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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양강면이 20일부터 지급하는‘영동군 전군민 재난지원금’ 신속 지급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 방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양강면은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면사무소 직접 방문이 불편한 주민들이 많고 신청자가 면사무소로 일시에 몰릴 경우 지원금 지급이 지연되는 등의 어려움이 예상되어 주민편의를 위해 이 방문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양강면 지급대상자는 1,633세대 3,099명이다.면은 전 주민 지원금 지급을 목표로 관련 사업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집중 지급 기간으로 정했다.각 마을별 담당공무원이 해당 마을로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원금 즉시 지급을 돕고 있다.면민들은 면사무소로 방문하지 않아도 마을회관에서 편하게 지급 받을 수 있어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만약 집중 지급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세대는 오는 5월 19일일 18시까지 양강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권순문 양강면장은 “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재난지원금 원활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21 11:55

충북 영동군의 관광활성화 기반이 한층 더 확고해졌다.영동군과 (재)영동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2022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공모사업에 영동군이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는 지역관광의 특색 있는 발전과 트렌드에 부합하는 관광정책 추진을 위해 총 2번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였다.올해에는 영동군 (재)영동축제관광재단을 비롯한 전국 14개소만이 선정의 기쁨을 누렸다.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을 중심으로 관광기획 역량을 갖추고 다양한 협력 연계망을 활용해 지역의 관광 현안을 해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또한 주민 주도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사업을 연계시켜 지역의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재단은 2년차 공모선정을 위해“영동이랑 親(친)구할래?”라는 주제 아래 차별화된 사업 제안에 주력했다.그리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빈 와인병을 활용한 상품개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안전 식문화 키트 제작 등의 친환경 ESG관련 사업,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와 관광지 접근성 향상을 위한 관광택시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였다.재단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관광 플랫폼 구축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작업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이외에도 (재)영동축제관광재단은 새로운 관광트렌드와 지역특성을 조합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여러 관광 사업들을 구상하고 있다.특히, 등록문화재인 추풍령역 급수탑을 활용하여 근대문화인 기차의 역사를 배우고 체험하는 ‘유람유랑 문화재활용사업’이 지난 2월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만 2번의 공모사업이 선정되며 지역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재)영동축제관광재단 양무웅 재단 상임이사는“코로나19로 인해 대한민국 관광 트렌드가 대도시 중심이 아닌 소규모 도시와 농촌 방문으로 변화하고 있다&rdqu

영동 | 황인홍 | 2022-04-21 11:54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지청장 김종필)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위원장 황정하)에서는 지난 20일 영동중학교 본관에서 학생 353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특히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영동지청 김종필 지청장, 원현호 검사가 직접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 위원 10여명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행사를 진행했다.황정하 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의 청소년을 학교폭력으로부터 보호·예방하고 안전하고 가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현수막, 어깨띠, 피켓, 홍보물 등을 적절히 활용하여 구호를 외치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는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 내 위치하고 있으며 청소년 선도 및 청소년 범죄예방 자원봉사활동을 지원·육성하는 법무부 소속 민간자원봉사단체이고 주요 활동으로는 영동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법규 관련 교육, 청소년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대상자에 대한 선도, 상담, 지원 등이 있다.지역사회 청소년 범죄 예방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황정하 위원장은“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범죄예방위원이 앞장서고 모든 사회구성원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앞으로도 영동지구위원회는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더많은 활동과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20 16:58

충북 영동군의 세심한 보육 시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85억의 예산을 편성해 경제적․시간적 부담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열악한 어린이집 재정 부담을 완화해주고 있다.현재 영동군에는 어린이집 1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군은 군비 5000여만원을 확보해 민간어린이집에 다니는 누리과정 아동(만 3∼5세)의 부모 부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해 정부지원시설 보육료와 정부미지원시설 보육료 차액에 대한 부모들의 부담을 덜었다.또한 간식비 지원, 교재․교구비 지원 등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지원을 통해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도 간접적으로 덜어주고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가입을 지원해 영유아와 교직원 600여명의 상해 및 각종 사고에 대한 배상 등에 대비하고 있다.아울러 보다 나은 아이들을 돌보는 분위기 조성을 꾀하기 위해 어린이집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과 시설 운영비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어린이집 교사 인건비, 장기근속수당, 특별근무수당, 시간외 근무수당, 처우개선비, 근무환경개선비 등 지원은 물론 차량, 공기청정기, 냉난방비 등 운영비 지원으로 어린이집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장기화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한 보육을 위해 애쓰는 보육교사들을 위해 사업비 2400여만을 투잆해 장난감 소독기를 지원했다.영동군어린이집연합회장 정진호(남.43)씨는 “최근 몇 년간 어린이집 지원이 확대돼 부모들의 만족이 높고, 종사자들의 처우도 많이 개선됐다 ”며 “지방의 인구 감소로 어려운 상황에서 최적의 보육 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인구 소멸이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 학부모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과 지원책을 펼쳐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의 보육정책 우수지자체로 3연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영동 | 황인홍 | 2022-04-20 12:41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2022년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을 앞두고 분야별 상위권 진입을 위해 맹훈련에 돌입했다.올해 35회를 맞는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오는 26일부터 3일간 충주와 진천 소방서 일대에서 분야별로 개최될 예정이다.이날 화재·구조·구급·드론·최강소방관에 출전하는 영동소방서 대표 선수들은 각 종목별 훈련사항을 점검하고 팀 단위 결속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팀 단위 종목들은 개개인의 신속한 움직임은 물론 출전 선수 모두 정확한 동작과 유기적으로 협동해야 좋은 결과가 나오는 만큼 서로의 미진한 점과 상호간 노하우를 전수하는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또한 소방기술연대회의 꽃으로 불리는 최강소방관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중량물 들고 타워 오르기, 장애물 통과 등 고도의 체력이 요구되는 만큼 강인한 정신력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임병수 소방서장은 “바쁜 현장업무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위해 땀 흘린 대원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마지막까지 안전에 유의하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20 11:44

충북 영동군이 관내 국악관현악단이 없는 초․중․고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실시하며 국악의 흥을 전한다.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난계국악단의 수준높은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으로 작은 위로와 희망을 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과 함께 기획했다.올해 첫 진행하는 이‘찾아가는 작은음악회’는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희망학교를 사전 조사해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지난 6일 매곡초등학교를 첫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지역내 9개 학교를 대상으로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근처에 영동국악체험촌 공연장이 있는 심천·초강초등학교는 국악체험촌을 방문하여 공연을 관람하게 되며, 그 외에는 난계국악단이 직접 각 학교를 방문하여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음악회에서는 악기 연주 뿐만 아니라 우리 국악기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각 악기의 특색을 시연으로 생생하게 들려주게 된다.학생들의 국악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국악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난계 박연 선생의 탄생지이자 국악의 본향으로서 지역 학생들의 국악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앞으로의 국악 발전을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하였다.” 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19 12:26

법원이 환경오염 우려 등을 이유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불허한 충북 영동군의 손을 들어줬다.청주지방법원 제1행정부(재판장 김성수 부장판사)는 지난 14일 A사가 영동군수를 상대로 낸‘폐기물처리사업계획 부적합통보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재판부는“이 사건 폐기물처리시설은 전국의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지정폐기물, 음식물 및 의료폐기물을 제외한 사업장 일반폐기물)을 이 사건 사업예정지에 매립하는 방법으로 최종 처리하는 것으로 사업장폐기물의 수집 운반 및 상하차, 파쇄, 선별, 매립과정 등에서 소음과 분진 또는 침출수, 폐수 등의 오염물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시했다.또“A사 대표의 처 B씨가 2005년 이미 이 사건 사업예정지에 폐기물처리업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 피고로부터 부적정통보를 받고 행정심판에서도 기각 재결을 받았으며, 이에 불복하여 제기한 행정소송에서도 모두 패소하여 그 판결이 확정된 사실이 있는데 이 사건 처분 당시에 그 당시와 다르게 볼 만한 특별한 사정변경이 있었다고 볼 자료도 없으므로 그러한 점에서도 피고의 재량 판단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환경이 오염되면 원상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사후적 규제만으로는 피해를 회복하는데 한계가 있다”면서“환경이 심각하게 오염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미리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피고의 처분을 재량권 일탈 또는 남용으로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A사는 2020년 12월 사업장 일반폐기물을 매립하기 위해 용산면 산저리 산28-1일원 49,277㎡의 터에 매립용량 507,700㎥인 매립시설, 침출수 차수시설, 가스포집시설 등을 갖춘 폐기물처리장을 짓겠다며 군에 폐기물처리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그러나 군은 소음과 분진 또는 침출수, 폐수 등으로 인해 환경 문제를 유발하고, 주민 환경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지난해 1월 부적합통보처분을 했다.A사는 충

영동 | 황인홍 | 2022-04-19 12:24

충북 영동군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지급대상은 2022년3월15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결혼이민자,영주권자 포함) 4만5711명이며 지급액은 68억5665만원이다.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편성했다.재난지원금은 지역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오는 7월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영동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집중신청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는 주말에도 신청을 받는다.온라인 신청은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수령해야 한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고 방문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할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의 정점을 지나 일상으로의 전환을 대비해야 할 때이다.”며“이번 재난지원금이 군민들에게는 마음의 위로가 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2020년 △65세이상 어르신 급식비 지원(10만원) △미취학아동·학생 긴급재난지원금(10만원∼30만원) △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50만원) △청·장년 경제활성화 지원금(10만원) 등 전 군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자체 예산으로 지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4-18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