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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지태)와 석성연꽃밭잔치추진위원회(위원장 황국진)는 지난 15일 석성연지 광장에서 지역총화협의회와 이장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석성연꽃밭잔치는 조선 초기 세종실록지리지에 석성현 지역특산물로 약재 연자(연밥)를 진상한 기록과 석성 연(蓮)이 궁남지 연지정원 조성에 원조 연의 역할을 했다는 역사성과 자긍심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개최됐다.첫 행사로는 고유제례를 집전했다. 제례는 참신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사신례 순으로 이어졌으며 초헌관은 김지태 석성면장, 아헌관은 황국진 석성연꽃밭잔치추진위원장, 종헌관은 김복천 석성면이장단회장이 각각 맡았고 나누리장학문화재단 유재형 이사장의 집례로 엄숙히 진행됐다.뒤이어 명시명구를 낭송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석성연지 중앙에 있는 정우정(淨友亭)에서 시남 유계, 우암 송시열 등 기라성 같은 시인 묵객들이 남긴 훌륭한 시와 유명한 글귀를 함께 공유하며 다시금 일깨웠다.이날 준비된 전문가 특강도 눈길을 끌었다. 석성 역사를 주제로 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홍제연 박사의 강연에 이어, 한국의 정원과 세계정원문화를 주제로 그륀바우환경조형연구소 김인수 소장이 강연을 맡았다.지역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됐는데, 먹거리 나눔은 행사장 내 마스크를 벗지 않는다는 행사 진행수칙에 따라 소포장하여 봉송하는 것으로 대체했다.석성연음식연구회 주관으로 연잎차·연절편·연잎가루요플레 등 연 음식의 효능을 널리 알렸고, 석성여성의용소방대와 농협공동선별회는 전국 점유율 65%를 차지하는 순수 석성양송이를 재료로 양송이탕수육과 양송이회무침을 선보였다. 석성적십자봉사회와 자유총연맹석성분회는 전통호박떡과 방울토마토 등 지역맞춤형 전통특색음식을 준비하기도 했다.김지태 석성면장은 “어리석은 사람은 서두르고 영리한 사람은 기다린다. 현명한 사람은 정원으로 간다.”라는 인도시인

부여군 | 이경 | 2021-07-16 12:5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정암리 와요지(사적 제373호) 및 백제기와문화관 일원에서 2021년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백제와박사 공개오디션’ 조형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전국단위 도자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다섯 팀이 선정되어, 본선에서 ‘백제 치미(고대 목조 건축에서 용마루 양 끝에 높게 부착하던 장식기와)’를 주제로 경연을 치렀다. 경연 과정은 이후 웹예능 형식으로 제작돼 유튜브를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본선에 진출한 다섯 팀에는 모두 상장이 주어졌고, 대상에는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2팀에는 각 50만원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시상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상(김연진․박영지․임지원/경희대학교 도예학과) ▲최우수상(이건주․임종수․원우혁/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공예학과) ▲우수상(김연재․윤지원/경희대학교 도예학과) ▲장려상(정헌영․최가희/공주대학교 세라믹디자인과, 김정우․이성민․정유나/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공예학과)군 관계자는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백제시대 기와생산이 이루어진 정암리 와요지의 가치를 확산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문화콘텐츠를 생산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문화재를 통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여군은 3년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부여군 | 이경 | 2021-07-14 11:04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7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유튜브를 통해 공주․부여․익산 백제역사유적지구 8개소(공산성, 송산리고분군,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나성, 능산리고분군, 왕궁리유적, 미륵사지)에 대한 ‘랜선 역사탐방’을 실시간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랜선 역사탐방’은 코로나19에 대응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저명 강사 및 역사전문가, 온라인 참여자와 함께 VCR 및 퀴즈와 함께하는 토크쇼, 릴레이 강연 등을 펼쳐 쌍방향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대전 MBC와 전주MB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으며 유튜브 댓글 등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랜선 역사탐방’은 최태성 강사, 심용환 작가, 권오영 교수가 충남․전북․대전․세종 지역의 중․고생 300여 명의 온라인 참여자에게 찬란한 백제역사유적지구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지은 아나운서, 전효성, 모델 한현민이 참여하여 K-Wave의 원조 백제역사를 배워가는 과정도 그릴 예정이다.프로그램은 ▲1편 ‘K-Wave의 원조, 백제’(7. 13. 14:30~15:40) ▲2편 ‘릴레이 강연, 백제 파헤치기’(7. 14. 10:30~11:40) ▲3편 ‘K-Spirits의 원조, 백제’(7. 14. 14:00~15:10) 순으로 유튜브 생중계된다.이동주 센터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인과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백제역사를 전달하고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7-13 10:5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함께 추진 중인 ‘부여 나성(북나성) 10차’ 발굴조사에서 북문지(北門止)가 확인됐다고 밝혔다.백제 사비도성의 외곽성인 부여 나성은 사비 천도(538년)를 전후한 시점에 쌓은 것으로 사비도성이 계획도시였음을 알려주는 중요한 핵심 시설로 평가받는다.이번 조사는 부여 나성 중 북나성에 대한 10차 발굴조사로 북나성에서 부소산성으로 이어지는 성벽 진행 방향과 축조 양상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일정으로 실시되고 있다.그동안 도성 내․외부를 연결하는 외곽성 문지(문이 있던 자리)로 추정되는 5곳 중 동나성 2곳(동나성 2․3문지)에서만 그 실체가 확인됐으나 이번 북나성 조사에서 처음으로 문지가 확인됐다.문지는 통로를 중심으로 동쪽 부분의 성벽만 확인되고 서쪽은 유실된 것으로 밝혀졌다. 문지의 성벽은 석축부가 최대 4단(약 1.2m)이 남아있고, 가증천의 제방에 접해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다가 급하게 남쪽으로 꺾어져 진행되며 조사 지역 너머로 연장되고 있다. 문지의 형태는 성문이 바깥쪽이 넓고 안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양상으로 1998년에 조사된 동나성 3문지와 유사하다.사비도성 외곽성 북문지는 도성 내로 진입하는 명확한 출입시설로 도성으로 이어지는 뚜렷한 교통로를 파악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특히 북문지는 가증천과 백마강 합류 지점에서 동쪽으로 약 400m 떨어진 곳으로 이 일대는 삼국사기에 기록된 포구인 북포(北浦)로 비정되어, 이번 발굴은 육상과 수로로 연결되는 백제 교통체계를 밝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라 할 만하다.부여군 관계자는 “문화재청과 함께 백제왕도 핵심유적인 부여 나성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지원해 백제 사비기 도성제를 규명하고 백제왕도의 실체를 복원할 계획”이라며 “현장 공개를 통해 학계・군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역사문화 자원화를 통해 사비도성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높여 나가려고 한다”고 전했다.한편, 앞으로

부여군 | 이경 | 2021-07-13 10:4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0일로 개막이 예정된 제19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세가 매우 심각하고 충남 지역에도 급격하게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가 오는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에 새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적용하는 등 4차 대유행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가운데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박정현 부여군수는 9일 오전 10시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오후 3시 서동연꽃축제 취소 여부를 위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전격 취소 결정을 내렸다”면서 “군민들의 협조 덕분에 백신 접종률이 1차 46.4%, 2차 19.9%로 각각 전국 평균 30.1%와 10.8%보다 월등히 높아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지만, 서동연꽃축제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의 화약고가 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었다”고 강조했다.박 군수는 “연대와 협력만이 낡고 약한 고리를 타고 들어오는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는 소신을 밝히고 “취소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과 예산 손실에 대한 고민도 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안전과 예산의 문제는 같은 저울에 올릴 수 있는 무게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면서 “모든 정책의 기준과 방향은 사람을 향해야 하며 자유와 안전의 조화로운 균형은 불가피하기에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부여서동연꽃축제 전격 취소에 따라 주말에 발열 체크와 방역 소독, 안심콜 체크인 등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궁남지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부여군 | 이경 | 2021-07-09 11:01

부여군(군수 박정현)의 주요 관광지 10곳이 관광객이 직접 뽑은 충남관광 100선에 선정됐다.충남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뽑힌 부여군 관광 명소로는 ▲국립부여박물관 ▲궁남지 ▲능산리고분군 ▲무량사 ▲백제문화단지 ▲부소산성 ▲부여 유람선선착장 ▲서동요테마파크 ▲성흥산 사랑나무 ▲정림사지 등 10개소가 선정됐다.특히 궁남지와 부소산성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년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국내 대표 관광지이며, 성흥산 사랑나무는 ‘육룡이 나르샤’, ‘호텔 델루나’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궁남지는 전국 대표 연꽃 명소로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오는 10일에는 서동연꽃축제 개막을 앞두고 있다.성흥산 사랑나무는 보는 방향에 따라 가지 뻗음의 모양새가 하트 모양을 닮아 사랑나무로 불리게 되었으며, 특히 인생 사진 명소로 매달 평균 6,200여 명이 방문하고 있다. 최근 역사적, 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지정을 앞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 10곳은 부여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직접 투표해 뽑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주요 관광지 중심의 연계 상품 개발 및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7-08 13:1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지난해에 이어 (재)백제고도문화재단과 백제왕도 핵심유적 발굴현장 활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백제왕도 핵심유적 발굴현장 활용사업은 매장문화재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매장문화재의 고유한 가치를 널리 홍보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발굴현장 견학과 사진촬영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발굴현장 속으로’ ▲전문가와 동행하며 특강을 듣고 탐방하는 ‘걸어서 백제 속으로’ ▲발굴조사 현장 사진전 등이 있다.부여군은 ‘백제왕도 핵심유적 발굴현장 속으로’라는 주제 아래 백제왕도 핵심유적 발굴조사가 진행 중인 부소산성(사적 제5호)과 화지산유적(사적 제425호)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 관람투어와 연계하여 발굴현장을 공개하고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오는 9월과 10월에는 ‘사비왕궁과 배후산성’, ‘사비도성의 방어체계’를 주제로 한 특강 및 답사 프로그램이 각각 마련돼 있다.이 외에도 발굴유적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부소산성과 화지산유적 중심으로 그 주변에 발굴현장과 관련한 사진 패널을 설치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일정은 향후 부여군(www.buyeo.go.kr)과 (재)백제고도문화재단(www.cpch.or.kr)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재)백제고도문화재단(041-832-1721)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21-07-07 12:0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5일 군수 집무실에서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흥주), 부여군학교학부모회장연합회(회장 이수진)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부여군 대표문화축제(부여서동연꽃축제, 백제문화제) 친환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이날 협약에서 최근 새로운 관광 추세로 떠오른 에코투어리즘(생태관광)에 따라 민관의 자발적 상호 협력을 통한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친환경 축제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친환경 실천 및 친환경 축제를 위한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정보 교류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과 캠페인 운영 ▲친환경 행사장 조성을 위한 환경교육 및 시설물 설치 등이다.이번 협약은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친환경 실천을 위한 문화를 확산하고 날로 증가하는 환경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지역 축제를 친환경 축제로 전환하고자 협력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군 관계자는“협약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친환경 놀이터 조성, 일회용품 쓰레기 줄이기, 리사이클링 체험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및 업사이클링 전시, 다회용기 사용 권장, 친환경 실천 캠페인 등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교류를 통해 환경축제로 변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1-07-06 12:3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부여군 농업회의소와 부여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농정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농촌 고령화 및 코로나19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 등으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결에 힘을 보태고자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농협 관계자, 각 농업인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토론회는 김호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이근혁 농업회의소 이사는 주제발표에서 “농업인이 당면한 어려움에는 인력 부족뿐 아니라 농업 생산비 구조에도 그 근본적 원인이 있다”면서, “민관협의를 통해 부여에서 시작한 농민수당이 충남 농어민수당으로 마중물 역할을 해 온 것처럼 인력난 해결을 위한 민관협의기구를 구성할 것”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부여군 농정과장, 경제교통과장, 농업협동조합 운영위원장, 딸기공선회장, 농업회의소 이사가 패널로 참석해 인력 부족에 따른 각종 현황에 대해 논의했으며, 청중으로 참석한 농업인들도 외국인력 고용 사례를 소개하고 농산물 최저가격보장 및 농민연금을 제안하는 등 활발히 의견을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정현 부여군수는“다양한 형태로 소화되고 있는 농업현실에 대해 임시방편이 아닌 단기적‧중장기적이고 입체적인 분류 작업을 통해 빅데이터화한 농업지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농업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 해결을 위해 예산을 아끼지 않고 투입해 농업인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1-07-06 12:36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연꽃 愛 향을 담다’라는 주제로 오는 7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궁남지 일원에서 열린다.2003년을 시작으로 올해 19회째를 맞는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다.부여군은 올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축제를 진행하며, 행사장 주 출입구에서 발열 검사 부스를 운영하고 행사장 내 방역 소독을 하는 등 방역 관리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궁남지의 자연경관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연친화 축제이자 군민과 관광객들이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축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설화 중심의 스토리텔링 축제로 꾸며진다.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포룡정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은 삼국유사 서동 탄생 설화를 모티브로 하여 3D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실감콘텐츠로 구성됐으며 행사 기간 중 매일 저녁 2회 관람할 수 있다.또한 ▲궁남지 연지 속 카누체험 ▲열기구 타고 사랑 고백 ▲서동가족, 선화찾기 챌린지 등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프로그램도 현장 예약 또는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으로 참여와 시청이 가능한 사전 프로그램으로는 ▲부여 농특산물을 활용한 영자씨 부엌 온라인 쿠킹클래스 ▲전국 부~야호 댄스챌린지 ucc 공모전 ▲추억을 담다 해시태그 사랑의 추억쌓기 ▲부여군학부모연합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교육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관리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시설물 안전 관리는 물론 무더위 그늘막 쉼터 설치 등으로 군민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여서동연꽃축제 누리집(www.부여서동연꽃축제.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 | 이경 | 2021-07-05 12:45

-전 군민 대상 1인당 30만원씩 굿뜨래페이로 지급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최초 전 군민 대상 1인당 30만 원씩 지원하는 ‘부여군 재난지원금’신청을 받는다.이번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순환형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 충전 방식으로 지급된다.지원 대상자는 6월 11일 0시 기준으로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으로 지급 기준일 이전 출생아와 결혼이민자에게도 지급되며, 세대주 신청이 원칙이지만 세대원 또는 제3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혼잡 방지를 위해 신청인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5부제)로 운영되며. 신청인의 출생 연도 끝 번호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이면 화요일, 3과 8이면 수요일, 4와 9이면 목요일, 5와 0이면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거동이 불편하여 방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 접수도 시행한다. 굿뜨래페이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충전되며, 지급된 굿뜨래페이는 올 10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부여군 전 부서, 전 직원에 대해 재난지원금 지원절차에 대해 업무 공유를 하는 등 재난지원금 지급에 군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전 군민 대상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지난해 본예산 성립과정에서 효율적 예산편성으로 불요불급한 사업비를 줄이고 부여군의회 동의를 받아 예비비 200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12월 채무 295억 원을 모두 상환한 상태다.자세한 사항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21-07-02 11:1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19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이 주관한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공모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공모대회 시상식은 코로나19 위기관리에 모범이 될 우수사례들을 적극 발굴,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로 진행되었다.군은 ‘코로나 위기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대회에 참가해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부여군은 ‘코로나19 333심리방역 맞춤대응전략’(3문고리 방역, 3감치유, 3백신운동)을 추진하고 디지털 불평등 해소를 위한 코로나19 전화출입명부 콜체크인 도입하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역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특히 군은 2020년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지급한 데 이어 올해 6월 충남 최초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1인당 30만 원씩 지급하기로 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마음을 모아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동참해 준 군민들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군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7-02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