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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공모를 통해 지정받은 청풍호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실증을 추진한다.‘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은 국내 드론 산업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상용화·실용화를 위한 실증 과정상의 각종 규제를 유예 및 완화하는 제도라 할 수 있다.청풍호내에 있는 제천 수상비행장 일원 9.22㎢와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일원 0.97㎢ 등 2개 지역을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받은 시는,국내 드론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아스트로엑스, ㈜드론시스템과 컨소시엄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구체적인 실증 사업으로는 △음식 및 물류 배송을 위한 드론 물류 배송 서비스 실증 △수상태양광 모듈 점검 및 청소 서비스 실증 △드론을 활용한 드론웨이크보드 등 드론 수상레저 서비스 실증 △PAV(Personal Air Vehicle)기체를 활용한 비행 서비스 실증 등이다.이와 관련하여 지난 23일 시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에서 개발한 수소드론을 활용해 청풍 만남의 광장 주차장에서 청풍호 유람선 선착장까지 음식물을 배송하는 첫 서비스 실증을 진행했다.앞으로 청풍호 일원에서의 드론 서비스 실증을 올해 11월까지 21회 정도 추진하고, 2022년도에는 대형드론 등을 활용한 물류배송 및 청풍호에 특화된 다양한 수상관광 상품개발 및 수상PAV기반 에어 택시 서비스 실증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드론 특구 운영 실증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드론 산업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제천의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나아가 드론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및 물류운송 수단 혁신을 통한 친환경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 구축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8-24 10:26

제천시는 오는 23일부터 미등록외국인 등 접종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 대해 코로나19 얀센백신에 대한 자율접종 사전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율접종 대상은 최근 방역상황 및 1회 접종으로 완료되는 얀센 백신의 특성을 고려하여 신속접종이 필요하거나 2차 접종이 어려운 사람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한다.제천시 배정 백신은 약 800회분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보건소 콜센터(043.641.3820-3825)를 통해 선착순 예약을 진행하며, 이중 선정된 대상자는 8월 28일 제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받게 된다.주요 대상은 50대 이상 연령층 또는 2회 접종이 어려운 30세 이상 중 △해외출국자 △요양병원 신규입원 및 종사자 중 미접종자 △발달장애인의 보호자 △대민 접촉이 많은 공항 근무자, 건설노동자 △노숙자 및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 등이다.특히 이번 접종은 등록번호가 없는 미등록 외국인도 단속 등 불이익 없이 접종이 가능하며, 여권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보건소에서 임시관리번호를 받고 등록한 후 접종 할 수 있다.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예방접종실(☎043-641-3233~3237)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8-22 13:09

지난 8월 12일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7일을 끝으로 엿새 동안의 여정을 마쳤다. 올해는 총 25개국 116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올해 새로 신설된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 한국경쟁’ 섹션을 비롯해 다양한 음악영화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소개했다. 제천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객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서 단 한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영화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예매 없이 100% 온라인 예매로 진행했다. 계획했던 상영 편수에서 대폭 축소하여 총 56편을 오프라인에서 상영하고, 온라인에서 46편을 상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상영 중 33회차가 매진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온라인 상영관인 웨이브(wavve)는 약 5,700여 회에 달하는 관람 수를 기록했다. 올해는 국내 입국이 어려운 해외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하기 위해 비대면 GV를 진행하였으며, 올해의 큐레이터 마이크 피기스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 : 올해의 큐레이터’ 역시 온라인을 통해 극장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한국 최초의 뮤지컬 코미디 영화로 평가받는 한형모 감독의 은 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한국 CF계의 거장 채은석 감독의 총 연출을 맡고 더 클래식의 박용준이 음악감독을 맡았고, 전문 성우 7인과 뮤지션 16인으로 구성된 현대적인 복합공연으로 재탄생하였다. 지난 8월 13일 첫 선을 보인 이번 공연은 많은 관객들에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전 음악 영화의 가치와 라이브의 생생함을 선사했다.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 국제경쟁에 선보인 작품 , 에 출연한 뮤지션의공연 ‘짐프셀렉션’은 현장과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짐프셀렉션 – 세상을 노래하는

제천시 | 손혜철 | 2021-08-20 10:08

제천시에서는 치매환자의 보호기능 확대와 부양가족의 부담을 줄이고자 치매환자 돌봄 재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유병률은 2018년 10.2%, 2020년 10.3%로 10명중 1명꼴이다. 2030년에는 10.6%, 2040년에는 12.7%, 2050년은 16.1%로 갈수록 급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제천시의 65세 이상 치매환자 현황을 보면 2,977명로 65세 이상 인구 대비 9.89%가 치매를 앓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이는 60세 이상 10명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셈으로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 대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시에서는 이를 개선할 방법으로 치매환자 돌봄재활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대상자는 중위소득 140% 이하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장기요양등급자 중 인지지원등급자 와 등급 신청대기자이다.지원내용은 인지지원등급자인 경우 주간보호 8일/방문요양 월42시간/단기보호6일 중 1가지를 선택 할 수 있으며, 등급대기자는 주간보호 20일/방문요양 월42시간/단기보호 6일중 1가지를 이용할 수 있다.지원기간은 인지지원등급자는 신청일로부터 최대 1년, 등급대기자는 3개월이다.단, 노인장기요양보험이나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등 유사한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경우 제외될 수 있다.신청방법은 먼저 치매안심센터에 신청을 한 뒤, 시와 협약되어 있는 10개 요양기관에서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시 관계자는 “치매환자 100만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가족 중에 누군가는 치매를 앓고 계신 분들이 계시고, 치매가 남의 일이 아니라 모두의 문제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며,“치매로 부터 안심할 수 있는 제천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사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관리팀(☎043-641-30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8-19 10:35

제천비행장 찾기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송만배)는 지난 14일부터 휴일을 이용해 제천비행장과 시민회관 앞에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이번 서명운동은 국방부 소유의 제천비행장 용도 폐지를 위한 범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과 함께 시민의 단합된 뜻을 국민권익위, 국회, 국방부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10만 명을 목표로 내달 말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지난 연휴 3일간 약 4천여 명의 시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또한, 범시민추진위 관계자 외에도 이상천 시장과 시의원, 직능단체원들이 함께 해 제천비행장 반환을 위한 시민의 동참을 호소했다.서명운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일반 시민들이 꽃 한 송이 심는 것도 일일이 군부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는 줄은 몰랐다.”며, “하루 빨리 제천시로 반환되어 더 나은 시민을 위한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범시민추진위는 이번 거리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각급단체와 유관기관, 관내 기업체 등 다양한 기관에 서명운동 동참을 요청하고, 제천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한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8-18 10:24

제천시는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활용해 제천비행장 내에 조성한 백일홍, 해바라기 꽃밭을 직접 홍보하는 ‘제천비행장 해시태그 이벤트’를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참여 방법은 제천비행장 내 식재된 백일홍,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찍은 인증사진을 본인의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제천, #제천비행장, #제천백일홍, #백만송이백일홍, #제천해바라기’ 해시태그를 달아 게시하고, 제천시청 공식 SNS이벤트 공지글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단, 제천비행장 내 백일홍, 해바라기가 보이고 인증사진에 본인 또는 가족이 등장하여 식별이 가능해야 이벤트 응모를 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중복참여는 불가하다.시는 응모기간 종료 후 프로그램을 통해 무작위로 당첨자를 추첨하여 50명에게 제천화폐 모아(2만원)를 지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제천비행장 내 처음으로 식재한 백일홍과 가을의 청취를 느낄 수 있는 해바라기 꽃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이 누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방문객들께서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8-18 10:24

제천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하는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고려한 대면+비대면 병행수업으로 진행하게 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은 총 6개 유형 11강좌 268명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운영하게 된다.프로그램 주요내용으로 △제천여행 영상제작하기(제천특화브랜드) △구글링(4차산업) △스마트폰 기초활용(인문교양) △놀며 배우는 한글세상(기초문해교육) △중국어,영어,일본어(어학능력향상), 주역,명리학(전통문화계승) 강좌를 진행한다.프로그램별 수강생 모집은 오는 26일까지 접수순으로 마감되며, 제천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okjcedu.jecheon.or.kr)에서 수강신청 할 수 있다.제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교재비,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한다.한편, 제천시는 ‘행복시민의 동반자 평생학습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19 상황에도 시민학습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면수업과 비대변 수업을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으며,특히 평생학습 사각지대와 소외계층이 없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인 주민학당과 순회특강, 힐링문해학교 등을 운영하여 시민이 배우고 싶은 것을 언제든지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8-17 11:01

제천시가 내륙의 바다 청풍호반에 자연과 하나 되는 문화공간으로 청풍랜드 내 위치한 조각공원을 새롭게 단장하고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청풍랜드 조각공원은 청풍호 조성으로 인해 수몰된 마을 주민들의 애환을 달래고자 조성되었으며, 고향마을 동판 2점, 만남의 탑 1점 및 조각작품 31점이 숲속 산책로를 따라 아름답고 특색있게 설치되어 있다.조각작품은 1998년에 만남의 탑과 가족 및 고향마을의 4계절을 의미하는 작품 11점이 설치되어 있으며, 2004년에 국내 유명한 조각작가 작품 11점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 9점으로 구성되었다.시는 많은 세월의 흔적이 있는 작품들을 세척 및 복원작업을 통해 작품 본연의 의미가 드러나도록 정비를 마쳤다.또한, 조각공원 내 전망대와 정자 및 벤치 등의 시설물도 새롭게 정비하여, 청풍호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과 편의를 높임과 동시에 자연치유 환경을 조성하고 태양광 가로등도 수선하여 야간에도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햔편, 청풍호 주변에는 청풍호반 케이블카, 관광모노레일, 번지점프장, 집라인, 수경고사분수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볼거리가 조성되어 4계절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여기에 조각공원이라는 선택지를 추가함으로써 방문객들로 하여금 추가적인 만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서울–제천 간 KTX이음이 운행되는 장점을 활용해 중부내륙 관광 1번지 제천의 명물인 청풍호의 관광명소화와 더불어 예술적으로 더욱 의미 있고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조각공원을 활성화 시키겠다”며,“앞으로 청풍 조각공원을 또 하나의 관광지로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즐길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8-17 11:00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그동안 원스, 서칭 포 슈가맨 등 음악영화를 발굴, 대중에게 소개해 온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웨이브를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 상영을 감상할 수 있다.올해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국제경쟁 부문의 경쟁작인 “루카스 그레이엄의 7 Years”, “패니:락의 권리”, 한국음악영화의 오늘-한국경쟁의 경쟁작인 “상자루의 길”, “혐오의 스타” 등 상영작 총 46편(장편 34편, 단편 12편)의 영화가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장편 상영작은 5천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단편의 경우 묶음 상영으로 진행해 장편과 같은 5천원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 상영관 티켓 예매는 웨이브(Wavve)회원가입 후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야심차게 준비한 제천 문화의 거리 활성화 프로젝트로 ‘짐프로드(JIMFF ROAD)’를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올해의 인물 ‘짐페이스(JIMFFACE)’ 엄정화를 테마로 기획된 ‘짐프로드×짐페이스(JIMFF ROAD×JIMFFACE)는 엄정화의 대표곡들을 컨셉으로 기획된 포토존과 포토월, 전시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각의 컨셉이 부가된 공간과 야외 전시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짐프로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온라인 플랫폼 웨이브를 통한 온라인 상영은 오는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8-15 16:58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야심 차게 준비한 제천시 문화의 거리 활성화 프로젝트 ‘짐프로드’(JIMFF ROAD)가 올해 처음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가 제천시 문화의 거리를 ‘짐프로드’(JIMFFROAD)로 조성해 눈길을 끈다. 올해의 인물 ‘짐페이스’(JIMFFACE) 엄정화를 테마로 기획된 ‘짐프로드 X 짐페이스’(JIMFF ROAD X JIMFFACE) 프로젝트는 엄정화의 대표곡들을 컨셉으로 기획된 포토존과 포토월, 전시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각의 컨셉이 부각된 공간과 야외 전시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제천 문화의 거리 내 빈 상점들을 임대하여 영화제 기간 내 관객들의 발길을 끌고, 주변 상권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제천 중앙시장 입구부터 달빛 정원까지 이어지는 짐프로드 야외에는 ‘한국 영화의 오늘 – 한국경쟁’ 섹션과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 국제경쟁’ 섹션, 그리고 ‘짐페이스: 엄정화’ 섹션의 상영작 스틸컷으로 꾸며진 포스터 월 3종과 ‘짐페이스’(JIMFFACE) 엄정화의 데이즈드 화보 포스터월 1종이 설치된다. 달빛 정원에는 포토존도 함께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초대: JIMFF X JIMFFACE’ 공간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짐페이스 엄정화의 연결점 찾아보며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로 꾸며졌다. 영화제 역대 공식 포스터 및 개폐〮막작 연대기가 새겨진 벽면과 엄정화 필모그래피로 구성된 벽면을 통해 영화제와 짐페이스의 발자취를 재조명한다.대중문화계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엄정화의 영향력과 팬들의 팬심을 눈여겨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 ‘눈동자: Temptation’도 빼놓을 수 없다. 배우 겸 가수로

제천시 | 손혜철 | 2021-08-14 12:48

제천의 8월은 역사적으로 잊지 못할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다.제천문화원(원장 윤종섭)은 이를 잊지 않기 위해 매년 8월 독립운동사 관련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8월 13일부터 27일 까지 제천시민회관 에서 15일간 개최한다.제천에서는 구한말 일본에 맞선 전국 최초 최대의병 본거지란 이유로 1907년 8월 23일 일제는 제천을 불바다(초토화)로 만들어 지도에서조차 사라진 도시라 여길 만큼 지역적 큰 희생이 있었다.이런 역사적 상흔을 잊지 않기 위해 제천문화원은 천안독립기념관의 자료를 후원 받아 진행하는 두 번째 전시 ‘독립의 민족 혼, 이곳에 머물다’를 준비했다.전시는 △나라를 위해 싸운 여성들 △나는 광복군입니다. △독립전쟁, 자유와 독립을 향한 우리의 힘찬 여정 △우리땅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 등 4가지 테마로 꾸몄다.코로나19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해 문화원은 소독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며 조용한 가운데 개막식은 생략하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개인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윤종섭 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으로 개막식 등의 행사를 함께 할 수는 없지만, 지금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가족이 함께 역사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하루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시의 의미를 소개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8-12 10:10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늘 12일(목)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2일(목) 저녁 7시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개막식을 진행한다.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수칙 하에 개최되는 이번 개막식은 MBC충북 생방송, MBC충북 유튜브 및 영화제 공식 유튜브, 네이버 TV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해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배우 정성화와 황승언이 사회를 맡은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은 한국 최초의 뮤지컬 코미디 영화로 불리는 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시작으로 흥겹게 막이 오를 예정이다. 이어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짐페이스’(JIMFFACE) 엄정화, 트레일러에 참여한 박흥식 감독과 김수안 배우, 개막작 를 연출한 댄 리제이 감독 등 직접 무대에 올라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최의 기쁨을 함께한다.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에는 이상천 조직위원장, 조성우 집행위원장과 함께 올해 신설된 한국경쟁 부문 출품작 감독들과 배우들의 입장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여기에 김동호(강릉국제영화제), 허문영(부산국제영화제), 이준동(전주국제영화제), 문성근(평창국제평화영화제) 등 한국의 주요 영화제 집행위원장들, 김영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배창호, 이장호, 이현승, 배우 예지원 등 영화계 인사들 및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영화 감독들과 영화음악감독들이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레드카펫에 참석한다. 또한 엄태영 제천, 단양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과 제천 소속으로 도쿄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신재환 선수도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다.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경쟁부문과 한국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김윤아(뮤지션), 김태용(영화감독), 신철(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이동준(음악감독), 권해효(배우), 김종관(영화감독), 달시 파켓(영화평론가/번역가), 원동연(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까지 참석하며

제천시 | 손혜철 | 2021-08-12 10:09

제천시가 차기 도시재생 국가 공모사업을 위한 필수 예비 사업으로 ‘청전동 이음동아리 양성교육’을 마치고 지난9일 수료식을 개최 했다.‘청전동 3活(활기, 활력, 활성) 프로젝트:「마을을 잇;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금 번 교육은, △코바늘 △생활목공 △플랜테리어 △바리스타 △쿠킹 △가죽공예 등 6개 동아리 6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세명대학교 실습실, 지역 공방을 거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하고, 각 과정별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12강 과정을 70%이상 이수한 교육생 59명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수여했다.시는 본 교육을 통해 제천시 도시재생 사업의 시민 참여 역량을 배가함은 물론 교육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반으로 차기 도시재생 국가/광역 공모시 평가 항목별 이행 점수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제천시는 원도심․영천동․화산동 등 마무리 단계의 3개 권역 도시재생 사업과, 역세권․서부동의 착수 단계의 2개 권역 도시재생 사업 등 총 5개 권역의 국가공모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2022년도 차기 도시재생 사업 공모 도전을 위하여 주민 역량강화 교육 및 각종 실습 동아리(커뮤니티) 구성 등 필수 예비사업 이행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08-11 10:23