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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3일 공동주택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한국판뉴딜(그린뉴딜) 사업인 ‘가정용 스마트 전력 플랫폼 구축 사업’을 도입하기 위한 전문가 등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고양시주택관리사협회, 공동주택 관리주체 및 ‘한국판뉴딜(그린뉴딜)’ 산업통상자원부 위탁사업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가정용 스마트 전력 플랫폼’ 사업은 공동주택 세대에 설치된 기계식 또는 전자식 전력량계를 스마트 전력량계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정부지원 50%와 민간경상보조 50%로 추진되기 때문에 입주자는 비용 부담 없이 교체 가능하다.해당 사업이 활성화 될 경우 신기술 창출에 따른 에너지 서비스 연관 일자리 창출, 수요 측 데이터 수집·분석 데이터에 기반한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수요 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어 탄소중립 실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시는 더불어 공동주택 단지 내 태양광 발전 지원 사업에 대해 공동주택 단지의 참여를 요청하고, 공동주택단지가 배출하는 폐기물의 재활용률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시 관계자는 “고양시민의 주거 형태 중 공동주택의 비율은 83% 이상이다. 시의 행정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및 주택관리사협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고양시는 앞으로 입주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05 10:15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적용 확산’ 공모 사업에서 ‘지능형 환기시스템’ 설치 사업이 선정됐다고 8월 3일 밝혔다.시는 코로나19인 상황과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현실을 반영해, 관내 공기 살균 환기시스템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지능형 환기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이다. 실내외 환경 정보와 사용자의 상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AI가 분석해 시스템의 학습과 자동 업데이트를 시켜줌으로써 변화하는 환경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이번 공모를 통해 시는 18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코로나19 취약시설인 관내 요양원 100곳에 창문형 환기시스템 900대와 스마트 마스크 2,000개를 보급한다. 또한 시립 어린이집 20곳에는 창문형 환기시스템 80대 및 스마트 마스크 100개, 시립 경로당 20곳에 창문형 환기시스템 80대와 스마트 마스크 200개를 지원할 방침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능형 IoT를 적용한 환기 시스템 설치사업은 다른 개발사업과 달리, 지원 받은 국비가 관련 기업에게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에게까지 돌아가는 사업”이라며, “혁신적이고 고도화된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대량의 청정 살균 환기시스템을 무료 보급하여 취약계층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양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고양산업진흥원 및 관내 유망 강소 기업인 ㈜에스아이디허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에스아이디허브는 2016년 고양시 스마트시티 지원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하고 고양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여러 사업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고양시 4차 산업혁명 기술 관련 창업 기업들에게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03 10:12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노래연습장 및 유흥업소에 대한 3차 특별휴업지원금을 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7월 28일까지 정상영업을 한 관내 노래연습장 및 유흥업소(유흥주점 및 단란주점) 약 800여 곳이다. 단, 2월 5일부터 현재까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사실이 없고, 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성실히 이행한 업소만 가능하다.지원 금액은 매출액 및 매출 감소 여부와 무관하게 지원된다. 노래연습장 550여 곳과 유흥업소 200여 곳은 개소 당 200만원, 코인노래연습장 50여 곳은 개소 당 150만원으로 총 지원액은 약 16억원 규모다.3차 특별휴업지원금은 고양시 행정명령에 의한 영업 손실보상 차원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지원금과 무관하며 타 지원금 수령에 영향이 없다.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대상자는 준비서류 필요 없이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대표자 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법인의 경우 법인 대표 명의로 신청해야한다.신청 기간은 8월 2일부터 20일까지로 신청 기간 내 9시부터 20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나 평일 근무시간 내에 각 구청 산업위생과로 방문해야 접수 가능하다. 별도 제출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민원콜센터(☎031-909-9000)에 사전문의 후 신청해야한다.지원금은 8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으로 지급 시까지 위반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지급대상자에서 제외된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에 비하면 작지만, 힘내시라는 응원의 마음을 가득 담았다”며, “이번 특별휴업지원금이 지금을 버티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6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노래연습장에 긴급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유흥업소는 7월 1일부터 9일까지 집

고양시 | 승진주 | 2021-08-02 12:20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양시 청년을 대상으로 관광 전문가를 양성한다고 밝혔다.청년 관광전문가 양성 사업은 시 관광과와 함께 2년 연속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공모 사업에 선정된 고양시 관광협의회가 진행한다. 고양시 관광을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고 지속적으로 협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교육은 총 22시간 과정이며 관광트랜드, 플랫폼 비즈니스, 블로그 브랜딩, 콘텐츠 마케팅전략, 인스타그램 콘텐츠 구성기법, 매력있는 면접 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교육을 이수하게 되는 청년을 대상으로 관광서포터즈 또는 청년인턴 선발시 가점 부여, 고양시 팸투어 참가, DMO사업 및 고양시 관광행사 스탭지원 등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마감된 제1기(8월 30일)는 고양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대상자를 대상으로 신청 받았다. 현재 제2기(9월28일)와 제3기(10월 19일)의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이재준 고양시장은“올해는 청년 원년의 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정책을 청년사업에 집중시키고 있다. 관광은 젊은 감성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분야로 생동감 있고 살아있는 콘텐츠를 생산해 내기 위해 청년인턴이 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며 “고양시의 우수한 청년들을 발굴하고 육성해 그들이 지역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관광전문가 양성 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오준환 고양시관광협의회장은“코로나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다. 청년들이 자기개발로 꿈과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것”라며 “올해 추진하는 DMO사업에 적극 투입 시켜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고양시 청년 디지털 트립마스터 과정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문의는 고양시관광협의회(☎031-927-9974)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7-30 10:20

어느덧 여성친화도시 8년 차로 접어든 고양시. 2014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2019년 2단계로 재지정되면서 명실상부 여성친화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그 혜택이 고루 돌아가 여성의 역량 강화, 안전과 돌봄 등을 구현하는 도시를 말한다.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다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를 만든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단순한 이름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과 약속인 만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아이부터 노인까지 고양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평등과 공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모든 시민들이 함께 일하고, 함께 안전하고, 함께 돌보며 소통하는 것. 이것이 바로 여성친화도시를 발판으로 행복의 내일을 열겠다는 고양시의 비전이다.◆ 튼튼하고 든든하게… 내 일(work)을 위한 희망 사다리고양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친화도시 정책 수요 조사에 따르면 가장 우선순위로 꼽는 정책은 일자리(31.2%)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는 취업과 창업 인프라를 구축해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대표적인 여성 일자리 전문 기관인 고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일산서구 대화동 본원과 일산동구 장항동, 덕양구 화정동 등 3개구에 모두 위치한다.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취업 상담, 직업 교육 훈련,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고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작년 경력단절 예방 사업, 사후관리 사업 우수사례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로 ‘직무적응 분석 시스템’을 개발해 온라인 경력단절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라인 직업 체험과 인공지능(AI) 면접 등을 지원해 작년에 2,122명이 취업·창업에 성공

고양시 | 승진주 | 2021-07-29 09:24

고양시(시장 이재준)에서 생태하천을 보호하기 위해 중장년들과 청년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시가 진행하는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다.“드림하천 매니저”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이다. 이들은 도천대장천, 공릉천, 장월평천 등 고양시내 주요 하천을 순회하며 하천생태계 교육,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생태하천 물 살리기 작업을 한다.이 팀에 15명이 넘는 고양 희망 청년 인턴 참여자들이 합세했다. 참여 청년은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며 내 손으로 직접 하천을 깨끗하게 관리하니 평소에 무심코 지나친 하천길이 소중하게 느껴진다”며 “실내에서 일하다가 야외에서 땀을 흘리니 노동의 보람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시가 추진 중인 ‘생태하천 보전 활동’은 지난해 민관 거버넌스 분야, 청소년 물 환경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에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고양 희망 청년인턴 사업 등 공공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생태하천 보전, 시민 환경운동의 확산이라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시 관계자는 “현재 시가 추진 중인 하천 정비사업에는 희망 청년인턴 18명을 비롯해 신중년 경력형, 희망-내일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20명이 함께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양시 주요 사업과 공공일자리사업을 연계해 사업의 효과성을 더욱 높이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고양하천 네트워크를 구성해 생태하천 보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는 현재 시민을 주축으로 72개 단체 1만 8천여 명의 하천 지킴이들이 활동 중이다.하천지킴이들은 공릉천, 창릉천, 도촌대장천, 장월평천 등 4개 하천 수계별 네트워크에서 자율적 생태하천 보전 활동을 전개 중이며 1단체 1하천 갖기 운동 등의 특색 있는 하천 살리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7-28 09:29

고양시(시장 이재준)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8월 3일(화) 오후 7시, 2020년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가 백온유 작가를 초대해 두 번째「소설가의 작가노트」(온라인)를 진행한다.백온유 작가는 장편동화 『정교』로 2017년 제24회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장편소설 『유원』으로 제13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제44회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특히 『유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추천도서’, ‘2021년 익산시 한 권의 책’로 선정되며 출간 이후 줄곧 다양한 기관, 학교의 청소년 추천도서로 손꼽힌다. 이번 북토크에서도 장편소설 『유원』을 다룰 예정이며, 송종원 문학평론가가 사회를 맡는다.참여 신청은 7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8075-9040)로 문의하면 된다. 아람누리도서관 「소설가의 작가노트」는 2020~2021년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를 초대하여 최근작 한 편을 선정하고 그 탄생과 진행, 완성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김유담 소설가의 『이완의 자세』을 진행했으며 8월 17일 은희경 소설가(「장미의 이름은 장미」), 8월 31일 최은미 작가 (「여기 우리 마주」)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7-28 09:29

“처음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을 때는 너무 막막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지난달 고양시 안심숙소인 동양인재개발원에 274번째로 입소한 초등학교 여교사 A씨는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같이 말문을 열었다.“집에는 고등학생 수험생 아들이 있지, 호텔이나 친척집에 가기도 민폐지. 다행히 안심숙소를 소개받아 안전하고 편하게 격리기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 “인터넷과 방음이 잘 돼 있어, 학생들을 위한 화상 수업 진행도 전혀 문제없었다”면서“학생들은 ‘밥은 어떻게 먹어요?’, ‘마스크는 왜 안 써요?’ 등 호기심을 보였으며, 우리 반 전체 아이들이 각 가정에서 자가격리 중이었기 때문에 ‘자가격리 안전수칙 교육’도 동지애를 느끼며 저절로 이뤄졌다”며 웃었다.안심카(car), 안심콜(call) 등 안심시리즈로 K-방역의 선두주자로 호평 받은 고양시가 ‘안심숙소’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고양시(이재준 시장)는 지난해 9월 22일부터 운영 중인 ‘안심숙소’가 10개월째를 맞이했다고 27일 밝혔다.안심숙소는 자가격리 기간 중 가족감염을 원천 차단키 위한 대책이다. 자가격리자로 통보받은 대상자가 다른 가족과 한 공간에서 생활할 경우 전파를 일으킬 수 있어, 대상자를 별도 숙소로 분리해 추가감염의 우려를 애초부터 막는다.안심숙소는 입소가 절실한 자가격리자에게 우선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므로, 신청자 모두가 입소 가능한 것은 아니다.자가격리 대상자가 되면 보건소 담당자와의 통화를 통해 자가격리 수칙에 대해 안내를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담당자는 대상자가 다른 가족과 생활공간 분리가 불가능하거나, 가족 구성원이 많아 격리 중 전파 위험이 크다고 판단되면 안심숙소에 입소하도록 안내한다. 물론 대상자 본인이 요청하는 경우에도 보건소를 통해 안심숙소 입소 가능여부에 대해 안내

고양시 | 승진주 | 2021-07-27 10:14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하는 건물주, 이른바“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최대 100%까지 감면 해 준다고 밝혔다.시는 작년에도 착한 임대인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료 인하율만큼 해당 건축물 및 토지분에 대한 재산세를 감면했다. 지난해 고양시가 착한 임대인에게 적용한 재산세 감면액은 448곳 상가 대상 6,800만 원이다.“착한 임대인”재산세 감면 확대 조치는 지난 6월 고양시 의회 의결을 거쳐 결정됐다. 올해는 감면 혜택을 강화해 임대료 인하율에 3배 추가 가산율을 적용하고 상한액도 작년 최대 50%에서 최대 100%한도(단, 재산세 세액이 50만원 초과인 경우는 최대 85%까지 적용)로 확대했다.재산세는 매해 7월(건축물분)과 9월(토지분)에 부과된다. 올해 1월부터 12월말까지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하는 건물주는 해당 부동산에 부과되는 재산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신청은 2022년 1월에 받으며 필요서류는 ▲임대차계약서(전/후) ▲사업자등록증 사본(임대인) ▲소상공인확인서(임차인) ▲통장 거래내역(임대인) 등 임대료 인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이다.이재준 시장은 “코로나19로 임대인 역시 공실 증가, 임대료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기꺼이 소상공인들과 고통을 분담해 주시는 것에 감사하다. 시도 재산세 감면을 실시해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7-26 10:02

고양시가 주민 주도의 풀뿌리 자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주민자치회 전환을 7개동에서 39개동으로 확대 시행한다.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가 동 행정업무에 대한 단순한 심의, 자문 역할에 그쳤던 것과 달리,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를 통해 직접 지역 현안과 의제를 포함하는 자치계획을 수립한다. 주민자치센터의 운영, 마을축제 진행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근린자치 영역 또한 직접 실행한다.시는 지난 3월 주민자치회 전환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5월까지 39개동 담당자 및 구청 담당자, 행정복지센터 동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마쳤다. 6월에는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전환교육을 실시했다.7월 13일에는 고양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및 시범실시에 관한 조례를 전부개정해 주민자치회 출범준비를 갖췄다.주민자치회 출범에 앞서 시는 위원 모집을 위해 시·구청 전광판, 시청 홈페이지 및 관내 250여개 버스정보안내기와 전광판, 거리 현수막 및 포스터를 통한 전방위 홍보를 진행 중이다.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기간은 8월 17일부터 8월 27일이며, 모집인원은 동별로 20명~50명이다. 해당 동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사업장, 학교, 기관, 단체에 속해 있는 만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한편 시는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계획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워크숍 개최 등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지원과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실행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지원 등이 포함된다.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통해 한 단계 진전된 주민자치 시대가 열리게 됐다”며 “더 좋은 고양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7-26 10:02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김포·파주 관계자와 함께 경기 서북부 지역의 규제피해 파악과 피해보상 방안 마련 연구를 위해 비대면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이재준 고양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한‘수도권 접경지역 규제피해 산정 국가보상 요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시는 각종 중첩규제로 수십 년간 받아온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2019년 4월 수도권 접경지역의 규제피해 산정기준 마련 연구용역을 추진했고, 중앙부처에 제도개선 및 정책을 건의하는 등 규제피해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이 과정에서 시는 인근 유사 피해 지자체와의 지역상생과 연대를 위해 “경기 서북부 접경지역 규제 실태 및 지원방안 마련” 연구를 경기도에 제안했다. 이 제안은 2021년 시·군 정책연구 과제로 선정됐으며 2021년 5월부터 경기연구원에서 연구를 수행 중이다.21일 진행한 간담회에서 3개 시는 경기 서북부의 심각한 규제피해와 연구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앞으로 연구에 필요한 자료 제공에 적극 협조하고 지역상생을 위해 함께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시 관계자는 “연구 결과에 따라 김포시·파주시와 연대해 정부를 상대로 규제 피해보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및 규제 해소 방안 마련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고양시 전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른 군사보호시설구역(고양시의 약 38%),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개발제한구역(고양시의 약 44.5%) 등을 적용받아 각종 중첩규제로 기업유치 및 개발에 많은 피해를 입어 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7-26 10:01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7월 21일 GS25 편의점 100여 개 점포가 협력해 폐건전지 약 50kg의 폐건전지를 재활용했다고 밝혔다.폐건전지는 매립하거나 소각하면 망간, 아연, 카드뮴 등의 유독 성분을 배출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용수거함에 배출해 재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폐건전지는 다른 재활용품에 비해 재활용 실적이 현저하게 낮은 품목이기도 하다.이에 시는 지난 6월에 폐건전지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와 함께하는 생활 속 폐건전지 모으기를 추진했다.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편의점 100개 점포에서 폐건전지 52kg을 수거해 고양시청 자원순환과에 제출했다.한편 시는 폐건전지 20개를 모아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 오면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월 2회 시 본청, 3개 구청, 시 산하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폐건전지 집중 수거의 날을 운영해 관내 공동주택관리사무소, 군부대, 학교, 어린이집연합회,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환경단체, 종교단체 등으로부터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있다.자원순환과 이용진 과장은 “편의점과 같은 주거 밀착형 플랫폼을 활용해 폐건전지 모으기에 동참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생활 속 작은 것부터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하여 실천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 손혜철 | 2021-07-23 11:03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신중년의 직무역량향상과 취업연계를 위한 ‘청소 방역 전문가 2기’를 7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온라인(ZOOM)으로 운영한다.이는 급변하는 직업환경과 청소·방역분야 직무의 전문적 영역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전문적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와 구인기업의 안정적인 취업연계를 지원하고자 마련하였다.참여 대상은 청소·방역직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고양시거주 신중년 구직자 20명이다. 참여자들은 5일간(20시간) 비대면(온라인)으로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교육내용은 ▲청소이론 ▲청소인의 자세 및 안전 ▲청소세제 및 약품 ▲소독&방역 ▲청소실습 ▲이력서 작성과 면접 요령이다. 당초 비대면(온라인)과 대면교육(현장실습)을 병행하는 것으로 기획했으나 코로나19 4단계 격상으로 인하여 전면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교육 참여자들은 수료 후에도 직업상담사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컨설팅 및 구인·구직 매칭서비스를 지원 받는다.이외에도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는 직무특화프로그램(세무회계, 간호조무사, 경비직 등)과 일자리테마특강(장애인활동지원사, 사회복지사, 병원동행매니저 등)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일자리통합정보(www.goyang.go.kr/jobs)나 블로그 (blog.naver.com/goyang_jobs)에서 확인 또는 대표전화(☎031-8075-3665)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7-23 11:02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사업’에 최종선정됐다. 시는 이 사업으로 최소 100여 명의 디지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사업(이하 사업)은 인공지능 개발에 필수적인 양질의 데이터를 대규모로 구축해 대중에 개방하는 국가사업이다. 고양시를 포함한 6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이루어 진행하며, 사업에는 국비 19억을 포함해 총 19억 7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참여자는‘종합 민원 이미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한 공공 데이터 분류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은 비대면으로 일할 수 있는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취업준비 청년층, 경력단절 여성 등의 고용 취약계층의 참여가 기대된다.사업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는 무단투기 쓰레기, 불법 현수막, 무단 공사 현장 등의 민원 발생 요소를 자동으로 수집해 지도에 시각화해주는 종합 민원 알림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채용 접수는 7월 21일부터 사람인 홈페이지(www.saramin.co.kr) 또는 인사이터 홈페이지(www.cctvaidata.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컴퓨터 기초 지식을 보유한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구축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는 AI 허브(www.aihub.or.kr)를 통해 개방되며, 국가·사회 전반의 지능형 혁신 서비스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시범 구축 예정인 종합 민원 알림 서비스가 전국 지자체에 적용되면 전반적인 국가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고 사회적 비용은 경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7-22 10:10

고양시가 ‘로컬푸드의 메카’로의 입지를 활발히 다지고 있다.작년 한해 ‘로컬푸드’ 매출이 737억 원으로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한 고양시(이재준 시장)가 매장 한 곳을 추가해 전국 지자체중 최다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원당역에 ‘원당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소해 고양시는 현재까지 13개 ‘로컬푸드 직거래매장’을 보유 중이다. 내달 착공할 지도농협 3호점까지 더하면 총 14개다.◆ 살림 좀 한다는 주부들에게 입소문…‘로컬푸드’인기몰이‘로컬푸드’란 장거리 수송 및 다단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은 반경 50㎞ 내 생산된 농산물을 말한다. 생산자는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는 신선한 제품을 얻을 수 있어 소비자와 생산자간 상생이 가능하다.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에는 생산 농장의 위치와 농가의 이름이 찍혀있다. 매장 내부에는 잔류농약 검사 결과도 게시돼 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살림 좀 한다는 주부들 중 로컬푸드 직매장을 모르는 주부는 거의 없는 편이라는 후문이다.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농가를 돕기 위해 고양시 맘카페인 ‘일산아지매’가 일산농협과 제휴해 추진한 ‘로컬푸드 꾸러미’ 1,200개는 판매 개시와 동시에 품절됐다. 고양시 주부들의 로컬푸드에 대한 신뢰를 반증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식량부족의 위기에 대해서는 전 인류가 더 심각하게 인식해야 할 문제”라고 말하며 “관내 농가들을 장려하고 시민에게 믿음과 안심을 더하는 ‘로컬푸드의 특별도시’로 고양시가 자리매김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로컬푸드 산업의 메카 고양시…매출과 매장 수 최다 자랑‘로컬푸드’는 탄소 저감과 안정적 식량 공급의 대안으로 시작된 농림분야 주요

고양시 | 승진주 | 2021-07-22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