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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7일 2022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받아 친환경 재생에너지 1번지 위상을 높였다.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국 기관․단체, 공기업․민간기업 및 개인 등에 수여되는 에너지 분야 최대 규모 정부포상이다. 전남도는 에너지 분야에서 도정 최초로 대통령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이는 전남도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에너지전담 국단위 조직을 신설하고, ‘재생에너지산업 육성 및 도민 참여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인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국가 2050 탄소중립 실천에 노력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전남도는 전국 최고의 태양광․풍력 잠재량을 보유한 지역으로서 에너지 전담 국단위 조직을 신설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량 전국 1위, 발전량 전국 2위를 달성(2021년 기준)했다. 또 5GW 주민 상생형 태양광 발전소 조성 등 재생에너지 산업 1번지로 도약하고 있다.이와 함께 국내 최초 MW급 영농형태양광 조성, ‘재생에너지산업 육성 및 도민 참여등에 관한 조례’ 제정,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3년 연속 국비 확보 1위 달성 등 경관 훼손과 농지 잠식을 최소화하며 주민이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환경친화적․주민상생형 발전정책을 펼치고 있다.특히 세계 최대 규모인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해 국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개교한 세계 유일 에너지 분야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는 에너지 기후․환경 등 에너지 분야 중점 연구를 통해 국가 및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발표한 ‘에너지 환경 변화에 따른 재생에너지 정책 개선방안’에서 2030년까지 연 5GW 수준의 재생에너지를 증설하고, 해상풍력을 연 1.9GW 확대 보급한다고 밝힌 만큼 신안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등 대형 에너지 프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17 15:56

전라남도는 해남군과 공동으로 16일 해남 우슬경기장 일원에서 지상, 공중 진화자원을 총동원한 ‘2022년 산불진화 합동시범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선 대형산불 위험성을 알리면서, 신속한 진화에 따른 소방, 경찰, 군 등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는데 집중했다.전남도, 해남군 및 유관기관․단체, 도내 22개 시군 산불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대형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산불 신고부터 신속한 진화자원 투입과 마을 주민 대피 안내문자 발송 등 도민 안전을 위해 실전처럼 진행됐다.산불진화 헬기 3대, 산불진화차, 소방차 등 차량 9대,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2명,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7개 조 등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대형산불 신속 진화 훈련을 펼쳤다. 또 산불상황 관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변화하는 산불 상황에 대응하는 현장 지휘 훈련도 함께했다.서은수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산불진화 관계기관, 시군과 유기적 산불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할 수 있었다”며 “올해 전남지역 강수량은 평년보다 61.5%에 불과한 실정으로 작은 산불이라도 도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국가적 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으므로 도민들께서는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전남도는 산불예방 캠페인, 홍보 등 예방 위주 노력으로 봄철 산불 방지 우수기관 산림청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16 16:25

전라남도는 16일 빛가람혁신도시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혁신도시 활성화와 공공기관 2차 이전 의견수렴 간담회에서 혁신도시 발전센터 국비 지원 등 현안과 풍력발전 특별법 연내 제정 등 제도 개선사항을 건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명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균형발전국장, 전남도, 광주시, 전북도, 이전공공기관, 국토연구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각 혁신도시 현황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논의했다.전남도는 복합혁신센터, 생활SOC 복합센터, 산․학․연클러스터 구축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설명과 함께 ▲혁신도시 발전센터 운영비 국비 요청 ▲지역물품 우선구매 운영기준 개선 ▲지역인재 채용 예외 규정 완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특히 산․학․연클러스터에 입주하는 기업, 연구소 등에 지원하는 임차료, 대출금 이자 지원 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 2023년 국비지원 확대를 요청했다.또 ▲초강력레이저 연구시설 선정 평가지표 개선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및 육성 특별법’ 개정 ▲‘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 연내 제정 등 전남도 현안 과제도 자세히 설명했다.전북도는 전주 키즈복합혁신센터, 완주 콩쥐팥쥐도서관 건립 현황 보고에 이어 ▲정주여건 개선 소규모사업비 지원 ▲연계 상생발전 확산사업 예산 확대를 요청했다.이명섭 균형발전국장은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이전공공기관의 의견을 듣고 2차 이전에 대해 검토하겠다”며 “자치단체에서 건의한 사항은 위원회별로 검토해 국가균형발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는 한국전력공사 등 16개 이전공공기관이 이전해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정주여건 개선 사업으로 생활SOC복합센터(2023년 12월)와 복합혁신센터(2024년 12월)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또 지난해 말 기준 누적 477개 기업이 입주해 3천804명을 고용했으며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16 16:2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5일 김진표 국회의장,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우원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국회에서 면담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지원을 건의했다.김영록 지사는 이날 해상풍력 확대 보급을 위해 인․허가 일괄처리로 그 기간을 크게 단축하도록 ‘풍력발전 보급 촉진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 요청했다. 김 지사는 “RE100, 탄소국경세 등이 새 무역장벽으로 등장해 재생에너지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는 반면, 발전량은 부족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해상풍력 확대 보급이 필요하다”며 “해상풍력은 개별입지에 따른 주민협의와 10개 부처에 걸친 복잡한 행정절차 때문에 인․허가에만 5∼6년이 걸리기 때문에 특별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과 관련해선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 간 레이저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레이저 관련 핵심 부품․기술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과학기술 국가 상위계획에 레이저 기술 반영이 시급하다”며 “2023년 1분기에 후보 부지를 신속히 선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한“전남(나주)은 부지 안전성 등에서 이미 검증을 거쳤고 한국에너지공대,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광기술원 등과 연계 활용이 가능해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의 최적지”라고 덧붙였다.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에 대해선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RE100 실현, 풍부한 용수, 충분한 인력공급, 세 가지가 중요하다”며 “광주․전남은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가 풍부하고, 장성호․담양호 등 풍부한 용수 공급능력도 있고, 전남대, 광주과학기술원, 한전공대 등 우수대학에서 생산부터 연구까지 충분한 인력공급이 가능해 삼박자가 맞아 떨어진다”고 소개했다. 이어 “광주․전남에 특화단지가 조성되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15 14:43

전라남도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 안전에 힘쓴 유공자를 발굴․시상하는 제5회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공적 심사위원회 예비 심사위원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자연재난, 사회재난, 교통안전, 시설물 안전 등 각종 재난안전 분야로 20명을 모집한다.자격 요건은 ▲대학 조교수 이상, 해당 분야 전공자 ▲재난안전 분야 1년 이상 근무경력을 가진 기술사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 ▲재난안전 분야 단체 임직원으로서 단체장이 추천한 사람 ▲정부 투자기관․출연기관․지방공기업의 해당 분야 5급 이상 직원 또는 동등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 등이다. 심사위원으로 선정되면 12월 5일까지 개별 안내한다.신청서는 심사위원 후보자 등록신청서, 보안각서 등 필요서류를 갖춰 전남도청 안전정책과로 공문이나 전자우편(toeic0@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공개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애민정신을 이어받아 재난의 선제적 예방과 적극 대응 등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단체에 주는 포상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15 14:41

전라남도는 도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2년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을 주택용은 동결하고, 나머지 용도는 4.38%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은 도매요금과 소매공급비용을 합산해 산정한다. 이 중 전체 비용의 87%에 달하는 도매요금(원료비+도매 공급비용)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승인하고, 도지사는 13%에 해당하는 소매공급비용을 매년 전문 회계법인의 용역을 통해 산정하고 있다.이번에 결정한 4개 도시가스사의 소매공급비용은 물가상승률 반영과 자재비 등의 상승, 2021년 요금 동결로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이 적용돼 도내 4개 도시가스회사의 평균 소매공급비용은 전년보다 0.0965원(4.38%) 상승했다.소비자정책위원회는 겨울을 앞두고 치솟는 물가에 도시가스 요금까지 상승하면 도민 부담이 커질 것을 심사숙고해 심의했다. 그 결과 가계의 심리적 부담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택용 요금을 동결하고 나머지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으로 결정했으며 시기는 유예기간을 둬 2023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적용한다.도지사가 승인하는 주택용 소매공급비용 동결에도 불구하고 실제 소비자가 느끼는 부담은 그동안 정부에서 국제 액화천연가스 가격상승으로 도매가격을 계속 인상하면서(전년 대비 42.3%) 훨씬 크게 느껴지고 있다.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의 주택용 도시가스 보급률은 55%로 전국 평균 84%에 훨씬 못 미쳐 도시가스 보급을 확대하고, 2년 연속 동결 시 내년도 급격한 인상에 따른 도민 부담이 우려돼 불가피하게 단계적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며 “도시가스 요금을 인상한 만큼 도내 미공급 지역을 줄이기 위해 신규 공급배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LPG배관망 구축사업도 늘려 보다 많은 도민이 저렴하고 안정적인 도시가스를 사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동절기 동안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등유와 연탄쿠폰 등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14 15:48

전라남도는 14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22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열어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민 모두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도록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시군보건소 공무원 160여 명과 통합건강증진․심뇌혈관 예방관리사업지원단, 자문 교수 등이 참석한 이날 성과대회에선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과 유공자 시상, 우수사례 공유, 향후 사업추진 방향 논의 등이 이뤄졌다.특히 22개 시군이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우수사례 53건을 발굴, 심사를 통해 8개 우수사례를 선정해 발표하고, 교육자료․홍보물 등을 전시해 지역 간 건강증진사업 추진 정보를 공유했다. 최종 심사 결과 광양시와 영암군이 우수기관 표창을, 공무원 4명과 민간인 6명이 통합건강증진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광양시는 감염병 유행 시대를 반영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등 비대면 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이, 영암군은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사업장 근로자에게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전남도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한 신체활동, 비만예방관리, 금연, 방문건강관리 등 13개 영역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매년 확대하고 있다.또한 올해 인구소멸대응기금 광역사업으로 전남 건강지킴버스 2대를 마련해 내년 봄부터 인구감소지역 16개 군 취약지역에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진미 전남도 건강증진과장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국민건강의 목표”라며 “앞으로 도민 건강증진을 위해 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통합적 보건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14 15:44

전남소방본부는 11일 신안소방서 개청식을 갖고 천사의 섬 신안 주민들의 안전지킴이로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개청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서삼석 국회의원, 이동현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과 도의원, 박우량 신안군수와 군의원 및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안소방서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전남지역 19번째로 들어선 신안소방서는 2개 읍, 12개 면 3만 8천170명의 주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키게 된다.지난해 11월 착공한 신안소방서는 총 사업비 76억 3천200만 원을 들여 1만 8천163㎡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소방공무원 159명과 소방차량, 특수장비 47대가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출동 뿐만 아니라 각종 민원 업무 등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김영록 지사는“재난안전의 우려가 있었던 섬 지역에 소방서가 잇따라 문을 열면서 도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신안소방서가 군민의 두터운 신뢰를 받는 믿음직한 안전 수호천사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연호 전남신안소방서장은 “소방서 개청을 위해 적극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신안 군민이 어느 지역보다 안전한 도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2-11-12 09:00

전라남도는 11일 GS칼텍스 여수공장이 에틸렌 75만 톤, 폴리에틸렌 50만 톤의 생산시설을 갖춘‘GS칼텍스 올레핀 생산설비 준공식’을 갖고 본격 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준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GS그룹 허태수 회장, GS칼텍스 허세홍 대표, 김회재 국회의원, GS그룹 경영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번에 준공된 올레핀 생산시설은 민선 7기에 전남도․여수시․GS칼텍스가 투자협약을 맺고 4년간 여수국가산업단지 약 43만㎡ 부지에 2조7천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갖춰 결실을 맺은 것이다.올레핀은 천연가스, 원유 정제과정에서 생산되는 석유화학제품의 기초 유분(에틸렌, 프로필렌 등)으로 플라스틱, 합성섬유, 합성고무 소재로 쓰인다. 이 제품들은 가공이나 성형과정을 통해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비닐용기, 일회용품 등 플라스틱 제품으로 널리 활용된다.올레핀 생산시설은 나프타를 원료로 사용하는 기존의 NCC 공정과는 다르게 나프타, LPG, 저부가 부생가스 등을 원료로 사용하는‘국내 최초 신기술’로 NCC공정 대비 경쟁력이 우수하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장점이 있다.GS칼텍스는 단일공장 석유정제 능력 세계 4위, 국내 최대 중질유 분해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수출 대표주자로서 지역경제에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지난 2020년 4월엔 GS칼텍스 여수공장 생산시설 가동 연료를 저유황 중유에서 액화천연가스(LNG)로 전량 대체해 국내 에너지기업 최초로 스웨덴에서 탄소중립 인증 원유 200만 배럴을 도입하는 등 저탄소 산업으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김영록 지사는“GS칼텍스가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를 확대해 에너지․화학 산업을 넘어 바이오소재, 수소 등 친환경 산업을 선도하는 세계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기업과 지역이 상생발전하는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11 14:41

전라남도는 오는 17일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목포 시내버스 파업으로 수험생 수송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예비소집일과 수능 당일 임차버스와 택시를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목포시험지구 응시생은 목포시와 인근 지역 수험생을 포함해 3천500여 명에 달한다.이에따라 전남도는 수능에 응시하는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 대비 비상수송대책을 수립하고 비상수송차량 투입을 결정했다.또 도 교육청과 인근 시군별 비상수송대책을 추가 수립해 목포 관외에서 이동하는 목포시험지구 수험생들이 시험 응시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 한다는 방침이다.전남도는 예비소집일인 16일 임차버스 30대, 수능 당일인 17일 임차버스 20대, 천원택시 400대를 긴급 투입한다.도 교육청과 목포시 및 무안군이 운영하는 비상수송차량을 포함해 예비소집일 60대, 수능 당일 임차버스 67대, 천원택시 400대가 운영하게 된다.이상훈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버스파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교육당국과, 시군의 협조를 받아 촘촘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수험생 이동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목포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태원여객과 유진운수는 노동조합 파업으로 지난 18일부터 23개 노선 150대 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노조는 7.4% 임금인상과 만근일수 단축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개시했고 사측은 임금체납, 연료비 체불 등 재정악화를 이유로 이를 거부하고 있다. 목포시 또한 매년 업체에 100억 원 이상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어 추가 재정지원은 불가하다는 입장으로 파업 장기화가 예상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10 17:47

전라남도는 10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in 부산’에서 전남 균형발전 및 지방자치 등 전남도 비전과 정책을 알리는 전라남도 홍보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in 부산’은 ‘새로운 대한민국, 살기 좋은 지방시대’라는 슬로건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17개 광역시·도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그동안 개별적으로 개최해온 균형발전박람회와 지방자치박람회를 통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정책박람회다.전남도는 이번 엑스포에서 ‘힘찬 비상, 미래로! 세계로! 대도약 전남’이라는 주제로 우주발사체 산업 등 전남의 첨단 미래전략 산업과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등 지방자치 우수사례,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 전남 사랑애(愛) 100만 서포터즈, 남도장터 등 전남의 우수 정책들을 홍보하게 된다. 또한 미디어 아트, 터치 스크린, 매직월 등 실감형 콘텐츠를 마련하고 이색 체험행사도 진행하는 등 관람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에서 추진중인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를 현장에서 가입을 독려하고,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애니메이션 형태로 볼 수 있는 매직월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알렸다.전라남도 관계자는 “이번 지방시대 엑스포를 통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우주발사체, 해상풍력, 이차전지, 초강력레이저, 반도체 등 첨단 전략산업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등 전남의 다양한 우수시책을 전 국민이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전남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10 17:46

전라남도는 9일 고농도 초미세먼지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환경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은 정부부처 및 17개 시․도,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기관별 대응역량과 협조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훈련은‘초미세먼지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11월 8일 오후 5시 10분에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9일 오전 6시부터 위기경보‘주의’단계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 2019년 3월에 개정된‘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에 포함된 이후 올해로 4번째 맞는 훈련으로 서면과 현장 훈련을 병행해 이뤄졌다.서면 훈련은 ▲재난문자 발송 ▲화력발전 감축운영 ▲관용차 운행제한 등으로 진행됐고, 현장 훈련은 ▲공공사업장․관급공사장 가동 단축(1개소)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사업장 지도 점검 ▲도로청소 등을 실시해 재난상황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실질적인 훈련으로 진행됐다.특히 훈련 성과를 높이기 위해 도내 22개 시군과 함께 28개반 62명을 특별점검반으로 편성해 대기배출시설, 공사장, 불법소각장 등을 지도․단속 했으며 도로청소차 15대를 운영, 주요도로 115.6km를 청소했다.서은수 환경산림국장은“이번 훈련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범정부적으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며“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추진하는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도 차질없이 준비해 도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09 15:39

전라남도는 코로나19 2차 접종까지 마친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동절기 2가백신 추가접종에 나선다고 밝혔다.2가백신은 초기 코로나바이러스와 변이바이러스 2개의 항원을 만들어내는 백신이다.이번 동절기 추가접종은 모더나BA.1·화이자BA.1·화이자 BA.4/5 백신 등 3가지 백신 중 2가백신 하나를 선택하는데 기존 백신보다 2가 개량백신을 접종 권고하고 있다.화이자 BA.4/5 기반 백신은 오는 14일부터 사전예약과 함께 당일접종이 이뤄진다.전남도는 감염병 대응 의료협의체 회의와 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관련부서 간담회 개최, 감염취약시설 자체접종 독려 등 접종에 차질 없도록 온 힘을 쏟고 있다.특히, 도내 시군 중 광양시보건소는 사전예약 전담팀을 운영해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경로당 방문이용자 1천 2백 명을 사전예약하고, 접종안내 문구가 기재된 홍보용 마스크 1천 6백 장을 배부해 동절기 추가접종을 독려했다.담양군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접종 어르신 중 동절기 추가 접종 효과성·안전성을 홍보하면서 496명의 사전예약을 이끌어내 전주 대비 33% 접종률이 늘었다.사전예약은 사전예약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 예약하거나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은 대리예약, 전화예약(1339, 보건소) 등도 가능하다.유현호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오미크론 대응 2가백신은 초기바이러스에 더해 오미크론 변이까지 대응하도록 개발된 백신으로 기존 백신보다 높은 바이러스 무력화 효과를 가지고 있다”며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감염 및 중증화 예방을 위해 접종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09 15:38

전라남도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가운데 ‘곡성 스테이션 1928’이 8일 가장 먼저 첫 삽을 떴다.이날 곡성 옛 오곡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상철 곡성군수, 서동용 국회의원, 진호건 전남도의원, 윤영규 곡성군 의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중앙 공모에만 의존했던 하향식 대규모 지역발전 사업에서 벗어나 시군이 주도적으로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성이 큰 사업을 발굴하면 도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의 자립 성장기반을 마련해주는 지역 단위 대규모 균형발전 사업이다.이번 곡성 스테이션 1928 착공을 시작으로 12개의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내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년(곡성, 구례, 장흥, 진도), ’21년(목포, 장성, 해남, 신안), ’22년(담양, 보성, 영암, 함평) .곡성 스테이션 1928은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새로운 거점 플랫폼으로서의 스테이션과 옛 오곡초등학교가 개교한 해인 1928을 조합한 의미다. 노령화 가속과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비해 청년, 은퇴자, 귀촌인을 곡성으로 유치하기 위한 체류형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120억 원을 들여 2만 1천505㎡ 부지에 건축 2천268㎡ 규모로 건축학교, 숲놀이학교, 아토피․치유학교, 청춘작당(100일간 곡성 살기) 등 교육, 체험, 거주, 커뮤니티가 공존하는 거점 공간을 조성한다.인접 관광지인 침실습지, 동화정원, 기차마을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하는 등 청년층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인구소멸을 막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다.또한 2023부터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곡성 돌아오지村 조성사업’과 연계해 폐교된 오곡초등학교 일원(3만 5천707㎡)이 지역의 꿈과 희망인 가족과 청년이 곡성으로 돌아오는 지역 활성화 특화단지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08 16:04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은 축산냄새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악취 저감 미생물을 자체 개발하고 실증 연구한 결과 암모니아, 황화수소가 대폭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전남도농업기술원은 그동안 축산냄새 저감을 위해 ▲축산 환경개선용 미생물 자체 개발 및 보급 ▲개발 미생물과 환경공학 기술을 접목한 냄새 저감 모델 구축 연구를 추진했다.우선 자체 개발한 미생물인 고초균 등을 보급한 결과 축산냄새의 주요 성분인 암모니아와 황화수소가 대폭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자체 개발한 축사 내․외부 살포용 냄새저감 미생물인 고초균, 광합성균, 슈도모나스 등을 양돈․오리농가를 대상으로 실증 연구한 결과 암모니아 30~55%, 황화수소 40% 감소, 오리 퇴비 깔짚 부숙도 4% 증가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또 사료첨가용 냄새저감 미생물인 고초균과 유산균을 실증연구한 결과 돈사 내부 암모니아가 64%, 황화수소가 92% 감소하고 장내 유익균이 10%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이 밖에 환경공학 기술과 자체개발 미생물을 접목한 양돈농가 맞춤형 복합기술 투입 환경개선 기술 실증연구에서도 암모니아와 황화수소가 대폭 감소했다.악취민원이 많은 양돈농가 대상 미생물, 산소, 수분 등 충전물질을 통과하며 냄새물질을 저감시키는 방식인 바이오필터와 개발 미생물을 활용해 실증연구를 추진한 결과 암모니아 83%, 황화수소 59%, 복합악취가 65%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또 이온화된 플라즈마 가스와 냄새물질의 화학반응을 통해 악취를 분해 및 제거하는 방식인 플라즈마 오존 발생장치와 개발 미생물을 활용했을 때 암모니아 96%, 황화수소 29%, 복합악취가 56%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전남도 농업기술원은 개발한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돼지 사료첨가용 축산 냄새 저감 미생물 보급 및 시범사업 확대 ▲농장 맞춤형 냄새저감 표준모델 개발 및 매뉴얼 제작 보급 ▲축산분야 탄소중립 대응 가축 정밀사양 모델 개발 등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홍재 전남도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08 16:02

전라남도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정을 위한 ‘예산국회’ 막이 오른 가운데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국비예산을 증액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등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전남도에 따르면 박창환 정무부지사는 8일까지 이틀 간 국회를 찾아 주철현․윤재갑․윤영덕 광주․전남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이개호․서동용 지역 국회의원 등과 면담을 하고 내년도 국고 예산 증액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지원 요청에 나선다.국회 예산심의 총력 대응체제로 전환한 전남도는 11월 말까지 도지사를 중심으로 모든 실국장이 수시로 국회를 찾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현안사업과 증액 필요사업, 신규 발굴사업 등을 국회 심의단계에서 추가 반영토록 집중 건의할 예정이다.전남도는 정부예산안 제출 이후부터 이미 확보된 국비 8조 2천억 원에 더해 한 푼이라도 더 국회단계에서 확보하기 위해 지역균형발전과 첨단연구개발(R&D), 차세대 에너지 및 미래 전략산업 등을 중심으로 국회에 건의할 주요 핵심사업의 국고반영 논리를 사전에 개발하고 문제점을 보완했다.분야별로 대한민국 대표 전남 문화․관광사업은 ▲해남 솔라시도 남도 달빛 수변공연장 조성 등 사업내용이 구체화돼 우선 착수가 가능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선도사업(총 1천108억 원/2023년 55억 원) ▲전남도가 전국 최대 면적의 갯벌을 보유하고 있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통합관리에 유리한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설립(총 480억 원/2023년 29억 원) ▲남도(향토)음식의 산업화, 세계화를 위한 남도(향토)음식진흥센터 설치(총 280억 원/2023년 8억 원) 등이다.미래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질 높은 일자리를 창출할 첨단 전략 및 에너지 산업으로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해 고흥을 우주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킬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컴플렉스 조성(2023년 5억 원) ▲대불산단 물류 효율화를 통한 입주 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선․해양구조물 스마트 운송관리 플랫폼 구축(총 180억 원/2023년 32억 원) ▲여수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07 15:53

사회적경제인의 소통과 교류․협력의 장인 2022 전남 사회적경제 한마당이 7일 해남 군민광장에서 열려 소통과 협력 가치 실천을 다짐했다.전남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도민에게 사회적 경제의 가치와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경제인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로 2014년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2019년 이후 3년 만에 실외에서 열린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더불어 사는 인간의 향기, 전남 사회적경제!’다.전남도와 해남군이 주축이 되고, 중간지원기관,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이 함께 행사를 준비해 민관 협치의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시군 추천 60여 기업이 참여한 제품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사회적경제와 환경․사회․투명경영(ESG)’주제 교양강좌, 사회적경제 판로 활성화 포럼, 사회적경제 퀴즈 한마당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판촉활동과 함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경제인의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도 논의했다.이밖에도 다양한 부대행사 및 체험 기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의 활력을 키우는 수단으로서 사회적경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도 마련했다.해남 군민광장 주무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명현관 해남군수, 이창환 전남사회적기업협회장 등이 참석해 사회적경제인을 격려했다.김영록 지사는 올해 각 분야에서 모범 사례를 일군 사회적경제기업 12곳과 나주에 있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 표창장을 수여했다.이어진 사회적 가치 실천 서약식에서는 인구 감소, 지역 소멸 등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과 환경을 중시하고, 연대와 배려를 실천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인 모두가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김영록 지사는 기념사에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위한 사회적경제인의 공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강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07 15:52

전라남도가 농어촌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필리핀 팜팡가주와 협력하기로 했다.전남도는 4일 도청에서 김영록 도지사, 데니스 가르시아 피네다 팜팡가주지사, 팜팡가주 군수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의향서 체결식을 개최했다.체결식은 두 지역을 소개하는 홍보영상 상영, 교류의향서 서명, 기념품 교환 등으로 이뤄졌다.전남도는 우호교류의향서 체결에 따라 팜팡가주와 경제‧통상, 농업, 문화관광 등 다방면의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에 협력하기로 함으로써 농․어번기 고질적 일손부족 문제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데니스 가르시아 피네다 주지사는 “팜팡가주에는 클락 경제자유특구가 걸쳐져 있고, 클락 국제공항을 통해 연간 많은 관광객이 오가고 있다”며 “앞으로 두 지역의 교류가 더 활발히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김영록 지사는 “전남은 한국 최대 프리미엄 농산물 주산지로 유명하고 철강․화학․조선과 같은 전통산업을 중심으로 2차전지․에너지 등 첨단산업, 농수산식품․농자재 등 제조업이 잘 어우러진 산업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데니스 가르시아 피네다 주지사 일행은 이번 방문에 영암군, 나주시와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하고 파종기와 수확기 등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자국의 노동자를 파견하기로 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11-04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