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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미디어 문화향유의 장을 넓히기 위해 조성한 ‘논산영상문화센터’가 본격적으로 문을 열고 다채로운 강좌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강생을 모집한다.프로그램은 ▲단편영화제작 ▲미디어 강사 양성 ▲포토샵(기초) ▲프리미어프로(기초)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활용법으로 편성됐으며 수강신청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논산문화원(직접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nonsan2395@kccf.or.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한편, 논산영상문화센터는 논산문화원 내에 위치했으며 영상스튜디오와 기자재실, 컴퓨터실 등으로 꾸며졌다.향후 영상미디어 제작 교육‧찾아가는 마을 극장‧시설 및 장비 임대 사업을 이어가며 시민과 문화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무궁무진한 영상 콘텐츠의 세계를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영상문화센터를 통해 참신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며 문화가 숨 쉬는 도시 논산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논산영상문화센터 강좌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 홈페이지(http://www.cnkccf.or.kr/nonsan.do) 또는 유선전화(☎ 041-732-2395)를 통해 확인‧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1-06-11 11:58

논산시 벌곡면(면장 성경섭)이 8일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읍면동장 3대 위기 극복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읍면동장 3대 위기 극복 우수사례’ 평가대회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 사례를 발표⋅평가하는 것으로 다양한 읍면동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벌곡면의 ‘독거노인 사랑의 빨래방’ 사업은 충남도 내 읍면동 극복 사례 43건 중 전문가 서면심사를 통과(15건), 발표평가에서 고득점 사례(6건)로 뽑혀 평가대회에 참여하게 됐다.독거노인 사랑의 빨래방 사업은 주민자치회가 주축이 되고 부녀회, 이장단 등과 협력해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대형 이불빨래 등을 직접 수거하고 빨래⋅건조 후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주는 것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활발히 운영되는 모범사업이다.성경섭 벌곡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여러 위기 극복을 위한 창의적인 사례를 발굴해가며 지역사회 공동체를 복원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벌곡면을 만들기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형세탁기 1대, 대형건조기 1대, 소형건조기 2대의 설비 및 기타 물품을 갖춰 운영되고 있는 독거노인 사랑의 빨래방은 2013년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주민들이 열렬한 호응을 얻는 사업으로 2020년 벌곡면 주민총회에서도 98.1%의 높은 주민지지도를 얻은 바 있다.

논산시 | 이경 | 2021-06-09 12:05

강경하면 유명한 게 많은 곳이다. 우선 강경 젓갈이 있고,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근대건축물이 많아 번성했던 옛날을 금방 느낄 수 있다.또 내가 어렸을 때 강경은 몰라도 강경 상고는 알고 있었을 만큼 대단했다.그런데 정작 옥녀봉은 몰랐었다.강경은 젓갈 사러 몇 번 가면서 알게 되었는데 옥녀봉은 처음 올라 가 봤다.그리 높지 않은 산인데도 풍광이 빼어나 감탄이 절로 나온다.사방이 평야 지대로 돼 있어 시원하고 금강이 휘돌아 가니 더욱 좋다.곰바위 표지석이 있는데 어느 바위가 곰바위 인지 모르겠다.강경읍이 한눈에 들어온다. 높은 건물도 없이 올망졸망 모여있는 모습이 마치 고향을 보는 것 같다옥녀봉 봉수대는 옛날옛적에 익산 용안면 광두원산의 봉수를 받아 황하산성 노성산성으로 연락하였다고 한다.노을이 좋다고 하여 날씨 좋은 날을 기다리느라 찾아보기로 계획을 세우고 한 달이 지나서 왔다.부여의 성흥산성보다 더 풍광이 좋은 것 같다.마침 일몰을 감상하러 온 부부가 있어 더욱 아름다움을 돋운다.부리나케 카메라 위치를 변경하여 담아본다.노을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우리의 노을도 저렇게 아름답게 만들어 봅시다.'그냥 내 생각을 저 부부 시선에 얹어 본다.우측을 바라보니 노을빛을 머금은 들녘이 또한 아름답다.노을에 취해 밀었다 댕겼다. 혼자 한참 즐긴다.선녀들도 반할 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볼 수 있어 옥녀봉으로 했나 보다.셀프타임을 걸고 냅다 뛰어가 연출을 해본다.근데 아까 부부보다 앉아 있는 모습이 어색하다.부여에서 유순하게 흘러 내려오던 금강이 옥녀봉을 밀어내지 못하고 물줄기가 꺾이어 서해로 나간다.사방이 거칠 것 없이 탁 틔어 훤하다.논산평야가 한눈에 들어오고 그 뒤에 계룡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백마강 물빛도 노을에 물들었다.논산 팔경을 아름다운 풍광대로 순위를 매긴 것은 아니겠지만 여기가 왜 7경일까?논산 팔경을 찍으러 다니며 본 것 중에 제일 멋진 곳이다노을빛에 물들은 강경읍이 아까보다 더욱 고향스럽다.날 좋은 날 강경에 가시거든 꼭

논산시 | 이한배 | 2021-06-08 23:18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역 청년의 취·창업 역량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1 지역착근형 청년프로그램 운영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충청남도 공모사업으로 논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선정돼 시행하고 있으며, 논산문화원의 주관 하에 청년학교·청년커뮤니티의 두 분야로 나눠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년학교 프로그램은 ▲디지털 영상편집 ▲아동상담의 이론과 실제 ▲드론 등 3개 강좌로 꾸며져 비대면 강의를 병행해 실시되며, 청년커뮤니티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동아리를 선발해 활동비를 지원하고 지역탐방 및 지역학 특강 수강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논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논산문화원 이메일(nonsan2395@kccf.or.kr)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청년들이 다채로운 활동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뜻이 맞는 청년들끼리 서로 소통하며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열정 있고 활기 넘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운영방식 및 신청·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 홈페이지(www.cnkccf.or.kr/nonsan.do)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논산시 | 이경 | 2021-06-08 10:57

논산시와 TJB대전방송이 함께 손잡고, 청년창업지원의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내 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외식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모집, 지역의 젊은 사업가를 육성하고,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거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참여대상은 관내 만 19~39세 청년 개인 또는 팀으로, 오는 30일까지 신청접수를 마감한 후 총 5명(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청년창업대상으로 선발될 경우 최장 5년 이내의 무상임대 운영, 창업인큐베이팅, 브랜드 마케팅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으며, 특히 레시피 개발 및 브랜딩, 마케팅 등 총괄 인큐베이팅 과정에 도시공간기획 스타트업 ‘익선다다’(박하나, 박지현 대표)가 청년을 위한 멘토로 나서 현장 경험이 살아있는 생생한 정보를 전달한다.또한, TJB대전방송에서도 청년창업선발 및 인큐베이팅 과정, 창업 과정 등을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격주로 특집방영할 예정으로, 청년창업자들의 열정과 패기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도를 제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청년창업인은 오는 30일까지 TJB대전방송 홈페이지(www.tjb.co.kr)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젊은 예비창업인들을 위한 초기 창업교육부터 컨설팅에 이르는 맞춤형 지원으로 꿈과 열정을 키워나가는 것은 물론 시의 소중한 문화자원인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여 청년창업가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양한 근대문화유산을 보유하여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불리고 있는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는 일제 강점기 근현대 문화 복원을 시작으로 건물정비 및 골목정비 사업 등을 통해, 1900년대 화려했던 모습으로 변

논산시 | 이경 | 2021-06-08 10:56

논산시와 TJB대전방송이 함께 손잡고, 청년창업지원의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내 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외식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모집, 지역의 젊은 사업가를 육성하고,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거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참여대상은 관내 만 19~39세 청년 개인 또는 팀으로, 오는 30일까지 신청접수를 마감한 후 총 5명(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청년창업대상으로 선발될 경우 최장 5년 이내의 무상임대 운영, 창업인큐베이팅, 브랜드 마케팅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으며, 특히 레시피 개발 및 브랜딩, 마케팅 등 총괄 인큐베이팅 과정에 도시공간기획 스타트업 ‘익선다다’(박하나, 박지현 대표)가 청년을 위한 멘토로 나서 현장 경험이 살아있는 생생한 정보를 전달한다.또한, TJB대전방송에서도 청년창업선발 및 인큐베이팅 과정, 창업 과정 등을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격주로 특집방영할 예정으로, 청년창업자들의 열정과 패기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도를 제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청년창업인은 오는 30일까지 TJB대전방송 홈페이지(www.tjb.co.kr)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젊은 예비창업인들을 위한 초기 창업교육부터 컨설팅에 이르는 맞춤형 지원으로 꿈과 열정을 키워나가는 것은 물론 시의 소중한 문화자원인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여 청년창업가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양한 근대문화유산을 보유하여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불리고 있는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는 일제 강점기 근현대 문화 복원을 시작으로 건물정비 및 골목정비 사업 등을 통해, 1900년대 화려했던 모습으로 변

논산시 | 이경 | 2021-06-07 16:46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역 특성·자원을 반영한 지역중심의 일자리 제공 및 한시적 일자리를 통한 취업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 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를 신청‧접수한다.‘2021년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신청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논산시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이다.총 63개 사업장에 112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접수시작일 이후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 또는 사업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권자 등은 사업 참여에서 배제된다.신청은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정해진 선발기준에 따라 상위 순서대로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2021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신청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미만인 논산시민으로 총 11명을 선발한다.선발된 자는 ▲대추 꽃피는 역전마을 활성화 프로젝트 ▲일자리 지원단 운영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활성화 사업 ▲백제군사박물관 환경정비 등 지역 중심의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두 가지 사업 모두 신청접수 및 선발과정을 거쳐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네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일자리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홈페이지(www.nonsan.go.kr) 또는 뉴딜경제과 일자리창출팀(☎041-746-6434)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1-06-07 11:52

논산팔경중 8경인 노성산성을 찾았다. 비가 자주 내려 며칠을 벼르고 벌려서 찾아 왔다. 정확한 위치를 몰라 네비게이션에 노성산성을 치고 시키는대로 왔더니 노성면 가곡리 맨 윗집에서 안내가 끝난다. 그집 할머니께 여쭈었더니 도로 나가서 큰길에서 더 올라 가면 가는 길이 있다고 알려 주신다.도로 나와 큰길에서 한 오리쯤가니 노성산성 팻말이 보인다. 그길은 임도로서 포장도 안돼 있고 겨우 한 대 다닐만한 길이었다. 워낙 산 길을 많이 다녀 본 터라 무작정 들어 선다. 그렇게 한참을 갔는데 물어볼 사람도 없고 안내판도 없고 길은 묵묵부답이다. 또 한 오리 쯤 갔을까 넓은 공터와 이것 저것 안내 팻말이 서있는 사거리가 나온다. 차를 세우고 내려 서보니 산성입구가 맞다. 사람도 또 다른 길로 올라오고 내려 가고 하는 것을 보니 올라 오는 길이 따로 있었나 보다. 올라 오는 사람에게 물으니 한 15분 올라 가면 된다고 한다.올라 가는 길은 충분히 차가 올라 갈 수 있을 만큼 넓다. 제일먼저 눈에 띄는것이 시화판이다. 이 시화 판은 올라 가면 서 계속있었다. 하나하나 읽으며 올라가는 재미가 쏠쏠했다.그리고 또하나 특징은 선돌이 많다. 크지는 않아도 서있는 바위들이 많다. 많은 소원을 품은 첫번째 선돌이다시화판을 읽고 계속 찍으며 올라 간다.또 선돌이 있다.논산 사람들은 문학을 좋아하는가 보다. 수준이 높은 곳인가 보다.갈래길이다. 큰길은 돌아서 편하게 가는 길이고 계단길은 가파르게 바로 올라 가는 길인 것 같다. 계단길을 택한다.조금 오르니 옛날에 축성한 그대로의 모습인양 성곽이 보인다.산길을 가면 흔하게 만나는 돌무더기. 어려서 서낭당 고개를 넘을 때 돌을 주워서 던지고 소원을 빌고 깨금발을 뛰어서 지나가곤 했던 기억이 난다.길을 갈 때 돌이 많으면 걸려 넘어질까봐 한 개씩 주워다 한군데 쌓아 놓으므로서 안전을 도모한 선조들의 지혜라고 생각했었다. 길이 생각한 것 보다 가파르다. 그러나 지나온 원형성벽외에 성이 보이지 않는다.올라 오면서 보니까 산불이 언제 났었나 보다.

논산시 | 이한배 | 2021-06-06 15:35

논산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고동락’의 마음이 이어져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시는 3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사)나눔축산운동본부 충남도지부와 충남세종농협과 지역사랑실천 기탁식을 가졌다.기탁식에 참석한 박종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장, 홍성덕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부회장, 류정헌 대한전문건설협회 논산시회장은 성금 3백만원을 기탁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용확대에 기여해 사회적 책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또한, 매월 도내 지역축협 임직원 및 축산관련 종사자들과 일정 금액을 후원하며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사)나눔축산운동본부 충남도지부와 충남세종농협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가정을 위해 2천만원상당의 한우고기 및 목우촌 햄세트 쿠폰 기탁했다.임영봉 논산계룡축협 조합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외계층이 유난히 많다”며 “앞으로도 축협은 소외계층과 지역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논산의 동고동락 정신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1일에는 NH농협 논산시지부에서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을 방문해 장동순 사회복지협의회장, 최생영 논산시지부장 등이 모인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4백만원 상당의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40박스를 기탁했다.최생영 지부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건강한 꾸러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정을 나누고, 마음을 모으는 동고동락의 정신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

논산시 | 이경 | 2021-06-03 16:49

“논산시장은 시민으로부터 선출된 시정운영 책임자로서, 시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최대한 성실하게 이행할 책무가 있다”따뜻한 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을 이끌고 있는 황명선 논산시장이 민선 7기 시민들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1일 공개한 ‘민선7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황명선 논산시장은 77%의 높은 공약이행률을 보이며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공약 이행,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을 평가해 총점 70점 이상에 SA등급을 부여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민선 7기를 시작하며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시민행복도시 ▲생활안정도시 ▲공동체도시 ▲건강안전도시 ▲일류교육도시 5대 분야에 66개 사업을 시민과 약속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운동본부 평가기준에 따르면 논산시는 총 66개의 공약 중 완료된 사업 12개, 완료 후 지속적으로 이행되는 사업은 39개로 총 51개의 사업이 '이행완료' 공약에 해당한다.시는 민선7기 전체 공약계획 대비 공약 이행 완료도가 77%로, 전국 평균(54.1%)보다 22.9%높아 공약 이행 완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황명선 시장의 시민소통과 공감행정의 결실이다. 시는 교육·문화·복지·경제·안전·환경·교통·건강 등 모든 행정영역에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민이 체감하는 소통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전국최초 24시간 아이꽃돌봄센터, 전체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 논산형 마을자치회, 학대신고대응센터, 동고동락 평생학습이용권 등 다양한 혁신행정으로 ‘전국 최초’에서 ‘전국 표준’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황명선 논산

논산시 | 이경 | 2021-06-02 10:33

황명선 논산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은 31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 참석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회적 학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최초로 추진한 논산시 학대신고대응센터를 선보였다.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황명선 논산시장),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김순은)가 주최하고 대전MBC가 후원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는 더욱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전국 지방정부의 우수하고, 혁신적인 정책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이 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집 앞까지 모셔다 드리는 백신접종 무료택시(충남 금산군) ▲학대신고 대응센터(충남 논산시) ▲모두에게 e로운 경제119(대전 대덕구) ▲이야기를 담은 공중화장실 담소(대전 동구) ▲빅데이터 기반 3공 주차지도(대전 서구) ▲디지털 행정 혁신(대전 유성구) ▲버스공영제 추진(강원 정선군) ▲구석구석 파수꾼 택시 경찰대(충북 증평군) 등 15개 사례가 소개됐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학대신고대응센터 사례에 대해 “논산시 학대신고대응센터는 지방정부가 선도적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학대문제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자치분권이라는 시대정신과 뜻을 함께하고 있다”며 “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지역이 함께 나서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나아가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선도적이고 참신한 정책들이 큰 힘이 되었던 것처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오늘 소개한 학대신고대응센터 사례를 각 지방정부와 함께 공

논산시 | 이경 | 2021-06-01 10:06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5일 치매극복 공동 협력을 위한 ‘2021년 제1차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논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치매 관련 업무 종사자 및 치매가족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지역사회 치매협의체는 최근 초고령화로 치매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물론 관내 치매 환자도 4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내 치매서비스 제공 유관기관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의 효율적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인 치매관리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치매안심센터장인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부센터장과 치매 서비스 관련 기관 및 단체의 대표자, 치매가족 대표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있다.이 날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에서는 ▲논산시치매안심센터 추진사업 안내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치매 예방교육 ▲치매 치료약 복용지도 ▲ 치매가족 돌봄 프로그램 운영 ▲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실종문제나 약물 오용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치매 서비스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편안하고 안전한 치매 친화적 논산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1-05-27 12:12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역을 상징하는 공예품 및 관광 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공예산업의 저변 확장을 도모하고자 논산시공예가협회(회장 박경화)가 주관하는 ‘2021년 논산시 공예품 경진대회’를 후원한다.시는 관내 공예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공예산업의 저변 확대를 통해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사업비 2500만 원을 투입해 경진대회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출품대상은 ‘논산’을 주제로 전통적 공예기능에 의해 만들어진 향토성 짙은 개발상품으로 ▲목‧칠공예 ▲섬유공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종이공예 작품 등이 해당된다.출품작과 원서는 5월 27일 목요일 논산문화원 전시실에서 접수하며, 이후 지역 상징성‧상품성‧품질 수준 등의 항목들을 심사해 6월 중 28인에게 시상할 계획이다.논산시에 주소를 둔 공예품 제조업체 또는 개인사업자(개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미 상품화 된 제조품이나 타 공모전에 출품해 입상한 작품은 접수대상에서 제외된다.시 관계자는 “많은 공예인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우수한 지역 공예품을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 공예 활동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1-05-25 14:22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식)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농산물가공지원실 운영을 통해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며, 농촌과 함께 잘사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지난 2015년 준공한 농산물가공지원실은 개별농가 단위의 농산물 가공·판매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 가공시설 및 기자재를 설치하고,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가져와 직접 가공·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딸기잼, 사과즙, 양송이분말 등의 가공제품을 제조·판매하며, 농업인이 별도로 투자하지 않고 가공산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지난 2018년에는 안전한 농산물 가공품 생산을 위한 HACCP인증을 획득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를 통한 농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농산물가공지원실에서 딸기잼을 직접 제조한 김상훈(논뜨락산뜨락영농조합법인 대표)은 “농가에서 딸기잼 생산시설 설치 허가를 받으려면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허가 절차도 까다로워 어려움이 많았었다”며 “농산물가공지원실을 통해 합법적이면서 손쉽게 제조·판매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공시설 운영확대와 인적자원 육성을 통해 농산물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가로 함께 성장하는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산물가공창업반 교육 이수 등 농산물 가공에 대한 기본역량을 쌓아야 농산물가공지원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24일부터 6월 2일까지 15기 교육과정에 대해 신청접수한다.교육 신청 및 농산물가공지원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041-746-8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1-05-24 12:11

논산시(시장 황명선)를 대표하는 원예작물 중 하나인 고품질 수박이 겨울을 이겨내고, 훌쩍 찾아온 초여름 더위에 때맞춰 시민 곁을 찾는다.논산시에서 손꼽히는 수박생산자단체인 논산시수박연구회영농조합법인(대표 김종일)은 지난 4월말부터 겨우내 착실하게 키워 낸 고품질 수박을 대형마트에 출하하기 시작했다.논산 수박의 경우 겨울의 한가운데인 1~2월부터 수박묘를 식재하고 4월부터 출하하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에 재배된 수박은 작지만 속이 꽉 찼을 뿐만 아니라 재배기간이 길어 당도와 풍미가 제철 수박에 버금가는 것으로 유명하다.올해 출하면적은 490동 51ha로, 총 매출액 25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당도에 따른 가격차별화 콘셉트를 시도해 농산물 제값받기는 물론 소비자 신뢰확보도 함께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수박 출하에 발맞춰 농가별 입출고 정산시스템(EPR)을 보급하고, 바코드를 활용한 세분화 유통을 추진해 적극적으로 영농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박은 고온성 작물이지만 농업시설을 활용한 고도의 기술을 도입해 사시사철 맛볼 수 있게 되었다”며 “논산 수박이 전국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술연구와 적극적인 농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4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논산시수박연구회영농조합법인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설립해 운영하는 선도농업인 조직체로, 2019년 일본 농산물우수관리제도(JGAP) 인증을 받는 등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시장까지 논산 수박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21-05-2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