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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지역 소생활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들과 힘을 합쳐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4월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우리 마을의 정책은 우리가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마을주민을 대표하는 마을기획단을 구성했다.사업대상지인 감물면, 칠성면, 문광면에 20명 내외로 구성된 마을기획단은 군과 함께 마을주민을 대표하여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내 소생활권 활성화를 위해 각 면에 필요한 사업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군은 향후 마을기획단에서 발굴된 사업을 토대로 관련부처와 전문가, 주민대표로 구성된 괴산군 그린생활권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통해 사업검토 및 연계사업 발굴, 우선순위 결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마을기획단 위원으로 참여하는 한 주민은 “그간 군에서 추진했던 각종 사업의 경우, 주민의견 반영을 위한 과정이 형식적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실제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이 사업의 주체가 되어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주민이 스스로 마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서로 소통함으로써 작게나마 지역이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신미선 미래전략담당관은 “주민, 전문가, 공무원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우리 군이 한단계 더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괴산의 다른 지역에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 괴산군 전체의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행정안전부의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는 지역 내 소생활권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함께 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발전투자협약제도를 통해 효과적이고 집약적인 소생활권 활성화 사례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괴산군은 지난 2월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20 16:59

충북 괴산군이 주최하고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아시아본부(IFOAM Organics Aisa)가 주관한 ‘제2회 국제유기농정책컨퍼런스’가 20일부터 이틀간 충북유기농업연구소에서 개최한다.이번 국제유기농정책컨퍼런스 개막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충북도의원, 살바토레 바실리(Salvatore Basile) GAOD 공동의장, 콘라드 하옵플레쉬(Konrad Hauptfleisch) 스타피쉬 오가닉 대표 외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대한민국 최초로 유기농업군을 선포한 괴산군은 아시아 17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의 의장국으로써 매년 ‘ALGOA 정상회의’와 더불어 국제 유기농관련 행사를 주최하며 전 세계에 유기농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유기농업으로 전환을 위한 모범정부정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해외 IFOAM 회원국 및 단체 인사들과 함께 △유기농업의 국제적 흐름과 전망 △유기농 가공 및 정부 지원정책 △유기농업 교육 육성을 위한 정부 정책 등에 대해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국제유기농정책 컨퍼런스는 2019년 괴산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로 ‘지속가능한 식량체계로의 전환’을 주제로 대륙별 주요 국가의 유기농업 정책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성과를 보였다.행사 관계자는 “1회 때에는 지속가능한 식량체계로의 전환을 논의하고 유기농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세계 각국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면, 이번 제2회 컨퍼런스에는 유기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각 나라의 구체적인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송인헌 괴산군수는 개막식에서 “기후위기, 전염병 창궐 등 위협적인 환경변화로부터 하나뿐인 지구를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도 유기농은 반드시 확대되어야 한다”라며 “유기농업의 확대를 위해 우리 괴산군은 &lsqu

괴산군 | 손혜철 | 2022-07-20 16:42

충북 괴산군이 ‘제29회 괴산군민대상 수상후보자’를 8월 19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괴산군민대상’은 괴산군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미풍양속을 찾아 실천한 모범군민의 공적을 기리고 발전시키기 위한 상으로 △사회경제부문 △문화복지부문 △선행봉사부문 △특별공로부문 4개 부문에서 후보자를 추천받는다.자격은 공고일(7월 13일) 기준으로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5년 이상 두고 거주하고 있는 군민 또는 과거 5년 이상 거주했던 군민이 공고일 기준으로 2년 이상 거주 중이라면 누구나 괴산군민대상의 후보자가 될 수 있다.단, 특별공로상은 괴산 발전과 명예를 크게 선양한 사람이라면 거주지 제한 없이 후보자로 추천이 가능하다.수상후보자는 괴산지역 각 기관·단체장과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고 주민 10인 이상의 연명으로도 추천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 내에 추천서, 추천조서, 공적조서 등의 서류를 갖춰 군 행정과로 우편 또는 방문‧제출하면 된다.군은 군민대상의 영예‧상징성을 제고하기 위해 후보자의 공적사실 확인 등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부문별 1명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특별공로상은 수상대상자가 다수일 경우 공동으로 선정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괴산군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군민대상 후보자 발굴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괴산군민대상 추천과 관련한 내용은 괴산군청 행정과(830-3132)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19 18:36

충북 괴산축제위원회는 2022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 ‘콘츄리페스티벌’을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홍범식 고택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신규 개최되는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는 ‘유기농의 메카, 괴산에서 옥수수 짚고 헤엄치기’라는 주제로 새로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여름철에 어울리는 옥수수 테마 행사로 펼쳐질 계획이다.22일 저녁 7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가수 박서진과 홍잠언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치며 ‘콘츄리페스티벌’의 흥을 돋운다.이번 축제는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대학찰水 물총대전 △콘츄리 댄스 페스타 △쫀달이를 찾아라 △물위를 뛰어라 △아이스 족욕 △미스트 존 △영하 30도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특히 ‘물 위를 뛰어라’는 전국 최초로 옥수수 전분(우블렉)을 활용한 이색 체험으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홍범식 고택 일원에 마련된 약 1천 5백여 평의 옥수수밭에서는 △옥수수 미로 △옥수수 수확체험 △옥수수 포토존 △옥수수 쌓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또한 괴산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함께 △마약옥수수만들기, 짚풀공예(괴산그곳에가면협동조합) △옥수수스무디만들기(산막이옛길협동조합) △옥수수와플만들기(농업회사법인 가을농원) 등을 운영하고 체험객이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옥수수 마켓’에서는 기존가 20,000원의 대학찰옥수수 1박스(30개)를 15,000원에 할인판매 예정이며, 찐 대학찰옥수수도 맛볼 수 있다.또한 23일 오후 2시에는 ‘옥수수를 품은 괴산빵’ 시식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며, 오프라인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 홈페이지(http://corn-f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은 “높은 당도와 담백한 맛이 일품인 전국 최고의 대학찰옥수수가 태어난 원산지 괴산에서 본 축제가 열리는 것을 매우 뜻깊게

괴산군 | 손혜철 | 2022-07-19 18:34

충북 괴산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노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기업을 발굴하고, 노인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2년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를 추진한다.‘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해 우대혜택을 지원하는 충청북도 역점 시책사업으로, 2014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괴산군에서는 10개 기업이 선정됐다.신청대상은 도내 소재(본사 또는 주공장)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고 전체 근로자 중 노인고용비율(만 60세 이상)이 5% 이상인 기업이며, 신청일정은 오는 8월 중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신청기업 중 일자리창출, 일자리환경, 근로안정성 등의 기준 충족여부를 도 심사를 거쳐 총 20개 우수기업이 선정되며, 2021년에는 괴산군 2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이 되면 △우수기업 인증패 및 인증서 교부 △충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금리우대 등)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박람회·전시회 등 참가 우선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2년) △선정된 우수기업인에 대한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노인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주민복지과 노인복지팀(☎043-830-3404)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18 17:57

충북 괴산군은 18일부터 이틀간 충북유기농업연구소에서 ‘제8회 ALGOA 정상회의 및 제3회 GAOD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괴산군이 주최하고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아시아본부(IFOAM Organics Asia) 주관하며 세계유기농연합회(GAOD)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1개국 참여해 ‘지역 거버넌스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주제로 진행된다.18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영환 충북도지사,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과 더불어 IFOAM 유기농국제본부의 카렌 마푸수아 회장, 세계유기농연합회(GAOD) 살바토레 바실리 공동의장, IFOAM 아시아 메튜 존 회장 등 해외 ALGOA 회원국 및 단체 인사들이 괴산을 직접 방문했다.이날 개막식에서는 △ALGOA 경과보고 △ALGOA 신입회원 가입식(필리핀, 일본) △괴산군과 MoU체결(필리핀 다람市, 시가밧市, 빌라누에바市)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소개 등을 진행했다.개막식 후 △유럽의 유기농 실천 계획과 유럽유기농상 △알고아 회원 모범사례 △유기농 특화 구역(개념,도입,운영)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19일에는 △유기농 연구와 공공 참여 △학교급식의 중요성 및 향후계획 △지방 거버넌스 참여방안 △유기농지도자교육(마스터클래스) 수료식, △대회 선언문 채택 등 지역 거버넌스에 대한 시민의 참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이날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해 유럽연합의 ‘유기농실천계획’에 포함된 ‘유기농특화구역’이 아시아에 도입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모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정상회의에는 각국에 유기농을 이끄는 전문가들과 유기농의 미래를 책임질 유기농지도자 교육생들이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은 자리이다”라며 “ALGOA 회원들의 각국 지역 거버넌스의 참여 및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나아가야 할 비전을 논의해 유기농이 더욱 발전하

괴산군 | 손혜철 | 2022-07-18 17:56

충북 괴산군 사리면에 대규모 ‘김수미 엄마생각 김치’ 생산공장이 들어섰다.㈜제이엠에이치(대표 김영미, 박경자)는 지난 16일 괴산군 사리면 방축리 일원에서 김치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충북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배우 김수미 등 공장 관련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준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제이엠에이치(대표 김영미, 박경자)는 2020년 5월 괴산군과 투자협약을 맺고 투자규모 200억 원, 고용 200명 채용을 목표로 사업을 시작해, 부지 17,820㎡(5,400평), 건축면적 7,802.39㎡(2,360평) 규모로 공장 준공을 완료했다.㈜제이엠에이치 괴산공장은 증가하는 김수미 김치 판매량과 유통채널의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김치 생산에 필요한 원물 관리와 김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일 생산량 100톤 기준의 대규모 생산설비를 갖췄으며, 위생적이고 품질좋은 김치를 생산하기 위해 HACCP인증도 취득했다.이곳 공장에서 생산된 ‘김수미 엄마생각 김치’는 주요 홈쇼핑 채널 및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추후 급식 및 해외수출 등 다양한 판로를 확보해 전국적인 김치 제조생산 업체로 거듭날 예정이다.이번 김치공장 준공을 계기로 배추와 고추 등 지역농산물 산지 계약재배를 통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와 향후 고용에 따른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김수미 김치 생산지역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축제인 김장축제와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절임배추의 주산지이며, 청결고추의 고장 괴산에 김치공장이 들어서 지역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한 농가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며 “기업과 군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괴산군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괴산군 | 손혜철 | 2022-07-17 01:39

충북 괴산군 사리면 문화마을에 위치한 윤서갤러리 관장 신성연 씨가 재능기부로 나눔문화 확산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신 관장은 지난 16일 사리면 용암마을과 송오마을을 찾아 용암마을 장규우 가구를 비롯한 46가구, 송오마을 신영한 이장을 비롯한 46가구, 총 92가구에 문패를 전달했다.특히, 송오마을이 고향인 신씨는 마을회관의 현판이 낡은 것을 보고, 한 폭의 동양화를 담은 현판을 제작해 달아주겠다는 주민과의 약속을 이날 실천했다.문패를 전달 받은 송오마을 신영한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은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준비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신 관장은 지난 2016년 11월 50,000㎡ 규모의 부지에 250㎡ 규모의 전시실과 강의실을 갖춘 ‘윤서갤러리’를 열고 300여 점의 동양화, 서양화, 버닝화, 시, 서예 등을 전시하고 있다.신 관장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서 내가 해드릴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그림에 이름을 새겨 문패를 만들어 드리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시작했는데 주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있다”며 “윤서갤러리를 통해 지역 문화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관람객 및 주민에게 아름다운 작품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삶의 향기가 가득한 지역 최고의 예술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신상돈 사리면장은 “문화생활을 일상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농촌에 이런 훌륭한 전시공간을 만들어 주시고, 지역주민을 위하여 재능기부를 아끼지 않은 신성연 관장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17 01:37

충북 괴산군은 15일 충북유기농업연구소에서 ‘2022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 유기농지도자교육’ 마스터클래스 입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ALGOA 의장국인 괴산군이 주최하고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아시아본부(IFOAM Organics Asia)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 동안 9개국 19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추진되는 대면교육으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된 교육 수료생 약 200명 중에서 최정예 교육생들을 선발해 진행되는 마스터클래스 교육이다.교육생들은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임원과 세계 유기농업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고 집단토론을 하며 유기농의 가치와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한 심화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특히, 3일 차인 17일에는 국내 유기농을 대표하는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솔뫼농장, 괴산서울농장, 감물에 위치한 흙사랑 등 유기농 현장을 견학하고 괴산군의 유기농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이번 교육 수료생 전원을 9월 30일에 개최하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명예국제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입교식 환영사에서 “4만여 괴산군민을 대표해서 이곳에 방문한 해외 유기농 교육생들을 환영한다”라며 “아시아 유기농의 중심지인 괴산군에서 이번 마스터클래스 교육을 통해 교육생 여러분들이 각 나라의 유기농산업의 대표주자로 우뚝 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제8회 ALGOA 정상회의’와 ‘제2회 국제유기농정책컨퍼런스’가 개최되며, 아시아 외 4개 대륙 15개국의 유기농업 관련인들이 괴산으로 모여서 국제 현안 및 각 국가별 모범정책에 대해 나눌 예정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7-15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