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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한계없이 함께’란 슬로건으로 장애인(지체, 시각, 청각),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어려움 없이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속초 열린관광지’콘텐츠 홈페이지를 개설했다.이번 사업은 속초관광홈페이지(www.sokchotour.com) 내에 직관성이 뛰어난 별도 콘텐츠로 제작하여 지난 6월부터 약 2개월의 기간 동안 추진하여 제작하였으며 지난 26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주요 사업내용으로 속초시 관내 주요관광지 정보를 무장애여행의 관점으로 재정비하여 설악으로, 오감만족, 피로회복 코스 등 총 7개의 코스를 별도 관광 콘텐츠로 개발, 직관적인 코스 소개와 위치기반의 정확한 정보제공, 이동 및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를 아이콘 형태로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특히 장애인(지체, 시각, 청각), 어르신, 영 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자연·문화·역사가 어우러진 속초 열린관광지 코스 안내를 통한 속초의 무장애 관광자원 홍보를 강화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제공을 벗어나 이용자 중심의 디자인 설계와 편의성을 고려한 페이지 구성 및 직관적인 정보제공에 중점을 두어 코로나 19 이후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여 소규모 여행 및 모든 세대가 함께 이동하는 가족여행에 특화된 정보제공을 통해 효율적인 여행정보를 제공한다.속초시 관계자는“현재 열린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개·보수 공사, 체험형 콘텐츠 개발, 비대면 수어 가이드 서비스 등 지속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속초열린관광지 콘텐츠’또한 속초를 찾는 모든 관광객이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으로 제작되었으며 온, 오프라인 어디에서든 편리한 속초관광이 되기를 기대하며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8-29 21:17

지난 7월 10일(토) 개장한 속초해수욕장이 51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29일(일)을 폐장했다.올해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414,059명(27일 17시 기준)으로 이는 코로나 19로 조기 폐장한 지난해 대비(302,981명) 약 37% 증가한 수치이다.개장에 앞서 속초시는 안전시설 및 수요자 중심의 각종 편의시설을 새 단장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1.2km에 달하는 방역 휀스 및 주출입구(4개소)를 설치하여 방문자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해수욕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위하여 주요시설물 주기적 소독, 다중이용시설 거리두기 및 홍보(입간판, 현수막, 홍보방송)와 야외코인샤워기 설치, 대형파라솔 추가확보, 공간구획제 실시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코로나19 감염병로부터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운영하였다.또한, 물놀이 사고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하여 수상 안전관리요원 확보 및 강원도 소방본부 환동해 특수재난 대응단과의 협업으로 단 한 건의 인명사고가 없었으며, 여름파출소, 119안전센터를 운영하여 주간에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처를 하였고 응급치료센터를 운영하여 야간 24시까지 발생하는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하였다.이와 같은 노력으로 코로나 19 4차 대유행과 휴가철 풍선효과의 우려 속에도 어느 때보다 철저한 방역과 안전관리로 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하였다.아울러 열린 관광환경 조성사업으로 속초해수욕장 송림 내 야자매트 교체 및 열린 쉼터 2개소 조성, 송림 산책로 볼라드 경관 등을 설치하여 송림 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을 하였고 해변용 휠체어와 일반 휠체어도 확보하여 거동이 불편한 관광객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에도 힘써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취약기간 수상 안전관리요원과 방역관리 근로자를 해수욕장에 배치하여 사계절 관광지로서 시민의 힐링공간과 속초시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힘쓸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ldquo

속초시 | 손혜철 | 2021-08-29 21:16

속초시가 주최하고 속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지역 향토 문화 축제인 「제56회 설악문화제」를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해 대폭 축소하여 개최하기로 했다. 당초「제56회 설악문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예상해 제한된 공간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출입 시 체온측정, 소독제 사용, 방명록 작성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함은 물론 백신 접종자, 코로나검사 음성결과 인증 등을 적극 활용하는 그린패스형 축제로 준비 중이었으나, 전국적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 중이고 비수도권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등 바이러스 감염병 사태가 심각한 상황임을 고려하여 시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고자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이와 같이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제56회 설악문화제」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설악문화제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설악소사(산신제)’를 개최하고, 축제의 발전방향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방안 등을 모색하는‘축제포럼’, 설악문화제의 역사자료 수집‧정리의 일환인‘설악문화제 옛 사진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설악소사(산신제)’는 온라인 중계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축제포럼’은 시민 발제 참여와 줌(ZOOM) 화상회의 연동을 통해 시민공론화장으로 진행된다. 속초시 관계자는“설악문화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는 취소되고 올해는 축소 개최할 수밖에 없지만‘설악소사(산신제)’를 통해 축제의 정체성을 이어가고,‘축제포럼’과‘옛 사진 공모전’을 통해 설악문화제의 명맥을 유지해가고자 한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어렵게 내린 결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 부탁드리며, 내년에는 올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알찬 행사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8-22 12:51

속초시가 속초해수욕장 야간개장(수영: 18:00~21:00) 운영을 지난 8월 8일(일)을 끝으로 종료했다.속초시는 코로나19 감염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여름휴가기간 해수욕장 방문 수요가 예상되고, 관광도시 특성상 속초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통제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 해수욕장의 야간출입 폐쇄가 지역 내 또 다른 풍선효과를 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관리 인력을 강화하고 철저한 방역 관리가 가능한 상황에서 해수욕장을 개방하기로 하였다.이를 위해 야간개장 기간 동안 출입을 강화하여 이용객 발열체크(체온스티커 부착), 출입기록(안심콜, 수기, QR코드 등), 해수욕장내 거리두리 홍보(입간판, 현수막, 홍보방송), 해수욕장 내 거리두기 구획표시, 다중이용시설(화장실, 샤워장)거리두기 및 다중이용시설 주기적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을 담보하였다.또한 지역자율방재단과 자율방범대 등 지역 사회단체에서는 매일 35명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청정 해수욕장은 우리가 지키겠다는 각오로 출입자관리, 야간방역, 질서계도 등 야간해수욕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해수욕장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18시부터 21시까지는 지역자율방재단이 입수가 금지된 21시부터 24시까지는 자율방범대가 전담해 관리했다.이와 같이 민·관이 합심하여 철저한 방역 및 출입자 관리를 지속한 끝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및 해수욕장 관련 코로나 확진자도 보고되지 않아 일부의 우려와는 달리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이 가능했다.하지만 수도권발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휴가기간의 영향으로 좀처럼 감소세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지역 내 확진자가 산발적이지만 발생하고 있고, 특히 휴가철 속초를 방문한 수도권 관광객 중 확진자도 간간히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여 당초 8월 15일(일)까지 운영 예정되었던 야간개장 기간을 단축 운영하기로 결정하였다.속초시 관계자는“야간개장 폐장 이후인 8월 9일(월)부터 8월 29일(일)까지 속초해수욕장 수영 가능 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이므로 속

속초시 | 손혜철 | 2021-08-08 13:13

속초시가 8월 21일 토요일 저녁 7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1년 맞춤형 기획공연 다섯번째로 청춘위로『여유만만 콘서트』를 개최한다.위드 코로나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아가는 시민들과, 특히 학업 및 취업에 지친 청춘들에게 노래가 갖는 치유의 힘을 통해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자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는 속초,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특별히 기획한 본 공연은,말이 필요 없는 한국 음악계의 아이콘이자 섭외 1순위로써‘인생은 힘들지만, 그래도 그래서 여전히 아름답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달하는 “옥상달빛”과, 질펀한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로 대중들을 삽시간에 사로잡은 대체불가 대세뮤지션 “10CM”가 출연하여 90분간 관객들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보듬어 줄 예정이다.장봉주 문화체육과장은“사회적 피로와 코로나19 블루로 힘든 시민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청춘들에게 힘과 위로를 선물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코로나19 종식 전까지 정부지침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 등 방역을 철저히 지켜 공연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8월 3일(화) 오전 9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1인당 최대 4장까지 가능하고, 관람료는 2만원이다. 우대 할인자 등 자세한 사항은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8-01 13:55

속초시가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여름철 깨끗한 속초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의‘줍깅, 찍깅, 싹받깅’ SNS 이벤트를 운영한다.줍깅은 쓰레기를 줍다와 영어단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뜻한다.코로나19 장기화로 쓰레기 배출이 증가하고 여름철을 맞아 속초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건강한 시민생활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벤트는 속초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속초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후 속초시 전역에서 줍깅한 사진을 1:1 대화를 통해 전송하면 된다.하성란 시 공보감사담당관은“여름철을 맞아 속초시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환경을 소중히 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깨끗한 속초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특히 쓰레기를 줍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리지 않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이번 이벤트로 일회성이 아닌 생활 속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7-18 14:24

속초시가 안전시설 및 수요자 중심의 각종 편의시설을 새 단장하여 오는 7월 10일(토)부터 8월 29일(일)까지 51일간 속초해수욕장을 운영한다.# 안전한 해수욕장 먼저,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수상 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였으며, 수상 안전장비를 추가 확보하였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지침에 따라 8월 23일 조기 폐장하였던 만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파라솔 2m 간격조정,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이용자 수 제한 등 피서객 간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해수욕장 주요 출입구 운영 및 개장기간 전담방역팀을 운영하여 전방위적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한다. 또한 주요 출입구에서는 피서객의 출입자 등록 관리를 위하여 3가지 방식(수기명부,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안심콜 출입관리)을 운영하며 전수 체온 및 방문 확인을 위한 체온스티커를 도입한다.# 편리하고 즐거운 해수욕장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야외 코인 샤워기와 세족기 추가 설치 및 실내 샤워장의 온수시설 개선 등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 보수하였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 정문 백사장 내 직경 20m 에어슬라이드 원형풀장 1개소, 어린이전용풀장 1개소, 유아전용풀장 1개소 등 총 3개의 야외풀장을 설치하여 기상악화로 인해 입욕이 불가능한 상황을 대비하고, 가족단위별 상시로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 공간 확보를 위해 야외풀장도 운영한다.# 모두를 위한 해수욕장 속초해수욕장 송림 내 야자매트 교체 및 열린 쉼터 2개소 조성 및 송림 산책로 볼라드 형태의 경관 등을 설치하였고, 거동이 불편하여 해수욕장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장애인 등을 위한 정문과 남문 장애인 화장실 정비 및 해변용 휠체어와 일반 휠체어도 확보하여 많은 관광객이 불편 없이 해수욕장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최근 폭염으로 주간 해수욕장 이용객보다 야간을 선호하는 피서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피서 절정기인 7월 24일(토)에서 8월

속초시 | 손혜철 | 2021-07-08 10:38

속초시가 노후되어 하수 누출이 잦은 하수압송관로 전 구간에 대하여 정비공사를 착공한다.이번 사업은 조양동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대포동 하수처리장까지 총 연장 2,896m(2열)의 기존 하수관(D900㎜)에 건설신기술을 활용하여 강관을 삽입하는 공사로 총사업비 63억원을 들여 2022년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9월까지는 본 공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노후관 1개 라인에 대한 사전 용접 보수를 시행할 계획으로 7번국도 동해대로 대포동 하수도사업소 입구에서 시작한다.발생하수량의 90%이상을 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하는 압송관로는 2017년 이후 매년 5건 이상의(2021년도 6월 현재 4건, 누적 23건) 관로 파열로 하수 누출이 있어 지반침하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함께 하수 이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압송관로 전 구간에 대한 보강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속초시는 2017년에 내구연한이 초과된 노후 압송관로에 대한 기술진단을 실시하여 전면보강 진단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재난안전특별 교부금을 받아 조양동 제1중계펌프장(해수피아 뒤편)에서 속초시 선거관리위원회 구간 384m를 정비한 바 있다.장학봉 시 하수도사업소장은“하수압송관로 정비공사로 안정적인 하수이송과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공사기간 중 차로 감소에 따른 교통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7-04 11:45

6월 23일(수)부터 27일(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속초시 대표축제 중 하나인 「2021 실향민문화축제」가 성공리에 종료되었다.지난해 코로나의 여파로 전면 취소되었던 아쉬움을 만회하고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축제를 즐길 수 있게 개최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축제에 대한 새로운 방향과 시각을 제시하며 큰 호응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한반도 평화통일의 꿈을 품은 도시 속초’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축제는 실제 실향민이 거주하는 청호동 아바이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모든 행사를 온라인 중계를 통한 빠르고 쉽게 전달될 수 있게 편성하고 TV방송과 연계하여 다양한 온라인 축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오프라인 축제는 청호동 아바이마을을 중심으로 테마거리 조성과 이북먹거리장터, 이북무형문화재의 상설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는 특별공연과 이북도민 역사기록 사진전이, 속초시립박물관에서는 북한작가 초대전 등으로 행사장을 분산하여 개최되었다.축제기간 오프라인 행사장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장의 방역구획을 설정하여 운영한 결과 약 1만명, 온라인은 참여 이벤트 1천여명, 유튜브 영상 누적 조회 수 1만 5,000여회, SNS 홍보게시물 조회 7만여회 등 하이브리드축제의 총 방문은 9만 6,000여명으로 집계되어 새로운 축제 방식과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성공적 축제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이번 축제는 처음 기획 단계부터 주 행사장을 아바이마을 내로 변경하여 실제 실향민들이 거주하고 삶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으로 설정함으로써 고향을 그리는 마음과 2세대, 3세대가 함께하는 축제로 연결하고자 노력하였고 실향민 망향탑을 이전하여 아바이마을을 진정한 실향민 마음의 고향으로 만들고 망향공원 조성 등 평화통일을 꿈꾸는 속초를 전국적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되었다.또한 축제 기간 속초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향민문화축제 개막식과 함상위령제, 특별공연을 생중계로 방영하는 동시에 이번 축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6-27 09:38

속초민예총이 주관하는 제8회 갯배예술제가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개최된다. 올해 갯배예술제는 ‘갯배가 품은 정신, 갯배를 닮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북콘서트 형식으로 개최된다. 먼저 26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한광석(강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출연하여 노자의 『도덕경』을 비롯해 서양의 고전 『오디세이아』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갯배의 서사를 이야기한다. 토론으로는 철학박사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최동훈 박사가 함께 한다. 북콘서트인 만큼 의미있는 공연도 함께 준비했다. 월북시인 정지용의 시 ‘향수’를 노래한 가수 이동원의 노래와 철원에서 평화를 노래하는 가수 ‘임영희’가 음악손님으로 초대되었다. 분단의 상처를 이어주는 퍼포먼스로 서승아의 몸짓과 서예가 김기상의 붓퍼포먼스도 함께 할 예정이다. 27일 일요일에는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장으로 재직중인 이동기 교수가 출연하여 지난해 발간한 『비밀과 역설』을 중심으로 독일 통일의 역사에서 실향의 도시 속초가 평화도시로 지향해야 하는 바를 이야기한다. 북콘서트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한다. 문의사항은 속초민예총(☎636-5060)으로 하면 된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6-23 10:27

속초시의 대표 축제인 실향민문화축제가 속초시 주최, 속초시문화재단 주관으로 6월 23일(수) ~ 27일(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한반도 평화통일의 꿈을 품은 도시 속초’라는 주제로 개최되는「2021 실향민문화축제」는 코로나 19가 지속되는 상황을 대비하여 대면(오프라인)프로그램을 축소하고 비대면(온라인)프로그램을 강화한 하이브리드축제로 진행한다. 또한, 축제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실향민의 주거주지인 청호동 아바이마을 일원에서 주요 행사를 진행하여 실향민의 애환과 역사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여 실향민문화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한다.축제 첫날인 23일(수)「개막식」과「실향민합동망향제」를 시작으로 같은 날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학술포럼과 24(목) 조도 인근 해상에서 진행되는「함상위령제」등 공식행사와 함께,「속초사자놀이」와「이북무형문화재」의 상설공연과 속초시립풍물단「갯배」, 극단 파람불의「그날 그날에」특별공연 등이 공연되며,「이북도민역사기록사진전」,「북한작가 조선화 특별전」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는 이북먹거리장터와 테마거리, 포토존 등 축제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케이블 채널「이제 만나러 갑니다」 특집 방송이 탈북민과 실향민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컨셉으로 6. 27.(일) 23시에 방송 예정이며 또한 실향민에 대한 이야기가 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6. 23.(수) 18:50분 방송된 이후 아리랑 TV를 통하여 해외 105개국 나라에 송출됨으로써 실향민문화축제를 전 세계적 인문축제로써 홍보 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발전하기위해 추진한 하이브리드 축제 개면을 도입하여 축제 기간 속초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방송을 통해 현장 행사의 라이브 중계를 비롯하여 실향민 인터뷰영상 등 사전 제작된 영상도 공개하여 축제를 찾지 못하는 많은

속초시 | 손혜철 | 2021-06-21 10:56

속초해수욕장이 안전시설 및 수요자 중심의 각종 편의시설을 새 단장하여 오는 7월 10일(금)부터 8월 29일(일)까지 51일간 운영한다.먼저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개장 전·후 취약기간 중 수상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수상 안전장비를 추가 확보하여 운영한다.유관기관과의 협업과 함께 5개반으로(일 66명 근무) 구성된 현장 관리본부를 운영하여 24시간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지침에 따라 8. 23.일 조기폐장하였던 만큼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하여 파라솔 2m 간격조정,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이용자 수 제한 등 피서객 간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해수욕장 출입구 통제 및 개장기간 전담 방역팀을 운영하여 벤치, 조형물, 화장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방역을 실시한다.피서객을 대상으로 전수 체온 및 방문확인을 위한 체온스티커 도입과 안심콜 번호 운영으로 해수욕장 출입 피서객 통제 및 방문이력 관리 간소화도 추진한다.또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야외 코인 샤워기와 세족기를 추가 설치, 실내샤워장의 온수시설 개선 등 이용자들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 보수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전천후 야외풀장을 설치하여 가족단위 관광객의 수요도 충족한다.□아울러 거동이 불편하여 해수욕장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장애인 등을 위한 열린관광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백사장 이동과 수영이 가능한 해변용 휠체어 구입과 일반휠체어도 확보 하여 많은 관광객이 불편 없이 해수욕장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한다.속초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해 올해도 개최예정이었던 밀집과 접촉이 불가피한 축제는 모두 취소하였지만, 해수욕장 개장으로 관광객들의 아쉬움이 조금이나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속초시는 피서객들이 안전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과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6-20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