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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정책자문단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이날 기존 위원 38명 외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기획경제분과 3명, 행정안전분과 3명, 복지문화분과 2명, 농업환경분과 2명, 건설교통분과 2명 등 각계계층 전문가 12명으로, 정책자문단은 분과별 10명, 모두 50명으로 구성 완료됐다.민선8기 후 처음 출범한 이번 정책자문단은 천안의 발전방향, 중요 정책결정 사항, 행정개선 사항 등 시정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박상돈 시장 주재로 열린 전체회의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천안형 강소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5대 시정 목표, 10대 추진전략, 목표별 실천공약 107개를 정책자문단과 공유하고, 관련 분과별 사업과의 연계 방안,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제안과 아이디어를 논의했다.강기정 단장은 “제11기 정책자문단은 천안시 주요시책에 대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제안과 자문 등을 통해 시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시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천안시는 앞으로 정책자문단 분과별 상시 정책자문시스템 구축, 주요현안 현장방문 등을 비롯해 정책자문단과 시정현안 정책과제 발굴 및 핵심 정책과제 보완 등을 실시해나갈 방침이다.박상돈 시장은 “민선8기 시민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자문단 위원분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천안의 미래를 이끌어가는데 자문단을 든든한 동반자로 삼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1-01 12:01

천안시가 천안시평생학습관과 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개관했다.시는 1일 박상돈 시장을 비롯해 천안시의회 부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평생학습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각 대학 평생학습원장, 장애인기관․단체,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평생학습관과 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천안두정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천안시평생학습관은 천안두정 LH2단지(행복주택) 2층에 자리 잡아 장애인평생교육센터와 함께 연면적 2,957.21㎡ 규모로 조성됐다.천안시평생학습관은 사무실, 강의실 5곳, 컴퓨터실, 동아리실 3곳, 강당, 휴게홀 2곳, 작은전시장 2곳을, 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사무실, 강의실, 다목적실, 기자재실을 갖췄다.천안시평생학습관은 일반적이던 문화강좌에서 탈피해 급변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미디어,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의 다양한 미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보급할 예정이다.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교육․상담, 정보제공, 지역사회협력 등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들의 사회진출을 돕는 중추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이날 개관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 제막식 등을 진행해 평생학습도시를 선도할 천안시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박상돈 시장은 “평생학습관과 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통해 생애단계별, 장애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연계망을 구축하겠다”며, “장애인, 비장애인 등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것을 즐겁게 학습하고 배움을 실천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수준 높은 교육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1-01 11:59

천안시는 민선8기 시정비전인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 실현을 위한 107개 공약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시는 민선8기 시정비전과 5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공약사업의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해 시민 공약참여단 회의, 온라인 시민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시민 목소리를 녹여낸 107개 공약실천계획을 지난달 31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107개 공약은 5대 시정목표별로 ▲고품격 문화도시 15개 사업 ▲활기찬 경제도시 17개 사업 ▲편리한 교통도시 25개 사업 ▲친환경 그린도시 24개 사업 ▲행복한 복지도시 2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공약실현을 위한 총사업비는 13조3,881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중 시비로는 1조3,383억 원이 투입된다.박상돈 시장은 시민의 바람을 담아 K-컬처 박람회 개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등을 추진해 고품격 문화도시를 조성하고, 13개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한 기업 유치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경제 활성화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또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청수역·부성역 신설, GTX-C노선 천안역 연장 등 시민의 삶이 바뀌는 스마트 교통혁신을 추진하고, 천안형 자연친화 자전거 둘레길 조성, 천안역사 증개축 등 쉼과 여유가 있는 녹지공간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출산·육아정책 확대, 권역별 특화형 청년센터 확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등 빈틈없는 복지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힘쓸 것을 약속했다.시는 확정된 공약실천 계획서를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해 시민에게 공개했으며, 앞으로도 공약이행의 전 과정을 누리집에 공개해 시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다.박상돈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과 밀접한 문화·경제·교통 등 다양한 분야를 고르게 살피기 위한 공약을 확정하게 됐다”며, “소통과 공감을 통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펼쳐 시민 모두

천안시 | 이경 | 2022-11-01 11:57

천안시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제20회 도솔미술대전’이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천안신부문화회관 제1·2·3전시실에서 열린다.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제20회 도솔미술대전은 1부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는 한국화, 서양화, 조소, 공예 부문 작품을 전시하고, 2부 11월 6일부터 12일까지는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부문 작품을 선보인다.이번 전시회는 어느 해보다 출품자 수가 많아 더욱 풍성한 미술대전으로 구성돼 신진작가의 발굴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발돋움했다. 총출품 수는 473점이며 출품 수의 약 65%가 총입상자로 선정됐다.대상은 서양화 김남승 작가의 ‘잔상’이 받았으며, 각 부문 최우수상에는 △한국화 김미연 작가의 ‘소년의 꿈’ △공예 임귀자 작가의 ‘엄마의 놀이터’ △서예 이기호 작가의 ‘해곡선생시 만추’ △문인화 정난숙 작가의 ‘솔바람 소리’ △캘리그라피 민현희 작가의 ‘스며드는 것’이 선정됐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변영환 대회장(한국미술협회 제21대 천안지부장)은 “도솔미술대전은 젊고 유망한 신진작가들에게 화단의 등용문으로서 손색이 없는 공모전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20년 역사에 걸맞게 창작성, 참신함이 풍부한 우수작품들이 많아 도솔미술대전의 면모를 확고히 정립하며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도솔미술대전은 천안시와 충남문화재단의 재정 지원 및 후원, 천안예총, ㈜아라리오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천안의 대표 미술공모전이다. 해마다 미술 주요 분야에 전국의 유망 신진작가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으며 매년 작품의 수준을 높여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ld

천안시 | 이경 | 2022-10-31 17:57

천안시는 28일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지역 도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용인시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지별 지정주제에서 우수상인 문화일보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현재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도시재생 청년인턴 류혜민, 이태경, 정민걸, 조예림 4인으로 구성된 ‘천안 청년 리더스’ 팀이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 동네 관리소 설치 및 주거환경 개선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앞서 천안시는 도시혁신대상 국토부장관상 수상, 혁신행정공모전 국토부장관상 수상에 이어 지역 도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까지 3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수상자 조예림 씨는 “천안 청년 리더로서 도시혁신 교육과 도시경관·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 수상을 계기로 지역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이경환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 청년인턴으로 근무하며 지역 도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두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도시혁신 청년 리더로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원종민 도시재생 과장은 “청년인턴들이 도시재생에 대한 진심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청년들이 천안시 도시재생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0-31 17:55

천안시가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읍면동 노인 담당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하는 3곳 수행기관과 노인돌봄 대상자 발굴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이날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위해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어 민관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기관별 역할과 사업 수행 내용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을 검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수행기관은 노인 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친족에 의한 노인학대 사례, 열악한 주거환경에 홀로 방치된 사례 등 수범사례를 읍면동 담당자와 공유해 지역 내 사각지대 위기 노인 발굴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에 참석자들은 여전히 코로나19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질병취약계층인 노인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빠르게 발굴해 지역 어르신들이 고독사 같은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어르신에게 안전 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천안시에서는 수행기관 2개소 수행인력 206명이 2,954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영우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돌봄분야 민관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 관련 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민관이 협업을 통해서 촘촘한 노인 돌봄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0-31 17:54

천안시는 이태원 사고와 관련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연말연시까지 행사 규모와 관계없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시는 지난 30일 김진수 행정안전국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다수 인원이 밀집하는 지역축제와 행사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조치사항 등을 검토하고 전 부서에 국가애도기간 중 지역축제 진행자제 및 연기검토 등을 당부했다.시는 지역축제와 행사 최대한 자제는 물론 시 주관 자체 행사를 검소하게 진행하기로 했으며, 공무원 공직기강 확립, 관공서 조기 게양, 사상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담은 리본을 국가애도기간 중 패용하기로 했다.또 지역축제 안전사고 발생 원천 차단을 위해 연말연시까지 불필요한 지역축제 개최를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개최되는 모든 행사에 대해서는 규모와 관계없이 안전관리계획서를 제출받아 이에 따른 사전 안전점검을 시행하기로 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유명을 달리한 아들·딸 같은 20대 젊은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각종 지역축제와 행사 시 철저한 안전점검 등 종합적이고 확실한 유사사고 방지책과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0-31 12:10

천안시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중 50km 구간이 행정안전부 ‘2022년 국토종주 자전거길’ 신규 노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안부는 지난 27일 5년 만에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새롭게 발굴해 서울·경기(100km), 천안(50km), 진주·산청(90km) 등 3개 지역 총 240km의 신규 노선을 기존 노선과의 연계성, 현장점검, 간담회 결과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신규노선에 포함된 천안 구간은 천안시가 추진 중인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계획에 포함된 노선으로, 서울·경기와 충청 지역을 연결하는 총 50km 구간이다.경기도 안성천 자전거길에서 성환천 억새길~입장천 포도길~지방도 57호선(부소문이길)~북면 벚꽃길~병천천 제방도로~충북도 오천 자전거길을 연결해 지역의 대표적인 경관 명소도 둘러볼 수 있다. 이중 입장천 포도길 15km 구간은 시범 운영된다.천안시는 앞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국토종주 자전거길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입장천 포도길(15km) 구간과 북면 벚꽃길(12km) 공사를 2023년까지 완료하고, 지방도 57호(9km) 구간은 자전거우선도로 지정 및 안내표지판 등 도로시설물을 설치해 2024년에 개통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완성되면 경기도 안성천 자전거길과 충북도 오천 자전거길이 연결됨에 따라 천안에서 한강 종주 자전거길, 새재 자전거길, 남한강 자전거길, 낙동강 자전거길까지 종주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전국에서 찾아오는 자전거 라이더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레저․경제가 더 활성화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한편,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2009년 초 자전거 인프라 조성과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 등을 목적으로 4대강, 북한강, 금강, 오천, 새재 등 총 12개 구간, 1857km를 개통해 구간별 종주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

천안시 | 이경 | 2022-10-28 16:00

박상돈 천안시장이 경상남도 진주시에 열린 ‘16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에서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2022년 올해의 축제 리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주최해 매년 세계의 축제를 발굴해 시상하는 세계축제올림픽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2021년 한류문화발전 부문에 이어 2022년 축제 크리에이티브 부문 ‘올해의 축제리더상’을 연속 수상했다.또 천안문화재단은 2022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홍보디자인 부문 금상’과 ‘대표프로그램 부문 은상’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케이팝 월드 커버댄스 경연대회와 댄스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의 신규프로그램을 2022년 흥타령 춤축제에 소개해 많은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계축제협회 등 관련 단체로부터도 축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흥타령춤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축제의 노하우가 날로 높아져 가는 천안시의 위상을 발판 삼아 내년도 독립기념관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2023년 K-컬처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컬처 박람회’는 이제는 초격차산업으로 성장한 한류문화를 민족정신이 깃든 독립기념관에서 케이소울(K-soul)을 담은 차별화된 박람회로 2023년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천안시 | 이경 | 2022-10-28 15:57

천안시는 낙후된 북부지역 균형 개발 및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천안북부BIT 일반산업단지(이하 북부BIT산단) 사업’이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북부BIT산단 사업은 서북구 성환읍 복모리, 신가리, 어룡리 일원 87만5,332㎡에 총사업비 3018억 원을 투입, 반도체, 바이오, 자동차 등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천안시가 40%를 출자해 민‧관 합동개발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3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2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같은 해 11월 47개 기업에 산업용지 100% 분양을 완료했다.천안시는 최근 ‘레고랜드 사태’와 관련해 지자체 지급보증에 대한 금융권 우려에도 북부BIT 산업용지는 분양을 완료했고, 지원시설용지는 내년 상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당초 사업비 조달을 위해 2,705억 원(민간 1,600억원, 시 1,105억원) PF자금을 조달했으나 현재 분양을 완료한 산업용지 수입이 2,733억 원으로 지원시설용지 분양을 제외하더라도 채무 상환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시 관계자는 “오는 2024년 12월 부지 조성공사가 준공되면 반도체, 바이오, 자동차 등 47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우선 입주가 가능한 부지에 대해서는 2023년 10월부터 공장착공이 가능토록 기업 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하겠다”라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10-28 15:56

천안시가 ‘천안 자전거 둘레길 100리’ 1구간인 ‘성환천 억새길’ 자전거도로를 조성해 자전거로 천안에서 서울·경기 권역까지 달릴 수 있는 기반을 완성했다고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12억 원(특교세 7억, 시비 5억)을 투입해 천안시 도심 성성호수공원에서 안성천 자전거도로까지 연결되는 ‘성환천 억새길’ 자전거도로 15.5km 정비공사를 완료했다.이 도로는 시민이 즐겨 찾는 성성호수공원과 천안 북부지역 성환천 제방도로를 연결해 주민들의 여가 활동 공간을 확대했으며, 성환읍 복모리 복모교~가동교 단절 구간을 연결해 성환천 반대편으로 크게 우회해야 하는 주민 불편도 해소했다.또 억새길을 따라 조성된 구간은 가을철 자전거 동호회인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며 충남도와 경기도 도계에 위치해 성환천에서 안성천 국가자전거도로와도 연결되면서 평택호와 아산만까지 주행할 수 있어 서울·경기 권역에서 많은 사람이 자전거를 이용해 천안을 방문할 기회도 넓혔다.천안시는 앞으로도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완성을 위해 2023년에는 입장천 포도길(15km) ~ 부수문이길(10.9km) ~ 북면 벚꽃길(10.3km) 자전거도로를 정비해 한강과 청주 오천 자전거길과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 자전거 둘레길 100리 사업은 전국에서 자전거 동호인 방문을 크게 증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다채로운 여가생활 확대는 물론 천안이 고품격 문화·관광 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전거 타기 좋은 인프라 개설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0-27 16:53

천안시축구단이 K3리그에서 치르는 마지막 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천안시축구단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천안축구센터에서 포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K3리그 30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천안시축구단은 이번 최종전을 끝으로 K3리그를 떠나며, 내년 시즌부터 (재)천안시민프로축구단으로서 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2에 합류한다.천안시축구단은 K3리그에서 보낸 지난 시간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다음 시즌 K리그에에 시작될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Welcome K리그’라는 경기 테마와 함께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이날 경기는 ‘천안시민의 날’로 진행된다. 천안시민들의 성원 속에서 K3리그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프로리그 진출을 함께 축하하고 싶은 천안시축구단의 마음을 담아 천안시민들을 위한 무료입장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티켓박스에서 신분증 등을 통해 천안시민임을 확인받으면 시즌 최종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입장하는 모든 관람객에게는 2023시즌 천안시민프로축구단 홈 개막전 스페셜 티켓, K리그 진출 기념 카드, 다양한 구단 상품 등이 담긴 ‘K리그 웰컴 키트’를 증정한다.경기장 밖에서는 천안시축구단의 역사를 알 수 있는 히스토리 전시 부스가 마련된다. 지난 2008년 창단해 K3리그의 전신인 내셔널리그에 참가하면서 부터 쌓아온 15시즌 동안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전시물들이 공간을 채울 예정이다. 다른 한편에서는 천안시 장애가족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도 진행된다.이와 더불어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는 과거 천안시축구단에서 활약한 레전드 선수와 지도자를 초청해 과거의 영광을 추억하고, 함께 K리그 진출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천안시립흥타령 풍물단의 경쾌한 공연이 하프타임을 채울 예정이며, 경기를 마친 후에는 팬과 선수단이 함께 어우러져 K리그 참가를 축하하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겨지게 될 천안시축구단의 K3리그 마지막 경기 입장권은 인터파크 (

천안시 | 이경 | 2022-10-27 16:33

천안시가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혁신행정공모전 혁신개선 분야에서 ‘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 용인시 종합운동장에서 25일~28일 개최된다. 혁신행정공모전은 지역활성화 및 도시재생·재개발·정비 사업과 정책 추진과정, 관련산업 육성과정에서 적극적인 행정행위를 통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달성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공모전에서 혁신개선 분야 대상에 선정된 천안시는 ‘혁신행정으로 다시 태어난 오룡경기장, 행복한 도약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10년 이상 방치된 오룡경기장 부지에 민관 협력을 통해 시 재정부담 없이 대규모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오룡지구 민간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에 대해 발표했다.시는 민간 이익 기여를 통한 공공성 강화 및 원도심 활성화 기여를 목표로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활동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추진계획으로 혁신개선 측면에서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도시혁신대상 국토부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혁신행정공모전에서도 대상인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둬 명실상부한 도시재생 대표 지자체로 우뚝 섰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의 도시재생사업이 경제분야, 혁신분야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원도심의 도시재생을 통해 균형발전은 물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더욱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10-27 16:31

천안시는 26일 천안서북소방서와 합동으로 비렌티웨딩홀에서 2022년 재난대응 수시 훈련을 실시했다.천안시 유관기관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수시 훈련에는 11개 공공기관과 병원 등 300여 명을 비롯한 소방헬기, 고가사다리차, 구급차, 산불진화차 등 40대의 장비가 동원됐다.훈련은 이별범죄 방화로 비렌티웨딩홀 내 대형화재 및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재난상황을 설정해 인명 구조활동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각 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규모 사상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 및 이송 등 현장응급의료 역량과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신속대응반 비상소집 응소 △현장응급 의료소 설치 △중등도분류 △응급조치 △이송 등 전 과정을 빠짐없이 점검했다.한편, 훈련에 참여한 기관은 천안시, 천안서북소방서, 충남119특수대응단, KT 천안지사, 한국전력 천안지사, 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 대한송유관공사, JB(주),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화인메트로병원, 나사렛대 응급구조학과 등이다.김진수 행정안전국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장훈련을 진행할 수 없었지만, 상황이 많이 안정돼 이번 훈련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유관기관과의 꾸준한 협업 활동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하는 등 시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10-26 17:11

천안문화재단(대표 안동순)이 제1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에 선정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는 지난 19일 청주시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116개 지역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우수사례를 모집해 매개성, 지역성, 독창성, 가치성, 협치성 등에 따라 12개 기관 지역문화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천안문화재단의 ‘천안‧아산 상생협력 교류전 천아제일문화대회’사업은 협치성(거버넌스) 부문에서 전국 2등에 해당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지난 7월 국무조정실 주관 청년정책 지자체 최우수사례로도 선정됐었던 이 사업은 천안시, 천안문화재단, 아산시, 아산문화재단, 지역 청년 기구 등이 협력해 지역화합과 상생을 추구하는 문화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개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천안아산지역 청년문화예술인 18개 팀, 58명은 음악과 댄스, 미술, 연극 등 다채로운 무대를 연출하고 문화를 교류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또한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청년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천안시와 아산시에 청년문화예술인을 위한 정책 제안을 전달했으며 메이킹필름상영회를 개최하기도 했다.천안과 아산 지역 예술인들의 협력 공연인 ‘천아제일문화대회 시즌2’는 다가오는 11월 13일에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천안‧아산의 협업 무대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정례화된 사업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천아제일문화대회가 좋은 성과를 받은 만큼 충남 대표 젊음의 도시 천안과 아산에 걸맞은 지역 청년협력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10-26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