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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생명초중학교(교장 황은경)에서 지난 4월 한달동안 과학의 달을 맞아 본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상상력과 잠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교육활동이 될 것을 기대하였다. 이번 생명초 과학 축제에는 ‘학년별 과학 체험 프로그램’, ‘교내 과학 탐구 대회’, ‘과학의 달 문예 대회’, ‘과학의 달 퀴즈 응모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과학의 달 문예 대회’ 우수 작품은 학교 중앙 공간인 ‘무지개 놀이터’에 전시되었으며 학생들은 전시된 우수작을 감상하며 과학 아이디어를 마음껏 향유하였다. ‘학년별 과학 체험 프로그램’은 한국교통대 이동과학교실과 협업하여 ‘빛의 굴절을 이용한 DIY 아크릴램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도구를 활용하여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한 행사는 ‘과학의 달 퀴즈 응모행사’ 였는데, 매주 다른 주제로 제출 되는 퀴즈를 풀고 응모함에 넣어 당첨되면 과학 체험 상품을 받을 수 있어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퀴즈 행사에 참여하여 당첨된 3학년 어린이는 “과학 퀴즈도 풀고 상품도 받을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고 앞으로 과학책을 많이 읽겠다.”라고 당첨 소감을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10 17:12

청주 생명초등학교(교장 황은경)에서 4월 29일 모든 학급을 대상으로 교내 체험학습의 날을 운영했다. 이는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목적으로 시행됐다. 특히 마술 공연, 에코 인형 만들기, 드론 조종, 과학 체험 등 학년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내며, 코로나로 지친 학생들의 심신을 달래주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서 저마다의 작품을 제작하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체험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체험하기 어려웠던 분야인 드론 조종, 태양열 자동차 만들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을 이번 기회를 통해 실제로 해보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생명초등학교는 이처럼 코로나로 인해 위축되었던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기획·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학교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성공적인 1학기 교내체험학습의 날 운영을 발판삼아 2학기에도 학생들이 한뼘 더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기획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10 17:06

괴산군 청안초등학교에서는 지난 5월 10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생태텃밭 가꾸기 행사를 하였다. 초록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청안초는 매년 생태 텃밭을 조성하여 체험 중심 생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가 가꾸고 재배하는 생태텃밭’은 학생들이 작물을 심고 기르며 수확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고마움을 깨닫는 활동이다. 올해는 학생들이 계획하여 고구마, 옥수수, 감자, 가지, 방울토마토, 쌈채소 등 다양한 작물을 심었다. 환경교육을 담당하는 박모교사는 “생태 텃밭 초기 단계부터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선정하고, 손수 심고 가꾸며 주도적으로 활동하여, 더욱 애착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텃밭 일부를 가정 분양하여 가족 및 지역 공동체와 함께 환경교육 실현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익명의 한 학부모는 “주말마다 자녀와 함께 텃밭을 가꾸고 있다. 아이와 함께 텃밭 팻말을 직접 만들고 심는 등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이런 활동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청안초는 향후 교직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안 생태 텃밭 이름 공모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생태 텃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하는 생태 교육장임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다. 한편 청안초등학교는 2022. 교육과정중심초록학교로 선정되어 환경 감수성을 갖춘 지구생태시민 육성에 힘쓰는 등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10 16:49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화)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에 지난 4월 9일(토) 시행된 2022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올해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는 914명이 응시, 760명이 합격해 83.15%의 합격률을 나타냈다.초졸 검정고시는 47명이 응시, 41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87.23%이다.중졸 검정고시는 177명이 응시, 147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83.05%이다.고졸 검정고시는 690명이 응시, 572명이 합격해 82.90%의 합격률을 보였다.초졸 최고 득점자는 평균 99.16점을 얻은 김 ○○(16세, 남) 이며, 중졸 최고 득점자는 평균 99.33점을 얻은 하 ○○(15세, 남), 김 ○○(17세, 여), 안 ○○(16세, 여) 등 3명이다.고졸 최고 득점자는 평균 100점을 얻은 이 ○○(19세, 여), 이 ○○(34세, 남), 이 ○○(21세, 여) 등 3명이다.한편, 초졸 최고령 합격자 김순례(79세, 여)씨는 ‘충주 늘푸른학교’를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 단 한 번의 응시로 합격했다.중졸 최고령 합격자 김정혜 (80세, 여)씨는 막내딸의 권유로 ‘충주 평생열린학교’를 등록, 공부를 시작했다.청각장애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공부에 대한 열정으로 한 번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고졸 최고령 합격자는 박옥순(77세, 여)씨로 우연히 책을 보다 진천 ‘글샘학교’를 접하고 중학교 문해 과정을 이수 후 고졸 검정고시를 도전·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충북교육청은 검정고시 합격생에게는 휴대전화로 합격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2022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최고령자 합격자 합격증서 수여식은 11일(수) 오후 3시 본청 206호 회의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10 12:29

중증장애라는 힘든 현실을 딛고 고졸검정고시에 당당하게 합격한 수험생이 있어 화제다.바로 지체장애 1급인 이수찬(34세, 남)씨가 그 주인공이다.이수찬 씨는 근육이 무너지는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중증장애인으로 초등학교 때 발병한 후 학교를 그만두고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있었다.2020년(당시 32세)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투표장소인 초등학교에 들렸을 때 학생들이 사용하는 의자와 책상 등을 보며 공부하던 추억에 잠기면서 “공부를 해야겠다”라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한다.장애인 야학인 해 뜨는 학교(충북교육청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등록)를 통해 검정고시를 접하고 인터넷 강의를 통해 독학으로 공부했다.책은 어머니와 옥천장애인자립센터 활동보조도우미가 넘기고 눈으로만 공부를 해야 했다.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여러 번 공부했으며 공부한 내용을 잊어버려 몇 번씩 다시 암기를 하곤 했다.2020년 제2회 초졸검정고시를 만점으로 합격하고 연이은 2021년 제1회 중졸검정고시를 만점으로 합격했다.검정고시 준비를 하면서 공부에 대한 열망이 더 커졌던 이수찬(34세, 남)씨는 고졸검정고시를 1년 동안 더욱 심혈을 기울여 공부했다.더욱 공부에 매진한 결과 2022년 제1회 고졸검정고시를 만점으로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7과목을 눈으로만 풀고 답을 말하면 감독관이 OMR카드 답안지에 마킹을 하는 방식으로 시험을 치렀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대독·대필, 또는 대필을 할 경우 시험 시간을 각 과목당 10분 연장하는데 이수찬 씨는 시험시간 연장 없이 눈으로만 문제를 풀어 만점을 맞았다. 정말 대단한 일이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이수찬 씨(34세, 남)는 “옥천장애인자립센터에 수기 글을 쓰고 신문기사 스크랩 일을 도와주며 자연스레 장애인 인권개선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됐다.“ 며 ”대학교에 입학해 법학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장애인 인권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다.”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ldq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10 12:23

충북 보은 2권역에 위치한 병설유치원 6곳(내북초병설유, 산외초병설유, 회남초병설유, 회인초병설유, 수정초병설유, 수한초병설유치원)이 중심유치원인 내북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전순억)에서 10일 유치원 간 공동교육활동으로 미니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유치원들은 각자 팀을 나누어 ‘모두모두 친해요’,‘파도타기’, ‘지구를 굴려라’,‘바구니 릴레이’,‘줄다리기’등 친구들과 경쟁과 협동을 즐기며 마음을 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보은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활동은 유아들의 다양한 놀이 경험 제공과 사회성 증진을 위해 보은 1학급 병설유치원 12곳을 각각 1, 2권역으로 나누어 올해부터 진행되고 있다. 미니 체육대회에 참여한 내북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이안 어린이는 “오랜만에 다른 유치원 친구를 만나서 같이 체육대회를 해서 좋았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내북초등학교병설유치원 전순억 원장은 “소규모 유치원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유아들의 다양한 놀이 경험 확대와 유아들에게 또래 친구 형성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유의미하고 앞으로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권역 유치원(판동초병설유, 판동초송죽분교병설유, 세중초병설유, 관기초병설유, 탄부초병설유, 속리초병설유)은 오는 24일 판동초병설유치원에서 미니 체육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10 12:20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 생활교육팀 위(Wee)센터는 관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 9일(월)부터 6월 30(목)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부제: 나랑 너랑 우리 함께!!)”을 운영한다. ‘청소년기 자아성장’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집단상담은, 건강한 자아 정체감과 자아 존중감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자신과 친구의 성격, 강점, 감정에 대해 알아보고 상호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들을 비교해 보는 과정을 통해 자기조망 능력과 타인수용 능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이 행복하고 원만한 학교생활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있다. 아울러 9일(월)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 현장에서도 자체적으로 동일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위(Wee)센터에서 우수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배포해 주어서 차후 학교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제천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매 학기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의 학급 단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집단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10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