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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송학중학교(교장 박종우)는 13일 의 하나로 ‘자전거로 떠나는 자존감 향상 어깨동무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활동은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서 학생회에서 주관하고 전교생과 선생님들이 참여하는 사제동행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충주무술공원을 시작으로 해서 남한강을 끼고 목계나루까지 자전거로 이동하면서 몸으로 자연을 체험하고, 서로의 숨결을 느끼면서 몸과 마음이 그리고 교사와 학생이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송학중학교는 여러 차례 학생과 교사가 함께 하는 자전거 체험 활동(‘자전거로 떠나는 강 따라 문학 따라’, ‘학습 동기 및 흥미 유발을 위한 사제동행 자전거 타기’, ‘제주도 자전거 여행’ 등)을 꾸준히 해왔다. 단순히 자전거만 타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를 타면서 그와 함께 독서 및 토론 활동을 하거나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기회를 가졌었다.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학생들 개개인이 개인 목표 지점을 설정하여 자신의 능력만큼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뒤처지는 학생들을 서로 돕고 응원하면서 결국에는 모든 학생들이 최종 목표 지점까지 도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학생회장은 “1학년 때부터 친구, 선후배, 선생님들과 함께 한 자전거 체험은 우리 학교에서만 할 수 있는 최고의 활동이며, 특히 이번에는 교장선생님도 저희와 함께 직접 자전거를 타시고 저희를 응원해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이처럼 송학중학교는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 단련시킬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13 14:35

제천교육지원청 학생자치네트워크(공동대표 제천여고 성예지 외)는 지난 2021년 9월에 실시한 학생자치 네트워크 다모임 회의 결과에 따라 2021년 10월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제천 관내 초, 중학교 희망 학생들이 참가하는 충북수학체험센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이 활동은 학생자치 네트워크(이하 학생자치넷) 다모임 협의에 의해 추진되어 공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작은 학교를 지원하고 학생자치회 회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12일은 작은 학교 지원을 위해 청풍중학교와 수산중학교 1학년 학생 8명이 참가하여 실시되었고, 13일은 학생자치회 초등학교 회원 8명이 참가하여 미래인재로서의 역량 강화의 기회를 가졌다. 충북자연과학연구원 내에 있는 충북수학체험센터에서 참여 학생들은 수학 연계 놀이 및 체험 교구들을 모둠별로 나누어 체험하고 즐기는 가운데 수학 교과에 대한 흥미를 키웠으며 친구들과의 우정도 돈독한 기회가 되었다. 함께 학생들을 인솔한 관내 수학 교사는 “코로나로 인해 찾기 힘든 수학체험센터를 방문한 것도 좋았지만, 학생들이 교구를 이용하여 수학 내용을 실험하고 사칙연산을 이용하는 게임을 즐기며 연산 방법을 이해하는 활동을 하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동기부여를 얻는 좋은 기회였다. 특히, 이러한 활동을 학생들이 기획하여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13 14:3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21년도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충북 직업계고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3일(수) 밝혔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충북 직업계고 14개교 65명의 선수가 폴리메카닉스 등 25개 직종에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 우수상 4개, 장려상 16개를 수상했다. 특히, 충북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교)는 이번 대회 정보기술 직종에서 금메달 1개(전기전자과 3학년 서재민)를, 폴리메카닉스 직종에서는 은메달 2개(금형과 3학년 마종찬, 오민우)를 각각 획득하였다. 그 외에도 충북공고는 금형 직종에서도 장려상을 2개를 획득하는 등 참여 전 직종 입상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눈길을 끌었다. 2021년도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 10월 4일(월)부터 대전광역시 컨벤션센터를 비롯한 7개 경기장에서 고등학교, 대학, 기업체, 일반인 등 53개 직종 1천 8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기량 겨루고 10월 11일(월) 막을 내렸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966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56회를 맞이했으며, 대회 특전으로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 대회장상과 상금과 메달이 수여된다. 직종별 상위입상자 2명은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평가전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보여준 우수한 성과는 기능인력의 저변확대와 지역인적자원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 직업계고등학교는 지난 2020년도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 은메달 4, 동메달 8, 우수상 6, 장려상 11개를 수상한 바 있다.※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충북선수단(학생) 수상내역▲ 금메달(1) 정보기술(충북공고 서재민)▲ 은메달(4) 폴리메카닉스(충북공고 마종찬, 오민우), 웹디자인 및 개발(충북반도체고 김연준), 농업기계정비(청주농고, 지창용)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13 14:31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제50년차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에 청주농고 등 도내 4개 농업계고등학교 학생 82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제 50년차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는 10월 13일(수)부터 14일(목)까지 울산광역시 울산산업고등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이 행사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참가하는 학생 821명, 지도교사 및 대회 관계자 등 1천 76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에 따라 학생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기간을 기존 3일에서 2일로 축소하여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으며, 일부종목은 방역지침에 따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최했다. 경진분야는 ▲전공경진 6종목(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유통, 농업기계, 조경・산림자원) ▲실무능력경진 6종목(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설계, 농기계정비, 농식품조리, 애견미용) ▲과제이수발표 6종목(경영과제 개인 및 공동, 연구과제 개인 및 공동, 농생명창업아이템, 농산물마케팅) ▲글로벌리더십경진 ▲FFK골든벨 등 총 20개 종목이 진행됐다. 농업기술 개발과 농업교과 교수-학습 활동에 대한 제45년차 전국농업교사현장연구대회도 함께 개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영농학생전진대회를 준비하면서 개발한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을 선도할 우수 농업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는 열리지 않았으며 2019년에 열린 제48년차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에서 충북 대표로 100명이 참가해 금상 7개, 은상 10개, 동상 8개를 수상한 바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13 14:29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주선)은 지난 12일(화)에 단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행복교육지구 담당교사 및 방과후학교 담당교사, 마을교육활동가의 역량 강화 및 2022학년도 단양행복교육지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상진초와 단양중의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 동아리 운영 사례, 마을학교 ‘에코단양’의 단양학, 환경교육 운영 사례를 통해 올해 단양행복교육지구 운영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담당교사와 마을교육활동가의 마을교육 참여 역량을 강화하였다. 또한, 단양행복교육지구의 비전 및 계획, 교육협력체제 구축, 지역특색 교육과정 활성화를 주제로 참여자들 간 토론의 시간을 가지며 행복교육지구와 마을교육의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행복교육팀장은 “토론에 함께 참여한 행복교육지구 교사 성장지원단은 단양행복교육지구의 학교 교육과정 지원과 마을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정리하여 자료화할 예정이며, 이는 2022학년도 발전 방향과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주선 교육장은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것이 스스로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것은 삶 속에서 이뤄진다. 행복교육지구의 마을교육 사업은 삶이 곧 배움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방법을 실천하고자 하는 교육문화 운동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교육 문화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하는 마을교육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더불어 내실화를 기해 나가겠다.”고 전하였다. 단양행복교육지구는 2022학년도에도 단양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 실현을 통해 교육의 일상 회복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위해 마을교육공동체가 주도하는 지역특색 교육과정 운영, 마을복지・돌봄형 마을학교를 중점사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12 16:56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이 다양한 교사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과학교육원은 10월 12일(화) ~ 10월 21일(목) 다채로운 전자현미경* 활용 교사 직무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전자현미경: 광원으로 빛이 아닌 가속화된 전자를 이용하는 현미경 이번 연수는 미시세계를 관찰하기 위해 생물현미경, 실체현미경을 넘어 전자현미경의 영역으로 확장해 깊이 있는 과학 연구 활동과 학생 지도를 위해 한 차원 수준을 높인 교사연수이다. 투과전자현미경*과 주사전자현미경*의 시료 제작부터 관찰 및 활용까지 입문 과정과 활용과정으로 구성하여 4개 과정을 진행한다.*투과전자현미경(TEM) 시료를 얇게 박편으로 만들어 전자를 투과시켜 세포나 조직의 미세구조 관찰*주사전자현미경(SEM) 시료의 겉표면을 코팅하여 전자빔을 주사했을 때 시료의 표면을 맞고 튕겨 나온 2차 전자를 수집하여 입체적으로 이미지화, 겉표면을 관찰 지속적인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과정별 10명씩 실험실습 위주의 소규모 집합연수로 운영하며 초·중·고 교사 40명이 수강한다. 10월 12일(화)부터 10월 21일(목)까지 ‘2021. 창의적 문제해결 발명프로젝트 교사 연수’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육과정 기반 발명 프로젝트 2개 과정과 중등교육과정 기반 연수 2개 과정으로 기획됐다. 초등교육과정 기반 발명 프로젝트 2개 과정은 ▲메이커교육으로 과학하기 ▲ 3D프린터 도면을 만들 수 있는 팅커태드(Tinkercad)를 활용한 교과서 속 발명교육으로 구성됐다. 중등교육과정 기반 연수 2개 과정은 ▲메이커교육을 활용한 발명교육 적용 및 실천 사례 ▲고교선택과목‘지식재산일반’교육과정/지식재산일반과 특허출원이다. 특히, 세종과 대전, 충남의 발명교육 인증 우수 교사와 발명벤처기업 대표 등을 강사로 초빙해 인근 지역의 발명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과학교육원의 관계자는 “다채로운 교사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첨단기자재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12 16:00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교장 최인숙) 전교생은 학교 급식실에서 아름다운 발레를 감상했다. 전문예술단체가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서 우수한 문화예술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신나는 예술여행’사업의 일환으로, 와이즈 발레단에 의해 ‘발레야, 놀자!’라는 주제로 열렸는데 특히 故 이상만 선생님을 기리는 제자들이 선생님의 후배들을 위해서 모교에서 열게 된 공연이라 더 큰 의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故 이상만 선생님은 우리나라 최초로 외국에 진출한 발레리노로, 백봉초등학교 제13회 동문이자 4대 총동문회 회장을 역임한 선배이기도 하다. 한국 발레사의 한 전설인 발레리노 이상만 선배님의 한국적 발레를 세계에 꽃피우기 위한 노력을 기억하고 기리는 발레단은 학생들에게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위해 열정을 쏟아부어서 학생과 교직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공연 총괄을 맡은 김길용 단장은 감회에 젖어 말했다.“이상만 발레리노는 저희들에게, 어려운 길을 개척해나간 훌륭한 선배님이자 외국에서 배우고 경험한 모든 정보를 전수하고자 힘쓰셨던 감사한 스승님이셨습니다. 그분의 모교에서 후배들에게 고귀한 뜻을 전달할 수 있는 자리여서 기뻤습니다.”최인숙 교장은“아이들이 발레를 접하는 기회를 갖기가 쉽지 않더군요. 더구나 코로나로 공연 감상에 어려움이 많은 시기라 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훌륭하신 선배님에 대해 알고, 평소 접하지 못했던 분야에 대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멋진 공연을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이 제일 기쁘구요.”라고 말했다.“발레가 이렇게 아름다운 것인지 몰랐어요. 발레리나와 발레리노들의 몸짓과 음악이 어우러진 모습에 가슴이 자꾸 콩닥콩닥 뛰었어요.우리 학교 선배님의 제자들이 하신 공연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돌아가신 후에도 존경받는 이상만 선배님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들었고요.”자신의 느낌을 설명하기 위해 두 손을 가슴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12 12:18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10월 12일(화) 오전 10시 30분 청내 206호 회의실에서 2021. 제19회 충북교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충북교사상은 충북의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들을 우대하고 스승을 존경하는 건전한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사상 수상자는 총 4명으로, ▲미래인재양성 부문에 박신영(금구초), 박종혁(충북과학고), 이영상(송학초) 교사가 ▲학교문화개선 부문에 김미숙(영동중) 교사가 각각 선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충북교사상은 학생∙학부모∙동료교원∙주민의 추천을 받아 지역교육지원청 심사와 도교육청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최종단계인 도교육청 심사에서는 충북교사상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견고히 하기 위해 서류심사, 온라인평가와 더불어 현장 방문 실사를 거친다. 미래인재양성 부문은 배움이 즐거운 학생과 열정이 가득한 교사의 교육적 만남과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한 교사를, 학교문화개선 부문은 협업적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자율적인 공동체를 형성하여 교육공동체의 귀감이 되는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 교사의 전문성과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충북교사상은 그동안 스승의 날(5월 15일)에 맞춰 진행되어왔으나 올해는 유네스코 세계 교사의 날(10월 5일)에 맞춰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올해를 기점으로 바람직한 교사 육성이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을 제대로 이룰 수 있음의 의미를 담아 충북교사상 수상을 매년 유네스코 세계 교사의 날(10월 5일)에 즈음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12 12:13

이원중학교(교장 유영철)에서는 교직원 마음회복 연수를 실시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교직원들에게 정신건강 치유와 심신회복의 힐링 기회를 주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달 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직원 마음회복 연수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이라 참가자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열체크, 마스크쓰기, 손소독을 철저히 한 후, 백신접종 완료 교직원 16명을 대상으로 3개팀으로 편성하여 운영하였다. 옥천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전통 천연염색 체험(실크 스카프 만들기), 바리스타 및 타르트연수(티률), 지용문학관 체험활동 등을 통하여 코로나19 장기화 및 전면등교에 따른 학생들의 관계와 사회성 회복 지원을 위한 교직원의 심신 재충전과 쉼과 소통의 기회 제공으로 관계 및 사회성 회복과 지역의 마을공동체와 함께 상생 프로그램으로 운영함으로써 삶의 소중함과 가치, 긍정의 마음을 회복하고 우리지역 마을공동체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다. 마음회복 연수에 참가한 교직원들은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쉼과 소통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고 만족한다.”고 하였으며, “비움과 채움, 긍정과 힐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정신건강을 치유하고 마음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12 12:06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10. 8.(금) 15시부터 2시간 동안 특수교육 담당교사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하였다. 제천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관내 특수교육 담당교사에게 특수교육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특수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연수를 마련해 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직면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도전행동’의 발생과 유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수정하거나 제거하여 학생의 바람직한 행동을 증가시키는 ‘긍정적행동지원’ 에 관한 내용이다. 강의를 맡은 백종남 교수(우석대학교 특수교육과)는 다년간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행동 분석 연구를 진행한 현장 전문가로 긍정적행동지원의 원리와 개념을 사례 중심으로 자세하게 풀어주었다. 참여 교사들은 학생 생활지도 상황에서 자주 맞닥뜨리는 문제 상황과 이에 대한 대처 방법을 나누면서 장애학생 행동지원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수교육지원센터 박선정 장학사는 “학생들의 도전행동에 적절하게 대처하고 사회적으로 수용 가능한 바람직한 행동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특수교사에게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교사의 지속적이고 일관된 행동지원은 장애학생의 교육의 질, 더 나아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검증된 방법이다”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12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