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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여군지부(지부장 정하승)는 지난 15일, 16일 2일에 걸쳐 조합원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가족영화 ‘아바타:물의 길’을 단체 관람했다.부여군지부는 우리 지역의 유일한 문화 공간인 금성시네마와 스타박스 영화관이 부여군 인구 감소와 코로나19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예전과 같이 운영되길 바라는 상생의 마음으로 매년 2회 이상 문화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아바타: 물의 길’가족 영화에는 2일 동안 250명의 조합원과 가족이 참여하여, 일과 가정의 균형, 공무원연금과 임금·수당 현실화 등 공무원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연말에 가족과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정하승 지부장은 “조합원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통해서 우리 가족인 군민과 함께하고 우리가 사는 행복한 부여를 만들기 위해 2022년 최선을 다한 공무원들이 일상을 잠시 잊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갖음으로써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며, “올 한해 동안 공무원노조는 공무원의 임금·수당 현실화를 요구했고, 특히 8·9급 하위직 공무원들의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수당을 개선해야 함을 강력히 주장했으며, 2015년 공무원연금 개혁으로 60세에 퇴직하면 65세부터 연금을 받아야 하는 5년동안 연금 소득공백 문제의 해결과 정상적인 퇴직금 지급을 위해 공무원연금법 개정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2-12-19 15:04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모집 인원은 3,753명으로 공익형 3,025명, 사회서비스형 349명, 시장형 229명, 취업알선형 150명이다.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 부여시니어클럽, 부여생애설계봉사회 등 3개 수행기관에서 사업을 추진한다.신청자격은 공익형의 경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한편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정부·지자체 추진 일자리 참여자는 제외된다.참여자 선정은 소득수준, 세대 구성, 활동역량, 경력 등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선발기준표에 따라 3개 수행기관에서 선발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및 통장사본,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서, 업무 관련 자격증(해당시)을 지참 후 수행기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이 올해에 비해 28명이 감소한면이 있지만 충남도와 소통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늘려가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2-12-19 15:02

부여 굿뜨래 딸기가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은 가운데 지난 16일(금) 박정현 부여군수와 장성용 군의회의장, 김영춘 산업건설위원장, 민병희군의원, 오영환 서부여농협조합장이 홍산싱싱딸기연합회원 20여명과 함께 변화하는 유통실태 현장 점검을 위해 자정 12시 서울 가락시장내 농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했다.이날 먼저 중앙청과를 방문해 전국딸기유통의 추세에 대한 도매상과의 간담회를 가진 후 전국에서 생산되는 딸기의 작업형태와 포장재를 비교하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유통의 실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영신 중앙청과 전무이사는 “전국에서 딸기가 본격 생산되고 있는데 당도와 철저한 품질관리 고품질의 딸기 생산을 할 때 소비자에게 최고로 인정 받을 수 있다”며 “가락동에서 인기있는 싱싱딸기를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가 맛볼 수 있도록 납품해 줄 것”을 요청했다.박정현 군수는 “우리 부여 굿뜨래 딸기는 비옥한토질과 풍부한 일조량 등 천혜의 자연환경 아래 재배되어 단단하고 향과 단맛이 뛰어나다”며 “부여딸기가 좋은 품질관리와 트랜드에 맞는 포장재 디자인으로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정규남 홍산싱싱딸기 공선회장은 “현장에서 발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원리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우리 회원들이 더 좋은 품질의 딸기를 생산해 소득을 올리는 방안을 연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 딸기는 189ha에서 8,049톤을 생산해 299억의 소득을 올리며 전국생산량 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신선도와 당도가 높아 해외 현지 바이어에게도 인기를 끌며 말레이시아, 홍콩, 베트남 등에 수출을 하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22-12-19 15:0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5일 노보텔앰베서더강남에서 진행된 제24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제24회를 맞은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브랜드 정부포상으로서 브랜드 경영체계를 도입하여 산업 경쟁력 향상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전략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브랜드를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한다.각 분야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 3차 전국민을 대상으로한 후보자 공개검증 단계를 거쳐 선정하여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부여군 굿뜨래의 이번 수상은 지자체 뿐만 아닌 일반 기업 및 단체를 포함한 대한민국 전체 브랜드를 대상으로한 정부포상이라는 점에서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부여군 굿뜨래는 2004년 개발된 이후 18년 동안 ‘좋은 들에서 생산된 좋은 상품’이라는 브랜드 가치 실현을 목표로 위생상태, 품질기준, 농약안전 사용기준 준수여부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천해 오고 있다.또한 영농경력, 자체 품질관리, 영농장소 입지, 유통상태, 대외신용도 등 12개 항목의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생산자·단체에게만 굿뜨래 브랜드 상표 사용을 승인하고 있다.이와 함께, 사용조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년 경영 및 마케팅 관련 전문 교육 추진과 함께 품질관리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작물의 재배부터 상품 출하까지 품질규격, 포장재 상태, 품질기준 준수여부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등 소비자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이로 인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지난 한해 굿뜨래 브랜드 매출액 2,500억원 달성과 러시아, 일본, 대만 등 1억 3천만 달러 수출 성과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당당히 우뚝 서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부여군 | 이경 | 2022-12-19 15:0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5일 부여군국악의전당에서 2022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12. 5.)을 기념해 다양한 분야에서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여군충남국악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장 수여 ▲우수자원봉사자 인증서 수여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참석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섯글자!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자원봉사’라는 슬로건으로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이날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으로는 개인 41명과 단체 8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표창에는 8월 집중호우로 인한 부여군 수해복구현장에 도움의 손길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충남 8개의 시·군자원봉사센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수상을 했다.또한 우수자원봉사자 인증서는 연간 봉사활동 누적 시간에 따라 차등지급으로 지역화폐 2만원 ~ 5만원과 함께 29명에게 수여했다.소명수 부군수는 “올해는 집중폭우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선한 영향력으로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되어 우리 사회가 더욱 더 살만한 세상에 되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통해 말했다.한편,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2023년에도 자원봉사를 통한 지역 공동체 활동 및 전문봉사활동을 비롯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보호 실천활동, 다양한 복지서비스 등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부여군 | 이경 | 2022-12-16 10:5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부여밤 소비촉진과 굿뜨래 농특상품 홍보를 위한 부여군 굿뜨래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부여,청양,공주의 밤 소비촉진을 위해 개최된 행사로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정진석 국회의원, 부여군의회의원, 재경향우회원, 자매도시, 관내 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산 밤을 비롯한 굿뜨래 농산물인 방울토마토, 딸기, 애호박, 표고, 쌈채소 등 다양한 신선농산물 시식행사, 홍보․판촉행사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도시 소비자와 생산자들을 직거래로 연결해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납품되는 굿뜨래 농특산물을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굿뜨래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굿뜨래 밤 소비촉진을 비롯한 굿뜨래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대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굿뜨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 부여군 굿뜨래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유통 판매로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는 대한민국의 국가 자산으로서 가장 가치있는 국가브랜드를 인증 시상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K-NBA)에서 11년 연속 농식품 공동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산물 공동브랜드이다.

부여군 | 이경 | 2022-12-16 10:51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의 허가를 받아 추진하고 있는 ‘부여 군수리사지 발굴조사’에서 백제 사찰의 중문터와 남회랑터 기단석이 새롭게 확인되어 오는 14일 발굴현장을 공개했다.* 발굴현장: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군수리 22-번지 일원/조사기관:한국전통문화대학교부여 군수리사지는 일제강점기(1935~1936년)에 목탑터, 금당터, 강당터 등이 조사되었고, 금동제불상, 기와, 전돌 등이 출토되어 백제시대 사찰로 확인됐다. 이후 2005~2007년, 2011년 조사에서 목탑터와 금당터를 다시 확인하고 동회랑터와 서회랑터도 일부 확인했으나 중문터는 일제강점기에 목탑터 남쪽에서 발견된 기와무지 인근에 위치할 것으로 추정되었을 뿐 그 실체를 파악하지 못했다.* 중문 : 대문 안에 세워진 문으로, 사찰에서 중심건물의 앞쪽에 세워지고 좌우에 회랑이 연결되는 문* 회랑 : 사찰이나 궁궐에서 주요 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지붕이 있는 긴 복도* 기단석 : 건물을 짓기 위해 터를 다진 후 터보다 한층 높게 돌로 쌓은 단이번에 조사된 군수리사지 중문터에서는 목탑터 중심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25m 떨어진 곳에서 남동쪽 모서리에 놓은 기단석과 기와무지가 발견되어 그 위치와 규모를 알 수 있게 됐다. 중문의 기단 규모는 동서 길이 약 14m로 추정된다. 남회랑터도 남쪽 기단석과 기와무지가 일부 남아 있는데 중문보다 좁은 기단을 갖춘 회랑이 중문의 동쪽으로 약 10m 이어지고 있다. 다만 중문과 남회랑의 서쪽 부분은 사찰 폐기 후 축조된 백제시대 도로(남-북방향)에 의해 심하게 파괴되어 있다.이전 조사에 확인된 군수리사지 목탑과 금당의 기단은 전돌이나 기와를 세우거나 쌓아서 만든 것인데 반해 이번에 새롭게 확인된 중문과 남회랑의 기단은 돌로 만든 석축기단이다. 중문의 기단석은 ‘ㄱ’자 형태로 잘 다듬은 모서리 지대석(地臺石)으로 그 상면에 정방형의 턱이 마련되어 있어서 이곳에 모서리 기둥석인 우주석(隅柱石)을 끼워 놓고 그 위에

부여군 | 이경 | 2022-12-14 17:22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재)백제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기운)은 2022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백제 힐링 대축제가 평가 결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정보경영평가에서 실시한 평가 방법과 배점 규모는 전문가 현장평가 70점, 행정평가 10점, 관람객 만족도 조사 20점, 총 100점으로 구성됐다.2022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실시한 평가결과 우수사례로 평가된 사업은 충남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비롯한 충남 논산 돈암서원, 경북 경주역사유적지구, 경북 영주 부석사 등 4개 사업이다.충남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백제 힐링 대축제는 2021년에도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세계유산 활용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프로그램이 백제 역사를 핵심으로 학습성, 흥미성, 휴양성을 갖춘 콘텐츠로 사비백제 역사의 핵심을 이루는 부여왕릉원과 능산리절터, 부여 나성을 하나로 엮어 전문가의 안내를 겸한 현장 탐방으로 백제역사유적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현장에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부여나성 구간 탐방코스는 적절한 난이도와 숲속 환경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추억을 선사하였고, 관북리유적에서의 요가체험은 문화유산에서 새로운 경험을 통한 힐링 효과를 더하여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또한, 프로그램 내용이 참가자들의 수준에 맞춤식으로 구성하고 백제역사유적의 의미와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혔고 부여에 대한 관심과 백제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증대시켰으며 가까운 시기에 재방문의 의지를 밝혔다.2022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백제 힐링 대축제는 백제 夜 마실가자, VIP great 백제, 5로라 대탐험, 사비에서 특별한 하루, 검이불루 화이불치 made in 대백제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에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

부여군 | 이경 | 2022-12-13 19:13

(재)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의 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슬기로운 공익실험실 일환으로 부여축협 하나로마트와 협력하여 공유장바구니함을 비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실험을 통해 팀은 부여축협 하나로마트 내에 공유장바구니(400개)를 비치해 장바구니를 가져오지 않은 매장 고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트에서 장을 본 고객들이 일회용 비닐봉투와 종이박스 대신 공유장바구니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게 했으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더불어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실제로 팀은 공유장바구니함을 설치한 당일에 몇몇 고객들이 실험 취지에 공감하며 공유장바구니를 빌려 사용하는 것을 확인했다.센터는 올해 총 5개의 팀을 선정하여 ‘슬기로운 공익실험실’이라는 리빙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리빙랩은 일상생활의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부여군민들이 지역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나가는 사업을 뜻한다.이번 공유장바구니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홍반장팀은 부여교육청에서 주관한 학부모 환경 교육을 수료한 학부모 환경 활동가 모임이다. 홍반장팀은 공익실험실 사업에 선정되어 프레셔스깅과 공유장바구니 실험을 통해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자 지난 6주간 센터에서 컨설팅과 교육을 받아왔다. 홍반장팀은 공유장바구니를 실험하기 위해 부여 중앙시장 등 여러 장소를 고민했으나 실험의 취지 및 공유장바구니 필요성에 대한 공감 등을 이유로 최종적으로 부여축협 하나로마트를 실험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후에도 센터는 해당 팀이 실험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행정 및 현장 지원을 함께 하고 있다. 부여축협 또한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매장 내 고객들이 장바구니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장바구니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보증금제도 또한 함께 관리할 예정이다.부여축협 하나로마트 이상면 과장은 “좋은 취지로 팀과 함께 공유장바구니를 운영할 수 있어 뿌듯하며, 함께 참여해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

부여군 | 이경 | 2022-12-12 16:49

부여군 구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대영)가 주력사업으로 추진해 온 ‘맞춤형 행복나눔의 날’ 행복반찬 배달사업과 ‘찾아가는 사랑의 빨래방’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서비스 기반을 마련해 any-stop,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한 사업이다.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맞춤형 행복나눔의 날’ 행복반찬 배달사업은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등에 반찬을 배달한다. 현재까지 저소득가구 58세대에 매월 1회(1100만원, 총 9회) 반찬 4종을 지원했다. 안부 확인 등을 통한 사회적 안전망 확보라는 측면에서도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찾아가는 사랑의 빨래방’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빨래방을 이용하지 못하는 관내 주민들이 대상이다. 지역사회협의체위원이 주기적으로 이불, 커텐 등을 수거· 배송해 집안에서 빨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초고령화 사회에 맞는 맞춤 복지서비스라는 평가다.이대영 위원장은 “우리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복지마을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경태 구룡면장은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증진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2-12-08 14:41

40여 년 전 단절된 보부상들의 전통을 복원해 재현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임천보부상보존회가 계승하고 있는 임천보부상 공문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보부상 공문제는 조선시대 후기 보부상들이 올리던 제사다. 임원 선출, 제사, 거리행렬, 잔치 등을 포괄하는 총회를 열 때 상무사의 공문을 제사상에 함께 모셔놓고 지낸다.지난달 임천면 형방청 일원에서 열린 임천보부상 공문제는 당초 준비한 일정을 축소해 진행했다.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과 일정이 겹쳤기 때문이다.간소화된 일정에도 당일 이른 아침부터 임천보부상 보존회 사무실 앞은 행렬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인파들로 북적댔다. 행렬은 선두에서 이끄는 풍물단 없이 차분히 진행됐지만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예전 저산팔읍상무사 행렬을 능히 짐작해볼 수 있을 만한 열기였다.특히 관내 학생들이 청사초롱을 들고 어른들 사이에서 행렬에 동참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전통을 이으려는 임천면민의 노력과 의지가 드러난 대목이다.군 관계자는 “부여의 보부상 공문제는 문화재청의 2022년 미래무형유산에 선정된 ‘충남 보부상 공문제’ 중 하나로 보부상 조직문화와 시장 민속이 어우러진 고유한 의례이자 축제로써 전통을 이어갈 만한 가치가 있는 무형문화유산”이라면서 “앞으로도 공문제의 고증·복원에 대한 전승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2-12-08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