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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양웅석)는 지난 3일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주요 도로와 소공원 제초작업 및 환경 정비에 열을 올렸다.가을의 문턱으로 접어드는 이날 제초작업은 피반령, 팔매실, 쌍암고개에 이르는 약 3㎞ 구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도로변에 무성한 잡초 등 위험요소를 제거해 도로이용 운전자와 보행자는 물론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제초작업은 안전과 방역을 최우선으로 작업 시작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인 소독 후 진행했다.양웅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회인면 조성을 위해서 힘을 모아 주시는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깨끗한 회인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현수 회인면장은 “회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잡초 제거와 환경정비를 실시해 깨끗한 관내 환경을 조성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회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일제소독 방역과 청결, 친절, 질서의 3대 군민운동 홍보를 추진해 주민불편 최소화와 선진적 주민의식 함양을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21-09-06 12:01

보은군립도서관(관장 이옥순)은‘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영·유아의 건강한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책사랑 운동은 그림책을 소재로 두뇌, 창의, 언어, 신체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동화랑 아기랑 쑥쑥 성장놀이(1세~2세)’, 음악을 즐기면서 심미적 잠재력 개발에 중점을 둔 ‘까꿍뮤직(2세~3세)’,‘book적 book적 동화놀이터(3세~5세)‘,‘그림책 스토리텔링 창의 놀이’(5세~7세)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이달 28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방법은 보은군립도서관 홈페이지(lib.boeun.go.kr)에 회원가입 후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엄마와 아이가 유대감을 형성하고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수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진행과 독서환경 변화 대응 및 독서편의를 위해 기존 종이책 이외에 들리는 종이책, 큰글자도서, 오디오북 등을 구입해 더욱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청 문화관광과 문화누리관운영팀(☏540-3574)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21-09-06 12:01

대전 개인택시 보은향우회(회장 이용원) 회원들이 다음달 15일부터 열리는 2021 보은대추 온라인축제 홍보물을 달고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고향 홍보에 앞장선다.회원들은 지난 3일 보은군청 앞마당에 모여 42대의 택시에 ‘2021 보은대추 온라인축제’ 차량용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행사를 가졌다.축제 홍보와 함께 회원들은 택시 이용 승객들에게 생대추 택배 주문 콜센터를 홍보하는 스티커를 나눠줄 예정으로 대전권을 중심으로 보은대추축제와 농·특산물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나서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하게 된다.이용원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대추축제를 개최하지만 택시홍보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해 축제만큼 대추 및 농ㆍ특산물 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상혁 보은군수는 “보은향우회원들이 애향심으로 고향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줘서 감사하다”며, “2021 보은대추 온라인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 전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은향우회는 부착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고향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택시 광고 수익금 100만원을 글로벌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9-03 15:00

보은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해자)는 오는 30일까지 아시누리 카페에서 2021년 양성평등 사진공모전 입상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성평등 사진공모전에는 일상 속 양성평등 상황을 담은 사진 50여 점이 접수됐으며, 심사 결과 대상에는 ‘행복한 우리가족’(삼산초1, 김*호), 최우수상 ‘마주 잡은 두 손’(동광초3 이*현), ‘협동심’(속리초4, 윤*진), 우수상 ‘화장에 대한 편견’(충북생명산업고2, 신*정), ‘건강검진실 성평등’(보은여중2, 양*연), ‘아이! 시원해’ (삼산초3 우*정), ‘오늘은 우리가’(동광초3, 장*보)가 선정됐다.대상 1명은 20만 원, 최우수상 2명은 각 10만 원, 우수상 4명은 각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고 그 외 입상작에도 각 1만 원씩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한편 지난 2일 아시누리 카페에서 보은군의 양성평등 의식 확산 및 문화 정착을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양성평등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보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보육분과 26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유튜브 체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정해자 센터장은“이번 양성평등 사진공모전과 포럼을 통해 양성평등 인식개선과 문제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다문화 정책의 방향성 확립과정에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9-03 14:24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오는 29일까지 2022년 충북대학교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최고경영자 과정은 군 농업기술센터, 충북농업기술원 그리고 충북대학교의 협약으로 추진되며, 농업 경영 및 리더쉽과 관련한 이론 학습 및 심화 교육을 통해 국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CEO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군내 3년 이상 영농 종사인 또는 농업인대학을 졸업한 농업인이며, 학과는 ▲농식품가공창업 ▲스마트농업경영 ▲곤충산업(양봉) 등 총 3개의 학과로 운영된다.신청 농업인은 필요 서류를 지참해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540-5744)에 직접 접수하면 되며, 내년 1월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친 후 최종합격자로 선발된다.최종합격자는 2022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충북대학교에서 교육이 이뤄지며, 교육비는 총 275만원으로 225만원은 도비와 시군비로 지원되며, 나머지 50만원은 자부담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540-5744)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은표 소장은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 과정을 통해 지역 리더를 육성함으로써 유능한 농업인들이 농업기술, 유통, 마케팅 등 풍부한 농업관련 지식을 활용해 군 농업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9-02 11:25

보은군은 오는 6일부터 정부의 제2차 추경예산 확정에 따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 지원 사업에 총 7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소득과 생계를 보장하고,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이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총 38명의 인력으로 국민지원금 전담반을 편성하고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될 수 있도록 최종 점점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국민지원금의 지원대상은 올 6월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 하위 80%이하인 자로 1인당 25만원을 지원받으며,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보은군 선불카드, 결초보은 상품권 중 원하는 수단을 직접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지원 첫날인 6일부터는 온라인으로 카드사 및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으며, 13일부터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선불카드 또는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신청이 가능하다.군은 고령자 및 심한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담반이 직접 대상자를 방문해 신청을 도와줄 예정이다.신청기한은 다음달 29일까지이며, 지급된 지원금은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국민지원금 신청에 많은 인원이 일시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일제가 적용되는데 신청인 본인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받는 데 불편 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9-02 11:24

보은군은 재단법인 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정상혁)에서 2021년도 하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하반기 장학생은 대학생 성적 우수 장학금, 대학생 복지 장학금, 중·고등학생 복지 장학금 등 3개 분야로 나눠 선정하며 신청자격은 부모 또는 본인이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분야별 선발 기준을 보면 대학생 성적 우수 장학금은 대학교(전문대 포함)에 재학 중인 자로 2021년 1학기 성적이 A+이상인 자이며, 대학생 복지 장학생 장학금은 2021년 1월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자녀(본인포함)로 대학교(전문대 포함)에 재학 중인 자이다.중‧고등학생 복지 장학생 장학금은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서 2021년 1월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자녀(본인포함)인자로 학교장 추천 없이 직접 장학회에 신청하면 된다.군민장학회는 선발 규정을 개정해 올해부터 복지장학생 장학금의 학점 기준을 폐지해 대상자에 해당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단, 2021년 상반기 충북인재양성재단 장학금 수령자, 등록금 전액 국비지원 학교 재학생, 2020년 1학기 휴학자, 공고일 기준 휴학자 및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은행학점제 대학 등의 재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접수기간은 다음달 6일부터 28일까지이며, 신청은 필요서류를 지참해 군청 행정과 교육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대학생 성적 우수 장학금의 경우 4년제 250만원과 2년제 200만원, 복지 장학금의 경우 대학생 100만원, 고등학생 40만원, 중학생 20만원은 각각 지급된다.군민장학회는 오는 10월 이사회를 열어 심의를 한 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민장학회 홈페이지(https://www.boeun.go.kr/janghak/index.do)나 행정과 교육지원팀(540-3317)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보은군민장학회는 2021년 상반기에 2차 추가

보은 | 손혜철 | 2021-08-30 11:35

보은군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다음달 2일까지 구제역 백신 수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제역은 소·돼지·염소·사슴 등 우제류(발굽이 2개인 동물) 동물의 입과 발굽 주변에 물집이 생기는 제1종 바이러스성 법정전염병으로 치사율이 5∼55%에 달하는 치명적인 가축 전염병이다.이에 군은 구제역 유입방지 및 완전차단을 위해 관내 소 가축 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일제접종 2회, 수시접종 10회 등 총 12회의 '구제역 백신접종'을 추진 중이며, 2021년 6월 기준 구제역 항체 형성률은 소 100%, 돼지 97.4%로 평균 98.7%의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이번 접종 대상은 관내 소 50두 미만 사육농가 299호 1060두, 50두 이상 사육농가 239호 3655두 등 총 538호 4715두를 비롯해 돼지 1000두 미만 사육농가 9호 1695두, 염소 사육농가 2곳 5두이다.소 50두 이상 사육농가 및 돼지 1,000두 이상 사육 농가는 보은옥천영동축산업협동조합에서 구제역 백신을 구매해 자가 접종을 실시하며, 소 50두 미만 사육농가는 공수의사가 농가를 방문해 접종을 실시하는데 자가접종 희망농가는 자가접종을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구제역 전염병 예방을 위해 농장 안팎으로 철저한 소독과 백신접종을 통해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청정 보은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8-27 10:52

보은군은 최근 강원 고성·인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집중 호우 시 많은 비로 산간지역 인근 양돈농장의 오염원 빗물의 유입과 비롯해 장마철 이후에 찾아오는 무더위로 인한 곤충 등 매개체의 활발한 활동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군에서는 현재까지 양돈 농가와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는 없지만, 경기·강원 지역에서 지속해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군은 관내 21곳의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농장 주변 우수로 설치와 외부 울타리 보강 점검 등 비가 그친 후 주변 소독 강화를 비롯해 가축의 음용수를 상수도로 대체하거나 지하수를 소독해 사용할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또 관내 양돈농장을 중심으로 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소독약품 43㎏과 멧돼지 기피제 296포를 농가에 배부하기로 했다.군은 애초 가금농장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던 공동방제단 3개 팀을 양돈농장 주변으로 집중 투입해 집중 소독을 강화할 방침이다.군에 따르면 양돈농장은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위한 축산차량 진입 제한 시설인 내외부울타리, 내부방역실 등을 9월까지 설치완료 해야하며, 8대 방역시설물인 ▲외부울타리 ▲입출하대 ▲내부울타리 ▲전실 ▲방조방충망 ▲물품반입시설 ▲폐기물관리시설 ▲방역실 등 시설물은 10월 말까지 설치완료해야 한다.군 관계자는“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해 군 차원의 차단방역도 중요하지만, 농가 스스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자율방역의식을 높여야 한다”며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위한 축산차량 진입 제한 시설과 강화된 8대 방역시설설치를 신속히 완료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8-26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