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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의 공약사업이 차츰 완성되어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사업 중 이행을 완료한 사업은 10개이며, 나머지 46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대부분 공약사업은 올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충남교육청은 지난 18일 도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위원장 유관형) 회의를 열고 김지철 교육감의 56개 공약사업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3월말 기준 올해 목표대비 6.3%를 초과 달성하였으며, 전체 임기 목표대비 89.9%의 추진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정책분야 별로는 ▲‘공교육을 강화하는 학교 혁신’ 분야 14개 사업의 추진율은 85.9%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교육’ 11개 사업은 84.2%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진로교육’ 11개 사업은 84.9% ▲‘교육생태계를 복원하는 교육 공동체’ 14개 사업은 102.2%로 목표치 초과 달성 ▲‘학교자치를 지원하는 교육행정’ 6개 사업은 85.1%이다. 5대 정책별 추진율은 모든 분야에서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다.박동인 정책기획과장은 “공약사업은 도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이행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올해는 임기 중 마지막 해인 만큼 공약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감 공약사업에 대한 세부 이행상황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약과 이행’ 꼭지를 통해 도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20 11:3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8일 천안제일고등학교에서 ‘2021 충남영농학생축제(FFK전진대회)’를 개최한다.‘변화하는 세계농업을 주도하는 영농학생의 축제’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공경진(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산림자원) ▲실무능력경진(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설계, 농기계정비, 농산물마케팅, 조리) ▲과제이수발표(연구, 경영, 창업) ▲골든벨과 글로벌리더십 등 4개 분야 18종목에 262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다.이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은 오는 10월 울산 산업고에서 개최되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충남대표로 참가하게 된다.아울러 10명의 현장 교사가 참가하는 ‘교사 현장 연구 논문 대회’도 함께 열린다. 교육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한 내용을 공유하고, 학생과 함께 공부하는 장으로 마련된 것이다.교사 대회에 최근 농업계고 학과 개편을 반영하여 ‘스마트팜 운영을 통한 영농의지 함양’, ‘AI융합수업 활동을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 등 미래농업과 밀접한 주제의 논문이 다수 출품되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과 교사의 연구과제를 살펴보니, 기존 연구주제의 틀을 벗어나 변화하고 있는 농업교육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스마트팜과 등 학과 개편을 통한 농업교육의 변화는 충남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정책이다. 충남교육청은 이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로 농업계고 학과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천안제일고등학교는 스마트팜과, 식품바이오과, 반려동물과로 학과개편이 승인되어 2022학년부터 신입생을 맞이하게 된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18 16:0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인공지능(AI) 데이터 리터러시 모델학교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운영하고 있다.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전체 200개교 중 충남에 20개교가 있다.AI 데이터 리터러시 모델학교는 탐구‧활동 중심의 통계 수업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 정리, 분석, 해석하고 통계적 결과에 대해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또한 실용적 통계교육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수학교육을 실천한다.지난해부터 시작한 모델학교는 매년 공모로 선정되며 교육부로부터 5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각종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사 연수 우선 추천, 통계교육원의 캠프 등 행·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충남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통계적 소양을 키우고, 동시에 기능 위주의 학교 통계교육을 넘어 실생활에 기반한 통계 및 수학교육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모델학교 대상으로 교사 연수를 비롯하여 컨설팅을 수시로 진행하면서 내실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일 과학교육원에서 모델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하면서, 실생활 기반의 활동 중심 통계 수업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기법 등을 배우고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13 10:1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1일 학생의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충남학생인권의회 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 학생의원들은 분과별 모임과 전체 모임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평가하고, 7월 10일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 공포 1주년과 ‘충남 학생인권의 날’을 기념하여 관련 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충남 학생인권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분과별 모임에서 ▲운영 분과는 소속 학교의 학교생활규정을 조사하여 보고서 작성 ▲교육정책 분과는 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이 원하는 충남교육정책 설문조사 ▲홍보 분과는 축하무대 준비와 기념품 제작 ▲문화 분과는 학생인권 노래와 뮤직비디오 제작 등 분야별 실천 활동을 논의하여 결의하였다.학생인권의회 의장 김선영 학생(충남외고)은 “우리 1기 학생의원들의 활동이 처음 시작하는 충남학생인권조례 정착에 밑거름이 되었다.”고 평가하면서, 남은 한 학기의 임기를 충남 학생인권의 날 행사로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했다.행사에 참석한 이은복 교육국장은 “학생인권의회가 지난해 9월에 발족되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을 쏟아 활동한 것에 감사하다.”며, “학교현장에서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하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한편 학생인권의회는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 제35조’ 따라 50명 이내로 구성하고 임기는 1년이며, 공개 모집한 학생들 중에서 추첨을 통하여 선발한다. 인권 관련 교육정책, 조례개정, 실태조사, 계획수립 등에 학생들의 의견을 제시한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12 14:1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월 10일에 시행한 2021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11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충남 지역 올해 제1회 검정고시는 접수 인원 총 1,175명 중 1,018명이 응시해 868명이 합격하였으며, 평균 합격률은 85.26%로 작년 2회차 검정고시 합격률(78.16%) 대비 7%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73명(합격률 97.33%), 중졸 207명(합격률 90.39%), 고졸 588명(합격률 82.35%)이다.최고 득점자는 각 분야별로 전과목 만점을 기록한 초졸 응시자 이모(13)군, 중졸 응시자 왕모(14)양 외 2명, 고졸 노모(17)군 외 3명으로 확인됐다.최연소 합격자는 응시영역별로 초졸 민모(11)양, 중졸 유모(12)양, 고졸 최모(12)양이, 최고령 합격자로는 초졸 김모(80)씨, 중졸 백모(66)씨, 고졸 신모(70)씨가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특히 시각 장애의 어려움을 안고 초졸에 응시하여 최고령자로 합격한 김광운 씨는 의용소방대장 역임 등 평소 사회봉사 활동에 힘써온 사람으로 “학업에 대한 열망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독학으로 시험 준비를 했는데 합격하게 되어 기쁘다.”며 합격 소감을 전했다.이번 검정고시 합격증서는 희망자의 신청을 받아 도교육청에서 2주간 교부하며, 개인별 성적은 11일 10시부터 18일 18시까지 검정고시 성적안내 누리집(http://score.cneportal.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11 15:5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7년부터 운영한 충남학생문학상을 올해부터 ‘충남청소년문학상’으로 바꾸어 운영한다. 학생이 아니더라도 충남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품을 넓힌 것이다.청소년문학상은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문예 창작 공모전이다. 시인, 소설가, 수필가, 평론가들로 구성된 7명의 지도작가가 글 쓰는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 온라인으로 꾸준히 작품지도를 한다.청소년문학상 사이트(http://smart.edus.or.kr/cmy/cnsl.do)에 있는 시(동시), 소설・동화, 산문(수필) 등 3개 분야 멘토방에 자신의 작품을 올리면 9월 10일까지 작가 7인이 지속적인 작품지도를 해준다. 최종 작품 응모 마감은 9월 17일까지이다.10월 중순에 심사 및 우수작 발표가 있으며, 10월 말에는 사람과 작품이 만나는 ‘성장교실’을 운영한다. 공모에서 선발된 청소년과 작품을 지도했던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토론, 강연, 책이야기를 나누며 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행사이다.올해도 수상 작품은 『충남청소년문학상 작품집』으로 묶어서 출판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시란 내 속에 깃든 슬픔과 아픔의 거름을 먹으면서, 다시 푸르게 돋아나는 푸른 새싹과 같은 것”이라는 고 류지남 시인의 지난 문학상 심사평 일부를 인용하면서, “충남의 청소년들이 글쓰기를 통해 불안한 현재와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인문학적 힘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10 10:2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6일 공주 신월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리 고장 독립운동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독립기념관 강사양성 교육 과정을 통해 선발된 8명의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진행한다. 충남의 100개 초·중학교에서 11월 3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최근 지역 중심의 독립운동사 교육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충남 학생들에게 지역의 독립운동가 및 독립운동사 교육을 추진하는 것이다.교육 주제는 △충남의 독립운동가 5인 △청산리대첩과 충남의 독립운동가 △3·1운동과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의 선택 △충남의 여성 독립운동가 4인 등으로,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충청남도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활약상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향토사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나라 사랑 정신 및 애향심을 길러줄 수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치열했던 역사의 장면, 뜨거웠던 사람들의 삶을 되새기며, 독립운동 정신을 교훈으로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평화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의식에 기반한 민족 자긍심을 가지고 새로운 역사의 당당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리고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남의 독립운동가 5인은 김좌진 장군과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와 이동녕 선생, 한용운 선생이며, 충남의 여성 독립운동가 4인은 김복희 선생, 이은숙 선생, 정정화 선생, 황현숙 선생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07 15:1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예산․홍성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유․초․중․고․전공과 과정의 장애 종합 특수학교인 가칭 내포꿈두레학교를 2022년 3월에 개교한다고 6일 밝혔다.내포꿈두레학교는 예산군 옛 덕산중학교 부지에 건축 연면적 12,911㎡ 규모로 총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하여 28학급 규모로 설립한다.내포꿈두레학교는 발달장애 학생을 비롯하여 시각, 청각, 지체 등 중복장애를 가진 학생들도 교육하는 종합 특수학교로 설계되었다. 직업교육실, 언어치료실, 감각통합훈련실, 시․청각장애 지원실, 심리안정실 등 장애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지원실도 갖추게 된다.학생 모집과 재배치 신청은 홍성특수교육지원센터와 예산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올해 6월부터 실시한다. 이를 위해 사전에 교사와 학부모 대상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안정된 개교를 위해 아산성심학교를 개교 준비 중심학교로 지정하였으며, 장애 영역별, 과정별로 학교장, 교사, 장학사, 행정직 등 관련 전문가를 중심으로 개교 준비단을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내년 2월까지 교육과정 편성, 직업교육, 지원 인력, 서비스 지원 등 추진 일정에 따라 촘촘하게 개교 준비를 할 예정이다.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예산과 홍성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지역에 특수학교가 없어 멀리 아산성심학교나 보령정심학교로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이제 홍성과 예산 지역의 학생들도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고, 장애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된 전문 특수교육을 좋은 시설의 학교에서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예산․홍성 지역에 내포꿈두레학교가 개교하면 충남 도내 총 10개 특수학교가 운영된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06 13:0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5월 4일 네이버와 쌍방향 실시간 수업 프로그램을 포함한 교육용 통합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 사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은 다양한 웹(web)기반 교육용 서비스들을 충남에 맞게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존의 원격수업 지원시스템을 보완해 네이버의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앞서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e학습터, EBS온라인클래스 등 공공학습관리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용 플랫폼 활용을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웨일 스페이스는 화상수업과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웨일온을 지원한다. 그동안 학교에서 원격수업에 활용했던 플랫폼들이 최근 유료화를 추진하면서, 웨일온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가능한 대안 플랫폼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래서 충남교육청은 일선 학교에서 웨일온을 원격수업과 화상회의, 각종 온라인 교수학습에 활용하도록 장려할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활용을 시작으로 올해 충남형 미래교육 환경 구축의 서막을 알렸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용 플랫폼을 학교에 제공하여 미래사회에 대비한 충남 학교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인공지능(AI)교육,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환경교육, 상상이룸교육, 충남형 미래교육통합플랫폼 구축 등 충남의 특화된 미래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04 15:4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보호 조치를 위하여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도교육청과 14개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설치되어 있으며, 사회복지사, 경찰위원, 상담사 등 19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기적인 현장지원, 특별지원을 통해 장애학생 인권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가정환경이 열악하고, 각종 폭력에 노출된 경험이 있거나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을 ‘더봄학생’으로 선정하여 다양한 지원을 하는 지역 내 안전망을 구축하였다.또한 ‘더봄학생’들의 가정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는 등 학생 특성이나 환경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국립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인권보호 지원센터’를 지역별로 교사와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작년 12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계기로 인권실태를 조사하는 등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을 강화하였다.”며, “특별히 애쓰지 않아도 장애학생의 인권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존중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0일 경찰인재개발원의 곽미경 교수와 국가인권위원회의 현정덕 사무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인권지원단의 지원 사례와 인권 차별 사례를 통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인권감수성 온도를 높이고 밀착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5-03 11:5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체육의 중요성을 미래가치로 이어가기 위해 ‘비대면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홍보 UCC 공모전’을 오는 5월 21일까지 진행한다.지난해 ‘비대면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축구, 농구, 민속운동 등 15개 종목으로 운영되었으며, 248교 4,100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하는 등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올해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비대면 활동이 가능한 건강걷기, 외발자전거, 신나는 육상, 저글링 등 18개 종목을 선정하였으며, 종목 규정과 시범 영상물은 5월 중 제작하여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UCC 공모전은 올해 개최하는 ‘비대면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홍보하고 학생들의 스포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교육청은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소재로 한 홍보와 응원 영상 작품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색있고 창의적인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공모에서 선정된 홍보 영상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건강체력교실, 여학생체육 활성화 등 학교 교육과정 내‧외의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체육은 한 번 배우면 쉽게 잊혀지지 않는 살아있는 지식이므로,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비대면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 활동을 증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비대면 스포츠대회 등 다양하고 새로운 형태의 학교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28 11:3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확산하는 코로나19 상황에 기민하고 일관성 있게 대응하기 위해 ‘학교일상회복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지원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조성 및 내실 있는 학사 운영을 위한 점검체계를 마련하고, 교육청 각 부서가 참여하는 회의를 정례화하여 현안의 일관성 있는 논의와 지원방안을 모색한다.학교일상회복을 위한 중점 점검은 방역·백신, 학사·수업, 돌봄, 물적 인프라, 관계회복과 심리방역, 생활안전 등 6개 분야로 운영하며, 점검 분야와 관련된 교육청 7개 부서가 참여하여 지원단을 구성했다.충남교육청은 작년 9월부터 코로나19 대응 전담팀으로 ‘학교지원단’을 구축하고 심리방역, 원격수업, 감염병 지원, 상황대응 등 4개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확진자 발생 시 학교 현장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학교일상회복지원단은 기존의 학교지원단에 돌봄, 물적 인프라. 생활안전 등의 점검 조직을 추가하여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교육청 모든 역량을 동원하는 방식이다.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일상회복지원단이 단장을 맡은 부교육감을 중심으로 교육청 각 부서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운영을 해달라”고 당부하며, “지원단을 통해 미시적이고 계획적인 학사운영과 강화된 방역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온전한 배움과 성장을 위한 정상적인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27 16:2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6일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 설치·지정 운영기관 담당자 및 문해 교원 등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문해교육 교수전략 및 평가’를 주제로 충주열린학교 정진숙 교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단계별 학습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평가의 유형과 유의사항, 수업 방법 개선 방안에 대해 강의하고 문해교원들과 토론한다.이어 진행하는 ‘창의적 체험 활동’과 ‘비대면 수업 및 학습자 관리’ 운영에 대한 사례발표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체험중심 학습 활동지와 사진 자료를 공유하고 토론함으로써 더 나은 수업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이다.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비문해자들에게 배움의 용기를 불어넣고, 희망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면서,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체계를 갖추어서, 선도적 학력인정체제를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도내 학력인정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2012년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시작하여 2020학년도에는 초등 1,187명, 중학 88명 등 총 1,275명의 학력인정자를 배출하였으며, 2021년 현재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 23개관, 47과정에 고령이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이 높은 513명의 학습자가 참여하고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26 16:35

충남교육청(김지철 교육감)은 선문대학교와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교육 가치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한다.협약식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충남교육청 업무담당자와 선문대학교 황선조 총장, 이현 SW사업단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다.교육청과 선문대학교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가치 확산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인적교류와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구체적으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학생동아리 70팀(초 20팀, 중 20팀, 고 30팀) 운영 ▲충남 초·중·고 인공지능 선도 교사 협의체 운영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개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학생 한마당 운영 등의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학생동아리는 AI‧SW 활용 환경오염 예방 연구, AI‧SW 활용 미래형 주택 만들기, AI‧SW 활용 발명(상상이룸) 활동, AI‧SW 활용 실생활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운영한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동아리 지원을 통해 다양한 성과물을 창출하고 공유함으로써, 충남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교육 가치 확산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참학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창의적 학생동아리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대학과 연계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23 11:2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4개 시·군과 기업인협의회, 직업계고와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지자체와 함께하는 취업지원협의회’ 운영하고 있다.시·군별로 운영하는 취업지원협의회는 기업-지자체-학교 간 상시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기업의 구인난과 학교 졸업생의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기업체는 지역의 졸업생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학교는 기업이 원하는 직무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며, 지자체는 학생들의 지역 정착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담당한다.협의회가 실천하는 구체적인 사업은 ▲내 고장 기업체 탐방을 위한 기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업체 직무수행에 필요한 강좌 개설 ▲학생의 지역 정착에 필요한 지원방안 마련 ▲취업(일자리)박람회 운영 등이 있다.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취업지원협의체를 통해 학교와 지역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선순환 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리 고장에 정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 그는 “지역 기업체의 산업 여건 변화를 반영한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현장 직무와 학교교육과정의 불일치를 최소화하겠다.”며, “시‧군별 중심학교를 지정하여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함으로,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22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