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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며 빈곤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정부의 기초생활보장 기준에서 제외된 계층에까지 복지 혜택을 넓힌 ‘전북형 기초생활보장’ 제도는 이제 전국의 롤모델이 되기 시작했다.지난 2019년 전북도는 생활이 어렵지만, 부양의무자 기준 등으로 정부의 생계급여에서 제외된 빈곤층을 지원하기 위한 ‘전북형 기초생활보장’ 사업을 시작했다. 자체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정부의 복지 체계에 들어오지 못하는 계층까지 복지망을 넓히자는 의지였다.부양의무자 재산 기준을 전국 최초로 폐지하며 2019년 504가구, 2020년 778가구를 보호하다가, 지난해 정부의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폐지로 전북형 대상자 650여 가구를 정부형 대상자로 전환하며 지난해 말 기준 129가구를 보호하고 있다.전북도는 이에 한발 더 나아가 전북형 기초생활보장 대상자의 문턱을 더 낮췄다. 지난해까지 기준이었던 중위소득 40% 이하를 45%까지로 확대했다.전북도는 6일 전북형 생계급여 선정기준을 중위소득 45% 이하(1인 가구 87만5천 원, 4인 가구 230만4천 원)로 대폭 완화하고, 부양의무자 재산 기준은 완전히 폐지하며 정부 생계급여 제도의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보건복지부의 정부 생계급여 대상자 기준은 중위소득 30% 이하가 대상이다. 1인 가구 58만3천 원, 4인 가구 153만6천 원 이하의 소득이 있어야만 복지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부양의무자 기준은 폐지하였으나 단서 조항이 있어 부양의무자 연 소득 1억 원 또는 일반재산 9억 원을 초과할 경우 생계급여 수급자에서 제외된다.전북형 기초생활보장 제도는 이처럼 전국단위로 일정한 정부의 제도권 밖 소외계층도 아우르는 것이 목표다.신청 가구가 기준중위소득 45% 이하이며 재산 기준 9,500만 원 이하(금융 재산 3,400만 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 소득이 고소득(연 1억 원 초과)이 아니면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으며 선정되면 생계급여, 해산급여,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1-06 16:47

전라북도가 2년여에 걸쳐 장기화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방역에 앞장선 행정명령 이행시설 6만여 개소의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지급 규모는 1개소당 8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하며, 총 지급액은 480억 원에 이른다.이번 결정은 지난 2년 동안(’20. 5. 1 ~ ’22. 3. 31)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에 따라 손실을 보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고초를 어루만져야 하는 심정으로 올해 예산에 480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전액 도비로 마련하였다.전라북도 행정명령 이행시설 재난지원금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시설주가 해당 주소지 시군 및 읍면동에 방문하여 신청서 작성과 기본 필수 서류인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행정청의 인·허가증, 통장 사본을 접수하면 된다.이번에 지급되는 행정명령 시설에는 행정청의 인·허가증이 없는 자유 업종의 경우에도 지급되도록 했는데, 이런 경우는 시군청에서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발급받아서 신청하면 된다.다소 번거로울 수 있지만, 사실 확인을 위해서 담당 공무원의 현장실사 및 사진 제출과 기타 추가 제출서류가 필요하므로, 신청 전에 유선 확인 및 해당 시군청의 누리집 등을 참조해달라고 당부했다.송하진 도지사는 “지난해 180만 명의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에 이어, 방역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일상회복을 위해서 묵묵히 방역당국에 협조한 소상공인들의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송 지사는 “행정명령 이행시설에 대한 80만원 재난지원금은 또 한 번의 민생경제 살리기와 방역을 책임진다는 취지를 도민들과 소상공인 경영자들이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임인년 올 한해는 행정명령시설 재난지원금 지원을 필두로 경제체질 개선, 산업 생태계 구축, 자존의식 고취를 반드시 추진해 나가길 도민 모두와 함께 염원한다”라고 언급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1-06 16:45

전북도가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북형 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전북형 취업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만 18세 이상 39세 이하)과 신중년(만 40세 이상 69세 이하)에게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고용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고용 촉진사업이다.기업에는 인력수급을 돕는 동시에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자에게는 일자리 마련과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 정착을 꾀한다.고용기업에는 1인당 7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년간 지원하며, 취업자는 6개월 이상 근로 시 2년 동안 최대 300만원의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참여기업 대상은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도내 소재 기업으로, 상시 고용인원 외 정규직 추가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이다.참여기업은 추가 채용자에게 지원금(70만원)을 포함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여야 하며, 전년도 참여기업은 참여 당시 약정한 상시 근로자수 이상을 고용하여야 한다.오는 1월 14일*까지 시군을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1월 말부터 참여기업에 취업할 구직자를 모집‧채용 연계할 계획으로, 2월부터 채용된다. 모집인원이 충원되지 않을 경우에는 연장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시군 사정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신청 및 문의는 시군 일자리 부서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직접 문의하면 된다.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열악한 고용 여건에 놓인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구직자를 지원해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참여가 중요한 바,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1-05 17:33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2년도 사회적 농업 거점농장 육성사업’에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대표 이근석)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사회적 농업은 장애인과 범죄피해자,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와 농업 활동을 통해 돌봄·교육·고용·힐링 등을 도모하고 실천하는 농촌사회복지의 개념으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사회적 농업 거점농장은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장 교육 컨설팅, 지역 내 네트워크 구축, 모니터링 및 홍보, 교육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 사회적 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매년 2억 원씩 3년간 최대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사회적 전문인력 채용을 사업비에 50%까지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톡톡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내에는 이미 10개의 사회적 농장이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 2개의 개별농장(무주군 소호팜하우스, 부안군 ㈜이레농원), 1개의 지역 서비스 공동체 농장(완주군 사회적협동조합 더불어해봄) 등이 추가로 선정되어 전국을 대표하는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거점농장 선정을 계기로 전라북도 사회적 농업의 확장을 더욱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전북도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미래농업을 스마트팜처럼 기술농업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함께 사는 농촌을 만드는 것도 미래농업으로 생각한다.”라며 “이번 거점농장 선정을 계기로 사회적 농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농식품부의 이번 공모에는 전북 완주군과 강원도 횡성군, 인천광역시 강화군 등 3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1-05 17:20

전북도는 4일 2022년 산림 분야 녹색일자리 사업에 총사업비 289억 원을 확보하여 공공 산림가꾸기 등 7개 분야 1,77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취업 취약계층에 양질의 산림 일자리를 제공하고, 산림 민원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42억 원을 투자하여 공공 산림가꾸기 분야 163명을 고용한다.세대주이면서 부양가족이 많은 사람을 우선해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80명, 숲가꾸기 자원조사단 23명, 숲가꾸기 패트롤 60명을 모집한다.이와 함께, 산림서비스 도우미 분야도 고용할 예정이다. 유아숲지도사 26명, 녹색일자리 확충 18명, 도시녹지관리원 14명 등 96명을 모집해 산림문화시설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ㆍ숲길 안내ㆍ수목 정비 등의 역할을 한다.22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산림재해 일자리 분야에는 가장 많은 1,502명을 모집한다.산불감시원 760명, 산불 전문진화대 658명 등 기상이변에 따른 산림재해에 적극 대응하며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에 나선다.이밖에 산촌생태마을에 조성된 시설물관리, 마을 홍보 등 산촌 마을 활성화를 위한 산촌생태마을 운영 매니저 7명(2억 원), 도시숲ㆍ정원을 전문관리인을 통해 가꾸어 생활환경 개선 및 국민편의 증진하기 위한 도시숲 정원관리인 5명(1억 원)도 모집할 예정이다.산림 분야 일자리는 2022년 1월에 각 시ㆍ군별 누리집 공고를 통해 분야별 선발 예정이며, 신청은 신청 지자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선발할 계획이다.전북도 황상국 산림녹지과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 산림 일자리를 제공하고, 양질의 산림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며, “산림을 가꾸고 보호하며 활용하는 산림분야 일자리 사업에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1-04 16:14

전라북도에 소재한 고품질 도료생산업체인 정석케미칼(대표이사 김용현)이 4일 전라북도 미래산업을 이끌 우수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5천만 원을 기탁했다.전북도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이사, 김학권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지정장학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도내 대학교 이공계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정석케미칼은 이번 기탁뿐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김용현 대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 창출, 전북지역 신규 인재 채용, 꾸준한 지역사회 기부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0월‘제26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날 기탁식에서 김용현 대표는“이번 장학금 기탁이 장차 전북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정석케미칼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경제 여건 임에도 새해 벽두에 이처럼 뜻깊은 기탁을 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장학금은 전라북도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이공계 대학생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한편, 전북도와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장학사업의 재원을 다변화하고, 개인과 기업이 장학금을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기부·후원할 수 있도록 2021년 10월 특별지정장학금을 신설했다. 이후 ㈜정석케미칼을 비롯해 ㈜LS, 한국무역협회, 전북개발공사, ㈜현대자동차 등에서 총 1억 6천만 원의 장학금 기탁 의사를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1-04 16:12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내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정밀 검사시설이 새롭게 구축된다.전북도는 3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2022년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시설인 생물안전 3등급 시설을 신축 할 수 있는 국가 예산 30억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설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가재난 질병의 정밀검사를 위해 생물안전 3등급(BL3*) 차폐실험실을 신축하여 신속·정확하고 안전한 검사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전북도는 농식품부의 서류심사와 심의 및 현장평가를 거쳐 2022년 국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60억원(국비 30억)이 투입돼, 장수군 소재 동물위생시험소에 음압부검실을 갖춘 생물안전 3등급 검사시설을 지하 1층과 지상 2층의 연면적 1,210㎡ 규모로 신축하게 되며, 유전자 검사실, 멸균실 등 각종 시설을 갖추어 가축전염병 바이러스를 외부와 완벽하게 차단하게 된다.이희선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정밀검사 시설 신축으로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신속한 진단체계를 구축하여 질병 확산을 방지하게 됐다”라며, “양돈농가와 축산 관련 단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 발생 시 신속히 신고(1588-4060)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1-03 15:50

전라북도는 지역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해 5년간(2022~2026)의 관광개발 기본방향 및 실행전략 등을 담은‘제7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이하 제7차 권역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제7차 권역계획은 국가단위의 상위계획인 관광개발기본계획(문체부/2022~2031)의 구체화 계획으로 우리 도가 추진해야 할 권역 내 관광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관광부문 종합계획이다.전북도는 『천년역사․문화 여행체험 1번지, 전북』이라는 비전하에 ▲안전하고 깨끗한 여행 환경 조성 ▲공정기반 스마트관광 체계 구축 ▲상생협력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정책 목표를 설정하였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25개 추진과제, 181개 세부사업)으로 ▲글로벌 관광거점 구축(5개 과제, 15개 사업)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5개 과제, 68개 사업) ▲지역특화 관광자원 육성(5개 과제, 31개 사업) ▲관광객 맞춤 상품개발(5개 과제, 39개 사업) ▲고품격 수용태세 구축(5개 과제, 27개 사업) ▲신규 관광(단)지 조성(1개소)를 제시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전략① 글로벌 관광거점 구축)전주관광거점도시와 시군 연계 활성화 추진 및 전주 컨벤션센터 건립을 통해 국내․외 MICE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유네스코 등재 세계유산의 적극적 활용과 무주 태권도원 연계 태권도 세계화를 추진한다.(추진과제) 전주관광거점도시, 새만금관광 활성화, 세계유산자원 육성, 무주 태권도 세계화, MICE 생태계 구축(전략②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전북의 생태, 힐링 자연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의 가치 재발견을 통해 관광자원의 명소화 실현 및 고부가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타 산업과 관광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연관 산업의 파급효과 증대 및 관광객 유치를 도모한다.(추진과제) 생태관광자원․역사문화관광자원․수변관광자원․유휴관광자원․레저스포츠자원 개발(전략③ 지역특화 관광자원 육성)1시군 대표관광지 및 1시군 생태관광지 육성을 통해 지역별 관광 경쟁력 강화 및 관광자원의 다양화를 실현하고, 코로나19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1-03 15:45

전라북도가 올해 1,9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융자 지원하며,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완화에 숨통을 틔운다. 이와 함께 거치기간도 1년 추가로 연장하며 상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자금별 융자 지원규모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800억원 ▲벤처기업 육성자금 150억원 ▲경영안정자금 950억원으로 총 1,900억원 규모다.기업당 융자 지원한도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시설‧운전자금) 최대 16억원, 벤처기업 육성자금(시설‧운전자금) 최대 10억원, 경영안정자금(운전자금) 최대 5억원까지다.전북도가 대출이자의 2~3%를 지원하여 기업이 부담하는 금리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1.6%, 벤처기업 육성자금 0.6%로 고정금리이고, 경영안정자금은 변동금리로 도 이자 지원을 차감한 금리를 납부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금리 상승기 중소기업의 대출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이자 보전금을 155억원 확보하고 기업부담 금리도 전년도와 동결하였다.또한, 최근 금리 인상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대출금 상환부담 경감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용 기업의 거치기간을 1년 추가 연장 지원한다.그간 전북도는 2020년도 5월부터 2차례에 걸쳐 융자금 1,447억원에 대한 거치기간 연장을 지원하고 거치기간 동안 납부하는 이자에 대한 이차보전을 평균 2.5%로 33억4천만 원 지원했다.당초 지난해 12월 종료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른 중소기업의 상환 부담 경감을 위해 3차 연장을 결정했다.신청대상은 전라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이용하는 기업 중 신청기간(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동안 원금상환일이 도래하는 기업이다.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중소기업에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면서“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이 자금난 해소와 유동성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도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1-03 15:40

마한 역사문화권에 전북지역이 포함되었다. 기존의 영산강 유역 중심의 전남 일대에서 전북을 포함해, 충청, 광주까지 확대되며 마한 역사에 대한 연구가 보다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전북도는 마한 역사문화권에 전북지역이 포함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된 법률안에 따르면 기존의 제2조제1호마목 중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전남 일대’를 ‘충청, 광주, 전남, 전북지역을 중심으로’로 관련 조항을 개정했다.그동안 특별법에 고구려‧신라‧백제‧가야‧탐라와 함께 역사문화권을 구성하는 ‘마한 문화권’의 경우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전남 일대로만 규정되어 있어 전남과 함께 고대 마한의 중심지였던 전북지역이 제외되었다.하지만, 마한은 역사적으로 전북과 광주, 전남지역 등에 걸쳐 존재하였고 특히 전북지역은 기원전 3세기 이전부터 마한 세력의 중심지였다는 고고학과 역사적 자료 등을 근거로 이상직 의원 등 전북지역 정치권과 함께 관련법 개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마한 역사문화권의 범위를 전북‧충청‧광주지역으로 확대하였다.전북도 송하진 도지사는 “대안 반영으로 통과된 법률안은 전북과 광주, 전남지역에 걸쳐 존재하였던 마한의 역사성과 문화유산 가치를 알리고 지역발전을 이뤄나가는 것에 있어서도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전주를 왕도로 삼아 전북지역 일원에 존재하였던 후백제는 통치이념과 체제, 문화를 발전시켰음에도 과도기적 국가로 인식되어 역사적 가치규명과 보존 등에 소외되어 왔고, 역사문화권 특별법에도 누락되어 있는 바, 앞으로 후백제 역사문화권을 특별법에 추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1-03 15:38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임인년은 용기와 강인함의 상징인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새해에는 우리 도가 호랑이의 기운으로 힘차게 포효하길 기원합니다.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힘과 활력이 우뚝 솟아나길 바랍니다.지난 한 해, 우리는 함께 위기의 시간을 건너왔습니다.도민 한 분 한 분은 방역과 백신 접종에 참여해주셨습니다.도정은 방역과 민생의 균형을 위해 전력을 쏟았습니다.서로 돕고 의지하며 건강한 일상으로의 귀환을 준비했습니다.그러나 이 겨울, 위기가 다시 찾아왔습니다.끝을 모르는 감염병의 기세와 더 깊어진 도민들의 고통을 생각하면마음이 아프고 무겁습니다.새로운 한 해, 우리 도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도민들께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평범한 일상 없이는 희망도 미래도 얘기할 수 없습니다.3차 접종과 철저한 방역으로 감염을 차단하겠습니다.전북도정은 임인년 새해를 완전한 일상회복의 해,착실한 전북도약의 해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사랑하는 도민 여러분.우리가 가야 할 길, 우리가 이루고 싶은 목표가 같다면두려울 일도 어려운 일도 없습니다.지금의 위기와 시련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호랑이의 굳세고 힘찬 기세로 새로운 일상을 향해 나아갑시다.전라북도가 도민 여러분의 곁에 있겠습니다.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2-01-01 00:00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온택트 공공외교 분야에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지난 한해동안 전라북도 자매우호지역 미국(워싱턴주, 뉴저지주)·중국(윈난성)·일본(이시카와현, 가고시마현)·러시아(연해주) 4개국 6개 지역과의 온라인 방식의 전라북도 전통문화 체험, 쌍방향 문화교류를 추진하였으며, 국민연금공단, 재외 한국문화원 등과 협업하여 말레이시아, 캐나다, 뉴질랜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다섯 개 신흥 교류지역에 전통한지 및 자개공예 비대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지 주민 및 교민, 외국인, 재외동포 등 2,200여명에게 전라북도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센터는 도민의 글로벌 역량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1년 한-아세안 청년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최초 개최하여 전라북도와 아세안 지역 청년 간의 교류협업과 상호간 이해를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센터는 ’21년 사업성과를 반영하여 ’22년에도 한-아세안 청년교류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전라북도 공공외교단 운영을 통하여 도민 112명이 통·번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2023 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2023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등 전북 내 국제 행사에 참여하여 통역 봉사활동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2022년 공공외교단 모집이 추진 중이며, 2022년 1월 7일까지 통역·번역 활동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한편, 센터는 자체사업 외 공모사업 발굴에도 분주히 노력했다. 외교부 주관 ‘2021 한-일 공공외교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소문난 책방’이라는 주제로 ‘비대면 음악회’, ‘양국 전통 음식 비대면 세미나’, ‘전라북도 전통공예 비대면 체험&r

전라북도 | 강상구 | 2021-12-31 17:12

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양식 어가의 경영 부담을 해소하고, 양식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배합사료 구매자금을 특별 지원한다.전북도는 사료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양식어가를 위해 1월 3일부터 31일까지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 희망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어가당 최대 2억 원의 융자금을 지원하며, 지원금리는 연 1%다. 1년 거치 후 2년 동안 분할 상환할 수 있다.구매자금 지원 대상자는 2월 중 자체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배합사료를 구매하고, 구매 실적(세금계산서 및 거래내역서)을 분기별로 수산기술연구소에 제출해야 한다.구매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양식 어가는 사업신청서, 구매계획서, 신용조사서, 양식어업 면허·허가·신고증, 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각 1부를 구비하여 수산기술연구소에 신청해야 한다.전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올라 사료 가격이 상승하고, 소비 감소 등으로 양식 어가의 경영비 부담이 커졌다.”라며, “도내 양식 어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은 2009년도부터 총 1,940 어가에 1,413억 2,400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2021년도에는 210 어가에 208억 5,600만 원을 지원하였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1-12-31 17:06

전라북도는 도민에게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숲 체험·탐방·교육 등 산림문화 및 교육활동에 전문성을 갖춘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산림분야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전북도는 숲 교육 활동을 통한 건전한 여가 문화를 전파하고자 도민의 산림문화 인식 제고 등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발굴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공모기간은 2022년 1월 10일까지이며, 산림문화・교육 분야 사회단체 활동에 46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도내 산림문화・교육 분야와 관련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다.사업내용은 소외계층 숲 체험 및 교육, 올바른 산행문화 지도, 산림환경 보호 교육 등이다. 단체별 1개 사업을 지원하며 총사업비 10% 이상 자부담이 원칙이다.제출서류는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1부, 단체 등록여부 확인서류 1부, 회칙 및 정관서류 1부 등이다. 우편이나 전라북도 산림녹지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도는 공모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서면・현장점검 및 부서 자체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구체성 등을 심의해 지원단체 및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사업 추진 중 애로사항 확인 등 현장 소통을 실시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의 효과 및 개선사항 등을 발굴해 향후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2021년에는 등산시 유의사항 및 대처법 교육, 숲과 함께하는 산림문화교실, 숲해설 및 숲속 등산교실, 유아・청소년 숲체험 활동 등 산림분야 활동을 위한 5개 단체에 총 31백만 원을 지원했다.전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도내 산림문화·교육과 관련된 공익활동 참여를 통해 숲이 인간에게 주는 정신적 안정과 육체적 건강유지 등 삶의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산림분야 사회단체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2-31 12:44

전북도는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서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에 대비하고자 지자체와 함께 상수도 동파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최근 평균기온이 영하의 날씨로 떨어지는 갑작스런 한파로 관로 동결로 인한 단수, 수도계량기 동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전북도는 겨울철 상수도 동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시‧군별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대책을 조기에 수립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 긴급복구 및 비상급수 장비 확보, 긴급대응체계 구축 등 사전 대비를 실시했다.겨울철이 끝나는 내년 3월까지 비상대책반도 운영해 동파 발생 등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조치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은 무엇보다 도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요금 고지서, 신문, 홈페이지, 반상회,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한편,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피해는 주로 영하의 기온이 지속될 경우 발생하나 매설 심도가 얕은 부분, 수돗물 사용이 적은 정체수 구간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한다. 특히, 계량기 보온조치를 소홀히 하거나 장기간 집을 비워 물 사용이 없는 가구에서 주로 발생한다.지난 겨울(‘20.11월~’21.3월)에는 대설·한파 특보가 43일 지속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가 5년 평균인 2,032건의 1.5배인 3,739건이 발생한 바 있다. 올해도 이번 한파로 현재까지 22건이 발생했다.전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도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자체 공무원들과 함께 겨울철 동파 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동파가 발생하면 관할 상수도 사업소에 연락해 조속한 복구 조치를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2-31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