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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부터 매월 “2022학년도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학생의 개인적 특성 및 장애 정도, 교육적 요구, 보호자 의견 등을 충분히 반영하여 대부분의 학생들이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학교로 배치하였다. 2022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8월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유치원 및 중학교 입학 심의를, 9월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심의가 원활하게 추진되었다. 앞으로도 매월 2022학년도 유·초·중학교 입학 추가로 신청과 심의가 계속해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대전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2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 시 행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태블릿PC를 도입하여 진행하였다. 8~9월에 신청한 2022학년도 유·초·중학교 입학 예정인 특수교육대상자 200여명의 신청서, 기초 조사서 등 심의 자료를 태블릿PC에 저장하여 종이와 토너 구입 비용 등을 절감하며, 자료출력 및 편집 등에 필요한 행정력과 시간을 크게 절감하여 업무효율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10월에도 2022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추가 신청과 심의가 계속해서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장애 특성에 맞는 개별화교육 및 관련서비스를 제공받아 상급학교에서도 행복한 학교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07 16:40

상당고등학교(교장 이장성)는 오늘(7일) 등교시간에 청주상당경찰서, 충북자치경찰, 상당고 학생경찰동아리(POS)와 함께 전교생을 대상으로 ‘등굣길 안전동행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학교폭력 그만’이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문구를 붙인 초코과자를 나눠주면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이 끝난 후 상당고는 곧 다가올 10월 21일(목) 경찰의 날을 기념하여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성한 롤링페이퍼와 감사 편지를 캠페인에 참여한 청주상당경찰서 관계자에 전달하였다. 점심시간에는 상당고 자체행사로 퀴즈를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전동킥보드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행사도 진행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상당고 학생경찰동아리 전현진(2학년) 학생은 “캠페인을 통해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전동 킥보드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고,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장성 교장은 “자치경찰 출범 100일을 맞이하여 경찰과 함께 안전 동행 캠페인을 실시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학생들이 평소 경찰관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학교폭력을 예방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7 15:5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제59회 체육의날(10월 15일)을 기념하여 도내 모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체육의 날 기념 7만 보 건강걷기 운동’을 전개한다.‘7만 보 건강걷기 운동’은 체육의 날이 속해있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학생들과 교직원의 건강증진과 심리회복을 위해 추진된다.한국 체육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체육의 날’은 국민 체육에 대한 의식 고취와 체력증진을 장려하고, 올림픽의 이상을 구현하기 위해 1962년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지정되어 올해로 59회째를 맞았다. 이날을 중심으로 학교에서는 체육대회와 체육 행사를, 단체와 직장에서는 실정에 맞는 체육 행사를 전개하여 연대와 협동 그리고 친목을 도모한다.이번 7만 보 도전과제는 ‘걷쥬’ 앱을 활용하고, 안전한 체육 활동을 위해 마스크 착용, 교통과 범죄로부터 안전이 확보된 걷기를 권장하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목표 달성 시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건강걷기 365운동이 반짝 관심에 그치는 단발성 열풍이 아닌 학생과 가족, 이웃이 어울리는 한 가족 체육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과제를 운영하여 학생의 건강생활 실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이 지난달에 전개한 ‘월 20만 보 건강걷기 운동’, ‘한가위 5만 보 건강걷기 운동’ 등 도전과제에 학생과 교직원 18,681명이 참여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10-07 15:44

충북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이 함께 즐기고, 느끼면서 수학을 배우는 충북 수학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제11회 충북수학축제는 지난 9월 29일(수)부터 10월 30일(토)까지 ▲함께 즐기는 체험마당 ▲함께 느끼는 전시마당 ▲함께 배우는 학술마당으로 운영 중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일반인 등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하고 있다. ▲함께 즐기는 체험마당은 거점형 학교연합 수학축제와 무한체험마당으로 구성됐다. 거점형 학교연합 수학축제는 도내 초·중·고등학교가 최소 2-3개교 학교연합을 구성해 수학축제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난 7월 사전 신청한 청주 6교, 지역 11교를 중심으로 9월 말부터 11월까지 학교 학사일정에 맞추어 학생수학동아리 수학체험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무한체험마당은 10월 26일(화)부터 10월 30일(토)까지 충북수학체험센터에서 총 82개의 체험 부스를 일자별로 30개 부스로 분산 배치해 진행되고 있다. 무한체험마당에는 정다면체의 아름다운 변신, 로또와 코딩으로 확률 알아보기, 수학클리닉 등 수학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수학 체험부스가 마련되어있다. 충북수학체험센터 내에서 진행되는 ▲함께 느끼는 전시마당에는 학생들이 직접 출품한 수학포스터, 수학슬로건, 수학UCC 등과 학생들이 활동한 수학동아리, 학생들이 연구한 수학주제탐구 발표 영상이 상영된다. ▲함께 배우는 학술마당에는 수학클리닉마당, 재능기부 수학동아리 온라인 나눔 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 수학교원 힐링연수, 가족매스투어 등이 마련됐다. 수학축제 참여를 원하는 학생, 학부모는 10월 30일(토)까지 신청 기간 내에 자연과학교육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충북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제11회 충북수학축제를 통해 수학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며, 수학에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7 15:4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심리적 위기 학생 지원 조례를 공포해 위기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충청북도교육청 심리적 위기학생 지원 조례」는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임동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이다. 이 조례는 충청북도 내 심리적 위기 학생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심리적 위기 학생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심리적 위기 학생 지원 관련 조례 공포는 충북교육청을 포함하여 5개 시·도교육청(충북, 경기도, 광주광역시, 전남, 전북)에서 공포되었다. 조례에는 심리적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감 사업으로 ▲심리적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상담·교육·치유 프로그램 운영 ▲심리적 위기 학생 학부모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심리적 위기 학생 지원 관련 교직원 교육·연수 ▲ 심리적 위기 학생 지원 관련 전문 상담 인력 전문성 강화 ▲심리적 위기학생 실태조사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리적 위기 학생 맞춤형 전문 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이 담겼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심리적 위기 학생의 보호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충청북도교육청 심리적 위기 학생 위기관리통합지원체계」(이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 경찰청, 충청북도 내 유관기관과도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와관련 학생치료비, 자문비, 외부상담연계비 등에 집행할 수 있도록 2차 추경에 1억 6백만원을 편성하고 도내 모든 10개 지역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에 지난 9월 교부했다.*위센터(Wee): 학교생활 중 위기에 처한 학생을 예방하고 상담, 치유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체제를 갖춰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교육청 차원에서 운영되는 체계 위기 학생 조기 발굴 연계를 위한 심리검사를 강화하기 위한 위(Wee)클래스* 운영비도 교당 2백 만원씩 257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7 15:42

옥천교육지원청(최경희) 학교지원팀은 기후변화와 신림보호법 개정으로 학교수목 병충해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유·초·중·고 10개교를 대상으로 그린세이프스쿨 시설관리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학교에서는 병충해가 발생해도 전문가가 없어 방제작업이 어렵고, 병충해의 번식으로 수목 관리를 넘어 학생들의 교육활동에도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중의 경우는 송충이가 학교 전체를 뒤덮는 상황이 벌어져 옥천교육지원청에서 선제적으로 방제작업을 지원하였다.이러한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지원팀에서는 학교 수요조사를 받아 수목 진료· 진단· 처방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수목방제 작업을 9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립보호법 개정에 따른 수목방제 전문업체인 나무병원을 통해 수목 진단 후 처방에 맞게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교육활동 피해를 줄이기 위해 휴일 동안 안전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종식 행복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쾌적하게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학교지원팀의 수목방제지원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인 학교지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어려운 점을 세심히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7 15:39

제천중학교(교장 이현호)는 10월 7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역량 향상프로젝트를 위한 진로탐색의 날 전일제 행사를 진행하였다.‘진로탐색의 날’은 학생 체험 중심으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와 그에 따라 격변하고 있는 산업구조에 대응할 수 있는 청소년 핵심역량을 높이고 현명한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1~2교시는 제천중학교를 졸업한 졸업생들이 현재 입학한 다양한 유형의 고등학교에서 경험하거나 참고할 만한 학습 및 고입 정보들을 주제로 인터뷰 영상을 준비하였다. 평소 고등학교에 대한 궁금증을 졸업생들에게 질문하고 졸업생들은 재학생 눈높이에 맞는 답변을 통해 재학생이 현재 자신에 대한 점검 및 성찰 그리고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에 대해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부 내용으로는 8종류의 고등학교 유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신의 특성에 맞는 고등학교 유형을 탐색하고 선택하여 그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막연했던 고등학교 선택의 과정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탐색하고자 하는 목적이다.3~6교시는 기업가창업 활동으로 1학년은 패션유통창업체험, 2학년은 기획사창업경영체험, 3학년은 한류PD 유튜브체험을 학년별 특성에 맞게 진행하였다. 이 활동을 통해 창의문제해결역량, 대인관계역량, 자기주도적역량, 가치창출역량 등에 대해 배우고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여 이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진로 설계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세부 내용으로는 히포크라테스 기질 테스트를 통해 나의 기질과 실제 내 모습과의 차이를 분석하고 역량을 평가하여 실제 창업 활동에서 필요로 하는 자신의 능력과 역량을 제품 기획을 통해 찾아 나가고자 하는 목적이다.제천중학교 이지영 진로담당 교사는 “학생의 꿈과 진로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탐색 및 역량을 갖추어야 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한 자신감과 자신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학생 중심형 진로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7 15:32

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10월 7일(목)에 본교 VR스포츠실에서 2021학년도 이원 무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원초등학교는 2020년부터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미디어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학생들과 함께 영화 제작을 하고 편집하는 수업을 그동안 실시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영화 촬영이 어려웠으나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생활화하며 학년별로 1개의 영화를 제작하여 총 6편의 영화를 선보였다. 학년별로 학생들이 직접 대본을 작성하고 각자의 배역을 정하고 감독의 지시에 따라 학생들의 첫 영화 작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 네모의꿈, 구름빵빵, 컵라면, 야너두(할 수 있어), 인공지능(A.I.)친구, 클린맨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어냈다. 영화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영화 포스트를 제작하여 이번 영화제의 더욱더 깊은 애정을 가지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을 초대하여 영화를 감상하지는 못했지만 이원초등학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학생들의 영화를 감사할 수 있도록 전달하였다. 6학년 이채현 학생은 “친구들과 의견충돌이 있기도 했지만 서로 도와가며 영화를 만드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영화제라는 큰 축제를 열어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니 영화 감독이라는 꿈에 한걸음 더 가깝게 다가간 느낌이다.”라며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교장 김전환은 “영화제작하는 과정에서 영화와 관련된 꿈을 가진 친구들은 꿈을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밑거름이 되었다고 보여진다. 학생들이 영화를 찍으면서 연기를 통해 자신의 삶과 경험속에 솔직한 감정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었고 영화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7 14:51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시민교육 연계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한반도 분단 상황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한 시민교육의 관점에서 평화교육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남북분단이 70년 이상 지속되고 고착화되는 동안 기성세대와의 통일인식 차이가 커지는 현실과 청소년 세대의 통일 공감대 확산이 더욱 요구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 중이다. 그동안 주를 이루었던 일방향적이고 당위적인 통일교육의 방향에서 평화감수성을 내면화한 시민교육의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생태·평화적 관점 ▲세계시민성의 관점 ▲동북아 평화공존의 역사적 관점▲ 미디어 리터러시로 접근한 평화·통일교육 등 네 개의 시민교육 영역을 주제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구조는 주제별 워크숍과 포럼, 종합 포럼으로 구성되어 진행한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생태·평화적 관점(경기, 서울, 인천, 강원) ▲세계시민성의 관점(전북, 전남, 광주, 제주, 충북) ▲동북아 평화공존의 역사적 관점(부산, 울산, 경북, 경남)▲ 미디어 리터러시로 접근한 평화·통일교육(대전, 충남, 세종, 대구)으로 나누어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으로 지난 7~8월 주제별 워크숍을 진행해 시민교육 영역별 인식을 확장했다. 시민교육적 관점의 평화통일교육의 방향과 실천과제를 제안하는 주제별 포럼도 10월 진행하고 있다. 주제별 포럼은 앞서 지난 10월 1일(금) 미디어를 통해 남북한 문제와 평화문제를 접근해보는 ‘평화, 미디어 리터러시와 만나다’ 포럼이 개최됐다. 오는 10월 7일(목)에는 ‘생태평화로 미래를 상상한다’ 포럼이, 13일(수) ‘세계시민성과 만나는 평화’ 포럼이, 10월 22일(금) 평화의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6 17:5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학교 급식실에 근무하는 조리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에 매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위험성평가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급식실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부상 감소를 위해 2020년 실시한 201교를 제외한 도내 337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전문기관을 통해 ▲위험성평가*를 하고 있다.*위험성평가: 건설물, 기계·기구·설비, 원재료, 가스, 증기, 분진, 근로자의 작업행동 또는 그 밖의 업무로 인한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어 부상 및 질병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위험성의 크기가 허용가능 한지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치를 실시하는 평가 조리종사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도 도내 216교(매 3년마다 실시하는 주기에 따라 선정)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전문기관을 통해 실시하고 있다.*근골격계질환: 반복적인 동작, 부적절한 작업 자세, 무리한 힘의 사용, 날카로운 면과의 신체 접촉, 진동 및 온도 등의 요인에 의하여 발생하는 건강 장해로서 목, 어깨, 허리, 팔다리의 신경·근육 및 그 주변 신체조직 따위에 나타나는 질환임 또한 도내 25개 학교를 대상으로 ▲작업환경측정 표본조사를 오는 11월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는 지난 7월에 근로자, 교육청, 전문가(안전보건공단 등)와 함께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 협의회 결과로 학교를 선정해 실시 중이다. 도교육청은 작업환경측정 표본조사 결과를 검토하여 유해성 있는 항목에 대해서는 전수조사 및 건강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급식실 환기상태 자체 점검 및 개선을 실시하고 추가 예산이 수반되는 28교에 2억 2천703만원을 지원 완료하였다”며 “추후 고용노동부에서 ‘표준 환기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6 17:52

동이초등학교(교장 김기종)에서는 지난 10월 5일(화)~10월 6일(수)까지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으로 가을 계절학교를 운영하였다. 학교 중점교육활동인 독서교육을 테마로 10월 5일(화)에는 찾아오는 작가와의 만남, 꿈의 책버스, 푹포유 책선물, 북일러스트 등 독서를 통한 책놀이 활동 및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이어 10월 6일(수)에는 어울림 작은 운동회를 개최하여 에어바운스를 이용한 신체놀이, 개인별 공동체 놀이를 통해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계획, 실행, 평가 전 단계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 실행되었다. 비록 방역과 안전의 최우선으로 인해 협동놀이와 경기종목에 제약이 있었으나, 개인별 위생수칙과 질서의식을 실천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이 되었다. 이번 가을 계절학교는 선택과 집중의 교육활동 전개를 통해 학습과 체험을 연계하고, 앎과 삶을 일치하는 과정을 통해 의미있는 배움의 장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교육공동체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 3학년 김윤 학생은 ‘계절학교는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참 좋습니다. 특히 에어바운스 신체놀이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상쾌해진 것 같아요’ 라고 하였다. 앞으로도 동이초는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 활동 운영으로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6 17:47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희)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연계 돌봄 필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지속적 집중 지원을 위한 ‘촘촘한’맞춤돌봄 교육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옥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팀, 행복교육팀,「충북장애인부모연대 옥천지회 바하센터」와 협력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족의 어려움 해소와 일상 및 자립생활을 도울 수 있도록 9월 30일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장애학생(유,초,중,고) 12명을 대상으로 목요오후돌봄 및 토요종일돌봄(지역사회탐방, 여가문화생활, 일상생활훈련, 뇌파치료, 직업진로체험)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한편,「바하센터」는 지난 7월 옥천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주민제안교육사업에 선정되어, 여름방학 중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바 있으며, 이 사업의 만족도가 높아 교육복지 사업으로 돌봄을 지속하기로 한 것이다. 옥천교육지원청은「바하센터」와 「더 넓고 더 나은」 학교지원 업무협약 체결(2021.7.30.)을 하였으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사회 적응과 일상생활 기술 습득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기로 하였다. 최경희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현안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돌봄 공백을 메워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06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