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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간판 개선사업’ 대상지 공개 모집에 관한 공고를 냈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1곳 대상지를 선정해 해당 지역에 있는 상가 건물 외벽과 창문 등에 난립한 광고물을 철거하고, 친환경 LED 간판 교체, 간판 디자인 비용 등을 업소당 400만원 범위에서 성남시옥외광고발전기금으로 지원한다.지역 특성과 업소의 개성을 반영한 간판 설치를 통해 건물 전체의 미관을 살리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다.공모 대상 지역은 주요 관광지역, 대로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 밀집 지역, 다른 구역으로 파급효과가 큰 지역 등이다.주택재개발이나 재건축, 도시환경 정비사업구역에 포함되거나 예정된 곳은 대상에서 제외한다.공모 신청 자격은 10명 이상~20명 이내의 주민 또는 단체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다.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9일부터 20일까지다.공모신청서, 주민협의회 회원 명단, 주민동의서, 사업 참여 업소 현황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동관 7층 건축안전관리과에 직접 내야 한다.시는 서면·현장 평가로 대상지를 선정한 뒤, 오는 7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간판 정비 시범 구역 고시, 사업자 선정 절차를 밟아 간판 개선사업을 진행한다.지난해 시는 이 사업을 처음 시행해 분당구 야탑동 경남아너스빌 상가건물의 광고물 90개를 철거하고, 업소 간판 34개와 상가건물 간판 등 35개 간판을 친환경 LED로 교체했다. 이 상가 건물 간판 개선에 투입한 총사업비는 1억60만원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23 10:31

은수미 경기 성남 시장은 22일 오후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찾은 현장은 분당~수서 도시고속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 공사 1단계 구간으로 GTX성남역사~벌말사거리 1.59km 구간에 CPC거더와 파형강판 공법을 활용한 터널형 소음저감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설 상부에는 86,000㎡ 규모의 문화공원이 조성돼 내년 하반기에 개장한다. 2단계는 GTX성남역사~매송사거리간 0.39km 구간으로 2024년 6월 완공 예정이다.1단계 공사는 총 4개 구간으로 이뤄지는데 현재 1,2구간의 소음저감시설 설치와 상부 조경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3,4구간은 소음저감시설 구조물 설치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시는 올해 안에 소음저감시설 구조물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에는 상부 공원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은 시장은 “이매동, 야탑동, 삼평동 주민 여러분이 학수고대하는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소음저감시시설 설치 공사가 현재 74%의 공정률로 진행중에 있다.”며 “공사가 완료되면 교통소음과 분진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상부 공원도 개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실 수 있게 된다. 사업 완료 시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또한 “소음, 진동 감소는 물론 부지가 부족한 상황에도 상부 공원 조성을 통해 공동체 삶에 중요한 녹지를 확보한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 간 단절 없는 새로운 녹지 플랫폼 구축에 힘쓸 것이다. 마무리까지 주변과의 연결성을 고려한 완전한 공원 조성에 힘쓰고 안전을 끊임없이 점검하겠다. 또한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해당 공사구간 통과 시 안전 운전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22 18:43

상권 활성화라는 하나의 목적 달성을 위해 소통하기로 약속성남시는 3월 22일 오후 2시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산성대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공모를 위한 협의 자리로 마련됐다.은수미 성남시장과 주민협의체(구성원 총 40명) 임원인 성호시장연합상인회장, 신흥로데오거리 상인회장, 성남중앙지하상가 상인회장, 신흥종합상가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사업추진을 위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하는 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산성대로 도시재생은 신흥동, 성남동, 중앙동 일대 17만219㎡ 중심시가지형으로 도시재생사업이다.2021년 3월부터 계획에 착수한 이 사업은 뉴딜공모에 선정되면 오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66억 원(시비 266억 원, 국비 171억 원, 도비 34억 원 등)을 투입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거점개발사업인 성호시장 시설현대화를 비롯해 프롬나드 조성 등 상권 활력 재생, 성장기업 활성화, 지역특화 문화 재생 및 스마트 도시재생사업 등이다.시는 국비 171억 원 확보를 위해 국토부의 뉴딜 공모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도전한다.이와 관련해 산성대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임원들은 4개 상인회가 하나로 뭉쳐 상권활성화라는 하나의 목적 달성을 위해 소통하기로 약속했다.그러면서 상인회별로 조형물 및 랜드마크 설치,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등 필요한 도시재생사업을 건의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의 건의 내용을 산성대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포함해 스토리가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겠다”면서 “시의 정책 방향에 대한 미래 비전을 갖고 사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22 18:41

성남시는 분당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제54회 한국도서관상’ 단체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돼 상패와 현판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한국도서관상은 도서관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한국 도서관 사업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에 주어진다.한국도서관협회는 전국의 1390개 회원도서관 가운데 산하 협의회와 전문위원회가 추천한 도서관을 심사해 성남시 분당도서관을 비롯한 14개 도서관과 개인 15명을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분당도서관은 시민 독서 활동을 장려하는 복합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시행해 독서문화진흥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호평을 받은 사업은 유튜브를 활용한 북토크 채널 ‘책vs책’ 운영, 독서동아리 양성 사업, 인문학 강좌, 어린이 기자단 운영, 독서 관련 재능 나눔 사업 등이다.1999년 개관한 분당도서관은 보유한 장서만 해도 31만305권(전국평균 10만1148권)에 이른다.2020년 말 기준 방문자 수는 9만8837명(전국평균 7만6431명)이고, 이들이 빌려 본 책은 32만2479권이다. 이는 전국 13위 수준이다.비전으로 내세운 ‘책 읽는 성남’ 구호에 걸맞은 도서관 사업을 펴 독서문화발전을 견인하고 있다는 총평이다.이번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은 도서관 주간인 오는 4월 12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22 10:24

성남시는 오는 4월 5일까지 지역 내 중소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기업 자부담률 하향 조정(40%→30%)에 따른 도비 증액으로 지난해(9.1~24)에 이은 2차 모집 절차다.이 사업은 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성남시가 기반시설, 노동환경, 작업환경, 지식산업센터 등 4개 분야 개선에 드는 비용의 70%를 지원한다.기반시설 개선 분야는 5개사 이상 중소기업 밀집 지역의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소교량, 우수관 정비에 드는 비용을 최대 7억원 한도에서 지원한다.노동환경 분야는 종사자 200명 미만 제조업체의 식당, 화장실, 화상 회의실 등의 시설 개보수 비용을 최대 4000만원, 기숙사 건축비를 최대 1억원 지원한다.작업환경 분야는 종사자 50명 미만 제조업체의 환기장치 개·보수, LED 조명 설치, 무선 화재감지기 설치, 컨베이어 작업대 등의 시설 개선비를 최대 2000만원 지원한다.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는 노후 기계실 보수, 주차장 개보수, 화상 회의실 설치 등에 드는 비용을 최대 6000만원 보조해 노동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 야탑동 분당테크노파크 등에 지어진 지 10년 이상 된 지식산업센터가 지원대상이다.분야별 개선 비용의 30%를 기업이 자부담해야 지원이 이뤄진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10% 낮춘 자부담률이다.화상 회의실, 무선 화재감지기 설치는 올해 새로 포함한 지원사업이다.지원 희망 기업은 성남시 홈페이지(새소식)에 있는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기한 내 시청 8층 산업지원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오는 5월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여성기업, 장애인 의무 고용 준수기업, 일자리 우수 인증기업은 선정 때 가점을 준다.성남시는 지난해 사업비 2억9000만원을 투입해 8개 기업의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22 10:23

성남시는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에 따른 지방소득세(특별징수분) 환급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애초 이달 31일부터 지급하려던 연말정산 환급금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18일부터로 앞당겼다.지방소득세는 성남지역을 납세지로 하는 사업주 등 특별징수의무자가 근로자에게 급여를 지급할 때 근로소득세 10%를 특별 징수하는 지방세다.특별징수의무자는 국세청에 연말정산 확정 신고를 하고 국세환급금을 받는 경우 지방소득세에 대해서도 국세환급금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연말정산으로 국세청에서 근로소득세 환급을 받아도 지방소득세가 자동으로 환급되는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환급 신청을 해야 한다.신청하려면 국세 환급 이후에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서, 소득자별 환급신청 명세서, 원천징수 이행상황 신고서, 국세환급금 통지서(또는 입금통장 사본)를 성남시청 8층 지방소득세과에 직접 내거나 팩스(031-729-8409),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위택스(www.wetax.go.kr) 온라인으로 신청해도 된다.성남시는 지난해 특별징수의무자에 지방소득세 2626억원을 징수하고, 연말 정산분을 확정한 5479건에 17억원 환급금을 지급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21 10:39

성남시는 올 상반기에 시 산하 5개 공공기관 신규 직원 40명을 통합채용 제도를 통해 선발한다.시의 통합채용은 산하기관의 직원 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을 일괄 시행한 뒤 서류전형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기관별 채용인원은 성남도시개발공사 23명, 성남산업진흥원 8명, 성남문화재단 2명, 성남시청소년재단 4명,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3명이다.행정, 건축, 전기, 경영·전시 기획, 청소년 상담, 세무 등의 분야에서 직원을 채용한다.원서접수는 오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성남시 통합 채용사이트(https://seongnam.recruiton.kr/)를 통해 이뤄진다.필기시험은 해당 사이트를 통해 공지(4.19)하는 장소에서 오는 4월 23일 치러진다. 공통으로 NCS(국가직무 능력표준) 기반 직업기초 능력 평가(50문항)와 인성 검사(150문항)가 진행된다. 채용 분야에 따라 행정학·경영학 개론, 건축계획 등의 전공과목 시험도 치러야 한다.이후 서류전형(5.6~11)을 통과하면 면접시험을 볼 수 있다. 면접은 기관별로 오는 5월 23일~27일 사이에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오는 5월 31일이다.시는 산하기관별 채용 절차를 일원화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려고 지난해 8월 통합채용 제도를 처음 도입해 시행했다.당시 5개 기관의 122명 모집에 264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1.7 대 1을 나타냈다.채용 분야 중 성남도시개발공사의 행정직 8급 전형에는 3명 모집에 601명의 지원자가 몰려 200.3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21 10:38

성남시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수립에 나섰다.시는 3월 17일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시의원, 인구정책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중부지역발전연구원이 맡아 2030년까지의 인구정책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인구 전망치와 전략 사업을 제시한다.이를 위해 ▲성남시 인구구조와 도시 특성 분석 ▲시민 욕구와 정책 수요 설문조사, 전문가 집단 조사 ▲2030년까지 수정·중원·분당 지역별 인구 전망 ▲ 인구증대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와 세부사업 제시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주민 욕구와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한 인구정책을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2021년 말 기준 성남시 총인구는 93만948명으로, 10년 전인 2011년 97만9323명과 비교하면 4.9%(4만8375명) 감소했다.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판교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국내 최고의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 부각해 행정수요 인구는 주민등록 인구의 1.5배인 145만명”이라면서 “이 수치는 거주인구 증대에는 기여하지 못해 실효성 있는 대응 사업을 발굴·시행하려고 올해 처음 인구정책 수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17 16:00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2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19억 원으로 올해 12월까지 드론 3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선정되었으며,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로 2회 선정의 쾌거다.이번 실증에 나서는 주요 내용으로는 도서관의 책을 취약계층에게 배송하는 도서 배송 드론, 사고 차량의 신속한 보험조사로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는 보험 원격 조치 드론, 시설물 조사·관리의 위험성을 드론이 대신해주는 지하 시설물 조사 드론 총 3개 사업이다.이를 통해 시는 혁신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지역 기업의 우수 드론 기술과 모델 상용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을 위해 3월 16일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착수보고회를 실시했다.또한 이번 공모엔 성남산업 진흥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지오스토리, 바론스, SK텔레콤, 디스이즈엔지니어링, 캐롯 손해보험, 4S Mapper, 다인 S&T, 스마트큐브도 컨소시엄을 구성 함께 참여했다.시 관계자는 “ 이번 ‘2022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 선정으로 드론이 시민의 경제와 사회 그리고 삶에 한 발짝 더 다가가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 드론의 가능성을 더 신속히 파악하고, 위험성을 적절히 통제해 드론 행정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16 15:58

성남시는 지방세 납세자 권익보호와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납세자보호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납세자보호관제도는 납세자가 위법·부당한 처분을 받았거나 납세자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되고 있거나 권리침해가 현저히 예상되는 경우 납세자보호관에게 권리의 구제를 요청할 수 있다.즉, 납세자보호관은 ⑴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처리와 세무상담 ⑵세무조사·체납처분등 권리보호 ⑶세무조사 기간 연장과 연기 ⑷기한연장과 징수유예 등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업무를 담당한다.시는 2021년 코로나19관련 지원실적으로 기한연장 10건 441백만원, 징수유예 23건 3,362백만원, 세무조사 유예 1건,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 750건 269백만원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해 주는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 감면이 시의회 의결을 통해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납세자의 고충을 납세자의 입장에서 해석하여 시민에게 다가가는 신뢰 받는 세무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장기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감사관실 납세자보호관(031-729-2149) 및 각 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16 15:57

경기 성남시 은수미 시장이 16일 오전 성남시청 시장실에서 지난 13일 중원구 상대원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자 인근 건물의 소화기를 가져다 신속하게 진화에 나서 대형화재의 위험을 막은 전민재·박승주(성남고)·이재희·서기수(성일고) 군 등 4명을 만나 표창을 수여했다.은 시장은 “성남엔 지어진 지 40~50년이 지난 건물이 많아 화재에 취약하다.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는데 여러분 덕분에 막을 수 있었다.”며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거다. 시장인 제게도 여러분은 영웅이다.”며 감사를 전했다.자리에 참석한 고교생 4명이 미래에 소방관, 경찰관, 보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고 밝히자 은 시장은 “네 분 모두 공공서비스 일자리를 목표로 한다는 것에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 여러분과 같이 공동체를 위해 애쓰는 분들이 있어서 우리 사회가 유지된다고 생각한다.”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이어 은 시장이 “우리 학생들이 이렇게 앞으로 공공을 위해 일하겠다는 것은 그동안 학교에서 공공가치에 대한 교육에 힘쓴 덕분이라 생각한다. 또한 소화기 활용 화재 진압 교육이 이번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성일고등학교 김남현 교장은 “성남형 교육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하기도 했다.끝으로 은 시장은 “지자체장을 하면서 시민들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다. 공공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때로는 어렵고 힘들지만 그만큼 의미 있는 일이다. 여기 있는 여러분 모두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성남시가 곁에서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16 14:39

성남시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8곳 의료기관, 네이버 클라우드와 손잡고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백신, 치료제 등의 의약품과 각종 의료기기 개발에 활용해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시는 3월 16일 오전 11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백남종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김태창 네이버 클라우드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의료 빅데이터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8곳 의료기관은 온·오프라인으로 협약에 참여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컨소시엄’인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이화의대 부속 서울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이다.협약에 따라 각 참여 의료기관은 현행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의료기기,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임상데이터와 비식별화된 가명 의료 데이터를 제공한다.참여 의료기관 총괄과 데이터 표준화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맡는다.네이버 클라우드는 의료기관의 데이터를 폐쇄망 형태의 클라우드에 안전하게 저장하고,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만든다.성남시는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사업비 15억원을 지원하고, 의료기관-바이오헬스 기업-네이버 클라우드 간 다리 역할을 한다.시 산하 성남산업진흥원을 통해 의료 데이터가 필요한 바이오헬스 기업을 각 의료기관과 함께 선정하고, 사업 전반을 운영하는 방식이다.시 관계자는 “성남지역엔 904개의 바이오헬스 기업이 있는데 제품 개발에 필수적인 의료 데이터 확보가 쉽지 않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성남시가 기업의 갈증을 해소하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16 13:00

“가족이 문자로 돈이나 상품권을 요구하나요? 멈추세요! 보이스피싱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오는 16일부터는 성남시내버스(주)가 운영하는 시내노선버스를 탑승하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방송이 가족·자녀·지인 사칭형, 정부기관 사칭형, 금융기관 사칭형 등 3가지 버전 각 15초 분량으로 18개 노선, 281대 노선에서 매일 1,600여 차례 버스 안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최근 보이스피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예방하기 위하여 성남시(시장 은수미)와 분당경찰서(서장 김수영)는 관내 시내버스업체인 ㈜성남시내버스(대표 김윤태), 지역방송인 ㈜ 아름방송네트워크(대표 박상영)와 함께 손을 잡고, 3월 15일(15:00) 성남시장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김수영 분당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성남시와 분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날로 진화되고 교묘해져서 2021년 한해에 성남시에서만도 676건에 피해액이 18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보이스피싱은 범죄 특성상 범인을 검거하여도 피해회복이 되지 않아 예방만이 최선이라며 협약에 따라 성남시에서는 행정적 지원을 분당경찰서에서는 수시로 범죄사례별 홍보콘텐츠 작성을, 아름방송에서는 홍보방송 콘텐츠 제작을, 성남시내버스(주)에서는 무료 방송송출을 통하여 보이스피싱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힘을 합쳐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하여 버스 내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방송이 송출되면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예방 생활화를 통해 지역 사회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15 16:57

올해 1월 13일 ‘시‧군‧구 특례’ 제도가 본격 시행되었다. 지역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지역 특화발전에 필요한 특례를 부여받을 수 있게 된 만큼 성남시는 시‧군‧구 특례 확보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2021년 8월 팀장급 60여 명으로 ‘성남형 특례 실무추진단’을 구성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특례를 계속 발굴하고 있다.2021년 하반기에는 행안부 주관 ‘시‧군‧구 특례발굴 회의’에 참여하여 지방연구원 설립 및 행정수요에 걸맞은 조직 특례를 지속적으로 건의하였다. 시정연구원 설립과 관련한 지방연구원법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지방연구원법이 개정되면 성남시도 시정연구원을 설립할 수 있게 된다.2022년 1월부터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시‧군‧구 특례발굴 집중 컨설팅 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운영, 외국인투자지역의 지정·개발 권한 등 지역특화발전을 위해 시가 발굴한 특례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듣고 있다.성남시는 행안부 집중 컨설팅을 통해 특례의 실현 가능성을 높인 이후에 정식으로 행안부에 특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성남시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첨단산업의 집약을 보여주는 도시이다. 첨단산업의 상징이 된 판교테크노밸리는 입주기업 1,697곳 중 1,544곳(91%)이 IT·CT·BT 관련 기업이며, 연매출 109.9조원 이상을 올리고 있다. 일일 유동 인구 250만, 차량 통행량 110만 대의 대표적인 이동도시이자 교통 요충지이기도 하다.성남시는 이러한 지역 특성에 입각하여 글로벌 스마트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주체적인 사업수행에 필요한 중앙정부 및 도 권한을 ‘시‧군‧구 특례’로 확보한다면 프로젝트 추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

성남시 | 승진주 | 2022-03-15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