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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만수가만든차 3종·청석골감로다원 5종 등 8종 지정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위원장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는 하동의 명품 야생차 제품 8종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으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은 △만수가만든차(대표 홍만수)의 만수가만든차(녹차), 고뿌레(홍차), 하동차편 떡차 등 3종 △청석골감로다원(대표 황인수)의 감로향(특우전·우전), 다시봄차(세작), 골짝차(홍차), 감로백차 등 5종이다.만수가만든차는 천혜의 지리산 화개골 자연조건을 바탕으로 한 소엽종 찻잎으로 만들며, 여기에 홍만수 대표의 30년 경력이 더해져 야생차 특유의 깊은 맛을 낸다.특히 상표등록을 마친 고뿌레(홍차)의 경우 과거 감기에 들었을 때 약 대신 먹었던 차에서 유래한 것으로 독특한 개성의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지정 2021년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선정된 청석골감로다원은 차 농사를 평생 가업으로 삼아 4대째 전통 수제 차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차 예절 특강·차 명상 체험 등 다양한 차문화 전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인정상품 사업자는 소정의 휘장사용료를 납부하고 계약일로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엑스포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 및 제작판매가 허용되며 엑스포 행사장 내 임대부스 우선사용권 등의 권리가 부여된다.엑스포 공식 인정상품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내년 3월 31일까지 우편(경남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71-8 다향문화센터 2층) 또는 이메일(yugwak0371@korea.kr)로 신청하거나 엑스포조직위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그 외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조직위 공식 홈페이지(hadongt.co.kr) 또는 경남도·하동군 홈페이지 등에 공지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신창열 사무처장은 “엑스포 인정상품 선정은 화개골 명품 야생차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인 동시에 농가의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

하동군 | 이경 | 2022-04-20 12:11

하동군은 일상에서 벗어나 하동의 자연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코로나19 시대의 체류형 워케이션 관광 프로그램 2022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RE:BEING HADONG’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한 달 여행하기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를 줄이고 깨끗한 여행을 추구하는 친환경 여행 콘텐츠로 진행된다.여행 참가자에게는 6박 7일간의 숙박비 전액과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농어촌 체험·관광지 입장료 등이 1인 5만원 한도에서 지원된다.또한 친환경 여행이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걸맞게 참가자 전원에게 플로깅 키트와 친환경 밀랍백이 배부된다.선정된 참가자들은 하동의 자연을 느끼면서 한 달 여행하기를 하며 개인 유튜브, 블로그, SNS 등을 통해 하동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참가 대상은 경남지역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년·여행작가·파워블로거 등 하동에서의 여행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사람이다.‘RE:BEING HADONG’은 4월 25일까지 모집해 5∼6월에 시행되며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관광진흥과 슬로시티담당부서(055-880-2378)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평소 여행에 관심이 있거나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을 해 보길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 여행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4-20 12:10

발전소에서 포집된 CO2(이산화탄소)가 엽채류의 생산성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하동군이 CO2를 활용한 농작물 생산을 확대하기로 했다.하동군과 한국남부발전(주)은 국가의 그린뉴딜 정책을 선도하고 미래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18일 하동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에서 포집한 CO2 활용 농작물 생산성 효과검증 연구용역 결과 설명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박종두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성용 하동빛드림본부 부장, 백종익 ㈜창신화학 전무이사, 취나물(적량면 김영길)·미나리(횡천면 이정주)·부추(옥종면 조위래) 생산농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용역수행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원예과학부 황승재 교수)는 지난해 12월 초∼올해 4월 초 4개월에 걸쳐 시설 엽채류에 CO2 공급 농작물을 재배한 결과 유의성이 검증됐으며, 특히 취나물의 경우 생산량이 130%가량 증가하고 품질도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앞서 지난해 5월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 ㈜창신화학과 CO2의 유효 이용에 대한 상호 지원 협력과 공동이익 증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었다.이어 그해 12월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경상국립대학교에 시설 엽채류의 CO2 공급에 따른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용역을 발주했다.군과 하동빛드림본부, ㈜창신화학, 경상국립대는 시설 엽채류에 CO2 공급으로 작물의 생육 촉진, 수량 증대, 품질 향상 등의 효과가 검증된 만큼 상호 협력을 통해 희망 농가에 CO2를 확대 공급해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하동빛드림본부는 CO2 확대 공급을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 5000만원을 CO2 활용 농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원할 방침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4-20 12:08

하동 악양초등학교(교장 황영숙)는 지난 15일 3∼4학년 학생이 참여하는 마을교육과정 프로젝트 학습의 일환으로 동정호 생태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동정호 생태체험교육은 우리 고장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생명과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고자 양은주 생태해설사와의 협력 수업으로 이뤄졌다.학생들은 이날 교육에서 동정호에 서식하는 다양한 종류의 생물을 알아보고, 동정호 습지를 걸으며 붉은귀거북과 남생이, 수달이 남기고 간 흔적을 살펴봤다.그리고 두꺼비의 한살이에 대해 알아보고 두꺼비 올챙이와 잠자리 유충을 비롯한 여러 생물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며 생명의 경이로움과 소중함을 배웠다.마지막으로 두꺼비와 같은 생물을 지키기 위해 지켜야 할 점을 알아보며 고장의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마음을 다졌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두꺼비 올챙이가 많아서 깜짝 놀랐다. 귀엽게 생긴 올챙이를 관찰하는 활동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학생은 “다양한 생물이 동정호에 산다는 것을 알게 됐고, 물방개와 소금쟁이도 실제로 봐서 신기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동정호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서 참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영숙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를 위해서는 지속가능 발전 목표 중 하나인 육상 생태계 보존이 꼭 이뤄져야 한다”며 “악양의 동정호가 복원돼 우리의 품으로 돌아온 것처럼 악양초 학생들이 바람직한 환경 의식을 가지고 성장해 생태계를 복원하고 보호하며 가꿔나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4-19 10:57

하동군가족센터는 지난달 국내 최대규모의 산불로 피해를 본 울진지역 이재민을 돕고자 지난 주말 후원물품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조성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자 1월∼12월 매월 둘째 토요일 운영하는 자원봉사 활동 일환으로 모두가족봉사단 소속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했다.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1월 가족사랑 및 양성평등 문화확산 캠페인을 시작으로 2월에는 우리동네 마을청소, 3월에는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4월은 대규모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이재민에게 작은 힘이지만 위로의 격려를 전달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모두가족봉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재민에게는 조금이나마 일상생활에 불편을 덜어주고 많은 국민이 함께 응원하고 있음을 알고 마음에 위로를 전한다.또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가족봉사단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쁨을 자녀들과 함께 공유하는 목적도 있다이번 행사로 생활필수품 15종 이상 450점 가량의 물품을 후원받았으며 20가족이 자녀와 함께 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후원받은 물품은 울진군가족센터로 연계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도록 할 계획이다.모두가족봉사단은 앞으로도 코로나로 많이 어려워진 현실이지만 매월 둘째주 토요일 다양한 내용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어어갈 예정이다.모두가족봉사단 프로그램은 매월 군청 홈페이지와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가족센터 홈페이지 및 센터(055-880-6531)로 신청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모두가족봉사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가정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봉사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일깨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4-19 10:56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제빵실에서 케이크를 만들어 관내 중증장애인과 취약계층에 나눠주는 ‘내 마음의 무지개’ 활동을 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하동군가족센터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청소년 자조모임과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분과 위원 등 15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 자조모임 회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분과 위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생크림 케이크 70개를 만들었다.케이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 ‘情있는 울타리’, 섬진강사랑의집,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 하동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느티나무 경남도하동군장애인부모회, ㈔경남농아인협회 하동군지회,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하동군지회,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하동군지회, 하동군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전해졌다.케이크를 전달받은 이들 10개 장애인 기관단체는 자체 선정한 70가구의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케이크를 전달했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5월에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활동에 참여한 자조모임의 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는 “케이크를 만드는 경험 자체도 즐겁지만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어 뿌듯한 느낌이 배가 됐다”며 “케이크를 받는 장애인 가족들이 이 케이크를 계기로 화목한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일곱 빛깔 하나 된 무지개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 다양한 사람들이 여러 연결고리를 통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내 마음의 무지개’는 하동군청소년봉사단과 하동군가족센터,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계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사회활동 및 지역사회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자존감 향상과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 대상자들의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하동군 | 이경 | 2022-04-19 10:55

하동군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에 친환경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하동군은 지난 18일 금성면 갈사산단에 있는 해양플랜트종합시험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주) 및 지역 주민대표들과 새로운 에너지 대전환을 준비하는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상생협의체는 하동군, 한국남부발전(주), 지역주민 등 19명으로 구성됐으며, 하동군 부군수와 한국남부발전 전원개발처장을 총괄책임자로 인근 지역주민과 밀접 소통과 민원 해소 및 예방을 목적으로 하며, 격월로 개최될 예정이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그간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의 발전소는 석탄화력 발전으로 1997년 1호기를 시작으로 2009년 8호기가 준공돼 4GW의 발전용량으로 전국 약 4%의 전력생산을 담당하고 있다.정부는 2020년 12월 제9차전력수급기본계획에 수명이 도래한 석탄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LNG복합화력발전소로 전환하는 계획을 세웠다.이와 관련해 하동빛드림본부의 1호기에서 6호기를 2031년까지 LNG복합화력발전소로 전환하는 계획이 포함됐다.이번에 대송산업단지에 건설 협의 중인 LNG복합화력발전소는 2호기와 3호기를 대체하는 용량으로 1GW의 발전용량으로 2027년 준공 목표다.LNG복합화력발전소는 3만 3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관 건립 등의 복지사업도 추진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상생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남부발전은 향후 LNG와 수소의 혼소를 위한 겸용 가스터빈을 선제적 도입할 예정으로 수소발전과 탄소포집활용기술(CCUS)을 활용한 무탄소 전원으로 전환을 할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4-19 10:54

하동군이 다양한 군민 건강증진사업을 펼치며 군민건강 챙기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하동군은 걷기생활 실천사업 일환으로 모바일 앱을 활용해 군민 주도적 걷기 생활화 및 습관화를 유도하는 ‘군민의 건강은 걷기로부터’를 추진한다.현재 주민 2320여명이 가입한 군민건강 걷기의 목표 걸음수 달성자는 건강도 챙기고 소정의 성공상품도 받고 있어 주민 호응도가 굉장히 좋아 가입자 매월 증가하는 추세다.또한 고혈압·당뇨병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하는 만성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과 태아의 유전성 질환이나 염색체 이상의 임산부에게 1인당 60만원까지 지원하는 태아염색체 검사비 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특히,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시행 예정인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위험요인(고혈압·고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기준치 이상)이 1개 이상인 만 19세 이상 성인 중 희망자를 모집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손목 활동량계의 연동서비스로 개인별 건강생활 습관과 실천 의지를 이어가도록 할 예정이다.그 외 군민건강 증진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증진담당부서(055-880-6749)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군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4-18 16:14

하동군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에 도움을 주고자 2022년 자활근로사업 일자리를 추진키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자활근로사업은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해왔으며, 올해도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근로유지형 등 3개 분야 8개 사업에 대한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분야별 주요 사업은 베트남 음식을 판매하는 ‘골목식당 사업’, 저농약·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해피팜 사업’, 건물청소 용역·시스템에어컨 청소·신발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빛나우리 사업’ 등이 있다.또한 자원 재활용품 수거 및 재활용품을 판매하는 ‘그린누리 사업’, 베트남 커피숍을 운영하는 ‘카페:다 사업’, 생활도자기을 제작·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꿈담다 사업’, 취약계층의 방문목욕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복지 사업’ 등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읍·면사무소의 환경정비 및 업무보조 등을 수행하는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사업도 모집 대상이다.주요 사업장 중 베트남 음식을 판매하는 ‘베트남 골목식당’ 1호점이 하동읍 중앙로 54에서 성업 중이며, 하동읍에 사업장이 집중된 지역적 편향성을 재고하고 참여자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11월 고전면 재첩길 5-8에 2호점을 개설·운영 중이다.아울러 하동읍 동광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꿈그린터’ 키즈카페를 오픈해 4월부터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한다.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격증 취득과정과 다양한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조건부 기초생활수급자, 만 18세 이상 생계·의료·주거&mi

하동군 | 이경 | 2022-04-18 16:13

‘왕의 차, 천년을 넘어 세계로 차(茶)오르다!’를 슬로건으로 한 제25회 제2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5월 4∼8일 5일간 우리나라 차 시배지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하동야생차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중간보고회를 열어 축제 일정과 추진배경 및 전략, 축제방향, 프로그램 등을 잠정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먼저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축제 이후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해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공간을 제공한다.또한 2023년 하동세계차엑스포를 준비하는 사전행사로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25년째 이어온 야생차문화축제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뿐만 아니라 수출 300만 달러를 달성한 하동녹차가 세계적 명품 반열에 올랐음을 알리고, 전통적인 차 문화를 축제와 연계해 세계축제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하는 토대를 구축한다.특히 이번 축제는 3년만에 대면축제로 개최되는 만큼 차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체험 및 시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녹차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증진을 통해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한다.축제는 △시배지 헌다래를 비롯한 공식 및 공연 프로그램 5개 △올해의 차 품평회 등 경연 프로그램 10개 △엑스포 홍보관 등 전시·체험 프로그램 24 △차시장 등 판매 프로그램 5개 등 총 4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구체적으로 주제공연과 하동세계차(茶)엑스포 기념 퍼포먼스, 유명 가수들의 공연, 전통음악과 전통차를 함께 즐기는 다악(茶樂) 한마당을 개최하는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그리고 효 콘서트를 마련해 유명 트로트 가수를 축제현장에서 볼 수 있으며, 신규 프로그램으로 차 종이 공예반, 차 소원나무, 편백체험, 발리 등공예 전시 및 체험, 녹차공방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이 외에도, 축제의 대표프로그램인 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 다례 경연대회 및 티

하동군 | 이경 | 2022-04-18 16:12

하동 악양초등학교(교장 황영숙)는 최근 학교 예절실에서 3∼4학년 학생이 참여하는 마을교육과정 프로젝트 학습 일환으로 다례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학생들은 마을강사와의 협력수업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에서 우리 고장의 차 재배 역사와 차를 만들고 우리는 방법, 차를 마실 때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해 학습했다.그리고 차와 곁들여 먹는 우리 고유의 간식인 다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전통문화의 우수성도 함께 배웠다. 다례 체험교육을 마친 후에는 하동녹차를 세계에 알리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하동녹차 명소에서 사진을 촬영할 때마다 포인트가 올라가는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하동녹차 리플릿을 만들어 다른 지역 학교 학생들과 교류하기 등과 같은 다양한 아이디어가 등장했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다식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집에서 부모님과도 함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또 다른 학생은 “오늘 하동녹차에 대해 많이 배웠다. 내년에 세계차엑스포가 하동에서 열린다고 하는데 꼭 참여해보고 싶고, 다른 지역 사람들이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황영숙 교장은 “내년에 세계차엑스포가 하동에서 개최되는 만큼 우리의 유산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긍심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 악양초 학생들이 애향심을 바탕으로 고장을 이끌어나가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4-15 11:12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지난 2월부터 장애인을 직접 고용하는 장애인 고용 카페를 시범 운영하다 오는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정상 운영과 함께 다채로운 오픈 행사를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바리스타 훈련 장애인들이 단순히 교육을 듣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장애인 고용 카페 ‘카페89’를 운영하고 있다.‘카페89’는 종합복지관 1층 카페테리아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별도의 교육을 받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접 고용을 목표로 운영 중이며, 현재 장애인이 고용돼 근무하고 있다.‘카페89’에서는 카페 정식 운영과 더불어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 메뉴 1000원 할인(4월 18일∼21일) △인스타·페이스북 팔로우 시 아메리카노 무료 증정(4월 18일∼21일) △5000원 이상 구매 시 머그컵 증정(4월 20일) 등 다채로운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이성애 관장은 “지난해 하동축협과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에서 청년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 지원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바리스타 훈련장비를 지원한 덕분에 장애인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카페89’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운영해 고용 장애인 수를 늘려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4-15 11:10

하동군은 화개면 정금마을이 농업환경 보전·개선을 도모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2022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중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사업 대상마을에 대한 현장평가에 이어 최근 신규 대상마을 40곳을 선정·발표했다. 경남에서는 정금마을을 포함한 3곳이 선정됐다.정금마을은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야생차밭의 역사성을 높이 평가받아 국가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데 이어 2018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지정됐다.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개소당 5년간 6억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농업인의 농업환경보전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단위별 농업환경 관리방안을 추진해 환경을 보전하는 사업이다.특히 해당마을의 농업환경을 진단해 토양·용수·생태·경관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행하기 위한 개인별 활동 및 공동 활동의 제반 비용이 지원된다.이 사업으로 정금마을에서는 1년 차에 주민협의회 및 현장지원조직 구성을 시작으로 농업환경 조사·진단 및 세부 계획을 수립해 사업 기반을 구축한다.이어 2∼5년차에는 사업 시행계획에 따라 차밭 정비를 통한 경관 보전, 토양 유실 방지를 위한 정비 작업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금마을이 국가 및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마을인 만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책임의식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4-15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