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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서귀포시 청소년수련시설(12개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5월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되고 있다.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의 △꿈키움 공작소, 대정청소년수련관의 △꼼지락클레이아트, 남원청소년문화의집의 △기후야놀자, 신산청소년문화의집의 △3D팬 완벽정복, 안덕청소년문화의집의 △핸드벨악단, 표선청소년문화의집의 △너랑나랑보드랑 놀젠, 송산청소년문화의집의 △목공예 DIY, 동홍청소년문화의집의 △제주꾼(제주알기프로젝트), 중문청소년문화의집의 △창의수학(수학스토리텔링), 하효청소년문화의집의 △두둠칫 드럼교실, 강정청소년문화의집의 △멘사셀랙트보드게임, 예래청소년문화의집의 △우크렐레교실 등 각 청소년수련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특히, 오는 5월29(토) ~ 5.30.(일) 2틀 간 대정·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코로나 블루(blue)? 청소년은 언제나 블룸(bloom)!” 이라는 주제로 비전21 청소년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청소년복면가왕, △靑스토랑(청소년+레스토랑, 채식요리경연대회), △우리동네 청소년 사진展을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제주도 전 지역에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하여 5월 17일에 개최하기로 성년회 행사를 전면 취소 하였다. 이와 더불어 5월 13일~5월 18일까지 제주도 전 동지역 유·초·중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동지역 방과후 아카데미 2개소가 긴급돌봄을 실시하고 있다.서귀포시 관계자는“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지역 내 청소년 수련시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건전하게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귀포시 청소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 포털(https://www.seogwipo.go.kr/youth/index.ht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5-17 18:48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1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를 통과해 2024년까지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역할을 지속하게 되었다.평생학습도시는 지자체의 지역 내 평생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평생학습도시 선정사업으로 2001년 처음 시작하여 20년 동안 지역사회 단위의 평생학습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200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었으며, 2021년 현재 전국적으로 평생학습도시로 181개가 지정되어 있다.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성과관리를 통해 지역 평생학습을 더욱 활성화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평가 제도이다.이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2020)특별시·광역시→(2021) 도 산하 시→(2022) 도 산하 군 순으로 3년 주기 순환평가를 진행한다.2001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처음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는 만4년이 경과한 60개 도 산하 시(市)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평생학습 추진체계 △프로그램 및 동아리 등 사업운영 △사회적 약자 배려 및 특성화 사례 등 사업 성과를 서면, 대면 평가를 통한 종합평가를 진행하여 재지정 여부를 결정했다.서귀포시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온라인 화상시스템 구축, 청년공간 리모델링을 통한 평생학습의 새로운 교육 수요 충족, 평생학습 전담부서인 평생교육지원과 설치 및 운영, 성인문해교육 분야에 대한 전문적 지원 노력 등이 우수한 점으로 평가받았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에 온·오프라인을 포괄한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의 학습 권리를 보장하고,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5-17 18:47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현종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1년 지역주민 맞춤형 민원 편의 시책‘남원읍 조조(早朝) 민원실’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상반기 운영을 종료했다.‘남원읍 조조(早朝)민원 서비스’란 본래 민원 업무 시작 시간을 한 시간 앞당겨 아침 8시부터 민원서비스를 제공해온 남원읍 대표 민원 편의 시책 중 하나이다.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남원읍 조조 민원실’에서는 상반기(2월~4월) 동안 총 708건의 민원 업무를 처리하였으며그 처리 내용을 살펴보면 주민등록 등․초본 등 각종 제증명 발급이 251건(35.4%)으로 가장 많은 건수를 차지하였고, 각종 농업 관련 사업 신청이 181건(25.5%), 기타 생활 민원 처리 접수가 31건(21.6%) 순으로 집계되었다.특히, 4월 23일부터 30일까지‘조조(朝朝)민원실’이용자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이용자 대부분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72%)으로 그 이유와 관련하여 응답자의 86%가 대기 시간 단축 및 출근(일과)전 행정업무 처리가 가능한 점을 들었다.이는 당초 농업 인구가 많이 거주하는 읍 지역 특성을 적극 반영하는 민원시책 추진 취지에도 부합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또한, 향후 하반기(10~12월) 시책 지속 추진 여부와 관련하여서는 응답자의 76%가 필요성이 있다고 답하면서 하반기 지속적 시책 추진으로 행정의 연속성도 확보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기타 개선사항으로는 야간 민원실 운영(18:00~)에 대한 의견이 있었으며, 향후 하반기 운영 시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나갈 계획이다.현종시 남원읍장은“지역 주민 체감형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로 상반기 조조(早朝)민원실 운영이 주민들의 큰 호응과 관심으로 마무리 되었다.”라며“앞으로 하반기(10월~12월) 운영되는‘남원읍 조조(早朝) 민원실’운영에도 차질이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5-13 14:46

제주돌문화공원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의 주연 배우 배다해·민우혁 씨가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배다해·민우혁 씨를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오후 4시 제주 돌문화공원 오백장군 갤러리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배다해·민우혁 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향후 홍보 활동 계획 등 제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제주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의 주연 배우 두 분을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평소 제주를 자주 찾으시고, 이제는 홍보대사도 되신 만큼 제주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힘써달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두 배우는 “촬영을 하면서 공원 이곳저곳을 보며 웅장한 거석들에 압도당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며 “제주의 숨겨진 보물, 돌문화공원과 함께 제주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배다해 씨는 2010년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탈리아 노래 ‘넬라 판타지아’를 열창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이후 뮤지컬 셜록홈즈, 아르센 루팡, 벽을 뚫는 남자, 모차르트 등에서 배우로 활동하는 한편 복면가왕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야구선수 출신인 민우혁 씨는 2015년 세계 4대 뮤지컬인 레 미제라블에서 혁명군 리더 앙졸라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벤허, 프랑켄슈타인, 지킬앤하이드 등 유명 뮤지컬에서 주연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제주도는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를 통해 돌문화공원의 문화적·예술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림으로써, 믿고 찾아오는 문화 관광지, 제주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위촉 배경을 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5-13 14:41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오재복)는 암환자 치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5대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대해 국가 암 검진 후 암 진단을 받은 대상자이거나 국가암 검진 후 만 2년 이내에 해당 암종으로 암을 진단받은 대상자이며, 폐암의 경우는 국가 암 수검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된다.국가암검진을 통해 발견된 5대암 및 폐암으로 진단받은 성인 암환자는 2021년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가입자 10만 3천원 이하, 지역가입자 9만 7천원 이하 기준에 부합하면 급여 본인 부담금을 1년 200만원 한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의료급여수급권자는 모든 암에 대해 1년에 급여 본인부담금 120만원, 비급여 본인부담금 100만원 한도에서 지원되며, 건강보험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매년 해당 기준에 적합한 경우 연속 3년까지 지원한다.소아 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당연히 선정 대상이며 건강 보험가입자 중 소득과 재산기준이 적합한 자로 백혈병과 조혈모세포 이식은 연간 3,000만원, 기타암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만 18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동부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보험가입자는 당해연도 건강보험료 기준에 적합해도 국가 암검진을 수검하지 않으면 의료비 지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국가암검진진 대상자는 암 검진을 꼭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기타 문의 사항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방문간호팀(☎ 760-6141/6137)로 하면 된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5-13 09:15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센터장 이광준)는 2021년 서귀포시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서귀포시 105개 마을의 노지문화 발굴 및 콘텐츠화를 위한‘어제의 유산 내일의 보물, 서귀포 미래문화자산’을 찾는다.‘서귀포 미래문화자산’은 지역사회의 급격한 변화와 개발로 사라져가는 서귀포 105개 마을 유․무형의 노지문화자원을 발굴, 보존, 재생 그리고 아카이빙과 휴먼라이브러리 등의 활용(콘텐츠화)를 통해 미래세대에게 전해줄 미래문화자산화를 위한 첫 시작을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서귀포시민 뿐만 아니라 제주도내외 개인, 단체, 전문가, 마을, 관련기관 등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 가능하며, 공모주제는 서귀포시 105개 마을의 유무형 노지(露地)문화 자원이 그 대상이다. 접수는 연중 상시가능하며, 올해 첫 1차 모집은 2021년 5월 11일(화)부터 6월 30일(수)까지 온오프라인 접수를 통해 제안이 가능하다.성산에서 대정까지 105개 마을 유무형 노지(露地)문화자원 대상 시민공모서귀포 미래문화자산은 국가·제주특별자치도(행정시 포함)의 문화재·기념물·향토유산 등으로 등록되지 않았지만 미래세대에게 전달할 가치가 있는 105개 마을 내 유·무형의 노지문화자원을 뜻한다.서귀포 사람들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시작된 감성과 공간, 자연, 인문, 역사, 생활, 생태, 문화, 예술, 건축, 신화, 장소뿐 아니라 인물, 오래된 물품, 가게, 골목길, 기술, 전통, 음식, 개인 소장품, 서적, 옷, 옛 이야기, 마을 공동자산 및 마을의 고유한 문화 등 자연 속 일상의 공동체 문화를 살아왔던 서귀포‘노지(露地)문화’의 모든 것이 포함된다.시민 공모로 제안받은 문화자산은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1차 기초현황조사 후 노지문화의 보존, 재생, 활용의 가치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미래문화자산을 대표하는 시민거버넌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5-13 09:13

제주도에 주거와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주거모델이 들어선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구역(화북1동 1400번지 일원)에 계획 중인 ‘제주형 안심주택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주거와 복지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통합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저층부에 사회복지시설과 상층부에 고령자 친화형 임대주택을 복합으로 설치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고령자복지주택 저층부에는 건강관리, 생활지원, 문화 활동, 제가서비스 등 고령자 친화형 복지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회복지 시설이 1,200㎡ 규모로 설치된다.이어 상층부에는 행복주택 190호와 함께 문턱 제거, 높낮이 세면대 등 무장애 설계를 적용한 고령자복지주택 100호 등 총 290호가 들어서게 된다.제주도는 기존 사업부지에 행복주택만을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도내 무주택 어르신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고령자복지주택 건설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이후 4월 현장 실사와 함께 입지 적정성, 수요 타당성, 사업추진 가능성, 사회복지시설 운영계획, 지자체의 추진 의지 등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전문가평가위원회의 평가가 진행됐다.* 사업대상지 선정(11개 지구) : 제주 화북, 남양주 다산진건, 시흥 하중, 양평 공흥, 대전 인동, 남해 고현, 의정부 우정, 서울 독산13, 경주 내남, 인제 서화, 전주 평화4도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고령자복지주택에 대한 재정지원과는 별도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건설비 27억3,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이창민 도 도시건설국장은 “앞으로 고령자복지주택, 사회복지시설과 더불어 다함께돌봄센터, 청년다락 등을 추가적으로 복합화해 나갈 것”이라며 “제주형 안심주택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세대를 아우르는 주거와 복지의 허브 기능을 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5-13 09:11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아동비만예방관리사업 ‘아삭아삭 폴짝폴짝 건강한 돌봄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고 12일 밝혔다.국내 초·중·고등학생의 비만율은 매년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고학년으로 갈수록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어 저학년 시기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안덕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돌봄교실 아동으로 선정했다.수·목요일 주 2회 15주 동안 운영하며, 프로그램 사전·사후에는 비만도 측정 및 건강습관 행태변화 평가를 실시한다.매주 수요일은 아동의 흥미와 안전성을 고려해 맞춤 놀이형 신체활동으로 콩주머니, 훌라후프, 짐볼 등을 이용하여 운동지도사와 함께 진행하며,매주 목요일은 영양·식생활 교육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어린이 맞춤형 오감체험교실 및 건강음료 만들기 등 체험교실을 영양사와 함께 진행한다.특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 중에 있다.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신체활동 및 영양·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760-6217)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5-13 09:09

제주시에서는 오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지방세 고지서 전자 송달’ 신청을 받고 있다.전자송달을 신청한 납세자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비롯한 지방세 고지서를 이메일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방세 전자송달 신청은 통합지방세정보시스템 위택스 (www.wetax.go.kr)의 전자사서함이나 위택스에 등록한 개인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15개 금융 앱[금융결제원, 경남은행, 국민은행, 중소기업은행, 농협은행(스마트고지서), 대구은행, 부산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케이뱅크, 새마을금고중앙회, 삼성카드, 신한카드]과 3개 간편 결제사[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한 읍면동 주민센터나 제주시 재산세과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지방세 전자송달 적용대상은 자동차세(연납분, 6월, 12월), 주민세(8월), 재산세(7월 건물분, 9월 토지분), 등록면허세(1월) 등 정기분 및 수시분 지방세이며, 신청한 다음 달부터 적용되고, 건당 500원의 세액 공제 혜택도 받는다.한편, 지방세 전자고지는 2018년 12월 『지방세기본법』이 개정되어 전자고지서 송달만으로도 세금 고지서 발송 효력을 지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전자고지 신청자에게는 종이 고지서가 발급되지 않는다.제주시는 30만 원 이상 세금인 경우 등기우편 발송 대상이지만, 맞벌이 등 낮 시간에 우편물을 수령할 수 있는 가정이 많지 않아 ‘지방세 고지서 전자 송달’신청을 권장하고 있다. 제주시 납세자 중 전자고지 신청자는 4월 현재 24,299명이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5-12 12:04

제주시는 한림읍 옹포리 및 구좌읍 한동리 일원 667필지를 2021년도 지적재조사 지구로 지정하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위치는 옹포리사무소 서측 일원(187필지, 4만6,942㎡)과 한동초 북동측 일원(480필지, 33만1,048㎡)으로서 건물, 돌담 등 토지 실제 현황과 지적도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지적불부합에 따른 이웃주민 간 경계분쟁과 건축물의 신축 불가 등으로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제주시는 지금까지 실시계획 공람, 지역별 현장 주민설명회 등을 거친 뒤 토지소유자 2/3 이상 동의를 얻었다.이후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한 결과, 지난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로 해당 지역을‘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추진지구’로 지정하였다.이에 따라 측량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주지역본부와 민간 수행업체인 ㈜신한지적 공동으로 현황측량을 실시하고,경계 협의, 이의신청, 경계 확정 등 일련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2년 말까지 지적공부 정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한편 제주시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해‘13년부터 매년 지적재조사 지구를 지정하여 추진 중으로, 현재까지 9개 지구 4,403필지, 595만2,183㎡에 대해 지적경계를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한 바 있다.제주시(종합민원실)에서는“지적재조사를 통해 토지 재산권 행사의 편의를 제공하고 정형화 등으로 시민들의 토지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원활한 지적재조사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5-12 12:02

제주특별자치도가 자율주행차 서비스 실증 상용화를 촉진시키고 자율주행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와 (재)제주테크노파크와 힘을 합친다.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미래모빌리티센터(이하 서울대 FMTC)에서 제주형 자율주행 서비스 구축을 위해 서울대학교, (재)제주테크노파크와 ‘자율주행차 기반 조성과 연관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 이경수 서울대학교 FMTC 센터장, 태성길(재)제주테크노파크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전기차 기반의 자율주행체계 구축 및 연관 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자율주행 기반조성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제주도는 자율주행차 기반 조성을 위한 서울대 FMTC 제주분소의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서울대학교 FMTC는 전담조직을 편성해 서울대 FMTC 제주분소를 운영하며 미래 스마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기술, 제도, 법규 및 사업화 전략 등 연구와 자율주행차 서비스 실증 지원 및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재)제주테크노파크는 자율주행차 기반 조성을 위한 연구 공간 제공, 자율주행차 시범운영 및 상용화 촉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원한다.제주도는 현재 자율주행차 관련 안전성 검증 및 기술자문을 위한 도내 자율주행차 전문 연구기관 부재로 유상운송 서비스 실증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 FMTC 제주분소가 운영되면 자율주행차 서비스 실증 상용화 촉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내 유상운송 서비스 실증을 위한 안전관리위원회 심의, 서울대 FMTC 제주분소 자문을 통해 자율주행 서비스의 안전성 및 도민 수용성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형 자율주행 서비스 플랫폼 도시구축을 위한 규제특례, 인프라, 연구기관 등 자율주행차 산업 생태계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5-11 20:21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사려니숲길 삼나무숲에서‘2021 유아숲놀이터’가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작년에는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로 비대면프로그램인 ‘스스로 즐기는 유아숲’을 운영하여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숲을 찾은 유아를 포함한 가족들에게 쉼과 휴식, 코로나우울을 떨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2021년에는 산림복지위탁업 ㈜숲연구소 꿈지락에서 산림교육전문가를 상시 배치하여‘유아숲놀이터’활동 장소의 안전정비, 환경 정화를 마치고, 정기형(기관)·주말숲‘오륙칠낭 가족숲’을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난 달(4월)에는 어린이 102명, 성인 273명이 참여하여 사려니숲의 건강과 즐거움을 몸과 마음에 가득히 담아갔다. 주말숲 프로그램(4.17~11.20)은 이미 선착순 마감이 되어 온 가족이 숲에서 누리는 행복을 기대하고 있다.특히, 주말숲‘오륙칠낭 가족숲놀이터’프로그램은 산림교육전문가인 부엉이, 달팽이, 편백낭 선생님이 5~7세 유아를 동반한 부모와 함께‘삼나무 뗏목다리 걷기’,‘해먹 쉼터 힐링’,‘편백낭 목걸이만들기’등으로 삼나무숲 아래에서 즐거운 숲체험을 진행하며, 코로나19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앞으로도 서귀포시에서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대비해 산림복지서비스(유아숲체험) 비대면‘온라인 숲활동’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제공할 예정이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로 코로나 우울 극복 기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5-10 10:20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와 제주대학교에서는 ‘2021년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에 따라 지난 1일부터 6월 6일까지 4회에 걸쳐 8개 읍·면·동 신규 안전·건강리더와 2020년 시범마을(용흥, 세화1리, 무릉2리) 주민을 대상으로 걷기 지도자 2급 과정을 실시한다.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이 낮아짐을 감안, 사업의 방향을 전환하여 서귀포시 전 지역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이번 과정에서는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한 안전·건강리더의 역량강화로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추진 중이며,올바른 걷기를 위한 이론·실습교육과 함께 걷기 운동처방 테크닉에 대한 교육과정 등 총 14시간을 이수하면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이 발급되며, 교육과정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양성된 안전·건강리더는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핵심 역할 수행자로써 동아리 구성 및 올바른 걷기활동 지도를 통해 서귀포시 전 지역에 걷기 붐을 조성하여 건강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홈페이지 등을 통해 5월 9일까지 추가로 안전·건강리더를 모집하고 있다.(추가신청: https://www.seogwipo.go.kr/info/news/notice.htm?act=view&seq=125330185)서귀포시 관계자는 주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안전·건강증진을 통해 서귀포시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유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도 | 손혜철 | 2021-05-10 10:17

제주시에서는 본격적인 마늘, 보리 등 농작물의 수확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농촌의 부족한 농작업 일손을 보태고자 일손 돕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일손돕기는 마늘 수확 시기에 일손을 확보하지 못해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장애농 등 취약 계층 중심으로 추진된다.일손돕기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5월 4일부터 제주시 농정과, 읍면동, 지역농협에서는 ‘농촌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운영하여 관련 수요를 파악하고 있으며,지역의 각 기관 및 자생단체·사회단체 등에도 일손돕기에 참여토록 독려하여 일손부족 농가와 연결시켜 나갈 계획이다.또한 제주시에서는 농촌 일손 돕기에 공직자들도 솔선수범하여 적극 참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각 부서별로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10인 이내로 작업반을 편성하여 일손 돕기에 참여하고,가족 내에 마늘 재배 농가가 있는 경우, 공무원 휴가를 활용하여 마늘 수확 일손을 보태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제주시에서는 “농작물 수확시기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관내 각급 기관·단체·대학생 등이 일손돕기에 모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5-10 10:14

안동우 제주시장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의 지명으로 5월 6일 ‘저출생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저출생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로 지난 2월 충청남도에서 시작돼 전국적으로 SNS를 통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이날 안동우 제주시장은 저출생 극복 메시지를 알리고 사진을 찍은 뒤 SNS에 올리는 등 국민 참여를 이끌었으며, 출생과 육아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공동체가 공동으로 책임져야 할 사안임을 환기시켰다.안동우 제주시장은 “저출생은 특정 세대나 성별을 넘어 우리 사회 전 영역과 밀접하게 연관된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해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출생‧육아 친화적인 정책 발굴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주시는 2021년부터 둘째아 이상 자녀를 출생(입양)시 양육․주거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의 소득에 관계없이 육아지원금 또는 주거임차비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육아지원금은 연 200만 원씩 5년간 지원하며, 주거임차비는 무주택자에 한해 연 280만 원씩 5년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주민복지과(육아지원 관련, 064-728-2517), 주택과(주거임차비 관련, 064-728-3072)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5-10 10:13

안동우 제주시장은 5월 7일, 제주시청 제1별관회의실에서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 및 장한 어버이와 함께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식은 어버이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 어버이 은혜에 보답하는 의미로 개최됐다.이 자리에서는 효행자 및 장한어버이 등에 대한 제주시장 표창 9명과 노인복지기여자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장 표창 3명 등 총 1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이날 안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하지는 못하였지만, 이 자리를 통해 점점 희미해져 가는 효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만들어지길 소망한다”며 “수상하신 분들의 헌신을 귀감으로 삼아 어버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시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어버이날 기념 행사는 올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표창패를 수여하는 것으로 축소 진행됐다.유공자 12명(제주시장 9, 도의회의장 3명)▲ 제주시장△ 효행자(일반) : 박윤호, 김상흥, 장문석△ 효행자(청소년) : 강하늘, 김정연△ 장한어버이 : 현애심, 문영선△ 노인복지기여단체 : 한경면사랑의집고쳐주기자원봉사단△ 유공공무원 : 김은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노인복지기여자 : 이순정, 문춘옥, 김희정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5-10 10:09

제주시에서는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ㆍ정차 어려움을 해소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및 장애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차타고 척척 민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차타고 척척 민원센터는 각종 제증명 서류를 차 안에서 신청하고 바로 받아 볼 수 있는 민원서비스로, 종합민원실 입구 서측에 위치해 있다.이곳에서는 본인관련 증명서(주민등록등ㆍ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국세증명서, 성적․졸업증명서 등) 62종을 발급받을 수 있다.제주시는 최근 코로나19 도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관공서 방문을 걱정하는 시민들이 해당 센터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올해(4월말 기준) 민원서류 발급 실적은 1일 평균 100여 건으로 감정평가사, 법무사에서 신청한 지적관련(토지대장, 지적도, 토지이용계획) 민원서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제주시(종합민원실)에서는 “대면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민원발급 서비스인 『차타고 척척 민원센터』를 더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시민편의 민원행정을 제공하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5-04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