안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움츠렸던 아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도록 캠핑을 테마로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온라인 행사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댄싱키즈 케이팝(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 예선 △카트라이더 학교 대항전 예선 △어린이가 리포터가 돼 천안을 홍보하는 1분 영상 챌린지 등을 진행한다.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불당동 시민체육공원에서 사전 예약자만 참여할 수 있는 ‘100동 텐트에서 즐기는 주무대 공연’이 오전 10시부터 회차당 2시간씩 총 4회차 펼쳐진다.주무대 공연으로는 △군악대 축하공연 △텐콕 골든벨 △댄싱키즈 케이팝(K-POP) 커버댄스 결선 △카트라이더 학교 대항전 결선 △퍼포먼스 공연 △영화 상영이 펼쳐진다.사전에 예약하지 못한 시민은 피크닉 존에서 △버블·매직쇼 △숲속 음악회 △그라피티 작가와 만드는 행복의 아트월 △체험부스 등을 즐길 수 있다.주무대 텐트 예약은 무료이며,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집에서 어린이가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비대면 체험키트 ‘흥이춤이 입욕제 만들기’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성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어려워진 아이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준비된 이번 행사는 전원 발열 체크 및 입장 팔찌 부여 등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야외에서 뛰어놀며 행복한 봄날을 즐기고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우천 시 오프라

천안시 | 이경 | 2022-04-15 18:24

천안시는 지난 14일부터 60세 이상(196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고령층 대상 코로나19 4차 접종이 시행됨에 따라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시는 요양 병원·시설 종사자 입소자, 면역저하자 등에 대해서만 시행해왔던 코로나19 4차 접종 대상자가 60세 이상 연령층으로 확대되면서 위탁의료기관에서 4차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4차 접종은 3차 접종 후 4개월 이상 시간이 지나 백신 효과 감소 및 오미크론 변이 유행에 따라 고령층의 확진·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시는 60세 이상 고령층의 쉽고 편한 예약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콜센터를 통해 대리 예약을 지원하며, 당일 접종이 가능하도록 위탁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및 백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한 60세 이상 대상 3차 접종률이 대상자 대비 현재 93.2%를 기록해 다른 연령층에 비해 코로나19 감염 발생률이 낮게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한편, 지난 14일부터 3차·4차 접종 시 mRNA백신(모더나, 화이자) 외 노바백스 백신을 맞을 수 있다. 노바백스 백신 실시기준 변경에 따라 mRNA 백신 접종이 꺼려진다면 노바백스 백신으로 접종하면 된다.안현숙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장은 “오미크론 변이 유행 지속에 따라 고령층에 대한 보호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 고령층은 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권고드린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15 18:23

천안시가 명품 천안배 생산을 위해 배꽃을 수정하는 인공수분(화접) 작업 일손돕기에 적극 나섰다.15일 박상돈 시장은 성환읍 송덕리 일원 고령농가를 찾아 김용문 농협중앙회 지부장, 성환·직산·성거·입장농협 조합장, 천안배원예농협 조합장과 배꽃 인공수분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박상돈 시장은 “농가 일손돕기 현장에서 농민들과 만나 고충을 듣고 농정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돼 보람차다”며 “이상기후 대비한 능동적인 대처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체계 확립, 활력있는 농업기반 시설 마련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22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천안시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는 일손이 부족한 소규모 고령농가 등을 우선 지원해 고품질의 명품 천안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시작됐다.배는 인공수분을 해야 결실률이나 품질 등이 높아지는데 배꽃 인공수분은 꽃이 피어 있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작업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일시에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한다.올해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원봉사자와 외국인 인력이 급감하는 등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 재배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실시된다.일손돕기 동참을 원하는 시민은 ‘일손돕기 지원창구’ 자원봉사센터(041-521-2318, 1365자원봉사센터) 또는 천안배원예농업협동조합(041-582-00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4-15 18:22

지난 15일 코로나블루 해소 프로그램 일환으로 4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 6명을 선정하여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진행했다.이번 찾아가는 생신잔치는 4월에 생신이신 어르신댁에 방문하여 생신상 차려드리기, 생신선물 전달, 생신축하영상 감상을 함께하며 행복한 생신잔치를 열어드리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족, 이웃간의 교류가 힘든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해주는 시간이 되었다.생신을 맞이하신 윤OO어르신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생신축하영상에 감동을 받아 눈시울을 붉히시며 “이런 귀한 생일상은 처음 받아봤다고 자식보다 나를 더 챙겨줘서 고맙고 생일상까지 준비해줘서 행복한 생일을 열어줘서 정말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찾아가는 생신잔치를 준비한 복지관 직원들에게도 감동의 순간이 되었다. “어르신에게 행복을 전달해 줄 수 있어서 사회복지사로서 뿌듯해지는 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김호영 관장은 “찾아가는 생신잔치로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어서 좋았으며,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고 극복해 어르신들을 하루 빨리 복지관에서 뵐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앞으로도 코로나19로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매월 진행할 예정이며, 원성천 벚꽃걷기, 온라인 노래교실, 안부전화상담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 | 손혜철 | 2022-04-15 18:16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지역 기반 문화리더를 발굴·육성하는‘2022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과정 – WELCOME, 천.문.대.로’ 2기 교육생을 14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천안문화재단은 작년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2021~2022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지원사업’의 충청권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에 선정돼 2년간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지역문화기획자를 꿈꾸는 누구나 천안에서 함께 문화예술 발전의 길을 열자는 의미로 기획된‘WELCOME, 천.문.대.로(천안문화예술대로)’는 천안문화재단,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생들이 지역문화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현장에 필요한 역량교육 및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이에 따라 참여 교육생 40명을 선발해 5월부터 11월까지 ▲입문과정 ▲지역과정(이론강의, 문화탐방, 그룹활동 및 멘토링, 파일럿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등) ▲통합과정 ▲심화과정 등 참여자 중심 자율적 지역특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충남권 지역문화에 관심과 열정이 있고, 지역문화 자원을 발굴해 특색 있는 문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자 하는 20세 이상 예비 지역문화 리더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교육과정 80% 이상 참여 시(입문과정, 통합과정 필참 및 지역과정 80% 이상 참여)에는 지역문화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하며, 지역문화진흥원 지역문화인력 관련 사업(지역문화인력 배치, 지역문화 활동가 등)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한편, 천안문화재단은 작년 양성과정에 참여한 31명 기수료생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프로그램, 문화예술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등 심도 있는 연수과정을 운영해 수료생들이 지역문화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이번 2기 신청방법과 세부내용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

천안시 | 이경 | 2022-04-14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