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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임공묵)은 2022년도 3분기 청렴 우수직원 표창 대상자로 보은 종곡초 박가영 주무관(사진), 동광초병설유치원 이세영 교사(사진)를 선정했다. 또한 친절 우수직원 표창 대상자로는 종곡초 김재순 조리실무사(사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렴 우수직원 표창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청렴문화의 확산을 위하여 노력한 관내 교직원을 분기별로 선정하며, 친절 우수직원 표창은 고객에 대한 친절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한 관내 교직원을 분기별로 선정하고 있다. 청렴 우수직원 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박가영 주무관은 투명한 예산 집행과 적극 행정에 앞장서고 학교운영위원 청렴 연수를 시행하여학교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제고에 기여했다. 이세영 교사는 놀이 속에서의 청렴 교육을 하고 가정통신문을 배부하여 유아와 학부모에게 청렴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어 청렴한 교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친절 우수직원 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김재순 조리실무사는 24년간 조리실무사로 근무하며 투철한 책임감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전교생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의 급식 선호도를 파악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급식을 운영하고 행복한 급식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임공묵 교육장은 “매분기 청렴, 친절 우수직원을 선정하여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보은교육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늘 신뢰받는 보은교육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23 12:19

단양 대가초등학교(교장 최동섬)는 지난 9월 22~23일 “2022. 사제동행 별빛 힐링캠프”를 실시했다. 올해 대가초등학교 전교 학생 다모임은 학생들이 가장 하고 싶은 활동 중의 하나로 캠핑을 선정함과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우울, 불안, 스트레스 증가에 따른 학생 심리·정서, 사회성 등을 회복하고자 사제동행 1박 2일 캠핑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캠프는 22일 학교 수업을 마치고 시작되어 다음 날 아침까지 이어졌다. 텐트 치기, 모둠별 저녁밥 짓기, 레크레이션, 별자리 관찰, 담력훈련, 캠프파이어까지 최근에 학교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졌으며 특히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별자리 관찰은 과학 시간에 교과서로만 배운 내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표진영(5학년) 학생은 “학교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밥도 지어 먹고 운동장에 텐트를 치고 자는 것이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캠프를 추진한 안태현 교사는 “캠프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외부 인력이나 기관의 도움 없이 오롯이 선생님들의 준비와 참여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어서 사제동행의 의미에 맞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밝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23 12:17

제천산업고등학교(교장 지형근)는 9.21.(수) 제천 더그랜드컨밴션 센터에서 기계과 1학년 예비도제반 학부모 및 학생, 교직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제천산업고등학교 예비도제반 학부모 설명회]를 실시하였다.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외부강사를 통한 특성화고 학생들의 고졸 취업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도제반 선택으로 더 나은 취업 진로 설계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제천산업고 도제운영부에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의 개요 및 운영체계, 도제 참여 학생 혜택, 운영성과 및 향후 계획, 예비도제반 선발 과정 안내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학습하는 도제 훈련과정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더불어 예비도제반 학부모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운영했다. 이는 교사와의 유대관계를 통해서 학생의 취업 진로 설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천산업고등학교에서는 모든 예비도제반 학부모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설명회 관련 영상과 리플릿을 배포하여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 설명회를 통해 2023학년도 예비도제반을 선발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23 11:39

단양중학교(교장 최재호)는 지난 9월 23일(금) 2022학년도 창의융합교육축제를 개최하여 단양중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단양 관내 유·초·중·고 학생들, 교사,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얼~수(數) 초록으로 Green 꿈 과(科) 끼 한마당’이란 주제로 단양중 교과 동아리(세단, 수만세, 단중메이커스, 스타파인더, 또래상담자, 외국어 등) 소속 학생들이 단양 지역의 유관기관(에코단양, 단양 수생태마을학교,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등)과 함께 환경, 수학, 과학, 상담, 외국어 체험 부스를 함께 하는 운영하는 창의융합 한마당으로 기획되어 진행되었다. 단양중 소속 교과 동아리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다양한 교과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하여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치며 재미있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알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체험 부스마다 ‘수학, 세상과 만나다’, ‘과학, 세상과 융합하다’, ‘초록 모여라, 추억 더하기 나눔’, ‘용기 내세요! 용기’, ‘북극곰을 지켜라’, ‘또래상담자랑 놀자’, ‘일본 문화 체험 제밌다데쓰’ 등의 흥미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무게 중심 팽이 제작, 3D펜 작품 제작, 플리마켓, 천연 세제 리필, 상담보드게임, 외국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운영되었다. ‘찾아가는 천문대 별길’이란 주제로 천문학 강연과 더불어 단양중 과학관 천문대에서 별을 관측하는 ‘별이 빛나는 밤’ 행사가 밤 9시까지 실시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단양중 3학년 이은채)은 “교실에서 배우던 교과 지식을 다양한 교과 융합 부스를 통해 흥미롭게 체험해보고 진로를 탐색해 보는 즐겁고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소감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23 11:13

괴산군 청안초등학교(교장 김종윤)에서는 9월 23일 청안 생태 텃밭 ‘청수수’ (이하 청수수)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고구마 캐기 행사를 하였다.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는 지난 5월 전교생이 직접 심은 작물이다. 그간 학생들은 잡초를 뽑고 물을 주며 텃밭 관리에 힘썼다. 고구마 캐기에 참여한 임 모 학생은 “고구마가 단호박만 해서 너무 놀랐다. 쪄 먹을 생각을 하니 설렌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침마다 잡초 뽑기, 물 주며 힘들다고 생각도 했지만 이렇게 자라니 신기한 것 같다”라며 보람찬 마음을 드러냈다. 올해는 가뭄, 폭우 등 이상기후가 지속되었다. 학생들은 이런 악조건 속에서 고구마에 애착을 갖고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공고히 했다. 이외에도 청수수에서는 쌈 채소, 토마토, 가지 등 여러 작물을 기르고 있으며 재배가 대부분 마친 상태이다. 텃밭 담당자 박 모 교사는 “아이들이 고구마를 비롯해 여러 작물을 키우고 재배하며 많은 것을 얻은 것 같다. 생명의 소중함과 농작물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쳤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라며 생태 텃밭을 통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청안초등학교는 학생의 생태 텃밭에 관심을 높이고자 텃밭 이름 공모전을 실시하였으며 ‘청수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탈바꿈하였다. 청수수는 청안초 학생들이 한알 한알 모여 이루는 옥수수라는 뜻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23 11:11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수) 22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42명을 대상으로 김중미 작가를 초청해 비경쟁독서토론 축제를 열었다.지난 7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김지연 작가를 초청해 행사를 실시하였고, 두 번째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존재,감’ 이라는 도서를 읽고 비경쟁 독서토론을 진행하였다. 이 행사를 위하여 책을 학교로 미리 배송하여, 학교별 독서 동아리 학생들과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으로 1차 토론을 거치게 한 후 타학교 학생들과의 만남을 가지도록 하였다. 1차 토론에서 나온 질문지는 김중미 작가에게 미리 전해져 작가와의 만남 시간에 활용되었다. 김중미 작가는 학교와 도서관에서 가장 초대하고 싶어하는 작가로, ‘괭이부리말 아이들’, ‘종이밥’, ‘모두깜언’ ‘너를 위한 증언’ 등 가난, 불평등, 차별과 관련하여 우리 사회가 가지는 고민과 문제의식을 담은 작품을 다수 집필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존재와 존중’이라는 주제로 가난과 불평등, 이주민, 장애, 인권, 평화, 연대 등 다양한 주제가 담긴 책으로 한자리에 모여 함께 책을 읽고,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수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꾸준한 독서와 토론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며, 세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22 18:24

3월 22일 개관 후 6개월을 맞이한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 분원 충북교육청환경교육센터 가 운영성과도 와우할 정도로 잘 운영되고 있다.9월부터 10월까지는 꽃구름이라는 주제로 가을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가을 축제는 환경영화제와 환경학교·청주산책을 에코 투어하는 프로그램이다.요즘은 블랙아웃이라는 주제로 에너지 미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에는 개관 후 지금까지 6개월 동안 111개교(유15, 초55, 중25, 고15, 특수1)학생들이 방문했다.학생들은 ‘와우’에 설치된 △자연을 만나는 생태관 △상생마당 △공유마당 △카페WOW, △자연을 잇는 순환관 △자연쉼터 △바람쉼터, △초록교실 △초록공작실 등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꼈다.특히, 건축 자재로 활용된 태양광, 풍력, 실내벽면녹화, 빗물저류조, 태양광스마트의자 등도 훌륭한 환경교육 소재로 활용됐다.와우 가족 캠프, 가족 주말 체험, 학부모 환경 아카데미, 학부모 환경동아리, 에코투어 프로그램 등 가족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에는 113명이 함께 했다. 교직원을 대상으로 18개 환경교육 강좌도 운영했다. 특히 선생님들과는 탄소중립 시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육의 역할과 수업도 공유했다.정부 기관을 비롯한 60개기관이 전국에서 찾아와 환경교육을 벤치마킹했다.이외에 미세먼지 AR, 환경드로잉, 기후 환경 에너지전 등 3회 기획 전시와 지구의날, 어린이날, 여름방학 맞이 3회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충청북도진로교육원 부지 내 설립된 는 부지 7,533㎡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연면적 3천186㎡)로 총 129억 원으로 지난 3월 22일 세워졌다는 청주 우암산의 옛 이름인 와우산과 감탄사 ‘와우’를 본 따 지었다.와우센터는 매월 *환경기념일을 맞이해 다양한 기획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환경기념일: 지구의 날(4. 22.), 어린이날(5. 5), 환경의날(6. 5.), 인구의날(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22 18:15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목) 9시 30분 충북교육청 회의실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최영국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총재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협력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학생과 교사 인권의 조화로운 존립으로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교육을 실현하고자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육 정보 공유와 협력 △교육활동 침해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통합지원 체제 구축 협력 △소신과 열정으로 가르칠 수 있는 교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법률 자문과 의료 지원 △교사와 학생 인권의 조화로운 존립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협력 등이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는 “WE SERVE(우리는 봉사한다)”라는 신조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세계 인류 상호간의 이해심 배양· 증진 등 지역사회의 화합과 상호 존중을 목적으로 1967년 청주에서 창립한 봉사단체이다.최영국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총재는 “자라나는 우리 미래 세대의 아이들을 위해 선생님들이 소신과 열정으로 가르칠 수 있는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법률·의료 지원,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선생님들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범 사회적인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며, 학생과 교사 인권이 모두 존중돼 교육하기 좋은 환경, 교육받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컨설팅 지원과 교사 맞춤형 심리 상담, 치료 지원, 형사 방어비용 지원을 위한 교원배상책임보험을 가입 등을 지원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교권보호 관련 조례 제정과 복직·예정자에 대한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심리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22 18:14

충청북도교육청이 “「꿈과 끼」의 경연, 미래를 향한 힘찬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2022년 제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전국 상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9월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본 대회에서 대상(교육부장관상) 1팀(총 6명), 금상 6명, 은상 8명 1팀(총14명) 동상 15명 2팀(총 30명) 등이 입상했다.이번 대회에는 지난 5월에 열린 도 대회에 입상한 131명이 경진 *12종목, 경연 4종목 등 전 종목에 참가했으며, 창업동아리엑스포, 동아리콘테스트 등 단체팀을 포함하여 총 56명이 수상했다.*12개 경진종목: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 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Ⅰ(테이블세팅)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Ⅱ(조주), 비즈니스 프로그래밍4개 경연종목 : 경제골든벨, 동아리콘테스트, 창업동아리엑스포, 대회홍보크리에이터교육부장관상은 창업동아리엑스포 종목에서 1위로 대상을 차지한 진천상고 동아리 ‘YES!!’(홍경진 외 5명)팀이 수상했다. 이외 금상 수상자는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종목 영동미래고 최민석 군(3년)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영동미래고 임웅빈 군(3년) △사무행정 종목 청주여상 이민주 양(3년) △세무실무 종목 청주여상 연민희 양(3년) △창업실무 종목 충주상고 김유경 양(2년), 호텔식음료서비스(테이블세팅) 이수민 양(2년)이 상을 받았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 학생들이 대회 출전을 계기로 상업정보 분야의 우수한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22 18:07

괴산 송면초등학교(교장 오기석) 5-6학년 학생들은 9월 22일 수상스포츠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산막이 옛길로 유명한 괴산호의 운교리 일대 호수에서 카약킹을 하였다.송면초등학교는 충청북도 학생수련원에서 지정한 아웃도어 교육 선도학교로 도명산과 사랑산 등 괴산의 명산 등산, 괴산호 및 화양천에서의 카누잉과 카약킹 등 괴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아웃도어 교육을 실시하면서 애향심을 기르고 자연의 숨결 속에서 호연지기를 기르는 교육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는 학교다.이번에 실시한 괴산호 카약킹은 다음 주에 계획되어 있는 달래강-한강 탐사 여행의 준비 및 훈련과정으로 실시되는 것이며,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2인용 카약으로 스스로 패들링을 하여 청천면 운교리 운교랜드 앞 모래톱에서 출발하여 탑바위가 있는 지점까지 약 2Km를 왕복하는 코스로 실시되었다.특히 이번에 실시한 카약킹 훈련에서는 안전한 수상스포츠 활동을 위하여 괴산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로 괴산소방서 소속 수난지대의 예방순찰 구역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카약킹하는 동안 안정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할 수 있게 되었고, 학교와 소방당국의 협력 시스템으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괴산소방서에서는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괴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활용하여 호연지기를 기르고 서로 협력하는 역량을 기르는 뜻 있은 교육활동에 괴산소방서에서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지역 학교의 교육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겠다고 하였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괴산호 카약킹에 참여한 전변호 선생님은 괴산호의 맑은 물과 우뚝 솟아 있는 탑바우 등 절경을 보면서 ‘나도 고향이 괴산이지만, 괴산에 이렇게 멋진 풍경이 있는 줄은 몰랐다’며 아이들에게 괴산의 아름다운 환경을 더 많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22 16:18

충북 괴산군 괴산중학교(교장 신정안)는 9월 21일 오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교내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들이 프랑스의 민속놀이인 페탕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괴산중학교는 올해부터 학생들에게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폭넓은 세계관과 자부심을 갖고 세계청소년들과 협력, 상생할 수 있는 세계시민이 되도록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금까지 여러 가지 활동을 해왔다.프랑스 퐁카라드 중학교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사와 협력하여 현지 중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온라인 카페를 만들어 온라인 소통을 준비해왔고, 편지쓰기와 작은 선물 만들어 보내기 활동을 했으며, 지난 7월에는 국내 프랑스어 교수를 초빙하여 프랑스의 교육제도와 학교 교육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 일가족을 학교로 초대하여 괴산중 국제교류동아리 학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페탕크는 프랑스에서 100년 이상된 역사를 가진 민속 스포츠로서 야구공만한 쇠구슬을 목표물 가까이 던져서 경쟁하는 놀이인데, 특히 남부 프랑스에서 인기 있어서 프랑스 공원에서 페탕크를 하고 있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다. 괴산중학교는 9월 21일 목요일 오후에 페탕크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 15명은 페탕크 이론과 규칙을 배우고 운동장에서 실제로 쇠구슬을 던지면서 배워보았다. 동아리 회장 학생인 램펄트로널드현선은 “유럽 영화 속에서 보았던 페탕크 놀이를 실제로 해보게 되어서 재미가 있었고, 이런 민속 놀이를 통해서 나중에 프랑스 학생들과 이야기할 때 더 친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표현한다.우리나라 민속 놀이인 비석치기와도 비슷하게 목표물을 맞추는 재미가 있다. “올림픽 빙상 스포츠 컬링이나 당구처럼 내 공으로 상대방 공을 밀어내서 언제든지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으며, 때로는 점수 기준점이 되는 공 자체를 밀어낼 수도 있어서 끝까지 승리를 장담할 수 없어서 더욱 스릴이 있어요”라고 주명훈 학생은 소감을 말한다.괴산중학교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9-22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