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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사장 박상돈)은 지난 4일 국내 최고 물산업 전문 연구 인력 보유 및 인재 육성기관인 연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명재민)과 공동연구, 기술교류, 인적자원 양성 등을 위한 연구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협약은 비대면으로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하 물재생공단) 이사장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 간에 서면 교부로 진행되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물재생센터 현안 해결, 물관리 및 물산업에 관련된 주요 이슈 발굴 및 공동연구, △ 물산업 인재발굴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학술자료, 기술정보 등의 상호 교류, △ 인력교류를 통한 물분야 인재 육성 등이다.이번 협약은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물재생센터 현안 해결과 인재 육성 등을 위해 전문 물재생시설 관리기관과 연구기관이 협력함으로써 물산업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물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예상된다.협약을 주도한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의 물재생연구소는 물재생센터의 현안 해결과 운영관리의 향상을 위한 연구 및 실증사업 지원 등을 주도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협업을 통해 물재생센터 물산업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협약을 통해 물재생공단은 물재생연구소에서 내년도 연구개발 발굴 등 연세대학교 공과대학과 활발히 연구개발을 협업할 계획이다.박상돈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은 “물재생센터 현안문제 해결, 지속적 물환경 연구 현안 발굴과 전문인재 양성은 물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길”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물산업 발전과 현안문제 해결 등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서울특별시 물산업 발전 거점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명재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은 “물재생시설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최대 환경 및 물산업 인프라인 서울시 소재 하수처리시설과 운영 빅데이터를 이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공동연구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21 17:20

서울시가 제26회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총회?를 전세계 206개국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대한체육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총회는 국제스포츠계의 유엔총회로 일컬어지는 행사로 서울에서 개최된 것은 1986년(제5차), 2006년(제15차)에 이어 이번이 3번째이다.이번 총회에는 토마스 바흐 위원장, 반기문 윤리위원장을 비롯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관계자 100여 명,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집행위원 및 분과위원 250여 명, 206개국 올림픽위원회(NOC) 대표단 600여 명, 종목별 국제연맹(IF) 회장단 50여 명, 국제스포츠기구, 게스트 및 미디어 인사 300여 명 등이 방한한다.서울시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글로벌 스포츠의 미래를 논의하는 이번 총회를 ‘국제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첫 걸음으로 삼고 스포츠 외교 통로로 활용해 대형 국제스포츠 대회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18일(화) ANOC 집행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19일(수)부터 20일(목)에는 양일간 1?2차로 나눠 본회의가 열린다. 본회의에서는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의 주요 활동 보고, 차기 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의 활동보고, 국제 스포츠계 동향 발표 등이 소개된다. 21일(금)에는 국제 스포츠계의 다양한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ANOC 워크숍이 열린다.특히, 총회 2일 차인 20일(목)에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서울시장 주최 만찬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 , 을 주제로 새롭게 조성되는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을 소개한다. 이 자리에서 스포츠와 문화, 예술이 결합하고 준비된 국제스포츠 도시로서의 모습을 전 세계에 선보일 계획이다.만찬에는 토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19 00:23

오세훈 시장의 핵심 청년 공약이었던 청년정책 종합 플랫폼「청년 몽땅 정보통」이 오픈 6개월만에 400만명이 방문하는 등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청년 몽땅 정보통」은 서울시가 올해 4월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픈한 청년정책 종합 플랫폼으로 지난 6개월 동안- 서울시, 중앙정부, 타지자체의 2,343개의 정책정보로 실시간 데이터베이스(DB) 구축하여 청년들에게 맞춤 정보 제공-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서울 영테크, 청년수당 등 18개의 청년사업을 통합(원스톱)으로 신청, 접수, 처리, 288,557명 신청- 일 평균 방문자 수가 최대 51,697명, 6개월 동안 4,045,321명 방문, 서울시 운영 홈페이지 134개 중 정책 분야별 홈페이지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 정보수신에 동의하고 관심 정보 설정한 129,053명의 신규 회원들에게 맞춤형으로 총 3,195,760건 정책정보 메시지를 발송하여 몰라서 정책을 신청 못 하는 경우가 없도록 하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① 민간 쇼핑 플랫폼 수준의 맞춤형 정책정보 제공 ② 스마트폰 최적화 ③ 청년제안 반영한 기능개편 등 청년 몽땅 정보통을 더욱 고도화시킬 계획이다.첫째,「청년 몽땅 정보통」을 민간 쇼핑 플랫폼과 같이 이용자가 신청, 검색한 정보를 바탕으로 유사한 정책을 추천하고, 이를 자발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정책쇼핑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 민간의 쇼핑 플랫폼을 본떠 이용자가 사전에 등록한 관심 정보를 바탕으로 정보를 알려주는 것에서 한 단계 발전한 방식이다.기존에는 이용자가 사전에 등록한 관심 정보를 바탕으로 정보를 알려주는 것에 그쳤지만 개편된 시스템에서는 청년정책 중 신청,검색한 이력이 있는 정책과 유사한 정책을 정책별 지원기준 및 내용, 민간 정보를 학습한 인공지능 연산방식(AI 알고리즘)이 개인별 정책 대상 여부를 판단,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천해 주는 방식으로 발전한다.또한 이를 장바구니에 담아 본인은 물론 지인에게 자동으로 배달할 수 있게 되며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19 00:23

선선한 가을 저녁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와 함께 소소한 행복과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면 10월 19일 저녁 6시 광화문광장(육조마당)에서 펼쳐지는 시네마콘서트 ‘애니메이션 피크닉’을 관람해보자.편안하고 가볍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친 광화문광장에서 생각을 비우고 행복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시네마콘서트가 개최된다.이번 시네마콘서트는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20여 곡을 선정하였고, 5개 청년 예술가팀(가온락, 남윤, 리엘, 란지, 슈가박스)이 무대에 올라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여도 좋겠지만 혼자 오더라도 광화문광장에서의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명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전통악기, 록밴드, 발라드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팀들이 지루할 틈 없이 시네마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에 세 번째로 진행되는 시네마콘서트인 ‘애니메이션 피크닉(Animation Picnic)’은 피크닉을 온 듯한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잔디가 깔린 육조마당에서 열리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열린 객석으로 운영된다. 특히 애니메이션 주제곡과 함께 420인치 대형 화면(LED Screen)으로 명작 애니메이션의 주요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이번 시네마콘서트는 지난 9월 1일(목) , 9월 21일(수) 에 이은 세 번째이자 마지막인 공연이다. 첫 번째로 진행된 ‘굿바이 서머(Goodbye Summer)’ 공연에서는 여름과 관련된 영화의 주제곡(OST)을 연주했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00여 명의 시민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관람했다. 두 번째로 진행된 ‘뮤직트립(Music Trip)’은 세계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영화 주제곡(OST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19 00:23

서울시가 10월 넷째주(10.24~28)를 ‘보육주간’으로 첫 지정하고 서울시 전역에서 공연과 체험, 강연, 전시 등 영유아 가족, 보육인들을 위한 총 90여 가지의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서울시는 보육과 양육에 대한 존중과 긍정 인식을 확산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조례로 ‘보육주간’을 지정하고 올해 ‘제1회 서울시 보육주간’ 행사를 연다고 18일(화)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보육주간' 행사는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의 발의로 지난 17일 개정된 서울특별시 보육조례를 근거로 시행하게 됐다.개정된 서울특별시 보육조례는 보육과 양육에 대한 시민들의 존중과 긍정 인식을 확산시키고, 보육인들의 활동 장려를 통한 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10월 넷째주를 보육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교육, 홍보사업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제1회 서울시 보육주간’ 행사는 을 주제로 10.24(월)~10.28(금) 5일 동안 서울시, 자치구, 시,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상상나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등에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영유아 가족 및 보육교직원을 위한 행복육아멘토의 ‘고마워’ 특강 엄마아빠 행복 나눔장터 보육인의 날 행사 보육교직원 힐링프로그램 서울상상나라 보육주간 특별전 등이다.엄마아빠의 육아 고민을 나누고 해결하는 육아특강 및 토크쇼(투맘쇼), 영유아 가족을 위한 아빠 육아교실, 오감발달 요리활동, 인형극, 영유아 운동회 등 50여개의 가족 참여 프로그램과 보육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더 나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보육인의 날, 보육포럼, 보육교직원 힐링프로그램 등 40여개의 보육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서울시청과 25개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우선 부모마음 처방전, 일하는 엄마 육아코칭, 자녀와 진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19 00:23

서울시가 의료 취약계층인 노숙인과 쪽방 주민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민간자원과 협력하여 2,500명분의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11년부터 11년간 사노피(백신 후원 기업) 등의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해 왔다.특히 올해는 3년 만에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호흡기 질병 등 만성질환 발병이 쉬운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독감 대비가 절실한 상황이다.독감 예방접종은 11.2(수)까지 진행되며, 현장 접종과 노숙인 시설 및 쪽방방문 접종 등 현장 여건과 시설별 상황을 반영하여 진행한다.서울역과 영등포 현장 접종(24개소), 의료진이 시설로찾아가는방문 접종(7개소),시설 촉탁의 및 협력병원을 활용한 접종(7개소) 방식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10.18.(화)~10.19.(수) 서울역 현장(서울역 희망지원센터)과 10.25.(화) 영등포 현장(영등포보현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서는 총 24개시설 이용인과 거리노숙인을대상으로 대규모 접종이 실시된다.서울시나눔진료봉사단(공공의료봉사단/시립병원의료진 및 행정인력),행동하는의사회(민간자원봉사단),시립 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시립 영등포보현노숙인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백신 접종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사노피에서 백신을 후원한다.특히 사노피는 2011년부터 매년 독감백신을 지원하고 있으며,2021년까지 총 36,207명의노숙인·쪽방 주민들이 혜택을 받았다.※ 사노피에서 지원하는 독감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접종을 권고하는4가 백신으로, 3가 백신보다 예방하는 바이러스의 종류가 더 많아 접종 효과성이 높음백신의 보관·관리, 나눔진료봉사단 구성, 질병관리본부시스템 입력 등의 역할은 서울의료원이 맡아 추진한다.이번 독감 예방접종 이후 서울역 노숙인 무료진료소에서 잔여 백신 소진시까지 미접종 노숙인, 쪽방 주민들에게 추가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사노피의 지속적인 백신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17 14:23

서울시가 금융위원회와 카이스트(KAIST)와 협력해 핀테크 등 디지털금융 분야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6주간의 ‘청년 핀테크 입문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핀테크 입문과정은 핀테크 산업 분야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디지털금융 및 핀테크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고 해당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발돋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비학위 교육과정이다.11월 12일(토)부터 6주간 진행되는 청년 핀테크 입문과정은 ▲핀테크 혁신사례 분석, ▲법률 입문 강의 등으로 현재 핀테크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고 청년들이 실제 현장에 필요로 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이론 강의와 더불어 프로그래밍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핀테크 입문 과정 모집 대상은 핀테크 산업 분야 관심자(학사이상)로 미취업자를 우대하여 선발한다. 10월19일(수)부터 11월2일(수)까지 온라인 시스템(https://www.business.kaist.ac.kr/executive/fintech.html)을 통해 접수를 받아 11월 4일(금)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교육비: 500,000원, 전형료: 3,000원6주간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총 36시간(강의 25시간 및 실습 11시간)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여의도 디지털금융 전문대학원에서 진행되며, 전체 과정 중 80%이상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KAIST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한편, 서울시는 여의도를 글로벌 금융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디지털금융 전문대학원, 서울핀테크랩, 서울국제금융오피스, 서울핀테크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여의도 디지털금융 전문대학원(IFC ONE 17층)은 서울시와 금융위원회가 손잡고 디지털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카이스트가 2020년부터 학위(MBA) 및 비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현재까지 학위 207명 및 비학위 416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있는 청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17 14:23

서울시는 민간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 530개소의 해체 및 신축 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11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서울시에 합동점검을 요청한 5개 자치구(중구, 용산구,성동구, 동작구, 강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외부 전문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외 자치구는 자체점검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을 통해 서울시에서 마련한 해체, 신축공사장의 안전관리 강화대책 현장 작동 여부 해체계획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 준수 여부 , 공사장 안전품질 및 화재예방 실태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광주광역시 학동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이후「서울시 해체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대책」(’21.7.)을 마련하여 관리하고 있다.점검 결과 위법, 부실 사항이 적발되면 즉시 보강·개선토록 조치하고, 위반내용에 따라 자치구에 공사관계자에 대한 강력한 행·사법(고발, 벌점,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다.아울러, 공사장 안전관리에 모범적인 사례를 발굴하여 전 자치구에 전파하고, 제도의 미비점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이행이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경우 관계부처에 법령 개정도 건의할 예정이다.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건설현장에서 안전 소홀 관행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공사관계자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위법, 부실사항에 대해 강력히 조치함으로써 광주 학동 사고와 같은 안전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17 14:23

서울대공원에서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다)함께 공감하며, (누)구나 평등하게 기회를 제공 받고, 불편 없이 편리하게 (리)용할 수 있는 공원복지서비스를 2022년에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다누리 서비스’는 복지 사각지대·소수자 차별 등의 사회 문제, 코로나19·인플레이션 등의 경제 문제로 늘어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서울대공원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하여 조성·제공하고 있는 공원복지 서비스를 지칭한다.‘동물원 둘레길’ 무료 개방, 무장애 데크 설치, 유모차·휠체어용 야외의자(5개소) 등 누구나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시설로 개선하는 등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원시설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도 추진할 계획이다.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산림 속 ‘동물원 둘레길’(4.5km)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어 10월 중순에 동물원 둘레길을 찾는 시민들은 절정인 서울대공원 단풍을 즐길 수 있다.- 최근 강우로 한때 폐쇄되었던 동물원 둘레길은 피해복구가 완료되어 9월 24일부터 재개방하였다.또한, 외부활동이 불편한 이웃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입구숲 무장애 데크길(150m)을 조성하고 유모차, 휠체어용 야외의자(5개), 수목, 목공품 점자 표찰(128개) 등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을 활용한 시설을 설치하고 있다.다양한 스트레스로 정신적인 고통을 겪는 시민들에게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50여 개 꽃의 숲 정원을 제공하여 쉼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가을 장미, 코스모스 언덕, 팜파스 반짝 정원(팝업 가든), 코스모스 ‘꽃멍존’을 10월 말까지 설치하여 방문객이 대공원에서 은은하고 편안한 가을 정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또한 정원 가꾸기에 관심이 많았으나 접근 장벽을 느끼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재능기부자들이 지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17 14:22

서울시가 민원인의 폭언, 폭행, 성희롱, 이유없는 반복민원, 스토킹 등 위법, 부당한 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민원담당 공무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민원담당 공무원이란 민원인의 질의, 건의, 고충, 법령에 따른 확인·증명 신청이 있을 경우, 이에 대한 업무처리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말한다.※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특이민원* 현황’21년(17,345건)〈 ’20년(6,638건)〈 ’19년(5,808건)〈 ’18년(2,135건)*특이민원 : 폭언·욕설, 폭력발생, 집기 및 물품 파손, 성희롱, 반복민원 등※ 공무원 피해사례사례1 : A씨는 수도사업소 직원이 동결해빙을 위해 한 조치때문에 옥내급수관이 파손되었다며 배관수리비 등 1억원 배상을 주장하며, 이후 매년 수백통의 전화, 주3회 이상 방문하며 욕설과 폭언 지속사례2 : B씨는 입주자대표회의가 입찰비리를 저질렀다며 구청에 신고하였고, 구청에서 문제없다고 회신하자 민원담당 공무원에게 고성을 지르며 폭력을 행사하여 공공안전관에게 제압당함내년부터 시청 1층 열린민원실 직원들에게 목걸이형 카메라(웨어러블 캠)와 공무원증 케이스 녹음기를 시범 제공해 피해시 증거자료를 확보한다. 민원상담실에 CCTV를 설치하고, 현장 민원이 많은 시 산하 사업소에는 경찰서와 연계된 비상벨을 확대 설치해 민원인의 돌발행동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한다. 시 산하 사업소 직원들을 위한 출장심리상담을 월 1회 정기, 희망 시 수시 실시하고, 피해 직원에겐 연 100만 원의 치료비와 소송비용 등도 지원한다.서울시는 서울특별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17일(월) 공포하고, 이에 맞춰 민원인의 폭언, 폭행에 시달리는 민원담당 공무원에 대한 보다 강력한 보호지원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민원인의 폭언·폭행, 성희롱, 스토킹, 이유없는 반복민원 등 위법·부당한 행위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민원업무 담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17 14:22

오롯이 나를 위해, 나를 살리기 위한 일상의 작은 실천들이 우리와 환경 모두를 살리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이러한 고민을 담아 오는 11월 8일(화)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대표이사 이경돈, 이하 DDP) 뮤지엄 3층 둘레길갤러리에서는 전시가 열린다.이번 전시 제목에 쓰인 리:부트(RE:BOOT)는 컴퓨터 시동을 일컫는 용어로 ‘도시락’이라는 일상의 용품을 환경적 가치로 재조명·재탐구해 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시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교육·체험적인 활동을 적극 독려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전시는 11월 18일까지 휴관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8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7시 50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은전 세계적인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속에서 우리의 식생활 습관이 나를 포함한 우리 그리고 나아가 환경에까지해로운 영향을 끼치지 않았는가에 대한 염려와 걱정에서부터 시작했다.전시를 기획한 양소화 총감독은 실용성과 심미성, 그리고 환경을 포함한 사회적 의미 사이의 간극을 느껴 이를 직접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해 이번 전시에 녹여냈다.특히 나를 위해 정성스럽게 만든 도시락으로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더 나아가 나를 둘러싼 환경을 돌아보게 하는 데에 주력했다.환경을 챙기는 것이 곧 자신을 챙기는 행위임을 함께 공감하고 일상의 작은 실천들을 통해 나를 챙기는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게 한다.전시는 ‘다시’라는 의미를 가진 접두어 ‘RE’를 사용해 ▲리:로드(RE:LOAD, 다시 채우다) ▲리:씽크(RE:THINK, 다시 생각하다) ▲리:퍼시브(RE:PERCEIVE, 다시 인식하다) ▲리:바이탈라이즈(RE:VITALIZE, 다시 활성화하다) ▲리:바이브(RE:VIVE, 다시 회복하다) 총 5개 공간으로 구성했다.리:로드(다시 채우다)는 도시락에 담긴 음식에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14 16:27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www.sisul.or.kr)은 15일부터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가을 오락실’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가을 오락실’ 축제는 색색의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의 가을을 시각, 촉각, 청각 등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있다.오락실 축제의 첫 장은 야외 책방이 연다. 10월 15일(토)과 22일(토)에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중앙로 잔디밭에 야외 도서관이 차려진다. 잔디밭 곳곳에 종이의자와 빈백(bean bag, 푹신한 의자) 등이 설치되고 동화책이 구비돼 있다. 이어 15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우당탕탕 해적음악단이 진행하는 가족음악극, 서울네오예술단의 현악 4중주 공연, 인디밴드의 음악공연이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22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루파주니어의 마술공연과 구연동화, 버블스마일의 버블(거품)공연,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현악 4중주 공연이 17시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된다.10월 22일(토)과 23(일)에는 오전 11시부터 17시까지 낙엽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을 오감체험 프로그램’이 중앙로 잔디밭을 비롯한 공원 여기저기에서 펼쳐진다. ‘낙엽 그리기’, ‘낙엽 도장 만들기’, ‘가을향 주머니 만들기’ 등이며 어린이들이 전문작가들과 함께 대형 현수막에 그림을 그리는 ‘동물가족 가을 옷 입히기’ 프로그램도 있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서울어린이대공원을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과 함께 색색의 낙엽을 모으는 ‘낙엽 보물줍깅’도 10월 22일(토) 오전 11시부터 잔디밭 광장 인근에서 열린다. 풀무원재단과 함께하는 행사로 나뭇잎을 활용해 천연염료로 천을 염색하고 손수건을 만드는 ‘나뭇잎 도장 손수건 만들기’도 펼쳐진다. 역시 현장 접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14 16:27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2022년 대한민국 녹색건축 대전’에서 녹색 건축물 운영 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3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은 녹색건축물의 우수한 준공 사례와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공모를 통해 진행됐다. 올해는 녹색건축물 인증 취득 5년이 지난 건축물 대상 ‘운영 부문’을 신설해 녹색건축물의 유지 및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국내 최초의 에너지자립 공공건축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서울 마포구 증산로 14)는 2012년 12월 개관 이후 건축물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패시브건축 기술을 통해 건물에 필요한 에너지를 70% 이상 줄였고,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쓰고 남은 에너지는 한전에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에너지자립률 153%(한국전력 수전 비율 18.8%)의 성과를 달성하는 등 에너지 자립을 넘어 실질적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로 운영되고 있다.*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 자체 에너지 생산량이 에너지 소비량을 초과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어린이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에너지·기후변화 교육·체험 프로그램 및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59만 명(연간 약 6만 2천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센터 내 전시관에서는 지열·태양광·바이오에너지 등의 신·재생에너지 및 제로에너지 기술 등을 소개하고 있다.‘친환경 에너지 드림타운’,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 누리집(seouledc.or.kr)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국내·외 공공 및 민간기관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14 16:27

10월 셋째 주 ‘책읽는 서울광장’은 엄마아빠의 육아를 돕는 아동 발달, 심리, 교육 등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보 업(UP)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된다.10월 15일(토) 13시에는 웹툰 의 작가이자 서울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 박사인 닥터 베르(이대양)에게 듣는 강연이 개최된다. 강연에서는 일과 육아 사이에서 나만의 균형점을 찾는 법, 도전의 의미와 가족의 중요성을 다룰 예정이다.10월 16일(일) 11시 30분에는 우리아이 잠재력을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을 위한 노규식공부두뇌연구원 노규식 원장의 강연이 이어진다.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10가지 방법을 통해 내 아이의 두뇌 육아법을 전달한다.10월 14일(금)에는 직장인 힐링 업(UP) 프로그램인 , 이 진행되며, 16일(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도 운영한다.유명 요가 테라피스트인 강하나 씨와 함께하는 은 12시~13시 직장인 점심시간을 활용하며 진행되며, 요가매트 등 필요한 기본 물품은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지원한다.매주 점심시간에 만나는 개성있는 동네서점 은 10월 14일(금) 그림책 전문서점들과 함께하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2시에는 서점 ‘향기나무’, 14시에는 서점 ‘콕콕콕’과 총2회 진행한다.1회 ‘향기나무’ 서점 에서는 자신의 삶을 시각화하여 새롭게 인지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통찰하는 미술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미술심리치료사 최문정 향기나무 대표와 함께 현재 내가 인식하고 있는 과거, 그 시간의 감정과 느낌을 선으로 표현하여 나에게 질문하고 내 삶의 기억과 감정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13 12:24

북촌한옥마을에서 선선해진 가을날에 어울리는 공연과 체험, 강연, 전시 등 30여 가지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수이므로 참가를 원하는 경우엔 확인이 필요하다.서울시는 10.21(금)~10.23(일) 3일 동안 종로구 북촌 일대에서 을 주제로 ?2022 북촌의 날?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9회째 열리는 '북촌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꾸준한 결속으로 더 단단하게 성장한 북촌 주민과 상점?공방, 예술인 등 북촌을 이루는 사람과 시민들이 어우러져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먼저 북촌 주민과 생활권자로부터 '삶의 터전으로서의 북촌 그리고 사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영상, 전시와 함께 10.21(금)에는 북촌 사람들이 직접 출연하고 진행하는 콘서트가 열린다.이번 축제는 14일(금) 서울한옥포털, 북촌문화센터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북촌 사람들이 코로나19를 견뎌오며 이웃에게 고마웠던 마음을 전하는 영상 편지 로 문을 연다. 영상을 통해 이웃에 대한 감사와 연대,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17일(월)부터는 북촌문화센터에서 지난 3년 간 북촌 주민의 자연스러운 이야기와 모습이 담긴 가 열리고,21일(금)에는 12시부터 40분 동안 노래하는 한의사, 북촌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 거리 공연을 꿈꾸는 60대 어르신 등 북촌 주민들이 주인공으로 나서는 콘서트가 진행된다.북촌한옥마을 내 공공?민간공방과 연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10.21(금)~23(일) 3일 동안 서울공공한옥 장인에게 전통기법으로 호패, 홍염, 청화도자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이 열릴 예정이다. 체험은 서울한옥포털 누리집 등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13 12:24

서울시는 영국 스코틀랜드 왕실근위대의 서울 방문을 맞아 스코틀랜드 근위대와 서울 왕궁 수문장, 국방부 전통의장대가 함께하는 ‘서울 왕궁수문장 특별행사’를 10월 16일(일) 14시부터 15시 50분까지 숭례문광장, 서울광장, 세종대로 일대에서 개최한다.영국 스코틀랜드 근위대는 영국 왕궁 등 주요 시설의 경비와 국가원수의 사열식을 담당하는 영국 육군의 부대로 380여년의 역사를 자랑한다.이번 ‘서울 왕궁수문장 특별행사’는 서울을 비롯한 대한민국과 영국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서울 왕궁수문장 교대의식(60명) 숭례문 파수의식(8명)과 영국 스코틀랜드 근위대(50명)의 군례의식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국방부 전통 의장대(33명)도 참여하여 동서양을 넘나드는 군례의식의 진수를 선보인다.영국 스코틀랜드 근위대는 교대의식(제식 시범)과 군악대 연주를 선보이고, 서울 왕궁수문장은 교대의식과 취타대 연주를 선보인다. 또한 국방부 전통의장대는 절도 있는 동작과 우렁찬 기합으로 서울광장을 호령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의 백미는 영국 스코틀랜드 근위대와 왕궁수문장이 함께 선보이는 합동 행진(퍼레이드)이다. 숭례문에서 군례의식을 마치고 서울광장으로 향하는 세종대로 일대 약 580m 거리에 110명의 출연진들이 행진을 펼치며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이 조화를 이루는 장관을 펼친다.왕궁수문장과 영국근위대의 퍼레이드로 숭례문부터 서울광장까지 세종대로 방향 차선이 14시 20분부터 45분까지 통제된다.이외에도 행사의 흥을 돋우기 위해 고양예고 ?아름드리무용단 학생 30명이 참여하여 ‘천·지·인의 소리’를 주제로 모듬북 공연을 펼쳐 한국 전통 무용의 아름다움을 뽐낸다.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서울 왕궁수문장 특별행사’는 한국과 영국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고 문화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는 계기가 될 것&r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13 12:24

서울대공원이 ‘제7회 동물원 속 미술관’ 행사기간(10.15-11.13) 동안 너른캔버스로 변신한다.‘동물원 속 미술관’은 매년 가을,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중심으로 개최된다.우리 삶의 동반자이자, 예술의 끊임없는 소재인 ‘동물’ 작품을 소개하고, 동물 관련 문화 프로그램으로 사람과 동물의 거리를 좁혀간다.이번 행사에도 다양한 동물 작품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 운영되며 서울대공원의 너른 부지가 캔버스로 변신할 예정이다.올 해 행사 주제는 ‘동행 동물원’이다.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시민 기획자가 참여하였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누구나 예술가가 되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그림, 사진으로 동물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동물의 모든 순간 전’은 작가공모로 선정된 10인의 예술가가, 동물 조형물 초청 전시회인 ‘동물의 화원 전’ 은 2인의 예술가가 참여했다.버려진 자원의 새활용 프로그램 ‘다함께 애쓰지 ESG’ 는 시민 기획자 5팀이 참여하며, 그 외 참가자 누구나 예술가가 되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진행된다.행사는 전시, 워크숍, 이벤트로 구성된다.전시는 10월 15일부터 11월 13일까지 ‘동물의 모든 순간 전’, ‘동물의 화원 전’ 2건이 개최된다. 작품을 통해 작가마다 다양하게 바라보고 상상한동물의 새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동물의 모든 순간 전’은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되며, 작가공모로 선정된 10인의회화, 판화, 일러스트, 사진 등 평면작품 40점이 전시된다.작품은 현실과 꿈, 일상과 여행에서 만나는 동물들을 담아내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동물의 모든 순간을 마주할 시간을 제공한다. (전시작가: 김민아, 리정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13 12:24

서울시는 지난 9월 30일(금)부터 10월 6일(목)까지 7일간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미식축제 ?2022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3년 만의 대면행사로 열린 이번 ?서울미식주간?은 서울을 찾은 관광객과 서울시민들에 세계적 미식 관광도시 서울의 위상을 알리는 동시에, 한식부터 양식, 채식 등 다채로운 서울의 맛을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미식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구성원들이 다 함께 참여해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요리의 기초가 되는 농산물을 생산하는 도시농부부터 신선한 식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는 분야별 요리사들, 그리고 이를 즐기는 소비자(관광객, 시민)가 하나로 어우러진 행사였다.먼저, 서울미식주간의 시작을 알린 ‘서울미식 시상식(9.30)’에서는 국내외 미식 전문가가 추천하는 서울 레스토랑 및 바 100선 및 채식 식당 50선에 선정된 요리사와 바텐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분야별 최고상과 특별상 등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특히 100인의 요리사와 바텐더들의 직접 투표로 공로상을 수상한 조희숙 요리사는 힘들고 어려운 인고의 39년 요리인생을 걸어오며 오늘처럼 서울 미식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엿 볼 수 있는 시간을 맞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세계 미식으로서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는 시간이 올 때까지 힘을 내서 나아가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또한, 한국과 일본 미식 문화의 대표급 요리사들이 참여하여 ‘미식’과 문화유산(The Heritage/10.3)’이라는 주제로 만찬행사를 가졌다. 한식의 대모 조희숙 요리사와 일본 미식의 현대화를 이끈 나리사와 요시히로 요리사, 한국 식문화를 기반으로 혁신을 추구하는 손종원 요리사가 각자의 철학과 오랜 세월 계승되어 온 조리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13 12:23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도미노피자(법인명 청오디피케이㈜, 대표이사 오광현‧김영훈)와 ‘시각예술 분야 신진작가 예술작품 창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수) 밝혔다.본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즐거움(Have More Fun)’을 주제로 한 국내 시각예술 분야 신진작가 대상의 창작 예술작품 공모전을 오는 10월 25일(화)부터 11월 18일(금)까지 진행한다.선정된 작가와 작품에 대해서는 시상 및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품은 추후 도미노피자의 피자 박스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되어 형태로 대중에 공개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예술가들에게는 창작활동에 대한 지원 및 작가와 작품에 대한 홍보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만나는 예술향유의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사업의 추진을 위해 서울문화재단에 기부금을 후원한다.한편 서울문화재단은 그동안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하는 제휴협력 사업, 메세나 지원사업, 예술기부 활성화 캠페인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오며 문화예술 분야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지난 2019년에는 지자체 출연기관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문화예술 후원 매개단체로도 선정됐다.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 “시각예술 분야 신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함께해주신 도미노피자 측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예술인에 대한 창작지원과 시민 문화예술향유 활성화라는 두 가지 뜻깊은 가치가 모두 담겨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13 09:02

서울시가 ‘좋은간판 공모전’에서 19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시는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과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매년 시민과 함께하는 ‘좋은간판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5월30일부터 7월15일까지 진행된 공모엔 △좋은간판 △창작간판 △간판개선지역 3개 분야에서 총 31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네 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 개성 있고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옥외광고심의위원회, 광고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 5명은 디자인, 창의성, 경제성, 안정성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했다.서울시는 ‘2022년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10.13.(목) 10시 서울시 서소문1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수상작은 좋은간판 11점(대상 1·최우수상 2·우수상 3·특별상 5), 창작간판 6점(대상 1·최우수상 2·우수상 3), 간판개선지역 2점(우수자치구 2)이다. 이 중 서울시장상은 14점(좋은간판부문 6점, 창작간판부문 6점, 간판개선지역부문 2점)이며, 서울옥외광고협회장상은 5점(좋은간판부문 5점)이다.좋은간판 분야 대상은 ‘미노루’가, 창작간판 분야 대상은 ‘자연을 품은 밥상’이, 간판개선지역 우수자치구는 ‘구로구청’과 ‘영등포구청’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좋은간판)을 받은 ‘미노루’는 고재를 사용하여 건축물 외관의 소재, 디자인과의 조화성이 우수하고 상호의 이미지와도 부합하며 조명연출 및 스카시 등 제작기법 적용과 좋은 간판의 조건인 조형성, 주변경관과의 조화성 등이 매우 우수하다는 호평을 받았다.대상(창작간판)을 받은 ‘자연을 품은 밥상’은 소형돌출광고물의 좋은 사례가 되는 작품으로, 자연이 품은 밥상의 이미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10-12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