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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청주시가 미혼 근로자 및 청년농업인의 결혼을 장려하고 중소(중견)기업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시행 중인 ‘충북행복결혼공제’ 가입 대상자 모집을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도내 중소(견)기업에 근무하는 청년근로자 및 청년농업인이 30만원을 적립하면 충청북도, 청주시 그리고 기업 등에서 매월 50만 원(농업인은 30만 원)을 매칭해 적립한다. 5년 만기 시까지 근속을 유지하고 결혼하면, 적립금 4800만 원(농업인 3600만 원)의 목돈을 받는 공제 사업이다.시는 신규가입자 17명을 모집한다.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604명(근로자 574명, 농업인 30명)을 지원 중이며, 신청은 누적 사업인원인 621명 달성 시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월마다 해지자가 발생해 추가 모집이 가능하다.지원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의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 및 청년농업인이다.필요서류 및 신청서식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한편,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정부보조금을 받는 정부지원형 신규모집은 하지 않지만 혁신성장분야·지역주력산업에 해당하는 일부 기업은 가입자 1명당 기업부담금 월 10만원씩 2년간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시 관계자는 “많은 미혼 청년들이 충북행복결혼공제 상품에 가입해,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생율이 제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3-01-15 14:36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회장 오효진)는 14일 오후 5시에 서원구 남이면 소재 마리앙스 웨딩컨벤션에서 기관단체장, 연맹회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 청년회 정기총회 및 제18대(이임회장 우명철)·제19대(취임회장 서현종) 청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회원에 대한 표창과 이임회장에 대한 공로패·감사패 등이 수여했으며, 2023년 청년회 임원 임명식과 신입회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돼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오늘 이·취임식을 계기로 청년회가 더욱 푸르고 힘차게 발전해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맹회원들이 대한민국 체제수호와 시민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현종 취임 청년회장은 “청년회의 단합을 더욱 확고히 해 국리민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깨끗한 청주만들기를 위한 탄소중립운동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 청주시민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 청년회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3-01-15 14:36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제17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구술대상자 및 수강생을 연중 수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청주고인쇄박물관이 주최하고 세계직지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범운영했던 나만의 구술채록 자서전 만들기를 확대 운영하고, 글쓰기 수업 프로그램을 10개로 통합해 운영한다. 북아트 2개반은 그대로 운영된다.‘나만의 구술채록 자서전 만들기’는 무학이거나 컴퓨터 활용이 어려운 자, 그리고 장애가 있는 자 등 나만의 자서전을 만들고 싶으나, 자서전을 만들지 못했던 대상을 상대로 연령에 상관없이 진행된다.지도강사 한 명이 1:1로 만나 자서전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청주에 오래 거주하면서 본인의 살아온 이야깃거리가 있는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1월 25일 ~ 2월 7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으며, 전화(세계직지문화협회 ☎043-219-1193)를 통해 1차적으로 상담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나만의 특별한 책을 펴낼 수 있는 ‘글쓰기 수업’은 나만의 책을 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청주시민이면 누구나(등단문인 제외) 신청가능하며, 3월부터 수업을 시작한다.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연중 수시 모집하며, 전화(사단법인 세계직지문화협회 043-219-1193) 또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3-01-12 18:34

청주시는 상당구 방서동 232번지 일원(46만 3527.3㎡)에 추진 중인 「청주 방서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준공검사 등 모든 행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공사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방서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최초 구역지정일(2007. 5. 4.)로부터는 무려 16년, 실시계획인가일(2012. 11. 29.)로부터는 약 10년 만에 도시개발사업을 완료하게 됐다.방서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변보석)이 시행했으며, 상당구 방서동 일원 공동주택 3750호와 단독주택 54호의 규모로 지난 2015년 착공했다.현재 구역 내 중흥S클래스, 센트럴자이, 하트리움리버파크 등 3블럭의 공동주택 입주가 2019년 1월 완료됐으며, 단재초등학교도 신설돼 운영 중에 있다.해당 지구는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됐다.환지방식이란, 토지소유권은 그대로 유지한 채 사업시행에 필요한 사업비에 해당하는 면적(체비지)에서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용지 면적을 공제한 잔여면적을 종전 토지소유자에게 조성 후의 토지나 권리금액으로 되돌려 주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조합의 내부갈등, 환지 및 보상과 관련된 복잡한 이해관계 문제가 발생되면 사업 추진이 지연된다는 문제점이 있다.방서지구 역시 이러한 문제점들로 인해 구역지정 이후 10년 이상 경과해 공동주택은 입주했지만 토지등기가 정리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가 어려웠고, 공원과 도로 등의 공공시설의 소유권도 시로 이관되지 못해 이용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등 많은 민원이 발생돼 왔다.시는 수년간 끌어온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조합 및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와 법률 자문을 통해 조속히 행정절차를 진행했으며, 미비한 시설물에 대한 수차례의 보완조치를 통해 마침내 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오는 13일 시 공사완료 공고 후, 조합에서 60일 이내 환지처분 공고, 등기촉탁 및 신청 과정과 공공시설물의 인수인계를 통해 최종 마무리된다.시는 토지 등기 관계 정리로 공동주택 입주민의 재산권행사가 가능하게 되고, 공공시설물도 시에서 유지·관리함으로

청주시 | 손혜철 | 2023-01-12 18:34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범석 청주시장, 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지난 11일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청주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도제 사업’의 출항을 알렸다.총 사업비 13억 원 규모의 ‘청주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도제 사업’은 지역 기업과 청년인재 간 고용매칭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정책 사업이다. 기업은 인건비 부담 없이 우수한 지역 인재 채용의 기회를 갖고, 지역 청년 인재는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창직‧창업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업대상은 지역 내 문화사업 기반 로컬크리에이터 기업과 청년이며, 첫 단계로 오는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응모기업 자격요건은 청주 내 문화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로컬 중소·중견기업이며, 기업 당 1명의 신규인력 채용을 지원한다.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부담금 10% 포함 신규 채용 인원의 인건비와 주거교통비 합쳐 월 230만원씩 최대 2년까지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에서 응모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제반서류 등과 함께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shlee@cjculture.org)로 제출하면 된다.기업이 선정되면 로컬크리에이터를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 50명을 선정해 고용매칭에 들어가며, 근로계약 체결 이후에는 직무 관련 기본·심화교육과 멘토링, 우수기업 탐방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지원한다.또 인건비 지원이 끝나는 24개월 뒤 취‧창업자에 대해서는 후속 인센티브는 물론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예비창업패키지 가산점 등의 혜택도 있다.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최근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해법이자 청년정책의 화두로 주목받고 있다”며 “정부와 여러 도시에서 선보인 기존의 인건비 지원정책들

청주시 | 손혜철 | 2023-01-12 18:33

청주시는 시민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그간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하던 ‘시민 정보화교육’을 올해부터 집합교육(대면)으로 전환하며, 교육 인원도 대폭 증원한다고 12일 밝혔다.청주시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가능하며, 청주시 정보화교육 홈페이지(edu.cheongju.go.kr)에서 매월 19일 다음 달 강좌를 신청하면 된다.교육은 정보화교육장(시민·북부·남부·오송)에서 수강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컴퓨터 기초 △인터넷 활용 △카페&블로그활용 △3D 디자인 등 14개 과정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대표전화(043-201-01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올해 3000명 이상의 교육생 모집과 200개 이상 강좌 개설을 목표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 교육과정과 365일 24시간 민원을 상담할 수 있는 민원상담 챗봇 이용 교육을 추가해 정보취약계층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3년간 체계적인 온라인 수업 방식을 구축해 비대면 교육을 꾸준히 실시했으며, 지난해에는 1500명 이상의 시민이 교육을 수료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사회 전반에 비대면 문화가 정착되면서 온라인 예매, 키오스크 사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많다”며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정보화 교육으로 시민 만족을 높이고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한 교육을 발굴·운영해 민선 8기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3-01-12 18:32

청주시는 사해행위 취소소송과 허위 근저당·가처분 말소소송, 미등기 재산 대위등기 등 새롭고 강력한 징수방법을 담은 ‘2023년 소송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재산 은닉자에게 강력 대응하기 위해 시는 지방세 100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특수관계인과의 재산 거래내역을 조사해 재산 은닉혐의를 밝혀낼 계획이다.‘사해행위’는 세금 체납으로 소유 부동산이 압류될 것을 예상하고 미리 배우자나 자녀 등 특수 관계인에게 허위로 명의를 이전하거나 이와 유사한 일련의 불법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시는 사해행위 적발 시 ‘부동산 처분금지가처분’과 동시에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제기해 관련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또 상속 미등기로 인한 취득세 체납자의 경우 미등기 재산 대위등기 및 체납처분으로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특히 고급 수입차를 탄다거나 재산을 빼돌리는 등 악의적인 체납자를 중심으로 가택수색과 소송 등 강력한 징수 조치를 지속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갈수록 고의적 체납자들의 세금면탈 방법이 지능적이고 고도화됨에 따라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한 징수 방법을 동원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3차례에 걸친 가택수색과 제2차납세의무자 지정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로 인해 과년도 이월체납액 징수 목표 46.5%를 초과한 50.2%를 달성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3-01-12 18:31

청주시가 경기침체 및 금리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신용 소상공인을 지원한다.시는 1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사업수행기관인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과 대출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금융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올해 처음 실시하며, 업무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지역 소상공인이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의 운영자금을 이용할 경우, 납부한 대출이자 4.5% 중 3%를 최대 3년간 매분기 지원하게 된다.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은 저신용 소상공인들의 원활한 대출실행과 4개월 연속 기간 내 원리금 상환 시 금리 1%를 인하한다.지원대상은 청주시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상시근로자 수 10명 미만인 광업ㆍ제조업ㆍ건설업ㆍ운수업, 그 외 업종은 5명 미만) 중 신용평점이 KCB 700점, NICE 744점 이하인 소상공인이며, 오는 16일부터 신규로 운영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이다.대출한도는 업체당 2000만 원 이내이고, 5년 이내 원(리)금분할상환 조건이며, 중도상환수수료 또한 전 기간 면제다.올해 대출지원 규모는 30억 원으로,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한도소진 시까지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기타 대출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043-225-0014, 0027, 0029)으로 하면 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이자 지원 협약을 통해 금융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신용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3-01-12 18:30

청주시는 도심 속에 방치된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 및 활용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7월까지 ‘빈집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며 실태조사 대행 전문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진행된다.조사 대상은 동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로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에 대해 실시한다.단, 공동주택, 미분양 및 임시 미거주, 미입주 주택, 창고 등의 건축물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한다.시는 전기·상수도 에너지 사용량 자료 등을 근거로 약 1500여 동의 추정빈집을 1차로 선별했다. 추정빈집을 근거로 ▲빈집 여부 확인 ▲빈집 관리현황 및 방치기간 ▲빈집 소유권 등의 권리관계 현황 ▲소유자의 빈집활용의사 등을 현장조사로 파악할 예정이다.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의 주요 구조부 상태와 위해성 등에 따라 등급을 산정해 종합적으로 조사한다.시는 실태조사 자료를 지역 내 빈집 자료를 구축함과 동시에 향후 지역여건 분석을 통한 빈집정비의 기본방향을 마련하고, 이에 부합하는 정비사업의 추진방안 및 시행방법, 매입과 활용 방법 등을 강구해 청주시 빈집정비계획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장기간 방치돼 주변 주거환경을 훼손하고 탈선장소로 이용될 우려가 있는 빈집의 실태를 조사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3-01-11 17:08

청주시가 경기불황에도 지난해 공장등록 수는 전년 대비 5.5% 증가해 인구 80만 이상 7개 지자체와 인근 2개 도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1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공장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개별입지, 산업단지 포함) 공장(제조업) 등록 수는 전년 대비 5.5% 증가한 3391개로 나타났다.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이른바 ‘3고’현상에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은 물론 국내·외 경기 회복력 약화 등 잇따른 경제적 악재 속에서도 청주시의 공장등록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인구 80만 이상 기초자치단체 7개(수원, 고양, 용인, 창원, 성남, 화성, 청주)와 인근 2개 도시(천안, 전주)를 포함한 9개 도시를 비교한 결과, 청주시는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인구 대비(7위) 공장등록 수는 4위를 기록했다.지표별 현황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업종별로 금속창호‧철망 등을 생산하는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이 15.9%(539개), 산업기계‧환경설비 등을 생산하는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이 14.3%(486개) 순으로 많았다.특히, 시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2차 전지 관련 ‘전기장비 제조업’은 9.9%(337개), 반도체 관련 ‘전자부품 및 통신장비 제조업’은 7.3%(246개), 바이오 관련 ‘화학제품 제조업’은 6.1%(207개)로 나왔다.지역별로는 흥덕구가 41.2%(1395개)로 4개 지역(구) 중 가장 많았으며, 규모별로는 제조시설 면적 500㎡미만 공장이 52.6%(1783개)로 소규모 공장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장등록 수가 꾸준히 증가한 이유는 경기도와 수도권으로부터 접근이 용이하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국내·외 판로개척, 민원 중심의 신속한 민원처리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한 결과로 판단된다.시 관계자는 “중소기

청주시 | 손혜철 | 2023-01-11 17:07

청주시가 농촌인구의 고령화 및 감소에 따른 농촌지역의 극심한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쏟고 있다.11일 시에 따르면 하루 4시간 일하고 6만원의 일당을 받는 ‘2023 충북형 도시농부 육성사업’ 참여자 600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만 20세 이상에서 만 75세 이하 도시의 은퇴자, 부녀자 등 농업․농촌에 관심이 많은 유휴인력을 도시농부로 육성하는 것이다.시는 10억 원(도비 3억, 시비 7억)의 사업비를 확보해 올해 총 600명의 도시농부를 모집하며, 2월 ~ 3월 사이 2일간의 기초 교육을 통해 도시농부로 육성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투입할 계획이다.도시농부는 1일 4시간의 농작업을 통해 6만원의 인건비(고용농가 지급)와 교통비 등을 받으며, 도시농부를 고용한 농가는 인건비 6만원의 40%인 24천원을 지원받는다.충북형 도시농부가 돼 농촌 간접체험과 경제활동까지 누리고 싶은 참여자와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중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도시의 유휴인력을 도시농부로 재탄생시켜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할 해결사로 기대하고 있다”며, “계획된 600명의 도시농부를 적극 활용해 연 1만 8000명의 투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3-01-11 17:07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정인 영농 정착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3주간 ‘2023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모집인원은 신규농업인(이하 연수생) 9명과 선도농가 9명으로 총 18명이다. 선발 후 연수생과 선도농가는 연수생의 교육 희망 작목으로 800시간(약 5개월)의 약정을 체결하고 현장실습 교육을 하게 된다.현장실습 기간 중 연수생에게는 월 80만 원 한도에서 교육훈련비가, 선도농가에는 월 40만 원의 한도에서 교수수당이 지급된다. 이때 연수생은 농업인 안전공제에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한다.신규농업인(멘티)의 자격은 주민등록상으로 청주시의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5년 이내의 귀농인, 지역 내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등이다. 40세 미만의 청장년층의 경우 귀농 여부 및 지역과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선도농가(멘토)의 자격으로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췄다면 신청 가능하다.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알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구비서류를 갖춘 후 2월 3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흥덕구 강서로 3) 미래농업팀(☎043-201-3961~2)으로 접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3-01-11 17:06

청주시가 소유권 이전이나 손해배상금 환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유재산 찾기에 나섰다.11일 시에 따르면 과거 공익사업 시행에 따른 도로기편입 보상토지임에도 불구하고 시로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은 토지들에 대해 소유권 이전이나 손해배상금 환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 재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시가 1970년 청주시 간선도로 축조공사 당시 보상금을 지급했으나, 소유권 이전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2015년 제3자에게 소유권 이전돼 채무이행불능 상태가 된 상당구 서문동 소재 2필지 토지에 대해 2020년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지난달 승소했다.이에 지난 6일 1억 2천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금을 신속하게 환수하는 성과를 올렸다.또한 종중 소유 토지로 2002년 도로공사 당시 보상 후 소유권이전등기가 되지 않았던 흥덕구 옥산면 소재 토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소송에서도 지난달 승소해 소유권이전을 완료했다.이로써 시는 최근 3억 원 상당의 시 재산을 확보하게 됐다.시 관계자는 “공익사업 당시 보상했으나 소유권 이전이 이뤄지지 않은 필지와 이중보상 토지 등에 대해 원만한 협의로 소유권이전 및 보상금 환수를 추진하겠다”며 “협의에 어려움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해당 토지 및 보상 현황을 고려해 소송을 병행하는 등 시 재정 확충을 위해 시유재산찾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7년 시유재산 찾기 지원 조례 제정 이후 현재까지 320여 필지(220억 원) 이상의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청주시 | 손혜철 | 2023-01-11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