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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내달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계획 중인 시민 안전을 위한 예취기 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 14회에 걸쳐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 인력 6명을 투입, 읍·면·동 일정에 맞춰 예취기 고장 수리와 자가 정비,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 해 첫 실시한 예취기 수리 서비스(14회·673대)는 벌초를 앞둔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예취기 자가 정비 역량 키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11일 동지역을 시작으로 12일 반남면, 16~19일 세지·산포·동강·다시면, 22~26일 금천·문평·다도·노안면·남평읍, 29~31일 봉황·공산·왕곡면 순으로 각각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 장소는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교육 일정표에서 확인하거나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별도 신청 절차는 없으며 수리가 필요한 예취기를 들고 운영 시간과 장소로 방문하면 된다. 수리비용은 농가 당 2만원 이하 부품비는 무상 지원하며 비용 초과 시 별도 공임비용 없이 부품 원가만 부담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벌초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점검·수리와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8-02 15:10

전라남도 나주시가 8월부터 로컬푸드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먹거리 안전성을 공인하는 ‘로컬푸드 인증제’를 전면 시행한다. 나주로컬푸드 인증제는 산지 농·축산물, 가공식품 등에 대해 일정한 안전성 기준을 적용하고 인증마크를 출하 상품에 표시하는 제도다.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지난 6~7월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8월 1일부터 나주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 금남점 출하 농산물에 대해 우선 시행 하고 2년 유예기간을 거쳐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안전성을 공인받은 산지 농산물 공급을 통해 농가는 신뢰와 소득을 얻고 소비자는 신선한 먹거리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나주로컬푸드 상생의 가치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증 취득을 위해서는 신청 전 인증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하며 농산물은 463개 항목 잔류농약검사를 통과해야한다. 축산물의 경우 무항생제, 유기축산, 해썹(HACCP) 인증이 필수다. 가공식품은 나주로컬푸드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사용하고 원·부재료 함유비율이 50%이상이어야 인증 받을 수 있다. 나주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산물안전분석실을 통해 수시 유통 중인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검출 등 부적합 농가는 인증이 정지되거나 취소된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로컬푸드인증제 전면 시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생산 농가는 소비자 신뢰로 소득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출하 농가 인증제 참여 활성화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농업 상생발전을 도모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나주로컬푸드 출하 농가는 655농가, 로컬푸드 직매장 소비자 회원수는 1만2743명(2022. 7. 25. 기준)이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7-29 14:36

나주시가 내년부터 광주·전남 공동(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발전기금 50억 원을 출연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8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22년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통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21일 지방선거 후보 시절의 윤병태 나주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가 체결했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상생발전 협약’ 이행의 첫 걸음을 내딛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 후보는 당시 협약을 통해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경제권 성장을 위한 공동 과제추진, 광역교통망의 신속한 구축에 따른 생활권 통합, 혁신도시 탄소중립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을 약속한 바 있다. 특히 SRF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한 광주 쓰레기 자체 처리계획 수립, 혁신도시발전재단 설립 및 발전기금 조성에 대한 협력 등이 담겼다. 나주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23년부터 혁신도시 성과 공유를 위한 발전기금에 50억 원을 출연한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은 혁신도시가 출범한 지난 2006년 2월 광주시장, 전남지사, 나주시장이 공동혁신도시 개발 운영의 성과공유 협약을 통해 조성하기로 했다. 발전기금은 공동혁신도시의 성과를 광주·전남 지역에 고루 나눔으로써 혁신도시 조성 취지인 지역균형발전에 도모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3개 지자체 간 기금 조성 규모, 범위 등에 대한 팽팽한 입장차가 계속되어 왔으나 나주시의 대승적 결단에 따라 일단락되면서 민선 8기 들어 광주·전남 상생 발전 대전환에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발전기금 사용처는 ‘성과확산’ 계정과 ‘혁신도시 육성’ 계정을 두고 재단설립 등 세부 내용은 별도 협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발전기금과 더불어 3개 지자체는 혁신도시를 광역경제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나주시 | 강상구 | 2022-07-28 17:17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민선 8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구현을 위한 첫 민박간담회를 열었다. 윤병태 시장은 27일 밤 8시부터 반남면 자미마을 경로당에서 열린 민박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격의 없는 대화 시간을 가졌다. ‘민박간담회’는 일과 후 저녁 시간대 각계각층 시민들의 삶속으로 직접 찾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선 8기 공약과제다. 불필요한 개식 의례, 의전, 보고 절차 등을 생략하고 주민들을 제외한 내빈·공직자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주민과의 대화에 포커스를 맞춰 간담회를 진행했다. 윤 시장의 첫 민박간담회 자리에는 반남면 김정이 노인회장, 오종연 이장협의회장, 정홍채 마한유적보존회장, 노영숙 부녀회장, 김길남 번영회장,임정옥 반남상가회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자미마을 경로당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주민들은 마을의 크고 작은 현안사업들의 조속한 해결과 일상 속 다양한 애로사항을 윤 시장에게 건의했다. 주민들은 ‘자미산 인근 돈사 악취 문제 해소’, ‘면 소재지 회전교차로 정비’, ‘마을회관 앞 운동기구 설치’, ‘소재지 주변 및 상로재 꽃동산 설치’, ‘반남고분 역사테마파크 기반시설사업 연내 완료’, ‘소재지 빈집 정비’ 등을 요청했다. 윤병태 시장은 “주민들께서 건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현장방문을 통해 신속히 검토하겠다”며 “문화유적이 살아 숨 쉬는 반남면과 농촌 마을에 많은 사람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차근차근 해결해가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밤늦은 시간까지 피곤함도 잊은 채 첫 민박간담회를 열띤 대화와 토론의 장으로 함께 만들어주신 주민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rdqu

나주시 | 강상구 | 2022-07-28 17:16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와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면세유(휘발유·경유) 인상액 일부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나주시는 총 2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사용한 면세유류를 리터(L)당 183원, 7월부터 10월까지 사용한 면세유류는 리터당 269원을 정액 지원한다.단 면세유 28리터 미만 사용자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으며 1만리터 이상 사용한 농업인에 대해서도 최대 183만원까지만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농협에서 면세유류 카드를 발급받은 관내 농업인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한편 지난 26일 나주시의회에서도 ‘농업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농업용 면세유 지원 촉구 건의안’을 채택, “우리 경제의 바탕을 이루는 농업 경제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촉구”하며 면세유류 지원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탰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재정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시와 시의회가 한 뜻으로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 협력한 결과”라며 “면세유 지원사업이 유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7-27 15:19

나주시 보건소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시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6일 보건소에 따르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를 통해 감염되며 환자·보균자가 조리한 음식에서도 전파될 수 있다. 감염 시 주로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발생한다.2급 및 3급 법정 감염병은 콜레라,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비브리오패혈증 등 8종, 4급 법정 감염병으로는 살모넬라감염증, 노로바이러스감염증 등 20종이 있다. 특히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세균증식이 활발해지고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는 시청·보건소 누리집과 SNS를 통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생선·육류·채소 도마 분리 사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서현승 보건소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 활동, 취사 행위에서의 위생 부주의로 감염병 발생 확률이 높아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흐르는 물에 자주 손을 씻고, 음식은 익혀먹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7-26 15:20

나주시 우리 쌀 베이킹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이웃을 위한 재능기부로 훈훈하게 교육을 마무리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홈메이드 쌀 베이킹’ 반 교육생들이 우리 쌀로 직접 만든 빵을 관내 노인전문요양원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의 올바른 이해와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2회(총 8회) 농업인교육관에서 대면·비대면을 병행해 진행됐다. 우리 쌀 가공·외식업자, 쌀 소비 지역리더, 쌀 농업인 등 25명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산지 쌀과 농산물을 재료로 에어프라이어, 찜기, 프라이팬 등 주방 도구를 활용해 ‘쌀 머핀’, ‘카스테라 인절미’, ‘쌀보리 케잌’, ‘파운드 케잌’ 등 다양한 쌀 베이킹 실습이 이뤄졌다. 교육생 A씨는 “쌀가루로 만든 빵은 부드러워 씹기 편하고 소화도 잘돼 어르신의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며 “앞으로 우리 쌀을 재료로 다양한 요리와 나눔을 통해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해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수료생의 96%가 만족할만큼 호응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과 지역 농산물을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7-25 16:00

전라남도 나주시가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는 편지를 미디어로 송출한다. 나주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빛가람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 LED전광시설을 활용한 ‘토닥토닥 마음편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예술위, 콘진원의 지역사회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마음편지 프로젝트는 광주·전남 지역작가 7인이 참여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권지애(희곡), 김규성(수필), 김영미(그림책), 김용태(소설), 조경희(동화), 조성국(동시), 홍관희(시) 씨 등 작가 7인의 메시지와 더불어 드라마, 영화, 문학작품 속 메시지 문구도 송출된다. 마음 편지는 빛가람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 위치한 스마트 미디어스테이션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8~9시에 운영한다. 빛가람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은 투명 전광 유리 형태의 총 2층 입체 건축물로 지난 2016년 콘진원, LH의 협력 사업으로 설립됐다. 건물 내부는 시민의 문화예술활동 장려를 위한 ‘나만의 전시회’ 개최 공간으로 외벽 LED전광판은 나주시 홍보·미디어아트 영상 시민 참여 UCC상영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재유행으로 반복되는 지친 일상에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로를 얻는 프로젝트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코로나19와 함께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속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주시민을 위해 소통하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문화예술로 활발하게 교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7-22 16:16

나주시 빛가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주시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이하 나주농업진흥재단)이 주민들의 음식 나눔 창고인 ‘공유 냉장고’ 운영 활성화를 도모한다. 빛가람동은 최근 나주농업진흥재단과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를 골자로 한 우리동네 공유 냉장고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냉장고는 주민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먹거리를 냉장고에 채워놓고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가는 일종의 음식 공유 창고로 운영된다. 먹거리 나눔 문화 확산, 자원 절약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발굴해 지난 해 11월 빛가람동 LH5단지아파트 주민카페에 1호점이 개설, 운영 중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유냉장고 활성화에 따른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나주농업진흥재단은 공유 냉장고를 통해 독거 어르신, 결식 우려아동 등 취약계층에 로컬푸드 식재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먹거리 공유에 따른 자원낭비 방지, 탄소중립 실천과 로컬푸드 가치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을 추진해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빛가람 지사협 정종도 공공위원장, 나경아 민간위원장, 반재운 나주농업진흥재단 부이사장과 재단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반재운 부이사장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와 자원 절약은 물론, 로컬푸드가 갖는 상생과 나눔의 공익적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종도 빛가람동장은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번 협약에 적극 나서준 나주농업진흥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공유 냉장고가 마음을 나누고 행복을 채우는 지역 공동체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7-22 16:13

윤병태 나주시장이 기록적인 쌀 가격 폭락에 따른 쌀 산업 위기 대책 마련을 위해 농협·RPC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19일 시 청사 이화실에서 ‘쌀 가격 안정 및 소비 촉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윤병태 시장, 농협중앙회 권용대 나주시지부장, 김덕환 농정지원단장과 남평·마한·공산·동강·다시농협 조합장, 임봉의 통합RPC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쌀 가격이 45년 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고 재고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쌀 산업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통합RPC에 따르면 7월 5일 기준 80kg쌀 가격은 17만9404원으로 작년 대비 무려 4만4116원이 하락했다. 농협 조합장, 통합 RPC대표는 “지난 해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 영농을 위해 자체 매입을 실시했으나 올해 쌀 값 폭락으로 지역 농협에 큰 손실이 발생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정부의 최저가 입찰방식의 시장 격리로 인해 과도한 경쟁을 부추겨 손실 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농협의 경영 적자 해소를 위한 신곡 수매에도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입을 모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제안해준 의견을 바탕으로 혁신도시 공공기관, 혁신산단 입주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역 쌀 구매운동 캠페인 전개와 더불어 출향 향우회, 농협 등과 연계해 수도권지역 쌀 소비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 해 시설현대화 사업자로 선정된 나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 사업비 178억원 중 시 예산 43억원을 연차별로 지원할 게획이다. 또 오는 2023년까지 미곡종합처리장 현대화 사업을 완료, 향후 전국 12대 브랜드 쌀 선정을 위해서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7-20 16:15

나주시 평생학습 수강생의 약 96%가 올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2022년 상반기 평생교육 정규 강좌 프로그램’ 참여 수강생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했다고 20일 밝혔다. 응답자(103명)의 96%는 만족감을 표시했다. ‘매우 만족’은 77.7%, ‘만족’은 18.4%로 나타났다. 설문 총점(100점 만점)은 92.56점을 기록했다. 지표별로 ‘준비 만족도’(20점)는 18.46점, ‘진행’(20점)은 18.74점, ‘효과’(30점)는 27.51점, 전체(30점)는 27.85점으로 각각 집계됐다. 개선·건의사항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에서 쌍방 소통의 어려움과 보다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 등을 꼽았다. 나주시 상반기 평생학습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주민 19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외국어, 건강 체조, 공예, 캘리그라피, 동화구연·진로독서 지도사 과정, SNS마케팅 등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는 실용적인 12개 강좌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중 진로독서지도사, 동화구연지도사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 13명이 해당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며 수강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동화구연지도사 수강생 8명은 (사)색동회 광주전남지부에서 주최한 제24회 어른동화구연대회에 참여해 광주광역시장상, 도지사상 등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나주시 관계자는 “올 상반기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비대면 교육 체계 정착을 통해 중단 없는 평생학습 제공에 힘썼다”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기반 구축과 평생교육 인적 자원 확보,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5일부터 한 달 간 빛가람도서관, 나주시립도서관 등에서 여름학기 평생학습

나주시 | 강상구 | 2022-07-20 16:12

나주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확 바뀐’ 채용 기준을 적용해 환경미화원 10명을 공개 채용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3일 시청 누리집에 ‘2022년 환경미화원 채용계획 공고’를 게시하고 오는 27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미화원 채용은 2020년 7월 이후 2년여 만이다. 지난 해 채용시험 과정에서의 공정성 논란과 금품 수수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장기간 채용이 보류돼왔다. 시는 2021년 정년퇴직자 4명을 비롯해 폐기물 처리 수요 증가 등 업무 여건을 고려해 총 10명의 환경미화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채용시험은 민선 8기 나주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심층 검토했던 ‘환경미화원 채용 개선안’ 내용을 최대한 반영했다. 먼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체력시험은 기존 45점에서 60점으로 15점이 증가했으며 종목 신설과 배점이 소폭 조정됐다. 면접시험의 경우 45점에서 20점으로 점수가 대폭 하향 조정됐다. 채용 과정의 객관성 확보를 위한 ‘인성 검사’가 신설된 점도 눈길을 끈다. 10점 만점인 인성검사는 서류·체력시험을 통과한 응시자에 한해 전문기관에 위탁·평가한다. 이를 종합하면 환경미화원 채용 절차(배점)는 총 100점 만점에 서류심사 (10점), 체력시험(60점), 인성검사(10점), 면접시험(20점) 순으로 이뤄진다. 시는 최고 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합산 평균 점수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채용 신체검사, 신원 조회 등을 거쳐 9월 초 임용할 계획이다. 나주시 환경미화원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55세 이하(1967년 7월 14일 ~ 2004년 7월 13일)의 신체 건강한 사람이다. 기타 응시 자격은 시청 누리집 채용계획 관련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원서 교부는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접수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

나주시 | 강상구 | 2022-07-15 17:00

도시재생사업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음식을 개발하고 이 같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금천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금천면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추진한 ‘배 특화 음식개발 교육’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주민 교육생들은 이날 호남원예고교 학생들과 함께 개발한 ‘배 음료’ 6종을 행사장 부스를 찾은 주민 150여명에게 야심차게 선보였다. 도시재생사업 참여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한 배 특화 음식개발 교육은 지난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차로 호남원예고 NCS교육실에서 진행됐다. 배를 재료로 배청, 베 에이드, 배 스무디, 배 떡, 배 양갱, 배 푸딩 등 매주 다른 음료와 디저트를 개발했으며 투표를 통해 공유회에 선보일 음료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 제품(명)은 ‘페어스무디’, ‘스파클링페어’, ‘파란하늘배’, ‘이화활짝’, ‘자스민페어’, ‘BPS(Blue Pear Smoothie)’ 등 배 음료 6종이다. 이 중 주민 시음을 통한 현장 투표 결과 ‘페어스무디’와 ‘BPS’가 가장 많은 득표수를 획득했다. 주민들과 학생들의 합작품인 배 음료는 향후 건립될 금천이화어울림센터 내 카페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배상숙 금천면 도시재생주민협의회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나주배 소비 촉진과 가공식품 활성화를 위해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주민들과 원예고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도시재생 수익모델 발굴의 선진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면은 ‘이화(梨花) 공동체의 달빛(月白) 프로젝트’를 주제로 지난 2020년 국토교통

나주시 | 강상구 | 2022-07-15 16:58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에스메랄다 G. 피네다’(Esmeralda G. Pineda) 필리핀 팜팡가주 루바오 시장이 13일 오전 나주시를 방문해 윤병태 시장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나주시에 따르면 피네다 시장과 관계자 10여명으로 구성된 루바오시 방문단 일행은 자국 근로자들의 고용 현황 점검과 간담회, 노고 격려 등을 위해 지난 10일 내한했다. 방문단은 국내 지자체와의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추진 논의를 위해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 경북 성주군을 거쳐 나주시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네다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시 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추진에 따른 자국 근로자의 고용 기회 창출과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윤 시장에게 제안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같은 제안에 대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양 도시의 상호 번영과 교류 물고를 트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다만 국가 간 인력 고용 문제는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면밀히 검토하고 루바오시와의 논의를 지속해가겠다”고 화답했다. 윤 시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업 인력 부족 문제는 손길이 많이 가는 배농업 등 나주농업의 특성상 시급히 해소해야할 중차대한 문제”라며 “전담 TF팀 구성을 시작으로 조속한 시일 내 인력난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7-14 12:51

윤병태 나주시장이 민선 8기 첫 전체 부서 업무 보고회를 갖고 ‘살기 좋은 행복나주, 앞서가는 으뜸 나주’를 향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12일부터 이틀 간 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윤병태 시장 주재로 ‘2022년 하반기 주요 업무 및 공약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 국·소장, 실·과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날 총무국·미래전략산업국, 13일에는 안전도시건설국·농업기술센터·실·보건소 순으로 진행된다.전체 33개부서의 하반기 주요 업무 330건과 민선 8기 공약과제 7대 분야 103건에 대한 28개부서 추진 계획 등을 다룬다. 윤 시장은 부서 주요 업무 문제점 진단과 토론을 통해 합리적 해결 방안 모색하고 성공적인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단계별 추진 계획, 실현 가능성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민선 8기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나주’ 건설을 비전으로 △원도심·영산강 연계 문화·관광·스포츠 활성화 △지속가능한 농업과 살맛나는 농촌 △빛가람 혁신도시, 자부심 넘치는 자족도시 완성 △에너지신산업 선도 미래 첨단과학도시 기반 조성 △명품 교육도시 조성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도시 △제대로 일하는 확 바뀐 시청 등 7대 전략을 수립했다. 공약은 7대 전략 아래 14개 과제, 10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있다. 윤병태 시장은 보고회를 통해 “시민을 위한 성과행정, 시민에 의한 참여행정, 시민을 향한 소신행정을 최우선하고 궁리를 통해 해법을 찾는 문제해결형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윤 시장은 이어 “8월 중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에 대비한 선제적인 방역·의료체계 구축은 물론 여름철 폭염, 풍수해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요

나주시 | 강상구 | 2022-07-12 14:05

나주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윤병태 시장이 제1호 문서로 결제했던 2개 벤처기업 투자유치 협약 계획을 성사시키며 에너지신산업 선도 미래 첨단 과학도시 기반 조성에 힘찬 돛을 올렸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1일 시 청사 이화실에서 ‘대상중공업㈜’, ‘㈜긴트’와 혁신산단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중공업㈜은 전남 영암에 본사를 둔 선박 구성품 제조업체로 최근 사업 다각화를 목표로 이차전지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산단 부지 7306㎡에 80억원을 투자해 내년 상반기까지 ‘EV·ESS 사용 후 배터리 재제조 공장’을 건립, 고용인력 40명을 창출하고 향후 나주 에너지국가산단 조성에 맞춰 사업 영역과 부지를 확장할 방침이다. 경기 수원에 본사를 둔 ㈜긴트는 농작업의 효율성을 더해줄 농기계용 자율주행키트 개발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는 정밀 농업 벤처기업으로 국‧내외적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긴트는 올 연말까지 혁신산단 8192㎡에 58억원을 투자하고 기계 스마트 장비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4차산업 혁명 기술을 농업분야에 적용한 제품 개발‧상용화 및 서비스를 구축하고 인력 37명을 고용한다는 목표다. 윤병태 시장은 “에너지신산업 메카 나주를 선도할 민선 8기 제1호 투자 협약 주인공이 된 대상중공업㈜, ㈜긴트에 진심으로 환영과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첫 투자협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기반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촘촘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7-11 15:46

윤병태 나주시장이 지난 7일 동강면 지역 주요 현안사업 점검과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대응체계를 살피는 등 발 빠른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전날 윤병태 시장이 동강면을 찾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계획,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간부공무원들과의 첫 공식 상견례를 통해 “책상에서 머리가 아닌 현장을 방문해 가슴으로 느끼는 행정”을 강조했던 윤 시장은 취임 이후 연일 민생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주력하고 있다. 윤 시장은 먼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동강면 인동리 일원에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현황을 살펴본 후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2020년 농식품부 신규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선정을 통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기초생활기반확충, 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 등을 목표로 오는 2023년 연말까지 사업비 39억7900만원(국비27억8500·시비11억9400)이 투입된다. 낙후된 농촌마을의 기초생활기반 마련을 위한 통합복지시설 조성, 면소재지 중심가로 정비, 교육·컨설팅·마을경영 및 부대비용 지원 등 주민들의 자체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윤 시장은 동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선불형 카드) 지급 현황을 점검했다.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 생계 완화를 위해 지급하는 생활지원금 대상은 관내 5328가구(7732명)로 지난 6일 기준 3729가구(70%)에 지급을 완료했다. 지급 담당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윤 시장은 “대상자 방문 신청이 원칙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생활지원금 카드를 지급받기 힘든 시민들이 있다면 직접 찾아가 안내, 지급하고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시장은 무더위쉼터인 옥동경로당으로 자리를 옮겨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냉방기기 가동 및 폭염취약계층을

나주시 | 강상구 | 2022-07-08 12:00

전라남도 나주시가 민선 8기 윤병태 시장의 관광·경제 활성화 분야 공약인 ‘영산강 3백리 명품 자전거길’ 조성을 위한 구간별 노면 재포장을 시작으로 첫 발을 뗐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6월 초 나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요청에 따라 노면상태가 불량한 영산강 둔치 자전거길 노후 400m구간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수공사는 나주를 관통하는 영산강 둔치 자전거 길 이용객들이 일부 구간 노면 균열과 아스팔트 재료 분리로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위험을 우려해 보수공사를 인수위에 건의하면서 이뤄졌다. 시는 지난 달 해당 구간 노면 아스팔트 재포장 공사에 즉각 착수해 이달 1일 완료하고 자전거 길을 개통했다. 아울러 담양 용소에서 나주, 목포 등을 경유하는 총 133km구간 영산강국토종주자전거길에 포함된 나주시 43km구간 친수구역 내 불량 자전거길 점검·보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앞서 지난 2021년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국비 71억6600만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양곡교 ~ 앙암바위’(1km), ‘느러지전망대’(1.2km)에 대한 영산강 자전거 길 단절구간 연결 공사를 오는 2023년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 구간은 하천 제방이 없는 상습 사고 구간으로 자전거 길과의 연결을 통한 이용객 편의와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당 사업들을 통해 윤병태 시장이 공약한 ‘영산강 3백리 명품 자전거길’ 조성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공약사업은 원도심과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네트워크형 자전거길을 조성, 나주를 대표하는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윤 시장은 국비 지원을 통해 자전거 교육, 수리·대여, 동호회 쉼터, 편의시설 등을 갖춘 ‘자전거 종합지원센터’를 영산포와 죽산보에 구축하고 나주를 영산강 3백리 명품 자전거길 종주도시로 도약시킨다는 포부다. 여기에 승

나주시 | 강상구 | 2022-07-07 13:53

민선 8기 나주대전환 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출범 이후 한 달 간의 활동 사항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나주시장직 인수위는 8일 오전 10시 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활동결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인수위는 보고회를 통해 지난 민선 6~7기 시정 전반 주요 문제를 진단·평가하고 인수위 분과별 검토 과제, 민선 8기 시정 운영방향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또 ‘열심히 일하는, 현장중심 문제 해결형, 시민과 소통하는 인수위’를 목표로 달려왔던 한 달 동안의 주요 활동 내역과 성과, 분과별 민생현안 등 쟁점 사항 검토에 따른 해결 방안도 제시한다. 한편 나주시장직 인수위는 여성구 한국에너지공대 상임고문을 위원장, 이동복 전 나주시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위원 15명으로 구성돼 지난 6월 8일 출범했다. 인수위는 민선 8기의 성공적인 시정 인수와 공약사업 선정 등을 위한 시청 전체 부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농촌 일손 돕기, 현장 방문, 분과별 정책 간담회, 시정 슬로건 공모,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 취임식 개최 등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6일에는 윤병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 활동 결과 보고회를 갖고 분과별 민생현안과 정책과제, 공약사항 등을 공유했다. 여성구 인수위원장은 “지난 30일간 12만 시민의 바람을 담아 누구나 살기 좋고 행복한 으뜸 나주를 만드는데 밀알이 되고자 했던 인수위 활동 결과를 시민들께 보고 드리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참석하셔서 민선 8기 나주대전환의 청사진을 함께 공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7-07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