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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2023년 말까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위고) ‘제6기 집행위원도시’로 활동하게 됐다.시는 지난 10월 18일 세계 150개 회원 도시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5회 WeGO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집행위원도시로 선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지난해 10월 열린 ‘제4회 WeGO 어워즈’에서 ‘드론으로 만드는 기회의 도시 성남’ 프로젝트 발표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선도적인 스마트시티 기술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WeGO 집행위원도시인 성남시는 ▲신규 회원 승인과 총회 정관 개정 논의 ▲프로젝트 재정 지원과 지출 ▲회원 도시들의 공동이익 촉진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결정 ▲차기 총회 개최 도시 결정, 지역 사무소 승인 등 위고 정책 관련 중요 의사 결정을 맡는다.시 산업지원과 관계자는 “위고 운영과 정책 관련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각종 프로젝트와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국제 교류의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면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WeGO는 전자정부, 스마트시티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해 서울시 주도로 2010년 창립한 국제기구다.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피츠버그,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등 58개국·158개 도시가 회원으로 속해 있다.국내 회원 도시는 세종, 제주, 김포, 안양 등 7곳이며, 집행위원도시로 선정된 곳은 2017년 고양시에 이어 성남시가 2번째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20 10:48

‘2021. 성남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가 오는 10월 30일 온라인으로 열린다.성남시가 주최하고 분당환경시민의모임과 성남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민·관의 환경 보전·실천 활동을 공유하고, 환경에 관한 시민 가치관을 정립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열린다.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분당환경시민의모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는 한마당 행사는 1부 개막식, 집콕 환경 교육 프로그램 안내, 2부 10개 기관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경진대회 등으로 꾸며진다.경진대회는 성내미숲지기의 ‘가족과 함께 달빛 따라 별바라기’, 환경기후변화강사협회의 ‘에코 도미노 게임’, 성남환경운동연합의 ‘내 손으로 분리배출’ 등 10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경진대회를 마친 후 심사를 거쳐 성남시장상 1팀, 성남시의회의장상 1팀 등을 시상하며, 생중계 영상으로 볼 수 있다.집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실천 화분 만들기, 에너지 전환 하우스 만들기, 우리 집 행복 나무 만들기 등 10가지로 구성된다.오는 10월 22일까지 분당환경시민의모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선착순 500가족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선정되면 10월 30일 오전 10시~오후 4시 성남시청 광장(소녀상 옆)에서 집콕 프로그램 관련 교재 꾸러미를 나눠준다.성남시 환경정책과장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환경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19 10:20

은수미 성남시장이 10월 18일 오후 3시 성남시 최초로 구축된 갈현동 성남수소충전소에 방문해 충전설비를 둘러보고 수소차에 직접 충전 시연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충전설비를 둘러본 은 시장은“전세계적으로 기업의 ESG 경영과 기관의 친환경행정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제1호 성남수소충전소의 준공은 큰 의미가 있다”며“수소경제를 살려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감축해 친환경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직접 수소전기차 충전 시연을 한 후 “성남수소충전소 준공으로 수소전기차의 보급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에는 현재 158대의 수소자동차가 등록되어 있고, 그간 수소충전을 위해 타지역을 이용하며 많은 불편을 겪었던 운전자들의 고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년까지 성남분당 2개소 등에 수소충전차 인프라를 확대 구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갈현동 수소충전소는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546-9번지에 건축면적 299㎡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작년 11월 착공, 지난 8일에 준공되어 오는 20일 이후 운영될 예정이다.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하루에 일반 승용차 100대(한시간에 10대, 충전시간 5~7분), 버스 20대(한시간에 2대, 충전시간 28분)를 충전할 수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18 17:06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특수고용노동자와 예술인의 산재보험료 90%를 지원한다.이를 위해 10월 18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특수고용노동자와 예술인 산재보험료 2차 지원신청을 받는다.신청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택배기사, 보험설계사 등 14종의 특수고용노동자와 사업주(근로자 10인 미만), 지역예술인이다.산재보험에 가입한 상태여야 한다.분기별 지원이 이뤄져 이번에 올 3분기(7~9월) 산재보험료를 지급한다.앞선 1차 신청 기간(7.19~8.13)을 놓친 대상자의 신청도 받아 1·2·3분기(1~9월)에 해당하는 산재보험료를 소급 적용해 지급한다.대상자는 산재보험료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의 서류를 성남시 홈페이지(배너창)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청 7층 고용노동과 사무실을 방문·접수해도 된다.시 고용노동과 관계자는 “산재보험은 근로자의 직업 혹은 업무와 관련해 발생한 질병, 부상, 사망 때 재해를 보상하기 위한 사회보험으로, 올해 7월 1일부터 특수형태근로종사자도 가입이 의무화됐다”면서 “산재보험 가입을 유도해 안전한 일터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18 10:4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녹지 분야를 전담하는 드론 운용 인력과 장비를 보강해 ‘스마트 산림행정’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내년 1월 드론 2종 자격증 소지자를 임기제 공무원으로 공개 채용하고, 현재 보유한 7대 외에 산림 행정용 드론 2대를 추가로 사들일 계획이다.성남지역 전체 면적의 약 50%에 해당하는 7101ha(헥타르)의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자연녹지를 가꿔나가려는 취지다.새로 구매하는 드론과 전담 인력은 산림 병해충 방제,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예찰, 산림·녹지 분야 홍보영상 촬영, 산불 지휘 차량 시스템 고도화 등에 투입된다.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도 산림 관리 시스템에 접목해 상황별 결과를 예측하고, 선제 대응하는 과학적인 산림행정을 펴나갈 계획이다.성남시 녹지과 관계자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산림 분야 드론을 보유한 시·군은 9곳에 불과하고, 담당자의 잦은 부서 이동과 본연의 업무 외의 업무가 많아 드론 활용률이 저조한 실정”이라면서 “드론의 산림 분야 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담 인력과 장비를 보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18 10:40

‘제35회 성남문화예술제’가 오는 12월 7일까지 음악·가요·영화·국악·무용·연극·사진·문예·미술 등 9개 분야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한국예총 성남지회(이하 성남예총)가 주최하고,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이 후원해 열리는 행사다.개막식은 오는 10월 20일 오후 1시 성남예총 유튜브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위드 코로나’를 주제로 한 지역예술인들의 공연과 국내 정상급 인기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2시간 동안 펼쳐진다.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가수 김상희, 진미령, 김종환, 문희옥, 한혜진, 최시라, 서지오, 인치엘로, 파스텔걸스가 펼치는 무대 공연을 시청할 수 있다.크라운 마칭밴드, 미술 퍼포먼스, 시 낭송 등의 공연예술도 펼쳐진다.분야별 예술제는 9개 지역예술인 단체 일정별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4개 분야 예술제가 유튜브로 녹화방송을 내보내 ▲음악제는 10월 17일 성남음악협회 유튜브 ▲시민가요제는 11월 3일 성남연예예술인총연합회 유튜브 ▲국악제는 11월 8일 성남예총 유튜브 ▲영화제는 11월 10일 성남예총 유튜브로 각각 시청할 수 있다.다른 5개 분야는 오프라인 예술제를 연다. ▲무용제는 10월 23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연극제는 10월 31일 오후 4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개최한다.이 외에 ▲사진작가협회전은 11월 10~17일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 ▲시민백일장 시상식은 11월 28일 오후 3시 태평2동 문인협회 사무실 ▲미술협회전은 11월 30일~12월 7일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 각각 열린다.성남문화예술제 유튜브는 누구나 무료 시청할 수 있고, 대면 공연은 사전 예약이 모두 완료된 상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15 10:08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0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은수미 성남시장, 아동참여단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앞선 8월 30일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아동친화도시는 만 18세 미만 모든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며, 아동의 의견을 정책과 법, 예산 등 의사결정 과정에 고려하고 반영하는 도시다.아동권리 전담부서와 옹호관 운영, 아동 친화적인 법체계 가동, 아동 예산 분석과 확보, 정기적인 아동권리 현황조사 등의 10가지 구성요소를 충족해야 한다.시는 10가지 구성요소 이행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먼저 아동수당 지급 관련 소득 기준을 철폐하고,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를 시행하는 등 25개 전략사업을 중점 추진했다.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현재 11~18세 50명으로 구성된 아동참여단을 내년도에 8~18세 6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아동 권리교육 대상도 4~5학년생에서 저학년생까지 점차 확대한다.15곳인 다함께 돌봄센터는 내년까지 32곳으로 확대하고, 판교 대장초등학교에 설치한 ‘학교돌봄터 전국 1호’ 등과 같은 새로운 공공돌봄의 영역을 발굴한다.88곳인 국공립어린이집은 내년까지 101곳으로 늘려 현재 31.9%인 이용률을 4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자격은 오는 2025년까지 4년간 유지된다”면서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 자격 등 제도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아동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상위단계의 아동친화도시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14 14:0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중원구 여수동 시청공원 입구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새로 지어 10월 14일 문을 열었다.개관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은수미 성남시장,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9명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신축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2년간 사업비 153억원이 투입돼 196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496㎡ 규모로 지어졌다.센터에는 대규모 공연장, 아이사랑놀이터, 부모 쉼터, 요리활동실, 다함께돌봄센터, 놀이치료실, 상담실, 장난감도서관 등이 들어섰다.기존에 수정구 복정동에 있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이곳으로 이전해 지역 내 553곳 어린이집 지원, 가정 양육지원, 놀이 코칭, 아동학대예방 프로그램 운영, 시간제 보육 등의 업무를 한다.성남시청 9층에 있던 아이사랑놀이터 1·2·3호도 이곳으로 옮겨와 1~2층과 4층에 재배치됐다.센터의 아이사랑놀이터는 성남시청 공원 내 ‘모두의 정원’과 울타리 없이 연결된 것이 특징이다.전국 최초로 실내외를 넘나드는 아이사랑놀이터로 운영돼 실내·외 자연신체놀이, 실내 물놀이 등 차별화된 놀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성남시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육아와 관련된 시설들이 한곳에 모여 시민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 아이가 행복한 성남, 보육 교직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14 14:00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회장 송영운)가 12일 공식 출범했다.성남시는 시청 온누리실에서 이석현 수석부의장, 은수미 성남시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출범식을 개최했다.171명이 위촉된 제20기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는 평화통일정책의 자문 및 건의, 평화통일에 관한 지역사회 여론 형성 및 수렴, 평화통일 관련 지역사회 지지기반 확충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협의회다.이날 출범식은 1부 제20기 자문위원 임명장 및 위촉장 전수와 2부 정기회의로 진행했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장 참석은 49명으로 제한하고 온라인(ZOOM)을 활용한 중계를 병행해 진행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정부의 통일정책 수립에 우리 시민들의 의견이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중심축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송영운 협의회장은 “제20기 성남시협의회는 ‘미래 세대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걸고 학생, 청소년들에게 통일의 꿈을 주고 실질적인 교류까지 이어지게 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청년 위원들에게는 세계 각국의 민주평통 협의회와 온/오프 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어른들에게는 곧 화두가 될 북한 여행, 묘향산 캠핑, 개마고원 트레킹도 함께 꿈꾸어 보겠다”라고 전했다.제20기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는 2023년 8월 31일까지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을 목표로 2년간 통일정책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국정에 반영해 나가는 국민참여형 통일기구로 활동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13 15:45

성남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지난 12일‘제2회 성남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2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여성 창업자를 발굴, 지원하고 여성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개최해오고 있다.예비여성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 여성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2회 성남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는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여성들이 참여했다. 지난 7월19일부터 9월1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팀이 최종 순위를 겨뤘다.최종 심사 결과 실시간 위치기반 현장연결 sns 플랫폼을 제안한 제트시티(대표 김세연)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우수상에는 한국문화를 퍼즐게임에 접목한 아린게임즈(대표 박설아·정혜린)와 해외진출 기업대상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기획한 패스(대표 유미라) 2개팀이 선정되었다. 친환경 부문의 한국지역난방공사상에는 플리스틱컵 리워드 제공 어플리케이션을 제안한 프라미스 프로젝트 (대표 이혜승)가 선정되었다.입상한 8팀에는 순위에 따른 상금 총 1,100만원이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창업지원실 입주권과 입주 후 맞춤 멘토링, 사업화지원금 등 후속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성남시 여성가족과장은 “경진대회에서 보여준 도전정신과 열정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우수한 초기 여성 창업자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13 15:44

경기 성남 은수미 시장은 13일 오전 수질개선 민원이 제기된 수정구 창곡천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담당부서에 조속한 해결을 당부했다.이날 방문한 창곡천은 불명수(오수)가 창곡 저류지로 유입되어 수질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고, 펜스 파손 등 시설물 보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은 시장은 현장에서 “창곡천은 지난 7월 행정안전부 선정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에 선정될 만큼 접근하기 편하고 산책로와 친수시설이 잘 되어 있어 인근 주민들이 많이 찾는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LH와 잘 협의해 신속히 조치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걷다 보니 추가로 돌다리 설치가 필요한 곳도 있고 파손된 시설물도 보인다. 이용객 입장에서 좀 더 접근이 쉽고 안전한 탄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성남시는 LH 측에 오염수 처리를 위한 우수토실 설치와 파손된 펜스 교체를 요청해 놓은 상태다. 이 밖에도 저류지 진입로 부분 이동식 볼라드 설치, 우남로 하부 미개설 산책로에 임시포장 등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는 LH가 보완을 끝내는 대로 LH로부터 창곡천 시설물 관리를 인수한다는 계획이다.은 시장은 “탄천과 공원은 연결과 소통의 공간이다. 사람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고 운동을 하며 이웃을 만나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유롭게 오가고 산책하며, 함께 걷기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과 어울리게 한다.”며 “저 역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주말마다 탄천을 걷는다. 성남의 ‘볼수록 탄천’이 시민 여러분의 매일매일의 삶에 온전히 스며들 수 있게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성남의 상징 탄천이 휴식과 문화의 거점이 되는 ‘볼수록 탄천’으로 다시 태어난다. 시는 탄천을 브랜드화하고 널리 알리고자 지난 7월 물방울 모양의 탄천 캐릭터도 탄생시켰다. 탄천 전 구간에 탄천 BI를 반영한 안내판과 이정표를 정비할 계획이다.또한 202

성남시 | 승진주 | 2021-10-13 14:42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0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성남 MICE산업육성협의회(이하’협의회‘)’ 2차 정례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장영근 협의회 위원장(당연직 공무원)과 시의원, 공공기관, MICE 및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등 모두 15명의 위촉 위원이 참여해 전시컨벤션센터 구성·운영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성남시가 구상 중인 전시컨벤션센터는 분당구 정자동 1번지 백현 마이스 클러스터 내 31,000㎡ 부지 면적에 조성해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구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이날 서병로 위원은 “2030년까지 국내 전시컨벤션센터 면적이 2021년 대비 약 1.5배 확충되는 등 지역 간 경쟁이 과열되며 센터들의 차별화 및 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앞으로의 컨벤션센터는 단순히 행사 공간임대 수준이 아닌 경제, 문화, 환경 등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중심축으로 역할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손정미 위원은 “성남은 경기도 주요 도시 중 경제활동 참가율(62%)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면서 “지난해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총매출이 110조에 이르는 등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를 바탕으로 센터가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고 시민 친화적 조성 및 운영을 해야한다”는 의견을 냈다.성남시 관계자는 “내년 3월까지 전시컨벤션센터 구성‧운영계획 용역을 추진하면서 이번 협의회의 의견과 지역 내 요구사항을 지속 반영하고 공유하겠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컨벤션센터 구성‧운영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13 11:0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0월 22일 오후 3시~5시 ‘제1회 1인 가구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시 공식 유튜브 ‘성남TV’로 생중계하는 이날 포럼은 1인가구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더불어 1인가구와 다인가구 간 차별 없는 정책환경 모색을 위해 열린다.이번 포럼의 주제는 ‘보이지 않는 가족, 존재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1인가구 삶의 질’이다.포럼 1부는 각계 전문가가 1인가구 연구와 사례에 관한 발표를 한다.노경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의 ‘1인가구 삶의 질’, 정수미 강남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사무국장의 ‘1인가구의 몸과 마음 건강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운영’에 관한 내용을 시청할 수 있다.포럼 2부는 노년, 중년, 청년 등 세대별 1인가구 시민 패널 3~4명이 나와 ‘1인가구 삶 속 몸과 마음 건강’에 관한 토론을 펼친다. 1인가구에서 많이 발생하는 사회적 관계 단절, 우울감 등에 관해 이야기하고 세대별 정책 제언을 한다.시는 이날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와 정책당사자의 의견을 모아 1인가구 지원책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온라인 포럼에 참여하려는 시민은 안내문에 포함된 OR 코드를 스캔하거나 구글 폼(https://bit.ly/1gagu)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포럼 자료집을 보내준다. 행사 당일 성남 TV 유튜브 채널을 접속해도 된다.통계청 인구총조사(2020년) 내용을 보면 대한민국 전체 가구 중 1인가구는 31.7%를 차지한다. 이중 성남시 1인 가구는 총 11만5433가구로, 전체 가구의 31.2%다.성남시는 민선 7기 시민 약속사업의 하나로 2019년 1인가구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지난해 2월 ‘1인가구 지원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공유부엌, 동아리 지원, 간병비 지원 등 다양한 1인가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13 10:21

경기 성남 은수미 시장은 12일 오후 판교대장초등학교 학교돌봄터와 국공립 판교숲속어린이집을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돌봄교사, 학부모 등과 이야기를 나눴다.분당구 대장동에 위치한 판교대장초 학교돌봄터에서 은 시장은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이곳 판교대장초등학교에 학교돌봄터 1호를 개소했는데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들었다.”고 말했다.자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요즘 아이들이 밖에 나가 뛰놀지 못해 아쉬웠는데 학교돌봄터에서 공부는 물론 체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말 만족스럽다. 아이들도 좋아한다. 마음 같아서는 매일 맡기고 싶다.”고 웃으며 답했다.최소영 센터장은 “40명 정원에 현재 대기가 30명이 넘어 안타깝다. 학교돌봄터를 계속 늘려가야 한다. 입소문이 나 다른 학교에서도 벤치마킹을 올 수 있도록 잘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은 시장이 “학교에서 학교돌봄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도 내어주시고, 체육관과 강당 등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를 표하자, 권영선 학교장은 “우리 아이들 잘 돌봐주셔서 오히려 학교측에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이후 방문한 국공립 판교숲속어린이집에서 은 시장은 “돌봄이 안정되면 양육자가 밖에 나가 안정되게 일할 수 있다. 이는 성남시가 돌봄에 집중하는 이유기도 하며, 돌봄 위기와 같은 사회적 위험에 대한 대응 주체가 더 이상 개인과 가족만이 아닌 공공이 일정 부분 책임진다는 의미가 있다.”며 “올해 88개소 운영 중인 국공립어린이집을 내년까지 101곳으로 확충하고, 현재 31.9%인 이용률을 내년까지 40%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8월 3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성남시는 보육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학교돌봄터에 더해 2022년까

성남시 | 승진주 | 2021-10-12 18:09

성남시는 12일 「성남 바이오헬스 허브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계획수립을 위한 공람⸱공고를 진행하여 14일간 주민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다.성남 바이오헬스 허브는 주택전시관 부지(분당구 정자동 253번지)에 면적 99,098㎡ 규모로 기업유치공간, 복합지원시설, 탄천과의 연계를 통한 주민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개발사업이다.성남시는 지역 여건 및 정부 정책방향, 시민체감성 등을 고려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바이오헬스산업 주체간 협업 프로젝트를 통한 사업적 시너지를 얻기 위한 개방형 이노베이션 기반 성남의 미래산업을 이끌 성남형 바이오헬스 허브로 개발하고자 한다.시는 이를 위해 도시공간 구조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토지이용계획 등을 검토하여 올해 12월 개발계획 수립 용역 완료 후 도시개발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을 수립・고시할 예정이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주택전시관 바이오헬스 허브는 시민 참여형 콘셉트로 일상과 산업이 융합되는 공간으로 구상하고, 각 밸리별 연계성 확보, 수요 맞춤형 기업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건강도시로 거듭나는 최적의 개발계획이 수립되도록 당부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12 17:25

실제 생활이 어려운 데도 부양의무자 기준에 묶여 생계급여를 받지 못하던 성남지역 취약계층 2000여 가구(추정치)가 지급 대상에 새로 포함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혜택을 받게 됐다.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이달 1일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됐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동안은 부양의무자(1촌의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의 소득, 재산 기준을 함께 적용해 왔으나,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이 기준이 개편돼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이 중위소득 30% 이하를 충족하는 경우 생계급여를 지원받는다.다만, 부양의무자의 연 소득이 세전 1억원 이상이거나 재산이 9억원을 초과하는 고소득·고재산인 경우는 해당하지 않는다.이런 기준을 적용하면 성남시 생계급여 지급 대상은 신규 2000여 가구를 포함한 모두 1만8000여 가구다.지급액은 4인 가족 기준 월 최대 146만2887원, 1인 가족 기준 월 최대 54만8349원이다.시는 생계급여 신규 대상자 지원 예산 97억8400만원을 포함한 모두 837억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생계급여를 받으려는 대상자는 연중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신청하면 된다.성남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제도를 알지 못해 대상자가 생계급여 지급에서 빠지는 일이 없도록 5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959명)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2070명)들이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해 수급자의 최저생활을 보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12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